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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월요일 2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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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차진격회원들 모두 석방 .. 투쟁은 계속된다!

14차진격회원들 모두 석방 .. 투쟁은 계속된다!

지난 23일 <탄저균·페스트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탄저균 말못하는 박근혜 퇴진하라!>·<코리아연대 그만 탄압하라!>고 강력요구하며 14차미대사관진격투쟁을 전개한 코리아연대 정태호·박소현회원이 25일 오후12시50분경 석방됐다.

정태호회원은 <밖에서 응원·지지해주는 코리아연대회원들이 있기에 경찰서안에서 힘있게 투쟁했다.>며 <앞으로 힘차게 투쟁해서 미제국주의를 이땅에서 몰아내자.>고 결의를 높였다.

박소현회원은 <밖에서 힘차게 투쟁한 동지들덕분에 힘차게 투쟁할 수 있었다.>면서 <미제국주의를 끝장낼 때까지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다짐했다.

두 회원은 곧바로 코리아연대가 민주주의수호와공안탄압저지를위한시국농성을 벌이고 있는 농성장을 찾았으며, 코리아연대회원들은 이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코리아연대는 두 회원이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연행돼 중랑경찰서로 이송된 시각부터 25일 석방되는 시간까지 쉼없이 철야1인시위를 전개했다.

또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은 두 회원이 폭력연행됐다는 소식에 23일저녁 중랑경찰서앞에서 <정태호·박소현회원 석방촉구> 기도회를 열기도 했다.

정태호·박소현회원은 지난 23일 오후4시30분경 미대사관정문을 향해 진격했다. 이들은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는 가로막을 들고 <탄저균·페스트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탄저균 말못하는 박근혜 퇴진하라!>·<코리아연대 그만 탄압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러한 구호가 담긴 전단들을 뿌렸다. 이들은 30분넘게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완강히 투쟁했다.

성추행·폭력경찰로 악명높은 종로서와 서울시경기동대는 이번에도 남성경찰이 박소현여성회원의 몸에 손을 대는 등 집단적인 성추행을 자행했다. 정태호회원도 안경이 깨지는 등 폭력적으로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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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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