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평화시위

16차미대사관진격투쟁 전개한 코리아연대회원들 18일 전원 석방

16차미대사관진격투쟁 전개한 코리아연대회원들 18일 전원 석방

코리아연대(자주통일민주주의코리아연대) 제16차미대사관진격투쟁을 전개한 채은샘·오승철·남윤호회원이 18일 오후2시50분경 석방됐다.

석방된 세회원은 <아직도 이땅에 핵 전략폭격기와 잠수함을 몰고오면서 전쟁을 야기시키는 미국과 박근혜<정권>에 맞서 청년들이 앞장서서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채은샘·오승철·남윤호회원은 지난 16일 오후3시 미대사관정문을 향해 진격했다.

이들은 <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는 가로막을 들고 <사드배치 중단하라!>·<키리졸브연습 중단하라!>·<북미평화협정 체결하라!>·<탄저균 가지고 미군은 떠나라!>·<박근혜정권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구호와 함께 전단을 배포하며 미대사관앞에서 완강히 투쟁했다.

남기는 글에서 채은샘회원은 <분단의 원흉이며 북침전쟁연습을 하는 미국이야말로 우리민중이 겪는 불행의 시작점이자 전세계민중의 적이다. 박근혜<정권>은 통일대박을 외쳤지만 실상은 흡수통일을 꿈꾸며 준비하고 있다.>며 <종미사대정권 박근혜를 퇴진시키며 분단의 원흉인 미국을 몰아내고 자주통일의 길을 열어나자가.>고 호소했다.

오승철회원은 미국은 점령, 억압, 착취를 넘어 이제는 사드배치와 키리졸브 등으로 코리아반도를 전쟁의 구덩이로 몰아넣고 탄저균, 보툴리눔 같은 생화학무기까지 들여놓고 있다. 종미사대굴종 박근혜<정권>은 상전 미국에 아무말 못하고 더욱 굴욕적인 외교정책과 노동자·농민 다죽이는 정책으로 민중들의 삶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면서 <코리아민중들이 이땅에서 주인되어 살기 위해서는 미국과 꼭두각시 박근혜정권을 몰아내고 새날을 맞이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남윤호회원도 <온민족을 총알받이로 만드는 사드배치를 중단하고 노동자·서민 다 죽이고 재벌들과 미국자본의 배를 채워주는 사대매국정권 박근혜는 퇴진하라! 코리아반도를 전쟁위기로 몰고가는 미군은 당장 이땅을 떠나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성추행·폭력경찰로 악명높은 종로서와 서울시경기동대는 이번에도 남성경찰들이 채여성회원의 몸에 손을 대는 등 집단적인 성추행을 자행했다. 이들의 집단성추행은 이제 상시적으로 벌어지며 아무리 죄의식도 없이 습성화되고 있다.

세회원은 표현·집회·시위의 자유를 보장하라며 묵비단식하며 강력항의했다.

코리아연대는 세회원의 석방을 촉구하며 중부경찰서앞에서 철야1인시위를 연행자가 석방될 때까지 예외없이 전개했다.

목회자들도 경찰의 폭력연행을 규탄하며 코리아연대회원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은 16일 저녁  코리아연대회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국기도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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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