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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24일 토요일 14: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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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타도에 총궐기해야 할 때

지식인·종교인들이 윤석열정부 퇴진을 촉구하고 있다. 22일 서울대·동국대교수들에 이어 고려대교수 85명이 <강제동원배상안>반대성명을 발표했고 경북·대구지역 퇴직교사들도 시국선언에 나섰다. 20일에는 대학정책학회·전국교수노동조합 등 17개교수·연구자단체가 기자회견을 통해 <역사상 최악의 외교참사가 발생>했다며 외교부장관 박진의 탄핵을 촉구했다. 한편 24일 부산목회자들이 윤석열정부출범이후 첫시국기도회를 개최해 <왕놀이는 끝났다. 이제 그만 내려오라>고 촉구했다. 19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시국미사에서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할 때>라고 단언했다.

3.1<매국사>, <강제동원배상안>에 이은 방일매국외교를 계기로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분노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24일 <성균인시국선언>에서 <윤석열대통령은 5년짜리 권력을 가지고, 36년 통한의 역사를 그리고 피해자들의 한서린 인생을 팔아먹었다>고 규탄했다. 18일 <대일굴욕외교>규탄대중집회에 참석한 이재명민주당대표는 <윤석열정권이 끝내 일본하수인의 길을 선택했다>고 맹비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강제동원배상안>이 3권분립·법치주의를 위반하고 헌법을 유린한 것으로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높아지고 있다.

반윤석열민심을 촉발시킨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윤석열자신이다. 윤석열은 당선과 동시에 대통령실이전을 강행해 <취임덕>에 놓이며 민심으로부터 버림받았다. 취임과 동시에 비정규직노동자·특수노동자의 정당한 파업투쟁을 불법·폭력적으로 탄압하고 노동운동활동가들에 공안탄압을 집중했으며 뒤이어 통일애국인사들과 야당대표를 겨냥한 정치탄압에 골몰하며 파쇼본색을 노골화했다. 뿐만아니라 윤석열에 의해 부활된 대규모미남합동북침핵전쟁연습과 미·일·남3각군사<동맹>강화로 인해 코리아반도에는 일촉즉발의 핵전쟁위기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전대미문의 위기속에서 우리민중이 해야 할 일은 자명하다. 각계층민중들이 반윤석열투쟁에 나서는 이유는 윤석열로 인해 우리민중의 존엄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어서다.윤석열은 친일매국외교로 우리민중의 자존을 내던졌고 역사를 후퇴시켰으며 검찰파쇼만행으로 우리사회를 파쇼의 암흑시대로 전변시켰으며 친미호전망동으로 이땅은 핵전쟁터로 전락시키고 있다. 유사이래 우리민중은 반역세력을 타도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민중항쟁을 통해 스스로 운명을 개척했다. 친일매국외교를 기화로 폭발하는 윤석열에 대한 분노와 반윤석열민심의 향방은 뚜렷하다. 윤석열타도에 총궐기해야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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