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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2일 월요일 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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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이 보여주는것은>

22일 북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이 보여주는것은>, <<련포탕>은 <죽탕>>, <대결병자의 궁색한 추태>를 연속으로 게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이 보여주는것은

내외각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지금 조선반도는 자그마한 불찌라도 튕기면 순간에 폭발할 화약통과 같은 상태에 있다.

이처럼 정세가 극도로 악화되다 못해 전쟁접경에까지 치닫고있는것은 북침불장난소동을 끊임없이 벌려놓으면서 새 전쟁도발의 구실을 만들어보려고 광분하는 미국과 그의 핵전쟁사환군으로 발벗고나선 남조선괴뢰호전광들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

지금 남조선전역에서 광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프리덤 쉴드(자유의 방패)》합동군사연습만 보아도 그렇다.

침략세력들은 이번 연습기간에 20여가지가 넘는 야외실기동훈련을 과거의 《독수리》합동군사연습수준이상으로 강도높이 벌리겠다고 공언한데 따라 지난 13일부터 각종 핵전략무력을 동원하여 연합공중훈련, 연합특수작전훈련, 연합공중강습 및 통합기동훈련, 해군특수전부대의 연합전술훈련 등을 련속 강행하고있으며 미군과 괴뢰군의 군종, 병종별 단독훈련들도 종전과 대비할수 없는 규모로 미친듯이 벌리고있다.

전쟁연습과 무력증강과 같은 군사행동들이 상대방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이며 군사적도발로 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이 날로 격화되고있는 속에 상대방을 겨냥한 임의의 사소한 군사적움직임이나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이 전쟁발발의 위험한 도화선으로 될수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이치이며 령토도 크지 않은 비좁은 땅에서 세계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을 실전과 같이 벌리는것이 어떤 심각한 위험성과 엄중성을 내포하고있는가에 대해 모를 사람은 없을것이다.

특히 20일부터는 5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연합상륙훈련인 《쌍룡》이 시작되였다.

사단급규모로 확대된 상륙기동군과 소형항공모함과 맞먹는 강습상륙함 《마킨 아일랜드》호, 스텔스전투기 《F-35B》를 비롯한 각종 함선 30여척과 전투기 70여대, 상륙돌격장갑차 50여대를 포함하여 방대한 무력이 병력 및 장비의 탑재와 해상이동, 사전연습, 《결정적행동》인 해안침투와 상륙성과확대 등 이번 상륙훈련의 전과정을 지상공격작전과 배합한 보다 공격적, 공세적내용으로 전개하고있다.

미국이 《방어》를 위해 본토에 있는 침략무력을 포함한 방대한 무력을 투입하여 상륙연습을 벌리는것이 아니다.

상륙은 곧 상대측에 대한 공격을 의미한다.

미국이 끊임없는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노리는것은 본토와 일본, 괌도를 비롯한 해외주둔 육해공군 및 해병대무력을 조선반도에 신속히 전개하고 괴뢰군부깡패들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에 립체적인 공격을 들이대기 위한 작전능력을 숙달완성하기 위해서이다.

현실적으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은 이번 《쌍룡》훈련에 대해 그 무슨 《연합상륙작전수행능력과시》니, 《실효성검토》니 하면서 그 누구에 대한 《경고》라고 내놓고 떠들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명백한 공격연습, 북침실동훈련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공격기도가 뚜렷한 이런 대규모의 침략전쟁연습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도발행위,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넣는 무모한 군사적광태로 된다는것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

미국과 윤석열역적패당의 무분별한 군사적대결소동은 정세를 대결과 긴장격화의 극단에로 끌고가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저들자신이라는것, 아무리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년례적》이고 《방어적》이라고 강변해도 그것은 내외여론과 민심을 기만하기 위한 뻔뻔스러운 말장난이며 현 위기사태의 책임을 우리에게 전가하려는 파렴치한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고있다.




《련포탕》은 《죽탕》

그처럼 소란스럽고 복잡다단하였던 《국힘》집의 권력쟁탈전이 막을 내린지도 열흘이 넘었지만 사람들의 비평과 비난은 더욱 커지고있다.

한것은 새 가장의 선출로 일단 집안싸움이 잦아들고 표면상 《화합》이 이루어졌다고는 하지만 더 큰 불신의 비수, 갈등과 대립의 날선 칼날이 사방에서 번뜩이고있어 재발위험이 날로 더욱 증대되고있기때문이다.

그러면 일시적봉합이 언제 다시 터질지 모르는 《국힘》집안을 잠시 들여다보자.

제일 넓다란 집주인의 방에서 김기현이 윤석열역도의 전화를 받고있다.

김기현: 예, 예,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기현이 아무리 《기회주의자》로 손가락질받아도 끝까지 나를 밀어준 그 은총앞에서는 절대로 변치 않을겁니다. 내 그래서 집사(사무총장)를 비롯한 요직들에 《어르신》의 의중대로 모두 《친윤》인물들을 들여앉혔습니다. 그러니 《큰집잔치(내년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한 문제는 조금도 념려마십시오.

윤석열역도: 좋아. 내 일전에도 말했지만 《당정일체》가 기본이야. 다시 이 집안에서 리준석과 같은 《이단자》가 나와서는 안돼. 내 그래서 애초부터 《가법》까지 다 뜯어고치며 승민이와 경원이를 아예 눌러앉힌것이고 건방지게 나더러 《빚》을 갚으라면서 《윤심팔이》를 하는 철수놈까지 《적》으로 몰아 죽지를 부러뜨린거야. 그리고 천하람인지 천한 하품인지 하는 맹탕같은 자식까지 까불기에 우리애들을 시켜 제 분수를 알게 한거고.

김기현: 정말 그 《칼잡이검사》다운 결패에 탄복할 따름입니다. 예.

윤석열역도: 누가 뭐라든 우리 《친윤》이 집안을 틀어쥐는데 장애로 되는것들은 삼대베듯 싹 쓸어버려야 해. 그게 내가 늘쌍 말하는 《공정과 상식》이고 《법치》야. 그리고 야당집안것들을 누르자면 아직은 눈꼴사나워도 《비윤》족속들을 잘 써먹어야 해. 그놈들이 또 란동을 부리지 못하게 적당히 구슬리다가 내년 《공천》에서 싹 배제시켜 아예 씨를 말리우자는게 내 전략이야. 게다가 지금 《친윤잔치》니, 《윤심의 힘》이니 하며 민심도 흉흉하니 그걸 잘 업어넘길 방도를 생각해봐. 거 참, 뭐라더라. 《내포탕》인지 《청포탕》인지…

김기현: 예, 《련포탕(련대, 포용, 탕평)》이올시다. 내 그래서 이번에 류가네패로 알려진 강대식과 라가네측인 김민수에게 적당한 자리를 선심쓰듯 하나씩(《지명직 최고위원》과 《원외대변인》) 나누어줬습니다. 그쯤 노여움을 삭이고 조용히 앉아있으라고요.

간철수와 황교활이도 만나 섭섭치 않게 관직을 주겠다, 잘 도와주면 뭐가 있다 하고 꼬드겼는데 아직은 뻣뻣한 태도이지만 그까짓 문제없습니다. 우리 《친윤》일가가 집안을 쥐락펴락하는데 그자들도 장차 밥술이라도 뜨자면 나한테 아니 《어르신》앞에 코를 땅에 붙이고 궁둥이를 높이 들어야 할겝니다. 헤헤헤. 앞으로 분부대로 매달 두번이상 찾아뵙고 어지를 충실히 집행하겠습니다. …

이때 옆방에서 수군덕소리가 울려나온다.

윤상현: 김기현이가 뭐 《련포탕》을 끓이겠다? 집안권력을 몽땅 《친윤일색화》하면서 뭐 말라빠진 《련포탕》이야? 혀끝에 침발린 낯간지러운 수작은 작작 해라, 퉤. 저런 숙맥같은 《윤심꼭두각시》때문에 이 집안이 《룡산출장소》, 《룡와대뒤골방》으로 비난받지 않나 봐라. 우리도 《친윤》인데 저 육실할것들이 김기현만 사람이라고 추어올리면서 자네나 나를 이붓자식취급하는걸 보면 밸이 꼴려서… 저것들한테 곰상곰상 눌리워살순 없어.

안철수: 원통하긴 내가 더해. 저 미욱한 윤가가 그때 내가 《국민의 당》을 헐어 집기둥까지 뽑아바치고 양보까지 해주었지만 나를 《적》으로 파리잡듯 하지 않았나. 내 그래서 김기현이 관직을 주겠다고 할 때 딱 잘라버리면서 《뼈있는 말》로 찔렀어. 이번 《가장선출전》에서는 《윤심》으로 살아났지만 내년 《큰집잔치》는 민심이니 그때 두고보자고…

이 집안에서 아무런 실권도 없는 하찮은 관직따위로 나를 얽어매놓고 또 실컷 부려먹으며 제 볼짱을 보겠다는건데 엿이나 먹어라.

그러자면 동갑이이고 같은 서울대학교출신인 우리가 《수도권연대》때처럼 힘을 합쳐 저 뚝심밖에 볼것없는것들이 우릴 숙보지 못하게 해야 해.

내 그래서 요즘 온 동네를 돌고돌면서 품을 들이는거고.

(속으로)내가 뭐 네놈이 고와서 그러는줄 알아? 어쨌든 지금은 머리수를 늘구어야 하니 적당히 구슬려 이 고비만 넘기고 보자.

윤상현: (살기가 번뜩이는 눈알을 굴리며 속으로)흥, 이 유다같은 간철새야. 날 구슬리는 네속을 내가 모를줄 알구. 난 일단 목표를 정하면 끈질기게 파고드는 성격이야. 내가 전두환의 이전 사위라는걸 잘 기억해둬라. 이 윤상현을 쉰밥여기듯 하다간 진짜 쿠데타맛을 보여줄테다. 저 우둔하기 짝이 없는 《윤핵관》것들한테도 단단히 본때를 보이는걸 봐라.

안철수: (방안의 한쪽구석에 쭈그리고앉아 교활한 여우눈을 굴리고있는 황교안을 노려보며 속으로)가만, 저 황가도 이번 《가장선출전》에서 부정행위(투표조작, 부정선거의혹)가 있었다고 주먹을 내두르는걸 보면 그냥 물러설 잡도리가 아닌것 같애. 내년 《큰집잔치》초대장을 받자고 그냥 입닫고 있을수 없다면서 독을 쓰는걸 좀 보지? 게다가 리준석일가와는 같이 못산다면서 《비윤》족속들과도 계선을 긋는것을 보니 《아스팔트보수》임을 내세워 극우보수일가의 힘을 얻자는것같은데 저놈도 잘 끌어당겨 써먹어야 되겠다.

한편 또다른 방에서 쏟아지는 독기서린 목소리에 지붕기와장이 다 들썩거리고있다.

리준석: 석열인지 썩어질놈인지 하는 그게 《국힘》집안을 《사당》으로 만들려고 숱한 청년층을 끌어들여 자기를 《룡와대》옥좌에 앉혀준 이 《1등공신》을 개패듯 하더니 이번에도 내 측근들이라고 몰아준단 말이야?

측근: 아이구, 형님. 옆방에서들 다 듣겠수다. 또 모두매를 맞으려고 그래요? 거 뭐 정치인생이 끝장나기라도 했다고 그럽니까. 넘어졌다가도 강심을 먹고 돌을 찾아쥐고 일어설 생각을 해야지요.

리준석: 옳아. 난 그렇게 호박에 동침, 호락호락 주저않는 무골충이 아니야. 결코 《친윤》족속들의 권력욕이나 만족시켜주는 눅거리제물로 될수 없단 말이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저것들이 벌써부터 내년 《큰집잔치》참가배제를 떠들면서 우릴 로골적으로 위협하고있는데 너절한 《천아용인(천하람, 허은아, 김용태, 리기인)》배척이 이제 어떤 반발을 불러오겠는지 각오해라, 이놈들!

천하람: 옳수다. 저것들이 우릴 집안에서 《영구추방》해야 한다고 하는 판에 내가 뭐 기신기신 《바지저고리》에 불과한 김기현따위를 만나 그자의 몸값이나 올려주는 둘러리노릇을 할 필요가 없지. 천만에.

… … …

실로 윤석열역도의 《하청기관》, 《사당》, 《거수기》로 완전히 전락된 《국힘》집지붕아래에 친윤석열파와 류승민파, 라경원파, 안철수파, 리준석파를 비롯한 비윤석열파들간의 불편한 동거가 펼쳐지고있는 기막힌 광경이다.

김기현이 아무리 《련포탕》을 부르짖으며 《한식구》라고 요사를 부려도 《열흘만에 당정일체, 윤석열친정체제 완수》, 《련포탕이 아닌 친윤보신탕, 련대포기탕, 비윤살생탕》이라는 불만으로 집이 통채로 무너질듯 위태롭게 흔들리고있다.

보수집안에서 내부갈등, 파벌싸움은 변함없는 가풍이고 《한지붕, 두 가족, 여러 살림》이라는 괴이한 구조가 필연적이라지만 《국힘》집의 《내전》은 그야말로 경악스럽다.

《련포탕》이 《죽탕》으로 될것은 불보듯 뻔하며 다리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고 민심을 등진 별의별 추물들과 인간쓰레기들의 소굴로 더욱더 변해버린 오물통같은 《국힘》집, 명실상부한 《국민의 짐》가옥이 동네사람들의 지탄속에 패가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대결병자의 궁색한 추태

권녕세? 이미 알대로 다 알고있는 대결미치광이이다.

윤석열역도의 충실한 노복이 되여 어리석게도 《흡수통일》망상을 오매불망 꿈꾸면서 그 무슨 《통일미래기획위원회》를 내온다, 《북인권증진위원회》를 내온다 하고 설레발을 치는 정신나간자, 《자유민주주의적인 통일기반구축》이니, 《신통일미래구상》이니 하는 낮도깨비같은 망발을 일삼으며 제 처지도 모르고 푼수없이 들까부는 얼간망둥이가 바로 권녕세이다.

최근에도 이자는 《북주민의 알 권리》요, 《악법》이요 하고 얄팍한 세치 혀바닥을 마구 놀려대며 《대북삐라살포금지관련법》을 페기해야 한다고 떠들어대는가 하면 고장난 축음기처럼 지겹도록 《북인권문제》타령을 불어대고있다.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이런자를 두고 어찌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우리식 사회주의사회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사회이고 돈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약육강식, 패륜패덕이 란무하는 남조선사회야말로 인간생지옥임을 너무도 잘 아는 우리 인민에게 그런 미친 잡소리가 통할리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는것이다.

전체 인민이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 고마운 사회주의시책속에, 아름다운 미덕, 미풍속에 누구나 복된 삶을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는것 그자체가 진짜 인권침해이고 그것이 오히려 우리 인민의 증오와 분노만 치솟게 할뿐이라는것을 전혀 모르는 권녕세에겐 천치, 바보란 말도 부족하다.

인간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무참히 짓밟는 사람못살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에서 사는 주제에 감히 누구의 인권에 대해 시야비야 하는가.

권녕세가 소경에 귀머거리흉내를 내며 온갖 대결악담을 쏟아내는 꼴을 보면 정말 어디 갈데없는 대결병자이다.

치료불가능한 권녕세의 병세가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이제는 가을뻐꾸기같은 황당한 넉두리도 낯색 하나 변하지 않고 막 내뱉고있다.

이것이야말로 현실에 대한 몰지각과 혼몽한 환각속에 빠져있는 정신병자의 전형적인 행태이다.

제입에서 뱀이 나오는지 구렝이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흰것도 검다고 막무가내로 우겨대는 공인된 대결병자의 말을 그 누가 들어나주겠는가.

괴뢰통일부를 《대결부》, 《공밥부》로 전락시킨 죄악이나 반성할대신 아직도 오지랖넓게 분수없이 여기저기 머리를 내밀며 허튼 수작질을 계속 해대고있으니 이야말로 앉을 자리, 설자리도 구분못하는 멍텅구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격이다.

반공화국대결광증에 사로잡혀 남부끄러운줄 모르고 어리석게 놀아대는 궁색한 추태로 얻을것이란 하나도 없다. 있다면 그것은 괴뢰통일부야말로 페기되여 력사의 오물장에 버려야 할 쓰레기라는 비난뿐이다.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김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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