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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23일 일요일 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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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바리〉 윤석열 

윤석열, 기시다. 윤석열, <기시다앞에 기시다>. 윤석열, <기시다앞에 기시다>가 <기시다바리>됐다. 친일굴욕외교, 친일매국외교의 끝판을 보여줬다. 윤석열, 이것으로도 타도감이다. 우리에게 일은 일본이 아니라 일제다. 우리에게 일은 최악의 가해자다. 그가해자앞에 무릎을 꿇고 지소미아의 군사주권과 징용피해자·전쟁성노예의 원한을 갖다바쳤다. 원성이 자자하고 지지율이 떨어져도 상관없다. 상전 미국은 곧 여론을 잠재워줄것이고 지지율도 끌어올려줄것이다. 이미 국민의힘을 싹 정리하고 이재명을 벼랑끝까지 내몰지않았던가. 천공이나 김건희니 용산건이니 참사건이니 <3고공황>이니 뭐니 어떤 소리가 나와도 상전 미국만 믿으면 된다는 철학이다. 친미주구의 철학, 전통 파시즘의 정신이다. 

요즘 <더글로리>, 학폭의 피해자가 가해자를 통렬히 응징한 드라마가 인기다. 남만이 아니라 세계적이다. 당연하다. 학폭 안당해본 사람이 드물다. 대체로 가해자들은 돈있는집, 힘있는집 애들이다. 그백으로 돈없는집, 힘없는집 애들을 가지고 논다. 그 재미와 편의에 의해 온몸이 고데기로 지울수 없는 상처투성이가 된 피해자가, 비슷한 처지의 피해자와 공감하는 양심인들과 손을 잡고 치밀한 복수를 한다. 이드라마로 정순신이 날아갔다. 학폭가해자 아들을 둔 탓이다.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드라마가 세상을 바꾸고있다. 과거 드라마 <육룡이나르샤>의 대사 <이게나라냐>가 박근혜를 탄핵한 촛불시위의 구호가 됐듯이. 학폭금지법 나오면 드라마의 중심가해자이름을 딴 <연진이법>이라 칭해도 좋을 법하다. 

파시즘은 폭력이다. 말이 아니라 주먹이 나간다. 남의 반동들은 늘 이 주먹을, 군홧발을 앞세운다. 자당내 여타세력들은 알아서 긴다. <무대뽀> 윤석열앞에 나경원, 유승민, 안철수가 무릎을 꿇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주당내 <수박>들이 알아서 기는것도 마찬가지다. 내년총선이야기만 나오면 <악바리> 이재명도 무맥해진다. 겨우 반일로 새된 목소리를 내보지만 과연 끝까지 갈지 요즘은 의문이다. 민주당이 늘 당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왜 개혁들이 대중들이 드라마에 환호하는가. 학폭에는, 파쇼탄압에는 이렇게 맞서야하기때문이다. 결심을 하고 치밀히 작전하며 동지와 동조세력을 규합해 반격하고 결정타를 날린다. 과연 개혁정치인중 누가 이렇게 했는가. 문재인인가, 노무현인가, 김대중인가. 이재명은 다를줄 알았는데 역시인가, 지금 회의중인것이다. 

다름아닌 이 모든 근본에 미국이 있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미국은 윤석열밑에 남의 정치세력들을 무릎꿇게 하고 기시다밑에 남을 대표하는 윤석열을 무릎끓게 해, 남의 파쇼화와 동북아의 남방3각군사동맹을 완성시키려한다. 윤석열 머리위에 있는 것은 김건희, 천공이 아니라 미국, 미제가 있다. 박정희가 그랬듯 윤석열도 상전 미제의 뜻대로 방일하고 방미하는것이다. 그리고 이는 당연한 수순이라 전혀 놀랍지않다. 북·중·러와 미·일·남·대만은 동북·동중아에서 크게 한판 붙게 돼있다. 바이든이 대만폭파프로젝트를 지켜보자고 했다는 보도나 전미국가안보보좌관 오브라이언이 캐터펄트작전을 언급한 보도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드디어 시진핑이 방러를 한다. 3.20~22일정이니 푸틴의 방중에 대비해보면 4.9~11이 나온다. 딱 이렇게 되겠는가. 반혁명적폭력에 혁명적폭력이 대응하는것은 정의라고 역사가 가르친다. 그래선지 화성포17형이 또 발사됐다. 이젠 시험발사가 아니라 훈련발사다. 군력과 작전, 준비됐는가. 됐다면 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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