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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6월23일 일요일 5: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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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파쇼민중행동집회·행진 〈민주파괴민생파탄 윤석열검찰파쇼정부타도!〉

18일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은 미대사관앞에서 <민주파괴민생파탄 윤석열검찰파쇼정부 타도!> 집회를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자는 <윤석열은 파쇼탄압과 전쟁책동으로 생존의 벼랑끝에 놓인 우리민중의 생존과 안전을 파괴하고있다>며 <정의로운 민중항쟁으로 윤석열을 타도하고 민중의 진정한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세상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구호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 타도하자!>,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 타도하자!>, <민주파괴 검찰독재 윤석열 타도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박교일반파쇼민중행동공동집행위원장은 <윤석열이 마음의 고향인 일본을 방문하고 지소미아를 정상화시키고 여러가지 매국보따리를 안고 귀국했다>면서 <이에 친일매국소굴인 국민의힘은 윤석열의 일본방문은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 논평했다>고 규탄했다.

이어 <윤석열은 노동자들을 때려잡고 촛불시민의 순수한 퇴진구호가 북의 지령에 의한것이라 말하고 있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은 타도의 대상이다. 반드시 우리손으로 윤석열파쇼세력을 타도하고 참세상을 안아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검찰·정부·여당·대통령실까지 온통 검찰출신은 윤석열의 사적 인맥이며 인사추천·인사검증도 검찰출신이 한다. 검찰총장출신 대통령이 최종임명하는 폐쇄적 독단적 시스템속에서 인사참사가 반복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친일매국 극우무리 국민의힘 대표라는 자는 있지도 않은 조작된 <간첩단>과 전쟁선포·안보특위를 운운하며 진보세력·통일애국세력에 대한 전면적이고 광란적인 파쇼탄압을 기획하고 있다>며 <민심을 역행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며 민중위에 군림한 역대파쇼정부의 끝은 파멸이었다>고 강력 경고했다. 

다음으로 성명 <파쇼탄압과 친일매국, 전쟁책동에 광분하는 윤석열파쇼독재정부 타도하자!>를 낭독한 뒤 <민중의노래>를 불렀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친 후 미대사관앞부터 서울시청광장앞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민주파괴 검찰독재 윤석열타도!>, <윤석열타도!>, <반민족 친파쇼 조선·중앙·동아폐간!>등의 가로막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조선일보앞에서 김병관 조중동폐간시민실천단단장은 <오늘 조선일보는 사설 첫구절에 야권과 민주진영이 거짓과 왜곡으로 윤석열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고 썼다>며 <이제 갈 때까지 갔다. 윤석열은 퇴진이 아닌 타도의 대상이다. 윤석열정권과 조선일보를 한묶음으로 끝장내자!>고 역설했다.

유병화 반파쇼전국순회투쟁단은 서울시청광장앞에서 <일본은 세계인류사에서 가장 추악한 범죄국가이다. 그런 일본을 향한 윤석열의 굴욕외교를 우리민중들은 결코 두고 볼수 없다. 윤석열은 즉각 타도해야 할 대상이다. 윤석열을 타도하고 국민의힘을 해체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성명전문이다. 

[반파쇼민중행동성명]
파쇼탄압과 친일매국, 전쟁책동에 광분하는 윤석열파쇼독재정부 타도하자!

윤석열독재정부가 파쇼탄압을 전면화하고 있다. 15일 국민의힘측은 <종북간첩단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문재인정권때는 북한의 지령을 따르는 민노총이 요구하는 정책을 하청 받은 듯 이행했다>고 민주노총과 민주당을 싸잡아 매도하며 파쇼탄압을 예고했다. 정보원(국가정보원)과 경찰이 민주노총사무실과 관계자 압수수색과정에서 <북한지령문>을 다수 확보했다고 하자 일제히 쏟아낸 파쇼망언들이다. 이같은 망언은 13일 여당지도부초청 만찬자리에서 윤석열이 실체도 없는 <간첩단사건>을 거론하며 <실질적인 안보위협이 되고 있다>고 공안탄압을 지시하자 그 자리에 있던 국민의힘지도부가 <당력을 집중해 싸워나가자>고 광분한 직후 나온 것이다.

파쇼망언들은 민주세력에 대한 파쇼탄압이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는 신호탄이다. 작년하반기부터 윤석열독재정부는 <간첩>사건을 조작하고 이를 확대하며 통일애국인사·노동운동활동가에 대한 파쇼적 공안탄압을 심화했다. 이미 수년전에 내사를 통해 <무혐의>로 종결된 사건을 끄집어내 악랄하게 조작하곤 매문언론들을 통해 대대적으로 유포하면서 우리사회를 <파쇼의 암흑시대>로 전변시키기 위해 애국세력을 탄압하고 민심을 호도했다. 이같은 폭거는 검찰을 앞세워 <대장동비리>를 이재명민주당대표에 들씌우고 야당탄압과 정적제거에 나서며 파쇼권력강화에 골몰하는 것으로도 드러난다.

우리민중의 <윤석열퇴진>투쟁이 거세지자 벌이는 광란적인 파쇼만행이다. 11일 촛불시위에서 민중들은 <제2의 이완용 윤석열>이라 적힌 대형일장기를 찢으며 윤석열친일매국정부를 향한 분노를 거세게 표출했다. 반윤석열민심은 윤석열정부의 퇴진을 넘어 타도를 촉구할 정도로 폭발하고 있다. 그러자 윤석열무리들은 <퇴진>촉구가 곧 <간첩행위>라는 악랄한 파쇼망언을 쏟아내고 <반정부구호가 국내 시민단체들의 투쟁구호와 현수막문구로 사용된 유통경로 등을 철저히 수사해 국내에 있는 <종북세력>척결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군사독재시대를 능가하는 파쇼광풍을 예고하고 있다.

역사가 보여주듯이 파쇼화는 전쟁책동으로 치닫기 마련이다. 13일 시작된 대규모 북침핵전쟁연습 프리덤실드로 인해 이땅위에 전대미문의 핵전쟁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11일간 24시간체제로 오직 북침책동으로 일관된 이번 연습으로 인해 현정세는 전대미문의 핵전쟁긴장상태에 있다. 한편 윤석열은 일총리 기시다 앞에서 <(강제동원관련) 구상권을 청구하지 않겠다>고 망발하며 반드시 타도해야 할 친일매국노임을 또다시 드러냈다. 우리민중이 스스로의 힘으로 파쇼독재, 친일매국, 북침전쟁책동의 윤석열정부를 끝장내는 것은 자신의 존엄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행위다. 우리민중은 민중항쟁으로 천하의 반역무리 윤석열정부를 타도하고 참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3월18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파쇼탄압분쇄윤석열정부퇴진민중행동(반파쇼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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