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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2일 월요일 1: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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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은 혁신과 발전의 원천

9일 노동신문은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은 혁신과 발전의 원천>, <집중학습이 끝나는 즉시 포전정치사업에 진입

농촌을 힘있게 지원>, <석박산의 금별메달과 새세대 청년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춘거리 체육촌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깊이 헤아려주신 일군의 진심>, <농촌사상혁명>,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이 지역의 농업발전을 결정한다>, <땅타발은 어떻게 없어졌는가>, <고상한 품성 그자체가 정치사업>, <둘을 얻으려다 넷, 다섯을 잃는 격>, <항상 사색하며 일을 찾아하는것이 혁명가들의 일본새이다>, <끊임없는 창조의 무궁무진한 샘>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은 혁신과 발전의 원천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면 전체 인민이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을 전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방식입니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은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당의 영도밑에 우리 인민은 지난 10여년간 굴함없는 공격투쟁으로 주체적힘, 내적동력강화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위대한 혁명사상과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천만을 불러일으킨 당중앙의 현명한 영도와 전체 인민의 헌신적인 투쟁은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풀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끊임없이 일떠세워 불패의 국력을 떠올렸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이야말로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강자들로 키우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힘있는 무기이다.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새로운 단계에서 전진하고있다. 물론 우리앞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버티여서있다. 그러나 전체 인민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서 격렬한 투쟁을 벌려나간다면 얼마든지 활기찬 전진을 실물로 뚜렷이 입증하며 이를 방해하는 모든것들, 주객관적요인들을 말끔히 없애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나갈수 있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은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며 인민의 꿈과 이상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최선의 방략이다. 

우리 당은 앞으로 20~30년을 기한부로 우리 나라를 세계가 선망하는 사회주의이상국으로,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리며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주의낙원으로 일떠세울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우리 당이 오늘과 같이 엄혹한 형세하에서 이처럼 아름찬 과업을 내세우고 투쟁해나가는것은 인민을 위해서이며 당의 의도이라면 무엇이나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무조건적으로 받들어온 전체 인민의 무한한 충성심을 믿기때문이다. 모든 공민들이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자부할수 있는 새롭고 독창적인 실체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떠올리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갈수 있다. 

지식의 빈곤속에서는 새것의 창조가 절대로 이루어질수 없다. 당정책을 모르고 과학을 모르면 자연히 시야가 좁아지게 되며 아무리 욕망이 커도 새로운것, 선진적인것, 발전적인것을 도출해낼수 없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의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은 명실공히 사상전, 과학기술전으로 되여야 한다. 누구나 당정책으로 무장하고 현대과학기술을 부단히 습득하여야 숭고한 이상과 포부를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이 국가의 자존과 인민의 복리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고 먼 후날 우리의 후대들도 유감없이 향유할수 있는 창조물, 성과물들을 끊임없이 이루어내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과감하고 적극적인 투쟁으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고 우리 당이 내세운 당면과업과 전망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야 할것이다.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

자기 포전을 제1선참호로 여기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한결같이 분기해나섰다. 

드넓은 전야 그 어디를 가보아도 농촌혁명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려는 이들의 강렬한 의지를 느낄수 있다. 

온 나라 농촌작업반, 분조들이 다같이 애국작업반, 애국분조가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수확을 이룩하려는 열의가 농장벌마다에 차넘치고있다. 구석진 포전에 이르기까지 논밭에 거름을 충분히 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작전이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겹쌓이는 난관을 뚫고 어떻게 하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는것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앞에 나선 지상의 과업이다. 

오늘날 농사를 잘 짓는것은 여느때와 그 의미가 같지 않다. 

올해의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과감한 투쟁에 크나큰 힘을 실어주게 된다. 

농업전선의 전진여하에 따라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의 성패가 결정된다. 

이런 시대적요구의 절박성으로 하여 오늘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는 그 어느때에 비길수 없으리만큼 비상하고도 엄숙하다. 

이처럼 막중한 임무를 지니고있는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세와 각오가 어찌 례사로울수 있겠는가. 

모든것이 부족하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이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조건에서 알곡생산계획을 수행한다는것은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 국가의 자존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라는데 대하여 밝혀준 당중앙의 의도를 항상 가슴에 새기고 불굴의 정신력으로 용기백배하여 분기해나서자. 

농사가 잘되고 못되고 하는것은 결코 땅탓, 하늘탓이 아니다. 

바로 한해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에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농업근로자들이 나의 포전은 곧 내가 지켜선 조국, 더는 물러설수 없는 제1선참호로 여기고 우리 혁명을 보위해온 전세대 애국농민, 농민영웅들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전야마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깡그리 쏟아야 할 때이다. 

오늘의 난관이 아무리 중중첩첩이라 한들 불비쏟아지던 전화의 나날과 모든것이 부족했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 어찌 비길수 있겠는가. 

심장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전세대 농민들은 알곡증산에로 부르는 당과 수령의 부름에 어떻게 화답하여나섰던가. 

이것을 잊지 않을 때, 그들의 열렬한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투지를 꿋꿋이 계승할 때 지금의 조건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당과 조국앞에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어제도 그러했듯이 오늘도 기적창조의 열쇠는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사상의 힘, 그대들의 열렬한 애국심에 있다. 

조국이 맡겨준 제1선참호를 억척으로 지키겠다는 강의한 의지와 기개만 있으면 극복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알곡고지란 있을수 없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조국과 인민은 믿음어린 시선으로 그대들을 지켜보고있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을 열배, 백배로 자각하고 알곡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서자. 

전진의 앞길에 아무리 난관이 가로놓여도 무비의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며 과감히 뚫고나가자. 

조국은 사회주의건설의 최전선에서 기어이 승리의 통장훈을 부를것을 바라고있다. 

자기 포전을 조국을 지키기 위한 제1선참호로 여기고 필승의 신념과 영웅적기개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며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굴함없이, 용감히, 줄기차게 내달리자. 난관을 박차며 강용히 전진하자.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

집중학습이 끝나는 즉시 포전정치사업에 진입

각지 당조직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문헌에 대한 집중학습을 끝낸 각지 농촌당조직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에로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포전정치사업에 즉시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의 무대를 포전으로 옮기고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농장원들의 열의와 기세를 돋구어주고 온 농장벌이 알곡증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합니다.》

안악군 은정농장 초급당위원회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황해남도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나가기를 바라시며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도를 심장에 새기고 올해 농사에 총궐기하여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도록 하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고있다. 

초급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이 농사차비로 들끓는 포전에서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면서 사상사업을 맹렬히 벌리도록 하고있다. 

그리하여 농업근로자들모두가 비상한 각오 안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불리한 농사조건과 기후변화의 영향을 이겨내고 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킬수 있다는 자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당면한 영농작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강남군 상암리당위원회는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에게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의 기본목적을 똑똑히 인식시켜 그들이 농업생산, 농업발전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고 분발해나서도록 하고있다. 

염주군 용북리당위원회는 당일군, 관리일군, 근로단체일군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교양자료들을 가지고 작업반, 분조들에 나가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도록 하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영농작업성과로 이어지게 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적으로 개명시키고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시켜 사회주의적인 애국농민으로 만드는데 모를 박은 숙천군 약전리당위원회는 정치선전사업을 현실성있게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특히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을 활발히 움직여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열성농민들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우게 함으로써 모두가 알곡증산투쟁에 총궐기해나서도록 하고있다. 

사리원시 미곡리당위원회는 힘있고 호소성이 강한 구호와 표어, 선전화들을 포전에 게시하고 방송선전차활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등을 활발히 벌려 농업근로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온 농장벌이 알곡증산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심도있는 학습을 통하여 지난해 농사정형과 교훈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한 금야군 구만리당위원회는 모든 일군들이 자급비료생산과 씨뿌리기준비가 진행되는 포전에 좌지를 정하고 당면한 일정계획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안변군 사평리당위원회를 비롯하여 각지 농촌당조직들이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라는것을 명심하고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당면한 영농공정의 성과적추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포전정치사업을 더욱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

농촌을 힘있게 지원

평양시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평양시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사업에 떨쳐나 기세를 올리고있다. 

지난 7일 시에서는 많은 량의 도시거름과 각종 중소농기구들을 마련하여 올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올해 농업생산과 발전의 성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 지역과 부문,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들의 활동성여하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시안의 농장들을 물심량면으로 통이 크게 지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였다. 특히 시당위원회 책임일군들은 난관극복의 열쇠도, 기적과 위훈창조의 비결도 대중의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에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도록 일군들에 대한 요구성을 높이였다. 

이에 따라 시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일군들의 임무분담을 구체화하고 해당 농장들에 파견하여 올해 농사차비에서 실지 걸린것이 무엇인가를 요해하였다. 그리고 중소농기구 한가지를 마련하고 한t의 거름을 확보해도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 이바지되도록 농촌지원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작전하고 내밀었다. 

이날 도시거름과 중소농기구들을 실은 백수십대의 화물자동차들이 꼬리를 물고 강남군의 농장벌들로 일제히 출발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부르는 구호와 표어들, 방송선전차들에서 울려퍼지는 방송원의 격동적인 목소리는 올해 농사차비에 박차를 가하는 농업근로자들의 앙양된 기세를 더욱 고조시키였다. 

농장벌마다에서는 시당위원회의 일군들과 여러 단위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준비한 경제선동활동도 특색있게 진행되였다.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어갈 억척의 신념을 깊이 새겨준 시당위원회일군들의 경제선동활동과 힘있는 정치사업은 알곡증산투쟁에 떨쳐나선 강남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크게 고무해주었다. 

시안의 중심구역들과 시급기관, 공장부문 일군들도 해당 농장들에 많은 량의 중소농기구들과 도시거름을 넘겨주고 올해 농사가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해설해주면서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였다. 

이번에 통이 크게 준비한 지원사업과 힘있는 정치사업에 고무된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에서 기어이 통장훈을 부를 철석의 맹세를 다지였다.




석박산의 금별메달과 새세대 청년들

우리 청년들을 격동하는 시대의 주인공들로 값높이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새겨보며

우리는 지금 수도 평양의 풍치아름다운 석박산기슭,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앞에 서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 싸운 영웅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를 안고 사람들 누구나 끝없이 찾아오는 영생의 언덕,

여기에 우리가 오늘 또다시 오른것은 위대한 전승세대에 대한 숭고한 경의심에서만이 아니다. 

현재 석박산을 마주한 서포지구에서는 자기들을 수도건설의 최전구에로 불러준 위대한 당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청년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또 하나의 천지개벽의 새 역사가 긍지높이 아로새겨지고있다. 전화의 청춘들이였던 수많은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들이 있는 영광의 단상인 석박산기슭에서 오늘 새세대 청년들이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자랑찬 위훈을 떨쳐가고있다. 이 긍지높은 현실이 얼마나 크나큰 의미로 우리의 가슴을 쿵쿵 울려주는것인가. 

그렇다. 전화의 청춘세대와 새세대 청춘들이 마주하고있는 역사의 이 지점에서 우리는 위대한 태양의 품이 있어 청춘의 삶도 영예도 끝없이 빛난다는 고귀한 철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교대자, 후비대를 믿음직하게 키우고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밑천이며 가장 큰 자랑으로 됩니다.》

우리 눈길들어 숭엄히 바라본다. 

하늘높이 솟구쳐오른 멸적의 총창, 총대에 타래쳐감기여 나붓기는 공화국기발, 거기에 새겨진 빛나는 금별메달,

이 땅에서 청춘이라는 그 부름이 어떻게 되여 영웅이라는 값높은 칭호와 더불어 끝없이 빛나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과연 무슨 힘으로 찬란한 내일을 향해 그리도 힘차게 전진해나아가고있는가를 석박산의 금별메달이 얼마나 명백히 이야기해주고있는것인가.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창당 첫 시기부터 혁명의 장기성을 내다보고 청년중시를 전략적노선으로 내세웠으며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왔다. 

전당이 일상적으로 청년교양에 힘을 넣고 청년동맹에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맡겨주면서 당의 청년전위로 내세워준 믿음과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은 혁명의 연대들마다 조국보위초소와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하여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

돌이켜보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들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조국청사에 자기의 이름을 뚜렷이 아로새기도록 걸음걸음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손길이 있었기에 우리 청년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청춘의 빛나는 위훈을 아로새기며 조국의 승리적전진을 힘차게 떠밀어올수 있었다.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막아섰던 고난의 시기 우리 청년들에게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시고 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 별동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위대한 기적과 승리를 이 땅우에 안아왔다. 이렇게 시작되고 수놓아진 청년들의 영광의 역사, 청년강국의 역사였다. 

정녕 이 땅에 가장 힘있고 활력있는 청년들의 영웅적인 역사가 장엄히 아로새겨질수 있은것은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영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오늘도 석박산기슭에서 빛나는 금별메달과 더불어 영생의 삶을 누리고있는 전화의 청춘들은 새세대들에게 가르치고있다. 

위대한 수령의 탁월한 영도를 받을 때만이 청춘의 아름다운 삶도 영예도 끝없이 빛난다는것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베풀어주시던 그 사랑, 그 믿음으로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청년전위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청춘들이여, 잠시 숭엄한 마음으로 주체101(2012)년 1월에 있은 이야기를 다시금 돌이켜보시라. 

과연 그때가 어떤 때였던가. 

뜻밖에 당한 민족대국상으로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기고 그것을 기화로 더욱 우심해지는 제국주의자들의 횡포한 도전과 압살책동에 의하여 또다시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막아나섰던 때였다. 

바로 이러한 때 이 땅에는 과연 어떤 격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던가.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내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정은

2012 1. 26》

우리 청년들에 대한 열화와도 같은 사랑과 믿음이 넘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친필을 받아안으며 수백만 청년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청춘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갈 불타는 애국충정의 마음을 더욱 가다듬었고 이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펼쳐주신 청년강국의 역사는 영원하다는 철의 신념을 더욱 굳게 새겨안았다. 

주체104(2015)년 4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대지에서 영웅적인 투쟁신화를 창조하고있는 청년돌격대원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면서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라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교양육성되고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수백만 청년들을 가지고있는 우리 조국은 명실공히 청년강국이라고 뜻깊게 말씀하시였다. 

청년강국!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세상에는 아직도 역사의 변두리에 밀려나 사회의 우환거리로 버림받는 청년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오늘 우리 청년들은 당과 인민의 아낌없는 사랑과 믿음속에 나라와 민족의 양양한 앞날을 열어나가는 가장 활력있는 부대로 위력떨치고있다. 

이런 훌륭한 청년대군, 믿음직한 계승자들의 대부대를 키워주신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그리도 하늘같으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2월 25일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오늘 나는 수도건설의 최전구에서 천지개벽을 무조건 일으키고야말 열정과 투지와 자신심에 넘쳐있는 자랑스러운 청년대오의 기세를 직접 보고싶고 고무해주고싶어서 여기에 나왔다. 

나는 용감성과 위훈으로 빛나는 우리 나라 청년운동사에 또 하나의 긍지높은 페지를 아로새기게 될 현대적인 새 거리건설의 의의깊은 착공을 동무들과 더불어 선포하게 된것이 더없이 기쁘다. 

우리 당은 이런 위대한 정신을 더욱 승화시키면 그 어떤 방대한 사업도 걸차게 해제낄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행정에서 우리 청년들이 불같은 애국열의를 다시금 높이 발휘할수 있는 새 활무대, 거창한 청년판을 펼쳐놓기로 하였다. …

이런 위대한 믿음, 위대한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이 안겨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이 없으면 청춘의 참다운 삶도 행복도 없기에, 그것을 잃으면 내일의 아름다운 희망도 없기에 우리 청년들은 그 품에 운명의 명줄을 잇고 산다. 

여기에 조선청년들의 본태가 있고 혁명적기질, 투쟁방식이 있으며 조국의 약동하는 힘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에 떠받들린 청년전위들의 그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의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격로가 자랑스럽게 열려지고 온 세상에 청춘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가 바로 위대한 청년강국, 우리 조국인것이다. 

《동무들!

모두다 조선청년의 값높은 명예를 위하여,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무궁한 번영과 우리의 수도 평양을 위하여,

우리의 부모, 형제들과 벗들을 위하여 용감하게 투쟁해나갑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연설을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그날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격동된 심정으로 석박산의 영웅메달을 바라보았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자강도려단 1연대 1대대 대대장 김진철동무는 오늘 또다시 거창한 수도건설대전에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를 불러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에 불가항력의 영웅적투쟁과 불멸의 위훈으로 보답해나가겠다, 조선청년의 기상과 본때로 힘찬 투쟁을 벌려 서포지구에 새 거리를 훌륭히 일떠세운 그날 전화의 청춘들앞에, 석박산의 금별메달앞에 떳떳이 나서겠다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이것이 어찌 그의 심정뿐이랴.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황해남도려단 3연대 1대대 대원 변두범동무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1950년대 전화의 용사들처럼 청춘의 삶을 빛내이겠습니다. 하여 뜨거운 청춘의 혈기로, 티없이 정갈하고 열렬한 애국충심으로 어머니조국에 드리는 청춘기념비를 일떠세우겠습니다.》

수도건설에 떨쳐나선 우리의 미더운 청년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일념으로, 전화의 영웅들앞에 다지는 맹세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우리 혁명의 전진을 달가와하지 않는 온갖 적대세력들이 우리 청년들을 변질시켜보려고 별의별 악랄하고 집요한 책동을 다 벌리고있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을 피줄기로 간직한 우리의 청년들은 끄떡없다. 

오늘도 석박산의 금별메달을 바라보며 새세대 청년들은 전화의 청춘들과 끝없는 마음속대화를 나누고있다. 

전화의 영웅들이여, 그대들이 바라는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충직하게 받들어 시대를 대표하며 역사에 남는 청춘의 위훈을 빛나게 세워가리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춘거리 체육촌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청춘거리 체육촌을 현지지도하신 10돐 기념보고회가 7일과 8일 해당 단위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체육상 김일국동지와 관계부문, 해당 단위 일군들,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보고회들에서는 기념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3월 청춘거리 롱구경기관, 탁구경기관, 력기경기관과 체육인식당, 서산호텔을 현지지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영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청춘거리 경기관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보수하기 위해 강력한 설계역량과 건설역량을 꾸려주시고 공사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을뿐 아니라 수많은 설비와 체육문화기재들을 선물로 보내주시였다. 

체육인식당을 찾으시여 봉사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원자재보장을 비롯한 필요한 모든 대책을 세워주시고 식당의 여성책임일군과 함께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산호텔을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시고 개건보수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최상의 수준에서 끝낼수 있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여 현대적인 봉사기지로 전변시켜주시였다. 

보고자들은 지난 10년간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지지도과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체육시설관리국에서는 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마련된 체육시설물들에 대한 정상보수, 정상유지, 정상관리사업을 잘하여 여러 국제경기와 공화국선수권대회, 전국도대항군중체육대회와 같은 체육경기들과 체육행사, 국제경기를 위한 국가종합훈련 등을 원만히 보장함으로써 나라의 체육발전에 적극 기여하였다. 

체육촌지구 원림구획에 소나무와 느티나무를 비롯한 수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여러가지 지피식물들을 심어 원림경관을 특색있게 조성함으로써 그 면모를 일신시키였다. 

체육인식당, 서산호텔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봉사수준을 높이며 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체육인들이 국제경기들에서 금메달을 쟁취하고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보고자들은 영도업적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체육선진국대열에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더 활짝 꽃피우는 길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들은 체육시설관리국안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에 한몸 다 바치는 열혈의 충신들로 튼튼히 준비하며 체육시설관리운영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으로써 우리 당의 영도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체육인식당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의 불길높이 예비부속품들과 자재들을 충분히 확보하며 주방설비들과 냉동설비 등 중요설비들을 책임적으로 관리하여 체육인들에 대한 봉사활동을 개선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서산호텔의 모든 종업원들을 높은 경영관리실무와 대외봉사실무를 소유한 지식형의 근로자로 준비시켜 호텔관리운영을 개선하고 봉사수준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안고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나라의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복무자, 봉사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을 다해갈 결의를 가다듬었다.




깊이 헤아려주신 일군의 진심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은 사업의 절대적기준이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일군들에게 간곡히 하시는 당부이다. 

인민의 충복인 우리 일군들이 사업의 기준을 철저히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놓고 오직 인민들이 바라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무슨 일을 하든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숭고한 위인상을 전하는 이야기들은 우리 혁명역사의 갈피마다에 감동깊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의 요구, 대중의 목소리에 무한히 성실하여야 하며 언제나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살며 일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연합기업소의 축산기지를 돌아보실 때였다. 

축사의 크기와 능력에 대하여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기업소책임일군의 착상에 의하여 원래 단층으로 되여있던 축산기지를 4층으로 건설한 사실을 아시고는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때 한 일군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업소의 책임일군이 축산기지를 건설하면서 관료주의자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사실과 함께 축산기지를 건설하던 나날에 있은 이야기를 말씀드리였다. 

사실 기업소에는 종업원들을 위한 축산기지가 있었다. 그런데 기업소의 규모가 커지고 종업원수가 늘어나다나니 이미 있던 축산기지만으로는 종업원들에 대한 후방사업을 충당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축산기지를 확장할것을 토의하였으나 부지면적이 협소한것으로 하여 기업소일군들은 골머리를 앓고있었다. 이때 책임일군은 수차례 현장을 돌아보고 궁리를 거듭한 끝에 축산기지를 단층이 아니라 다층건물로 지을것을 제기하였다. 

그렇게 되여 새 축산기지건설이 시작되였는데 현행생산을 하면서 방대한 건설을 동시에 내밀자니 여러가지로 난문제들이 많이 제기되였다. 책임일군은 축산기지건설장에 틀고앉아 일별작업계획을 세워놓고 무조건 수행하도록 강하게 요구하면서 일군들을 부단히 채찍질하였다. 

그러자 소극성에 사로잡힌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책임일군이 지내 들볶으면서 관료주의를 부린다는 뒤소리들이 다분히 울려나왔다. 하지만 책임일군은 노력과 자재, 건설기일과 생산량, 먹이보장문제와 확대재생산량까지 면밀히 타산하면서 공사를 마지막까지 드세게 내밀어 오늘과 같이 축산기지를 훌륭히 완공할수 있었다. …

이야기가 끝나자 책임일군은 얼굴을 붉히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자기가 우격다짐으로 내밀다보니 비난을 적지 않게 받았다고, 앞으로 꼭 고치겠다고 자책어린 어조로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더니 이 축사를 건설하면서 관료주의자라는 혹평을 받았다고 하는데 노동계급을 위하여서는 그런 혹평을 받아도 일없다고 하시며 오히려 그의 편을 들어주시였다. 

순간 책임일군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듯 후더워올랐다. 

(후방기지건설의 나날 안타깝고 속상했던 속마음을 대번에 헤아려보시고 이렇듯 한량없는 믿음과 사랑을 안겨주시니 과연 어떤 고마움의 인사를 올려야 한단 말인가. )

몸둘바를 몰라하는 책임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을 뜨겁게 잡으시고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며 그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일신의 안일을 추구하는 보신이 아니라 대중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는 일군의 헌신적복무정신, 당정책관철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그의 희생적인 투신력을 그토록 귀중히 여기시며 일군에게 사랑과 믿음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들이 실지 덕을 볼수 있는 일을 더 많이 찾아하며 끝없이 헌신해나갈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정치용어해설

농촌사상혁명

농촌사상혁명은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 자주적인 혁명의식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키우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근맹조직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농근맹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새시대 농촌혁명가, 애국적인 농업근로자로 준비시키는데 동맹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하여야 합니다.》

농촌사상혁명은 농촌의 3대혁명수행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하고도 선차적인 혁명과업이다. 당면한 생산일면이나 꾸리기같은데 치중하면서 사상개조, 인간개조를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그 후과는 상상할수 없다. 농촌사상혁명을 농촌기술혁명, 농촌문화혁명에 확고히 앞세워 힘있게 밀고나가야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을 혁명적으로 개변시켜 사회주의농촌발전의 튼튼한 주력군을 마련할수 있으며 농촌기술혁명과 문화혁명전반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 농촌사상혁명의 부단한 심화이자 농촌기술혁명, 농촌문화혁명의 승리적전진이고 사회주의건설의 힘찬 활력이다. 

농촌에서 사상혁명의 목적은 농업근로자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낡은 사상을 뿌리빼고 그들을 혁명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만들며 우리 혁명역량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다져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는데 있다. 

우리 당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에서 농촌사상혁명의 성과적수행을 위한 방략을 구체적으로 밝히였다. 농업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의 정치의식을 높여줄데 대한 문제, 우리 혁명의 년대들에 배출된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그들을 당과 국가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하는 참된 농업근로자들로 준비시킬데 대한 문제, 농업근로자들속에서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서로 돕고 이끌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공산주의적미풍을 높이 발양시켜 집단주의가 그들의 사상의식과 생활을 지배하게 하는 문제는 현시기 농촌사상혁명의 중요한 내용을 이룬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농촌사상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이 지역의 농업발전을 결정한다

시대가 격동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실천적인 투쟁방략들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신심과 각오를 안고 진군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비상히 앙양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를 배가하여 가까운 장래에 선진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을 건설함에 있어서 제일 많은 짐을 걸머지고있는 단위는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치밀한 작전과 완강한 실천으로 지역의 농업발전을 줄기차게 견인해나갈 때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당의 농업정책에 철저히 입각하여 농사전반에 대한 당적지도를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이 해당 지역의 농업발전을 결정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경제정책관철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자기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합니다.》

새시대 농촌혁명, 농촌진흥은 그 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나 과업의 방대함에 있어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역사에서 전례없이 거창한 위업이다. 해야 할 일은 수없이 많으며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 또한 간단치 않다.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고 농촌당사업을 부단히 개선해나갈 때에만이 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나라 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이상촌으로 변모시킬수 있다. 

지금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하여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열의는 매우 높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지도를 따라세우고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한 당결정들을 하나하나 실속있게, 모가 나게 집행해나간다면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실현은 결코 먼 앞날의 일이 아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자기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어떻게 치밀하게 작전하고 실속있게 밀고나가는가에 따라 같은 농사조건에서도 농업생산실적이 크게 달라지게 된다. 

특히 해당 지역의 정치적참모부를 책임진 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이 결정적이다. 당의 의도대로 농업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결실을 가져오는가 아니면 침체와 답보상태에 빠지는가는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어떤 결심과 각오를 가지고 어떤 작전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이 자기 지역의 농업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각오밑에 피타게 사색하고 치밀하게 작전하며 굳센 의지로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올해농사에서부터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며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실현의 중대한 돌파구가 열리게 될것이다.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조직하는 유능한 작전가, 난관이 겹쌓여도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 견인불발의 실천가,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바로 이런 당일군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도, 시, 군당일군들은 국가부흥을 위한 우리 당의 웅대한 구상,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성패가 자신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는것을 순간도 잊지 말고 평소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을 초월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당의 사상과 의도, 농업정책의 진수를 구체적으로 깊이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해당 지역의 전반사업을 책임진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수행해야 할 경제과업은 대단히 방대하고 제기되는 문제 또한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그 많은 일감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경제과업은 다름아닌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농사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 시, 군당책임비서들앞에 나서는 선차적인 경제과업은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다른 경제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해도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하였다면 결코 자기의 책임을 다하였다고 말할수 없다. 

사실 지난해는 말할것도 없고 이전시기에도 해당 지역이 농사를 잘 짓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의 차이에 앞서 농업부문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의 차이에 기인되였다. 

오늘날 농사를 잘 짓는것은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를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당적인 역량을 집중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드세게 들이대야 한다. 

당의 농업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치밀하게 과학적으로 작전하고 지휘할수 있는 기본열쇠는 인재와 과학기술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농촌진흥의 방대한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없다. 

자기 지역의 농업부문실태와 농사조건을 손금보듯이 환히 꿰들자고 해도 그렇고 농업생산증대를 위한 실천적조치를 취하자고 하여도 인재와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튼튼히 틀어쥐여야 한다. 

불리한 조건이지만 알곡생산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을 보면 예외없이 해당 지역 당책임일군이 농업과학기술과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 선진영농방법에 밝고 인재육성과 관리에 품을 아끼지 않고있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그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작전과 지휘에서 주동성, 과학성, 현실성, 역동성을 견지할수 있다. 

비상한 책임감과 각오를 지니고 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드팀없이 밀고나가는 완강한 실천력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농업발전을 위한 투쟁의 성과는 결코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예상치 못했던 난관과 애로에 부닥칠수 있고 실패와 우여곡절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감, 당과 인민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뼈가 부서지고 몸이 찢겨도 기어이 보답하려는 열망을 지닌 일군앞에서는 그 어떤 난관이나 애로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 늘 머리를 쓰고 뛰고 또 뛰는 일군, 열백밤을 패서라도 일단 내세운 목표는 중도반단하지 않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일군들의 공통적인 점이 다름아닌 비상한 책임감과 각오이다. 

죽으나 사나 자기 지역의 농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혼심을 쏟아붓는 일군에게는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는 배짱과 결패가 있는 당일군, 어렵고 힘든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당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대중의 정신력이 세차게 분출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기세충천하여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줄기차게 열어나가게 된다.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거창한 진군이 본격화되고있는 오늘날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지닌 임무는 참으로 무겁고 중요하다. 

모든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과 본분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치밀한 작전력, 완강한 실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갈 때 나라의 모든 농촌은 선진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되게 될것이다.




땅타발은 어떻게 없어졌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합니다.》

경원군 용문농장은 지난 시기 뒤떨어진 농장중의 하나였다. 몇해째 알곡생산계획도 수행하지 못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그 원인을 땅이 나쁜데서 찾았다. 

두해전 가을 초급당비서로 배치된 김성록동무는 땅타발을 하는 사람들의 그릇된 관점부터 바로잡는것을 급선무로 내세우고 이 사업에 당적인 힘을 넣었다. 

우선 작업반기술원 선발배치사업을 잘하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 일부 기술원들은 실력이 낮고 옳바른 주견도 없다나니 과학농사를 힘있게 선도해나갈수 없었고 땅타발을 하는 사람들도 잘 깨우쳐주지 못하였다. 

초급당위원회는 실력이 높고 열성도, 대중의 신망도 있는 대상들을 선발하여 기술원으로 배치하도록 하였다. 

실례가 있다. 농장에는 농업기술도서들을 많이 읽어 수준도 있고 책임성도 높으며 대중의 평가도 좋은 김동무가 있었다. 그런데 일부 일군들은 이러저러한 문제들을 내세우면서 적재적소에 배치하지 않았다. 

초급당위원회는 김동무를 대담하게 믿고 기술원으로 사업하도록 하였다. 지난 시기 작업반장을 하다가 결함을 범하여 농장원으로 일하고있던 고동무도 기술원으로 등용하였다. 

당조직의 신임을 깊이 새겨안은 기술원들은 과학농사를 앞장에서 견인하기 위해 열정을 바치였다. 영농공정별기술지도를 실속있게 하면서 앞선 영농기술과 영농방법을 농장원들에게 차근차근 가르쳐주었다. 

초급당위원회는 또한 알곡증산의 열쇠가 과학농사에 있다는것을 농장원들에게 깊이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과 기술학습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였다. 

땅타발을 하면서 신심을 잃고 농사일을 잘하지 않는 결함의 근본원인은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는 사상적각오가 투철하지 못한데 있었다. 

초급당위원회는 선동원들을 발동하여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당정책학습을 강화하는 한편 농장원들에게 과학농사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도록 하였다. 

여기서 찾게 되는 좋은 점이 있다. 단순히 해설이나 선전으로 그친것이 아니라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작업반, 분조들의 실태를 대비적으로 농장원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인것이다. 

거름생산이나 모판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착실하게 한 분조와 경험주의에 매달려 이전 방법대로 한 분조들에서 보여주기를 조직한 사실을 실례로 들수 있다. 서로 다른 거름의 질과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직접 보면서 농장원들은 농사일을 과학적으로 하지 않고서는 높은 수확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게 되였다. 

과학농사에 대한 농장원들의 관점에서 긍정적변화가 일어나는데 맞게 초급당위원회는 기술학습을 강화하도록 하였다. 주별로 기술학습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하였다. 특히 농업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하여 선진영농기술자료들을 정상적으로 통보하고 적극 도입하게 하는 한편 기술학습이 계기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 

이 과정에 농장원들속에서는 모든 농사일을 기술적요구대로 해나가는 기풍이 세워졌다. 결과 농장은 지난해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과학농사가 안아온 결실앞에서 경험주의를 부리며 땅타발을 하던 사람들이 받은 충격은 컸다. 

지금 농장의 모든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과학농사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알곡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험은 농촌당조직들이 일부 농장원들의 낡은 사상관점을 불사르기 위한 사업부터 방법론있게 진행할 때 당의 과학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고상한 품성 그자체가 정치사업

충성호뜨락또르공장 제단종합작업반은 단합된 집단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 비결을 우리는 이곳 당세포비서의 인정미를 놓고 풀이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마음속진정이라는 거대한 힘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란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합니다.》

당세포비서 최창진동무는 성격과 취미, 수준이 서로 다른 작업반원들을 다같이 따뜻이 대해주며 그들과의 사업을 잘하여 단위를 한식솔로 만들어나가고있다. 

하나의 사실을 놓고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지난해 9월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할 대표를 선출하는 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였다. 

공장당조직을 찾아간 최창진동무는 이번 행사에 일 잘하고 기능이 높은 조동무를 보내줄것을 제기하였다. 

사실 단조공인 조동무로 말하면 몇해전까지 이곳 제단종합작업반에 있다가 당세포비서가 원칙밖에 모른다고 하면서 생필작업반으로 옮겨간 사람이였다. 함께 일하는 작업반원도 아니고 또 자기를 멀리하며 등을 돌려댄 조동무를 극구 추천하는 창진동무의 속깊은 마음은 일군들을 크게 감동시켰다. 

이 사실이 조동무에게 준 충격은 얼마나 컸던가. 

더우기 성의껏 마련한 옷과 내의, 신발 등도 안겨주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창진동무를 대하게 된 조동무는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최창진동무의 이런 뜨거운 진정, 참된 인정미에 감동된 조동무는 그후 다시 제단종합작업반으로 돌아왔고 맡은 일을 더 잘하는 혁신자가 되였다. 

이렇듯 창진동무는 당적원칙앞에서는 양보를 모르지만 사람과의 사업에서는 인정미가 많은 당세포비서이다. 

그는 늘 작업반원들에게 말하군 한다. 

좋은것은 양보하여야 한다고. 

평가받을 일이 생길 때마다 늘 작업반원들에게 양보한 사실, 출퇴근거리가 먼 한 작업반원의 자전거가 낡은것을 보고 자기 자전거를 서슴없이 안겨준 사실 등은 그의 인정미, 품성이 얼마나 고상한가를 잘 알수 있게 한다. 

양보는 미덕중의 하나라고 했다. 그러나 당초급일군의 미덕은 그 진폭이 실로 큰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양보는 상대방의 마음속에 미덕으로 남지만 당세포비서의 양보는 만사람의 가슴속에 당조직의 믿음, 어머니당의 기대로 새겨져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어렵고 힘든 일엔 앞장서고 평가받을 일, 좋은것은 양보하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당초급일군을 닮아가는 집단의 면모는 날이 갈수록 새로와졌다. 

지난해 여름 한 작업반원의 집이 폭우로 피해를 입었을 때 작업반원들은 너도나도 떨쳐나 자기 집을 짓는 심정으로 새로 번듯하게 지어주었다. 

그뿐인가. 지난해만 놓고보더라도 작업반은 모범준법단위, 모범기술혁신단위의 칭호를 쟁취하고 연간 인민경제계획도 넘쳐 수행하였다. 특히 공장앞에 제시된 수백대분의 벼종합탈곡기 부분품가공을 스스로 맡아 한달동안에 수행하는 성과도 이룩하였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당초급일군의 뜨거운 인정미, 바로 이 품성자체가 힘있는 정치사업이라는것이다.




둘을 얻으려다 넷, 다섯을 잃는 격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문제가 있다. 

설비관리, 기술관리이다. 

어느한 연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설비관리에 생산정상화의 명줄을 걸고 집행위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지배인의 착상에 따라 지난해 고급기능공들로 조직된 중요설비점검조가 설비관리에서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있는 사실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그러나 현실을 들여다보면 생산실적에만 낯을 돌리고 설비점검보수에 응당한 품을 들이지 않는 일군들도 있다. 이런 일군들이 있는 단위에서는 생산정상화를 기대할수 없다.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 사업을 전망성있게 설계하고 사전대책을 면밀히 세우는것이 아니라 목전의 리익만 챙기고 일이 터져서야 뒤거둠에 급급하는 땜때기식, 소방대식일본새에 있다. 

밤낮 현장에 나간다고는 하지만 생산수자만 따지면서 설비사고요소를 미연에 찾아 대책하는 사업을 거의나 하지 않는 일군들의 머리속에는 《설마 이번 주에야…》, 《이달계획이나 하고 보자.》, 《설비가 로화되였는데 할수 없지 않은가.》 하는 식의 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가 꽉 차있다고 해야 할것이다. 

설비야 혹사되든말든 생산실적만 올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이런 관점과 일본새는 혁명을 하자는 태도가 아니며 일군본연의 자세가 아니다. 

결국 사고는 우연이 아니라 일군들의 극도의 무책임성과 사업태만, 요령주의와 보신주의가 낳는 필연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후과는 엄중하다.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 설비들이 혹사되고 지어 못쓰게 될수 있으며 엄중하게는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에 피해를 줄수 있다. 대중의 열의에 찬물을 끼얹고 복구를 하느라 막대한 자재도 랑비하게 된다. 

사실 설비관리와 정상보수에 드는 자금은 복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설비사고는 한개 단위의 생산계획미달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자기 부문과 련관부문의 생산에 영향을 미치고 나라전반의 경제사정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한다. 

일군들 누구나 명심해야 할것이다. 당면한 생산이 긴장하다고 하여 설비의 정상보수를 등한시하는것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며 둘을 얻으려다가 넷, 다섯을 잃어버리는 어리석은짓이라는것을.




항상 사색하며 일을 찾아하는것이 혁명가들의 일본새이다

지금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투쟁이 그 어디서나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개척하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인다운 태도를 가지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혁명적이며 창조적인 일본새를 발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부강조국을 떠받드는 성돌이 되고 뿌리가 될 높은 도덕적책임감을 지니고 국가와 사회를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찾아하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합니다.》

항상 사색하며 일을 찾아한다는것은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리고 거기에서 자신이 해야 할 일감을 찾아내며 주인의 입장, 당적, 국가적입장에 서서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행해나가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스스로 찾아하는 일, 하고싶어 하는 일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성수가 나고 효율도 훨씬 높은 법이다. 

사람은 얼굴이 고운것이 아니라 일이 곱다는 말이 있다. 당과 혁명, 사회와 집단을 위해, 조국과 인민을 위해 스스로 할 일을 찾는 사람, 그길에서 희열을 느끼는 인간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기마련이다. 

혁명가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우는 자각적인 투사이다. 그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각적으로 떨쳐나 주동성과 창발성, 적극성을 발휘하며 일해나가는 여기에 혁명가적풍모가 있다. 

혁명가는 수령의 영도를 받들고 조국의 번영을 위한 길에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겨야 하며 그러자면 일욕심이 많아야 한다. 일욕심이자 당에 대한 충실성이며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성이다. 일욕심이 많다는것은 곧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순간도 사색을 멈추지 않고 부단히 현실을 연구하며 손에서 일감을 놓지 않는다는것이다. 이런 사람만이 조국의 전진발전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수 있으며 한생을 참다운 충신, 애국자로 살수 있다. 

늘 사색하며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것은 단순히 그 어떤 재부를 창조하는 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혁명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에 관한 문제이다. 시대의 전진과 더불어 혁명은 계속된다.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하며 조금이라도 탕개를 늦추고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하루하루를 어물어물 보낸다면 혁명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더디여지게 되며 강국건설위업을 앞당겨 실현할수 없다. 피동적이고 관조적인 태도는 혁명하는 사람의 일본새, 투쟁방식과 아무런 인연도 없다. 

기적과 혁신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활로 이어지던 천리마시대 사람들의 투쟁정신은 오늘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 다음교대를 위해 무엇인가를 더 찾아하려고 애쓰던 성실성, 어려운 일은 자기가 맡아해야 마음편해하는 헌신성, 달리고 또 달려도 더 달리고싶어하는 정열, 이것이 천리마대고조시기 인간들의 아름다운 정신세계였다. 만일 그들이 자기에게 차례진 혁명과업을 수행하는것으로 만족을 느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지 않았더라면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올수 없었을것이다. 누구나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 투쟁기질, 투쟁본때를 따라배워 조국의 전진비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자기 할바를 찾아하는 근면한 근로자로 살며 투쟁할 때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은 비상히 증대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이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일거리들을 주동적으로 찾아 해결해나가는 자각성과 창발성을 발휘하는 기풍은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지녀야 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이다. 오늘 우리 당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영도하고있다. 당의 원대한 구상을 실현하는데서 그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일군들이다. 사업의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인 일군들이 부단히 현실을 연구하며 새로운 일감을 찾아내고 완벽한 성공작으로 이어놓아야 자기 단위를 시대의 전열에 올려세울수 있으며 활기찬 국가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는데서 한몫 단단히 할수 있다. 사업의욕이 없이 땜때기식으로 현상유지나 하고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 사무실에 앉아 일감이 저절로 차례지기만을 기다리는 일군이 있는 단위는 날로 퇴보하게 된다. 

일을 하자고 아글타글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일거리가 생기기마련이다. 일군들은 순간도 사색과 탐구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찾고 더 할수 있는것을 못한것은 무엇인가, 걸린 문제는 무엇이며 그것을 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겠는가 하는것을 깊이 연구하고 신발창이 닳도록 현장을 밟아보며 일거리를 만들어가지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오늘날 당과 국가의 고민을 함께 떠안고 나라의 무거운 짐을 스스로 두어깨에 걸머지는 일군이 진실로 당에 충실하고 조국과 인민에게 충실한 사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높이 평가하시고 내세워주시는 사람들도 바로 맡은 사업에 대한 책임감이 높고 일욕심이 많은 일군들이다. 

일군의 직위의 높이는 당을 받들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하여야 할 책임의 높이, 일감의 높이이다. 맡은 사업을 깊이 연구하고 힘있게 전개해나가기 위해 애써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일군이라고 할수 없다. 항상 당이 바라는대로 인민이 기다리고 반기는 성과물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아글타글 애쓰며 큼직큼직한 실적을 이루어내는 일군만이 영도자와 뜻과 발걸음을 함께 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다.




정신도덕적으로 부단히 수양하자

끊임없는 창조의 무궁무진한 샘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은 현실에 민감하고 진취성이 강해야 하며 창조적인 사색을 하면서 혁신적으로 사업하여야 합니다.》

사업과 생활에서 무슨 일이 제기되면 언제나 먼저 찾는 사람, 믿음이 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우주같은 포부로 심장을 끓이고 번개같은 속력과 파도같은 돌진을 지향하는 진취성을 귀중한 품성으로 지니고있다. 

대담하고 통이 크게 냅다 미는 적극성을 전제로 하는 진취성, 이는 인간의 능력을 최대로 발양하는데서 더없이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진취성은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가며 끊임없이 새것을 창조하는 품성이다. 

무슨 일이 제기되면 훈시나 하고 말로 굼때는 사람이 아니라 드센 배짱과 담력, 높은 실력과 비상한 전개력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는 진취적인 인간들은 어디서나 돋보이게 된다. 

진취성이 강한 사람, 공격형의 인간에게는 막혔던 길도 열리지만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동요하며 주저하는 사람에게는 대통로도 바늘구멍보다 더 작게 보이는 법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은 진취적인 사고방식과 사업태도를 지니고 높은 이상과 목표를 향하여 새것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 사람, 부닥치는 난관을 통이 큰 작전으로 완강하게 뚫고나가는 담이 크고 전개력이 있는 사람,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총진군에로 과감히 불러일으키는 투쟁의 기수, 돌격의 나팔수들을 부르고있다. 

진취성은 무엇보다도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가지고 높은 목표를 세우는데서 표현된다. 

포부와 이상은 새것을 창조하며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수 있게 하는 선결조건이다. 모든것을 새롭게 보고 대하는 혁신적안목을 가져야 한가지를 만들고 건설해도 세계적인것으로 창조하고 남들이 못하는것도 우리 식으로 기어이 해제끼며 돌격해가는 불굴의 기질과 높은 창조정신도 발휘하게 된다. 세계를 향하여 나아가려는 포부와 이상을 가지고 높은 목표를 세우며 투쟁하는 사람만이 조국의 부강발전에 뚜렷한 자욱을 남길수 있다. 

진취성은 또한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패기있게 내밀어 끝까지 해제끼는데서 나타난다. 

일단 목표가 세워진 다음에는 그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최대한 빨리 점령해나가야 한다. 목표를 세우는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목표를 세웠다고 하여 그것이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며 아무리 높은 목표라고 하여도 실현하지 못하면 한갖 공상에 지나지 않는다. 목표달성을 위한 길에서 남보다 한치, 한수만 앞서도 그 결과에서 대단히 큰 실리를 얻고 승리자가 되지만 바로 그 한치로 하여 아득한 뒤전에 밀려나기도 하는것이 오늘의 시대이다. 

새것의 창조에는 어려움과 고충이 뒤따르기마련이다. 여기서 그 무엇을 두려워하거나 주저함이 없이 모든 사업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고 이악하게 내미는 품성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진취성은 성격에 관한 문제, 나이와 연한에 관계되는 문제가 아니라 애국심에 관한 문제, 충실성에 관한 문제이다. 

진취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은 당의 요구, 인민의 요구에 대한 심장의 화답이다. 

특히 일군들이 진취성과 배치되는 로쇠병에 걸리게 되면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갈수 없는것은 물론 집단안에 생기발랄하고 약동하는 분위기가 차넘칠수 없다. 사회와 집단앞에 자기의 애국심과 실천력을 평가받을 비상한 각오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헌신하는 일군은 절대로 로쇠되지 않는다. 모든 일군들이 사업을 그 어떤 고정된 형식과 틀에 매여 할것이 아니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창조적으로 참신하게 해나가야 한다. 

누구나 안일과 해이, 자만과 답보를 허용하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는 진취적인 일본새를 발휘해나가야 한다. 

안일과 해이는 진취성과 배치되는 나약한 품성이다.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만세를 부르고 전진의 보폭을 늦춘다면 시대의 선도자가 될수 없다. 그래서 진취성은 거세차게 흘러가는 강물과도 같다고 말하는것이다. 

진취적인 사람은 목표만 높은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요구성도 높다.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시작한 일에 대하여 마지막정점까지 곧바로 돌진하게 하는 진취성을 지닐 때 내세운 목표를 실현할수 있다. 

또한 누구든 학습을 게을리하고 사색하고 탐구하는 기풍이 없으면 머리가 굳어지고 녹이 쓸어 사업에서 진취성도, 그 어떤 창발성도 발휘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시간을 아껴 지식의 탑을 쌓아야 한다. 

오늘의 시대에는 새로운 꿈과 포부와 이상을 품을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할줄 알며 발견, 창조, 혁신과 같은 새것을 지향하는 진취적인 일본새가 천금보다 더 귀중하다. 

누구나 성공과 발전, 끊임없는 창조의 무궁무진한 샘인 진취성을 체질화하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갈 때 어느 단위에서나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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