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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2일 월요일 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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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을 도발하는 미국의 침략핵무기들

6일 코리아반도상공에 미공군핵전략폭격기가 전개했다. 주남미군은 이날 <미남공군은 오늘 미공군 B-53H스트래토포트리스가 코리아반도상공에 다시 전개된 가운데 연합공중훈련>을 했으며 이번 연습은 남공군 F-15·F-16전투기가 미전략폭격기 B-52를 호위하며 남코리아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연합작전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연합방위력을 과시하고 코리아반도방어를 위한 확장억제력을 제공함으로써 미남간 상호운용성을 향상할 기회를 동맹에 제공했다>며 대북침략성을 드러냈다. 

미국의 북침핵전쟁무력들이 계속 전개되고 있다. 장거리전략폭격기 B-53H는 잠수함발탄도미사일탑재 핵잠수함,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3과 함께 미국의 3대핵전력으로 꼽힌다. B-53H는 핵무기탑재가 가능한 공중발사순항미사일 AGM-86B를 최대 20발까지 적재할 수 있는 위험천만한 핵무력이다. B-53H의 코리아반도전개는 지난해 12월이후 약 3개월만이다. 미제침략세력은 앞서 2월 북침핵전쟁연습들에 전략폭격기 B-1B, 전술핵무기탑재가 가능한 F-35스텔스전투기 등을 코리아반도에 비행시키며 핵전쟁위기를 계속 고조시켜왔다. 

끊임없는 미남합동북침핵전쟁연습으로 일촉즉발의 전쟁직전상황이다. 미공군 특수전항공기 AC-130J가 투입된 티크나이프특수전연습이 2월초부터 1달가까이 전개됐고 동시에 미·일·남 미사일연습·항공연습이 실시됐으며 미핵추진공격잠수함 스프링필드와 미해군 이지스구축함 USS라파엘페럴타가 각각 부산과 제주에 입항했다. 한편 3일에는 B-1B와 리퍼무인공격기, 남공군전투기들이 코리아반도일대에서 합동군사연습을 전개했다. B-1B의 전개는 11일만이며 리퍼가 코리아반도에 전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뿐만아니라 미남군당국은 13일부터 23일까지 전개하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실드를 앞두고 있다.

전대미문의 전쟁위기는 북측 입장으로도 확인된다. 6일 북외무성측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발발위험은 가상적인 단계로부터 현실적인 단계에로 이행하고 있다>, 프리덤실드를 겨냥해 <파국적인 정세격화의 엄중성을 예고해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여정부부장은 북침핵전쟁연습들에 대해 <우리가 반드시 무엇인가를 통해 대응하지 않으면 안되는 조건부를 지어주고있다>며  <적중하고 신속하며 압도적인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상시적 준비태세에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이야말로 침략핵무기들을 전개하며 핵전쟁을 도발하고 있는 제국주의침략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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