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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7월22일 월요일 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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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으로 몰고온 전대미문의 핵전쟁위기

윤석열정부가 일본·미국과 연달아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다. 7일 일언론에 따르면 3월중순 예정된 남·일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셔틀외교>재개 등 관계진전을 통해 징용해법이 파기되지 않도록 할 것과 미·일·남합동군사연습확대를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월26일 미남정상회담이 확정됐다. 윤석열정부측은 윤석열이 미<대통령> 바이든의 초청으로 국빈방문할 예정이라며 <연합방위태세 및 확장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며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동하는 한미동맹>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떠들었다.

정상회담결정은 윤석열이 정치적으론 매국을 하고 경제적으론 <조공>을 바친 결과다. 미백악관측은 윤석열방미를 두고 <남은 미국에 수십억달러를 투자했고, 두나라를 더 가깝게 했다. 공급망을 강화했고 우리경제의 경쟁력을 높였다>, <미국은 남과 일이 협력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 미·일·남 3국의 동반자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변했다. 워싱턴포스트도 미정부관계자를 통해 남코리아주요기업들이 미국에 수십억달러의 경제적 투자를 한 게 윤석열내외의 국빈방문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보도했다. 남·일정상회담의 배경에도 매국적인 <강제동원배상안>이 있다.

모든 것을 다 내주고 돌아온 것은 전대미문의 핵전쟁위기다. 정상회담의 주의제가 남·일군사적 유착, 미남·미일남합동군사연습들의 강화다. 당초 <강제동원배상안>의 배경에는 3각군사<동맹>강화를 의도로 한 미국의 침략적 흉심이 담겨있다. 그러니 <배상안>발표직후 침략전쟁모의를 본격화하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이미 미남합동군사연습은 임계치를 넘어선지 오래고 코리아반도에는 미제침략무기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드나들고 있으며 남·일간 갈등이 있는 와중에도 미·일·남합동군사연습은 여러차례 전개됐다. 정상회담은 군사적 결탁을 심화하고 북침핵전쟁연습들을 광란적으로 일으키며 끝내 진짜전쟁을 촉발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정상회담의 확정은 남코리아전이 반드시 터지며, 그때가 임박했다는 결정적 징후다. 미제침략세력이 동유럽에서의 우크라이나전에 이어, 동아시아에서의 남코리아전·대만전을 음모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미제침략세력은 일본을 전초기지로 삼고 윤석열친미호전무리들을 앞세워 감행하는 북침핵전쟁의 준비단계에서부터 남코리아를 정치적으로 더욱 예속하고 경제적으로 심대하게 약탈하고 있다. 이같은 만행에서 제국주의의 악랄한 침략본색과 무한대한 탐욕이 또다시 드러난다. 미제꼭두각시 윤석열정부로 인해 우리민중은 핵전쟁의 <총알받이>로 전락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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