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C
Seoul
2024년6월23일 일요일 3:53:46
Home사설남과 일을 조종해 핵전쟁을 벌이려는 미제침략세력

남과 일을 조종해 핵전쟁을 벌이려는 미제침략세력

6일 발표된 매국적인 <강제동원배상안>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윤석열정부측은 일전범기업에게 면죄부를 주는 <제3자변제안>을 발표하며 <미국이 한일간 강제징용배상문제협상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다>고 떠들었다. 배상안이 나온 후 미<대통령> 바이든이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들의 협력과 파트너십에 <신기원적 새장>을 연다>며 노골적으로 반색했고 미국부장관 블링컨은 <역사적>이라며 <두정상과 두정부의 용기와 비전에 박수를 보낸다>고 내뱉었다. 

미국의 이같은 망언은 코리아반도·동아시아침략책동에서 미·일·남3각<동맹>강화가 필수적이기에 그렇다. 미국은 최근에도 동해상에서 북침핵전쟁연습인 미·일·남미사일연습을 전개했고 이후 실시한 항공연습에선 살상무인기 리퍼를 동원했으며 일군국주의군대를 끌어들여 경기도북부지역에서 미일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기도 했다. 동유럽에서의 전쟁불길을 동아시아로 타번지게 하려는 미제침략세력의 대북·대중침략책동에서 일본을 전초기지로 삼고 윤석열친미호전무리들을 앞세워 대리전을 감행하려는데 군사적 결탁의 저의가 있다.

미국이 철저히 일군국주의세력을 비호하며 일본의 코리아반도·동아시아재침야욕을 부추기는 이유가 달리 있지 않다. 미국이 일군국주의화를 부추긴다는 것은 미·일·남미사일연습당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일부러 <다케시마의 날>에 북침핵전쟁연습을 벌이며 일본의 독도침탈야욕·영토분쟁화에 불을 짚이는 것으로 확인된다. <강제동원배상안>이 완전 일본의 의도대로만 공식화된 것도 미제침략세력의 조종에 윤석열친미호전정부가 전적으로 복종했기에 그렇다. 미국의 핵전쟁책동·패권장악흉계와 일본의 대륙침략의지가 결합될수록 동아시아핵전쟁시기는 앞당겨진다.

매국적인 <강제동원배상안>을 통해 확인된 미·일·남의 입장은 현시기 가장 극악무도한 침략세력들이 누구인지를 보여준다. 우리민중의 존엄을 훼손하고 강제동원피해자들의 인권을 유린하며 오직 굴욕만을 강요하는데 한패로 움직이는 미제침략세력·일군국주의세력·윤석열친미호전무리들이 있는 한 이땅에서 전쟁은 필연적으로 발발하며 우리민중은 제국주의침략전쟁의 <총알받이>로 전락하게 된다. 이는 미국·나토의 배후조종하에 폴란드가 전초기지노릇을 하며 우크라이나신나치무리들이 우크라이나민중들을 <대폿밥>으로 전락시킨 우크라이나전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현시기 우리민중의 최우선투쟁은 자명하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