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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사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자

7일 노동신문은 <<사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자>,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중요과업들과 전망목표들을 실행하기 위한 조직사업 추진>, <문헌학습과정이 실제적인 방도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12개 중요고지중의 지배적고지이다>, <순간에 밝혀내신 설계도면의 차이점>,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나날에>, <당보를 통한 위대성교양을 실속있게>, <노작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며>, <새로 설치한 시계>, <관점이 새롭고 작전이 혁신적이여야 산천이 달라진다>, <어떤 구령이 되여야 하는가>, <사회주의문화농촌에 꽃펴난 인민의 웃음소리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비료증산투쟁에 불을 걸었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자

위대한 당중앙의 영도밑에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기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벅찬 투쟁의 시기에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을 모으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의 첫해인 2022년도 사업정형을 전면적으로 분석총화하고 당면한 중요과업들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한 현 단계에서 제기되는 절박한 과업들, 그 해결을 위한 실천적방도들을 토의결정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첫째 의정에 대한 강령적인 결론에서 농촌혁명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발전방략과 투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심원한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결론은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거창한 위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획기적인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한 변혁의 무기, 우리의 이상과 자기 힘에 대한 자신심으로 충만된 전당과 전체 인민의 역사적진군을 위대한 승리에로 고무하는 불멸의 대강이다.

우리 국가의 자존과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자체의 힘으로 강대하고 부유한 나라를 일떠세우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은 농업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안아오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떠올리는 성스러운 투쟁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입니다.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이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에로 나아가고있는 현시기 농업생산과 발전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은 더욱 뚜렷이 부각되고있다.주체조선의 절대적힘으로 세기를 이어 날로 거세여지던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위협과 핵공갈역사를 끝장낸 오늘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유족한 물질문화생활을 제공하고 경제전반의 급속한 발전을 촉진하며 사회주의완전승리,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나아가자면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켜야 한다.

역대로 그러하였지만 우리의 전진을 한사코 가로막아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비열한 책동은 나라의 경제발전 특히 농업발전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다.해마다 련이어 들이닥치는 재해성이상기후 또한 농업생산에 심각한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다.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되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없어지지 않는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한걸음도 진척시켜나갈수 없다.부닥친 난관을 자체의 힘과 불굴의 노력, 과감한 공격전으로 완강히 뚫고 농업생산을 새로운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농촌의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토대를 강력히 구축하여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로 만들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우리 당은 알곡생산문제를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좌우하는 정치적문제로 내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에 맞게 농촌진흥의 웅대한 구상을 펼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목적지향적이며 단계적인 투쟁을 확신성있게 영도하여왔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가까운 몇해안에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농업발전토대를 축성하는데서 나서는 당면과업들과 과학적인 전망목표들, 실현가능성이 철저히 담보된 방도들을 찾는데 기본목적을 두고 진행되였다.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지난해 농사의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해부학적으로, 주객관적으로 정확히 평가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방책을 도출하고 올해 농사와 전망적인 농업발전토대를 닦기 위한 절실하고도 필수적인 과업과 방도적문제들을 다시금 명백히 확정하였다.사회주의경제건설의 2대분야의 하나인 농업을 믿음직한 장성궤도우에 시급히 올려세우기 위한 보다 확실한 방안들을 책정하고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시킬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하였다는데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가지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조선노동당의 불패의 영도력이 뚜렷이 과시된 의의깊은 회의이다.

당대회와 중요회의들을 정상적으로 열고 혁명의 새로운 발전단계의 목표를 제시하며 그 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고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 사회주의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영도방식이다.당중앙은 주체110(2021)년 12월전원회의에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농업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는 내적요인들을 정확히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책들을 강구함으로써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인 발전국면을 열어나갈수 있게 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진행된 분과별 연구 및 협의회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역사적인 결론의 기본사상에 립각하여 관련문제들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진행되고 과학적인 대책안과 실현가능성이 철저히 검토된 실속있는 작전안이 수립되였다.우리 농업의 근본적인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새로운 투쟁목표와 수행방도들이 명백히 반영된 결정서는 실제적인 변화와 발전지향적인 결과로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빛나는 실행을 담보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기치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우리의 잠재력, 우리의 정신에 대한 자신심을 안고 백절불굴하는 전체 인민의 투쟁열의와 전진기세를 비상히 앙양시킨 역사적인 회의이다.

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정성다해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준엄한 혁명의 연대기들을 성공적으로 넘고 헤쳐온 성스러운 여정에서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진정을 시시각각 뼈속깊이 새기며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철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였다.당에서 새로운 노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설계도를 펼칠 때마다 우리 인민이 그 승리와 더 아름다울 미래를 확신하며 크나큰 흥분과 열정으로 충만되는것은 이때문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소식에 접하고 또다시 세인을 놀래울 기적들을 연속다발적으로 떠올리며 가까운 장래에 몰라보게 변모될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의 모습을 그려보고있다.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국면을 더욱 고조시켜나가는 전투적기치가 있고 강력한 자립경제의 토대가 있기에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반드시 눈부신 현실로 펼쳐지게 된다는것이 전체 인민의 확고한 신조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농사차비와 관개건설, 농촌기계화실현, 하천정리, 간석지개간과 경지면적확장, 토지개량, 농업부문 과학연구단위들의 첨단기지화, 농촌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대단히 아름차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조건과 환경이 매우 불리한 속에서 많은 인적, 물적잠재력을 필요로 하는 이 모든 과업들을 훌륭한 결실로 이루어내자면 전당의 당조직들이 하나같이 분기하여 맹활약하여야 한다.지금이야말로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투쟁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백배해진 당조직들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전당에 강력한 영도체계가 서있고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는한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면서 농업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반드시 일으켜나갈 당중앙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 이것이 오늘 전체 인민이 들고나가야 할 행동의 구호, 실천의 구호이다.

전당의 당조직들은 올해 농업생산과 발전의 성패,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이 지역과 부문,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들의 활동성여하에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맡고있는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가야 한다.

전당, 전국, 전민을 올해 농사를 잘 짓고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정치공세, 사상공세를 강력히 들이대야 한다.

난관극복의 열쇠도, 기적과 위훈창조의 비결도 대중의 사상동원, 정신력발동에 있다.각급 당조직들은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 올해 농사와 전망적인 농업발전토대를 닦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이 명실공히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대진군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농사를 잘 짓는것이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임을 명심하고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을 일으키기 위함에 당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나가야 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와 이번 전원회의 확대회의의 기본목적을 똑똑히 인식시켜 농업생산, 농업발전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야 한다.우리의 힘과 지혜, 우리의 분투로 얼마든지 불리한 농사조건과 기후변화를 이겨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다는 자신심과 배짱을 가지고 모두가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현장에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농업생산력증대로 이어지도록 하여야 한다.농업생산에 총력이 집중되는데 맞게 농촌에 파견되는 지원자들을 정치사상적으로 무장시켜 농촌지원사업이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을 제고하고 농촌의 혁명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농사를 추켜세우고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기 위한 일감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며 농사와 관련된 문제라면 누구나 발벗고나서는 기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능숙한 조직전개력과 완강한 실천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제시한 농촌발전방략의 철저하고도 정확한 실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연관이 있든 없든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농촌의 비약적인 발전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몫을 정확히 알고 자기 할바를 주인답게, 알심있게 하도록 하여야 한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당의 농업정책에 철저히 립각하여 농사전반에 대한 당적지도를 책임적으로 실속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과학적인 계획을 주도세밀하게 세우고 구체적인 실태장악과 치밀한 작전, 맵짠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아래당조직들의 농사에 대한 당적지도정형을 정상적으로 요해하고 적실한 대책을 강구하여 모든 농사일이 착실하게, 확실하게 진척되도록 하여야 한다.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여 지역안의 모든 역량을 농사에 총동원함으로써 온 나라가 알곡증산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농업지도일군들과 초급일군들속에서 관료주의와 주관주의, 보신주의와 패배주의, 요령주의, 건달식일본새와 허풍을 철저히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시, 군당위원회가 중요하게 집행하여야 할 정책적과업가운데서 기본의 기본은 농사이다.시, 군당위원회는 농사를 잘 짓는데 총력을 기울여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속에서 자기의 전투력을 검증받아야 한다.시, 군농업경영위원회들이 지난해의 농사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올해 농사에서 있을수 있는 불리한 기상조건과 정황들을 예견하고 농사작전을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기동적이며 과학적인 지도를 보장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이와 함께 경제조직사업과 기업적관리를 치밀하게 진행하여 당과 국가의 배려가 농장들에 정확히 가닿고 농업생산실천에서 은이 나도록 하는데서 자기 몫을 다하여야 한다.모든 농장들에서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올해 농사의 첫시작부터 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도록 하여야 한다.농촌리당을 강화하고 농촌초급일군대열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목을 돌리며 근로단체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도록 당적으로 떠밀어주어야 한다.

농업부문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쌀로써 당을 받들고 혁명을 보위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농사작전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해나가며 모든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여야 한다.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열성농민들의 충의심과 투쟁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대중적인 운동을 적극 벌려 모든 농민들이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을 정치적으로 개명시키고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시켜 사회주의적인 애국농민으로 만들기 위한 정치선전사업을 현실성있게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에서는 당세포와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으며 작업반들사이, 분조들사이의 영농공정별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하고 우수한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여 작업반, 분조들이 맹렬한 경쟁과 경험교환운동속에서 다같이 일떠서도록 하여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이 깨끗한 양심과 헌신의 구슬땀으로 사회주의전야를 기름지게 걸구고 농작물들을 정성다해 가꾸도록 하여야 한다.발전하는 시대와 현실의 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의 심금을 울리고 열의를 고조시키는 사상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는것과 함께 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내각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는 농촌발전이자 인민생활제고이며 국가의 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농업부문을 물심량면으로 적극 지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드세게 벌려야 한다.비료와 박막, 연유를 비롯하여 영농자재들과 농촌주민들을 위한 소비품들을 적시에 우선적으로, 책임적으로 공급하며 각종 농기계들과 뜨락또르부속품, 뜨락또르바퀴와 같이 농장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기계와 부속품들을 많이 만들어 보내주기 위한 사업을 당적으로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농업생산과 발전을 위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장악하고 옳은 방향을 주면서 지도와 방조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준엄한 난국이 가로놓일 때마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이 총발동되여 진격로를 개척하고 기적과 변혁을 창조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는것은 조선혁명의 불변의 전진방식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올해 알곡고지점령과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달성을 위한 투쟁에로 전당, 전국, 전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가자.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중요과업들과 전망목표들을 실행하기 위한 조직사업 추진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농업생산과 경제건설에서 근본적인 변혁, 실제적인 변화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이 내각과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강구되고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맡은 임무의 책임감을 깊이 자각한 경제지도일군들은 당전원회의가 채택한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실속있는 조직사업과 과학적인 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각이 나라의 경제사령부로서 인민경제전반에 대한 작전과 지휘를 바로하여야 합니다.》

내각에서는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에 맞게 올해 농사와 전망적인 농업발전토대를 닦는데서 나서는 대책들을 현실성있게 세우는데 주력하고있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데서 농촌에 대한 노력적, 물질적지원을 선차적문제로 정하고 이를 위한 면밀한 계획과 조직사업을 따라세우고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성하는것을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칠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중요한 사업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현존관개시설을 정비보강하고 관개면적을 더욱 늘이는데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올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절실하게 제기되는 영농물자들을 실속있게 적시에 보장하는 문제들도 협의되고있다.

비료생산기지들에서 생산을 활성화하여 농사에 필요한 여러가지 비료들을 영농공정에 앞세워 공급하는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문제들이 진지하게 토의되고있다.

기계공업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에서 농업생산에 현대성, 선진성을 부여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보내주고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할수 있는 실제적인 방안들이 제기되고있다.

간석지개간과 새땅찾기를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 통일적으로 진행하고 간석지농사에 필요한 종자와 노력, 기술수단들을 갖추는 사업을 예견성있게 내밀기 위한 방책들이 세워지고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에서 인민경제계획수행규율을 철저히 확립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고있다.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예견성있게 하며 계획수행정형을 시기별, 지표별, 단위별로 정확히 장악통제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도록 조직사업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지고있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완수하는데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 집단적경쟁운동의 위력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

국가재정금융사업을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실무조직사업이 심화되고있다.

나라의 재정토대와 재정규율을 강화하고 은행사업을 개선하며 과학적인 국가금융체계를 확립하는 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이 적극화되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촉진시키는 변혁의 무기, 우리 당의 강령적지침을 억세게 틀어쥐고 그 실행을 위한 거창한 투쟁에서 전진의 기수가 되려는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당의 경제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는 더욱 심화되고 완강히 전개되고있다.




문헌학습과정이 실제적인 방도를 찾는 계기가 되도록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문헌에 대한 학습과정이 올해 농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수립하는 계기가 되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이번 당중앙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에 대한 학습열의를 고조시키면서 모든 일군들이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도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의 담보를 착실하게 마련하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고있다.

이에 따라 도당위원회의 해당 부서들에서는 지난해 농사에서 나타난 결점과 교훈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새로운 발전을 위한 대책을 진지하게 토론하고있다.또한 시, 군당일군들의 학습정형을 알아보면서 그 과정에 나온 긍정적인 안들을 반영하여 강력한 실행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일군들의 진지한 열의속에 올해에 계획된 관개공사를 강력히 추진하며 간석지개간과 경지면적을 늘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강조되고 저수확지농사를 추켜세우기 위한 좋은 안들이 계속 나오고있다.논밭의 지력을 높이고 어떻게 하나 올곡식농사에서부터 장훈을 부르며 해안방조제들을 영구화하는 사업, 농촌지원사업을 실속있게 조직하는것을 비롯하여 많은 문제들이 토의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와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들에서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작전과 지휘, 장악통제를 책임적으로 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도를 찾게 하고있다.이와 함께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농사작전을 구체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기 위한 토의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학습과정에 시, 군당위원회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 모든 사업을 철저히 당정책관철에로 복종지향시키며 당사상사업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도 심도있게 론의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12개 중요고지중의 지배적고지이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온 나라가 떨쳐나 농업생산에서 근본적변혁을 일으키자!》는 구호를 제시하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에로 전체 인민이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가까운 몇해안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축성하는것, 이것이 이번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기본목적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함으로써 국가경제발전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이 12개 고지점령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지배적고지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지배적고지란 전투행동지대에 있는 고지들가운데서 모든 전투임무수행에 결정적영향을 주는 높은 고지를 의미한다.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진척시키는데서 제일 힘을 넣어야 할것은 중심고리를 정확히 확정하고 거기에 힘을 집중하는것이다.

아무리 단단한 박달나무토막도 그 요진통을 치면 단번에 빠갤수 있듯이 모든 사업에서도 그 해결을 위한 중점적인 문제가 있다.그것을 제때에 정확히 확정하지 못하면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척시키지 못할뿐 아니라 나중에는 실패를 면치 못하게 된다.혁명과 건설도 마찬가지이다.요진통으로 되는 지배적고지만 점령하면 다른 모든 고지들의 점령을 위한 결정적이며 핵심적인 문제가 해결되게 된다.

올해 우리 당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하여 12개 중요고지를 점령하는것을 가장 중요한 문제로 내세웠으며 그가운데서도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정하였다.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올해 우리 당이 내세우는 다른 모든 고지들을 점령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문제가 달려있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가까운 앞날에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이 땅우에 인민의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천하제일낙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다.농장들이 국가로부터 대부를 받고 상환하지 못한 자금을 모두 면제할데 대한 특혜조치도 취해주고 서해곡창 황해남도에 새로 만든 수천대의 능률높은 농기계도 보내주었으며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일떠세워 농업근로자들에게 안겨주고 지방공업공장들을 훌륭히 개건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여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펼쳐나가고있는 우리 당이다.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촌을 혁명적으로, 진심으로 도와주는 기풍을 높이 발휘할데 대하여서도 시종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농업전선에서 승전포성을 울리는것으로부터 뜻깊은 올해를 국가경제발전의 큰걸음을 내짚는 해, 변혁의 해로 만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잘 알고 농업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은 우리 국가의 자존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제재를 《만능》으로 여기면서 압살의 쇠사슬을 바싹 조이고 우리가 저절로 질식되기만을 기다리고있다.현시기 날로 지속되는 재해성이상기후로 하여 세계적으로 알곡생산량은 현저히 감소되고있으며 우리를 도와주겠다는 나라는 없다.이런 상황에서 농사를 잘 짓지 못하면 남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며 그것은 결국 국가의 존엄을 훼손시키는것과 다름없는것으로 된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당의 영도밑에 강대무비한 군력을 비축하고 그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서 떨쳐가고있다.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 나라가 이제 농업생산을 추켜세워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혁명과 건설을 보다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에 대하여 뚜렷이 밝혀주시였다.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농업전선을 힘있게 지원할데 대한 사상, 앞그루농사와 당면한 영농사업에 힘을 넣을데 대한 사상, 농업생산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데서 제일 절실하고 효과적인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농촌에 보내줄데 대한 사상, 관개체계를 완비하고 간석지개간과 새땅찾기로 경지면적을 늘일데 대한 사상, 농사에 대한 지도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사상이론들은 올해 농업생산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으로 된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여 우리 국가의 자존과 존엄을 수호하려는 전체 인민의 기세는 충천하다.우리 인민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고 우리의 생활과 미래를 반드시 지켜낼것이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는것은 경제전반을 활성화의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필수적담보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농업은 인민경제 2대부문의 하나이다.경제건설에 필요한 많은 몫을 농업이 맡고있다.현실적으로 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되는 기름, 간장, 된장을 비롯한 기초식품과 당과유제품, 여러가지 가공품들의 원료, 자재가 어떻게 보장되는가 하는것은 농업생산력에 달려있다.이것은 농업생산력이 장성해야 공업발전에서의 비약적장성도 이룩되게 된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우리 당이 올해 12개 중요고지들을 점령할데 대한 문제를 책정하면서 알곡고지점령을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것은 농업생산력을 결정적으로 높여 경제전반을 활력있게 전진시키려는 의도로부터 출발한 가장 정당한 방침으로 된다.

당중앙전원회의사상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농업근로자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자신들이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한결같이 분기해나섰다.온 나라 농촌작업반, 분조들이 다같이 애국작업반, 애국분조가 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다수확을 이룩하려는 열의, 가열한 전화의 나날 총폭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처럼 살며 일해나갈 기상이 전야마다에 차넘치고있다.구석진 포전에 이르기까지 논밭에 거름을 충분히 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과학농법을 틀어쥐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속에서도 안전한 소출을 내기 위한 작전이 전개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전체 인민의 투쟁열의와 전진기세에 의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는 반드시 점령될것이며 이 땅우에는 사회주의농촌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위대한 새시대가 펼쳐지게 될것이다.




태양민족의 영광과 긍지를 새겨주는 위인일화

순간에 밝혀내신 설계도면의 차이점

세계의 이름난 위인들치고 기억력이 뛰여나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은 기억력에 있어서도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관찰력과 통찰력, 분석력과 판단력, 과학적인 예견성은 그의 특출한 천품입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설계일군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중요건설대상의 설계도면을 검토해주신적이 있었다.

총건평이 수만㎡에 달하는 큰 건축물의 설계도면인지라 여간만 복잡하지 않았다.

설계도면을 한장한장 번져가시며 구체적으로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어느 도면의 한곳을 연필로 짚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이 부분은 전번에 볼 때와 좀 다르구만.》

설계일군은 깜짝 놀랐다.

그 도면으로 말하면 몇달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아주신것이였다.그때 그이께서는 앞으로 시간이 있을 때 다시 보겠으니 더 연구하여 고칠것이 있으면 고쳐서 완성하라고 하시였다.

설계집단에서는 그동안 도면을 놓고 집체토론을 거듭하였으며 크게 제기되는것이 없는지라 그대로 보관하고있었다.위대한 장군님께서 다시 보아주시겠다는 연락을 받고 설계일군은 그것을 깨끗이 한통 복사하여가지고 왔었다.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사연을 그대로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를 일이라고 입속말로 뇌이시고나서 그러나 이 부분 세부조직은 전번에 본 도면과 다르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누가 도면을 좀 고친것같은데 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일군은 그 사연을 알아보았다.그랬더니 아닌게아니라 전번 도면과 약간 차이가 났다.도면을 복사할 때 접혔던 부분의 세부조직이 좀 어슴푸레해지다나니 그만 잘못 복사하였던것이다.

일군은 경탄을 금할수 없었다.한번 보고는 표상이 안겨오지 않는 그처럼 방대한 건축물의 설계도면, 그것도 몇달전에 보신 도면의 한켠 구석에 그어져있는 선 하나에 이르기까지 기억하고계시는 그이의 기억력이 참으로 놀랍기만 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신비한 기억력에 대한 이야기가 어찌 이뿐이랴.

어느해인가 중요당회의를 앞두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어떤 자료에 대하여 물으신적이 있었다.

누구도 정확한 수자를 기억해내지 못하고있던 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석에서 그 구체적인 수자를 보고드리시였다.

그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김정일동지의 비상한 두뇌는 누구도 따를 사람이 없다고, 그의 지식창고에는 없는것이 없다고, 《고양이뿔》에 대한 자료도 있을런지 모르겠다고 하시며 유쾌하게 웃으시였다.

당과 국가의 모든 사업을 돌봐야 하는 영도자에게 있어서 기억해야 할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람의 기억력에도 한계가 있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기억력은 수없이 만났다 헤여지는 사람들의 이름과 나이, 생일은 물론 명인들과 그들이 남긴 업적, 크고작은 정치적사변들, 인류가 쌓아올린 과학기술적발명들과 모든 창조물들의 기념비적의의에 이르기까지 한계가 없었다.

하다면 우리 장군님의 기억력의 비결은 어디에 있었던가.

그에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은 자신으로 하여금 하나라도 많이 그리고 정확하게 기억하게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감, 이것으로 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같은 정력으로 사색에 사색을 거듭하시였고 비상한 관찰력과 통찰력으로 모든것을 기억하시고 혁명과 건설에 구현해나가신것 아니랴.

순간에 밝혀내신 설계도면의 차이점.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비상한 기억력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걸출한 위인을 모시였던가를 다시금 새겨주며 태양민족의 영광과 긍지를 더해주고있다.




자력갱생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나날에

현대화에서 핵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5(2016)년 6월 15일 비내리는 궂은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평양곡산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1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현대화공사를 끝낸 이 공장 노동계급을 높이 평가해주시면서 제품견본실, 과자생산현장을 비롯한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시종 만족해하신것은 현대화를 진행하면서 국산화비중을 높인 문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평양곡산공장을 돌아보면서 만족하게 생각하는것은 공장기술집단이 자체로 설비를 만들어 설치함으로써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창조대전에서 기치를 든것이라고, 평양곡산공장은 한마디로 말하면 현대화에서 핵인 국산화비중을 95%이상으로 높인 본보기공장, 표준공장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하게 웃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뇌리에는 한해전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공장현대화에서 기본은 국산화를 완벽하게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되새겨졌다.

자기들에게 우리 식의 현대화의 귀중한 철리를 심어주시며 걸음걸음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이 없었다면 오늘의 성과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정녕 국산화비중을 높이는것을 현대화에서 핵으로 정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제것으로 무장하지 못한 나라와 민족은 영원히 큰 나라의 속국, 기술의 노예가 되고만다는 목숨과도 같은 진리가 담겨져있었다.

그날 일군들은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한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신하게 되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대로 우리식 현대화의 불길높이 질좋은 식료품을 더 많이 생산할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진정한 애국

이 땅에 생을 둔 천만자식모두를 자력갱생을 신념으로 간직한 진정한 애국자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의 자욱은 은하과학자거리에 일떠선 은하탁아소에도 깃들어있다.

주체102(2013)년 9월 탁아소건물의 여러곳을 돌아보신 후 야외물놀이장에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은하-3》호로케트모형의 물미끄럼대를 보시고 잘 만들었다고 하시며 자체로 설계하고 우리 힘으로 만들어놓은데 대하여 치하해주시였다.

앞마당으로 나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린이들이 마당에서 뛰여놀다가 넘어져도 상하지 않게 바닥에 해면고무판을 깔아놓은것을 보시고 아이들이 좋아할것이라고, 우리가 생산한것이라고 하는데 이런 고무판을 많이 만들어 운동장에 깔아주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며 이것만 보아도 우리가 공공건물을 꾸리는데 필요한 건재들을 얼마든지 국산화할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언제인가 한 공장을 찾으시여서도 마감건재들을 생산할수 있는 공정들을 꾸려놓은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애국주의를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구현해나가고있다고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자력갱생의 넋이 깃든것이라면 그것이 비록 수수하고 자그마한것일지라도 더없이 소중해하시며 우리 인민모두를 애국중의 가장 참된 애국인 자력갱생의 강자들로 키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새겨안게 하는 역사의 순간이였다.

정녕 이들에게 안겨주신 치하는 애국의 마음을 실천으로 표현할줄 아는 자강력의 체현자들에게 주신 가장 값높은 평가였다.

이제는 우리 인민들의 뇌리에 너무도 뚜렷하게 자리잡은 자력갱생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이라는 진리는 이렇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의 자욱자욱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인것이다.




당보를 통한 위대성교양을 실속있게

평성합성가죽공장 당조직에서 비범한 정치실력과 탁월한 영도로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당원들과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리고있다.

특히 당보를 통한 위대성교양에 힘을 넣고있다.

당조직에서는 당세포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당보에 실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과 위대성기사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사업을 치밀하게 조직하고있다.

이와 함께 일군들부터가 위대성기사들에 담겨진 내용을 깊이 새기고 들끓는 현장들에 나가 화선식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얼마전 생산현장에 나간 한 일군은 작업의 휴식참에 해설사업을 진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변혁적발전을 강력히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략들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에 대한 그의 이야기는 대중의 심금을 울리였다.

이러한 사상교양사업은 이곳 당원들과 종업원들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노작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하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은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혁명의 교과서, 투쟁과 생활의 백과전서이며 필승의 기치이다.

평천구역당학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노작학습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명심하고 학습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수령의 사상과 의도, 그 구현인 당의 노선과 정책의 진수를 옳바로 파악할 때만이 그 관철에서 무비의 희생성과 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

이것을 깊이 자각한 이곳 교원들과 학생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에 대한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편집물을 이용하여 진행하는 노작학습은 비록 시간은 길지 않아도 노작에 담겨진 사상과 진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것으로 하여 학습에 커다란 도움을 주고있다.

노작학습과정을 통하여 비범한 사상이론적예지와 탁월한 영도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 불보다 뜨거운 혁명적동지애와 인민에 대한 사랑, 한없이 겸허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인상을 더욱 깊이 간직한 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그이의 뜻대로 살며 일해나갈 불같은 열의로 가슴 불태우고있다.

오늘도 학교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에 대한 학습을 심도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새로 설치한 시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리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심장으로 따르며 우리 인민들 누구나 뜨겁게 느끼는것이 있다.

바로 그것은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사랑에는 정녕 끝이 없다는것이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식령스키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스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동행한 일군들에게 마식령스키장에 있는 건물들의 바깥벽에 시계를 설치하여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뜻밖에 하시는 가르치심에 일군들은 잠시 어리둥절해졌다.

마식령스키장의 건물들과 휴식장소들에는 이미 필요한 여러곳에 시계가 설치되여있었던것이다.

(어째서 시계를 설치할데 대하여 이야기하실가?)

이러한 그들의 속생각을 읽으신듯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스키를 타던 사람들이 스키복을 입고 장갑을 낀 상태에서 손목시계를 보자면 불편해할수 있다.건물들뿐 아니라 스키주로의 일정한 구간들에도 시계를 설치해주어야 한다.…

순간 일군들은 솟구쳐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손목시계를 보느라 느낄수 있는 그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세심히 헤아려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이 어려와서였다.

누구나 무심히 스쳐지난 문제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즐거운 휴식시간속에는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 그 어떤 순간도 없어야 한다는 불같은 심중을 안고계시는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건물들과 스키주로를 비롯하여 마식령스키장의 여러곳에는 각양각색의 멋있는 시계들이 새로 설치되여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이 사소한 불편도 없이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낼수 있게 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영도자도 많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행복의 시간을 보낼 인민들이 잠시나마 불편을 느낄수 있는 그 한순간을 위해 그렇듯 세심히 마음쓰시는 영도자가 과연 있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찾으시는 일터마다에서,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인민들자체도 느끼지 못하는 자그마한 불편까지도 헤아려보신 감동깊은 사실에 대하여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다.

새로 건설한 어느한 야영소를 찾으시였던 날 어른들이 서서 보기 좋을 정도로 설치되여있는 TV를 아이들이 편안히 앉아 볼수 있게 높이를 낮추어 다시 설치하도록 가르쳐주신분, 어느한 교육자살림집을 돌아보실 때에는 접속구를 전기제품을 이용하는데 편리하게 적당한 위치에 설치해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진정 그이이시야말로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열렬한 사랑과 정을 지니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마식령스키장에 새로 설치한 시계들,

그 시계들의 초침소리는 오늘도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늘어나는 이 땅의 분분초초가 어떻게 이어지고있는가를 새겨주며 끝없이 울리고있다.




관점이 새롭고 작전이 혁신적이여야 산천이 달라진다

최근 치산치수사업에서 실적을 내고있는 신흥군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실패앞에 주저앉는것이 아니라 교훈을 찾고 분발하여 혁신적인 방도를 내놓고 완강하게 집행하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필수적인 기풍이며 당정책관철에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기초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개변시켜 최근 치산치수사업에서 실적을 내고있는 신흥군당위원회의 사업이 이것을 확증해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해당 단위의 사업성과와 전진속도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기풍, 일본새에 달려있습니다.》

해부학적인 실태파악과 교훈분석에 기초하여 과학적이며 혁신적인 작전을 수립한것은 군당위원회사업의 출발점인 동시에 긍정할만한 측면이라고도 볼수 있다.

2년전 9월 사업을 시작한 군당책임비서 서창렬동무가 실태를 요해하면서 주의를 돌린 문제가 있다.큰물피해방지문제가 군당위원회회의들에서 해마다 론의되였는데 왜 실행되지 못했는가 하는것이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 들어가 요해를 보다 심화시켰다.치산치수사업을 남의 일을 대하듯하는 관점이 보편적이였다.또 하나의 편향은 강하천정리를 전망성있는 작전을 세워 품을 들여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큰물이 지나간 뒤에 소방대식으로 진행하는 근시안적인 일본새였다.크고작은 강하천이 30개나 되고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해마다 큰물피해를 입은 군에 치산치수사업을 일관하게 끌고나갈 똑똑한 주력이 조직되여있지 않고 중기계가 한대밖에 없는것이 그것을 말해주고있었다.이런 관점과 일본새를 뿌리뽑지 않고서는 산과 물을 다스릴수 없다는것이 실태요해과정에 찾은 심각한 교훈이였다.

일군들의 관점을 바로잡고 분발시키는것이 급선무였다.

도적인 역량과 인민군군인들이 동원된 속에 큰물피해복구가 결속된 두해전 겨울 한해 사업을 비판적인 견지에서 총화한 군당책임비서는 말하였다.제 집 울타리가 무너졌는데 옆집사람들더러 쌓아달라고 하는것이 주인의 처사인가.…

말이나 호소로 그릇된 관점이 뿌리뽑히는것은 아니였다.

군당위원회는 치산치수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작전수립에 일군들을 의도적으로 참가시키는 계기를 통해 관점을 개변시켜나갔다.

치산치수작전을 펴면서 군당위원회가 일군들에게 시종일관 강조한 문제가 있다.제방이 터져나갔다고 하여 강에만 매달리는것은 근시안적인 사고관점이며 소방대식일본새라는것, 산림조성과 보호, 사방야계공사를 잘하여 근원을 없애야 한다는것이였다.

군인민위원회와 군농업경영위원회가 합동하여 군안의 비경지들과 저수확지들을 기관, 기업소, 개인들에게 합리적으로 분담함으로써 부대밭을 없애고 산림보호의 담보를 마련하는 결단성있는 조치를 취하게 한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였다.

군책임일군들이 직접 군급기관 일군들, 국토관리부문 일군들과 함께 군안의 산골짜기들과 강하천들을 빠짐없이 답사하면서 위험개소들을 장악하고 먼 앞날까지 내다보며 치산치수작전을 혁신적으로 펴나갔다.군소재지에서 100리나 떨어진 영웅리의 산기슭까지 답사한 끝에 작성한 산림복구작전도와 도로, 강하천위험구간략도를 군당집행위원들의 방에 게시하는것으로 산과의, 물과의 《전쟁》이 개시되였다.

치산치수사업을 전업으로 맡아할 역량을 보강하는 사업에도 군급기관 일군들을 앞세웠다.군안의 신입당원들과 후보당원들을 망라한 당원돌격대, 김혁청년돌격대, 중소하천돌격대와 함께 군급기관일군가족돌격대가 조직되였다.

이러한 치밀한 작전에 기초하여 지난해 1월 군에서는 강바닥파기에 군안의 역량을 총동원하였다.군당책임비서, 군인민위원장을 비롯한 책임일군들부터가 큰 질통을 지고 앞장에 섰다.한주일동안의 총동원은 치산치수사업에 대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관점을 바로잡는데서는 효과가 있었지만 실적은 너무도 낮았다.기계화를 하지 않고서는 대자연개조사업의 성과를 담보할수 없다는것이 명명백백해졌다.

집행위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중기계 한대가 한시간에 하는 일을 천명이 하루종일 해도 대신할수 없다, 그런데 군에는 중기계를 사올 자금이 부족하다, 그렇다고 자금이 조성될 때까지 기다려서는 해마다 들이닥칠 큰물에서 벗어날수도, 농사와 지방공업발전도 기대할수 없다고 강조한 군당책임일군은 집행위원들이 중기계를 한대씩 맡아 해결하자고 절절히 호소하였으며 실천적모범을 보였다.

성천강바닥파기에 벨트콘베아를 도입하기로 결정한 군당위원회는 군과학기술위원회와 신흥성천강기계공장, 군농기계작업소에 나가 군중정치사업도 하고 군급기관 과장이상 일군들을 발동하여 자재보장과 후방사업도 통이 크게 내밀었다.벨트콘베아가 제작설치됨으로써 노력과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강바닥파기능률을 부쩍 높일수 있게 되였다.

일군들의 관점개변, 진취적인 안목에서 세워진 작전, 기계수단의 확보 등으로 치산치수사업의 성과는 첫걸음부터 확정적이였다.

일군들과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사상공세를 이전시기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으로 전개한것도 군당위원회사업에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볼수 있다.

실천방도를 찾는데 중점을 둔 학습, 실체험에 기초한 예술선동활동, 대중에게 신심을 북돋아준 중기계전시회 등을 들수 있다.

일군들의 학습방법부터 개선하였다.산림조성과 강하천정리, 사방야계공사를 년중 꾸준히 진행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사상을 인식시키는 학습을 기계적으로 진행한것이 아니라 군실태에서 교훈을 찾아 현실적인 방도를 수립하는 실천과정으로 전환시켰다.학습을 계기로 일군들 누구나 치산치수사업을 판정이나 평가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들의 생명재산과 국토를 보호하는데 목적을 둔 군발전의 사활적인 사업으로 간주하고 분발해나서게 되였다.

앞에서 언급한 군급기관일군가족돌격대의 조직은 긴장한 노력문제를 해결하는데도 필요했지만 보다 중요한 목적은 대중발동의 위력한 역량으로 활용하자는데 있었다.

군급기관의 책임일군 안해들이 앞장선 가족돌격대에서는 휴식시간마다 중대별오락회와 예술소품경연을 진행하여 작업장의 분위기를 일신시키였다.여기에서 좋은 싹을 찾은 군당위원회는 가족돌격대에 예술소품공연을 품들여 준비할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물론 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하여 군에 선전선동역량이 없는것은 아니였다.하지만 대중을 불러일으키고 감화시키는데서는 일군들과 그 가족들의 실천적모범, 작업과정에 찾은 소재를 가지고 돌격대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선동이 큰 실효를 낼수 있으리라는것이 군당위원회의 의도였다.

지난해 9월 9일 가족돌격대는 군급기관 일군들앞에서 예술소품공연의 막을 올렸다.치산치수사업은 군의 사활이 걸린 중대사이며 일군들이 기수가 되여야 한다는 사상, 충성과 애국, 신념과 낙관이 없이는 이 길을 갈수 없다는 사상을 생동하게 그려보인 예술소품공연의 실효는 대단했다.대중의 열렬한 요청에 의하여 공연은 3일간이나 연속 진행되였다.가족돌격대의 예술소품공연은 천백마디의 말이나 호소를 대신한 위력한 사상사업으로 되였다.

군당위원회는 지난해 가을 체육경기를 위해 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모이는 학교운동장에 군에서 품들여 마련한 중기계들을 전시해놓게 하였다.요란한 소개선전도 격식도 없었지만 대중이 직접 제눈으로 보고 스스로 느끼게 하는것만으로도 자기 힘에 대한 신심을 심어주는데는 충분한 계기로 되였다.어려운 속에서도 군당집행위원들이 마음먹고 중기계들을 한대, 두대 피타게 마련하였다는것을 모르는바는 아니였지만 한곳에 집중시켜놓으니 군의 잠재력에 대한 자부심과 신심으로 모두의 가슴이 뿌듯해졌다.군당위원회가 노린 목적은 달성되였다.

대중의 열의가 앙양된데 맞게 치산치수사업에서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전개해나간것도 군당위원회사업에서 주목할만한 점이다.

해마다 강하천제방공사를 해왔다고는 하지만 큰물피해를 입게 된 주되는 원인은 한m의 제방을 보수해도 질적으로 하지 못하고 땜때기식으로 적당히 해온 주먹치기식, 형식주의적일본새에 있었다.여기에서 교훈을 찾은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이 요구하는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이 말이 아니라 실천이 되고 생활로 되도록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는 한편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해나갔다.

군국토환경보호관리부에서 콩크리트기초를 든든히 치고 세멘트몰탈로 마감한 표준제방을 시범적으로 쌓아 보여주게 함으로써 본보기를 마련한것이라든가 운반과정에 세멘트가 허실되여 공사의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자재를 현장에서 공급하는 체계를 세운것이 대표적인 실례이다.결과 한m한m의 제방이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애국의 땀방울, 성실한 양심에 떠받들려 질적으로 뻗어나가게 되였다.

엄청난 큰물피해앞에 신흥군일군들과 인민들이 실패와 좌절감에 휩싸였던 2년전 8월로부터 1년반 남짓한 시일이 흘렀다.

큰물피해를 가시고 치산치수사업을 당이 바라는대로 전개해나가는데서 첫발자국을 뗀데 불과하지만 굳이 군당위원회사업을 소개하게 되는것은 소중한 경험이 있기때문이다.

어느 단위에나 실패와 좌절이 있을수 있고 교훈이 따르게 된다.실패에서 교훈을 찾고 분발하여 사업을 책략적으로, 혁신적으로 전개해나갈 때 어떤 조건에서도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신흥군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다시금 새기게 되는 진리이다.




어떤 구령이 되여야 하는가

현장에 내려가는 일군들이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몸이 현장에 있다고 하여 거기에서 하는 지도사업이 모두 《나가자》로 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어느한 광산에서 현장지도사업으로 각기 갱들을 맡고나갔던 두 일군의 일본새를 투시해볼 필요가 있다.

한 일군은 늘 막장에 들어가 살다싶이 하면서 광부들과 함께 땀도 흘리고 휴식참에는 격식없는 선동사업과 함께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도 허심탄회하게 토의하였다.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로 사기를 북돋아주기도 하였다.이렇게 되니 광부들의 투쟁열의는 높아졌으며 누구나 일을 두몫, 세몫씩 해제끼게 되였다.

하지만 다른 갱을 담당한 일군은 그렇지 못했다.갱초급일군들을 만나 가동정형이나 따져보고 일반적인 호소와 몇가지 강조나 한 다음 하루생산실적이나 적어가지고 돌아오군 한것이다.

두 갱의 실적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과연 어느것이 진짜 《나가자》인가.

명백하다.당에서 요구하는 《나가자》는 일군들이 투쟁과 전진의 최전방에서 앞채를 메고 대중을 이끌어나가라는것이지 결코 곁에서 따라가며 관망이나 하면서 구호나 웨치라는것이 아니다.이것은 강행군경기에 나선 지휘관이 자기는 행군대오에 들어서지 않고 옆에서 빨리 달리자고 소리나 쳐서는 대원들을 크게 고무할수 없는것과 마찬가지이다.

결국 대오의 옆에서 웨치는 이런 구령은 본질상 《나가자》가 아니라 《나가라》이며 따라서 이것 역시 보신주의와 관료주의, 무책임성의 발현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군들은 명심해야 한다.일군들의 《나가자》구령의 진가는 말자체에 있는것이 아니라 책임적이고 헌신적인 실천에 있으며 그것은 오직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장에서 울려퍼질 때만이 가장 무게있고 격동적인 호소로 될수 있다는것을.




사회주의문화농촌에 꽃펴난 인민의 웃음소리

상원군, 린산군, 개풍구역, 판문구역의 여러 농촌마을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인민의 꿈과 이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노동당시대 농촌발전의 새 풍경을 펼치며 상원군, 린산군, 개풍구역, 판문구역에 희한한 문화농촌마을들이 생겨났다.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받들고 황해북도와 개성시에서는 건축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주체성, 민족성, 현대성을 고수할데 대한 당정책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조직정치사업과 기술적방조를 강화하는 한편 대중의 정신력을 분출시키기 위한 화선식선전선동을 공세적으로 전개하였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한 상원군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노동리의 살림집건설추진정형을 주별, 월별로 분석총화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따라세웠다.

린산군의 건설자들은 작업의 기계화비중과 전문화수준제고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석련리의 농장마을들에 문화주택들을 특색있게 일떠세웠다.

건설에 필요한 시공역량편성과 건설장비, 기공구, 자재보장대책을 선행시킨 개풍구역에서는 살림집형태와 공정별에 따르는 보여주기, 기술전습회, 기술학습 등을 실속있게 하면서 전반적인 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어 신광리소재지마을 살림집건축공사를 다그쳐 끝내였다.

새로운 농촌문명의 창조자라는 긍지드높이 판문구역의 건설자들도 선진적인 공법과 경험을 공유, 일반화하고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동내리의 분계연선마을에 현대감이 뚜렷이 살아나는 다양한 형식의 문화주택들을 보란듯이 건설하였다.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에 의하여 새로 건설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현지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황해북도와 개성시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건설에 기여한 단위 일군들, 살림집에 입사할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시기에 온 나라를 기쁨으로 들끓게 하는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고 하면서 새 살림집의 주인이 된 근로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위대한 역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돈 한푼 안들이고 국가에서 지어준 현대적인 살림집의 주인으로 되는 꿈같은 현실, 우리당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실물로 체감하게 하는 새집들이풍경이 펼쳐지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을 순간도 잊지 말고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모임들에서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고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며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농촌진흥의 새 역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전야마다에 충성과 보답의 알찬 열매를 주렁지워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해나갈 결의들을 피력하였다.

새집들이가 시작되자 복받은 인민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마을마다에서 울려나오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졌다.

행복의 보금자리에 새살림을 펴는 근로자들, 축하의 박수를 보내는 일군들, 건설자들의 얼굴마다에는 어머니당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문화농촌마을들의 주인이 된 농업근로자들은 새시대 농업발전의 휘황한 진로를 명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에서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공업이 농업을 물질기술적으로 강력히 지원하자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방략들을 제시하였다.

당과 국가의 자존과 전체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농촌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지원하고 도와주며 방조하는것이 전사회적인 흐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여기서 선봉적역할을 해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촌에 대한 지원에서 기본은 공업이 농업을 물질기술적으로 도와주는것입니다.》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키자면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농사일을 가사처럼 여기고 진심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잠시 돌이켜보자.

우리 혁명공업의 명예를 걸고 민수공업부문을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호소에 접하고 지난해 군수공업부문 노동계급이 농기계들을 생산하기 위해 어떻게 투쟁하였는가를.

그때 군수공업부문의 노동계급은 당의 뜻대로 여러가지 농기계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보고 우수한 기능을 창조적으로 더 보충하며 농기계를 다루어야 할 사람들의 의견까지 반영하여 설계를 완성하였다.시제품을 만든 다음에는 농장에 가지고나가 실지 동작을 시켜보면서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농기계를 보다 질적으로 생산할 방도를 탐구하고 실천하여 제품의 질을 최대한 높이였다.

군수공업부문 노동계급의 이런 불굴의 투쟁정신과 전투적이며 혁신적인 창조본때, 진정어린 마음들은 또 하나의 기적을 낳았다.단 몇달사이에 5 500대에 달하는 각종 농기계들이 훌륭히 생산되여 황해남도가 생겨 처음 보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이 펼쳐졌고 당중앙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것이 다시한번 뚜렷이 실증되였다.

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노동계급이여,

군수공업부문 노동계급이 보여준 실천적모범을 본받아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진심으로 농촌을 지원하고 농업근로자들을 떠밀어줄 때 관건적인 올해 알곡고지점령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수행에서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될수 있다.고난과 역경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위대한 정신력과 불가항력적인 힘을 총폭발시켜 격렬한 생산투쟁을 전개함으로써 중대한 전환과 변혁의 시기를 거치고있는 우리 농촌을 강력히 지원하자.

비료는 곧 쌀이고 쌀은 곧 사회주의이다.

각지 비료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당결정결사관철의 의지와 비상한 각오를 안고 올해 농사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이 그 누구보다 크게 믿고있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동지들이다.조국과 인민의 크나큰 기대, 시대가 부여한 막중한 책임을 두어깨에 무겁게 걸머지고 용감하게, 기세차게 전진하라.설비들을 눈동자와 같이 아끼고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뚜렷한 비료생산성과를 안아오자.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여,

사회주의전야마다에 우리가 만든 기계설비들이 바다를 이루고 농사가 말그대로 노래가 되고 기쁨이 되게 하자면 동지들이 들고일어나야 한다.

한대의 농기계를 만들어도 온갖 정성을 다 기울여 능률적이면서도 맵시있게, 우리 사람들의 체질적특성에 꼭 맞게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끝장을 볼 때까지 내미는 일본새를 높이 발휘하자.

이상기후현상에 대비한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완비하자고 해도,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자고 해도 결정적으로 철강재와 건재생산을 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과 건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여,

동지들의 전진보폭이 커질수록 우리 농촌의 발전속도가 더욱 빨라진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현존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과있게 이용하여 농기계생산과 관개공사, 농촌살림집건설 등에 필요한 철강재와 건재생산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키자.

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노동계급이여!

동지들이 분발하여 주체공업의 위력으로 농촌을 힘있게 지원할 때 올해 농사를 잘 지을수 있고 가까운 앞날에 당중앙이 제시한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음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생산투쟁을 더욱 과감히 다그쳐나가자.




공업이 농업을 물질기술적으로 강력히 지원하자

비료증산투쟁에 불을 걸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

굴지의 화학비료생산기지들이 끓고있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이 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중시하는 문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심고리로 되는 문제를 정확히 포착하고 역량을 총동원하여 풀어나가야 합니다.》

지난 1월과 2월 인민경제계획을 넘쳐 수행한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3월에 들어와서도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들끓는 현장들에 좌지를 정한 연합기업소의 당, 행정일군들은 노동자, 기술자들의 가슴마다에 혁신의 불씨를 심어주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 한편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아보고 적시적으로 대책해나가고있다.

며칠전 원료직장에서 뜻하지 않은 일로 가스발생공정에 질좋은 원료를 보내줄수 없는 정황이 생겼을 때에도 이들은 생산자들과 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짧은 시간에 나타난 결함을 퇴치하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였다.

교대가 교대를 돕고 직장이 직장을 돕는 집단주의기풍이 온 연합기업소에 차넘치는 속에 그 어느 공정에서나 높이 세운 일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발생로직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이 앞선 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하여 가스생산량을 종전에 비해 부쩍 늘이고있을 때 압축기직장의 운전공들은 합리적인 운전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압축기들의 가동률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고있다.

나라의 비료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 노동계급의 투쟁기세도 충천하다.

얼마전 암모니아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한자리에 모여앉았다.

어떻게 하나 탄산가스흡수율을 제고함으로써 암모니아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서였다.

열기띤 토론을 거듭하는 과정에 가장 합리적인 기술혁신방안을 찾아낸 이들은 즉시에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착수하였다.

작업은 자정이 넘도록 계속되였다.하지만 그 누구의 얼굴에서도 피로한 기색이란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1t의 비료라도 더 생산할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주저하랴.이것이 남흥노동계급의 가슴속에 간직되여있는 불같은 지향이다.

그날 새벽 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끝끝내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실현함으로써 지난 시기보다 암모니아생산량을 훨씬 늘이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다.

난관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울수록 과학기술에 생산장성의 예비가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한 남흥의 노동계급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비료증산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해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해 분발해나선 미더운 비료생산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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