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C
Seoul
2024년7월22일 월요일 1:33:39
Home일반・기획・특집통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노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3일 노동신문은 <당의 농촌발전전략실행의 강력한 견인기로>, <농촌진흥의 새 역사창조에서 당조직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겠다>, <첫번째 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리>, <과학기술의 힘을 안받침하여 좋은 결실을>, <농업전선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억척의 신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하리라>, <<혈전만리 항일전 승리 위해 산도 강도 힘있게 건느자>>, <당사상사업>, <전세대들은 노동당원, 이 부름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였다>, <지금도 울려오는 신념의 목소리>, <2월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기세로 계속혁신, 련속공격>, <전진과 역동의 시대는 이런 혁신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철석의 의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당의 농촌발전전략실행의 강력한 견인기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는 농촌혁명의 기치높이 농업생산의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우리 나라 농촌을 문명하고 부유한 사회주의이상촌으로 변모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실천방도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지금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혁명영도로 농촌진흥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당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며 가까운 연간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축성하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목표는 높고 막아서는 난관 또한 중중첩첩이지만 위대한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해갈 드높은 각오와 열의로 분발해나선 사회주의농업근로자들, 당의 부름에 한마음한뜻으로 떨쳐나서는 전체 인민의 단결된 힘이 있는한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다.

우리는 모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승리와 행복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백배하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하겠다.

나라의 관개체계를 완비하고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농촌에 보내주며 농기계부문을 혁신적으로 개건하는 사업, 간석지개간과 경지면적을 늘이는 사업, 농업과학기술발전을 위한 토대를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는 사업 등을 강력히 밀고나가겠다.

그리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고 가까운 연간에 농업생산을 안정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며 농촌의 정치사상적, 물질기술적토대를 실제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하겠다.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철만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는 오늘 나라의 알곡생산을 책임진 우리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투쟁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절감하게 하였다.

지난 시기 우리가 농사를 잘 짓지 못한 근본원인은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이 영농물자보장조건과 재해성이상기후에 빙자하면서 농사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지 못한데 있다.이런 사상관점과 일본새로는 언제 가도 나라의 알곡생산을 늘일수 없으며 당과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을 다할수 없다는 교훈을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안았다.

강심을 먹고 분발하여 농사지도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겠다.전국적인 농업생산량을 늘이기 위해 농사지도에서 편파성을 극복하고 전반을 책임지는 균형성을 보장하는데 주목을 돌리며 모든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고 농업생산지도를 혁신적으로 해나가겠다.

나라의 농업생산을 안전하게 장성시키기 위한 책략을 정확히 세운데 기초하여 영농지도를 확신성있게 적시적으로 진행하며 모든 영농공정수행에서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면서 온 나라에 과학농사기풍을 세우는 사업을 힘있게 주도해나가겠다.뿐만아니라 남새와 축산, 과수, 공예작물생산을 늘이는 사업도 빈틈없이 추진해나감으로써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고 당의 농촌발전전략실행을 강력히 견인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주철규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철석의 의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농촌진흥의 새 역사창조에서 당조직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겠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를 무한한 격정속에 접한 전당의 당일군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할 맹세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박영철 황해남도당위원회 비서는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실현의 새로운 도약의 리정표를 마련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도안의 당조직들과 당원들의 혁명적기세와 열의는 충천하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위대한 당중앙이 안겨준 필승의 방략과 크나큰 믿음을 승리의 표대로, 전진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신념이 온 도에 넘치고있다.

도당위원회는 3대혁명의 기치높이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겠다.과학농사기풍을 세우기 위한 투쟁과 농촌의 면모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전개하여 황남에서부터 승리의 개가가 높이 울리도록 하겠다.

리혁철 태천군당위원회 비서는 현시기 농사를 잘 짓는것을 우리 혁명의 최중대임무, 최우선과업으로 내세운 당중앙의 구상을 드팀없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겠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리당조직들의 농사에 대한 지도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하고 지도하며 모든 력량을 농사에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여 온 군이 알곡고지점령을 위하여 부글부글 끓게 하겠다.또한 리당위원회를 보다 강화하고 농촌초급일군대열을 튼튼히 꾸리는데 주목을 돌리며 근로단체조직들이 활발히 움직이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겠다.

원학림 함경남도농촌경리위원회 초급당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도농촌경리위원회안에 정연한 사업체계와 질서를 세우고 농업지도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당적지도를 백방으로 강화하겠다.일군들이 도의 농업발전전망계획을 옳바로 세우고 시, 군별로 적기적작, 적지적작의 원칙에서 농사작전과 영농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특히 일군들속에 남아있는 보신주의와 패배주의, 요령주의, 건달식일본새와 허풍을 뿌리뽑기 위한 사상전을 드세게 벌려 그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원만히 갖추어나가도록 하겠다.

호철남 숙천군 채령리당비서는 당의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주인은 리당위원회들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당세포를 강화하고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작업반별, 분조별, 영농공정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조직하여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비상히 높여나가겠다.특히 전세대 애국농민들과 오늘의 열성농민들의 충의심과 투쟁경험을 따라배우기 위한 대중적인 운동도 적극 장려하여 모든 농장원들이 알곡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겠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철석의 의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첫번째 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리

만경대구역 만경대남새농장 경리 김영복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그 순간부터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농업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기어이 해결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당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하여 이 땅에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해야 할 영예롭고도 중대한 사명과 임무가 우리 농업전사들의 두어깨에 지워져있다.

우리 당은 나라와 인민을 위하여 참으로 중대한 사명을 지닌 농업근로자들이 필승의 신심드높이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수행할것을 바라고있다.

우리는 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분발하여 농업생산에서 근본적인 변혁, 실제적인 변화를 이룩하겠다.

지력을 높이지 않고서는 과학농사도 제대로 할수 없고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도 극복할수 없으며 높은 수확고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지력개선을 위한 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하여 구석진 포전에 이르기까지 논밭에 거름을 충분히 내겠다.

이와 함께 올곡식씨뿌리기면적을 철저히 보장하고 가물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비배관리를 질적으로 해나가겠다.

그리하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고 올곡식생산계획부터 무조건 수행해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에도 다수확농장의 영예를 빛내이겠다는것을 결의한다.

송림시 인포농장 제2작업반 반장 조영철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보니 농촌초급일군으로서의 책임감이 더욱 무거워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온 나라 농촌작업반, 분조들이 다같이 애국작업반, 애국분조가 되는것은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며 현시기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농촌초급일군들이 자기 작업반, 자기 분조농사는 당과 국가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대오의 앞장에서 헌신성을 발휘해나간다면 수행하지 못할 일이란 없다고 생각한다.

조건이 어렵고 일감이 아름찰수록 작업반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정신력을 적극 불러일으켜나가겠다.

우리는 농촌의 모든 작업반, 분조들이 담당한 포전들을 억척같이 지키며 자기 몫을 다할 때 온 나라 전야가 풍요해지고 나라의 쌀독이 가득찰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작업반원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일해나감으로써 맡겨진 알곡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겠다.

대동군 학수농장 제7작업반 4분조 농장원 함정희도 자기의 심정을 터놓았다.

보도에 접하고보니 담당포전에서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하여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드는 참된 애국농민이 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진다.

다수확에 우리의 참된 애국이 있다.

가열한 전화의 나날 총폭탄이 쏟아지는 속에서도 희생을 무릅쓰고 전시식량을 어김없이 생산보장한 전세대 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

솔직히 말하여 지금처럼 우리 평범한 농장원들의 위치가 이렇듯 부각되여본적이 언제 있었는가.

농업전선은 우리 혁명의 사활이 걸린 혁명보위의 최전방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일해나가겠다.

그리하여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철석의 의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과학기술의 힘을 안받침하여 좋은 결실을

농업연구원 원장 박사 부교수 김광욱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가 명시한대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고 가까운 연간에 나라의 농업을 흉풍을 모르고 안전하게 발전시킬수 있는 착실한 토대를 구축하자면 우리 농업과학자들이 목표와 기준을 더 높이 세우고 그 수행에서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해야 한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깨닫게 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강령적인 말씀을 받아안고보니 식량문제해결의 사활이 바로 우리 농업과학자들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 무거운 책임감, 농업생산장성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연구결과를 기어이 내놓으려는 불같은 의지를 더욱 가다듬게 되였다.

지금 우리 연구원에서는 올해에도 재해성이상기후현상이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는 조건에서 그것을 극복할수 있는 주동적이며 능동적인 과학기술적대책들을 보다 예견성있게 세우기 위해 작성된 계획들을 재검토, 재심의하는 사업에 전력을 기울이고있다.

연구소들에서는 재해성이상기후에 견디여낼수 있는 우량품종의 종자들을 짧은 기간에 육종해내며 비료와 농약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는 문제, 우리의 기술과 원료로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개선하기 위한 문제, 과학적인 재배기술확립 등 많은 연구과제들의 수행을 촉진시켜 올해 농사에서부터 연구결과들이 실지 도움을 주도록 하기 위해 분발해나서고있다.

우리는 농업전선의 전초병, 선두마차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깊이 새기고 농업과학기술의 우선적발전으로 농업문제, 식량문제해결에서 반드시 전환을 이룩하겠다는것을 결의한다.

평안남도농업과학연구소 소장 박사 장현철은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 참가하여 정말 자책이 컸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까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에 심장의 보폭을 따라세운다고 말은 많이 해왔다.하지만 나라의 식량문제, 알곡생산문제를 놓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그이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생각하면 도의 농업과학연구기관을 책임진 일군으로서, 농업과학자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있었다는 죄책감에 머리를 들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에서 올해 농사를 잘 지을수 있는 길을 다 열어주시고 농업과학부문이 나아갈 길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올해 농사의 흉풍도, 5개년계획에 제시된 알곡생산목표의 수행여부도 결정적으로 과학기술에 달려있으며 바로 우리 농업과학자들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우리는 농사시작부터 마감까지 과학기술의 힘을 강력히 안받침하여 좋은 결실이 이루어지게 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하겠다.도의 농사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대책안을 주별, 월별, 계절별로 현실성있게 세우고 그 실행을 위한 과학기술적지도를 심화시키겠다.연구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연구소에서 시험적으로 확립한 밀다수확재배방법을 도안의 농장들에 확대도입하는 사업 등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장악하고 농장원들이 쉽게 리해하고 농사실천에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한 실속있는 대책을 세워나가겠다.그리하여 농업문제, 식량문제를 푸는데서 당당히 제 몫을 하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위대한 당중앙이 밝힌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갈 철석의 의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고

농업전선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에서는 기계공업부문에서 농업생산에 현대성과 선진성을 부여하는데서 제일 절실하고 효과적인 새롭고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 농촌에 보내줄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을 위한 불멸의 대강을 받아안은 우리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은 선진적인 영농기계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하여 농업전선에 보내줄 불같은 열의로 가슴을 끓이고있다.

우리는 농업근로자들과 한전호에 섰다는 비상한 각오를 더욱 깊이 간직하고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지난 시기 농기계생산과정에 축적된 경험은 최대한 증폭시키고 나타났던 결점들은 단호히 일소하며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으면서도 현대적이며 능률높은 각종 농기계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겠다.

기계공업성 처장 최성철

비료이자 쌀이고 올해 진군의 승리라고 볼 때 우리 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임무는 대단히 무겁고 중요하다.

지금 연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더 높은 비료생산성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 열의에 넘쳐있다.

우리는 모든 비료생산공정들에 대한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고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시비년도 영농비료공급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무조건 수행하겠다.

원료, 연료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고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성있게 밀고나감으로써 농업전선에 1t의 비료라도 더 보내주겠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 지배인 김충혁

우리 기관차대의 모든 승무원들은 지금 영농물자수송을 책임적으로 하여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현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 불같은 맹세로 가슴끓이고있다.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느냐 못하느냐 하는것은 영농물자수송을 맡은 우리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우리는 당의 뜻대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 견인정량을 높이겠다.그리고 수리기지의 설비와 장비들에 대한 기술개조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자검자수, 자진소운전, 자진차갈이 등 승무원들속에서 더 많은 물동량을 나르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겠다.하여 실제적이며 뚜렷한 영농물자수송성과로 올해 알곡고지점령에 이바지하겠다.

서평양기관차대 대장 박호철




인민의 마음속에 뿌리내린 억척의 신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하리라

절세위인께서 조선노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화성산에 나무를 심으신 1돐에 즈음하여

우리는 지금 화성산의 사연깊은 두그루 전나무앞에 서있다.

절세위인의 위대한 애국의 뜻이 그대로 자양분으로 되여서인가 푸른빛이 유달리 짙은 전나무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몸소 나무를 심으신 때로부터 어느덧 1년이 되였다.결코 길지 않은 나날이지만 사연깊은 전나무들앞에서 지나온 1년간을 돌이켜보는 우리의 가슴은 커다란 흥분으로 높뛴다.

그 1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심이 더욱 강렬해지고 그 위대한 힘으로 온갖 고난도 뚫고 우리 조국이 기세차게 전진한 잊지 못할 나날인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주의는 조국땅의 나무 한그루도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키우는데 자기의 땀과 지성을 바치는 숭고한 정신이며 애국의 마음은 나무 한그루라도 제손으로 심고 정성껏 가꿀 때 자라나게 됩니다.》

화성산, 여기에서는 머지않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새 살림집들의 웅장화려한 자태도, 당의 뜻을 충성과 애국의 실천으로 받들어 사회주의번화가를 다시금 보란듯이 펼쳐갈 열의높이 또다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달라붙은 건설자들의 모습도 한눈에 안겨온다.

건설자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진것은 무엇인가.

얼마전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만났던 조선인민군 군관이 터치던 격정의 목소리가 지금도 귀전을 울린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우리들은 화성산으로 달려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심으신 두그루 전나무앞에 서군 합니다.그러면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가슴그득히 차오르고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할 일념,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당이 맡겨준 임무를 무조건 수행할 억센 의지로 심장이 세차게 높뜁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이 땅을 사랑하리라!

이는 화성지구 살림집건설자들의 심정만이 아닌 이 나라 천만인민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철의 신념이 아니던가.

지난해 2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조선노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식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사업이 아니라 우리 당의 정책을 심고 뜨거운 애국심을 심으며 영원히 변색없을 순결한 양심을 심는 사업입니다.》

순간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였다.

누가 과연 식수사업에 이렇듯 깊은 뜻을 담은적 있었던가.실로 가장 숭고한 애국염원을 안으신 위대한 애국자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금언이였다.

이렇듯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신 그이이시기에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앞에서 누구나 이제 솟아나게 될 희한한 살림집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건설자들은 어떻게 하면 건축물들을 더 빨리, 더 훌륭하게 일떠세우겠는가에 대해서만 고심하던 그때 아직 채 녹지 않은 땅에 삽을 힘있게 박으시며 구뎅이를 파시고 푸른 전나무와 함께 위대한 애국의 마음을 심으신것이다.

몸소 보기에도 묵직한 나무를 옮기시고 나무의 육중한 무게에 눌리운 새끼오리들을 손수 한오리한오리 힘주어 뽑으시며 조국의 대지에 뜨거운 진정을 묻으시는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만사람이 심장에 억척으로 새기였다.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 조국을 위한 진정한 헌신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그날의 감동깊은 화폭은 그대로 온 나라 인민의 가슴에 참된 애국의 넋을 심어준 귀중한 강의였다.

돌이켜볼수록 그 어느때보다도 간고했던 지난 1년간의 투쟁행로는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조국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를 배우며 성장한 격정의 나날이였다.

제8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전승세대가 목숨을 바쳐 지켜낸 이 땅, 한생토록 애국의 성실한 자욱을 새겨온 조국강토를 전체 인민이 부럼없는 복락을 향유하는 강대하고 끝없이 번영하는 사회주의낙원으로 꾸려나가실 철석의 의지를 피력하시던 그 음성, 공화국창건 74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우리 국가의 강대함은 위대한 인민의 진함없는 애국의 열정과 피타는 노력과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고 하신 그 말씀을 오늘도 인민은 잊지 않고있다.

지난 2월 25일 평양시 서포지구 새 거리건설착공식에서 당의 의도는 우리 청년들이 수도의 대건설전투장에서 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힘있게 떨치며 혁명의 계승자, 노동당의 후비대, 사회주의건설의 역군으로서의 준비를 더 튼튼히 갖추도록 하자는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대한 애국의 힘을 원동력으로 하여 더 좋은 내일을 반드시 앞당겨오실 억척불변의 의지가 어려있는 그이의 연설은 또 얼마나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는가.

절세위인의 이 의지에 떠받들려 수많은 장애가 중중첩첩 앞을 가로막아나섰던 지난 1년간 우리 조국은 오직 전진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은것이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이 두그루 전나무를 언제나 가슴에 안고 비상한 혁명열, 투쟁열을 발휘하여왔다.전국각지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나무심기, 당과 국가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고 견인불발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는 애국적인 근로자들의 모습,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무한한 충실성과 결사관철의 헌신적투쟁기풍을 발휘하여 일떠세운 굴지의 온실농장…

이 모든것을 화성산과 어찌 떼여놓고 생각할수 있으랴.

인민의 애국심에 떠받들려 지난 1년간 우리 국가의 존엄은 더더욱 높은 경지에 올라섰으며 조국의 면모가 몰라보게 달라졌다.이 나지막한 언덕이 천만의 뜨거운 마음이 달려오는 곳으로, 하나의 애국의 교정으로 되여 우리 인민의 조국애를 비상히 앙양시켰으며 이는 그대로 성스러운 노력투쟁에로 이어져 조국번영의 실체들을 안아온것 아니던가.

오늘도 여기 화성산으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조선노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한 전당의 수많은 일군들, 나무비배관리에 필요한 물자들과 비료들을 관리성원들에게 넘겨주고 화성산의 푸른 숲을 정성껏 가꾸고있는 화성구역의 일군들…

조선혁명고유의 전통인 충실성의 전통, 우리 국가고유의 전통인 애국의 전통을 든든히 견지하고 이어놓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 충성과 애국의 위대한 힘으로 혁명을 전진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갈 일념이 그들의 얼굴마다에 비껴있다.

화성산으로 달리는 수도시민들의 마음, 참다운 애국의 삶을 살려는 우리 인민의 깨끗한 양심을 후덥게 느끼며 발걸음을 옮기는 우리의 눈앞에 절세위인의 손길아래 더욱 푸르러가는 조국산천, 세상을 또다시 놀래울 변혁의 실체인 새 거리의 전경과 함께 가슴뿌듯이 안겨오는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무한한 애국열로 심장을 끓이는 열혈의 인간들의 대오, 위대한 애국의 힘으로 전진비약하는 내 조국에 밝아올 휘황한 내일의 모습이였다.




구호문헌해설

《혈전만리 항일전 승리 위해 산도 강도 힘있게 건느자》

함경북도 무산군 흥암리일대에서 발굴된 구호문헌들가운데는 《혈전만리 항일전 승리 위해 산도 강도 힘있게 건느자》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구호문헌은 우리 당의 혁명전통이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실물로 생동하게 보여주는 역사의 증견자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혁명의 귀중한 재보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의 필승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보여주는 구호문헌.

자자구구 새겨안을수록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신심과 낙관을 안고 산 투사들의 강의한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피어린 항일전의 나날 조국해방의 그날을 위하여 투사들이 넘고 건는 산과 강은 과연 얼마이던가.수많은 산과 강을 넘고 헤친 그길은 오늘과 같이 황금나무, 능금나무 설레이는 푸른 숲을 지나는 즐거운 등산길, 시원한 강바람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상쾌해지는 기쁨의 유보도길이 아니였다.만년장설이 내려쌓인, 오솔길조차 없는 험한 산발을 헤쳐야 했고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슬픔을 자아내는 피눈물의 강을 수없이 건너야 했던 투사들이였다.하지만 그들은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엄혹한 추위와 굶주림속에서도, 하루에도 수십번씩 진행되는 가열한 전투속에서도 신심과 낙관을 잃지 않았다.항일전의 승리를 위해 그 어떤 험한 산, 깊은 강도 용감히 넘고 헤치리라 굳게 마음다지며 피어린 투쟁의 길을 이어나갔다.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이 많다 하지만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항일혁명선열들이 걸은 그길에 어찌 비할수 있겠는가.

누구나 항일혁명선열들의 백절불굴의 혁명신념을 가슴깊이 새기자.

우리 혁명의 첫 세대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용감히 헤쳐 민족의 숙원이였던 조국해방을 기어이 안아온것처럼 오늘은 우리의 새세대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강국의 꿈을 반드시 이루자.




정치용어해설

당사상사업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노동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사상은 혁명하는 당의 가장 위력하고 유일한 무기이다.

혁명하는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혁명과 건설에로 조직동원하며 영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실현하는 기초도 수령의 혁명사상에 있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는 방도도 그들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있으며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창조의 묘술도 철두철미 당사상사업에 달려있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승승장구한다.

주체의 사상론을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고 제일생명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당사상사업에서 사상리론사업은 매우 중요하다.

리론연구부문에서는 우리 당의 사상리론과 정책을 심도있게 해설선전하기 위한 리론연구를 진지하게 하고 전망적으로 심화시켜나가며 우리 당과 혁명발전의 합법칙성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도에 대해서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명하고 체계적으로 전개하여 당의 사상건설을 선도하여야 한다.

당사상사업은 노동계급의 혁명사상,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인민대중을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다.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는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전당과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것이고 당사상사업의 뿌리는 혁명사적교양, 당의 영도업적을 통한 교양이다.

혁명전통교양과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 이 5대교양은 우리 혁명실천과 사회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 부합되는것으로서 항구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할 당사상교양의 기본내용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우리앞에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이 나서고있으며 의연 피할수도 에돌수도 없는 장애들이 버티고있다.

앞을 가로막는 중중첩첩의 곤난들로 하여 결코 수월치 않은 중대한 과제들을 수행하자면 언제나 그러하였던것처럼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제일가는 무기로 틀어쥐고 그를 백방으로 발동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1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인 서한에서 사상제일주의, 바로 이것이 난국을 타개하고 새 승리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며 조선노동당의 고유한 혁명방식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일심단결을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것으로 다지고 사상의 무한대한 위력으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혁명의 새 전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당조직들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사상전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감으로써 우리의 혁명진지, 사상진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




전세대들은 노동당원, 이 부름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온 나라 당원들의 투쟁기세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붉은 당기가 펄펄 휘날리는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전진하는 대오의 선봉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노동당원들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것은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에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결사관철한 전세대 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이다.

《김일성전집》 제26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0(1961)년 3월 교통운수부문 열성자대회에서 하신 결론이 수록되여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결론에서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는 사업에서 훌륭한 모범을 보인 리만성동무에게 영웅칭호를 주자는 의견도 있지만 자신께서는 우선 이 동무에게 조선노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조선노동당원이란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간이 바랄수 있는 생의 목표는 노동당원이 되는것이다.혁명가가 오를수 있는 삶의 절정도 당원의 영예를 빛내이는것이다.

언제인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에서 보았던 최보현동지의 피묻은 당원증이 눈앞에 안겨온다.

그의 경력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혹시 해방전 꼴짐지고 해떨어진 산을 힘겹게 내리며 짚신코를 눈물로 적시던 머슴은 아니였는지, 연약한 어깨에 가대기끈을 메고 비지땀을 흘리던 더벅머리소년이 아니면 목에 건 카바이드등에 엷은 생명을 얹고 오소리굴을 뒤지던 나어린 탄부였는지.…

어쨌든 그는 왜놈들의 세상에서 길가의 막돌처럼 버림받던 자기의 존엄을 조국의 해방과 더불어 되찾은 수많은 사람들중의 한사람이였다.

난생처음 맛본 인간다운 생활의 기쁨과 행복, 그것을 목숨바쳐 지키고저 손에 총을 잡고 원쑤격멸의 길에 나섰을 최보현동지, 불타는 고지의 전호가에서 당원증을 수여받던 날 그의 가슴은 얼마나 벅찬 영예감, 긍지감으로 부풀어올랐으랴.

그는 그토록 열렬히 지니고싶었고 한생토록 간직하고싶었던 정치적생명의 증표인 당원증을 3일밖에 지니지 못하였다.1953년 6월 18일 그는 당원증을 피로 적시며 전사하였던것이다.

당원증을 수여받아 3일!

생의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그 3일속에는 최보현동지의 영원한 정치적생명의 숨결이 있다.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친 그의 붉은 피, 그것은 최보현동지를 인간존엄의 절정에 세워주었다.

《당원들이여! 당원들이 점령 못할 요새는 없다.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한몸바쳐 부대의 돌격로를 열어놓은 신기철영웅, 두팔과 두다리에 중상을 입고서도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에 뛰여든 강호영영웅,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해달라는 마지막당부를 남기고 간 안영애영웅…

불비쏟아지는 전선에서만이 아니였다.전시생산이 치열하게 벌어지던 후방에서도 당원들의 영웅적기개는 높이 발휘되였다.

낙원의 10명 당원들이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에 대해 생각할수록 감동을 금할수 없다.설비도 원료도 변변히 없는 형편에서 직장곁에 파놓은 방공호에서 침식을 하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당원들, 그들은 로가 없으면 자체의 힘으로 용선로를 만들어냈고 폭격으로 발전소가 멎어서면 목탄차를 끌어다 송풍기를 돌렸다.물초롱을 지고 폭격속을 달리며 냉각수를 보장하였고 파편에 맞아 로체에 구멍이 나면 모래마대를 안고 주저없이 달려갔다.목숨까지 서슴없이 바치며 그들이 뽑아낸 쇠물로 만든 무기는 싸우는 전선으로 보내졌다.

목숨보다 귀중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하여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는 준엄한 투쟁의 선두에서 민청원들과 인민들을 힘있게 조직동원한 노동당원들의 영웅적위훈을 떠나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를 어찌 생각할수 있으랴.

참된 삶의 진리를 페부에 새긴 전승세대 당원들은 재더미속에서 강국의 터전을 다지고 세기를 주름잡으며 낙원을 일떠세우는 보람찬 투쟁에서도 노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를 빛내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 자랑스러운 그 시대를 더듬을 때면 세계를 경탄시킨 사변들과 더불어 못잊을 모습들이 어려온다.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낸 강선노동계급의 앞장에도, 자체의 힘으로 40일만에 첫 화물자동차를 만들어낸 덕천노동계급과 증기기관차도 만들어보지 못한 손으로 전기기관차를 훌륭히 제작한 철도노동계급의 선봉에도 미더운 노동당원들이 서있었던것이다.

어느덧 반세기가 훨씬 넘었다.그때에 태여난 사람들도 이제는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였다.

그러나 어이하여 군상처럼 안겨오는 전세대 당원들의 모습을 더듬어볼수록 우리의 가슴 그토록 뜨거워지는것인가.그것은 수령의 믿음을 인생의 제일재부로 간직하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친 그들의 넋이 더없이 숭고하고 고결하기때문이다.

목숨보다 귀중한 노동당원의 영예는 바로 선봉투사로서의 영예이다.언제나 대중의 앞장에서 수령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여기에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당원의 영예와 긍지가 있는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당원의 본분은 변할수 없다.

오늘 우리는 혁명의 새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을 다그치고있다.지금이야말로 모든 당원들이 전세대들의 혁명정신을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할 시기이다.우리 당원들 한사람한사람이 노동당원의 고귀한 부름을 소중히 간직하고 대중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다면, 그로 하여 일터마다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창조의 재부가 늘어난다면 그것은 곧 우리 조국의 전진발전에로 이어질것이다.

당원들이여, 위대한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명줄처럼 간직하고 분발하자.

노동당원이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자기의 자서전에 떳떳이 새겨넣을수 있게 순간순간 성스러운 자각을 안고 투쟁하자.




지금도 울려오는 신념의 목소리

《조선노동당원의 꺾을수 없는 신념과 위대한 수령님과 당을 위하여 굳게 다져진 불굴의 투지를 보여주리라!》

공화국영웅 강호영

《수령님! 념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공화국영웅 신포향

《저는 조선노동당원으로 죽습니다.당이 있는한 우린 이깁니다.》

공화국영웅 조옥희

《지금 적지 않은 땅을 묵여야 할 형편인데 그럼 그걸 어떻게 하나요.

경애하는 김일성장군님께서는 파종도 전선이라고 하시며 한치의 땅도 묵여서는 안된다고 하셨는데 조금이라도 땅을 묵일수야 없지 않나요.저는 당원이예요.장군님의 명령을 우리 당원들이 받들지 않으면 누가 받들겠나요.》

안악군 오국리 유만옥

《당원의 고귀한 칭호를 간직하고 당과 혁명의 리익을 위하여 더욱 헌신할 각오만 있다면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실천으로 당원의 고귀한 칭호를 수호하겠다는것은 입당할 때 다진 맹세입니다.》

희천기관구(당시) 김석봉

《…그렇지만 나야 당원이 아니냐.살아도 당원이구 죽어서도 당원이지.다리는 쓸수 없다 해도 당원에게 두손이 남았으면 그 두손을 당에 바쳐야지.》

염주군 용북리 최재린

《나이가 40이면 어떻고 50이면 어떤가.모름으로 해서 일에 지장을 주고 수령님의 교시관철을 늦잡는다면 그 얼마나 당앞에 씻을수 없는 죄를 짓는것인가.》

평양제침공장(당시) 김덕정

《어서 나에게 연필을 돌려주오.당신도 당원인데 당원이라면 내 마음을 누구보다도 더 잘 리해하고있을게 아니요.이 소설은 영광스러운 우리 당에 바칠 나의 당비요.》

작가 박태원

《목숨을 내대야 하는 어려운 일이나 손쉽게 할수 있는 일이나 당에서 주는 과업이라면 그 어느것이나 무겁게 대하고 성실하게 수행하는것이 당원의 태도가 아니겠소.》

황해제철연합기업소 김기모

《당중앙은 우리들을 충성의 돌격전에 부르고있네.목표를 더 높이 세우자구.짐을 져도 더 무거운 짐을 지고 달려도 남들을 이끌고 앞장에서 달리자구.》

천내리세멘트공장 김태연




2월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기세로 계속혁신, 련속공격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올해에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소중한 혁신적성과들을 안아오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금속, 화학, 전력, 석탄, 기계, 건재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많은 공장, 기업소와 광산, 탄광들에서 2월생산계획을 빛나게 완수한 기세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다.

계획규율준수기풍을 철저히 세워

1월에 이어 2월생산계획수행기간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계획을 일별, 순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려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였다.

당에서는 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규율을 세울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당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2월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진군과정에 계획규율강화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갔다.

이것은 올해 달성해야 할 방대한 과업을 단계별로 정확히 수행하고 국가경제전반을 안정적이며 발전적인 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지금 수많은 공장, 기업소, 광산, 탄광들에서는 2월생산계획을 일정별로 드팀없이 수행한 기세드높이 다음단계의 목표수행을 위한 힘찬 진군의 보폭을 내짚고있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혁신의 앞장에서 달리고있다.

부족한것도 많고 난관도 적지 않지만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굴지의 철생산기지의 노동계급은 철강재생산실적이자 조국의 진군속도이라는 드높은 자각을 안고 철강재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계획규율을 철저히 세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 철정광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쇠돌생산의 중요한 몫을 맡은 로천분광산에 선전선동수단을 총집중하여 대중의 열의를 고조시키는 한편 대형굴착기와 회전식착정기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쇠돌생산실적을 부단히 끌어올리고있다.

은률광산, 재령광산 등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자들도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간직하고 현행생산의 활성화에 큰 힘을 넣고있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인 농업전선에 더 많은 비료를 보내주기 위한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투쟁도 기세차다.

5개년계획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도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 목표를 내세운 흥남비료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당이 맡겨준 비료생산계획을 일별, 순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하여 당과 조국앞에 지닌 역사적인 사명을 다하려는 충천한 기세로 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흥남노동계급은 공정마다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개선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힘차게 울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높이 세운 비료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해 분발하고있다.이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발휘하며 직장과 작업반, 교대들이 서로 협조하고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비료생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당이 펼친 대건설전구마다에 활력을 더해줄 일념 안고 각지 건재생산단위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에서는 원료, 연료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일별세멘트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련대적혁신, 집단적경쟁열의 고조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국가경제전반을 중시하는 당의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부문과 부문, 단위와 단위호상간 서로 적극 지지보충하며 련대적혁신, 집단적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자립경제의 기둥인 기간공업부문들이 실제적인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전력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한 이 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발전설비들의 효율을 높이고 무사고운전을 보장하며 금속, 화학, 석탄, 기계공업부문 등에 전기를 원만히 보내주고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석탄을 절약하면서 연소효율을 높일수 있는 가치있는 창의고안들을 적극 도입하여 전력생산을 안정적으로 늘여나가고있다.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서두수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설비, 구조물보수를 제때에 질적으로 진행하며 고효율, 고수위운전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석탄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득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여러 연합기업소의 탄광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자립경제발전에서 맡고있는 무거운 책임감을 새기고 더욱 분발하여 2월 석탄생산계획을 완수한 기세로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대규모기계제작기지들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대상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은정어린 물자들을 받아안은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와 안주뽐프공장 등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맡고있는 책임감을 무겁게 자각하고 분투하고있다.

낙원기계종합기업소, 라남탄광기계공장 등 많은 기계공장들에서도 새 제품개발을 위한 사업을 내미는것과 함께 대상설비생산을 다그치면서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성능을 갱신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지금 채취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집단적혁신, 련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자립경제의 발전잠재력을 남김없이 발양시켜 생산활성화에서 뚜렷한 진보를 이룩하고있다.




전진과 역동의 시대는 이런 혁신적인 일본새를 요구한다

소금공업국 일군들의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인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혁명적으로 개선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는 전반적부문과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면서 당대회가 결정한 정비보강계획을 기본적으로 끝내는것을 경제사업의 중심과업으로 내세웠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해야 할 관건적인 지금의 하루하루는 나라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의 역할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하다면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어떤 일본새를 발휘해야 시대앞에 지닌 무거운 책무를 다해나갈수 있는가.

그 대답을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가는 소금공업국 일군들의 일본새에서 찾아보게 된다.

여기에 이런 수자와 사실이 있다.

2022년에는 두해전보다 6만여t의 소금을 증산, 방대한 온천타일공장개건과 제염기계수리공장의 능력확장공사를 본때있게 추진, 생산장성에서 필수적인 양수설비들과 삭도선정비보강, 배수로공사 등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

이 하나하나의 소중한 성과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소금생산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울수 있는 디딤돌로 되고있다.

그러면 이러한 결실을 안아오기까지 소금공업국 책임일군들은 어떤 일본새를 발휘하였으며 또 그것이 시사해주는것은 무엇인가.

보신주의를 타파해야 견인기가 될수 있다

혁명을 위하여 한몸 바칠 각오를 가지고 투쟁에 나선 사람에게는 보신주의라는 말자체가 있어서는 안된다.보신주의는 당과 국가앞에 한개 부문과 단위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에게 더우기 유해롭다.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주도해나가는 과정에 소금공업국의 책임일군들이 제일 경계한것이 보신주의이다.

온천타일공장개건공사와 관련한 문제를 놓고보자.

온천타일공장은 검은색타일을 생산하여 소금밭결정지들에 보장하게 되여있다.여기서 생산되는 검은색타일을 결정지들에 깔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여 같은 소금밭면적에서 훨씬 높은 생산능력을 조성할수 있다.

두해전 국장사업을 갓 시작한 신동호동무가 소금생산을 늘이기 위해 펼친 첫 작전은 온천타일공장개건공사였다.

당시 기초화학제품생산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소금생산을 늘이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모르는 일군은 없었다.나라의 소금생산을 책임진 일군도 여러명이나 바뀌였지만 검은색타일을 소금밭결정지들에 까는 문제는 오래동안 부진상태에 있었다.

공사량이 방대하고 많은 투자를 필요로 하기때문에 해낼수 없었다는것이 해를 넘기며 개건공사를 내밀지 못한 리유였다.하다면 수백정보의 소금밭결정지들에 검은색타일을 깔아 생산을 추켜세우는것이 당시로서는 정말 풀지 못할 문제였는가.

아니다.공사를 시작하던 시기와 그때의 실태는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사람도 그대로이고 설비도 종전보다 썩 좋아진것이 없었다.오히려 소금밭면적이 줄어들어 생산조건은 더 불리하였다.

그런데 왜 판이한 차이가 생기게 되였는가.

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진데 그 비결이 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사업에서의 부진상태는 적당히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일하면서 현상유지만을 하려는 일군들의 보신주의가 낳은 산물이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온천타일공장개건공사가 시작되던 시기에도 일부 사람들은 새로 온 국장에게 우려를 표시하였다.현행생산계획만 수행하자고 해도 눈코뜰새 없고 개건공사가 시급한 문제로 제기되지도 않는데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렸다가 진행하는편이 더 낫지 않겠는가 하는것이였다.

허나 책임일군들은 보신이냐 투신이냐 하는 갈림길에서 후자를 택했다.이들은 대중속에 들어가 긴장한 노력문제를 풀기 위한 방도를 찾아냈고 기업관리를 더욱 빈틈없이 조직하여 공사를 힘있게 내밀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초행길을 걷는 선구자에게는 일시적인 곡절도 있을수 있다.그렇다고 하여 동요하거나 비판이 두려워 책임을 회피하려들면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력을 옳게 발동해나가는 견인기가 될수 없다.

기초공사가 시작되던 시기의 일이였다.저탄장의 지반이 감탕층으로 되여있다는 조사자료에 따라 복잡한 구조를 가진 콩크리트기초를 세워야 하였다.이런 경우 자재와 노력소비는 둘째치고라도 시간이 절대적으로 모자라 기존의 상식으로는 공사를 일정대로 내밀수 없게 되여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띤 논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대중속에서는 기초를 깊이 파면 설계상의 요구에 부합되는 지반이 나오지 않겠는가 하는 의견들이 제기되였다.

누구든 책임적인 결론을 주어야 하였다.첫 설계대로 기초를 형성하지 않았다가 일이 생기면 누가 책임지겠는가, 설계상의 요구에 만족되는 지반이 나질 때까지 기초굴착을 진행하다가 실패하면 막대한 노력낭비는 어떻게 보상하겠는가 하는 심중한 문제가 나섰다.

책임지려는 입장과 회피하는 입장, 투신하는 일본새와 보신을 추구하는 자세와의 차이가 흑백처럼 갈라지는 그 시점에서 소금공업국의 책임일군들은 대중의 무한한 창조력을 믿고 주저없이 설계상의 요구에 만족되는 지반이 나올 때까지 기초를 파기로 결정하였다.이것은 주변의 지형조건까지 엄밀히 분석한데 기초하여 내린것이였다.

하지만 50㎝ 또 50㎝ 아무리 파들어가도 굳은 지반은 나오지 않았다.후날 책임일군들은 그때처럼 가슴이 졸아든적이 없었다고 하였다.

드디여 억척같은 지반이 나왔을 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너무 기뻐 환성을 올리였다.…

생산능력조성의 큰 예비를 안고있는 방대한 온천타일공장개건공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현재 10여동의 덩지큰 생산건물과 청사 등의 건축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된 건설장에서는 설비조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여 완공을 눈앞에 그려보게 하고있다.

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로 이어진 공사의 전 과정이 걸음걸음 보신주의와의 투쟁과정이였다는데 대해서는 더 언급하지 않는다.

하지만 명백한것은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일판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현실적조건이라는 간판으로 가리워진 보신주의의 우는소리밖에 나올수 없다는것이다.

소금공업국 책임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는 보신주의를 타파해야 대담하게 설계하고 작전하면서 자기 부문과 단위의 경제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활기차게 견인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과학적이며 예단성있는 작전이 중요하다

욕망 하나로는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제기될수 있는 주객관적조건들을 과학적으로 타산하면서 예단성있게 작전해야 응당한 성과를 거둘수 있다.

몇해전까지 소금공업국에서는 하늘만 쳐다보며 생산조직을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그러다보니 생산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소금생산이 날씨조건의 영향을 크게 받는것은 사실이다.그러나 그것이 생산을 늘이지 못할 근본요인으로 될수 없다.여러가지 생산조건들을 면밀하게 타산하면서 대응책을 앞세워나가면 얼마든지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그것을 말해주는 실례가 있다.

지금 국안의 제염소들에서는 올해 소금생산을 위한 만단의 준비를 예견성있게 갖추고있다.

저류지들에는 일단 생산에 들어가면 두달이상은 넉넉히 쓸수 있는 바다물이 차있다.특히 겨울철의 강추위를 리용하여 얼구어짠물만들기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인 결과 바다물의 소금농도를 자연상태보다 몇배로 높이고있다.

수천정보의 소금밭들에 거미줄처럼 뻗어간 배수로들의 감탕파기작업도 진행하여 저류지를 따로 건설하지 않고도 더 많은 바다물을 잡아놓아 높은 생산능력을 조성해놓았다.

겨울철은 소금생산에서 농한기와 같다고도 말할수 있다.하지만 소금공업국 책임일군들은 이렇듯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시기를 내다보면서 지금의 하루하루를 불같이 맞고보내고있다.

농축된 바다물을 리용하고 저류지들에 바다물을 넉넉히 채워놓은 조건에서 소금생산주기가 짧아질것은 명백하며 이것은 올해의 높아진 생산계획수행에로 이어지게 될것이다.이에 대하여 신동호국장은 생산적앙양은 절로 일어나지 않으며 일군들의 책임적이며 실속있는 경제조직사업에 따라 성과가 좌우된다고 이야기하였다.

정비보강사업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소금공업토대를 추켜세우자니 국앞에 나선 일감은 실로 아름차고 방대했다.해풍에 못쓰게 된 양수기와 전동기, 삭도선 등을 정비보강하고 생산과 건설, 후방토대를 축성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힘을 넣어야 할 부문들이 많았다.

이때에도 소금공업국의 책임일군들은 전망적인 안목에서 사고의 폭을 넓히면서 경제사업을 착실하게 현실에 발을 붙이고 전개하였다.

대표적으로 제염기계수리공장의 생산능력확장과 온천타일공장개건공사, 전동기보장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정비보강사업을 내밀도록 치밀한 경제조직사업을 안받침하였다.그리고 제염소들에 대한 지도에서 국안의 일군들이 근시안적인 사업태도와 결별하고 모든 사업을 예견성있게 빈틈없이 조직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주, 월생산총화를 맵짜게 진행하면서 요구성을 높이였다.

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지난해에 많은 양수기를 생산하고 수백대의 전동기들도 새로 교체하였으며 삭도선, 배수로공사 등의 정비보강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였다.

뿐만아니라 400여개에 달하는 우복장치까지 품들여 제작설치하여 큰비가 내려도 생산중에 있는 짠물을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게 해놓은것을 비롯하여 소금공업국 책임일군들의 주동적이고 계획적인 일본새는 경제사업의 이모저모에서 찾아볼수 있다.

이 모든것은 바다물을 저류지에 끌어들이고 결정지들에 보내주며 비가 오면 일정한 장소에 모아놓아야 하는 소금생산과정의 모든 세부들을 면밀히 타산한 예견성있는 경제조직사업이였다.있을수 있는 정황들을 치밀하게 타산하고 중심고리에 력량을 집중한 소금공업국 책임일군들의 작전과 지휘에 의하여 지금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는 좋은 결실들이 마련되고있다.

만약 과학적이며 예견성있는 타산이 없이 당면생산에만 급급하거나 중심고리를 옳게 포착하지 못했다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연륜이 바뀌여도 소금공업국에서는 뚜렷한 전진과 발전을 이룩할수 없었을것이다.

하다면 경제일군들의 과학적인 지도능력은 어디서 생겨나는가.사업을 하나 설계하고 작전해도 늘 당정책을 연구하고 현실을 연구하며 자기 사업을 연구하는것을 습벽화하고있는 이곳 책임일군들의 일본새가 그 대답으로 되고있다.

한개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의 경제조직사업은 이렇듯 중요하며 모든 정황과 조건을 면밀하게 타산한 과학적이며 예단성있는 작전이 성과를 안아온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존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와 잠재력이 있다.그것을 옳게 동원리용하면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능히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소금공업국의 책임일군들에게 제일 소중한것이 무엇인가고 물으면 번쩍거리는 남의것보다 자기의것을 더 귀중히 여길줄 아는 관점이라고 이야기하고있다.그 마음가짐이 비낀 일본새를 투시해보면 현존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는것이 오늘날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언제인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방도적인 문제를 놓고 론의가 있었다.

소금공업국의 책임일군들은 이 문제를 놓고 생산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기술자들과 무릎을 맞대고 몇밤을 패가며 여러 측면에서 현실적가능성을 따져보았다.그리고는 며칠후에 진행된 협의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열번 따져보고 한번 가위질하는 심정으로 나라에도, 우리 부문에도 다같이 도움이 되는 발전지향적인 방안을 선택하자!

이날의 협의회가 참가자들에게 준 여운은 컸다.가시적인 성과에 앞서 나라의 경제전반을 먼저 생각하며 진심을 묻을줄 알아야 자기것을 귀중히 여기게 되며 그것을 도약대로 하여 더 높이 비약할수 있게 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었다.

현실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자기 부문의 발전잠재력과 동력을 최대한 활용할수 있는 정비보강계획은 이렇게 수립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 단계에서는 설비보수, 수리기지강화 등에 투자를 집중하여 생산을 늘이면서 전반적인 정비보강사업을 추진하는것이다.다음단계에서는 눈덩이를 굴리듯이 확대재생산을 보장하는 원칙에서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과 함께 후방토대구축, 생산문화확립 등의 통이 큰 목표를 점령하며 지속적인 생산장성에로 이행하는것이다.

나아가서 생산의 현대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며 온천타일공장을 토대로 하여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실현에 이바지하게 될 질좋은 타일생산기지까지 일떠세우는것 등의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세웠다.

승산이 확고한 이 뚜렷한 단계별목표들에는 현존잠재력을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할데 대한 당의 경제정책이 반영되여있고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는 애국의 마음이 비껴있다.

우리가 소금공업국 일군들의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경제조직사업에 대하여 언급하게 되는것은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서가 아니다.이곳 일군들도 아직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이야기하고있다.

중요한것은 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발휘되고있는 이곳 책임일군들의 드높은 사상적각오와 혁신적인 일본새가 남다르기때문이다.경제일군이라면 누구나 이들처럼 자기 부문과 단위의 경제사업을 추켜세우기 위해 분발, 분투하여야 한다.그래야 시대가 부여한 막중한 책임감을 다해나가는 진짜배기일군이 될수 있다.

바로 이것이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을 확신성있게 주도해나가는 소금공업국 책임일군들의 일본새를 통하여 우리가 찾게 되는 결론이다.

경제일군들은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안겨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민헌신의 발걸음에 숨결도 보폭도 따라세우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경제사업을 혁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할것이다.

관련기사
- Advertisement -
플랫포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