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미대통령은 20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자유를 수호하는 한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은 22일 바르샤바에서 폴란드등 동유럽9개국안보협의체(B9)정상회의에서 <B9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방위체제의 최전선>이라며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동유럽 또한 보호하겠다고 공언했다.
CNN은 2년차를 맞는 전쟁의 최대과제는 군수조달이라면서 비축량이 줄고있는 무기·탄약의 공급속도를 유지하는 것은 힘든 도전이라고 진단했다.
젤렌스키우크라이나대통령은 영토전체의 탈환 없이는 평화협상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서방의 전투기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