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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16일 화요일 23: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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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사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29일 노동신문은 <사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 <영광의 무대에 오른 들꽃소녀들>, <꿈결에도 달려가 안기는 친근한 우리 어버이>, <조국의 밝은 미래를 가꾸시는 길에서>, <친히 달아주신 정깊은 이름>, <우리 제도제일주의>,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영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우리당 정치풍토의 핵>,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충실성은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 <보신주의의 표현-책임회피>,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결의목표수행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사회주의공업화실현에 큰 힘을 안겨준 동력전사들>, <참된 애국심은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보람>, <선진적이고 우수한것을 적극 받아들이는데 교육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창작역량강화에서 틀어쥔 고리>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는데서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자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 원대한 포부와 자신심에 넘쳐 총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비상히 앙양된 전인민적인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국가부흥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하자면 각급 당조직들 특히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도당위원회들의 드세찬 활약이자 우리당 영도력의 힘있는 과시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이다.

도당위원회들은 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중대한 사명감을 자각하고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여 당정책관철을 강력히 견인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당조직들이 든든해야 우리 당이 강해지고 전반적경제가 일떠서게 되며 나라가 부강해지게 됩니다.》

우리 당조직체계에서 도당위원회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도당위원회는 도안의 정치, 경제, 군사, 문화를 비롯한 모든 사업을 지도하는 당의 축소판이다.당중앙과 시,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조직들을 연결해주는 도당위원회들이 자기의 기능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가 하부말단까지 신속정확히 전달침투되고 완벽하게 집행되며 당조직들의 모든 활동이 당중앙의 구상실현에 철저히 지향복종될수 있다.

도당위원회들의 조직력과 지도력, 작전력과 실천력을 높여 전당강화와 사회주의건설을 확실하게 전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원칙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확고히 올려세우는데서 도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위치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도당조직들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당대회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 도당위원회들의 사업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방략과 원칙적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기치를 들고나가는 도당위원회들을 전당의 본보기로 내세워주시였다.도당위원회들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나타난 편향들을 바로잡아주시고 도당책임일군들에게 당사업방법과 묘술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에 의하여 도당조직들의 사업에서는 눈에 띄는 개선이 이룩되게 되였다.

도당위원회들의 전투력을 제고하여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투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당의 영도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영도력은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힘이고 백승의 기치이다.우리 국가의 높은 권위와 위신, 사회주의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이룩된 모든 기적적인 승리는 당의 영도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당중앙은 도당위원회들을 특별보좌단위로 내세웠다.

당중앙의 특별보좌단위, 여기에는 당중앙과 직접 잇닿아있는 당조직, 당중앙이 제일 중시하는 당조직, 당중앙의 눈과 귀가 되고 손발이 되여야 할 당조직이라는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다.

당의 위력은 곧 도당위원회들의 전투력이다.도당위원회들이 자기의 기능을 어떻게 수행하는가에 따라 혁명과 건설사업전반에 대한 당의 영도력이 좌우된다.도당위원회들이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기 위한 사업, 전당강화의 3대축을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 초급당과 당세포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당내부사업의 모든 고리들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우리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튼튼해진다.인민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어 휘황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힘있게 불러일으킬 때 우리 당이 제시한 투쟁방침들이 현실로 꽃펴나고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존엄과 권위가 굳건히 지켜지게 될것이다.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당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선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였다.이것은 중첩되는 난관속에서도 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끊임없는 전진으로 우리 국가의 절대적존엄과 국위를 만방에 떨치려는 우리 당의 웅지와 담대한 배짱의 발현이다.

현시기 도들앞에는 시, 군들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하며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국가부흥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야 할 중요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도의 주인은 도당위원회이다.도당위원회들이 시, 군발전의 목표를 어떻게 세우고 작전과 지도를 얼마나 심도있게 하는가에 따라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시간표가 결정된다.

시, 군들이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방략을 찾아쥐도록 방향을 옳게 그어주고 그 집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강화하며 경쟁열의를 북돋아주어 부단한 혁신을 지향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켜나간다면 얼마든지 도의 모든 지역을 당의 의도에 맞게 훌륭하게 전변시킬수 있다.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보장해주는 사업도, 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과 문화수준을 높이고 지역의 면모를 강국의 체모에 맞게 일신시키는 사업도 도당위원회가 농촌진흥을 위한 사업을 얼마나 중시하고 어느만큼 품을 들이는가에 따라 성과가 좌우된다.

지난해 혹독한 국난속에서도 각 도들에 일떠선 자랑찬 창조물들은 도당위원회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 때 더 높은 상승비약으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앞당겨올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보고에서 지난해 도당위원회들의 사업정형을 상세히 분석총화하시였다.

당내부사업과 당정책집행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나타난 결함과 교훈들이 전면적으로 분석된 전원회의는 모든 도들을 당중앙결사옹위의 믿음직한 보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담보하는 든든한 초석으로 다지는데서 도당위원회들이 차지하는 지위를 다시금 각인시켜준 중요한 계기였다.

모든 도당위원회들은 당중앙의 크나큰 기대를 깊이 자각하고 조직력과 전개력, 활동성을 비상히 높여 자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야 한다.

도를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충실한 지역적보루로 만드는 사업을 제일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중앙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것은 도당위원회의 기본사명이며 여기에 모든 성과의 담보가 있다.

도당위원회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떤 조건과 역경속에서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조로, 절대적인 진리로 삼고 당중앙의 영도에 끝없이 충성다하도록 하는데 당내부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도당위원회 일군들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진짜배기충신, 정수분자들로 키우며 당중앙의 영도에 절대충성하는 혁명적기강을 세워 도당위원회자체를 당중앙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만들어야 한다.

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중앙에 보고하고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하는 강철같은 규율과 질서를 확립하며 당의 방침, 지시와 어긋나는 자그마한 요소도 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려야 한다.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체계에 대하여 말로만 외우고 문건에나 박아넣을것이 아니라 실지로 일군들이 투철하고 진실한 자세와 입장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를 받들어나가도록 부단히 교양하고 각성시켜야 한다.

당중앙의 사상과 영도에 충실한 지역적보루는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을 초석으로 하고있다.

도당위원회들은 인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당중앙위원회뜨락에 굳건히 이어주어야 한다.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어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한다.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현시기 우리 당이 제일 중시하고 품들여 추진하고있는 정책적과업이다.

도당위원회들은 도의 경제사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집행자, 결속자의 입장에서 당정책관철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떠맡아안고 이끌어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똑똑한 연구도, 구체적인 작전도 없이 방침들을 아래에 되받아넘기는 반송기, 집행정형에 대한 통계수자나 종합하는 등록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그릇된 일본새에 종지부를 찍고 당정책집행을 위한 모든 사업을 시, 군이나 공장, 기업소, 농장들과 같이 책임지는 입장에서 전개하여야 한다.눈앞의 성과에만 집착하는 근시안적인 사업태도에서 벗어나 앞날을 내다보며 전망적이고 중장기적인 사업들을 설계하며 자기 지역의 특성과 발전잠재력을 최대한 동원이용할수 있는 방략을 연구하고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야 한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결정적으로 풀기 위한 사업과 함께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여 인민들에게 질좋은 기초식품과 필수소비품들을 공급하는 사업, 학교들과 탁아소, 유치원들을 건설하는 사업,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하는 사업, 농촌살림집건설과 도소재지를 꾸리는 사업을 비롯하여 도의 경제사업전반을 걷어쥐고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면서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도앞에 제시된 정책과업수행에 인민들의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남김없이 발동하고 사회적흐름을 긍정적으로 주도할수 있는 여러가지 대중적인 애국운동, 충성의 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하여야 한다.

도당위원회 각 부서들의 기능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당에서 제시한 모든 부문의 과업들은 한두 부서의 역할만으로는 수행할수 없다.매 부서가 자기 직능을 원만히 수행하여야 도당위원회의 전투력이 강화될수 있고 당정책관철에서 실제적인 성과가 이룩될수 있다.

모든 부서들이 자기 부문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에서 일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을 아래에 전달하는것으로 그치고 다른 부서의 그늘아래서 그 집행과정을 관망이나 하는 그릇된 사업태도를 뿌리뽑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각 부서의 직능에 맞게 임무분담을 치밀하게 하고 책임한계를 명백히 그어주어 그 어느 부서나 만짐을 지고 뛰게 하며 무책임성과 보신주의, 겉치레식일본새에 투쟁의 불을 걸어야 한다.이와 함께 일군들이 자기 부문 사업을 옳게 지도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주목을 돌려야 한다.

부서들사이에 배합작전과 협동작전을 강화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당위원회의 작전과 지도가 최대의 실효를 거둘수 있게 하여야 한다.

도당책임비서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특히 중요하다.

도당책임비서들은 당중앙의 파견원이며 도의 사령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뜻이 한개 도에 어떻게 구현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도당책임비서에게 달려있다.

도당책임비서들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상을 개조하고 발동하며 간부대열과 당대열을 강화하고 계급진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한 당내부사업에 주력하여야 한다.

도당책임비서의 수준과 능력이자 도의 발전수준이다.

도당책임비서들은 정치적감수성, 정치의식을 높이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당정책의 진수를 옳게 파악하고 그 집행정형을 한건한건 따져가면서 드세게 잡아채여 끝장을 보아야 한다.

몇가지 사업들에만 급급하지 말고 당이 제시한 모든 부문의 정책들을 틀어쥐고 도의 전반사업을 박력있게 내밀며 당중앙이 직접 준 과업들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각별한 힘을 넣어야 한다.

지방본위주의적인 입장에서 벗어나 당과 국가사업을 자기자신의 사업으로 여기는 진심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해나감으로써 도의 발전이 우리 당의 강화와 국가의 전진발전에 실지 이바지하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당중앙에 끝없이 충실한 일군들로 준비시키는것은 현시기 도당책임비서들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다.

도당책임비서들은 시, 군당책임비서들을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오직 당중앙만을 굳게 믿고 변함없이 받드는 진짜배기충신들로, 자기 지역 인민들이 실지로 반기고 따르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으로, 어떤 과업을 받으면 사업을 세밀하게 연구하고 설계하며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여 실제적인 결과를 이루어내는 실천가형의 일군으로 키워야 한다.

오늘 도당위원회들앞에는 그 어느때보다 무거운 임무가 나서고있으며 당중앙의 믿음과 기대는 비할바없이 크다.

모든 도당위원회들은 당과 혁명이 부여한 성스러운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진취적인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도의 전반사업을 근본적으로 혁신함으로써 당중앙의 특별보좌단위의 값높은 영예를 빛내여나가자.

올해 농촌살림집건설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

전국적으로 지방건설역량과 건재생산토대를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 강력히 추진

올해에도 살림집건설을 제1차적인 중요정책과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 도,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농촌살림집건설준비를 빈틈없이 갖추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도록 필요한 조건들을 마련하며 농촌마을들을 보다 문화적으로 꾸려 문명하고 아름다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건설역량을 강화하는것은 농촌살림집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이에 맞게 전국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을 책임진 일군들은 시, 군들에서 지난 시기 건설역량강화과정에 얻은 경험은 적극 살리고 나타난 편향은 극복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을 실속있게 세워나가고있다.

평양시에서 건설역량을 목적지향성있게 강화해나가고있다.락랑구역과 력포구역에서는 건설경험이 있는 대상들을 적극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새로 들어오는 건설자들의 기술실무수준을 높여주는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하고있다.

함경북도와 황해남도에서도 건설역량강화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함경북도에서는 나라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단련된 건설자들을 핵심으로 하여 건설기능공대열을 늘이는것과 함께 신입공들의 기술기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시공지도역량을 강력하게 꾸리는것과 함께 오랜 기능공들이 신입공들을 맡아키우는 사업을 근기있게 내밀고있다.

평안남도의 기세도 좋다.평성시, 개천시, 은산군, 숙천군의 일군들은 건설려단에 노력을 보충해주고 건설장비를 갖추어주며 건설기능공강습을 조직하기 위한 사업을 뚜렷한 목표밑에 하나하나 착실히 추진하고있다.

이밖의 다른 도들에서도 건설기능공역량을 질양적으로 더욱 강화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자체의 건재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사업도 힘차게 벌어지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타일생산공정이 은을 내도록 설비들의 기술개조를 힘있게 다그치는 한편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도록 하고있다.또한 시, 군, 구역들에 있는 오물처리공장들과 건재공장, 화학일용품생산단위들에서 페설물을 재자원화하여 다양한 종류의 건재를 만들어내는데도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마감건재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도에서는 위생자기생산능력을 높일 목표를 내세우고 이 사업을 완강하게 내미는 한편 타일생산공정확립에 필요한 설비설치를 위한 여러가지 준비사업도 예견성있게 추진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건재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도에서는 종합건재생산기지와 시, 군들에 꾸려진 건재생산단위들의 실태를 전반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짧은 기간에 생산공정들을 전면적으로 보수하고 생산에 진입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고있다.한편 태천군, 정주시를 비롯한 여러 시, 군에서는 지방원료를 가지고 석재를 비롯한 다양한 마감건재를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남포시에서 건재품의 질제고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룡강건재생산사업소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구역, 군들에서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얼마든지 농촌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마감건재를 생산보장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고 이 사업을 강력히 전개하도록 하고있다.시안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노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넣어 질좋은 외장재와 메움재를 생산하고있다.

강원도에서는 기술역량을 발동하여 자기 지역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새로운 건재품들을 만들어내는 한편 안변요업공장을 비롯한 건재생산단위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대책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영광의 무대에 오른 들꽃소녀들

주체105(2016)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TV방송으로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며 혁명일화무대 《선군길에 수놓아진 사랑과 믿음의 전설》이 방영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영도사에 수놓아진 혁명일화와 인연이 있는 목격자, 체험자들이 잊지 못할 나날들을 가슴뜨겁게 추억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들꽃소녀들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속에 널리 알려진 어제날의 세 소녀가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받아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목메여 이야기하는 모습은 눈물없이는 대할수 없는 화폭이였다.

하다면 여기에는 과연 어떤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장군님의 모습은 영원히 지워질수 없습니다.》

그해 1월 어느날이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영도사에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진 혁명일화들이 수없이 많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더듬으시는가, 성스러운 그 자욱자욱과 더불어 태여난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을 되새기시는가 깊은 생각에 잠겨계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현지지도표식비에 소박한 들꽃묶음을 놓아드린 세명의 평범한 소녀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신데 대하여 추억하시였다.

그때가 바로 주체85(1996)년 6월 어느날이였다.

그날 아침 어느한 비행부대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부대에 건립되여있는 현지지도표식비로 향하시였다.

그런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곳에서 뜻밖에도 현지지도표식비앞에 정히 놓여있는 들꽃묶음을 보게 되시였다.산과 들에 피여나는 여러가지 꽃들로 엮은 들꽃묶음이였다.분명 아이들의 소행인듯싶었다.

허나 그 소박한 들꽃묶음에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자그마한 꾸밈이나 가식도 없는 순결한 마음과 진정을 찾아보시였다.

그것이 너무도 기특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주인공들을 꼭 찾을데 대한 과업을 일군들에게 주시였다.얼마후 그들을 찾아냈을 때에는 사랑의 선물을 가슴가득 안겨주시였으며 조선소년의 최고영예인 김일성소년영예상까지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이들의 소행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도 주시였다.

그후 어느한 인민군부대를 시찰하시는 과정에 그날의 들꽃소녀들중 한명인 김명희동무를 만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면서 앞날을 축복해주시였다.그러시고도 주신 사랑이 부족하신듯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영광의 대회장에 불러주시여 군복입은 들꽃소녀를 세상이 보란듯이 다시금 높이 내세워주시였다.

깊은 생각에 잠겨 이런 뜨거운 사실들을 돌이켜보고있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나어린 처녀애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지도표식비에 들꽃묶음을 놓아드릴수 있은것은 그들의 가슴속에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정의 마음이 깊이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라고.

이윽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지지도표식비에 들꽃묶음을 놓아드렸던 처녀애들이 이제는 다 자라 사회에 진출하였겠는데 그들의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일화를 길이 전하도록 할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는 지휘성원들의 가슴은 세차게 달아올랐다.

많은 세월이 흘렀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제날의 들꽃소녀들을 그리도 뜨겁게 추억하신것이 결코 그들이 발휘한 소행이 기특해서만이였던가.

사랑과 믿음으로 수놓아진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일화들 하나하나가 다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우리 혁명의 만년재보이고 사상교양의 귀중한 교과서들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감동깊은 혁명일화들을 모두의 심장속에 새겨주시려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것 아니랴.

이렇게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영도사에 아로새겨진 가슴뜨거운 혁명일화들을 빠짐없이 종합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게 되였고 혁명일화를 통한 사상교양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게 되였다.

그 과정에 어제날의 이름없던 들꽃소녀들이 2월의 뜻깊은 무대에서 위대한 사랑과 믿음속에 받아안은 복받은 삶에 대하여 긍지높이 토로하는 감동깊은 현실도 펼쳐지게 된것이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그해 3월 8일부 당보에는 《들꽃향기》라는 제목을 달고 들꽃소녀들의 성장과정에 깃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실려 만사람을 감동시키였다.

들꽃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혁명일화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의 성장과정에 대하여 세상에 전하는 《영생의 항로》, 《구봉령의 메아리》, 《여병사와 붉은 감》, 《장군님과 양책의 녀성조립공》과 같은 기사들도 당보에 편집되여 독자들의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영도사를 끝없이 빛내이며 장군님을 몸가까이 만나뵙고 남다른 인연을 맺은 체험자, 목격자들을 모두 찾아내여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워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역사가 더욱 숭엄하게 흐를수 있게 된것 아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기신 혁명일화는 커다란 감화력, 생명력을 가지고 천만의 심장마다에 끝없이 새겨질것이다.

꿈결에도 달려가 안기는 친근한 우리 어버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영도자로서 지녀야 할 특출한 실력과 풍모를 갖추고있으며 인민들로부터 전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고있습니다.》

한번 만나뵈오면 순간에 온넋이 끌리고 친어머니앞에 선듯 스스럼없이 안겨들게 되는 친근한 우리의 어버이,

그가 철부지어린이이든, 평범한 가정주부이든, 머리흰 노인이든 모두의 심정을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그리도 다심하고 자애깊은 사랑과 정을 기울여주시고 따뜻이 품어안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우리 인민은 그이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행복감에 눈물을 금치 못하군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7(2018)년 7월 어느날 강원도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이날 한여름의 폭양속에 옷자락을 땀으로 흠뻑 적시시며 양묘장의 여러곳과 제대군인부부의 살림집까지 돌아보고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의 심정을 헤아려 그들모두와 함께 사진을 찍자고 말씀하시였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 동네가 순간에 감격의 불도가니로 끓어번졌다.

꿈만 같은 현실이 너무도 놀라와 눈물부터 줄줄 흘리는 녀인들과 무슨 옷을 어떻게 입을지 몰라 서성거리는 노인들, 자기들에게 차례진 영광이 얼마나 큰것인지 미처 다 깨닫지 못한 조무래기들…

하지만 그것도 한순간,

막혔던 물목이 터진듯 종업원가족들은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의 순간을 놓칠가보아 헤덤비며 촬영장으로 달려나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적인 환호를 올리는 그들을 보시고 일군들에게 종업원들이 기다리고있는데 사진촬영장에 빨리 가야 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앞서 걸으시였다.

어느덧 날이 어두워져 투광등을 설치하고 승용차의 조명까지 비쳐진 촬영장에서 양묘장의 종업원들과 그 가족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다.

참으로 뜻깊은 사진이였다.

산뜻한 작업복을 가쯘히 차려입은 종업원들의 모습도 보이고 경황없이 달려오느라 옷매무시를 살펴보지 못한 가족들의 눈물젖은 모습, 소년단넥타이를 맨 학생들이며 밖에서 뛰여놀던 차림새그대로 모여온 장난세찬 소년들과 맨발바람에 달려오다가 어느 어른이 내여준 큰 신발을 신고 그래도 웃으며 서있는 껑충한 소년, 반바지바람의 유치원어린이들, 엄마품에 안긴 아기들의 모습도 있는 실로 류다른 기념사진이였다.

샤타가 눌리우는 극히 짧은 한순간에 사진기렌즈에 담긴 이 화폭은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긴 대가정의 가족사진과도 같은것이였다.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인민도 상상할수 없는 크나큰 행운을 지닌 우리 인민의 행복상을 말해주는 역사의 명화폭이였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들과 얼마나 소탈하게 어울리시는가를 행복속에, 격정속에 돌이켜보게 하는 화폭들은 그 얼마이던가.

누구나 그이를 한번 만나뵙기만 하면 순간에 모든 어려움을 다 잊고 무랍없이 달려가 안기고 저도 모르게 철부지가 되여버리는것은 바로 그이께서 한없이 소탈하고 친근하신 우리 어버이이시기때문이다.

진정 그이는 한 나라의 영도자이시기 전에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자신의 온넋을 다 바치는 사랑과 정으로 언제나 인민을 보살피고 품어안아주시는 우리 총비서동지이시여서 이 나라 인민은 그이와 영원히 끊을수 없는 혈연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것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 국가가 무엇으로 강대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이 무엇으로 굳건한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조국의 밝은 미래를 가꾸시는 길에서

연장해주신 체류일정

지금으로부터 몇해전 9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수도 평양에 불러 온 나라의 축복을 받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뜻깊은 평양체류일정이 끝나가던무렵 그들은 또다시 한생에 다시없을 크나큰 영광의 시각을 맞이하게 되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기념사진을 찍게 되였던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미처 다 알수가 없었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후대들을 위해 자신을 묵묵히 바쳐가는 교원들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으시여 체류일정을 연장하도록 하시고 그들을 위해 이렇듯 천금같은 시간을 내시였다는것을.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후대들을 위해 헌신하고있는 교원들은 다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며 이들의 인생관을 온 나라가 따라배우도록 소개선전하여야 하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평범한 교원들을 애국자로 높이 내세워주시며 사랑을 주시고 정을 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 사랑, 그 믿음이 있기에 후대교육사업으로 내 나라, 내 조국의 미래를 억세게 담보해가는 참된 교육자들의 대열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는것 아니랴.

하나의 운동장을 보시면서도

어느해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일떠선 위성소학교를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수영장 웃층에 꾸려져있는 실내체육훈련장을 돌아보시기 위해 계단을 오르시던 그이께서는 창문너머로 학교운동장을 한동안 바라보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문득 누구에게라없이 학교운동장에 왕꿰미와 같은 잔디를 심는것이 나은가 아니면 인공잔디를 깔아주는것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학교운동장은 장난이 심한 아이들이 이용하기때문에 인공잔디를 깔아주는것이 더 좋을것같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대뜸 그 일군의 말을 수긍해주시고는 위성소학교와 함께 위성초급중학교 운동장에 인공잔디를 깔아주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교육시설을 갖추어주려면 손색이 없게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이르시였다.

소학교의 작은 운동장, 거기에서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마음껏 뛰여놀 우리 아이들의 웃음만을 그려보지 않으시였다.지금은 품이 든다고 해도 우리가 마련해놓은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에서 내 조국의 기둥감들로 튼튼히 자라게 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안아보신것 아니랴.

일군들은 운동장을 다시금 바라보았다.

어느 소학교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운동장, 학교를 건설하면서 의례히 꾸려주어야 할 단순한 마당이 아니였다.

우리 후대들의 미더운 모습과 내 조국의 아름다운 내일이 비낀 하나의 넓은 무대였다.

친히 달아주신 정깊은 이름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 내 나라에서는 기념비적건축물들도 인민이라는 부름으로 불리우는것이 수없이 많다.

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 인민극장, 인민야외빙상장…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인민이라는 부름은 더욱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한생으로 인민을 키우시고 조선을 빛내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사상과 업적을 귀감으로 삼고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투쟁할것이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실현해나갈것입니다.》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이였다.

오랜 시간에 걸쳐 릉라곱등어관과 릉라물놀이장, 미니골프장에 이어 릉라유희장의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한 일군이 어려움도 잊고 릉라지구 대상건물들에 그이의 친필로 된 현판들을 달았으면 좋겠다는 청을 올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의 제의를 쾌히 수락하시며 능라도지구를 종합적으로 무엇이라고 이름을 달아야 할것같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제각기 생각을 더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유원지명칭에서 인민이라는 두 글자를 빼놓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그루를 박아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이름할수 없는 격정으로 눈굽이 달아올랐다.

인민이라는 부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슴속에 꽉 차있음을 다시금 강렬히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던것이다.

이어 현지에서는 유원지의 이름을 두고 일군들의 《현상응모》가 진행되였다.

일군들은 자기들이 생각해본 유원지의 이름들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말씀드리였다.

그들의 대답을 들으시며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능라도를 찾으시고 능라도를 인민의 유원지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교시를 주신것만큼 능라도지구를 릉라인민유원지로 부르는것이 좋겠다는데 대하여 이야기하시였다.그러시면서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노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놓고보아도 릉라인민유원지라고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능라인민유원지!

일군들모두가 탄성을 올리였다.

정말 부르면 부를수록 인민의 문화휴식터로서의 성격이 아름다운 능라도의 이름과 어울려 친근하게만 느껴지는 명칭이였던것이다.

친히 달아주신 정깊은 이름-능라인민유원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혁명영도실록에 새겨진 이 이야기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인민관을 가슴뜨겁게 새겨준다.

정치용어해설

우리 제도제일주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국가와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린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제도제일주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에 대한 높은 긍지와 자부심이며 그것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려는 확고한 의지와 신념으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의하여 끊임없이 발전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이다.인민대중을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실제적인 주인으로 만들고 그들이 국가관리와 경제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며 모든 근로자들에게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준다는데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위대한 주체사상을 구현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위대한 당의 영도밑에 우리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 힘으로 건설한 우리 식의 사회주의제도이다.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근노인민을 위하여 실시되고 인민의 권익과 편의가 최우선, 절대시되며 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시키는데 돌려지고있는 현실에서 우리 인민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야말로 참된 삶을 안겨주고 꽃피워주는 가장 훌륭한 사회제도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으며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숭고한 사상정신적특질로 체질화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변혁과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고있다.

주체의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고 미래이며 사회주의가 아닌 다른 제도, 다른 생활방식은 우리의것이 아니다.바로 이것이 우리 인민이 지닌 억척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만장약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영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함경남도 정평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 그 어디에 가보아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발자취가 뜨겁게 어리여있습니다.》

정평군은 어버이수령님께서 18차례, 위대한 장군님께서 12차례나 다녀가신 영광의 고장이다.

지금으로부터 수십년전 8월 어느날이였다.정평군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군당의 책임일군에게 문득 정평사람들을 《짜드래기》라고 하는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것같은가고 물으시였다.

책임일군은 어버이수령님께 평소에 생각하고있던대로 지난날 이 고장 사람들이 생활이 하도 어렵다나니 모든것을 달가와하지 않은데서 나온 말같다고 말씀올렸다.

몹시 흐린 안색으로 일군의 말을 되뇌이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옳다고, 정평사람들이 원래 나쁘지 않다고, 인민들의 생활을 개선시키면 된다고 하시면서 군당책임일군에게 군안의 인민생활을 추켜세우고 농사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후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정평군을 찾고 또 찾으시며 이 고장을 남들이 부러워하는 고장으로 전변시키시려 크나큰 노고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봉대리에 새기신 불멸의 자욱을 통해서도 이에 대해 잘 알수 있다.

이곳 농장에만도 여러 차례나 다녀가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그 나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주체63(1974)년 6월 어느날 봉대협동농장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강냉이농사를 잘 짓기 위한 방법도 차근차근 일깨워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러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몸소 길가의 흙묻은 조약돌을 손에 드시고 땅에 금을 그어가시며 이렇게 심으면 포기수도 정확히 보장되고 많이 심어도 밴감이 없고 통풍이 잘된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저택에서 강냉이를 심고 가꾸시던 귀중한 경험들을 자세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때로부터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그날의 가슴뜨거운 사실을 잊지 못해하는 농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정평군사람들의 자랑인 금진강6호청년발전소와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에는 또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주체98(2009)년 1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평군에서 건설한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를 찾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높고낮은 산발들로 병풍처럼 둘러싸인 가운데 건설된 거창한 인공호수와 수백m길이의 발전소언제를 바라보시며 대단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주체89(2000)년 11월 어느날 진눈까비 흩날리는 궂은 날씨에 강바닥에 림시로 낸 길 아닌 길을 따라 한창 건설중에 있는 금진강6호청년발전소 언제건설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고있던 어려운 시기에 맨손으로 제방공사를 벌린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정평사람들은 통이 큰 사람들이라는 과분한 치하의 말씀을 주시였다.

그후 발전소건설에서 제기되는 크고작은 문제들을 다 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발전소가 완공되였을 때에는 또다시 현지에 찾아오시여 금진강6호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 군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이의 사랑과 믿음을 가슴가득히 받아안은 군안의 인민들은 다시한번 떨쳐일어나 금진강에 또 하나의 발전소,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건설에 달라붙어 몇년어간에 수천kW의 발전능력을 가진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를 일떠세웠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군의 일군들과 청년돌격대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여러 차례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하기에 오늘도 정평군인민들은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련을 겪던 그 엄혹한 시기 금진강을 길들일 담력과 배짱을 심어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라고 마음속진정을 터놓고있는것이다.

광포오리공장에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력력히 새겨져있었다.

전화의 나날 최고사령부 작전대앞에서도 인민생활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써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6월 광포호수가에 오리목장을 건설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전쟁의 그 어려운 조건에서도 해당 부문 기술일군들을 광포에 조사단으로 파견하시는 등 그 준비사업을 하나하나 이끌어주시였다.그리하여 정전직후 며칠만인 주체42(1953)년 8월에 광포오리목장이 생겨나게 되였다.

그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 공장을 찾고 또 찾으시여 인민들의 식생활에서 큰 몫을 맡아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광포오리공장이 은을 내도록 깊이 마음쓰시였다.

어느해 여름에는 종일토록 오리공장의 사업을 지도하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몸소 노를 저어 광포호수에 나가시여 물깊이도 가늠해보시고 물풀도 건져보시면서 자연먹이원천을 적극 동원이용하도록 가르치심을 주시였다.그리고 어버이수령님의 배려로 오리고기생산능력이 몇배로 늘어난 해에 오시여서는 규모에 맞게 관리운영방법을 개선할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오리고기생산이 일정한 수준에 오르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또 가공문제를 놓고 걱정하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가공품을 많이 만들어줄데 대해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그 나날에 있었던 감동깊은 사실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고기와 알을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수령님들의 발자취가 력력히 어려있는 광포오리공장에 고니를 인공적으로 번식시켜 공업적으로 기르는 고니작업반을 내오도록 하시고 종자고니들과 수많은 종자알을 보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영도의 손길아래 자기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끝없이 써나가고있는 정평군이다.

오늘 정평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영도업적을 깊이 새겨안고 군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힘찬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우리당 정치풍토의 핵

조선노동당은 80성상을 가까이하는 장구한 집권행로를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게 아로새겨온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이다.

세계 그 어느 당도 겪어보지 못한 엄혹한 국난들을 이겨내며 우리 당이 영도적정치조직다운 체모와 위신을 갖추는데서 세계적인 모범을 창조할수 있은것은 바로 당안에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혁명적인 정치풍토를 굳건히 다져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당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수령의 당이며 당건설에서 기본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그 계승성을 실현하는것이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영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혁명을 이끄는 당이 역사의 온갖 난국을 이겨내고 자기의 사명에 끝까지 충실하자면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동계급의 당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실현하는 정치조직이며 수령의 당이라는데 그 본질이 있다.때문에 당의 영도체계는 철저히 수령의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기 위한 혁명적인 영도체계로 되여야 한다.

당안에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보장한다는것은 전당을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하고 수령의 유일적영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게 한다는것이다.사람의 유기체가 하나의 뇌수에 의하여 지배되여야 정상활동을 할수 있는것처럼 당이라는 조직체도 하나의 수뇌, 유일중심에 의해 지도되여야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실현하지 못하면 당의 변색, 분열을 막을수 없고 혁명과 건설을 말아먹게 된다는것은 세계사회주의집권당역사가 새긴 심각한 교훈이다.

오늘 우리 당은 정치건설을 당의 영도력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옳바른 정치풍격을 유지공고화하는데서 중핵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새로운 높이에서 심화시켜나가고있다.사상과 영도가 유일한 당으로 건설되였다고 하여 그 전통이 세월과 함께 저절로, 그리고 타성적으로, 유전적으로 순결하게 고수되고 견지되는것은 아니다.당의 사상과 영도중심을 확고히 다지는 사업을 언제나 중단없이, 강력히 진행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혁명이 전진하고 심화될수록 한시도 놓치지 말고 보다 높은 단계에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할 사업이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다.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체계확립의 이상적인 목표는 전당이 당중앙과 하나의 머리, 하나의 몸을 이룬 일심일체가 되는것이다.당중앙의 영도에 절대복종하고 절대충실하는 당풍을 세우고 당중앙의 사상과 지시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단결을 이루어내야 당이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하고 자기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갈수 있다.전당에 수령의 혁명사상만이 꽉 들어차고 수령의 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통일성이 더욱 확고히 실현될 때 못해낼 일이 없고 이루지 못할 대업이 없다.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전당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다그치는것이다.

당은 사상을 피줄기로 하여 존재하며 활동한다.사람의 몸안에 다른 형의 피가 섞이면 살수 없는것처럼 당안에 다른 사상이 허용되면 당이 자기 존재를 유지할수 없다.당안에 언제나 하나의 사상, 수령의 사상만이 유일적으로 지배되여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수령의 혁명사상에는 전당과 전체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가 뚜렷이 명시되여있다.모든 당원들의 심장속에 수령의 혁명사상을 깊이 새겨주고 당의 노선과 정책을 신념으로 체득하도록 교양사업을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전당을 수령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신념의 결정체, 사상적순결체로 공고히 다질수 있다.다른 사업에서는 완성이 있을수 있어도 수령의 혁명사상으로 전당을 일색화하는 사업에서는 끝이나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전당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데서 뚜렷한 진전이 이룩된 나날이다.우리 당은 전당에 당문헌과 방침을 즉시 전달침투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고 당학습체계를 정비보강하여 당의 혁명사상, 노선과 정책이 기층조직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침투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정확히 알수 있게 하였다.혁명실천의 요구에 따라 당사상교양의 내용을 풍부히 하고 당의 사상과 정책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을 한층 제고하였다.최근년간 우리 조국과 인민의 지위와 운명,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된 위대한 전환과 자랑찬 기적적성과들은 당중앙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천만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수령의 혁명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될수 있으며 우리 당의 영도력은 천백배로 강화되게 될것이다.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확고히 보장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전당에 수령의 유일적영도밑에 하나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율과 질서를 확립하는것이다.

우리 당은 이미 오래전부터 당안에 수령의 유일적영도밑에 하나같이 움직이는 규율을 확립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통찰하고 언제나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당건설과 당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철저히 수령의 유일적결론에 따라 처리해나가는 체계를 세웠으며 당조직들과 당원들이 수령이 제시한 노선과 정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도록 하였다.당안에 수령의 유일적영도밑에 하나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규율과 질서를 세우는 나날에 우리 당의 영도적권위와 존엄은 더욱 높아졌고 전투력과 향도력은 배가되였다.

수령의 유일적영도밑에 당건설과 당활동을 조직진행해나가는것은 혁명이 보다 높은 단계에 들어설수록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할 사업이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당중앙의 유일적영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조직규율이 더욱 철저히 확립되고 당의 통일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접수, 즉시집행, 즉시보고하는 혁명적규율과 질서가 전당에 확고히 지배되였으며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체계에 어긋나는 비조직적이며 무규율적인 사소한 요소도 묵과하지 않는 기풍이 수립되여 전당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게 되였다.

전당에 당중앙의 권위를 견결히 사수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결정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며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철저히 당중앙에 집중시켜 결론에 따라 처리하고 당중앙의 유일적영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엄격한 규율과 질서를 세우는것은 한시도 늦추지 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할 중차대한 사업이다.

전당의 모든 당조직들과 당원들은 당의 존엄이고 위력인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체계를 목숨과 같이 옹위하고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감으로써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핵으로 하는 우리당 정치풍토를 굳건히 다져나가야 할것이다.

혁명의 1세대들이 지녔던 충실성은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

우리 당원들에게는 언제나 자신을 비추어보게 하는 훌륭한 귀감이 있다.

혁명의 1세대!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며 투철한 신념과 깨끗한 양심으로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열혈투사들,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며 수령과 맺은 혁명적의리를 끝까지 지킨 빨찌산투사들의 값높은 삶은 우리 시대 당원들에게 심장깊이 새겨야 할 고귀한 진리를 깨우쳐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과 수령을 받들고 따르는 충실성은 언제나 변함이 없어야 하며 자그마한 티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혁명의 1세대들에 대하여 생각할 때면 제일먼저 어려오는 모습들이 있다.

차광수, 김혁, 최창걸, 최효일…

아직은 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알수 없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 한분만을 굳게 믿고 조국해방성전의 전위에 선 첫 당조직-건설동지사의 성원들,

그들은 조선혁명의 여명이 밝아오던 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수령님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진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진짜배기충신들이였다.

수령의 안녕을 지키는것을 자신에게 맡겨진 최대의 의무로 간주하고 우리 혁명이 어려운 국면에 처할 때마다 육탄이 되여 출로를 열어제끼며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빛나게 실현한 항일혁명투사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잊지 못해 하시며 자주 추억하시던 오중흡동지도 있다.

그는 대원들에게 늘 이렇게 말하군 하였다.

《사령부를 보위하는것은 곧 조선혁명의 심장을 보위하는것임을 잊지 말아야 하오.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사령관동지의 명령에 무한히 충실할뿐 아니라 그분의 안전을 보위하기 위하여 목숨바쳐 싸워야 하오.》

전투를 작전하고 지휘할 때에도, 행군을 조직하고 밀영을 건설할 때에도 사령부의 안전부터 생각하고 적의 대부대가 사령부쪽으로 몰려갈 때에는 즉시 대오를 이끌고 수백리길을 달려가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굳건히 지킨 오중흡동지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무거운 임무를 주시면 그것을 더없이 크나큰 믿음으로, 최고의 영광으로 여기며 어렵고 쉬운것을 가리거나 환경과 조건이 리롭고 불리한것을 타산하기에 앞서 무조건 접수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제때에 어김없이 수행한 여기에 오중흡동지의 진모습이 있고 당원들이 따라배워야 할 혁명가적풍모가 있다.

한점의 티도 없고 자그마한 변색도 탈색도 없는것이 진짜충실성이다.의무이기 전에 양심이고 의리이여야 하며 좋은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시작도 끝도 한결같은 일편단심이여야 하는것이 바로 당원들의 충실성이다.

여기에 항일혁명투사 권영벽동지가 남긴 글이 있다.

《나를 낳아준것은 어머니이고 혁명투쟁에서 나를 가르쳐주고 키워준 사령관동지는 나의 스승이며 어버이이시다.

나는 일편단심 사령관동지께 충성을 다하리라.》

이것은 비단 수첩에만 적혀진 글줄이 아니였다.심장의 고동이 멎는 순간까지 그가 온넋으로 새겨안고 산 불변의 신념이고 의지였다.

우리는 사령관동지의 팔과 다리가 되여 그이를 받들며 철석같이 보위하여야 한다고, 이 정신만은 어떤 환경에 처하더라도 목숨을 바쳐 고수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당부하던 투사의 목소리는 세월의 언덕넘어 오늘도 이 땅에 메아리치고있다.

수령을 받드는 길에 목숨도 기꺼이 바치는것이 당원의 본분이며 그것을 더없는 영예와 행복으로 여기는것이 참된 당원의 인생관이다.

철창속에서도 단두대우에서도 동요를 모르고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친 최희숙동지의 최후는 새세대 당원들에게 이런 참된 진리를 새겨준다.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으라.수령을 삶의 순간순간 사심없이 받들라.수령을 따르는 그길을 생의 마지막시각까지 꿋꿋이 이어가라.

바로 여기에 당원의 값높은 삶이 있고 혁명의 승리가 있다.

보신주의의 표현-책임회피

무책임하고 무능력하며 일자리를 내지 못하는 일군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일이 안되는 원인을 주관에서 찾고 결함을 고치기 위해 애쓰는것이 아니라 책임을 회피하고 지어 남에게 전가하는 현상이다.

사업하는 과정에는 결함이 나타날수도 있고 일시적인 실패도 있을수 있으며 비판과 처벌도 받을수 있다.그것이 두려워 책임을 회피하는것은 당원의 풍모가 아니며 일군의 사업태도는 더욱 아니다.

책임회피는 극심한 보신주의의 표현이다.

보신주의에 물젖은 일군들은 하나같이 어떻게 하면 제기된 문제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겠는가 하고 책임관계만 따지면서 어려운 과업이 제기되거나 난관이 조성되면 어깨를 들이밀지 않고 조건타발부터 한다.

국가일을 자기 일로 간주하지 않고 제살궁리부터 하며 무슨 일이나 책임지려 하지 않고 몸빼기부터 하려는 사람들에게서 어떻게 자기 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투신을 기대할수 있겠는가.

일군들이 책임을 회피하면 사업에서 빈구멍이 생기게 되고 그것이 쌓이고쌓이면 결국 혁명의 전진을 지체시키는 엄중한 후과가 빚어지게 된다.자기 사업에 대하여 책임지는것을 두려워하고 자기보신을 위하여 눈치놀음을 하며 요술을 피우는 사람은 앞으로 난관에 부닥칠 때 혁명을 배반할수도 있다.

평가받을 일이 있을 때에는 먼저 나서고 일을 그르쳐 책임을 져야 할 때에는 발뺌을 한다면 그런 사람을 어떻게 혁명의 지휘성원이라고 할수 있겠는가.

난관을 뚫고 전진하는 우리 대오에는 보신주의에 물젖어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지 않으며 책임회피를 하는 건달군, 방해군들이 있을 자리가 없다.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분공수행을 함께 책임지는 입장에서

청진제강소 회전로직장 사무당세포비서 최청남동무는 당원들의 분공수행을 함께 책임지는 입장에서 적극 도와주고있다.

직장장, 부문당비서, 책임기사를 비롯한 직장의 초급일군들로 무어진 당세포에는 당생활년한이 오랜 당원들이 대다수이다.하기에 최청남동무는 당원들의 직책상임무에 맞게 분공을 정상적으로 주는것과 함께 그것을 원만히 수행하도록 적극 도와주고있다.

얼마전 설비부직장장이 어느한 원료배합장의 벨트콘베아를 개조할데 대한 당적분공을 받았을 때였다.벨트콘베아를 개조하는것은 직장에서 세운 정비보강계획수행에서 중요한 고리의 하나였다.

최청남동무는 설비부직장장과 설비관리원들에게 이번 당중앙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반복하여 침투하면서 그들이 분공수행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도록 떠밀어주었다.한편 직장장을 비롯한 해당 초급일군들이 용접봉을 비롯한 자재와 노력을 보장하는 사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뿐만아니라 작업이 진행될 때에는 현장에서 설비부직장장, 설비관리원들과 일손을 함께 하며 그들의 사기를 높여주었다.그리하여 벨트콘베아개조는 짧은 기간에 끝나고 설비부직장장은 제정된 날자에 당적분공을 원만히 수행하게 되였다.

당원들의 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료해하고 함께 책임지는 입장에서 적극 도와주어야 그들이 분공수행과정을 통하여 당성을 부단히 단련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최청남동무의 체험이다.

원칙적으로 이끌어줄 때

개성어린이식료품공장 열관리작업반 당세포비서 박영일동무는 귀한 자식일수록 더 엄격하게 키우는 어머니처럼 당원들과 종업원들속에서 나타나는 사소한 결함도 묵여두지 않고 제때에 극복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언제인가 한 종업원이 작업도중에 석탄을 낭비한 일이 있었다.작업반원들은 그저 충고나 한마디 할것으로 여기였다.그러나 당세포비서는 그가 결함을 제때에 뉘우치도록 원칙적인 비판을 하였다.

동무의 그 기능에 석탄낭비가 말이 되는가.그래서 더 안타깝다.자기의 양심을 절약으로 보여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말썽많은 자식을 두고 마음쓰는 어머니와도 같은 당세포비서의 모습앞에 종업원은 뜨거운것이 미쳐와 눈굽을 적시였다.

자기가 일터에 애착을 가지지 못하고 출근도 잘하지 않을 때 당세포비서가 얼마나 많은 걸음을 걷고 사회와 집단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도록 얼마나 뜨거운 정을 쏟아부었는가를 너무도 잘 아는 그였던것이다.

그후 종업원은 자기 교대작업시간에 석탄을 조금이라도 더 절약하기 위해 애쓰게 되였고 공장에 적지 않은 보탬을 주었다.

오늘도 박영일동무는 웅심깊은 마음으로 대중을 충성과 애국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고있다.

결의목표수행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

천리마구역 강선농장 2중3대혁명붉은기 농산제1작업반 당세포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업근로자들이 농업과학기술과 앞선 영농방법을 잘 알고 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이치에 맞게 해나가는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천리마구역 강선농장 농산제1작업반이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였다.

작업반이 거둔 성과의 밑바탕에는 당원들과 농장원들이 과학농사를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도록 한 이곳 당세포의 진취적인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몇해전 늘 앞서나가던 작업반이 그해 농사총화에서 뒤자리를 차지한적이 있었다.

당세포에서는 작업반초급일군들이 한자리에 모여앉아 원인과 함께 해결방도를 찾도록 하였다.그 과정에 새세대 농장원들이 많은 조건에서 과학기술학습에 힘을 넣자는 의견일치를 보았다.이렇게 되여 작업반농업과학기술선전실에서는 과학기술학습이 정상적으로 진지하게 진행되였다.

여기서 당세포가 잘한것이 있다.한주일에 한번씩 순수 과학기술학습만 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먼저 당의 농업정책학습을 진행하고 단위의 실정에 맞는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이는데서 나서는 문제를 놓고 학습을 심화시키도록 한것이다.그리고 3대혁명기수들을 내세워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앞장섰던 전세대 농장원들이 발휘한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보여주는 생동한 자료를 가지고 해설선전사업을 진행하게 하고 또 김춘실, 황정화동무를 비롯한 다수확농장원들을 준비시켜 경험도 발표하게 하였다.

이런 조직사업은 실효가 있었다.과학농사에 대한 농장원들의 관심이 높아진것은 물론이고 그들의 일본새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것이다.이 과정에 포전별에 따르는 종자를 충분히 마련하는 등 많은 면적에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 맞게 농사차비를 과학기술적으로 빈틈없이 진행하게 되였다.

당세포에서는 바쁜 영농시기에도 과학기술학습을 중단없이 내밀도록 하였다.좋은 점은 실천과 결부하여 포전에서 과학기술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한것이였다.특히 선동원들이 영농공정별에 따르는 과학농법을 반영한 직관물을 가지고 작업시작전이나 작업휴식참에 해설사업을 잘하여 농장원들이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이치에 맞게 알심있게 해나가도록 하였다.

당세포에서 총화와 평가사업을 의의있게 한것은 농장원들의 경쟁열의를 높여주는데서 큰 작용을 하였다.

실례로 농사경험이 적은 농장원들이 농작물비배관리에서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 그들을 옳게 이끌어줄데 대한 분공을 수행한 량순필동무를 비롯한 당원들을 함께 평가한것이 큰 감흥을 불러일으켰다.특히 선진영농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앞장선 농장원들은 높이 평가하고 속보판에 사진과 함께 성과자료를 게시하였으며 축하모임도 의의있게 잘 조직하였다.이런 계기를 통하여 농장원들의 경쟁심은 더욱 높아졌고 온 한해 작업반은 과학농사열기로 부글부글 끓게 되였다.결국 작업반에서는 농사를 잘 지어 또다시 앞선 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다수확을 내기 위한 투쟁에로 작업반원들을 불러일으킨 이곳 당세포사업에는 긍정할만한 또 하나의 좋은 점이 있다.그것은 당세포비서 홍리길동무가 남먼저 평양농업대학 원격교육학부에 망라되여 열심히 배우면서 분조장들을 발동하고 또 그들이 농장원들을 불러일으켜 작업반원 누구나 농업과학기술학습에 더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한것이다.

그뿐이 아니다.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배운 지식을 실천에 구현하려는 농장원대열이 늘어날수록 그들이 내놓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도 적극 받아들이도록 떠밀어주는 사업을 심화시켜나가니 대중의 과학농사열의는 날을 따라 높아만 갔다.이 나날 작업반에서는 해마다 정보당 알곡소출을 부단히 높여나갈수 있었다.

농장원들의 과학농사열의를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 단순히 알곡생산성과에로만 이어진것이 아니다.

다수확작업반의 영예를 지니기 위한 투쟁에서 농장원들의 지혜와 노력이 합쳐지는 과정에 집단을 위하고 작업반을 위하는 마음도 날을 따라 커만 갔다.지난해 작업반농업과학기술선전실을 비롯한 공공건물들을 일신하기 위한 결의목표를 세웠을 때 농장원들이 한결같이 떨쳐나 단숨에 해제낀 사실만 놓고보아도 그들이 집단과 자기 일터를 사랑하는 마음이 보다 열렬해진것을 알수 있다.

한마디로 말하여 농장원들을 과학농사의 주인으로 준비시키는 과정이 그대로 집단을 사랑하고 일터를 사랑하는 농장의 참된 주인들로 키우는 과정이기도 하였다.

바로 이것이 당세포가 결의목표수행에서 중시한것이다.

땅의 주인들을 과학농사의 담당자, 주인공으로 키워야 참다운 애국을 하는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이곳 당세포 사업이 보여주고있다.

1960년대, 70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사회주의공업화실현에 큰 힘을 안겨준 동력전사들

우리 조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강국으로 일떠세운 불멸의 년대기들에는 전력증산으로 당의 사회주의공업화구상실현에 큰 힘을 안겨준 천리마시대 동력전사들의 값높은 위훈도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합니다.》

주체50(1961)년 12월 28일부 《노동신문》에 실린 한 기사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전후 공업의 원동력이며 기술발전의 기초로 되는 전력생산에서 우리 나라는 급속한 발전을 이룩하였으며 인구 1인당 전력생산량에서 발전되였다고 하는 일련의 자본주의국가들을 이미 앞섰다.…

올해에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해에 비하여 113.8%의 전력을 더 생산하게 된다.이것은 1953년에 비하면 8배이상의 장성이다.》

하다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세상사람들의 예상을 뒤집어엎고 온 나라의 전기화를 빠른 속도로 실현해나간 그들의 무한대한 힘은 과연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었던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 제4차대회에서 사회주의공업화를 전면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웅대한 강령을 펼쳐주시면서 7개년계획기간에 기술진보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나라의 전기화를 다그치기 위하여 전력공업을 다른 부문에 앞세울데 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당의 휘황한 설계도를 받아안은 동력전사들의 가슴가슴은 사회주의공업화실현을 앞장에서 힘있게 이끌어나가는 선구자, 척후대가 될 열의로 비상히 격앙되여있었다.그중에서도 나라의 전력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수풍발전소 노동계급의 기세는 남달리 드높았다.

그들이 발전기의 효율을 보다 높이기 위해 어느한 발전기의 대보수에 착수하였을 때였다.수차의 조립작업에 달라붙고보니 일부 설비들의 간격이 맞지 않았다.그 문제를 해결하자면 수차의 둘레를 어느 정도 깎아야 했는데 그들에게는 그것을 가공할만한 대형공작기계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발전기를 살리지 못하면 우리의 심장이 멎는다고 웨치며 분발하여 일떠섰다.

심장이 뛰다가 멎으면 생명체가 죽는것과 마찬가지로 발전기들이 돌아가지 못하면 나라의 공장, 기업소들이 멎어서게 된다.발전기의 동음이자 우리 심장의 박동이다.

이런 불같은 일념을 안고 그들은 연길폭탄을 만들어 일제를 때려부시던 항일혁명투사들의 모습을 그려보며 막아서는 난관을 극복해나갔다.그 과정에 그들은 네개의 형강을 4각형으로 무어서 그가운데 베아링을 달고 절삭기를 만들어 난문제를 해결하였으며 발전기의 대보수를 계획보다 10일간이나 앞당겨 끝내는 전례없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이런 불굴의 투쟁모습을 어찌 수풍발전소에서만 찾아볼수 있었다고 하랴.발전기의 진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달아오른 발전설비의 내부에 들어가 40여일간의 악전고투끝에 300여개의 쐐기를 박고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진행한 부전강발전소의 노동계급과 두몫, 세몫하기운동, 순회점검에서 다시한번 살펴보기 위한 운동을 비롯한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지펴올려 5일동안에 500만kWh의 전력증산이라는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평양화력발전소의 노동계급…

이 한몸 전기가 되여서라도 사회주의공업화의 전진을 떠밀고나가는 힘찬 동력이 되여야 한다는 불같은 각오는 발전기의 동음을 지켜선 발전소노동계급에게서만 볼수 있은것이 아니였다.

송전선건설사업소 노동자들이 서부지역의 어느한 송전선건설작업을 마지막고비에서 밀고나가던 때에 있은 일이다.

이제 서로 다른 방향의 두 선을 마주 연결만 하면 작업은 끝나게 되여있었다.그런데 문제로 되는것은 이 작업을 다른 송전선우에서 해야 한다는것이였다.

기성관례를 따른다면 이런 작업은 정전을 시킨 다음에야 하는것으로 공인되여있었다.격식없이 한자리에 모여앉은 그들은 지금 온 나라가 혁명의 북소리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건설의 대진군운동을 벌리고있는데 우리가 어떻게 순간이나마 정전을 시킬수 있단 말인가, 어떤 일이 있어도 정전을 시키지 않고 그우로 송전선을 연결하여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고압전류가 흐르는 송전선우로 또 하나의 고압선을 늘여나갈 대담한 방안을 토의하였다.그것이 어떤 위험을 동반하는가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있었지만 자신들이 쉬운 길을 택한다면 그만큼 조국의 전진이 떠진다는 자각을 안고 그들은 생명을 위협하는 어려운 작업에 서슴없이 한몸 들이댔다.

1960년대와 70년대의 동력전사들은 모두가 이렇게 살며 투쟁하였다.

공화국국장의 중심에 자기들의 일터를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는 불같은 일념, 언제밑으로 쏟아지는 물줄기처럼 멈춤없이, 송전선을 떠이고있는 철탑처럼 굳건히 조국의 전진을 떠밀고나가려는 드높은 각오와 의지야말로 기적의 천리마가 창공을 향해 더 힘차게 나래치도록 떠밀어준 힘있는 원동력이였다.

그처럼 뜨거운 심장을 지닌 전세대 동력전사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기가 있어 우리 조국은 남들의 몇세기를 주름잡으며 단 14년만에 전후의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공업화의 거창한 역사적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전력문제는 어제도 오늘도 사회주의건설에서 선차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절박한 문제이다.

모든 동력전사들이 전력증산으로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에 활력을 부어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삶과 투쟁의 거울로 삼고 그들처럼 살며 일해나가기 위해 피타게 노력할 때 당이 제시한 전력생산목표는 반드시 점령되고야말것이다.

참된 애국심은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우리는 자주 변함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군 한다.어디서 무슨 직업에 종사하건, 직위가 어떠하든간에 또 자기가 직접 만나본 사람이건 아니건 그런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절로 마음이 끌리는것을 어찌할수 없기때문이다.

무릇 누구인가를 존경한다는것은 자기도 그렇게 살려는 지향을 가지고있다는것이다.

하기에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앞에서 보나 뒤에서 보나 언제나 한모습, 순탄한 길을 걸어도, 어려운 길을 헤쳐도 언제나 한본새,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의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을 남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되며 그때마다 자신은 과연 그렇게 살고있는가라는 양심의 물음을 제기하군 한다.

돌이켜보면 75성상에 이르는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의 삶이 별처럼 무수히 아로새겨져있다.그들이 살며 일한 시대와 나라를 위해 해놓은 일은 물론 서로 다르다.그러나 한가지만은 꼭같은것이 있으니 그것은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변심을 모른 애국의 마음이다.바로 그 변함없는 애국의 마음이 그 무엇에도 비할바없이 귀중하기에 조국과 인민은 그렇듯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들을 잊지 못하는것 아니겠는가.

그렇다.조건과 환경에 따라 변하지 않는 애국심을 간직한 사람만이 참된 애국자로 불리울수 있다.

우리 주위에는 때로 조건이 유리할 때에는 열성껏 일하다가도 어려운 시기가 도래하면 몸을 사리는 사람들이 나타나군 한다.사람은 어려울 때 자기의 진짜모습을 드러낸다.평시에는 많은 일을 한것으로 하여 일시적인 명예와 평가를 얻었다 해도 엄혹한 조건과 환경앞에서 도피한다면 사람들의 뇌리에는 그 너절한 모습만이 깊이 새겨지게 된다.

무엇때문인가.

조건과 환경에 따라 변하는 마음, 그것은 명백히 나라일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참된 애국심이 아닌 오직 자기만을 위한 사심이며 흑심이기때문이다.

허나 어떤 어려운 일감이 차례진다 해도, 어떤 애로와 난관이 겹쌓인다 해도 언제나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진짜배기애국자는 자신의 힘과 지혜, 열정을 깡그리 바쳐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간다.자연의 철새들은 계절에 따라 옮겨가며 살수 있어도 진정한 애국자의 가슴속에 간직된 나라위한 마음은 언제나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어려운 시기가 닥쳐올수록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지난해의 보건위기를 짧은 기간에 해소할수 있은것은 우리에게 그 어떤 방역경험이나 선진의학기술이 있어서가 아니였다.조국앞에 드리운 어두운 그늘을 가셔주시려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애국의 마음 안고 따라나선 수천수만의 사람들로 하여 이 땅의 일터와 마을마다에서는 나라를 위해, 집단을 위해, 동지들과 이웃들을 위해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려는 순결한 모습들을 뜨겁게 안아볼수 있었으며 바로 그 소박하면서도 진실하고 열렬한 애국열에 떠받들려 이 땅에서는 세인을 놀래우는 방역대승이 이룩되지 않았던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변치 않는 나라위한 진실한 애국의 마음을 지닌 이런 아름다운 인간들이 많아 우리 조국은 난관속에서도 줄기차게 전진하는것이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천만아들딸들이여,

애국자의 진모습은 어려운 시기에 더욱 뚜렷이 부각된다.그 어떤 엄혹한 조건과 환경에도 구애됨이 없는 가장 진실하고 뜨거운 애국의 마음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자.키워준 어머니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어려울수록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더욱 꿋꿋이 이어나가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너도나도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

사회주의근로자로 떳떳이 살자!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보람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보람과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면서 집단의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사는데 있습니다.》

우리 갱, 우리 중대, 우리 소대,

이제는 나의 생활속에 가장 귀중한것으로 자리잡은 부름이다.

하지만 한때 나는 집단과 동떨어져 자기 울타리안에서만 맴돌았다.학창시절에 조직생활을 게을리하면서 제멋대로 행동하던 버릇을 사회에 진출해서도 고치지 못했던것이다.그러다나니 나의 머리속에는 점점 잡념만 들어차게 되였고 결국에는 국가의 법을 어기고 엄한 법적제재를 받게 되였다.

그때라도 정신을 차리고 잘못 살아온 자신의 지난날을 채찍으로 삼아 개준해야겠으나 나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겠는가 하는데만 신경을 쓰면서 채심하지 못하였다.그래서 똑바른 직업도 없이 자기 리속에 맞는 일만 골라하면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녔다.장가도 들고 딸애도 생겼지만 나의 생활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안해가 딸애의 소학교입학문건을 써야겠는데 나의 직장직위를 어떻게 밝혀야 하는가고 안타깝게 물었다.손수건으로 눈굽을 훔치는 안해와 아무 말도 못하는 나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번갈아 바라보는 딸애의 모습을 보는 순간 나는 심한 자책감을 느끼였다.

사랑하는 딸에게 뭐라고 말해준단 말인가.그 애의 선생님들은 또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그때에야 비로소 집단과 동떨어져 살아온 자신의 지난날이 뼈저리게 돌이켜졌고 안해와 자식앞에 떳떳치 못한 모습을 두고 가슴을 치며 후회했다.다음날 나는 광산당조직을 찾아갔다.광산당조직에서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보다 앞으로 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니 집단에 몸을 푹 잠그고 본때있게 새 생활을 시작해보라고 고무해주면서 혁신자들의 집단으로 소문난 조악갱에서 일하도록 해주었다.

하루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저마다 힘든 일을 도맡아하고 다음교대를 위하여 작업준비까지 해주는 광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집단주의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였고 그들처럼 살며 일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평가사업이 진행될 때면 자기들의 공로도 모두 나에게 얹어주며 축하해주고 고무해주는 동지들의 마음은 또 얼마나 고마왔던가.내가 몸이 불편해하면 밤길을 달려가 보약재도 마련해주고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자기 일처럼 도와주는 광부들의 후더운 인정미를 체감하며 안해도 지금은 정말 사는 재미가 있다고 기뻐서 말하군 했다.

이렇게 집단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속에서 몇해후에 나는 혁신자로 되였고 소대장으로 성장하였으며 신문과 방송에까지 소개되였다.

혁신자인 우리 아버지가 표창장을 받았다고, 평양견학을 갔다왔다고 동무들에게 신이 나서 자랑했다는 딸애를 품에 꼭 껴안고 나는 말해주었다.

공부도 잘하고 조직생활에도 성실히 참가하여 집단이 알고 집단이 인정하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고.

나는 이번 기회에 혹시 나와 같은 불미스러운 인생길을 걸은 사람들이 있다면, 지금까지도 사회와 집단의 한 성원임을 망각하고 자기만을 위해 뛰여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말해주고싶다.

집단의 사랑과 믿음속에 살며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것이 제일 보람있는 삶이라고, 집단과 고락을 같이할 때에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빛내일수 있다고.

천마광산 조악갱 소대장 김미록

선진적이고 우수한것을 적극 받아들이는데 교육발전의 지름길이 있다

나라의 교육수준을 빠른 기간에 가장 발전된 수준에 올려세워 모든 학생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떠메고나갈 혁명인재로 키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우리의 교육은 이 목표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왔다.

앞으로도 교육사업을 여기에 계속 지향시키고 빠른 발전을 이룩하자면 선진적이고 우수한것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받아들이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는 주체적인 입장과 안목에서 사회주의교육의 본태를 확고히 고수하면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좋은 경험들을 우리의 현실에 맞게 받아들이고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 교육에서도 당당히 세계를 앞서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교육부문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대로 나라의 교육구조를 결정적으로 선진교육을 줄수 있는 교육구조로 고치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여야 할 과업들이 나서고있다.

교육사업에서 보다 혁명적인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방도가 여기에 있다.

이 과업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를 잘 알고 그에 대처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나라들이 치열해지는 교육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위해 미래형의 인재양성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교육구조로부터 내용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부단한 혁신을 지향하고있다.

이 과정에 주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전망을 내다보며 좋은 경험들을 주체적인 입장과 안목에서 우리의 현실에 맞게 받아들이고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갈 때 교육사업에서 빠른 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지금 교육부문에서는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선진적이고 우수한 경험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교육관리제도와 교육내용, 방법 등을 깊이 연구분석하면서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이 세워지고있다.이 사업들은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수 있게 우리의 교육을 비약시키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교육부문에서는 이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선진적이고 우수한 경험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전망성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와 동향 등 교육과 관련한 모든 문제들을 깊이있게 연구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이 사업에서 철저히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

새로운것이라고 하여 무턱대고 받아들이는 경향이다.

선진적이며 우수한 경험들을 가르는 자막대기는 우리당 교육정책이다.

교육부문의 일군들과 교육자, 과학자들은 우리 당정책에 철저히 입각하여 주체적인 입장과 관점에서 이룩된 경험들을 분석하고 우리 식으로 발전시키는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

교육지도일군들, 교육기관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우리의 교육을 세계에 앞세워나가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지니고 창조적이며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발휘해나간다면 얼마든지 선진적이며 우수한 경험들을 자기의것으로 만들어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갈수 있다.

이 사업을 성과적으로 밀고나가는데서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의 안목, 실력이 또 하나의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를 내다보고 그 중요성과 발전전망을 분석할줄 아는 혁신적인 안목이 필요하며 현대교육기술 등을 응용하면서 교수구조를 설계할줄 아는 실력 등이 필수적인 자질로 나서고있다.

인재의 기준이 높아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더 높은 자질을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교육자들은 자신들이 지닌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발전하는 현실을 따라앞서기 위해 배가의 정열을 기울여가며 정치이론적, 과학기술적, 교육실무적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

우수한 경험들이 결코 다른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교육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며 우리 교육부문에서도 지난 기간 교육내용과 방법을 개선하는데서 적지 않은 성과들을 거두었다.

최근에만도 여러 유치원, 학교, 대학들에서 실리있고 우월한 외국어교육방법, 실천과 결부시킨 교수방법,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을 밀착시킨 우수한 교수형식들과 방법들이 많이 창조되고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우리의 현실에 맞는 좋은 경험으로 된다.

교육기관들이 앞선 단위들에서 이미 이룩한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밀고나간다면 교육발전에서 많은 실리를 얻을수 있다.교육기관들사이에 교육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새로운 교수내용과 방법을 창조하는데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 교훈을 가지고 토론회같은것을 실속있게 조직해야 한다.

선진적이고 우수한 경험들을 받아들이는데서 교육지도기관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교육지도기관들에서 이 사업을 위한 설계와 작전, 지휘를 대담하게 진공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한다.특히 모든 교육기관들이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조직동원하는것과 함께 자그마한 탈선과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정책적, 기술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선진적이며 우수한 경험을 받아들이는 사업은 결코 교육부문에만 국한되는 일이 아니다.

지역의 당, 정권기관들도 관심을 돌려야 할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은 그에 따르는 물질기술적토대를 안받침할것을 요구하고있다.많은 경우 현대적인 수단을 필요로 하는 사업이라고 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공장, 기업소를 비롯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혁명의 전도, 국가의 장래발전은 교육사업에 달려있다는것을 가슴깊이 새기고 교육공간을 현대화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사업 등 교육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자기 일처럼 발벗고나서는 기풍을 변함없이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우리의 교육을 선진수준에 올려세우기 위한 과감한 진군이 벌어지는 오늘 당의 구상과 결심을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길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애국심을 검증받는다는 자각을 안고 교육부문 일군들과 교육자들, 각지 일군들이 더욱 분발해나서야 한다.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내다보며 선진적이고 우수한것을 적극 받아들여 교육이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 모두의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창작역량강화에서 틀어쥔 고리

최근 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고있다.지난해에만도 기록영화 《당정책옹위전의 자랑찬 창조물 어랑천발전소》, 과학영화 《참대버드나무를 심어 덕을 보는 평원군 삼봉농장》, 《태탄군에서의 가을밀, 보리소식재배경험》을 포함한 수십편의 영화를 훌륭히 만들어내놓았다.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신인들을 키우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촬영소에서는 전망성있는 신인창작가들이 창작활동에서 주류를 이루도록 조직사업을 책략적으로 전개해나갔다.

여기서 일군들이 잘한것이 있다.

창작역량강화를 위해 기록영화부문과 과학영화부문에 신인제작반을 조직함으로써 신인창작가들이 창작활동에서 자기 몫을 당당히 수행해나가도록 한것이다.

촬영소에서 신인제작반들을 새로 내오기 위한 문제가 토의될 때 이에 대해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었다.하지만 창작지도일군들의 입장은 명백하였다.

신인창작가들에게 중요한 과제를 대담하게 맡겨주어 그들이 재능과 열정을 적극 발휘해나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촬영소의 창작역량을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는데서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가능성을 론하기 전에 자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달라붙자.

이렇게 되여 신인제작반들을 내오는 문제를 당결정으로 쪼아박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30대의 전망성있는 신인창작가들로 제작반들을 조직하는 사업을 적극 밀어주었다.이와 함께 구체적인 임무분담안과 계획을 세워 창작지도일군들이 신인창작가들을 한명씩 맡아 그들의 실력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하였다.

창작지도일군들은 신인창작가들의 주제탐구, 구성안작성을 비롯하여 창작실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도와주었으며 이들의 자그마한 착상도 귀중히 여기고 훌륭한 결실로 이어지도록 지도를 심화시켰다.이 과정에 신인창작가들은 맡겨진 그 어떤 창작과제도 척척 수행해나갈수 있는 높은 실력을 지니게 되였다.

일단 불을 지펴놓으니 그 불길은 삽시에 온 촬영소안에 퍼져나갔다.창작단마다에서 신인창작가들사이 경쟁열의가 더욱 앙양되여 영화창작에서는 보다 큰 전진이 이룩되였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은 이렇게 창작성과에로 이어졌다.

지금 촬영소에서는 신인창작가들이 주동적으로 창작과제를 맡아안고 선두에서 내달리고있다.

이들의 경험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창작역량을 강화하는데서 결코 경험과 연한이 문제가 아니며 신인창작가들을 대담하게 믿고 방법론있게 떠밀어줄 때 혁신적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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