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옌스스톨텐베르그나토사무총장은 BBC인터뷰에서 <러시아의 적대행위가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않는 상황에서 서방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사지원이 주권국가로서의 우크라이나의 생존을 보장하고 러시아를 종전협상으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러시아가 더 많은 병력을 동원했고, 많은 병력이 지금 훈련 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러시아가 전쟁을 계속할 준비가 돼있고 잠재적으로 새로운 공격을 시도할 준비가 돼있다는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