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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31일 화요일 23: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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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이론을 깊이 체득하자

1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역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이론을 깊이 체득하자>, <국가과학원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우리 당이 펼쳐가는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애국청년의 기개와 열정으로 빛내이자>, <함경남도의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계속 탄원>,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자>, <연간 수송계획을 완수한 작업반, 기관사들 연이어 배출>, <대중의 집체적지혜를 합쳐>, <사회주의법무생활은 자각적인 규율생활>, <따뜻한 사랑과 정으로 산천은 더욱 빛을 뿌린다>, <고마운 제도가 안겨준 영예>, <아는것이 힘>, <꾸바주석 중국을 방문>, <여러 나라사이의 협조>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역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이론을 깊이 체득하자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연구토론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 교직원, 학생들앞에서 하신 역사적인 기념강의에 제시된 새시대 당건설사상과 이론을 깊이 체득하기 위한 연구토론회가 평안북도, 평안남도, 자강도, 함경남도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장성호동지, 자강도당위원회 비서 강영철동지, 해당 도안의 당일군들, 당간부양성기관 교원, 학생들이 토론회들에 참가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우리 당건설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담보하는 불멸의 사상이론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론증한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역사적인 시기에 전당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가속화할수 있게 하는 불멸의 대강을 천명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역사적인 기념강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는 이론실천적담보를 마련한 강령적지침으로 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안에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이론은 우리 당건설사를 오직 주체의 한길을 따라 백승을 떨치는 자주와 창조의 당건설사로 빛내이시고 혁명적당건설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데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투쟁의 기치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의 영도적권위를 높이고 당사업에서 정치성을 더 보완하며 당과 혁명대오를 조직적으로 튼튼히 다지고 사상사업의 침투력과 실효성을 제고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사상이론들은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조직적전일체, 사상적순결체, 행동의 통일체로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사상이론적무기로 된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지난 10년간 당건설과 당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와 경험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추동하는 튼튼한 밑천이라는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시기에 김일성-김정일주의를 당의 유일한 지도사상으로 규정해주시고 당의 이념과 성격을 영원히 고수해나갈수 있는 정치적대를 튼튼히 세워주시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안에 혁명적이고 건전한 정치풍토를 유지하고 공고히 하기 위한 교양과 투쟁의 도수를 부단히 높이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서의 혁명적본태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게 되였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두차례의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정치국회의를 비롯한 주요당회의들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와 변화되는 환경에 대처한 전당적인 투쟁방향과 로선, 정책들을 제때에 집체적으로 의결하고 그 집행정형을 주기적으로 총화대책함으로써 당과 국가사업전반에서 통일성과 계기성, 역동성과 철저성을 보장하고 당의 영도적권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각급 당조직들이 자기 임무와 활동원칙, 투쟁방향을 잘 알고 당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진행해나가며 당안에 엄격한 규율제도를 확립하기 위한 혁명적조치들을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시하신 우리 당의 새로운 5대건설방향은 새시대 당건설의 독창적인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지침이라는데 대하여 론증하였다. 

우리 당의 5대건설방향에는 당이 장래의 전도를 열어나가는데서 언제나 자기의 발전중심을 잃지 않고 본연의 임무와 활동원칙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요구와 그 실현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수령을 단결의 유일중심, 영도의 유일중심으로 하는 당의 사상체계와 영도체계의 확립에 사상과 영도의 유일성을 보장하고 수령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본태를 고수해나가는 조선노동당의 특유의 모습과 강대함, 양양한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규율건설, 작풍건설에 관한 독창적인 사상이론들이 제시됨으로써 우리 당은 창당초기의 이념과 각오를 견지하고 끊임없이 발양시켜나갈수 있는 강력한 사상이론적무기를 틀어쥐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투쟁과업과 실천방도들이 명시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역사적인 기념강의를 당건설과 당활동의 고귀한 지침으로 삼고 사업에서 근본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유일적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새시대 당건설방향의 중핵으로 내세우고 계속 심도있게 벌릴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오늘 당중앙의 유일적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전당에 신념화되고 순결한 충실성이 지배되게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조직들의 전투력과 활동성을 제고하고 당의 면모와 기풍을 일신하여 우리 당을 정예화된 강철의 전위대오로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혁명과업들에 대하여 그들은 해설하였다. 

그들은 인민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는 어떤 경우에도, 어떤 환경속에서도 양보할수 없는 문제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대중이 어느때나 믿을수 있고 마음놓고 의지하게 되는 기둥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연구토론회들을 통하여 모든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새시대 당건설강령의 진수를 깊이 새겨안고 전당강화발전의 최전성기를 펼치며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매진해갈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국가과학원창립 7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국가과학원창립 70돐 기념보고회가 11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태성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국가과학원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철용동지를 비롯한 국가과학원의 일군, 과학자, 기술자,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국가과학원 과학자, 기술자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박태성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 높은 목표를 내세운 우리 혁명이 국력강화의 새 전기를 펼치며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는 시기에 국가과학원이 70년에 걸친 성스러운 행로를 이어 자기 발전의 새로운 년대를 맞이하게 된것은 매우 의의깊은 일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속에서 주체41(1952)년 12월 1일 첫걸음을 뗀 국가과학원의 발전역사는 과학적신념과 무궁무진한 창조력, 성실한 노력으로 당의 위업을 옹위하고 사회주의건설에 이바지하여온 과학자, 기술자들과 종업원들의 헌신과 공로로 빛나고있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당은 행복한 나날에나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나 변함없이 조국과 인민을 위한 창조적사색과 분투로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사회의 진보를 든든히 밑받침해나가는 국가과학원과 같은 믿음직한 애국집단을 가지고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국가과학원은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건설의 앞길을 밝히는 등불,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차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어 우리 국가의 주체적힘을 강화하고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과 비약을 일으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관을 사상교양의 거점으로 훌륭히 꾸린 국가과학원에서는 불멸의 영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 집단안에 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차넘치게 하였다. 

과학원의 일군들과 연구사, 근로자들은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과제수행에 집체적지혜와 재능을 다 바쳐 우리 국가의 힘과 전략적지위를 억척으로 다지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담보하는데 기여하였다. 

당중앙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함이라면 모진 애로와 난관도 두려움없이 이겨내며 고심어린 탐구의 길을 이어간 과학자, 기술자들의 지칠줄 모르는 노력에 의하여 자립경제의 기둥인 금속, 화학, 전력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생산능력을 확장하고 현대화를 추진하는데서 의미있는 전진이 이룩되였다. 

전국도처에 일떠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창조물들에도 당에서 바라고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과제도 기꺼이 맡아안고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우리당 과학기술전사들의 순결한 양심과 뜨거운 정열이 깃들어있다. 

과학원의 쟁쟁한 인재역량은 높은 민족적자존심과 과학적배짱으로 기초과학연구를 꾸준히 진행하여 세계과학계의 이목을 끄는 특출한 연구성과들을 달성하였으며 첨단설비들과 기술비결들도 우리 식으로 수많이 개발, 적용함으로써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의 믿음과 기대를 명줄로 간직하고 혁명적인 탐구정신을 발휘하여 당정책을 굳건히 옹위하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위상을 빛내이는데 공헌하고있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 기술자, 종업원들에게 창립 70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보고회에서는 국가과학원 원장 김승진동지의 기념보고에 이어 부원장 함재복동지, 종이공학연구소 소장 리영일동지, 111호제작소 실장 박영학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창립일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감격과 기쁨에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도 충성의 열정과 순결한 애국심, 완강한 분투정신을 발휘하여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 풀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국가적으로 제기되는 경제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연구성과들이 생산과 실천으로 전환되도록 과학기술행정사업을 실속있게 해나가며 우리 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앞으로의 전망을 담보할수 있는 중요과학기술의 명맥을 틀어쥐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추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의 과학전사, 조선사람의 자존심을 걸고 세계적인 두뇌경쟁에 적극 뛰여들어 주체과학의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힘있게 떨치며 국가적인 전략목표들을 성과적으로 달성함으로써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줄기찬 전진을 담보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국가과학원 분원들과 연구소들에서 당이 제시한 발전목표에 지향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협동연구를 더욱 활발히 벌려 집단주의의 위력에 의거한 새시대의 진취적이며 효율적인 탐구기풍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인재관리, 인재육성을 혁신할데 대한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실력향상의 된바람을 일으켜 어떤 어려운 연구과제도 막힘없이 수행할수 있는 쟁쟁한 과학기술역량을 자체의 힘으로 키워내며 과학자, 기술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과학연구사업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나라를 발전되고 문명한 주체의 강국으로 전변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우리 당이 펼쳐가는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애국청년의 기개와 열정으로 빛내이자

함경남도, 남포시청년미풍열성자회의 진행

위대한 우리 국가의 번영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전위에서 척후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혈청년들의 불같은 지향과 열의가 날로 고조되는 속에 함경남도와 남포시에서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각각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의 당, 청년동맹일군들, 미풍열성자들, 청년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위력한 역량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련포온실농장으로 탄원한 함흥농업대학의 졸업생들을 비롯하여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수많은 청년들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고 청춘을 빛내이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온 한해 성실한 노력을 기울여 농사지은 알곡을 애국미로 바친 영광군 상중농장의 청년들과 같이 맡은 초소에서 당이 안겨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가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아버지가 섰던 초소로 자원진출하여 생산정상화에 기여하였으며 초급단체의 뒤떨어진 성원들을 꾸준히 교양개조하여 일터의 주인으로 내세운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의 청년동맹초급일군의 소행은 우리 청년들의 정신도덕적풍모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억센 신념을 지니고 난관도 희생도 두려움없이 부흥강국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더욱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그들은 모든 청년들이 백옥같은 충성심과 순결한 도덕의리심을 지니고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는 천겹만겹의 성새, 방패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국보위를 공민의 가장 신성한 의무로 간주하고 인민군대에 용약 탄원하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온 나라에 거세차게 몰아치는 탄원열기를 혁명열풍, 애국열풍으로 승화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들에서 청춘의 뚜렷한 자욱을 새기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끓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의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계속 탄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에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며 함경남도의 수십명 청년들이 인민경제 주요전구들에 또다시 탄원하였다.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 석탄산을 높이 쌓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결의 안고 도안의 여러 단위 청년들이 함남지구탄광연합기업소의 탄광들에 보내줄것을 청년동맹조직에 제기하였다. 

금야군, 북청군, 덕성군, 신흥군, 영광군의 청년들은 당의 농촌혁명강령실행에서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 사회주의전야를 젊음이 약동하는 청춘대지로 가꾸어갈 일념으로 과수농장, 농장들에 진출하였다. 

수산, 축산, 산림경영단위들에 진출한 함흥시 흥남구역과 정평군, 낙원군의 청년들은 당의 호소따라 산으로, 바다로, 개발지로 달려나간 전세대 청년들처럼 새로운 혁명초소에서 청년전위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삶의 좌표를 정한 청년들가운데는 보람찬 위훈창조로 청춘의 자서전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겨갈 기세드높이 건설부문과 도로소대들에 달려나간 단천시, 리원군 등지의 30여명 청년들도 있다. 

인민경제 주요전구들에 탄원한 이들의 소행은 당의 구상에 청춘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조국과 인민이 바라는 곳에서 값높은 위훈을 새겨가는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뚜렷한 발현으로 된다. 

탄원자들을 축하하는 모임이 11월 30일 함흥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탄원자들에게 탄원증서가 수여되였으며 축하발언과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열에서 청춘의 영예를 빛내이며 단위발전을 선도해나가는 위훈창조, 긍정창조, 문명창조의 기수가 될 결의를 피력하는 탄원자들의 토론은 참가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모임이 끝난 다음 도안의 일군들과 청년들이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새로운 혁명초소로 떠나는 탄원자들을 환송하였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오늘 지방경제의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는것은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위대한 당중앙은 현시기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역사적사업을 현명하게 이끌면서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여기에는 해당 지역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적극 이용하여 지방경제를 자립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킴으로써 인민생활과 국가의 전면적부흥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국의 지방공업을 추켜세워 지방이 변하고 자체로 발전하는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하겠습니다.》

지금 각지에서 김화군을 본보기로 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하는것을 비롯하여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자기 지역의 경제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는 어떤 공식이 있을수 없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며 벌방지대나 공업지구에 자리잡고있는 시, 군에서는 그에 맞게 지방경제를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들을 잘살게 할 방도를 찾아야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정책이며 여기에 지방경제를 자립성이 강하고 특색이 뚜렷하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유일하게 옳은 길, 가장 빠른 길이 있다. 

나라의 모든 지방을 고르롭게 발전시키고 우리 인민모두를 지역적차이가 없이 다같이 잘살게 하여주시려 한평생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벌써 오래전부터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대적특성을 잘 이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이 탁월한 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우리의 지방경제가 줄기찬 발전을 이룩해온 지난 수십년간의 역사적과정을 통해 뚜렷이 증명되였다. 

우리식 사회주의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지금 당에서는 지역경제발전에서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적극 이용할데 대하여 더욱더 강조하고있다. 지난해에 진행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시, 군발전을 앞장에서 설계하고 견인해야 할 중책을 지닌 일군들에게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적극 이용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비롯한 축산을 많이 하고 양어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인민생활을 향상시킬데 대하여 밝혀주었다. 

우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건설에서 변함없는 지역적거점의 위치에 있는 200여개 시, 군은 지방경제를 발전시켜나가는데서 서로 다른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다. 산간군도 있고 벌방지대에 위치한 군도 있으며 바다가에 있으면서 벌도 있고 산도 있는 군들도 있다. 다같이 바다가를 끼고있는 지역들이라고 해도 동해안과 서해안이 조건상 같지 않고 오지군이라고 해도 북부고원지대에 위치한 지역과 중부산악지대에 있는 지역의 조건이 다르다. 그런가하면 약수와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들도 있고 세계적인 명승지를 가지고있는 지역들도 있다. 

이러한 시, 군들을 비교해볼 때 상대적으로 유리하고 불리한 점은 있겠지만 그 모든 지역에 지방경제를 자체실정에 맞게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자원과 가능성이 다 있다. 해안지역들에서는 바다를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잘살수 있고 산간지대들에서는 산을 황금산으로 가꾸어 수입을 늘일수 있으며 벌방지대에서는 벼농사를 잘하면서 논판양어도 대대적으로 하고 쌀겨와 벼겨를 비롯한 농부산물을 지방공업원료로 이용할수 있는 등 유리한 조건이 제각기 다 있다. 

이러한 조건을 깊이 연구하여 최대한 효과적으로 이용하는것은 지방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토대를 구축하고 확대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중시하고 구현해야 할 원칙적요구이다. 

오늘 우리 당이 시, 군에서의 지방경제발전에서 중시하는 점은 단순한 생산활성화가 아니라 강한 자립성과 고유한 특색이다. 

해당 지역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적극 이용하면 지방경제발전에 필요한 원료, 자재와 동력 등을 자기 지방에서 찾고 마련하여 항시적으로 원만히 보장할수 있을뿐 아니라 그 과정에 자체의 발전토대가 나날이 굳건해지고 자기식의 발전구도와 방식이 확고하게 수립되게 된다. 

무엇보다도 일군들이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려는 의지를 더욱 굳히는것이 중요하다. 

당에서 지역경제를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준것만큼 그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일군들의 분발력과 역할에 달려있다. 해당 지역에 아무리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이 있다 해도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사업을 설계작전하고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의지가 투철하지 못하면 그것을 잘 이용할수 없고 설사 그러한 견지에서 어떤 사업을 시작했다고 해도 끝을 맺지 못하고 중도반단하게 된다.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자기 지역에 산이 있다면 산을, 바다가 있다면 바다를 잘 이용하여 기어이 지방경제를 특색있게 발전시키고 그 지속적인 생산장성으로 인민생활을 높이겠다는 결심과 의지가 강할 때라야만 눈에 보이는것마다가 귀중한 보물처럼 안겨오고 그것을 효과있게 이용하여 대담하고 판이 크게 펼쳐나갈 일감들이 꼬리를 물고 떠오르게 된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과 자연부원을 새로운 눈으로 보고 그것을 지역경제발전에 효과적으로 동원이용할 방도를 찾을수 있는 수준과 안목을 지니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지역경제발전에서 유리한 조건을 잘 이용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일군들의 수준과 안목에 크게 관계된다. 근로자들속에 사회주의낙원은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며 누가 가져다주는것도 아니라는 자각을 심어주고 진취적인 기풍과 적극적인 창조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도 어떤 수준과 안목을 지닌 일군이 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차이난다. 

실지로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이라고 할 때 그저 보이고 누구나의 눈에 보이는것이 아니다. 일군들이 당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자기 지역의 조건과 실정을 항상 깊이 연구하면서 과학기술학습을 생활화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이렇게 수준과 안목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때 지방원료와 유휴자재, 농부산물을 비롯한 원료원천을 다 찾아내고 최대한 동원이용하여 지방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도 있고 또 해당 지역의 기후풍토에 맞게 여러가지 공예작물을 선택적으로 재배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릴수도 있으며 지역내의 강하천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해도 최대한 실리적으로 일떠세울수 있다. 

일군들의 수준과 안목이 높아지면 해당 지역의 유리한 점을 활용하여 지방공업과 농업의 생산을 활성화할수 있을뿐 아니라 해당 지역의 경제를 자기의 발전전망계획밑에 관리운영되는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울수 있다. 

지금 당에서는 모든 시, 군들에서 자기의 발전전망계획을 가지고 그에 준하여 지방경제를 관리운영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일군들은 지방경제발전을 위한 모든 사업을 전망성있게 해나가는 설계가, 책략가, 실천가가 되여야 하며 자기 지역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효과적으로 이용함에 있어서도 항상 그것이 무한대한 발전공간을 조성하고 지속적발전을 담보할수 있게끔 하는데 깊은 주목을 돌려야 한다. 

지역자체의 과학기술역량을 강화하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여야 보배인것처럼 아무리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다고 해도 그것을 실제적인 발전가능성과 재부로 전환시킬수 있는 과학기술적방도를 내놓고 실천할 인재역량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그것은 그림의 떡과 같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고 성과는 크지 않지만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자기식의 발전방략을 찾아 당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고장과 단위들에 가보면 공통적인것이 자체의 기술역량강화에 큰 힘을 넣고있는 점이다. 

자기 고장, 자기 단위를 잘살게 하는 일은 누가 대신해줄수 없으며 자기가 살아나갈 길은 자신의 지혜와 열정으로 개척해야 한다. 또 우리 땅에서 우리의것을 가지고 우리가 못할 일이 없다. 

일군들은 이런 관점밑에 지역자체의 기술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책임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는데 자기 지역을 사회주의이상향으로 만들어 당중앙의 전략적구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고 인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보답하는 길이 있다.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우리 일군들이 항상 이런 열렬한 충성심과 헌신적복무정신, 탐구적인 자세와 창발적인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지방경제를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특색있게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더욱 힘있게 다그쳐질것이다.




연간 수송계획을 완수한 작업반, 기관사들 연이어 배출

철도운수부문에서

철도운수부문의 기관차대들에서 연간 수송계획을 완수한 작업반과 기관사들이 늘어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현재 철도성적으로 백여개의 작업반과 수백명의 승무원이 연간 수송계획을 완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철도성 정치국에서는 기관차승무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갔다. 

성과 철도국들의 일군들은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맞게 수송지휘를 합리적으로 하였다. 

각지 기관차대의 일군들은 승무원들의 설비관리능력과 운전기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조직하는 한편 수리정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적시적인 대책을 따라세웠다. 

기관차수리를 맡은 노동자들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도입하여 수리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승무원들의 증송투쟁을 믿음직하게 뒤받침해주었다. 

평양철도국의 기관차대들에서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이 타오르는 속에 수십개 작업반과 160여명의 승무원들이 연간 수송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특히 평양기관차대 내연 576호작업반, 신성천기관차대 《붉은기》5418호작업반과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5368호 기관사 김대성, 북창기관차대 《붉은기》4018호 기관사 김형선, 해주기관차대 《붉은기》5029호 기관사 김대보, 사리원기관차대 《붉은기》5415호 기관사 최남일이 기관차의 기술관리를 깐지게 하고 사령원들과의 련계밑에 짐확보상태를 수시로 알아보면서 철길의 기술상태에 따르는 앞선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여 연간 수송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개천철도국의 정주기관차대, 희천기관차대, 개천기관차대, 신의주기관차대와 함흥철도국의 원산기관차대, 고원기관차대, 단천청년기관차대, 함흥기관차대에서도 한t의 짐이라도 더 수송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는 속에 연간 수송계획을 수행한 작업반, 승무원들이 늘어나고있다. 

청진철도국의 여러 기관차대와 철도성 청룡차량대에서도 많은 승무원들이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을 자체로 마련해놓고 운행중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하여 연간 수송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대중의 집체적지혜를 합쳐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송평대보수사업소앞에 어느한 주요설비를 대보수할데 대한 과업이 나섰을 때였다. 

지난 시기처럼 여러 장치들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대보수를 진행하면 적지 않은 시간과 품이 들었다. 그런데 정해진 보수기일은 얼마 되지 않았다. 

보수를 앞당겨 끝낼 보다 효과적인 방도는 없겠는가. 

혁신창조의 묘술도, 난관극복의 방도도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들끓는 현실속에 몸을 잠그었다. 노동자, 기술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허심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대보수기일을 단축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였다. 

역시 대중은 선생이였다. 

일군들은 생산자대중과 집체적지혜를 합치는 과정에 여러 장치들을 분리하지 않으면서 설비를 보수할수 있는 실마리를 찾아쥘수 있었고 많은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착상도 하게 되였다. 

결국 사업소에서는 많은 자재와 로력을 절약하면서 대보수기일을 앞당겨 철강재생산을 늘이는데 기여하게 되였다.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설마가 아니라 만일이라는 입장에서

낙원군의 일군들이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군에서는 불의적인 위협들에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신속한 대응력과 지휘통제력을 제고하면서 예견성있는 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일군들은 신속기동방역조, 신속진단치료조들이 항시적인 긴장상태를 유지하면서 악성전염병의 전파근원을 완벽하게 차단, 소멸하는데서 자기의 역할을 다할수 있게 만단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고있다. 

그 어떤 정황에도 대처할수 있게 필요한 대책을 세우는 한편 해당 성원들이 자기 임무에 정통하고 실무수준을 부단히 향상시켜나가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이와 함께 실동훈련을 계획적으로 진행하여 정황이 발생한 즉시 해당 지역으로 신속히 기동할수 있게 만단의 동원준비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데 품을 들이고있다. 

비상방역사업에서의 해이와 방심은 목숨으로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설마가 아니라 만일이라는 입장에서 모든 일을 전개해나가고있다. 

겨울철조건에 대비하여 방역사업의 모든 공정과 계기들이 과학성과 안전성에 기초하여 집행되도록 하는데 주되는 힘을 넣으면서 보건일군들이 검병검진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호담당의사들을 비롯하여 검병검진사업에 동원된 보건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자기가 맡은 지역과 단위의 주민들과 종업원들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도록 면밀한 작전을 펼치고있다. 보건일군들은 검병검진을 진행하면서 주민들과 종업원들에게 해당한 상식들을 알려주어 그들이 호흡기질병 등을 철저히 예방하도록 하고있다. 

군비상방역기관에서는 방역, 보건실천에서 이룩된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면서 구급의료봉사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체계가 확립된데 맞게 기술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보건일군들의 실무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법과 우리 생활

사회주의법무생활은 자각적인 규율생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은 국가의 법질서에 따르는 근로인민대중의 자각적인 규율생활이며 법규범과 규정에 기초하여 사람들을 통일적으로 움직이고 공동행동을 실현해나가는 국가적인 조직생활입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이란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의 요구대로 일하며 생활하는것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법규범과 규정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그것은 사회주의법규범과 규정이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반영하고 그 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사회주의국가정책실현의 한 수단이기때문이다. 

만약 사회주의국가에 법이 없고 그에 따르는 법무생활이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정책도 실현될수 없으며 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수도 없고 혁명의 전취물도 지켜낼수 없게 될것이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은 직위와 공로,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망라하는 생활이다. 

례를 들어 여러 사람이 려행을 떠났다고 할 때 그들은 려행질서의 요구대로 하나같이 행동하게 된다. 

즉 차표를 사고 차에 오른다거나 도로를 건늘 때에는 반드시 정해진 건늠길표식이 있는데로만 건너간다든가 하는 등 일치한 행동을 하게 된다. 

이처럼 사회주의법무생활은 그 누구도 제외되지 않고 다같이 지키는 공동규범생활이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은 개별적인 사람들뿐 아니라 사회단체나 기관, 기업소와 같은 대상들도 다 하나같이 움직이도록 하는 포괄적인 공동생활이다. 

어느 기관, 기업소도 자기의 종업원이나 성원들에게 법규범이 금지하는 일을 시킬수 없으며 더우기 법규범이 요구하는 일을 회피할수 없다. 

실례로 어떤 기업소가 목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여 제멋대로 산에서 나무를 벨수 없으며 반드시 해당한 절차를 밟아 승인을 받고서야 해결받을수 있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은 국가적인 조직생활인것으로 하여 노동생활이나 도덕생활 등 다른 사회주의규범생활들과 구별된다. 

사회주의국가가 제정한 법규범과 규정은 무조건 준수되여야 하며 전체 사회성원들은 그것을 준수할 의무를 지니게 된다. 이것이 도덕규범의 요구에 따르는 도덕생활을 비롯한 다른 규범생활들과 구별되는 사회주의법무생활의 다른 한 특성이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은 근로인민대중의 자각적인 규율생활이다. 

사회주의사회에서는 법이 근로인민대중의 이익을 옹호하고 실현하는것으로 하여 그것을 지키고 집행하는 활동도 철저히 자각적성격을 띠게 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의 법무생활이 자각적인 규율생활로 될수밖에 없는것은 사회주의법규범과 규정이 그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고 그들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제정되였기때문이다. 따라서 사회주의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법을 자각적으로 지키는것은 곧 자신을 위한 사업, 나라와 인민을 위한 사업으로 간주되는것이다.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고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온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가 철저히 확립되게 된다. 

누구나 사회에 혁명적인 제도와 질서를 세워주는 사회주의법무생활에 자각적으로 잘 참가하여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켜나가야 할것이다.




따뜻한 사랑과 정으로 산천은 더욱 빛을 뿌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활의 한 부분처럼 익숙되여있는 말이 있다. 

사랑과 정이다. 

어디서나 사랑으로 가득찬 가지가지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누구를 만나보아도 뜨거운 정을 후덥게 느낄수 있다. 

사랑과 정, 바로 그 힘으로 흐르고 더 아름다운것이 사회주의 우리 생활, 우리 제도가 아닌가. 

당의 은정속에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훌륭히 일떠선 삼지연시 포태동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고장이다. 

하지만 이 고장이 그리도 따뜻하고 정이 드는것은 산천의 수려함이나 전변된 모습때문만이 아니였다. 아름다운 포태동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도 많았다. 

지금으로부터 22년전 당보에는 이런 내용의 기사가 실리였다. 

《…포태마을에서 좀 떨어진 포태천기슭에서 갑자기 어린이들의 자지러진 소리가 터지였다. 포태천을 막은 제방의 수문우에 올라가 놀던 김명남이라는 6살 난 어린이가 물속에 떨어진것이였다. 어른들의 키를 훨씬 넘는 깊은 물, 8월이라고 하지만 북방의 차디찬 물…

명남이는 몇번 허우적거리다가 점점 물속깊이 빠져들고말았다. 

때마침 그곳으로 토끼풀이 가득 담긴 다래끼를 메고 달려온 한 소년단원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차리자 앞뒤를 가릴 사이없이 옷을 입은채로 검푸른 물속에 뛰여들었다. 그 소년단원은 삼지연군 포태고등중학교 2학년 1반 주성진학생이였다. 그는 자맥질을 하며 애써 물속에서 명남이를 찾아냈다. 명남이는 정신을 잃고있었다. 안깐힘을 써서 명남이를 안고 기슭으로 헤염쳐나오던 주성진학생은 팔다리가 가드라들어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는 마지막힘을 모아 명남이를 기슭으로 떠밀어내고는 돌덩이처럼 찬물속으로 가라앉았다. …》

기사의 주인공인 주성진은 가정에서 금이야옥이야 키운 막내아들이였다. 맏이에 이어 둘째까지도 아들이 태여나자 성진이의 부모는 끌끌한 총대감이 또 한명 늘었다고 여간 기뻐하지 않았다. 그들은 자식들의 가슴속에 애국의 마음을 심어주며 나라를 떠받들 억센 기둥감들로 자라도록 온갖 정을 기울였다. 

그런 자식을 졸지에 잃은 부모의 슬픔이 얼마나 크랴. 하지만 그들은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도 꿋꿋이 일어서 백두산밑에서 자란 내 아들이 얼마나 장한가고, 성진이도 명남이도 다 내 자식이고 조국의 아들들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였다. 

그들의 이런 고결한 정신세계는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고 성진이와 그의 가족은 마을의 자랑으로 되였다. 

당시 나어린 소년단원의 소행에 감동된 마을사람들은 성진이의 집을 자주 찾아가 따뜻이 위로해주었고 청년들은 누구나 그들을 친부모처럼 여기며 진정을 다하였다. 성진이 어머니가 남편마저 잃었을 때에는 모두가 친혈육이 되여 그의 가정을 성심을 다해 돌봐주었으며 그 정은 그가 다른 고장에 이사를 간 다음에도 변함이 없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있어도 성진이 어머니는 포태마을사람들에게 있어서 한집안식솔이나 다름이 없는것이다. 

하다면 그를 위하는 사랑과 정이 생명을 구원해준 은인에 대한 신세갚음이나 귀한 아들을 잃은 여성에 대한 동정심때문이겠는가. 

아니였다.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사는 우리 사회, 고결한 정신세계에 대한 공감이였고 그처럼 살려는 열렬한 지향의 발현이였다. 

이뿐이랴. 승호군 앞새노동자구, 그곳에서도 한 영예군인가정을 둘러싸고 혈연의 사랑과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10여년전 리철호동무가 영예군인이 되여 돌아온 후 그는 온 마을사람들의 세심한 보살핌속에 가정을 이루었다. 자식을 그리워하는 그들부부의 마음을 헤아려 이웃들은 중앙병원의 의료일군들을 찾아다니면서 사랑과 정을 다하였다. 그 진정속에 영예군인가정에는 귀여운 딸이 태여나게 되였고 마을사람들의 관심속에서 무럭무럭 자랐다. 

《영예군인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하여 저는 모두와 혈육이 되였고 우리 가정은 온 마을과 한식솔이 되였습니다.》

이것은 승호군의 한 영예군인가정만이 아닌 이 땅 어느 고장에서나 울려나오는 목소리이다. 

벽성군 쌍암리에 가면 담임한 학급의 부모잃은 쌍둥이형제를 위해 혈육의 정을 다한 한 교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정평군 신상노동자구에 가면 한 영예군인가정을 위해 10여년세월 혈육의 정을 다하고있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 녕변군에서는 한 평범한 노동자에게 광명을 되찾아주기 위해 진정을 기울인 가슴뜨거운 사연이 전해지고있으며 룡천군의 한 산간마을에는 자기 집까지 내여주며 영예군인을 위해 진정을 바친 일군에 대한 이야기가 이웃들의 감동을 자아내고있다. 

어디서나 꽃펴나는 사랑과 정에 대한 이야기, 그러한 이야기를 과연 이 땅이 아닌 어디에서 또 들을수 있겠는가. 

인간이라면 누구나 소중히 여기는것이 정과 사랑이다. 

지금 이 시각도 지구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해빛을 찾듯, 생명의 요구와도 같이 정을 갈망한다. 하지만 정과 사랑은 바란다고 하여 생기는것이 아니며 그것은 제도에 따라 서로 다르다. 

아무리 자연의 수려함을 노래한다 한들 인간이 있는 곳에 사랑이 없고 정이 없다면 그 무슨 아름다운 산천이라 하랴. 

비록 멀고 외진 곳이라 해도 아름다운 인간들이 있는 곳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사랑과 정 넘치는 따뜻한 고장으로, 고상한 인간윤리가 흐르는 정든 산천으로 깊이 자리잡는다. 

그렇다. 따뜻한 사랑과 정으로 하여 우리 조국산천은 더욱 아름답게 빛을 뿌리는것이다.




고마운 제도가 안겨준 영예

얼마전 2022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탁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가 끝난 후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속에 시상대에 오르는 청년들속에는 김영록동무도 있었다. 

그날 그는 우승의 시상대에서 뜨거움에 젖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의 이 영예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안겨준것입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인민들에게 참된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진정한 조국입니다.》

김영록동무는 남포시 천리마구역에서 나서자랐다. 

어린 나이에 뜻밖의 일로 량쪽손과 팔의 많은 부분을 잃은 김영록동무가 탁구를 칠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그러나 한 장애자의 희망도 소중히 여기고 꽃피워주는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속에서 그는 열심히 탁구를 배웠다. 

그후 그는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랑과 노력속에 탁구기술을 더욱 련마해갔다. 

그 나날 그는 뻐스나 무궤도전차에 오르면 선듯 자리를 내여주던 친절한 사람들과 그가 장애자탁구선수라는것을 알고 앞으로의 좋은 경기성과를 기대한다면서 기꺼이 훈련상대가 되여주던 여러 체육단 선수들의 모습에서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모두가 한식솔이 되는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더욱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이런 고마운 사람들을 위해,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온 세상에 빛내이기 위해 더욱더 분발하자. 

이런 결심과 각오밑에 땀과 열정을 쏟아붓는 속에 그는 마침내 국제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게 되였고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로 자라났다. 

동대원구역 율동의 서광남동무의 가슴속에도 잊지 못할 사람들의 모습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뜻밖의 일로 한쪽다리를 잃고 의족을 하였을 때 그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절망감에 모대기였다. 

하지만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일군들의 진정속에 그는 마침내 삶의 목표와 생의 희열을 찾게 되였다. 이 나날 매일마다 집형편을 알아보며 집걱정은 하지 말고 훈련에만 전심하라고 떠밀어주는 고마운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속에 그의 탁구기술은 나날이 늘어갔고 오늘은 이렇게 영예의 단상에 오르게 되였다. 

《한없이 고마운 내 조국, 사회주의 우리 제도를 사랑합니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얼굴에 비낀 단 한점의 그늘도 모두다 가셔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없었더라면,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일관된 우리 당의 장애자보호정책이 아니라면 이들이 어찌 오늘의 이 영예를 생각할수 있으랴. 

하기에 어느한 외국인은 아버지도 안계시고 홀어머니마저 년로보장을 받고있는 장애자청년이 국제경기에서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는것을 보며 우리 당의 장애자보호정책에 대한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정녕 이들이 받아안은 영예는 매 사람이 품고있는 꿈과 희망까지도 일일이 헤아려 꽃피워주는 우리 조국, 모든 사람들이 한집안식솔이 된 사회주의 우리 제도가 안겨준것이였다.




아는것이 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 사회적으로 과학기술중시기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지 못하면 내일은 물론이고 현재의 성과도 담보할수 없다. 

우리는 이것을 신의주화장품공장의 현실을 통해서도 깊이 체감할수 있었다. 

2022년 10대최우수정보화모범단위로 된 자랑, 올해에 진행된 여러 전시회에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화장품들을 내놓은 자랑…

그 비결을 묻는 우리에게 공장의 일군은 과학기술의 덕이라고 명쾌하게 대답하였다. 

우리와 만난 한 노동자는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공부하는 나날에 화장품생산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많이 내놓았다고 말하였다. 

품들여 다진 지식이 이렇듯 평범한 노동자를 공장이 떠받드는 인재로 되게 한것이다. 

그런 인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공장의 곳곳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봄향기연구소 실장 박사 조영진동무의 말에 의하면 공장에는 수십명의 학위소유자들이 있다고 한다. 특히 연구소의 대다수의 학위소유자들은 통신으로 박사원을 졸업하고 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한개 단위의 수십명의 학위소유자들, 이 사실이 과학기술에 대한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관점이 어떠하며 공장이 어려운 속에서도 신심높이 전진하는 밑바탕에 무엇이 있는가를 잘 알수 있게 하지 않는가. 

우리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데 문득 탄성에 가까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동무들,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성공입니다!》

화장품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에서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는 순간이였다. 

바로 이것이였다. 

지식은 막힌 길도 뚫고나갈 방도를 밝혀주지만 무식은 열린 길도 내다볼수 없게 한다. 그래서 지식은 광명이고 무식은 암흑이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아는것만큼 조국의 부강과 단위의 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다. 공장에 넘치는 봄향기는 이것을 우리에게 깊이 새겨주는듯싶었다.




꾸바주석 중국을 방문

꾸바주석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가 최근 중국을 방문하였다. 

방문기간 그는 습근평주석과 회담을 진행하였다. 

회담에서 두 나라 국가수반들은 정치적신뢰를 두터이 하고 전략적협조를 확대발전시키며 서로의 핵심이익과 관련된 문제들에서 호상 확고히 지지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담끝에 새시대 중국과 꾸바사이의 관계를 심화시킬데 관한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방문과정에 꾸바주석은 중국국무원 총리,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으며 천안문광장에 있는 인민영웅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여러 나라사이의 협조

로씨야와 까자흐스딴이 11월 28일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수립 30돐에 즈음하여 정치, 경제, 국방, 문화, 교육, 보건, 체육 등 분야들에서 쌍무협조를 더욱 발전시킬데 관한 선언을 채택하였다. 

문건은 까자흐스딴대통령의 로씨야방문과정에 발표되였다. 

같은 날 이란과 로씨야가 이란산승용차수출에 관한 량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앞서 26일 뜌니지와 리비아가 두 나라사이의 무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2023년 공동실무전략에 관한 협정에 조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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