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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31일 화요일 2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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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북침핵전쟁연습을 하겠다는 호전무리들

22일 미남잠수함전작전회의(SWCM)에서 사일런트샤크군사연습이 내년에 실시된다고 공개됐다. 미남합동잠수함연습인 사일런트샤크는 수상전력이 잠수함을 상대하는 대잠전연습과는 달리 잠수함대 잠수함 위주로 맞붙는 형태다. 즉, 상대잠수함을 적으로 가정하고 탐지·추적해 가상공격을 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원자력잠수함만 보유하고 있는 미해군이 디젤추진잠수함을 실전에서 상대할 경우를 상정해 2007년부터 홀수년마다 격년제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회의에선 유사시 미잠수함무기체계를 비롯해 특수전지원능력제공, 미잠수함전력의 코리아반도 전략적 전개활성화 방안도 검토됐다.

또 군사연습을 하겠다고 망발이다. 미남군당국은 올 하반기에만 을지프리덤쉴드미남합동북침핵전쟁연습과 5년여만에 로널드레이건핵항모전단을 동원한 미남해상연습, 미·일·남합동미사일연습, 미남해상연합기동연습 등을 실시했다. 뿐만아니라 남당국은 단독으로 실시하던 <호국훈련> 등에 주남미군을 끌여들여 합동군사연습으로 전개했고 비질런트스톰미남항공연습에는 핵무기장착이 가능한 F-35전투기를 비롯해 240여대의 침략무력을 동원했다. 그러더니 이제는 내년도 북침핵전쟁연습일정까지 공개적으로 늘어놓으며 코리아반도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코리아반도·동아시아에 집중되는 미제침략무력들은 핵전쟁의 화근이 누구인지를 보여준다. 비질런트스톰기간 B-1B전략폭격기를 전개하며 핵전쟁위기를 심화시키더니, 19일 북의 대륙간탄도미사일발사를 빌미삼아 B-1B가 코리아반도에 재전개하며 실제침략을 방불케 하는 전쟁연습이 감행됐다. 특히 일항공자위대 F-2전투기5대와 B-1B의 합동군사연습과 남공군의 F-35A전투기와 미공군의 F-16전투기가 남방공식별구역으로 진입하는 B-1B전략폭격기호위연합편대비행을 같은날 실시한 사실은 미제침략세력이 남친미호전무리와 일군국주의무리를 끌어들여 실제전쟁을 일으키려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남코리아전은 사실상 확정적이며 그 시기결정만 남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우크라이나전직전에 미제침략세력은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통해 나토동진을 강행하고 제국주의침략무력을 동원해 러시아인근에서 반러침략전쟁연습을 실시하며 우크라이나전을 획책했다. 마찬가지로 미제침략세력은 코리아반도·동아시아에서 대북·대중침략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이는 동시에 남코리아·일본을 나토에 끌어들였다. 뿐만아니라 일군국주의세력을 부추겨 일본토를 전초기지화하면서 윤석열친미호전무리와 대만친미분리주의세력을 조종해 전쟁책동을 심화하고 있다. 침략과 약탈이 없인 존재할 수 없는 미제침략세력이 감행하는 핵전쟁책동에서 벗어나려면 미제침략군대 미군을 철거하고 그 하수인 윤석열정부를 퇴진시켜야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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