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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31일 화요일 2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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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핵탄?

전술핵탄은 쓰지않을것이다. 0.1kt라고 해도 어쨌든 핵이고 같은 민족이기에 그렇다. 핵이 아니더라도 지하벙커는 얼마든지 단숨에 파괴할수 있다. 그런 다양한 무기를 가지고있는데 굳이 영원한 리스크를 감수할리 없다. 물론 재래식무기로 안될수 있다. 그러면 당연히 쓸수 있다. 우크라이나전의 교훈이 뭔가. 시간을 끌면 막대한 인명·재산피해가 생긴다는것이다. 그러니 옵션으로 갖고있을수밖에 없다. 상대가 겁을 먹으면 절반은 이긴것이나 다름없다. 그겁을 팍 주고있는것이다. 북을, 우리민족을 상대로 수십년간 그겁을 준것은 미국이다.

미군은 개입하지않는다. 남당국은 미국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애원하고있다. 미국은 남을 버리지않는다고 반복해 말한다. 베트남때도 아프간때도 마찬가지였다. 미국은 언제나 자국이익이 우선이다. 아니 세상이 다 그렇다. 우크라이나전직후 러시아함대가 지중해에 나타났을때 트루만핵항모가 아드리아해로 피신하고, 8월 중국의 미사일들이 대만을 포위하며 발사됐을때 레이건핵항모는 필리핀해로 피신했다. 지금 미군에게 가장 큰 교리는 대리전과 하이브리드전이다. 절대로 직접 안싸우고 핵 못쓴다. 

그미국만 믿고 <주적>이니 <대북선제타격>이니 하며 북침핵전쟁연습을 벌여 북에 대남군사행동의 빌미를 제공한 윤석열이 바보다. 원래 사대주의는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윤석열 머리위에 김건희가 있고 김건희 머리위에 천공이 있는 시스템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간다. 박근혜도 최순실 믿다가 한방에 훅 갔다. 윤석열의 미래가 별반 다르지않을것이다.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이 도를 넘긴지 오래됐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고통이 극에 달하고있다. 이폭탄에 10.29참사가 뇌관이 되고있다. 11~12월 노동자·농민·시민 모두 거리에 나서고있다. 부패·무능·독재·호전의 윤석열무리, 그끝이 훤하다. 

지금이라도 태세전환을 하면 산다. 미국 믿고 윤석열처럼 굴다가는 뼈도 못추린다. 친일파·친미파100년의 오물을 청소한다. 세상이 바뀌면 군대해산·경찰해체부터 이뤄지고 작년9월에 선보인 안전무력이 남치안을 유지한다. 3면이 바다니 미국·영국·일본인들은 고스란히 인질이 된다. 아마 경제봉쇄를 푸는데 쓰일것이다. 친일파·친미파들도 살아나가려면 그간 외국에 빼돌린 돈들을 다 돌려놔야할것이다. 태풍1만개가 한꺼번에 오는 충격파다. 대비하는 이와 그렇지못한 이의 차이는 클수밖에 없다. 2차세계대전이래 최대의 변화가 지구촌을 휩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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