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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4일 일요일 1: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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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 정부청사앞집회 〈파쇼만행전쟁책동 친미파쇼호전광윤석열국민의힘청산!〉

30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는 정부청사앞에서 <파쇼만행전쟁책동 친미파쇼호전광윤석열국민의힘청산!> 집회를 진행했다.

사회자는 <윤석열·국민의힘이 갈수록 드러나는 무능을 감추려 침략세력 미제국주의만 쳐다보며 핵전쟁책동에 광분하고 온민족의 생사존망을 전쟁전야로 몰아넣고 있다>, <친일과 부패로 얼룩진 인사참사로 시작해, 외교에서는 구걸·굴욕외교, 되지도 않는 정면돌파를 망발하며 거짓해명으로 온나라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고 힐난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이어 구호 <친일친미 사대매국 윤석열·국민의힘 청산하자!>, <파쇼만행 전쟁책동 윤석열·국민의힘 청산하자!>, <친미호전 파쇼부패 윤석열무리 청산하자!>, <핵전쟁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 철거하자!>를 외쳤다. 

김병관조중동폐간을위한시민실천단단장은 <노동자·농민 절규하고 있는데 윤석열·국민의힘, 정치권은 뭐하고 있나>라며 <무능을 넘어 거짓말을 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결국 우려했던대로 미국과 일본의 앞잡이가 돼 전쟁이라도 일으키려 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위기는 기회다. 우리민중은 깨어나고 있다. 옛말처럼 돈이 먼저가 아닌 사람이 먼저다.>라며 <이 파쇼전쟁광 윤석열무리를 우리민중이 함께 몰아내야 한다. 연출자노릇을 하는 조선일보 함께 몰아낼 기회다. 민중의 참다운 세상을 만들자.>고 힘주어 말했다. 

김명희국가보안법철폐거리행동대표는 <윤석열의 사대매국자태가 미래를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다. 일본자위대까지 끌어들인 미일남군사훈련이 동북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며 <전쟁을 반대하고 민족이 하나됨을 말하면 빨갱이로 규정하고 탄압하는 정부, 미군철거를 외치면 구속하는 정부, 오로지 종미종일로 자주권을 말살시키는 자들에게 이 나라를 맡겨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지금 이 시간에도 사대매국정권을 비판하거나 노동자·민중의 자주적 삶을 이야기하면 국가보안법의 칼날로 재갈을 물리려 광란이다. 종미종일사대매국을 정책기조의 중심으로 삼는 윤석열은 민족의 운명을 풍전등화로 만들고 있다.>며 <이땅에 진정한 자주정권이 수립되는 날까지 간고한 투쟁을 이어나가자>고 호소했다. 

민대위대변인은 <윤석열의 막말외교파문이 황당한 언론탄압으로 전변되고 있다>며 <윤석열과 국민의힘무리들이 전세계에 드러난 이 무능을 감추려 이른바 <자막조작 방송을 했다>며 <좌파선동프레임>을 갖다대고 MBC를 희생양삼아 언론탄압에 나서고 언론통제를 위한 민영화까지 획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윤석열의 지지율이 다시 20%대다. 이제 민중들속에서는 탄핵 아니면 퇴진이라는 말이 쏟아진다>며 <<경험 자질부족, 무능함>,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 윤석열의 꼬리표들이다. 우리민중의 <악폐청산>의지를 보복정치로 완전히 호도하면서 악질성과 저질성을 드러내는, 파쇼탄압에 미쳐 날뛰는 윤석열무리를 하루빨리 청산하자.>고 호소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성명 <파쇼탄압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친미파쇼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 하루빨리 청산하자!>를 낭독한 뒤 <국가보안법철폐가>를 불렀다. 

다음은 전문이다. 

[민대위성명]

파쇼탄압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친미파쇼호전무리 윤석열·국민의힘 하루빨리 청산하자!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언론탄압을 본격화하고 있다. 윤석열의 <막말외교>에 대한 대통령실의 황당한 거짓해명이 있은 직후 윤석열·국민의힘은 언론의 진실보도를 거짓보도로 왜곡하며 MBC를 겨냥한 파쇼적인 언론탄압을 시작했다. 26일 MBC에 <보도경위를 밝히라>는 공문을 보낸 윤석열무리에 대해 MBC측은 <보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엄연히 존재>한다고 강압성을 지적했다. 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는 <과연 2022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인지 의심케 한다>, <과연 질의서인지 검찰취조조서인지 구분이 어려울 지경>이라며 파쇼성을 규탄했다. 더 심각한 것은 28일 MBC에 항의방문을 한 국민의힘이 MBC사장·간부·보도기자에 대한 검찰고발을 예고하며 언론탄압을 더욱 심화하고 있다는 데 있다. 

윤석열·국민의힘의 거짓말은 우리민중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윤석열비속어발언이 가짜뉴스인가>에 대해 응답자의 89.5%가 <반대>를 응답했다. 윤석열·국민의힘은 압도적인 숫자의 민중들이 진실을 알고 있고, 전민중이 진실규명을 촉구하고 있음에도 거짓으로 일관하는 것으로 모자라 진실보도를 한 언론에 탄압을 집중하며 파쇼정국을 악랄하게 심화시키고 있다. 거짓을 반복해 참으로 둔갑시키려는 괴벨스식 파쇼적 만행이 21세기대명천지에 버젓이 자행되고 있는 것이다. 박범계민주당의원이 <공익적 관점에서 들리는 대로 보도한 것인데 그것을 수사하게 되면 대한민국에 아무런 희망이 없다>, <독재 중에 <상독재>가 되는 것>이라고 발언한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윤석열의 저열하고 악질적인 <검찰파쇼>만행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민의힘의 MBC검찰고발은 윤석열식 <검찰파쇼>의 심각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검찰은 최근 이재명민주당대표의 측근을 구속하고 이재명과 관련한 각종 의혹들을 파헤치며 윤석열의 정적제거를 위한 보복수사를 전방위적으로 감행하고 있다. 반면 윤석열부인 김건희가 공범의혹을 받고 있는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사건>의 관련자 10여명에 대해 올초부터 재판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검찰은 김건희에 대해선 조사조차 하지 않고 있다. 김건희가 특대형범죄자라는 것은 주가조작 3년기간동안 주가가 요동칠 정도로 거액거래를 해온 구체적 사실로 드러난다. 검찰의 이같은 편파적이며 정략적 만행은 윤석열무리의 파쇼본색을 확인시켜준다.

윤석열무리로 인해 우리민중은 사상초유의 위기에 놓여있다. 윤석열무리는 최근 전개된 <한미합동군사연습>에 이어 30일부터 미핵항공모함까지 동원한 <한·미·일합동군사연습>을 독도인근에서 감행한다. 안으로는 파쇼정국을 획책하며 날뛰는 윤석열무리들이 밖으로는 북침핵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판이다. 친미호전광이자 반민중파쇼광인 윤석열무리가 존재하는 한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 우리민족의 자주와 평화는 심대하게 위협받는다는 사실이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최악의 국면이다. 오직 친미호전파쇼부패무리 윤석열·국민의힘을 완전히 청산해야만 최악의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있다. 우리민중은 반미반파쇼민중항쟁에 총궐기해 친미파쇼호전의 윤석열과 국민의힘을 완전히 끝장내고 민중민주와 민족자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2년 9월30일 정부청사앞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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