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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4일 일요일 0: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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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도네츠크·루간스크 등 공식편입 

29일(현지시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점령한 헤르손주와 자포리자주를 독립국가로 승인하고 하루 뒤인 30일 이들을 포함한 4개주와 합병조약체결식을 했다.

러시아는 자국법률에 따라 영토편입절차를 밟고 있다. 이들 지역과 러시아의 합병조약은 상·하원의 비준동의, 블라디미르푸틴러시아대통령의 최종서명 등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날 푸틴대통령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 자포리자주와 헤르손주 등 합병된 지역의 지도자들과 회동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 27일까지 5일 동안 헤르손, 자포리자, 도네츠크, 루간스크 4개주에서 주민투표를 진행해 합병찬성결과를 얻어냈다. 

찬성률은 도네츠크(99.23%)에서 가장 높았고, 자포리자(93.11%) 루간스크(98.42%) 순으로 높았다. 유일하게 80%대 찬성률을 보인 곳은 헤르손(87.05%)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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