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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민주당·반미투본·민대위공동집회행진 〈윤석열 반민중파쇼무리청산! 북침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

8월15일 민중민주당, 반미투쟁본부, 민중대책위원회는 공동주최로 <윤석열 반민중파쇼무리청산! 북침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집회를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진행했다.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충남도당사무처장은 <오늘은 77년전 우리민족이 일제로부터 해방된 민족해방의 날이다. 그러나 우리의 해방은 반도남단에 점령군 미군이 들어서면서 미완에 그쳤으며 해방의 미완은 곧 분단의 시작이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북침전쟁연습에 날뛰는 점령군 미군과 민족간 분열을 극단으로 몰아가는 윤석열민족반역무리를 이땅에서 쓸어버려야 진정한 해방을 맞이할수 있다>며 <반미자주없이 민중민주없고 조국통일없다. 반미자주투쟁에서 승리하여 조국통일이 실현되는 완전한 해방세상의 그날까지 단결하여 투쟁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윤석열민족반역무리 청산하자!>, <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 철거하라!>,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를 외쳤다. 

평화협정운동본부이적상임대표는 <남코리아는 광복이 되지 않았다. 일제가 지배하다 미제로 바뀌었을 뿐이다. 8.15는 가짜다. 광복절이라는 말을 내세울수 없다. 미제는 77년간 이땅을 지배했다.>며 <38선을 만들자마자 432회의 북침을 벌여 벌어진 코리아전쟁을 기억한다. 코리아전쟁은 미국이 기획했고 미국이 만들어낸 전쟁이다.>라고 말했다.

또 <미국은 문재인정부당시 발표한 4월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김대중시절의 6.15공동선언과 노무현시절의 10.4선언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듯 그렇게 만들었다. 지금도 미국은 남을 지배하고 있으며 윤석열을 <푸들>정권으로 내세워 미일남삼각<동맹>에 따르도록 조종하고 있다.>며 <우리는 해방되지 않았다. 77주년 미남노예<동맹>시대를 끝장내고 온전한 자주를 찾아 해방조국을 일으켜세우자.>고 호소했다. 

김명희통일인력거공동대표는 <광복절은 거짓이다. 분단이 태동되고 77년간 유지된 채 민중주권도 없는 이땅에 무슨 광복이라는게 있겠는가.>라며 <윤석열은 우크라이나사태를 조작한 전지구적 전쟁미치광이 미제와 나토를 찾아가 전쟁을 구걸하고 왔다. 사대매국식민정권을 자처하는 윤석열정권의 <막장드라마>가 위험을 가중시키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땅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윤석열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온민중이 전쟁반대의 함성으로 호전광윤석열을 심판하자.>며 <민생은 외면한 채 전쟁불안 획책하는 윤석열정권 규탄한다!>, <미남북침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민족자주 조국통일은 겨레의 염원이다. 민족분단매국책동 당장 중단하라!> 구호를 외쳤다.  

염성태조중동폐간을위한시민실천단단장은 <남코리아는 미제가 하나부터 열까지 간섭하고 있다>며 <이승만은 한강다리를 끊어 민중을 죽였다. 박근혜는 세월호로 학생들을 수장시켰다. 윤석열은 미국의 앞잡이가 돼 민중을 전쟁놀음에 내세워 죽이려 들고 있다. 그런데 이땅에 민주주의가 온 것처럼 발광을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힘차게 싸워서 저 간악한 미제를 물리치고 자주평화, 진정한 광복을 맞이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전국세계노총 산하 전국농업유니온위원장은 <노동자·민중이 주인되는 새새상을 건설하는 것은 이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윤석열을 청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며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선제타격과 북침핵전쟁연습을 망발하며 미제와 한통속으로 온민족·민중을 전쟁의 참화로 몰아넣는데 광분하는 자가 수해피해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민중들이 눈에 들어오겠는가. 수해현장에서 <비가 더 왔으면 좋겠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정치란 누구에게 거두어서 누구에게 주는가의 문제라 했다. 정치란 누구의 것을 빼앗아 누구의 곳간을 채우는 문제라 했다. 노동자·민중의 것을 빼앗아 노골적으로 재벌의 곳간을 채워주는 윤석열은 결코 노동자·민중을 위한 정치를 할수 없는 반노동적·반민중적 청산대상이다.>라며 <여기저기서 투쟁만이 살길이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국세계노총은 노동자·민중이 진정으로 주인되는 사회는 환수복지가 실현되는 민중민주사회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인천시당위원장은 <제민족을 향해 주적이라며 선제타격을 외치며 외세를 <동맹>이라 주장하며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윤석열무리는 친미사대매국무리 파쇼부패무리며 이제 곧 민중의 반제반파쇼투쟁으로 청산될 존재다>라며 <윤석열은 밖으로는 침략전쟁에 민중의 생명과 재산을 밀어넣으며 친미사대매국성을 드러내고 안으로는 파쇼적으로 노동자·민중 애국세력에 탄압의 날을 세우며 반민중적 본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중의 분노는 쌓이고 쌓여 윤석열은 100일만에 지지율 20%를 기록하며 침몰할 위기에 놓이고 있다. 곧 북침핵공격연습 <을지프리덤쉴드>가 진행되고 11개의 훈련이 하반기에 예고돼 있다. 한치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정세다.>라며 <오늘은 8.15다. 일제에서 해방된 조국이남을 점령해 다시 식민지로 만든 미제, 남북분단의 원흉인 미제와 윤석열파쇼무리를 청산한후에 민족자주·민중민주·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다. 민중과 함께 반미반전반파쇼투쟁에 떨쳐나서 민중의 승리를 앞당겨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성명 <윤석열반역무리청산과 미군철거로 역사적 대전환기를 주동적으로 맞이하자!>를 낭독한 뒤 <반미반전가>를 불렀다.

집회에 이어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의 선동을 따라 행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광화문 미대사관앞 삼봉로를 지나 광화문사거리-미대사관앞-광화문광장(정부청사앞)까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제타격전쟁책동 윤석열무리 청산하자!>, <친미호전파쇼무리 윤석열무리 청산하자!>,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 철거하라!>, <핵전쟁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 철거하라!>, <반미반파쇼항쟁으로 자주통일 완수하자!>, <반미반파쇼항쟁으로 민중민주 쟁취하자!>, <핵전쟁 부르는 북침핵전쟁연습 중단하라!> 등을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은 가로막 <미군철거! 윤석열무리청산!> <친미파쇼광 윤석열·국민의힘청산!> <북침핵전쟁연습중단!> <자주·민주·통일 새세상 앞당기자!>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철거!> <친미호전파쇼광 윤석열무리청산!>을 내세웠고, 반미투본은 <핵전쟁화근 미군철거!> <핵전쟁연습 을지프리덤쉴드금지!> <친미호전광 윤석열·군부무리청산!>, 민대위는 <파쇼통치부활 윤석열국민의힘청산!> <보안법철폐! 윤석열파쇼무리청산!> <조선중앙동아폐간! 윤석열무리청산!>을 들었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현시기 코리아반도에 전쟁위기를 만든 주범이 누구겠는가. 미제침략세력을 몰아내는 것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가장 시급한 과제다.>라며 <벌어지고 있는 북침핵전쟁연습은 이땅을 또다시 전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북침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하고 북을 <주적>으로 하는 모든 적대적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90년대 투쟁으로 지켜냈던 범민련, 이땅에 외세를 몰아내기 위해 투쟁해왔던 범민련, 자랑스러운 조국통일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는 범민련을 앞세우고 어느 때보다 미일제국주의외세를 배격하는 투쟁, 제국주의를 추종하는 윤석열친미호전파쇼무리를 청산하는 투쟁을 벌여야 할 때다>라고 호소했다. 

민중민주당청년당원은 <그간 남북공동선언들을 체결했지만 미국의 내정간섭과 횡포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며 <자주적으로 조직한 인민위원회를 불법화했으며 미국의 정책를 실현할 군사파쇼 대리정권을 세워 이땅을 80여개 미군기지로 전쟁기지화한 것이 미국이다>, <분단된 반쪽해방, 일장기가 내려가고 성조기가 올라간 미완의 해방을 진정한 해방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순길평화협정운동본부조직위원장은 <미국놈들의 군홧발은 아직도 이땅을 흔들고 이남 식민지괴뢰정권은 미제와 손잡고 동족에 총을 겨누는 침략연습에 혈안이 돼 있다>며 <우리는 이제 자주를 위해 일어나야 한다. 자주없이 민주는 절대 없다. 미제의 대리통치배들을 끝장내고 민중의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단언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역사의 도도한 전진을 가로막은 것이 미제다. 오롯이 우리민족의 힘으로 쟁취한 진정한 자유, 진정한 해방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반쪽으로 만든 것이 미제다.>라며 <윤석열무리와 미제는 알아야 한다. 고통의 시간속에서도 우리민족은 꺾이지 않았다. 정의로운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윤석열무리와 미제의 핵전쟁책동은 역풍이 돼 그들의 파멸을 재촉할 뿐이다.>, <승리의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다음은 성명전문과 영상·사진이다.

[당·투본·민대위공동성명]
윤석열반역무리청산과 미군철거로 역사적 대전환기를 주동적으로 맞이하자!

윤석열친미호전무리는 북침핵전쟁을 도발하며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 있다. 16~19일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연습실시로 UFS(을지프리덤쉴드)가 사실상 시작되며 8~9월 이땅은 격전지로 전화되고 있다. 22일부터 9월1일 예정된 UFS는 작전계획 5015에 따른 북에 대한 <선제공격>, <참수작전>을 핵심으로 한 북침핵공격연습으로 대북선전포고와 다름없다. 2019년이후 중단됐던 <한미연합>야외기동훈련이 UFS를 계기로 본격재개되며 과학화전투, 공격헬기사격, 해상초계작전훈련 등 11개 실기동훈련(FTX)이 진행된다. 내년초 연대급이상 대규모연합상륙작전 쌍룡훈련재개까지 윤석열무리는 역대반역정권을 능가하는 침략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반도>·동아시아는 그 어떤 군사적 행위도 <선전포고>로 간주될 수 있는 극도로 위험한 상황이다. <대만분리독립>을 주창해온 미하원의장 펠로시의 대만방문전부터 시진핑중국국가주석은 <불장난하면 반드시 불에 타 죽는다>며 미국의 대중침략책동을 엄중히 경고했다. 그럼에도 기어이 펠로시가 대만에 방문하자, 중당국은 대만주변지역과 <한반도>서해수역에서 대대적인 군사훈련을 전개했다. 특히 <주한미군>을 겨냥한 서해에서의 훈련은 실제 대만전이 발발할 경우 미군침략무력의 전개를 분쇄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런 와중에 윤석열친미호전무리는 중국이 극도로 경계하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추가배치를 망발하며 우리땅을 미군의 미사일기지로 전락시키며 전쟁위기를 극도로 심화시키고 있다.

윤석열무리는 북침핵전쟁을 획책하는 동시에 파쇼적 본색을 노골화하고 있다. 검찰과 정보원(국가정보원)장악에 이어 경찰국신설로 파쇼통치부활을 전면화했을뿐 아니라 통일시대연구원 정대일연구위원에 대한 압수수색 등 통일애국세력에 대한 파쇼적 공안탄압을 감행했다. 특히 경찰국장 김순호는 <프락치특혜> 의혹으로 사퇴요구를 받고 있다. 만 5세입학, 외국어고폐지 등으로 교육부장관까지 사퇴하며 반복되는 인사실패와 <이준석토사구팽>, <본부장리스크> 등 윤석열의 무능함과 부패는 취임 3달만에 20%대로 주저앉은 지지율과 부정평가 70%가 입증하고 있다. 윤석열무리의 반민중파쇼성은 <경제불안>, <안보불안>이 심화될수록 친미호전성과 함께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완전한 해방을 앞당겨야 우리민족,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확고히 지킬 수 있다. 1945년 8월 우리민족은 스스로의 힘으로 해방을 이룩했으나 9월 미군이 반도남단을 점령하면서 자주를 빼앗기고 민주적 자치기구인 인민위원회가 미군정에 의해 불법화되면서 민주를 빼앗겼으며 결국 조국까지 분단됐다. 미제침략세력에 의해 짓밟힌채 민족의 자주와 존엄, 민중의 생명과 권리가 유린된 현실은 자주와 민주, 통일이 실현돼야만 진정으로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국주의침략군대 미군에 철저히 복종하며 동족을 겨냥해 핵전쟁연습을 대대적으로 벌이는 한편, 우리민중에 파쇼적 공안탄압을 집중하는 윤석열친미호전파쇼무리에 대한 우리민중의 청산의지는 정의며 과학이다. 우리민중은 반미반파쇼민중항쟁에 총궐기해 윤석열무리를 청산하고 미군을 철거하며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과 민중의 민주주의가 실현된 완전한 해방을 앞당길 것이다.

2022년 8월15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민중당) 반미투쟁본부 민중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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