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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9월28일 수요일 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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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불능 윤석열무리, 즉각 청산돼야

윤석열에 대한 지지율이 끝내 10%대에 진입했다. 미국의 여론조사·컨설팅업체 모닝컨설트가 11일 밝힌 22개국지도자의 현재지지율에 따르면 윤석열은 19%의 지지율로 대상국가중 꼴찌인 22위를 기록했다. 윤석열은 각종 추문으로 사퇴를 앞둔 존슨영국총리의 지지율 27%보다도 못하다. 한편 12일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선 윤석열직무수행긍정율이 25%를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시기 역대대통령지지율중 이명박의 21%에 이어 2번째로 낮은 수치다.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인사, 경험·자질부족·무능, 재난대응, 독단·일방적 등이 있다.

윤석열조기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4일 촛불행동은 <윤석열퇴진을 촉구하는 특별성명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김민웅촛불행동상임대표는 <집권 100일도 안돼서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졌고 경고가 70%를 넘어서고 있다>, <국민이 더 고통을 겪지 않게 하려면 부적격공직자에 대한 파면권발동을 이제 더 미룰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촛불행동측은 <더는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오고 나서야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 것>이라며 조기퇴진을 촉구했다. 윤석열을 지지했던 유권자 3명중 1명은 부정적 입장으로 돌아섰으며 일각에선 윤석열임기단축을 위해 개헌을 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사상초유의 권력누수현상은 윤석열의 취임전부터 예상된 일이다. 윤석열에게는 <정알못(정치를 알지 못하는)>, <취임덕> 등의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단순한 정치초짜가 아니라 정치무능력자인 윤석열이 집권하니 임기말에 있을 법한 권력누수현상이 취임과 동시에 발생했고 취임 100일이 가까운 지금까지 회복은커녕 악화일로다. 특히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윤석열은 <자택지시>를 감행했고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계신 곳이 바로 상황실>이라고 망발해 격분한 민심에 기름을 부었다. 윤석열과 그무리들은 무능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기본상식조차 없는 무뢰배들이다.

구제불능 윤석열의 유일한 퇴로는 자진사퇴뿐이다. 우리민족과 우리민중이 윤석열에 격분하는 이유는 윤석열이 친미호전광으로서 코리아반도에 핵전쟁위기를 불러오고 반민주파쇼광으로서 우리민중에 파쇼적 공안탄압을 집중하고 있으며 반민족대결광으로서 <북풍공작>을 해대며 남북대결을 촉발하고 있기에 그렇다. 외세에 철저히 부역하며 우리민족·우리민중을 배반한 윤석열을 향해 민심은 퇴진을 촉구하고 북측은 <윤석열정권과 군대 전멸될 것>을 경고하는 이유가 다른데 있지 않다. 윤석열무리의 즉각 청산만이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을 위한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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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단서

핵법화

지난 8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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