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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1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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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어랑천3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5일 노동신문은 <어랑천3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당의 육아정책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떨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역량을 키워야 한다>, <천교령의 눈보라>, <자력자강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나날에>, <척후병, 방탄벽이 되라>, <크나큰 믿음 가슴에 안고 살리>, <집체적협의, 여기에 발전의 위력한 담보가 있다>, <마음도 하나, 발걸음도 하나가 될 때>, <발표력은 당일군의 필수적자질>,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현 방역안정담보를 위한 국가방역체계의 전일성 확고히 보장>, <즉흥적인 일본새를 없애야 한다>, <나는 격동의 이 시대에 어떻게 살고있는가>. <건설장을 뒤흔든 청춘들의 노래소리>, <땀젖은 모습에 비껴있는 애국의 마음>, <순간의 방심도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한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 <로씨야대통령 새로운 해상이론과 해군의 항해규정 승인>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어랑천3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 전달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총진군대오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며 어랑천3호발전소가 준공되였다. 

어랑천발전소건설총계획도에 반영된 마지막공사대상인 3호발전소건설이 완공됨으로써 이 지구에 계단식발전소들을 건설하여 대규모의 동력기지를 일떠세울데 대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이 빛나게 관철되였으며 함경북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다. 

전력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는 어랑천3호발전소는 우리당 자립경제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뚜렷한 실체이며 당중앙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격난을 뚫고 부흥번영의 한길로 기세차게 나아가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억센 기상을 과시하는 자력자강의 창조물이다. 

어랑천3호발전소 준공식이 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전현철동지와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 전력공업상 김유일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철삼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박만호동지, 관계부문, 도안의 일군들, 건설자들, 발전소종업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준공식에서는 어랑천발전소건설에서 노력적위훈을 세운 함경북도와 연관부문의 건설자, 근로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감사문을 전현철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열렬한 애국충성과 견인불발의 투쟁으로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한 만년재부를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열정을 북돋아주는 빛나는 노력적성과를 이룩한 함경북도와 연관부문의 건설자, 근로자들과 일군들에게 뜨거운 감사와 전투적인사를 보내였다. 

감사문은 어랑천발전소건설은 혹독한 난관들이 겹쌓인 어려운 시기에 북방의 험한 산중에서 자력부강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워야 하는 간고한 격전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당중앙이 함경북도에 있어서 생명선이나 같으며 정치경제적으로 의의가 큰 어랑천발전소건설에 전당적, 전국가적힘을 집중하여 공사를 다그쳐 끝낼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한데 대하여 감사문은 밝혔다. 

감사문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삶의 요구, 지상의 명령으로 간직한 발전소건설자들이 결사관철의 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로 온갖 애로와 난관을 뚫고 헤치며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4년동안에 방대한 공사를 완공하는 자랑찬 위훈을 세웠다고 강조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방대한 설계를 짧은 기간에 완성하고 통합전력관리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건설자들은 혹한과 폭염속에서도 밤낮이 따로없는 치열한 전투를 벌려 팔향언제와 창포언제, 광덕언제를 일떠세우고 물길굴공사와 발전설비조립, 송전선공사를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감사문은 지적하였다. 

감사문은 인민의 행복을 위한 대자연개조전투장으로 부른 당중앙의 믿음을 심장에 새긴 군인건설자들이 발전소건설에서 어렵고 힘든 과제들을 전격적으로 해제낌으로써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한 혁명군대의 기상과 본때를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전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물심양면의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여맹원들을 비롯한 도안의 인민들의 애국적소행과 연관부문 노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대하여 감사문은 지적하였다. 

감사문은 우리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강하고 우리의 저력이 얼마나 무궁무진한가를 뚜렷이 보여준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이야말로 숭고한 정신과 고귀한 실천으로 당과 조국을 받든 우리 시대의 참된 충신, 애국자들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는 감사문에서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며 대동력기지를 성과적으로 건설하여 시련앞에 굴함이 없고 끊임없이 전진 또 전진하는 우리 인민의 드높은 혁명적기개와 비상한 창조력, 우리 국가의 위상을 힘있게 떨친 어랑천발전소건설자들과 연관부문 근로자들, 일군들의 공적을 높이 평가하였다. 

준공식에서는 내각부총리 리성학동지의 준공사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최영만동지, 부령수력발전건설사업소 지배인 정명원동지, 어랑천발전소 기사장 전정철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국가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어랑천발전소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내고 당중앙위원회 감사문을 받아안은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4년전 한여름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사장을 찾으시여 어랑천발전소를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세우리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어 어랑천전역에서는 새로운 영웅신화가 창조되고 마침내 3호발전소의 준공을 선포하게 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웅장하게 솟구쳐오른 어랑천발전소는 대중의 혁명적기상과 애국의 열정을 비상히 격양시켜 주체적힘을 백방으로 다지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는 당중앙의 탁월한 영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발전소건설과정은 당중앙과 지향과 보폭을 같이하는 인민의 도도한 전진은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확증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산중에 우뚝 솟은 광덕언제와 물길굴, 발전기실과 설비들은 함경북도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강의한 정신과 고귀한 피와 땀의 응결체이라고 말하였다. 

불의에 들이닥친 태풍으로 하여 품들여 건설했던 모든것이 황페화되였을 때에도 낙심하거나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백배, 천배의 힘과 용기로 떨쳐일어나 한치한치 언제를 쌓고 물길굴을 열고 구조물들을 일떠세운 강용한 모습들은 조국청사에 영원히 기록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전체 참가자들과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우리 인민을 자기 힘으로 자기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불굴의 용사들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발전소건설과정에 쌓은 경험은 우리 인민이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자력으로 국가발전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또 하나의 귀중한 밑천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어랑천전역에서 발휘된 완강한 공격정신과 기세를 최대로 앙양시켜 오늘의 의의깊은 준공식이 도가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선으로 되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모든 기관, 기업소, 단체들과 공장, 농장들에서 당이 안겨준 담력과 배짱으로 연속공격전을 벌려 5개년계획의 고지들을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 혁혁한 위훈을 떨쳐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발전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발전설비들과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관리와 운영을 책임적으로 하여 전력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어랑천발전소를 일떠세우던 그 정신,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끊임없는 노력적위훈을 세움으로써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창조와 건설의 대번영기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발전소일군이 준공테프를 끊었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발전소의 생산전망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당의 육아정책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떨쳐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기 위한 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뜻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갈 일념 안고 떨쳐나선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젖생산을 늘이고 젖제품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젖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 활발히 전개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젖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평양시에서 더 많은 젖제품이 어린이들에게 차례지게 하기 위하여 염소마리수를 늘이고있다. 

강동군일군들은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구빈, 송금축산농장들에 축산물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꾸리며 젖생산을 올리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를 찾아쥐고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농장들에서 방목공들의 열의를 높여주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방목공들은 염소들에게 영양가높은 풀을 먹이면서 사양관리에 품을 들여 젖생산을 지난 시기보다 훨씬 늘이였다. 

함경남도에서도 풀먹는집짐승기르기가 전군중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도일군들은 흥상젖소목장 젖소분장을 새로 건설하고 함주군 평풍덕염소목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과학적인 사양관리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도록 하였다. 

평풍덕염소목장에서는 어미염소사양관리에 품을 들여 새끼낳이율을 높이고 방목공들의 책임성과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데 주목을 돌려 올해에도 많은 새끼염소를 확보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풀먹는집짐승기르기를 대대적으로 하고있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신의주젖소목장이 새로 일떠서고 도적으로 많은 염소가 확보되였으며 시, 군들에서 염소목장개건사업이 기본적으로 결속되였다. 

도에서는 풀판조성의 본보기를 창조한 도농촌경리위원회 남산축산농장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였다. 

이와 함께 시, 군들에서 풀판조성사업이 활기를 띠고 진행되도록 총화와 평가사업을 따라세워 창성군, 향산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에서 천수백정보의 풀판을 새로 조성하게 하였다. 

황해북도의 일군들이 축산업발전의 4대고리를 틀어쥐고 염소마리수를 늘이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도에서는 시, 군들의 염소목장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한데 기초하여 염소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 은정축산농장에서는 자연풀판과 인공풀판을 많이 조성한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여 성장단계별에 따르는 먹이단위를 옳게 정하고 염소들의 활동습성에 맞는 사양관리방법을 확립하고있다. 

방목공들은 자연풀판과 인공풀판의 풀량을 보아가면서 순환식으로 염소를 방목하여 많은 젖을 생산하고있다. 

황해남도, 강원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성과를 거두고있다.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드높은 열의에 의하여 젖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은 더욱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젖제품생산토대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우리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각지에서 젖제품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평양시에서는 젖제품의 질제고를 선차적인 과업으로 틀어쥐고 최단기간내에 능률적인 젖가루생산설비를 제작완성한데 이어 생산과 보관에서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되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특히 과학연구단위 과학자, 연구사들의 방조밑에 짠 젖에 대한 살균공정을 새로 확립하고 무균화를 보장하고있으며 젖제품운반용기들에 대한 소독도 철저히 해나가고있다. 

평안북도와 강원도에서는 젖가공기지들을 표준설계대로 갖추도록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하는 한편 도적인 젖가루품평회와 기술전습회를 자주 조직하여 젖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시, 군사이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평안남도에서는 성천군식료공장의 젖가공기지를 본보기로 정하고 젖가루와 신젖, 요구르트 등 젖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도 사리원어린이식료품공장에 능력이 큰 신젖생산공정을 꾸려놓아 시안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에게 신젖을 사철 중단없이 공급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것을 비롯하여 모든 시, 군의 식료공장들과 농촌리들에서 젖제품생산설비들의 현대화를 다그치고있다. 

자강도와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에서 도안의 생산토대와 과학기술역량, 자체의 발전동력에 의거하여 젖가루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자강도에서는 도안의 기술역량에 의거하여 젖가루생산설비를 만들어 시, 군들에 설치하고 자체로 가루젖산균생산기지를 꾸려놓았을뿐 아니라 소형화된 신젖발효기를 제작하여 읍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산간마을, 임산마을들에서도 젖제품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하였다. 

생산되는 젖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확고히 담보하며 신젖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운반수단보장에도 힘을 넣고있다. 

함경북도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도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자체실정에 맞는 젖가루생산설비들을 제작설치하고 젖제품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함경남도의 당, 정권기관 책임일군들은 도안의 과학연구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발동하여 수입에 의존해야만 한다고 하던 젖가루생산설비를 국산화할 목표를 내세우고 그 집행을 완강히 추진하였다. 

결과 수입설비에 비해 원가가 훨씬 적게 들고 생산성도 높은 분무건조기를 비롯한 젖가루생산설비들을 시, 군들에 제작설치하여 젖가루의 생산과 공급을 자체의 힘으로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놓았다. 

또한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젖가루생산능력이 높고 전기를 쓰지 않는 성능높은 소형설비들을 제작함으로써 리소재지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는 지역들에서도 질좋은 젖가루를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이밖의 다른 도,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당의 육아정책실현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 일념 안고 젖제품생산토대를 보다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역량을 키워야 한다

 

오늘 우리 조국이 모진 격난속에서도 승리의 신심에 넘쳐 줄기찬 전진을 이룩해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당의 영도밑에 품들여 다져온 강력한 과학기술역량이 있기때문이다. 

결코 한두해사이에 마련된것이 아니다. 일찌기 현시대는 과학기술로 발전하고 과학기술로 살아가는 시대이라고, 우리는 남들이 걸은 길을 따라만 갈것이 아니라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세기를 주름잡아 도약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적인 조치들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는 과학기술을 경제발전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과학의 힘을 급속히 키우기 위한 사업에 국가적인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를 또다시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을 실질적으로 발전시키고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안아오자면 그 직접적담당자인 과학연구역량, 과학기술인재역량을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강력한 과학기술역량이야말로 장기적이고도 발전지향적인 성과를 담보하는 귀중한 밑천이고 재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내듯이 과학기술인재들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자체의 과학기술역량을 튼튼히 꾸려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발전과 관련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높은 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들로 과학기술역량을 잘 꾸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군 하신다. 

지난해 2월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기술역량을 배양,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우리는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과학기술은 비유하여 말하면 한가정의 맏아들이나 같다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지 않고서는 자력갱생도 할수 없으며 경제도 발전시킬수 없다고, 우리는 자체의 과학기술에 의거하고 제힘으로 일떠서는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전당적으로 과학기술역량을 키우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뿌리가 든든하여야 충실한 열매가 달릴수 있는것처럼 학생들에게 기초교육을 주는 중등일반교육을 잘하여야 재능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는것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된 뜻깊은 해에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역사적인 담화 《중등일반교육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에서 시대가 전진하고 과학기술이 발전하는데 맞게 학생들에게 중등일반지식을 충분히 배워줄수 있는 교육체계를 연구하고 완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데 이어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켜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 인재강국으로 빛내이자》,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여 21세기 주체교육이 나아갈 길을 휘황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인재육성사업이 이렇듯 중요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평양중등학원을 비롯한 여러 단위를 찾으시여 교육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신것 아니랴.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가장 선진적인 교육을 받은 인재들, 수준있고 능력있는 과학기술역량의 주도적역할에 의해 경제와 국방, 과학과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부문이 급속히 발전하는 가장 힘있고 전도양양한 나라를 건설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창립 70돐에 즈음하여 역사적인 서한 《주체혁명의 새시대 김일성종합대학의 기본임무에 대하여》를 보내주시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대학으로서의 높은 권위에 맞게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대학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교육과 과학연구를 밀접히 결합시키고 창조형인재육성과 첨단과학이론, 기술창조를 기본으로 하는 대학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일류급대학건설을 떠메고나갈 과학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문제…

그이의 가르치심은 우리의 대학들이 세계적인 학술형인재, 창조형인재, 실천형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일류급대학들로서의 품위와 면모를 훌륭히 갖출수 있게 하는 고귀한 지침이였고 우리 혁명의 먼 앞날까지도 확고히 담보할수 있는 유망하고 쟁쟁한 과학기술역량을 키워낼수 있게 하는 불멸의 지침이였다. 

생각할수록 가슴젖어든다.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찬란한 내일을 내다보시며 제시하신 주체교육발전의 불멸의 지침들, 평양건축대학을 찾으시여 능력있고 유망한 건설, 건재부문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한 교수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대학의 명예총장이 되여주신 크나큰 믿음, 새로 개건된 평양교원대학을 찾으시고 교수내용과 교수방법을 개선하여 우수한 인재들을 키워낼데 대하여 하신 당부…

그 불멸의 노정에서 우리의 교육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전문지식인들뿐 아니라 평범한 근로자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과학기술인재로 준비해가는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새시대도 펼쳐졌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우리는 전민무장화의 구호를 들고 전체 인민을 그 어떤 침략자도 물리칠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것처럼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전체 인민을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을 둘러보면 인재를 중시하는 정치가도,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넣는 나라도 많다. 그러나 역사의 그 어느 정치가가 우리 총비서동지처럼 전체 인민을 과학기술인재로 키울 그렇듯 원대한 구상을 해보았던가. 

전사회적으로 과학기술보급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특히 생산자대중이 선진과학기술지식을 소유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공장, 기업소, 단위들을 찾으실 때마다 과학기술보급실에 꼭꼭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빨찌산교육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신 원격교육체계,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전민학습체계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을 비롯한 수많은 대학들에 원격교육체계가 정연하게 세워져 평범한 근로자들과 일군들이 현지에서 일하면서 배우는 대학생이 되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일생동안 지식을 배우고 터득할수 있는 환경과 조건이 충분히 마련되여 온 나라가 말그대로 하나의 교정으로 변모된것이야말로 조국의 밝은 내일을 담보해주는 귀중한 성과이며 나라의 과학기술역량을 키우는 길에서 우리 당이 이룩한 커다란 업적이다. 

평범한 근로자들의 그 성장의 모습에서 과학기술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내다보시며 그날을 더욱 앞당기시려 과학기술전당건설을 친히 발기하신 우리 총비서동지,

몸소 과학기술전당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신 그이께서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를 맞는 새해의 첫문을 과학으로 열었다는데 대하여 하시던 뜻깊은 말씀이 지금도 천만의 가슴속에서 크나큰 메아리로 울리고있다.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 누구나 당의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과학기술력을 소유한 혁명인재들로 자라나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심한 영도에 의하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수재교육과 일반교육을 다같이 중시하여 중등일반교육체계를 주체교육발전의 요구를 정확하게 구현한 교육체계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높이 받들고 중등일반교육부문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에 이끌려 수많은 새세대 젊은 과학자들과 평범한 근로자들이 몰라보게 성장하여 쟁쟁한 인재부대, 강력한 과학기술역량을 이루었고 그들이 마련한 과학기술적성과들이 사회주의조국의 전진비약에 이바지하는 놀라운 현실들이 펼쳐지고있다. 

50년, 100년앞을 담보할수 있는 과학기술역량을 키워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고귀한 가르치심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위대한 당의 탁월한 영도밑에 유능한 과학자, 기술자대군이 자라고있기에 우리 조국의 미래는 창창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천교령의 눈보라

 

해마다 8월이 오면 위대한 수령님께서 헤쳐오신 항일의 혈전만리가 가슴에 더욱 사무쳐오고 피어린 항일대전의 역사가 응축된 불후의 고전적명작 《반일전가》의 구절들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우리는 역사의 준령 천교령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심중에서 끓던 애국열, 혁명열이 얼마나 강렬했고 《반일전가》와 더불어 선열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된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얼마나 굳센것인가를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며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신념과 의지는 혁명가가 갖추어야 할 기초적자질이다. 이 자질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혁명가라고 말할수 없다.》

주체24(1935)년 1월하순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솔하신 원정대가 북만에서의 군사정치적과제를 수행하고 돌아올 때였다. 

원정대를 발견한 적들은 앞에 있는 대오가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솔하시는 부대라는것을 알고 끈질기게 추격해왔다. 적들은 저들의 병력 1 000명을 죽이는한이 있어도 어떻게 하나 앞에 있는 대오를 없애자는것이였다. 

적들과의 끊임없는 전투와 극심한 식량난과 추위속에서 언제나 앞장에 서시여 대오를 이끄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 촉한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시였다. 대원들은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다. 

《대장동지가 이대로 가면 조선이 망합니다.》…

대원들은 피를 토하듯 웨쳤다. 

그때의 심정에 대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이렇게 쓰시였다. 

《우리가 여기서 더 추서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재생의 희망을 가지고 우리를 쳐다보던 민족이 슬퍼하고 실망할것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뇌리를 쳤다. 나는 전기에라도 감전된 사람처럼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조선민족의 슬픔은 곧 일제의 기쁨으로 되고 조선민족의 절망은 곧 일제의 쾌락으로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온몸을 불덩이처럼 달구는 고열속에서 가까이에 있는 대원에게 자신의 심장의 호소와도 같은 가사를 받아쓰게 하시였다. 

일어나라 단결하라 노력대중아

굳은 결심 변치 말고 싸워나가자

붉은기아래 백색테로 뒤엎어놓고

승리의 개가높이 만세 부르자

 

설사 하늘이 무너지는한이 있더라도 기어이 살아 혁명을 끝까지 해야 한다는 비상한 책임감, 칠성판에 오른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반드시 구원하시려는 백두산장군의 위대한 심장의 박동은 대원들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렸다. 천교령을 쩡쩡 울리던 위대한 수령님의 신념의 노래는 시련을 박차고 억세게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승리의 행진곡마냥 투사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87년전 1월 천교령을 휩쓸던 눈보라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는 조선혁명가들의 불굴의 의지가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보여준 혁명의 눈보라였다. 

오늘도 천교령의 눈보라는 조선인민혁명군이 과연 무슨 힘으로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었는가를 전하며 중중첩첩 막아서는 고난을 뚫고 영원한 승리의 봄을 부르는 혁명의 열풍이 되여 인민의 마음속에서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전에는 추호도 물러설수 없다는 백절불굴의 신념과 의지가 인민의 가슴마다에서 백배해지고있다.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백두의 혁명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리라!

이것이 뜻깊은 8월 이 땅에 세차게 고패치는 민심이다. 

 

 

 

 

자력자강의 정신을 심어주시던 나날에

 

자력갱생의 첫 신호탄

 

주체105(2016)년 5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제7차대회에 드리는 충성의 노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였다. 

전시장에는 한두 부문도 아니고 전력, 석탄, 전자공업과 철도운수, 육해운부문, 농업과 국토환경부문 등 인민경제 많은 부문들에서 마련한 수많은 기계설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충성의 7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마련한 수많은 기계설비들을 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중에서도 경애하는 그이께서 높이 평가하신것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80hp뜨락또르였다. 

우리 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난 세기 50년대의 첫 《천리마》호뜨락또르를 생산한 전세대들의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우리 식의 새형의 뜨락또르를 제작해낸것이였다. 

100%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윤전기재가 아니라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갱생의 무쇠철마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형의 뜨락또르를 미덥게 바라보시며 미남자처럼 잘 생겼다고, 정말 멋있다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이라고 하시며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80hp뜨락또르는 자력갱생의 첫 신호탄이나 같다. 우리는 우리 식으로 새형의 뜨락또르를 만들어냄으로써 자력갱생의 구호를 높이 들고나가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었다. 

자력갱생의 첫 신호탄, 우리 혁명의 전역사적노정에서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투쟁정신으로 우리의 노동계급이 모든것이 부족한 속에서도 뜨락또르를 만들어낸것이 얼마나 대견하시였으면 이렇듯 높이 평가하시랴. 

그날 일군들은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중첩되는 격난속에서도 원대한 이상을 안고 번영의 길로 줄기차게 용진하게 하는 무한한 힘의 원천이라는것을. 

 

몸소 단행하신 시험비행

 

이 땅에 자력자강의 불길을 지펴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로새기신 불멸의 영도실록가운데는 우리 노동계급이 새로 만든 경비행기를 몸소 타시고 시험비행을 하신 가슴뜨거운 사연도 있다.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 만든 경비행기를 보아주실 때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경비행기들이 조국의 대지를 박차고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이윽고 그이께서는 우리 노동계급이 만든 비행기인데 자신께서 타보아야 한다고, 그래야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이 좋아할것이며 더 높은 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하시며 일군들모두가 거듭 만류하였건만 시험비행을 진행하시였다. 

시험비행을 마치신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우리의 노동계급이 만든 경비행기를 타보았는데 성능이 대단히 높다고, 잘 만들었다고 높이 평가하시면서 그들에게 자신의 인사를 전해달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역사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일군들이 심장에 새긴것은 무엇이였던가. 

우리의것에 대한 그이의 뜨거운 애착이였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에 대한 그이의 절대적인 믿음이였으며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기어이 우리 조국을 온 세상에 빛내이시려는 숭고한 애국의 뜻이였다. 

진정 이런 가슴뜨거운 사연들과 더불어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인민의 포부와 신심은 하늘에 닿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는 자력자강의 동력은 더욱 줄기차게 강화되고있는것이다. 

 

 

 

 

척후병, 방탄벽이 되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백두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성스러운 역사의 진군길에서 일군들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혁신적인 일본새, 고상한 인민적풍모를 지니고 주체혁명의 생눈길을 앞장에서 헤쳐나갈것을 기대하고있습니다.》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모든 꿈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방대한 투쟁목표를 내세운 우리 당은 오늘의 투쟁에서 모든 일군들이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지난 5월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회의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간부들이 투쟁전구와 투쟁전선의 전위에서 당원대중, 광범한 군중을 이끌고 척후병으로 용감히 나서서 싸우며 방탄벽으로서의 자기의 본분과 역할을 다하게 만들어야 한다는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척후병, 방탄벽!

새겨볼수록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완강한 투신력을 발휘해나가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은 뜻을 다시금 절감할수 있다. 

일군이라는 부름은 결코 그 어떤 명예나 직권이 아니다. 

인민의 충복,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 자기의 사명을 떠나, 대중의 본보기, 투쟁의 기수라는 자기의 본분을 떠나 일군이라는 부름을 생각할수 없다. 

일군들은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중의 앞장에서 뛰고 또 뛰여야 하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야 한다. 

일군들이 척후병, 방탄벽이 되여 생눈길과 진창길도 앞장에서 헤치고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고 하여도 끝까지 해제낄 때 우리앞에 조성되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이겨낼수 있으며 우리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다그쳐지게 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대오의 앞장에서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할데 대하여 늘 강조하고계신다. 

지금도 평양메기공장을 찾으면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응당 당정책관철에서 앞채를 메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고 하신 간곡한 당부가 들려오고 세포등판에 서면 자신께서는 인민군대에서도 세포등판을 개간하는 사업에 책임일군들부터 앞장서라고 하였다고 하신 말씀이 심장을 울려준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의 생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완강한 투신력을 발휘할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놀라운 변혁이 일어나고 우리가 이상하는 강국이 하루빨리 일떠서게 된다. 

최근년간 성과를 이룩하고있는 단위들에는 예외없이 높은 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를 안고 척후병의 위치에서 대오를 이끄는 믿음직한 일군들이 서있다.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 서는 척후병, 인민을 억척으로 지켜내는 방탄벽이 되지 못하면 자기 단위 사업을 침체에 빠뜨리는것은 물론 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에 금이 가게 하는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척후병, 방탄벽이 되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수기

크나큰 믿음 가슴에 안고 살리

 

사람들 누구에게나 한생토록 잊지 못할 추억이 있다. 

나에게도 영원히 가슴속에 안고 살 참으로 소중한 날이 있으니 그날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삼천메기공장을 찾으시였던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께서 품을 들여 마련해주신 귀중한 밑천들이 은을 내게 하여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우리 인민들과 군인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주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삼복철의 폭염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우리 공장을 찾아주신 날은 주체107(2018)년 8월 5일이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폭의 그림같은 공장의 전경을 보시며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사실 공장이 생산환경의 견지에서 보나 건축미학적인 견지에서 보나 조금도 흠잡을데가 없는 멋쟁이공장으로 전변된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노고가 깃들어있다. 

혁명영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104(2015)년 12월 몸소 현지에 나오시여 삼천메기공장의 곳곳마다에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을 위해 헌신과 노고를 다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 슴배여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을 세계적수준의 메기공장으로 전변시키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를 위한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들에게 힘이 모자라면 힘을 주시고 지혜가 모자라면 지혜를 주신 경애하는 그이의 현명한 영도가 있었기에 어제날의 모습을 털어버리고 놀라운 기적을 창조할수 있은것이다. 

참으로 세계적수준의 대규모양어기지로 훌륭히 전변된 공장을 보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모습은 천만자식들을 품에 안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온갖 노고와 심혈을 바치시면서도 그러한 고생을 오히려 낙으로 여기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모습이였다. 

하지만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기쁨속에 얼마나 숭고한 뜻이 비껴있는지 우리들은 다 알수 없었다. 

혁명사적교양실에 들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들을 보니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그토록 마음쓰시던 위대한 장군님 생각이 간절해진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의 삼천메기공장을 보시였더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에 대하여 감회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어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내가 일하는 작업현장도 찾으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우리의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만나뵈온 그 세찬 격정을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표현할수 있겠는가. 

지금도 그날의 감격에 젖어있느라면 삼천메기공장은 우리 나라 양어부문을 선도해나가는 기관차가 되여야 한다고,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우리 나라 메기공장들의 모체공장에서 일하는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일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진정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염원을 활짝 꽃피울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시며 그 길에서 더없는 기쁨과 보람을 찾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만이 하실수 있는 간곡한 가르치심, 믿음어린 당부였다.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날의 그 믿음을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영도를 받드는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다. 

 

 

 

 

집체적협의, 여기에 발전의 위력한 담보가 있다

신포수산사업소 초급당비서 김주천동무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입장과 자세에서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중을 이끌어나가야 하며 맡겨진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철저히 집행하여야 합니다.》

최근년간 신포수산사업소 초급당위원회에서 대중을 당의 수산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성과의 밑바탕에는 집체적협의를 단위발전의 무기로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운영한 이곳 초급당비서 김주천동무의 사업기풍이 놓여있다. 

협의, 이것은 김주천동무의 당사업기풍에서 핵심사항이라고 할수 있다. 

 

정신력발동의 중요계기로

 

조선노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직접 수여하신 표창장을 받아안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김주천동무, 그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협의를 단순히 제기된 문제의 해결방도나 실행대책을 찾는 모임으로만이 아니라 중요한 사상사업공간으로, 정신력발동의 계기로 되도록 협의조직과 집행을 지향시키는것이다. 

사실 김주천동무는 초급당비서사업을 처음 시작하였을 때만 하여도 협의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렇게까지 생각하진 못하였다. 

몇년전 어구의 현대화문제를 놓고 일군들과 기술자들로 협의를 조직한적이 있었다. 장시간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옳바른 실행대책이 나오지 않았다. 

원인은 무엇인가. 김주천동무는 침묵을 지키는 참가자들의 표정과 눈빛에서 협의를 옳바로 조직하지 못한 자신의 결함을 찾게 되였다. 

천편일률식으로 일군, 기술자들모두를 참가시키다나니 어구와 연관이 없는 성원들이 참가자의 대부분이였던것이다. 더우기 방도를 내놓으라고 우격다짐으로 독촉하는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열의가 떨어지고 회의적인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이 일을 계기로 김주천동무는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되였다. 

이후 김주천동무는 한번의 협의를 진행해도 그것이 대중교양, 대중발동의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었다. 

협의에서 제기된 문제토의에 참가자들이 적극적으로 발벗고나서게 하기 위하여 그 문제에 절실한 이해관계를 가지는 성원들이 참가자의 주류를 이루도록 참가대상과 장소를 합리적으로 정하였다. 또한 문제가 제기되였으니 해결방도를 찾자는 식으로가 아니라 대중자신이 스스로 발동되고 스스로 떨쳐나설수 있게 당정책관철과 매 개인의 생활을 밀접히 결부하면서 협의를 주도해나갔다. 

먼바다로 나가는 선박들에 바다물정제기를 설치하기까지의 과정을 놓고서도 그것을 잘 알수 있다. 

이 사업은 먼바다로 나가는 선박들에 바다물정제기를 설치할데 대한 당의 뜻에 비추어볼 때 사업소에서 무조건 수행해야 할 과업이였다. 그러나 한두척도 아니고 10여척의 선박들에 바다물정제기를 한꺼번에 설치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여러가지 사정을 내대면서 조건이 좋아진 다음에 설치하자는 의견도 제기되였다. 

물론 이 문제에 대하여 초급당비서가 자체로 결심하고 처리할수도 있었다. 하지만 김주천동무는 고기배의 갑판우에서 선장들과 어로공들의 협의에 붙이였다. 

바다물정제기를 설치하면 어로공들의 생활에 어떻게 좋은가라는 문제로부터 시작된 협의는 당의 뜻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선장들과 어로공들의 열기띤 토론마당으로 변하였다. 당정책을 관철하는 길이 곧 자기들의 행복을 담보하는 길, 사업소의 발전토대를 마련하는 길임을 협의과정을 통하여 선장들과 어로공들모두가 더욱 깊이 자각하였던것이다. 

당정책의 정당성에 대하여 절감하고 스스로 일떠선 대중의 힘은 놀라운 성과를 낳았다. 그들속에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동원하기 위한 방안이 나왔으며 곧 해당 단위와의 연계밑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사적선박에 바다물정제기가 먼저 도입되였다. 뒤이어 짧은 기간에 먼바다로 나가는 선박들에 바다물정제기가 전부 설치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방대한 4호부두와 2호부두개건공사, 지난해 자체의 힘으로 끝낸 어구수리와 배수리를 비롯한 물고기잡이준비, 사탕직장 내부개건과 설비현대화 등 사업소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일군들과 대중을 각성분발시키고 당정책관철에로 떠밀어준 수많은 협의들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협의를 하나의 교양공간으로, 정신력발동의 중요한 계기로 되게 조직진행해나갈 때 대중을 사상의 강자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켜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킬수 있다는것이 김주천동무의 사업에서 찾게 되는 귀중한 경험이다. 

 

주동적으로 방법론있게

 

협의를 많이 한다고 하여 백번이면 백번 다 명쾌한 방도가 나오는것은 아니다. 더우기 참가대상과 토의되는 문제가 각이할수록 울리는 목소리도 각각이다. 

하다면 여기에서 당일군이 중시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 

김주천동무의 사업에서 긍정하게 되는 또 다른 점이 바로 협의진행과정에 나오는 여러가지 의견을 정확히 분석하고 옳은 의견들은 그것이 비록 단편적이고 불충분하더라도 제때에 포착하여 보충하고 체계화하여 단위발전에 적극 기여하도록 이끌어주는것이다. 

혁명사적교양실을 새롭게 꾸릴 때의 일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수산사업소답게 혁명사적교양실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리기 위하여 김주천동무는 여기에 동원된 성원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가지였다. 

그 과정에 벽체의 부각장식들을 새롭고 독특하게 하자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이에 대한 반대의견도 있었다. 자칫하다가는 혁명사적교양실의 품위를 떨어뜨릴수 있다는것이였다. 

이때 김주천동무는 어느 한쪽에 선것이 아니라 제기되는 의견들에서 타당한 점은 무엇이고 부족한 점은 무엇인가, 합의점을 이룩하자면 무엇이 필요한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였다. 다른 단위의 혁명사적교양실도 돌아보고 해당 단위와 연계를 가지는 과정에 부각장식의 형태와 모양을 정확히 규정하는것이 관건이라는것을 판단하였다. 

이 문제를 가지고 진행된 협의에서도 여러가지 의견이 제기되였지만 김주천동무는 뭐니뭐니해도 당정책 특히 수산부문의 당정책이 반영되여야 한다고 선을 세워주었다. 

그리하여 사철 바다를 비우지 말데 대한 당의 수산정책을 명확히 반영한 부각장식도안이 참가자들속에서 나오게 되였으며 그것은 곧 실천으로 이어졌다. 

협의에서 제기되는 합리적인 의견들을 제때에 포착하고 완성되도록 이끌어주는 김주천동무의 노력은 이뿐이 아니다. 

50t능력의 초급동생산공정의 흐름선화, 고기배와 어구, 항해 및 통신설비의 현대화를 비롯하여 김주천동무의 이러한 사업기풍을 찾아볼수 있는 실례는 많다. 

협의에서 당일군의 몫은 결코 조직, 집행하고 제기된 의견을 경청하는데만 있는것이 아니다. 강한 조직력, 지도력을 가지고 협의의 흐름을 당정책관철에로 주도해나갈 때 옳은 방법론을 더 많이 찾아쥘수 있는것이다. 김주천동무의 사업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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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대중자신이 당결정을 항상 사업의 기준으로, 목표로 삼고 매일 그 집행정형을 스스로 총화하면서 계속 분발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종업원들과 함께 단위발전을 위한 혁신적방도도 의논하면서 그들의 창조력을 계발시킬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협의는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를 책임진 초급당비서들이 언제나 중시해야 할 사상사업공간이며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이다. 

김주천동무의 사업은 협의를 중시하고 책략적으로 운영할 때 열, 백을 얻을수 있으며 당정책관철의 지름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천적으로 확증해주고있다. 

 

 

 

 

마음도 하나, 발걸음도 하나가 될 때

 

일이 잘되는 단위를 보면 예외없이 당, 행정배합이 잘되는 단위이다. 운산군산림경영소가 바로 그런 단위들중의 하나이다. 

이곳 일군들에게서 찾아볼수 있는 좋은 점은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입장에서 마음과 발걸음을 하나로 합쳐나가는것이다. 

당, 행정배합을 더욱 굳건히 하여주는 이런 합심이 단위발전에서 얼마나 큰 힘으로 되는가를 그들은 실천적으로 확증하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과 행정일군이 합심하면 모든 사업이 다 잘됩니다.》

언제인가 본청사건설과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요해하던 초급당비서 최경훈동무는 생각이 많았다. 자재가 제때에 보장되지 않아 본청사건설이 일시 중지되였기때문이다. 

사실 이 건물건설은 지배인 강명선동무가 단위에 새로 배치되여온 초급당비서에게 처음으로 제기한것이였다. 

본청사를 보란듯이 2층으로 큼직하게 일떠세우려는 지배인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준것은 초급당비서였다. 

초급당위원회는 본청사건설을 다그치기 위한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 내밀도록 하였다. 건설책임자는 지배인이였다. 

그런데 난관이 조성되자 일부 초급일군들속에서 행정지시를 무조건 집행하려는 자각이 없이 손맥을 놓고 나앉는 편향이 나타났던것이다. 

초급당비서는 행정지시집행을 소홀히 여기는 초급일군들의 옳지 못한 관점에 경종을 울리면서 해당 단위와의 긴밀한 연계밑에 부족되는 자재를 선행시켜나갔다. 그리고 당세포들을 발동하여 당원들이 본청사건설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당원들의 뒤를 따라 종업원들이 떨쳐나섰다. 하여 자체의 힘으로 어렵다던 본청사건설을 단 몇달사이에 성과적으로 끝내였다. 

이것은 지배인을 비롯한 행정일군들의 발언권을 높여주고 집단안에 행정규율과 행정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우게 한 좋은 계기로 되였다. 

감독분소들의 건물을 일신할 때에도 초급당일군들은 지배인을 비롯한 행정일군들이 안타까와하는 문제들을 맡아안고 대중발동의 방법으로 걸린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가면서 그들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었다. 

당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이 행정일군들의 가슴에 뜨겁게 새겨질수록 당일군들을 위하는 그들의 마음도 커만 갔다. 하기에 지배인은 출장지에서 돌아올 때에 색감을 비롯한 직관물게시에 필요한 자재를 가져오고 시기별로 제시된 구호, 표어를 게시할데 대한 긴급한 과업이 제기되면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자기가 직접 맡아 해제끼군 하였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입장에서 마음을 합쳐나가는 좋은 기풍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가 있다. 

상급당조직에서 정치사업자료가 나오면 즉시 당일군들은 물론 행정일군들이 분소, 작업반들을 맡고 나가는것이 하나의 기풍으로 확립된것을 놓고도 잘 알수 있다. 

사실 지난 시기에는 정치사업자료가 나오면 당일군들만 단위들에 나가군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초급당비서와 지배인이 남먼저 정치사업자료를 가지고 현지에 나가니 일군들 누구나 따라선다. 

주목되는것은 정치사업을 진행한 이후 그들의 사업이다. 

당일군들은 분소나 작업반들에서 정치사업을 진행한 다음에는 행정적으로 포치된 문제들의 사업정형을 알아보고 해당한 대책을 세워 행정지시가 어김없이 제때에 실천되도록 한다. 

지배인을 비롯한 초급당집행위원들은 당세포비서들을 만나 당결정에 반영된 문제들가운데서 시급히 해결하여야 할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고 돌아오군 한다. 

이런 마음, 이런 사업기풍은 단위발전의 위력한 추진력으로 되였다. 

당, 행정일군들이 합심하여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는 과정에 이곳 산림경영소에서는 최근 몇해사이에 단위의 면모를 일신시키면서도 산림복구에서 많은 일을 해제껴 단합된 집단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게 되였다. 

이것은 무엇을 시사해주는가. 단위의 전투력은 일군들의 합심으로부터 시작되며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입장에서 마음과 발걸음을 하나로 맞추어나가는 합심이야말로 단위발전의 제일 큰 힘이라는것이다. 

 

 

 

 

발표력은 당일군의 필수적자질

 

전당 각급 당위원회 조직부 당생활지도부문일군 특별강습회기간에 진행된 정치실무능력판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평가를 받은 당일군들을 만나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찾게 된다. 누구라없이 발표력이 높은것이다. 

어느한 시당책임일군만 보아도 당정책으로부터 과학기술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든 문제들에 대한 일가견이 뚜렷하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원리적으로 알기 쉽게 해설해주는 능력이 남다른것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그가 회의지도를 할 때면 한마디라도 더 듣고싶고 한가지라도 더 배우고싶어 귀를 강구군 한다는 사람들의 목소리에는 오늘날 당일군들이 중요하게 갖추어야 할 자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발표력, 바로 이것이다. 

발표력은 단순히 유창한 언변술만이 아니다. 그것은 사물현상에 대한 정확한 이해력과 예리한 분석력, 자기의 견해에 대한 확고한 주장과 능숙한 구사력, 대중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인식시키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강한 설득력과 호소력 그 모든것의 발현이라고 볼수 있다. 

당일군이라면 아는것이 많을뿐 아니라 그것을 대중에게 전수시키고 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발표력이야말로 당일군들의 실천능력, 실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의 하나로 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종종 자기는 말할줄 모른다고 공공연히 외우는 당일군들을 보게 된다. 

이것은 발표력이 없음을 자인하는것으로 되며 겸손성이라는 빛갈좋은 보자기에 가리워진 자기의 결점을 스스로 드러내보이는것으로 된다. 

말보다 실천을 앞세운다는것과 말할줄 모른다는것은 결코 같은 의미가 아니다. 사람들을 교양하고 발동하여야 할 사명을 지닌 당일군에게 있어서 발표력은 필수적인 자질로 된다. 그것이 없다는것은 결국 당일군의 자격이 없다는것이다. 이것을 명심하고 발표력을 키우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는 당일군만이 대중발동의 능수, 유능한 정치활동가가 될수 있다.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8월 3일 18시부터 8월 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새로 장악된 유열자는 없다. 

 

 

 

 

방역대전은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

현 방역안정담보를 위한 국가방역체계의 전일성 확고히 보장

 

전국적으로 최근 한주일간 새로 장악된 유열자가 없고 치료중환자들이 모두 완쾌됨으로써 나라의 전반적인 방역형세는 확고한 안정국면에 들어갔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더욱더 각성분발하여 국가방역정책과 조치실행의 완벽성을 견지하고 우리 식의 방역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한 사업이 전일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날로 악화되는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전파상황을 긴장하게 예의주시하면서 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는 과학적인 통제관리능력을 배가하여 빠른 시일안에 전사회적인 정상생활, 정상활동을 회복할수 있게 각방의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방역, 보건일군들은 순간이나마 마음의 탕개를 늦추며 비긴장하고 관조적으로 현실을 대하는것과 같은 무책임성을 일소하고 방역 및 보건활동에서 주도성과 동원성을 견지하면서 전염성질병들에 대한 예방대책에 주력하고있다. 

국가비상방역사령부에서는 각지에서의 비상방역체계가동정형을 실시간으로 장악요해하는 한편 해당 기관들과의 연계밑에 각종 치료안내지도서들을 제때에 갱신, 시달하고있으며 방역, 보건실천에서 이룩된 경험들을 종합하여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각급 비상방역단위, 치료예방기관들에서 검체검사를 정상화하고 효율적인 치료방안들을 더욱 완성하는 등 자기 지역, 자기 단위를 완전한 방역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한 주동적인 대책들을 취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새로운 변이비루스와 각종 질병들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지역별 병경과특성, 집단면역수준 등을 정확히 투시한데 기초하여 돌발적인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중앙과 도, 시, 군급치료예방기관 등의 의료일군들을 신속히 동원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책안들도 예견성있게 세우고있다.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켜섰다는 숭고한 사명감을 지닌 수만명의 호담당의사들과 의료일군들이 헌신성을 발휘하여 호상 협력하고 방조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을 강화하고있다. 

구급의료봉사체계, 먼거리의료봉사체계 등 국가적으로 세워진 의료봉사체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의료봉사의 공정과 계기들을 최량화, 최적화하며 치료성과를 공고히 하고있다. 

조선적십자종합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김만유병원을 비롯한 중앙급병원들과 각 도, 시, 군병원들에 조직된 신속협의진단조, 신속진단치료조들은 수시로 제기되는 후유증환자들에 대한 진단 및 치료대책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하고 적극적인 의료상방조를 주고있다. 

구급의료봉사에 대한 통일적인 지휘체계가 확립된데 맞게 기술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해 선진적이면서도 실용성있는 의료기술보급사업이 적극 추진되여 의료일군들의 전문수준을 향상시키고있다. 

각지 의료일군들이 악성전염병의 후유증을 비롯한 각이한 질병증상에 따르는 약물의 선택과 사용방법, 자체치료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며 치료효과를 높여나가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위생열성일군들의 핵심적이며 주동적인 역할에 의하여 체온재기와 소독, 방역학적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사항의 요구들이 철저히 준수되고 전염병발생근원을 깨끗이 제거하기 위한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척되고있다. 

 

 

 

 

즉흥적인 일본새를 없애야 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내가 늘 말하는것이지만 사람을 겉만 보고 즉흥적으로 평가하면 실패를 면할수 없습니다.》

사람과의 사업을 본업으로 하고있는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경계해야 할 문제가 있다. 

즉흥적인 일본새이다. 

이는 나타난 현상을 놓고 재여보고 따져보는것이 없이 경솔히 처리하는 일본새를 말한다. 

교훈적인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어느한 공장에서 몇달동안 이동작업에 나갔던 종업원들이 돌아왔을 때였다. 

작업을 책임지고 나갔던 일군이 초급당비서를 찾아와 그동안의 사업정형을 이야기하다가 한 노동자에 대한 말을 비쳤다. 힘든 일에서 뒤자리만 차지하면서도 사람들에 대해 말이 많다는 내용이였다. 그러면서 이번 총화모임에서 그를 따끔히 닦아세우든가 아니면 나이도 많은데 다른데로 옮겨놓는것이 어떤가고 의견을 덧붙이였다. 

물론 그의 말에도 일리는 있었지만 초급당일군은 서둘러 결론하지 않았다. 

이튿날 이동작업에 나갔던 그 노동자를 만난 초급당비서는 그동안 수고를 했다고 하면서 말을 건늬였다. 

그는 이동작업기간에 있은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일솜씨가 거친 몇몇 청년들에게 바른소리를 좀 했는데 그것이 그들의 비위를 거슬리게 한것같다고 말했다. 그리고 크게 일을 축내지도 못하면서 잔소리만 한다는 말을 들은 후부터는 언짢은 생각이 들었다고 진속을 터놓았다. 

초급당비서는 이어 그와 함께 나갔던 사람들을 만나 담화를 했다. 

그 과정에 그 노동자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였다. 모두들 그에 대한 평이 좋았다. 

그때 초급당일군이 한사람의 말만 듣고 사람문제를 즉흥적으로 처리하였더라면 과연 어떻게 되였겠는가. 

표면상으로 드러난 하나의 사실을 대하는 행정일군의 즉흥적인 일본새는 제기된 문제의 영역에서 일단락 끝나지만 당일군의 즉흥적인 일본새로 하여 빚어지는 후과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유가 어떠하든 이러한 즉흥적인 태도와 일본새가 모든 사업에서 실패를 면할수 없게 하고 집단의 단합에 저해를 주는 걸림돌로밖에 안된다는것은 명백하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일군들은 제기된 문제를 즉흥적으로 처리하지 말고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해보고 신중히 처리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즉흥적인 일본새,

과연 이런 일본새로 얻는것이 무엇인가. 

당일군들은 누구나 이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보며 사람과의 사업에서 무한히 심중해야 한다. 

 

 

 

 

자신에게 물어보자

나는 격동의 이 시대에 어떻게 살고있는가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중대한 투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기 위해 지금 온 나라는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고있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새 능력조성과 현존생산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공사장에서도 연속공격전의 불길이 날로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착공한지 불과 몇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대적인 새 거리의 윤곽을 뚜렷이 드러내고있는 화성전역은 물론 검덕과 각지의 건설장들에서는 지금 이 시각에도 남보다 어려운 일감, 더 많은 일감을 맡아 해제끼는데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건설자들이 새로운 건설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말그대로 어디 가나 당정책결사관철로 세차게 끓고있는 위대한 격동의 시대에 우리가 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인간은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살아야 한다. 날로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부응할줄 모른다면 어차피 거세찬 대하의 거품과도 같이 역사의 기슭으로 밀려나고마는것이 혁명과 생활의 진리인것이다. 하다면 격동의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거세찬 창조와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격동의 이 시대에 우리가 맞고보내는 오늘의 하루, 한시간은 참으로 귀중하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비약의 시대, 격동의 이 시대는 우리모두가 창조와 혁신의 능수가 될것을 더욱더 절실히 바라고있다. 한마디로 누구나 다 불같이 살며 투쟁할것을 바라고있다. 

격동의 이 시대에 불같이 살기 위해서는 위대한 당을 우러러 다진 맹세를 목숨을 내대고서라도 기어이 실천하겠다는 철의 신념과 의지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우리가 마주한 이 암벽을 조국의 전진을 막아나선 시련의 언덕이라고 생각하면 기어이 뚫고나가야 하겠다는 각오가 생기고 착암기를 틀어쥔 두손에 열배, 스무배의 힘이 용솟음칩니다.》

이것은 얼마전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남양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대원들이 굴진막장에서 후더운 숨결을 내뿜으며 한 말이다. 

저 암벽뒤에는 석탄이 있고 우리뒤에는 조국이 있다. 지금 조국이 석탄을, 석탄산을 기다리고있다. 우리가 이런 자그마한 난관앞에 순간이라도 주춤거리면서 하루계획을 포기하고 물러선다면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떠진다….

그 한명한명이 조국에 없어서는 안될 진주보석과도 같은 천길지하막장의 애국자인 탄부들, 그들의 심중에 세차게 고동치고있는것은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겠다는 억척의 신념이다. 시련속에서 더욱더 굳건해지는 이 불굴의 신념과 더불어 오늘도 그들이 지켜선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충성의 돌격전이 세차게 벌어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관철의 5년은 결코 긴 시간이라고 할수 없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해야 할 관건적인 올해도 벌써 절반이상이 지나갔다. 

당앞에 다진 맹세는 결코 날과 달이 흐른다고 하여 잊혀질수 있는 빈구호가 아니며 우리가 한자한자 쪼아박은 당회의결정서는 보풀이 일었다고 하여 가치가 떨어지는 종이장은 더욱 아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하고야말겠다는 투철한 신념으로 결사의 투쟁을 벌리는 참된 애국투사들이 있는 곳에서는 당결정서의 집행란에 《집행》이라는 두 글자가 적혀지고있다. 

누구나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에서 채택된 결정을 받들고 장엄한 진군의 출발선에 나서던 그때의 충천한 열정과 기백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고있는가를 다시금 되새겨보아야 한다. 새 승리를 향한 첫 출발선에서 높이 세웠던 목표를 낮추어보려고 조금이라도 흥정한적은 없는가, 시련과 난관앞에 동요하며 하루계획을 미달한적은 없는가를. 

격동의 이 시대에 불같이 살기 위해서는 그 어떤 일판에도 대담하게 뛰여들어 자기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야 한다. 

역경에 부닥칠수록 더욱 진폭이 크게 들고일어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방식, 투쟁본때이다. 

유례없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기본면적의 모내기를 끝낸 기세로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는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그들은 끝없이 베풀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가슴들먹이며 모내기를 적기에 끝낸데 이어 앞그루작물수확과 뒤그루작물심기, 김매기 등 시기별영농작업을 질적으로 다그치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노력을 비롯하여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난관을 박차고 일떠선 그들은 당만 굳게 믿고 따르면 승리한다는 신념을 안고,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굴함없는 투쟁을 벌려 다수확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 누구나 그들처럼 격동하는 현실에 맞게 불같이 살며 투쟁하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울 때 어머니조국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행복의 그날은 눈앞에 다가오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우리모두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라는 엄숙한 시대의 물음에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는 과감한 실천으로 대답했던 천리마선구자들처럼 애국충성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자. 나는 격동의 시대에 불같이 살고있는가라는 양심의 물음을 스스로 제기하고 당결정관철의 승전고로 우렁차게 대답하자.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로 심장을 펄펄 끓이며 시련속에서 더욱 강해지는 일심단결의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힘을 당할자 세상에 없다. 

 

 

 

 

건설장을 뒤흔든 청춘들의 노래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피끓는 청춘시절에는 창공에 치솟는 포부와 이상을 지니고 세상이 좁다하게 일판을 벌리며 단숨에 산악도 떠옮기고 날바다도 메우면서 시대를 뒤흔드는 멋이 있어야 합니다.》

끊임없이 앞길을 막아나서는 난관속에서도 회양군민발전소건설장의 청년돌격대원들이 신심과 낙관에 넘쳐 계속 전진하고있다. 

얼마전 폭우가 쏟아진 후였다. 공사에 필요한 사석과 토량을 확보하기 위해 전개한 작업장들에 흙탕물이 범람하였다. 

물이 찌기를 앉아서 기다리겠는가 아니면 완강히 극복하며 공사를 계속 내밀겠는가 하는 결정적인 시각에 청년돌격대 대장 김충남동무가 남먼저 물속에 뛰여들었다. 

《제일 어렵고 힘든 곳은 언제나 우리 청년들이 설 자리요. 자, 동무들! 두명씩 작업조를 무어 물을 퍼내면서 동시에 공사를 내밉시다.》

청년돌격대원모두가 그의 뒤를 따라 일시에 작업에 진입하였다. 그와 함께 작업장에는 용솟는 청춘의 힘과 열정의 분출이런듯 노래소리가 울려퍼졌다. 

 

하늘에 팔을 뻗치면 별인들 못따오랴

힘차게 발을 구르면 산악도 허물어지리

노래를 부르는 돌격대원들의 눈앞에는 청춘의 피끓는 열정으로 백두대지의 혹한속에서도 기적의 신화를 창조한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자들의 모습이 우렷이 떠올랐다. 그들처럼 살리라는 마음속맹세를 굳게 다지며 억척같이 분투해나가는 돌격대원들의 앞길을 과연 무엇으로 가로막을수 있단 말인가. 

언제건설장을 들었다놓은 노래소리, 그것은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맞다드는 난관들을 과감하게 뚫고헤치는 이곳 청년들의 피끓는 애국심의 분출이였다. 하여 그들은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단 며칠사이에 1만 수천㎥의 사석과 토량을 확보할수 있었다. 

자기들의 자랑스러운 투쟁소식이 나붙은 속보판을 바라볼 때면 청년돌격대원들의 마음속에는 이런 불같은 맹세가 더욱 뜨겁게 자리잡는다. 

어렵고 힘든 곳은 우리가 설 자리다. 청춘의 기백과 열정으로 만난을 뚫고 기어이 완공의 날을 앞당겨가리라. 

 

 

 

 

땀젖은 모습에 비껴있는 애국의 마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며칠전 나라의 대동력기지인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를 찾았던 우리는 한 일군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사실 전력생산에서 제일 수고하는 사람들은 보이라의 열관리공들입니다. 그들이 흘리는 땀만큼 전기가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전력생산을 위해 많은 땀을 흘리는 열관리공들속에는 언제나 말없는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집단을 이끄는 4교대장 김정호동무도 있다. 

보이라앞에 처음으로 선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40여년간을 나라의 전력생산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온 그에게는 변함없이 지켜온 유다른 일과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하루일을 시작하기 전에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사적이 깃든 3호타빈발전기앞에서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할 굳은 결의를 다지고 하루일이 끝나면 그앞에서 양심의 총화를 짓는것이다. 

그를 만나기 위해 보이라의 층계를 톺아올라 맨 우에 이른 우리의 얼굴로는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다. 열관리공들은 하루에도 이런 층계를 과연 몇번이나 오르내릴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며 주위를 살펴보니 보이라를 돌아보며 수첩에 무엇인가를 적어넣는 나이지숙한 사람이 눈에 띄였다. 그가 바로 김정호동무였다. 

그의 수첩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보이라의 열관리를 잘할데 대하여 주신 교시들과 함께 찬공기침습요소들의 위치, 그것을 퇴치할 날자와 방도, 기대들의 보수정비정형이 구체적으로 적혀있었다. 

《우리 열관리공들이 제일 기뻐하는 때가 언제인지 압니까? 바로 증기가 잘 오를 때랍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우리의 눈앞에는 불밝은 수도의 거리로 화려한 옷을 입고 즐겁게 웃음지으며 오가는 사람들, 시원한 유보도를 따라 거닐며 사랑을 속삭이는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안겨왔다. 

아마도 그들은 자기들이 행복을 누리는 그 시각에도 열관리공들은 땀젖은 모습으로 보이라앞에 서있다는것을 다는 모를것이다. 

그렇다. 이들의 남모르는 헌신이 있어 고난속에서도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의 오늘이 있는것이다. 그렇듯 조국과 인민을 위해 언제나 헌신적으로 일하는 이들이야말로 얼마나 돋보이는 애국자들인가. 

이렇게 생각이 가지쳐가는데 교대를 알리는 신호종이 울리는것과 함께 새 교대 열관리공들이 자기 위치를 차지하였다. 그들은 이 하루에 또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릴것인가.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막이대책을 빈틈없이 세우자

순간의 방심도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한다

 

자연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은 올해 투쟁을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마철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하여 부침땅이 매몰되거나 유실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최근 각지에서 폭우와 많은 비가 때없이 내리고있다. 

재해성기후는 인민들의 생명안전에 피해를 줄수 있고 농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친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각지의 많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옳바른 위기대응의식을 가지고 재해성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내밀었다. 

그리하여 빈번히 폭우가 쏟아지고 많은 비가 내렸지만 피해를 막고 여러 차례의 위험한 고비를 넘기였다. 그런가하면 일부 단위들에서는 장마 첫 시기의 위기대응에서 교훈을 찾고 분발하여 올해 장마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강하게 세웠다. 

이런 사업을 계속 꾸준히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문제는 어떤 관점과 각오를 가지고 횡포한 자연의 도전에 맞서는가 하는것이다. 최근년간의 투쟁은 모두가 자연재해의 위험성을 똑바로 인식하고 순간의 방심도 없이 그에 대처해나간다면 그 어떤 재앙도 성과적으로 타개할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자연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은 열번 잘하다가도 단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못하면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된다. 

때문에 항상 각성을 높이며 자연피해를 막는데서 놓친 점이 없는가를 따지고 또 따지면서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최대의 적은 안일과 방심, 요행수를 바라는 태도이다. 폭우와 많은 비가 내린다는것을 알면서도 무사태평하게 지내다가 소방대식, 땜때기식으로 대처하여 심각한 피해를 초래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서는 안된다. 

인명피해를 철저히 없애는것을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최대의 힘을 넣어야 한다. 

큰물이 나면 제일 많은 피해를 입는 부문이 농업부문이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과 농업토지를 이용하고있는 모든 기관들은 관개구조물보수, 중소하천 및 물길의 바닥파기, 논밭물도랑치기정형을 전반적으로 요해하고 배수체계를 철저히 세워 애써 가꾼 농작물을 침수피해로부터 보호하여야 한다. 위험개소들을 모조리 찾아 대책하며 배수양수기가 어떤 경우에도 만가동할수 있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농작물의 빛합성능력을 최대한 높이고 습해를 비롯한 불리한 환경에 대한 견딜성을 높여주어야 안전한 생육을 보장할수 있다. 

석탄, 채취,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2중, 3중으로 따져보면서 빈구석들을 모두 찾아 적시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특히 강들의 수위조절을 바로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순간의 방심도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초래한다는것을 명심하고 폭우와 많은 비에 의한 피해를 철저히 막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하게 내밀어야 할것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과 관련한 자료

 

신형코로나비루스에 감염되면 병증상이 경해도 뇌가 손상될수 있다

 

어느한 나라의 대학연구사들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비교적 경하게 앓아도 뇌가 손상될수 있다는것을 밝혀냈다. 

연구사들은 경하거나 보통정도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비루스에 감염된것으로 확인된 223명(왁찐을 접종받지 않은 사람들)을 조사대상으로 삼았다. 그리고 회복된 때로부터 289일이 지난 후의 뇌상태를 자기공명화상장치로 검사하였다. 그 결과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전파되기 전에 자기공명화상장치로 검사를 받은 사람들(대비조)의 검사자료와 비교하였다. 조사대상자들인 223명에 대해서는 인식기능에 문제가 없는가를 알아보는 검사도 진행하였다. 

자기공명화상장치의 검사결과에 의하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부터 회복된 사람들은 뇌백질의 유리수와 평균확산율의 평균값이 대비조보다 높았다. 뇌조직사이에 있는 세포외액인 유리수와 뇌조직안의 수분확산정도를 나타내는 평균확산율의 값이 높다는것은 보통 신경이 염증을 일으키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뇌의 깊은 부위에 있는 백질은 정보전달을 담당하고있는데 이것이 손상되면 문제해결능력이나 기억력, 집중력, 운동능력 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는 백질의 미세구조변화와 인식기능저하사이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사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으로부터 회복된 후 1년동안은 백질수분의 약간한 변화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하였다. 단기적으로는 이 변화가 인식장애와 연관되여있다는것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연구를 더욱 심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한다. 

 

오미크론변이비루스 아형인 《BA.2.75》감염때의 주요증상

 

어느한 나라의 전문가들이 오미크론변이비루스 아형인 《BA.2.75》에 감염되였다는것을 암시해줄수 있는 주요증상에 대하여 밝혔다. 

《BA.2.75》감염증상들은 앞선 변이비루스들에 감염되였을 때의 증상들과 비슷하지만 주요증상은 목아픔이다. 목아픔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야 한다. 또한 목쉰소리와 기침, 코감기, 머리아픔이 《BA.2.75》감염증상들에 속한다. 드물게는 눈이 불편하며 후각상실과 오한, 발열, 가슴아픔이 발생한다. 

 

 

 

 

로씨야대통령 새로운 해상이론과 해군의 항해규정 승인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7월 31일 로씨야의 새로운 해상이론과 해군의 항해규정을 승인하는 정령들에 수표하였다. 

정령들은 로씨야의 국가해상정책실현을 보장하기 위해 자국의 새로운 해상이론을 승인하며 대통령이 2015년 6월 17일에 비준한 해상이론의 효력을 무효로 인정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수반이 보충된 로씨야해군 항해규정을 승인하며 2007년 11월 10일부 로씨야대통령정령에 따라 비준되였던 로씨야무력 내무기관 규정과 경비기관 규정을 수정할것을 지시하였다. 

로씨야대통령이 승인한 새로운 해상이론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세계대양의 자원과 사활적으로 중요한 해상수송로들을 로씨야가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한편 자기 해군무력의 절대적우세를 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해상이론은 세계대양을 지배하고 모든 대양의 수송통로 및 에네르기자원이용 등의 발전에 전 지구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미국의 노선이 로씨야연방의 국가적안전과 지속적발전에 대한 주되는 도전과 위협으로 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나토가 로씨야국경에로 접근하고 자국영토와 잇닿은 해상수역들에서 나토무력의 훈련회수가 늘어나고있는것도 그러한 위협들중의 하나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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