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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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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체, 나토회의참석후 윤석열지지율하락 주목 

중국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5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회의 참석직후 하락한 윤석열대통령의 지지율에 주목했다.

글로벌타임스는 <나토정상회의 참석뒤 윤대통령 지지율 급락> 제목의 보도를 내고 <윤대통령이 역사적인 나토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서울로 돌아왔지만, 그를 맞은 것은 취임 이후 최저수준의 지지율이었다>고 짚었다. 

보도에서 관변학자인 다즈강헤이룽장성사회과학원동북아연구소장은 <남코리아민중은 (윤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존재를 보여주기보다는 경제회복에 더 힘쓰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윤석열정부는 경제와 민생보다 국제정치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뤼차오랴오닝성사회과학원연구원은 <남중간 경제협력은 상호간 이익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하지만 남코리아가 중국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미국과 그 동맹국들과 맹목적으로 협력한다면 남코리아경제상황은 더욱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다른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는 <윤석열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고 현정부의 임금인상자제요청, 이준석국민의힘대표의 성상납의혹 등이 국정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특히 나토정상회의 참석중이었던 윤대통령이 백지상태의 컴퓨터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 남코리아내에서 <연출된 사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의 지지율 하락과 나토정상회의참가가 무관치 않다>고 꼬집었다. 

앞서 중국정부는 윤대통령의 나토정상회의 참석전부터 <아시아·태평양지역은 북대서양의 지리적 범주가 아니다>라며 남코리아의 나토동참에 대한 반대입장을 명확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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