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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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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침략세력의 꼭두각시 윤석열의 최대굴욕외교

윤석열과 나토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와의 면담이 연기됐다. 윤석열측은 <핀란드, 스웨덴의 나토가입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핀란드·스웨덴·터키정상과 스톨텐베르그사무총장의 논의가 늦어지면서 윤대통령과 스톨텐베르그사무총장의 면담이 연기됐다>며 <다시 면담이 열릴지는 불투명하다>고 변명을 늘어놨다. 같은 이유로 핀란드와의 정상회담도 취소됐다. 한편 미<대통령> 바이든의 <노룩악수>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스페인국왕이 주최한 환영만찬에서 바이든은 윤석열을 쳐다보지도 않고 악수를 하며 대놓고 하대했다.

당초 윤석열은 스톨텐베르그와의 면담에서 <새로운 남코리아·나토협력프로그램체결>, <남코리아주나토대표부신설> 등을 논의하겠다며 설레발을 쳤다. 국가안보실1차장 김태효는 <우리의 인도·태평양전략과 유럽파트너국들이 어떤 협력을 모색할지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나토가 인도·태평양지역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주도적 역할을 나서겠다고 떠들었지만 실상은 떡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김칫국만 마시며 침략야욕에 입맛만 다시는 꼴이다. 스톨텐베르그에게 일방적으로 무시당하고 바이든에 괄시받는 윤석열의 최악의 굴욕외교는 우리민족의 최대수치이자 국제적 대망신이다.

입만 열면 망언이고 움직이기만 하면 망동인 윤석열패는 가는 곳마다 굴욕이다. 윤석열은 취임전 친미호전무리들로 <한미정책협의단>을 조작해 미국에 파견하며 희대의 굴욕외교를 시작했다. 당시 미<대통령> 바이든에 아부굴종하는 편지까지 들고 갔음에도 바이든은커녕, 미국무장관조차 만나지 못했다. 그럼에도 <협의단>은 미국에 코리아반도핵전력전개를 구걸을 해댔다. 수치를 모르는 윤석열패는 또다시 <한일정책협의단>을 꾸리더니 일본에 가서는 일군국주의모리배 아베에게 <어두운 터널을 헤매는 한일관계에 서광이 비치는 것 같다>는 최악의 매국망언을 늘어놔 우리민중을 격분시켰다.

몸통이 움직이면 손발은 당연히 따라간다. 제국주의연합세력이 윤석열을 대놓고 무시하는 이유는 윤석열이 미제침략세력의 손발이기에 그렇다. 윤석열의 나토정상회의참석은 당초 나토의 인도·태평양지역으로의 세력확장을 위한 것이며 이는 미백악관안보보좌관 설리번의 <유럽과 인도·태평양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전략을 통합·연결하는 것이야말로 바이든행정부의 외교정책의 두드러진 특징>이라는 말에서 확인되듯 미제침략세력의 패권전략의 일환이다. 뇌가 없는 꼭두각시가 돼 미제침략세력의 조종대로 움직이니 어디가서 대접을 받을 수 있겠는가. 우리민족와 우리민중의 등에 칼을 꽂고 얼굴에 먹칠을 하는 윤석열패는 반드시 청산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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