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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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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핵로켓탄

4.16에 시험한 미사일은 유도무기다. 유도미사일과 유도무기의 차이는 크기다. 작게 만드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중국이 아직도 <반도체굴기>가 안되는 이유다. 남이 반도체선진국이 된것처럼 북도 미사일선진국이 됐다. 돈 많이 드는 항공기가 아니라 미사일에 집중했다. 최고리더와 당·군대와 과학자·기술자·노동자가 혼연일체가 돼 수십년간의 피타는 노력으로 이뤄냈다. 그렇게 해서 소형화·정밀화·지능화를 이뤄낸, 세상에서 유일하게 가장 빠르고 가장 멀리 가며 정확히 유도되는 전술핵탄을 만들어냈다. 이날 김정은위원장이 함께한 이유다.

이 4관의 지능핵유도무기를 탑재한 이동식차량이 4.25열병식에 등장한것은 당연하다. 6.5에 발사된 8발의 미사일중 2발이 이유도무기인것도 확인됐다. 지구곡률문제로 일본은 이2발을 추적하는데 실패했다. <4.16로켓탄>과 5.25의 3발중1발을 추적하는데 남이 실패한것도 놀랍지않다. 남의 탐지수준은 이정도다. 탐지해도 음속4의 초고속으로, 38도선 바로 위에서 바로 남으로 1분내외로 날아오는 소형지능핵로켓탄을 어떻게 요격하겠는가. 또 1발만 날아오겠는가. 이동식차량은 발사지점이 노출됐고 핵탄이다. 그러니 발사됐다면 무조건 연속으로 다 발사된다.

이핵로켓탄1발이 900톤의 위력을 가진다는것은 이리역폭발때가 40톤이니 그20배가 넘어 1개군단을 능히 궤멸시킬수 있다. 용산·남태령·계룡대 지하의 벙커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이핵로켓탄을 탑재한 이동식차량이 전략군이든 비전략군이든 군사분계선에 근접해 배치된다는것은 말그대로 남의 군지휘부에게 공포다. 답이 없는 문제여서다. 더욱이 북의 방사포·장사포·대구경방사포등이 1분에 수만발을 쏘아댈텐데, 그때 섞여 발사되면 어떻게 찾아내겠는가. <북이 때리면 남은 맞을수밖에 없다>는 말이 결코 빈말이 아닌것이다. 그러니 미군은 이에 대응해 발사한 미사일들 8발중1발, 출격한 비행기들 20대중4대만 맡으며 시늉만 낸것이다. 우크라이나전이 보여주듯이, 미군의 전략은 대리전이다. 오늘의 <신애치슨라인>은 남코리아와 대만을 비껴간다.

북은 처음에 고폭으로 지하지휘부를 폭파시킨후 항복을 권유할것이다. 만약 지하지휘부가 건재하다면 그땐 주저없이 지능핵로켓탄을 쓸것이다. 이때 보복하겠다고 날뛰는 무모한 군단이나 부대가 있다면 역시 처음에는 재래식폭탄세례로 정리하려할것이다. 허나 도를 넘기거나 시간이 걸리면 <시범케이스>로 1개군단정도에 핵로켓탄을 사용할것이다. 그래도 항복을 안하면 1개군단정도 더 가루로 만들것이다. 1억옥쇄를 다짐했던 일본군국주의의 항복결단은 2발의 핵탄때문이었다. 북도 2발정도로 보고있을것이다. 어쩔수 없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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