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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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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황해제철, 당7차대회앞두고 발표

북 황해제철, 당7차대회앞두고 <전국노동계급에 보내는 호소문> 발표



조선중앙통신은 3일 <전국의 노동계급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소문은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노동계급궐기모임참가자>들이 발표했다.


호소문은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는 지난 35년동안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다지는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위대한 당의 기치따라 강성국가건설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역사적인 대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껏 다지고다져온 생산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철강재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 충정의 결의를 다지면서 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노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전국의 노동계급에게 열렬히 호소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전문이다

전국의 로동계급에게 보내는 호소문

    우리는 머지않아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 특기할 사변으로 아로새겨질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맞이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는 지난 35년동안 우리 당이 주체혁명위업완성의 만년토대를 다지는 투쟁에서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위대한 당의 기치따라 강성국가건설을 앞당겨나가는데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게 될 력사적인 대회이다.
    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소식을 접한 때로부터 온 나라는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고있다.
    10월의 대축전장의 높은 연단에서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해온 우리 인민에게 깊이 허리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심장에 새기고 새로운 총공격전에 천만군민이 떨쳐나섰다.
    우리 황철로동계급은 이미 당창건 70돐을 혁명적대경사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주체철생산체계를 완비하고 철강재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승리의 직선주로에 들어선 황철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이글거리는 용광로의 붉은 쇠물은 그대로 어머니당대회를 최상최대의 성과로 맞이하려는 우리들의 끓는 피이고 기세차게 울리는 산소분리기의 우렁찬 동음은 주체의 쇠물로 당을 받들려는 황철로동계급의 심장의 맥동이다.
    우리는 지금껏 다지고다져온 생산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철강재생산에서 통장훈을 부를 충정의 결의를 다지면서 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할것을 전국의 로동계급에게 열렬히 호소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라고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는 강성국가건설위업수행에서 중대한 력사적시기에 살고있다.
    우리 인민은 지난 4년간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력사의 가장 준엄한 시련을 뚫고 전화위복의 기적을 창조하며 세계가 경탄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를 고립압살하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책동은 류례없이 교활하고 악랄하였지만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히려 천백배로 다져지고 군사경제적토대는 비상히 강화되였다.
    오늘의 총공격전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려보신 사회주의강성국가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혁명적대진군이며 우리 혁명의 전례없는 최전성기를 마련하기 위한 력사적인 투쟁이다.
    조선로동당의 절대적인 존엄을 옹위하고 빛내이기 위한 장엄한 투쟁의 선봉에서 붉은기를 높이 들고 내달려야 할 사람들은 바로 우리 로동계급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들에게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이 성스러운 부름속에 세대와 세대를 이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자라나고 위대한 수령님들을 그대로 닮은 조선로동계급의 본태와 기질이 함축되여있고 나라의 맏아들,주체혁명의 핵심력량으로서의 력사적사명을 다해나가기를 바라는 당의 크나큰 믿음이 어려있다.
    력사무대에 로동계급이 등장하여 수백년,이 장구한 나날에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고 위대한 수령들을 어버이로 모시며 영원한 혼연일체속에서 혁명해나가는 우리들처럼 긍지높고 행복한 로동계급은 없었다.
    우리는 이 고귀한 칭호를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과 순결한 량심,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선구자의 용감성을 지닌 조선로동계급의 기개를 높이 떨쳐야 한다.
    우리의 전세대 로동계급이 바로 그렇게 투쟁하였다.
    빈터에서 민주의 새 나라를 세우고 재더미우에서 사회주의공업국가에로,또다시 고난의 언덕을 넘어 강성국가의 최후승리에로,이 간고한 길우에서 참기 어려운 시련과 난관,가슴아픈 희생과 곡절인들 그 얼마였던가.
    그때마다 우리 로동계급은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로 당중앙을 앞장에서 결사옹위하고 거세찬 증산의 동음으로 우리 조국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었다.
    우리 로동계급은 혁명의 전환적인 시기마다에 열리였던 당대회들을 일심단결의 위대한 승리로,창조와 건설의 전성기로 빛내이였다.
    당 제6차대회를 앞둔 장엄한 시기에도 10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안고 1980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낸 자랑을 안고 당대회를 맞이한 우리들이 아닌가.
    이제 당 제7차대회까지는 5개월 남짓한 기간이 있다.
    이 나날은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 로동계급의 정신력이 얼마나 위대하며 그 힘이 총폭발할 때 어떤 기적이 창조되는가를 세계앞에 보여주어야 할 참으로 중대한 시기이다.
    우리가 당대회에 드리는 선물은 애국충정의 땀방울이 스며있는 량심의 결정체,의리의 결정체가 되여야 하며 자기 한생에서 가장 뜻깊고 값진 로력적선물로 되여야 한다.
    《동무는 어떤 로력적선물을 안고 어머니당대회를 맞이하였는가?》 이 물음에 떳떳이,자랑스럽게 대답할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있게 빛내여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한 반드시 승리한다는 절대적인 신념,이것이 오늘의 총공격전의 원동력이다.
    우리 황철이 어려울 때마다 힘과 용기를 주시고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비약의 룡마에 태워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들이시였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38차례,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8차례나 우리 황철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우리 나라 원료와 연료에 의거한 철강재생산공정을 꾸려주시기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황철을 사회주의건설의 1211고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황철로동계급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시면서 오늘은 온 나라 인민의 력사적숙원이였던 주체철생산체계완성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백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나아갈 때 그 어떤 시련의 난파도도 헤쳐갈수 있고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것이 70년의 장구한 투쟁속에서 우리 황철로동계급이 체득한 철의 진리이다.
    하늘도 이겨내는 기적의 원천이 불굴의 정신력이라면 그 정신력의 원천은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여!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로동계급의 무쇠마치로 원수님의 절대적인 권위를 옹위하며 우리 당의 백승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자!
    백두의 칼바람에 돛을 달고 폭풍쳐 내달리는 맹렬한 돌격정신,이것이 오늘의 대고조전투장마다에 차넘쳐야 할 전투적기질이다.
    우리 로동계급은 혁명의 격동적인 년대들마다에서 후세에 길이 빛날 위대한 시대정신,위대한 시대속도를 창조하였다.
    천리마속도로 사회주의공업화를 실현한 1950년대와 60년대가 그러하였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70년대와 80년대가 그러하였다.
    오늘의 세대가 그때의 영웅세대들의 위훈을 두고두고 추억하듯이 후대들이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빛나는 영웅서사시의 창조자로 우리 세대를 영원히 추억하게 최대의 속도로 질풍쳐 내달리자!
    우리 당이 바라는것은 1년 남짓한 기간에 옹근 한개 도시와 맞먹는 미래과학자거리와 과학기술전당을 일떠세운 인민군대의 단숨에의 건설속도이며 10년동안에 한 일과 맞먹는 방대한 공사를 단 120여일동안에 해제껴 백두대지에 청년강국의 대기념비를 일떠세운 영웅청년들의 돌격정신이다.
    전국의 로동계급이여!
    하늘을 날으는 초음속비행기의 속도로,대지를 박차고 오르는 위성속도로 오늘이 다르고 래일이 다르며 아침이 다르고 저녁이 달라지는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자랑찬 모습을 빛내여나가자!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2016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지표별로 앞당겨 완수하자!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새겨져있는 단위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당정책옹위전의 앞장에 서자!
    우리 대오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이 관철되지 못하는것을 보고서도 속수무책으로 앉아뭉개는 무맥한자들,자그마한 성과에 자만자족하며 제자리걸음을 하는 보수주의자들,난관앞에 주저앉아 우는소리만 하는 패배주의자들이 있을 자리가 없다.
    로동계급의 억센 주먹으로 우리의 전진에 제동을 거는 온갖 잡귀신들을 쳐갈기며 5월의 결승선에 승리의 기발을 휘날리자!
    굳어진 기존관념,경직된 사고방식을 대담하게 털어버리고 새 기준,새 기록,새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하자!
    자력갱생에 우리의 살길이 있고 기적창조의 지레대가 있다.
    우리를 기어코 말려 죽이려는 적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지만 자력자강하려는 우리 로동계급의 신념은 더욱더 굳세여지고있다.
    오늘의 시대는 하늘에서는 우리의 기술,우리의 손으로 만든 비행기가 날고 땅속에서는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 지하전동차가 달리는 자력갱생의 벅찬 시대가 아닌가.
    자기 힘을 믿고 떨쳐일어나 당이 준 임무를 우리의 기술,우리의 지혜로 훌륭히 수행한 국방공업부문과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투쟁성과가 온 나라를 무한히 고무해주고있다.
    우리 황철로동계급도 이번에 경험과 기술력량이 부족했지만 주체화의 길에서 절대로 물러설수 없다는 불굴의 의지를 안고 방대한 우리 식의 용광로건설과 새로운 합금철생산기지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완전무결하게 해제꼈다.
    조선로동계급의 자존심을 걸고 전국의 로동계급에게 호소한다.
    제정신도 없이 남의것을 넘겨다보며 그 무엇에 기대를 걸고 살아나가려 한다면 그것이 무슨 주체의 조국에서 사는 로동계급이라고 하겠는가.
    수입병을 근원적으로 없애는 문제는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만이 해결할수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잊지 말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국산화의 된바람을 일으키자!
    세계를 내다보며 최상의것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려는것은 우리 로동계급의 포부이며 목표이다.
    오늘의 지식경제시대가 요구하는 로동계급은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면서 현대과학기술로 첨단을 개척해나가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직접적담당자들이다.
    과학기술을 외면하면 시대의 락오자가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열심히 배우고 또 배워 집단이 떠받드는 로동자발명가,창의고안의 명수,공장에 없어서는 안될 보배가 되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 단위의 기술현대화에서 한몫 단단히 하자!
    누구나 전민과학기술인재화의 거점인 과학기술보급실을 적극 활용하고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실천가형의 기술인재로 튼튼히 준비하자!
    새로운 총공격전의 신호탄총성은 울렸다.
    당 제7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공격전은 로동계급과 농업근로자,지식인들로부터 청년학생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떨쳐나서야 할 전인민적인 총결사전이며 정치사상전선과 경제전선,과학기술전선과 문학예술전선을 비롯한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역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할 전국가적인 총동원전이다.
    강성국가건설의 거세찬 투쟁속에서 부문과 부문,공장과 공장,직장과 직장이 서로 도와주면서 경쟁하는 집단적혁신의 불바람,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자!
    인민경제 선행부문과 기간공업부문 로동계급이여!
    경제강국건설의 척후병,개척자라는 부름을 말로만 웨치지 말고 대고조승리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투쟁속에서 우리 당이 안겨준 그 믿음에 보답해나가자!
    천리마의 고향 강선과 김철,우리 황철이 앞장에서 떨쳐일어나 주체적인 철강재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 경제강국건설과 문명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꽝꽝 생산보장하자!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에서는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초병답게 1㎾의 전력,1㎏의 석탄이라도 더 많이 생산하여 대고조전역들에 보내주자!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인민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을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물동량을 제때에 실어나르자!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새 세기 산업혁명의 기수,경제발전의 밑뿌리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첨단기계들과 설비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생산하자!
    남흥과 흥남,2.8비날론을 비롯한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우리의 원료,우리의 자원에 기초한 자립적인 생산체계를 확립하여 경공업부문과 농업전선에 필요한 원료와 비료를 원만히 생산보장하자!
    우리모두가 뜻깊은 당 제7차대회를 맞으며 어머니당에 드려야 할 가장 큰 선물은 인민생활향상대진군에서의 커다란 성과이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를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 인민들의 먹는 문제,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우리 로동계급이 억센 힘으로 떠밀어주자!
    농업전선의 병기창마다에 만가동,만부하를 걸고 더 많은 농기계와 부속품을 생산하여 사회주의협동벌들에 보내주자!
    수산부문에서는 황금해의 새 력사를 창조한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어로전사들처럼 한몸이 그대로 추진기가 되고 그물이 되여 물고기사태를 안아옴으로써 온 나라 바다와 포구들에 흐뭇한 《이채어경》을 펼쳐놓자!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할수 있는 명제품,명상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온 나라가 흥성거리게 하자!
    건설부문의 로동계급은 새 세기 산업시설의 본보기,표준으로 되는 공장들과 생산기지들,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누릴수 있는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정서생활기지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 건설의 대번영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게 하자!
    김정일애국주의로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며 자기 일터,자기 고향,자기 마을에 푸른 숲이 설레이게 하고 내 나라,내 조국의 모든 산들을 황금산,보배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산림복구전투에서도 우리 로동계급이 맨 앞장에 서자!
    백두산청년강국의 주인들인 새 세대 로동계급에게 절절히 호소한다.
    전후의 재더미도 헤치고 고난의 행군의 엄혹한 시련도 이겨낸 전세대 로동계급의 신념의 바통을 이어가야 할 사람들은 바로 당신들,청년로동계급이다.
    당의 후비대,척후대,익측부대로,청년강국의 주인공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심장에 새겨안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선군시대 청년영웅의 기상과 용맹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당이 부르는 가장 어렵고 힘든 전투장에 용약 달려나가 백두의 혁명정신,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세상을 들었다놓는 영웅청년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해나가자!
    선군조선의 하늘가에 펄펄 휘날리는 성스러운 당기를 보라!
    붉은 기폭에 인민의 모습으로 새겨져있는 우리 당마크의 맨 첫자리에 우리 로동계급을 상징하는 마치가 새겨져있다.
    열렬한 충정과 의리의 결정체인 그 억센 마치를 틀어쥐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모두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총공격전 앞으로!
    주체104(2015)년 12월 3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황해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궐기모임 참가자일동 
조선중앙통신 2015.12.3

이수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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