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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월1일 금요일 14: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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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국주의와 우크라이나신나치의 동반몰락

21일 미<대통령> 바이든이 약 51조원규모의 <우크라이나지원>법에 서명했다. 미언론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지속적 지원에 대한 긴박감을 반영하는 동시에 바이든대통령이 직면한 국제적 도전이 겹치고 있다>, <2차세계대전이후 유럽에서 가장 큰 분쟁에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터키의 반대로 핀란드·스웨덴의 나토가입이 가로막히고 있다. 터키의 표면적 이유는 두나라가 쿠르드족분리독립을 지원하고 있어서다. 에르도안터키대통령은 <스칸디나비아국가들은 테러단체의 게스트하우스같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을 정리했다. 20일 언론에 따르면 마지막 남아있던 531명의 우크라이나군이 투항해 16일이후 총 2439명의 아조프신나치대대를 비롯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에 항복했다. 마리우폴정리후 다음 주요격전지는 돈바스지방북쪽의 루한스크주다. 루한스크는 오랜기간 신나치부대에 맞서 싸워온 곳이자 신나치세력의 민간인학살과 폭격이 집중됐던 곳이다. 루한스크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은 계속 서쪽으로 밀려나 러군과 친러세력이 장악한 면적이 2만㎢를 넘어섰고 서쪽끝단 세베로도네츠크시가 정리되면 루한스크에서의 우크라이나영역은 거의 없어진다.

더이상 반러거짓선동이 먹히지 않을 정도로 러군의 대의와 승리가 뚜렷하게 과시되고 있다. 마리우폴은 극악한 아조프대대의 근거지로 러시아입장에선 <반나치화>실현을 위해 반드시 정리해야 하는 지역이다. 우크라이나신나치세력은 완전 요새화된 아조프스탈제철소에 전선을 치고 민간인을 <인간방패>로 삼는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러군의 진군을 가로막아왔다. 반러거짓선동으로 미디어가 도배가 돼도 아조프대대의 <인간방패>와 러군의 조건없는 인도적 통로개방은 극명하게 대비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특별군사작전의 <반나치화>목적이 진실이라는 것은 세계앞에 보여질 수밖에 없다.

미국의 진짜속내가 미합참의장 밀리의 입에서 나왔다. 밀리는 21일 북·중·러를 거론하며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미국이 지난 70년간 누려온 군사적 우위는 빠르게 종료하고 있고 우리는 이미 모든 분야에서 도전받고 있다>고 실토했다. 바이든의 <우크라이나지원법>서명은 9일 서명한 <무기대여법2022>과 함께 미제침략세력이 현정세를 2차세계대전을 능가하는 3차세계대전국면으로 확대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곳곳에서 패퇴하면서도 전쟁을 장기화·확대화하려는 미제침략세력의 발악적 행태는 오늘의 파쇼세력이 누구인지를 보여준다. 세계는 미제국주의와 우크라이나신나치의 동반몰락을 실시간으로 목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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