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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전체 인민을 방역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23일 노동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데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 <당의 방역지침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받들고 완강하게 실천>, <당조직들은 방역전의 중심에 서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짜고들자>, <전체 인민을 방역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방역전의 승세를 담보하는 정치선전 활발히 전개>,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분공수행을 잘 도와주어>, <스스로 선택하고 헌신으로 걷는 복무의 길>, <순간의 지체나 멈춤도 없이 내달려야 한다>, <방역위기를 타개하며 생산돌격전에 박차를>,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할 각오 안고>, <연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모내기를 적극 추진>, <시련을 겪는 조국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꽃펴준 장수자가정의 기쁨>,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치료안내지도서-어린이용 (2)>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963호 주체111(2022)년 5월 5일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는데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사회주의법률제도를 강화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여 혁명적준법기풍을 확립하였으며 당정책관철과 혁명과업수행에서 모범적인 다음의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한다. 

 

김일성종합대학 역사학부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생물산업연구소

김일성종합대학 첨단기술개발원 정보기술연구소

김일성종합대학병원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정보화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병원

평양출판인쇄대학 산업미술학부

평양출판인쇄대학 품질관리학부

평양출판인쇄대학 기계공학부

평양화력발전소 자력갱생직장

평양맥주공장 맥주1직장

평양맥주공장 길금직장

평양맥주공장 공무동력직장

평양가방공장

강남철제일용품공장

평양시인민위원회 인민봉사관리국 평신물자교류사

평양시인민위원회 인민봉사관리국 편의기술준비소

평양초밥전문식당

평양시 대성남새전문협동농장 제4작업반

평양시 대성남새전문협동농장 제10작업반

중구역 창전초급중학교

모란봉구역 전우초급중학교

모란봉구역 전승소학교

모란봉구역 긴마을종합진료소

모란봉구역일용품수매상점

서성구역공업품종합상점

서성구역채과도매소

선교구역 강안소학교

선교구역 산업소학교

선교구역공업품종합상점

대성구역제3예방원

대성구역위생방역소

락랑구역 락랑소학교

락랑구역 통일거리소학교

사동구역직매점

사동구역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 제2작업반

사동구역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제5작업반

사동구역 덕동남새전문협동농장 제1작업반

사동구역 덕동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5작업반

사동구역 미림남새전문협동농장 제2작업반

사동구역 송신남새전문협동농장 제4작업반

사동구역 송신남새전문협동농장 청년분조

형제산구역 중당소학교

형제산구역인민병원

력포구역의약품관리소

력포구역출판물보급소

력포구역 무진천상점

강남군 마정협동농장 축산작업반

강남군 장교협동농장 농산제5작업반

강남군 당곡협동농장 농산제6작업반

구성시 남백협동농장 제2작업반

정주시 오산협동농장 제7작업반

정주시 과수전문협동농장 흑록작업반

정주시 과수전문협동농장 대산작업반

정주시 정주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작업반

태천군 태천소학교

태천군식료공장

신도군송배전소

연탄군편의봉사관리소

연탄군 창매협동농장 제1작업반

연탄군 봉재협동농장 제5작업반

연탄군 봉재협동농장 축산작업반

회령시 금생농장 제1작업반

고원농업대학

고원군 군내고급중학교

고원군수의방역소

고원군식료공장

고원군 솔내협동농장 제1작업반

고원군 읍협동농장 제1작업반

고원군 상산협동농장 제1작업반

고원군 상옥협동농장 제2작업반

남포고려약공장

대안구역 미래원

와우도구역 와우도고급중학교

와우도구역 갑문소학교

와우도구역 대대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3작업반

농업위원회 연유상사

농업연구원 평양남새과학연구소 1시험장

농업연구원 평양남새과학연구소 4시험장

농업연구원 과수학연구소 평양연구분소

농업연구원 강냉이연구소 정주강냉이연구분소 제3작업반

부전강3호발전소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사출장화직장

구성방직공장 염색직장

경공업성 신발공업관리국 천리상점

도시경영성 자재상사

보건성 제약공업관리국 보건산소공장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

임업성 안흥목장

중앙미술창작사

국가예술공연운영국

평양담배종이공장

경흥은하수음료공장

류경관

락랑은하피복공장

평양정보기술국 울림정보기술교류소

평양정보기술국 정보화1연구소

조선요리협회 중앙위원회 요리축전장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공무직장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생필직장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3가공직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평양

 

 

 

 

당의 방역지침과 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받들고 완강하게 실천

 

필승의 신심과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우리들자신의 귀중한 생명과 생활, 미래를 끝까지 지켜낼데 대한 당중앙의 호소를 받들고 온 나라가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방역대전의 승세를 확고히 견지해나가고있다. 

전국적인 전염병전파상황이 긍정적추이를 보일수록 각지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고도의 긴장성과 자신감을 더욱 가다듬고 전염병의 근원을 완전히 차단, 소멸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세계적으로 악성비루스가 발생한 초기부터 당중앙이 인민사수의 최전방에서 선제적으로 강력하게 실시하여온 방역정책들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절대의 진리로 새겨안고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드팀없이 구현해나가기 위해 조직력과 실천력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악성전염병과의 전쟁에서 그 위대한 생활력이 뚜렷이 실증된 당의 방침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그를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방역대승의 결정적담보가 있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가지고 투쟁해나가도록 역동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고있다. 

내각과 보건, 과학연구부문에서는 나라에 조성된 엄중한 방역위기에 민감하게 대응하지 못한 원인과 전염병치료경험, 우단점 등을 분석하고 국가위기대응능력을 주동적으로, 획기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들을 연구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전국의 모든 지역과 부문,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방역사업에서의 긍정적추이를 유지하기 위해 위기의식, 책임의식을 더욱 높이고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엄격히 실행하면서 전염병전파공간을 물샐틈없이 차단하고있다. 

비상방역부문과 보건부문에서는 방역 및 의료성원들, 이동봉사성원들을 비롯하여 많은 주민들을 대상하는 인원들에 대한 검병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하고 그들이 개인보호기재착용 등 자체의 방역능력을 완벽하게 갖추도록 하고있다. 

전주민집중검병검진자료들을 도, 시, 군별로, 대상별로 과학적으로 분석종합하고 그에 토대하여 해당한 대책들을 적시적으로 강구해나가고있다. 

각 지역과 부문, 단위들에서는 유열자발생경로를 따라가며 근원을 퇴치하는 한편 모든 종업원, 주민들의 병치료와 예방에 도움을 줄수 있는 방법들을 장려,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나가고있다. 

수도의 방역전을 주도해나가고있는 조선인민군 군의부문의 전투원들이 수십개의 이동치료 및 약품보장조를 새로 뭇고 유열자가 많이 발생하는 단위들에 나가 주동적으로 약품공급과 치료전투를 전개하고 건강식품과 생활필수품을 마련하여 수많은 세대들에 보내주는 등 군민일치의 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군대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전국각지의 보건부문 일군들과 의료일군양성기관의 일군, 교원, 학생들, 위생담당 성원들이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방역대전의 최전방에서 맹활약을 하고있다. 

현재 유열자들의 병경과특성들이 보다 세밀하게 본격적으로 관찰분석되여 최량화, 최적화된 우리 식의 과학적인 약물투여방법들이 확립되고있으며 치료사업에서 근본적인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전국의 제약공장, 의료기재생산단위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방역대전의 병기창을 지켜섰다는 투철한 자각을 안고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흥남제약공장, 순천제약공장, 평양제약공장, 모란봉고려약공장 등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면서 효능높은 필수약품과 상비약품생산을 늘여 인민사수전의 전구들에 제때에 보내주고있다. 

강서분무기공장, 류경생활용품공장을 비롯한 생산단위들에서도 소독기재와 의료용품들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 방역대전에서 한몫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국가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생산과 건설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내각과 농업위원회를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는 당면한 농촌지원전투에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역량과 수단을 합리적으로 동원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함에 모든것을 절대복종시키는 당과 국가의 비상방역정책과 중대조치들이 엄격히 실행됨으로써 방역대전의 결정적승리는 확고히 담보되고있다. 

 

 

 

 

당조직들은 방역전의 중심에 서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짜고들자

 

악성비루스와의 방역전쟁이 개시된 지금 각급 당조직들에서 우리당 방역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은 그 무엇보다 필수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당조직들이 방역전의 중심에 확고히 서서 당의 방역정책집행을 위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옳바로 실현해나갈 때 방역대승의 지름길이 열려지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해당 부문, 단위들의 사업이 언제나 당의 사상과 의도,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진행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며 정치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사상을 발동하는 방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도래한 때로부터 2년 수개월간 우리 국가와 인민은 당의 단호하고도 신속한 선견지명적인 조치로 하여 안전한 나날을 보냈으며 국가비상방역부문을 비롯한 해당 부문과 체계를 정비할수 있는 귀중한 경험과 교훈을 찾게 되였다. 

인민들이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말려들지 않고 지금까지 안전한 나날을 보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당 방역정책의 훌륭한 결실이다. 이와 함께 당정책을 조금이라도 소홀히 대하며 그 집행을 태공한다면 엄청난 후과가 초래된다는것을 모든 인민들이 다시금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비상방역전선에 파공이 생기고 악성전염병이 전파되는것은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지만 우리는 능히 이 난관을 극복하고 안정세를 유지할수 있다. 

그것은 바로 난국을 타개할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우리당 방역정책이 있으며 당정책을 무조건 지지하고 따르는 인민의 일편단심이 있기때문이다. 

최근 여러 차례 진행된 중요당회의들에서는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취하고 과학적이며 집중적인 검사와 치료전투를 시급히 조직전개하며 당과 정부가 비상시를 예견하여 비축해놓은 의료품예비를 동원하도록 하였다. 뿐만아니라 예비의약품을 신속히 보급하기 위한 실무적절차들을 다시금 확정하고 과학적인 치료전술과 치료방법을 합리적으로 도입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또한 지구별치료중심을 내오고 전국적의료역량의 균형적배치를 실시하며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들을 강하게 세우는것을 비롯하여 해당한 정책적조치들이 연속 취해졌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정책을 정확히 집행해나간다면 방역전의 주도권을 쥘수 있고 방역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할수 있다. 

여기에서 기본은 각급 당조직들의 역할이다. 

가장 과학적이며 정당한 우리 당정책이 철저히 집행되는가 그렇지 못한가는 전적으로 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시련을 겪는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유능한 선도자, 친절한 해설자가 되여 방역전의 승세를 확고히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여야 한다.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잘 해설선전하고 준엄한 국가비상상황에 대한 위기의식과 책임의식을 높여주며 모두가 자각적의무를 성실히 다하도록 교양인도하는것이야말로 각급 당조직들앞에 나선 선차적인 과업의 하나이다. 

평양시당위원회, 평안북도당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도당위원회에서는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와 중요당회의들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속에 깊이 침투시키고있다. 

지금 방역사업에서의 당조직들의 역할에 대하여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뼈속깊이 새기고 당일군들은 혁명적인 구호와 표어들을 수많이 게시하고 시, 군, 공장, 기업소, 협동벌들에 전개된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로 당의 방역정책을 해설선전해주고 신심을 북돋아주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하고있다. 특히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소편대로 대중을 방역대전에로 총궐기시키는 선전선동활동을 맹렬히 진행해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선전사업을 해나가는 각지 당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지금 방역전의 승세가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과 국가의 비상조치들이 제때에 정확히 실시되도록 당적지도를 강화하여야 한다.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 이후 취해진 수많은 조치들은 그 어느 지역과 단위를 불문하고 대부분 처음 접하는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당조직들에서는 방역정책실행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에 기초한 강한 조직력과 통제력을 유지하며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짜고드는것이 중요하다. 

지역별봉쇄와 단위별격페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며 검사와 치료전투를 과학적으로, 집중적으로 전개하는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야 한다. 방역전쟁초기에 각 부문에서 나타난 페단과 결점들을 발전적견지에서 심도있게 비판분석하고 신속히 대책하며 당의 방역정책으로 일군들과 대중을 무장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더욱 완비하여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당의 방역정책집행에서 최대의 분발력과 투지, 비상한 능력과 지혜를 발휘하도록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야 한다. 

모든 단위, 모든 일군들이 정세의 엄중성을 인식하고 극복해나가는데서 인식부족과 준비부족, 자의적해석과 자의적행동에 대한 방치를 허용하지 말며 이를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 투쟁열도를 앙양시켜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강도높은 봉쇄하에서 겪는 인민들의 어려움을 하나라도 더 풀어주기 위한 조직사업을 면밀히 짜고들어야 한다. 

멸사복무에 방역대승의 지름길이 있다. 

인민이 두려워하고 걱정하고 고민하는 곳에 당조직과 당일군들이 서있어야 한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인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 인민에 대한 헌신성, 자기 임무에 대한 책임성을 실천으로 검증받을 각오를 안고 떨쳐나선 전당의 당일군들이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인민의 참된 복무자라는 자각을 안고 전국의 수많은 일군들이 솔선 양곡수송차, 남새운반차, 기초식품수송차들에 올라 현지를 오가며 주민공급사업을 짜고들고있으며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도모해주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고있다. 

전국의 모든 리, 읍, 구, 동들에 이동봉사대들이 조직되여 각종 봉사대들이 식량과 의약품, 기초식품, 1차소비품을 비롯한 생활필수품들을 주민세대들에 전진공급하고있다. 

당조직들은 소기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의 길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가야 한다.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로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어렵고 간고한 방역대전에서 더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 

지금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가정에 보관하였던 의약품과 저축하였던 양곡, 자금들을 의료기관들과 전쟁노병, 영예군인가정들과 어렵고 힘든 세대들에 보내주는 진정어린 소행들이 발휘되고있으며 이것은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확대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이런 미덕, 미풍을 우리 사회의 훌륭한 작풍으로 배양시키고 애국주의, 집단주의, 사회주의정신을 강화하는데 더욱 큰 힘을 넣어 악성비루스와의 전민항쟁에서 승리를 쟁취하도록 대중을 선도하고 이끌어야 한다. 

나라와 인민앞에 닥쳐온 엄혹한 위기는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에게 맡은 사명과 임무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과 변함없는 충심을 안고 방역전의 중심에 서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짜고들 때 방역대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전체 인민을 방역대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만수대창작사에서 전체 인민을 악성전염병과의 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주제의 선전화들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신심을 굳게 하고 위대한 힘을 배가하여 방역대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이 선전화 《우리의 신념과 의지, 단결로써 조성된 방역위기를 타개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키자!》에 담겨져있다. 

당중앙군사위원회 특별명령을 받아안고 방역대승을 선도해갈 조선인민군 군의부문 전투원들의 철석의 각오와 의지가 선전화 《방역대전에서 당중앙 별동대의 위용을!》에 맥박치고있다. 

선전화 《최대비상방역태세를 견지하며 생산과 건설, 알곡증산을 최대한 다그치자!》에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정신을 받들고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당의 노선관철투쟁을 중단없이 완강하게 밀고나갈데 대한 요구가 집약적으로 반영되여있다. 

선전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으로!》에는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을 어렵고 간고한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더 높이 발양해나갈 우리 인민의 드높은 열의가 비껴있다.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생명안전이 다름아닌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그가 누구이든 언제 어디서나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를 절대준수해나갈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동무는 비상방역규정을 지키고있는가?》에 담겨져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위대한 당중앙의 영도따라 전인민적인 비상방역투쟁에서 사회주의제도의 정치사상적우세를 과시하며 결정적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과감한 투쟁을 적극 고무할것이다. 

 

 

 

 

방역전의 승세를 담보하는 정치선전 활발히 전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 결정관철에로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전선동사업을 잘하여 천만군민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지펴주고 그들의 정신력을 발동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방역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정치선전을 공세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최대비상방역체계의 요구에 맞게 당선전일군들이 비상한 각오와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에 따라 도안의 당선전일군들은 광범한 대중이 방역대전에서 높은 정치의식과 고도의 자각성을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정치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거리와 마을 그리고 봄철영농전투로 들끓는 협동벌을 비롯한 일터마다에 방송선전차와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전개해놓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들을 집중적으로 내보내여 방역투쟁에 떨쳐나선 근로자들과 주민들의 애국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또한 시, 군당위원회일군들이 방역태세를 견지하는데서 사상교양사업을 특별히 중시하도록 적극 이끌어주고있다. 

모내기로 들끓는 포전들에 선전선동수단들을 집중배치하고 시, 군당일군들이 직접 마이크를 틀어쥐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호소성이 강한 정치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그리고 해당 단위에 과업을 주어 당과 국가가 취한 비상조치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원리적으로 깊이있게 해설하고 대중의 방역의식을 높여주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편집물들을 더 많이 만들어 내보내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은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나아갈 때 오늘의 방역대전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석의 신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 

 

 

 

 

전국적인 전염병전파 및 치료상황 통보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21일 18시부터 22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16만 7, 650여명(전날에 비해 1만 8, 440여명 감소)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26만 7, 630여명(전날에 비해 3만 1, 550여명 감소)이 완쾌되였으며 1명이 사망하였다. 

지난 4월말부터 5월 22일 18시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281만 4, 380여명이며 82.964%에 해당한 233만 4, 910여명이 완쾌되고 17.034%에 해당한 47만 9, 400여명이 치료를 받고있다.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68명이며 치명률은 0.002%이다. 

 

 

 

 

분공수행을 잘 도와주어

 

당원들의 당적분공수행과정은 곧 그들이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서 핵심적,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게 하는 과정이다. 

제남탄광 5갱 채탄1중대 당세포에서는 당원들이 당적분공을 책임적으로 수행할수 있게 잘 도와주어 그들이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세포에서는 분공조직사업을 잘하여 모든 당원들이 당적분공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언제인가 중대의 초급일군들은 이런 문제에 주목을 돌리였다. 

불리한 애로와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 중대가 석탄생산을 높이자면 결정적으로 탄부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여야 한다는것이였다.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세포에서는 당원들의 역할을 높이기로 하였다. 

우선 당세포에서는 당원들에게 분공을 줄 때 그들의 준비정도와 성격같은것을 잘 따져보고 기능급수가 높은 당원들에게 기능이 낮은 탄부들을 한사람씩 맡기는 식으로 당적분공을 주었다. 

그리고 당원들의 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면서 모범적인 당원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매주 기술학습의 날을 계기로 탄부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고 그들이 중대의 석탄생산을 전적으로 책임졌다는 확고한 입장에서 이 사업에 몸을 푹 잠그도록 하였다. 

당세포에서는 또한 당원들의 분공수행정형에 대한 총화사업도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매주, 매월마다 당원들의 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당원들이 항상 뛰여다니게 하였다. 

이것은 당원들이 실천투쟁에서 자기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나가게 하는것과 동시에 탄부들이 설비를 애호관리하고 석탄생산을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도록 떠밀어준 위력한 정치사업과정이기도 하였다. 

지금 중대당세포의 당원들은 뜻깊은 올해의 투쟁에서 자신들이 걸머진 책임의 무게를 가슴마다에 깊이 새기고 어려운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대며 진격의 돌파구를 앞장에서 열어나가고있다. 그 과정에 탄부들의 기능급수도 상당한 수준에 올라섰다. 

이곳 당세포의 사업은 당원들에게 분공을 정상적으로 주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끝까지 책임적으로 수행하도록 늘 알아보고 적극 도와주는것이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것을 현실로 보여준다. 

 

 

 

 

스스로 선택하고 헌신으로 걷는 복무의 길

평양강냉이가공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조국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는 이 시각 우리 일군들과 매 공민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대앞에 나서야 하는가. 

우리는 평양강냉이가공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놓고 이에 대한 대답을 찾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입니다.》

지난 12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소식에 접한 렴설미지배인의 가슴은 세차게 들먹이였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모든 중하를 걸머지시고 불철주야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수 있다면 그 무엇을 서슴으랴….

그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도시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는 일을 찾아하리라 결심하였다. 강냉이국수를 질적으로 만들어 공급하려는 지배인의 결심은 당조직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았다. 

공장은 창립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증산투쟁에 진입하였다. 생산노력은 불과 10여명, 하루에 다루어야 할 원료는 40여t. 

생산은 생산대로 내밀면서 매일 한개 구역의 10여개 식량공급소들에 생산제품을 운반해주는 일까지 맡아한다는것은 보통날, 보통때에는 상상도 못할 일이였다. 그러나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 살며 투쟁하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높은 사상적각오와 투쟁열의는 그들로 하여금 세몫, 네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분발하게 했다. 

그들에게 있어서 맡은 기대와 임무는 잠시도 비울수 없고 한치도 양보 못할 화선의 전호였고 목숨바쳐 수행해야 할 전투명령이였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한지 3일째 되는 지난 14일이였다.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자면서 교대없이 생산을 진행하다나니 종업원들은 지칠대로 지쳤다. 

지배인과 부문당비서의 마음은 참으로 무거웠다. 그들은 토의끝에 종업원들에게 반나절만이라도 휴식할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그 지시는 오히려 종업원들의 심장을 더욱 끓게 하였다. 

당원들인 김룡일, 한충성, 하대철동무들은 조국이 지금 시련의 고비를 넘고있는데 우리가 어찌 제몸부터 생각하겠는가며 일손을 다그쳤고 운전사들인 강인철, 강학종동무들은 한시라도 운전대를 놓으면 그만큼 우리 부모, 우리 형제들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하면서 끼니를 번져가며 운행길을 이어나갔다. 

하루하루의 투쟁과정에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적풍모는 이렇게 몰라보게 성장했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온 공장에 차넘쳤다. 이날도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만경대구역의 식량공급소들에 10여t의 국수를 제때에 넘겨주었다. 

중구역, 서성구역, 모란봉구역 등 시안의 여러 구역의 주민세대들에 공급되는 강냉이국수에는 어려울 때일수록 조국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칠 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는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뜨겁게 슴배여있다. 

이처럼 조국의 숨결을 페부로 느낄줄 알고 실천행동으로 그 숨결에 약동을 더해주기 위해 적은 힘이나마 보탤줄 아는 이런 사람들이 바로 애국자이다. 

며칠전이였다. 지배인은 작업현장에서 자식들의 간식문제를 놓고 걱정하는 종업원들을 보게 되였다. 

지배인은 수첩에 《어린이들의 간식문제》라고 쓰고 밑줄을 여러번이나 그었다. 

그날 지배인은 한쪽으로 강냉이단튀기생산을 조직하고 완강하게 내밀었다. 종업원들은 자기 자식들에게 안겨줄 간식을 마련한다는 심정으로 정성을 기울였다. 이렇게 되여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양의 강냉이단튀기가 생산되게 되였다. 

이뿐이 아니다. 공장에서는 생산한 국수를 직접 평양양로원에도 운반해주었고 주문을 받으면 제때에 날라다주어 시민들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해주고있다. 지금 수많은 주민들이 공장에 주문봉사를 요구하고있다. 그럴수록 어깨에 실리는 짐은 더욱 무거워졌지만 복무자의 보람은 커만 갔다. 

스스로 선택하고 헌신으로 걷는 복무의 길,

누구나 이들처럼 오늘과 같은 위기형세하에서 나는 무엇으로 조국을 떠받들겠는가라는 양심의 물음을 제기하며 스스로 무거운 짐을 떠메고나갈 때 방역대승의 그날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순간의 지체나 멈춤도 없이 내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은 오늘 우리가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지금 우리 인민앞에는 엄혹한 방역형세하에서도 당면한 영농사업과 공장, 기업소들에서의 생산을 최대한 다그치며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과 련포온실농장건설과 같은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들을 제기일안에 손색없이 완성해야 할 임무가 나서고있다. 

물론 돌발적으로 부닥친 방역위기상황으로 하여 조건은 그 어느때보다 어렵고 불리하다. 

그러나 사회주의경제전선을 지켜선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는 시련앞에 뒤걸음치거나 주춤거릴 권리가 없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에서는 부닥친 난관속에서도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는가. 나는 과연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어떤 정신으로 지키고있는가. 

모든 생산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시시각각 이런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우며 과감한 용기, 분발심을 가지고 당이 제시한 경제과업수행에 총매진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참으로 엄혹하다.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방역위기상황이 조성된 지금이야말로 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라고 말할수 있다. 

경제전선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기들이 지켜선 하나하나의 일터를 조국수호의 전호로 간주하고 결사전에 나서야 한다. 

가열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 군자리노동계급은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전시생산을 순간도 중단하지 않았다. 쏟아지는 불비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시생산을 보장한 낙원의 노동계급에 대한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기억속에 새겨져있다. 농업근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논밭머리에 대피호를 파고 소잔등에 위장을 해가면서 낮에 밤을 이어 논밭갈이를 다그쳤으며 생명의 위험도 무릅쓰고 지뢰와 시한탄을 해제하면서 씨를 뿌렸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것이 바로 이런 정신이다.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들고 전인민적항전을 벌린 전화의 나날처럼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세대들이 발휘한 결사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만난을 뚫고헤치며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여야 한다. 

생산조건이 어렵고 불리한 때일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중요하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기풍이야말로 혁명의 전진에 무한한 활력을 주는 귀중한 동력이다. 

교대가 교대를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우며 앞선 단위는 뒤떨어진 단위를 이끌어주면서 선진경험을 공유하고 일반화하는 사업을 적극 벌려야 오늘과 같이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경제건설에서 확실한 전진을 가져올수 있고 당이 제시한 올해 경제과업을 드팀없이 수행할수 있다.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맡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사업단위, 생산단위, 생활단위별로 격페한 상태에서 생산활동을 진행하고있는 조건에서 모든 단위 일군들은 생산조직과 지휘를 보다 빈틈없이 짜고들어야 한다. 생산정상화에 영향을 줄수 있는 객관적요인들을 예견성있게 내다보고 적실한 해결책을 제때에 따라세워야 대중의 앙양된 투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올해 경제과업을 드팀없이 수행할수 있다. 

생산자들의 생활상편의를 최대한 보장해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지금과 같이 엄혹한 시기에 자기 종업원들의 생활보장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무한한 헌신으로써 그들의 건강을 책임져주는 일군만이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불씨가 되고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견인기가 될수 있다. 

경제전선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국가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전개하는것과 동시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경제건설대진군에 계속 박차를 가하자.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방역위기를 타개하며 생산돌격전에 박차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오늘의 방역형세가 아무리 엄혹하다고 하여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우리의 전진을 순간도 멈출수 없으며 계획된 경제사업에서 절대로 놓치는것이 있으면 안된다는 당의 뜻을 받들고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생산돌격전을 줄기차게 벌리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수풍, 허천강, 장진강, 부전강, 서두수발전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수력구조물과 발전설비들의 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고효율운전을 진행하여 매일 많은 전력을 생산하고있다. 

태천발전소, 강계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수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물관리와 설비운영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고 점검보수를 정상화하면서 발전설비들의 가동을 원만히 보장하고있다. 

각지 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적극 동원이용하면서 전력생산계획을 매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는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발전설비들에서 사소한 이상요소도 나타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것과 함께 예비호기들에 대한 정비를 깐깐히 하면서 9호기대보수공사를 일정계획대로 추진하고있다. 

평양, 순천, 동평양,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도 발전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전력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한데 맞게 사업체계를 정연하게 세우고 사회주의경쟁을 목적지향성있게 조직하여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제남탄광, 서창청년탄광, 형봉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갱막장마다에서 교대가 따로 없는 힘찬 돌격전을 벌리면서 매일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연합기업소의 청년돌격대와 굴진소대들에서는 각이한 암질에 따르는 합리적인 천공방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발파효율을 부단히 제고하여 막장의 전진속도를 높이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고도의 긴장된 방역태세를 견지하면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가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예비채탄장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운반노선관리를 보다 짜고들고 탄차들의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데 힘을 넣어 석탄생산을 늘여나가고있다. 특히 인포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채탄장마다에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연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연합기업소, 온성지구탄광연합기업소의 여러 탄광에서도 일군들과 탄부들이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도 석탄생산계획수행에서도 반드시 승리자가 될 불같은 일념을 안고 줄기찬 돌격투쟁, 창조투쟁으로 석탄생산량을 늘여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 힘있게 전개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인민들이 절실히 요구하는 여러가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하며 그 질을 결정적으로 높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도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도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생산돌격전을 줄기차게 전개하고있다. 

경공업성의 일군들은 고도의 방역태세를 확고히 견지하면서 생산을 최대한으로 다그치도록 경제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방직공업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집단주의위력을 높이 떨치며 생산실적을 올리고있다. 

각지 방직공장들에서는 현행생산에서 자그마한 허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노력조직을 합리적으로 하고 원료와 자재보장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면서 더 많은 천을 짜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편직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생산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평양양말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제품의 질제고에 모를 박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질좋은 제품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애국편직물공장, 순천편직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한사람이 두몫, 세몫씩 맡아하며 맡겨진 생산계획수행을 위해 매진하고있다. 

신발공업부문의 여러 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데서 맡고있는 책임감을 자각하고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류원신발공장에서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원료, 자재보장을 확고히 앞세우는 한편 대중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다. 

강서신발공장과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제품의 질을 높이며 인민들이 선호하는 여러가지 신발을 한가지라도 더 내놓기 위해 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생산적앙양의 불길은 비단공업부문에서도 타오르고있다. 

함흥제사공장, 성천제사공장을 비롯한 여러 제사공장에서는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고 직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연일 생산실적을 끌어올리고있다. 

박천견직공장과 안주견직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리면서 높은 생산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화장품, 일용품공업부문의 여러 단위에서도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식료공업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열의드높이 생산돌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평양기초식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풀어나가며 인민들에게 가닿을 기초식품의 양과 질을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평양곡산공장과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도 원료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드는 등 생산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평양8월풀가공공장, 평양맥주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기능공들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일터마다에서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할 각오 안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여러 성, 중앙기관과 과학연구단위, 대학,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금속, 화학을 비롯한 기간공업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발전을 힘있게 견인하기 위한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이 적극 진척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많은 단위들에서는 국가중점대상과제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경제조직사업과 조건보장사업을 짜고들고있으며 장악 및 총화사업을 드세게 진행하고있다.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자면 금속, 화학공업부터 결정적으로 추켜세워야 하며 여기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임무가 바로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맡은 여러 부문과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앞에 나서고있다. 

이들의 고심어린 노력에 의해 수동지구의 다원소광물을 이용한 강철생산방법확립, 인비료생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메타놀생산공정의 통합자동화체계구축과 정상운영에서 제기되는 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이 해결되고있다. 공업적방법에 의한 소금생산기술, 탄산가스전용흡수제를 개발도입하기 위한 연구과제수행과 뇨소비료공장건설을 위한 기술준비가 적극 추진되여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힘찬 보폭을 내짚었다. 

금속, 화학공업발전을 실질적인 성과들로 추동하기 위해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현장마다에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리고 단계별목표수행을 위해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고있다. 

고성능CNC공작기계개발을 위한 여러 공정설계가 일정계획대로 진행되고 현대적인 농기계제작에 필요한 새 재료기술개발이 마감단계에 이르렀으며 연유절약형농기계제작과 새로운 다수확우량논벼품종의 도입과제수행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국가과학기술발전계획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투쟁열의는 중요과학연구대상과제를 비롯한 수십건의 국가과제수행에서도 힘있게 발휘되고있다. 

최대비상방역체계가 가동된 이후에도 여러 부문과 단위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격난이 앞을 가로막을수록 과학기술로 뚫고나갈 결사의 각오 안고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제일척후전선의 전초병으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기대와 믿음에 실질적인 성과로 보답하기 위한 과학자, 기술자들의 탐구활동은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마다에서 계속 줄기차게 벌어지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연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면서 모내기를 적극 추진

 

사회주의전야가 모내기로 끓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알곡고지점령의 돌파구를 기어이 열어놓을 드높은 열의밑에 한결같이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으로 연일 모내기계획이 넘쳐 수행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뜻깊은 올해를 자랑찬 알곡증산성과로 빛내일 한마음으로 모내기에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안악군의 농촌들에서 모내기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군당위원회의 지도밑에 군일군들은 모내기가 추진될수록 더욱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를 견지하면서 모든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특히 이들은 농기계부속품을 비롯한 영농물자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어 모내기가 성과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당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오국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어러리벌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일념밑에 한배미의 논써레를 치고 한대의 벼모를 내도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기 위해 애쓰고있다. 월지, 읍협동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벼모의 영양관리를 잘하고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당면한 영농작업을 드팀없이 수행하고있다. 그리하여 군적으로 매일 높은 모내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혁신의 새 소식은 평원군에서도 전해지고있다. 

군에서는 철저히 합격징표를 갖춘 벼모를 포전에 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날마다 모내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원화, 어파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백배하며 논벼품종별, 모종류별에 따르는 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고 모내는기계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 실적을 올리고있다. 룡이협동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모내기가 하루 늦어져도 정보당수확고가 많이 떨어진다는것을 명심하고 맡은 일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있다. 

황주군에서는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면서 모내기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군일군들은 농장들에서 공정별작업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하도록 지도를 실속있게 하는 한편 논면적이 많은 단위들에 나가 걸린 문제를 풀어주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고있다. 농업근로자들은 모내기에서의 질보장은 단순한 실무적문제이기에 앞서 주체농법의 요구를 지키기 위한 책임적인 사업이라는것을 자각하고 포전마다에서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혁신창조의 불길은 김책시, 어랑군의 농촌들에서도 타오르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일 열의로 가슴을 끓이며 당면한 영농작업을 적기에 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모판관리공들은 풍요한 가을은 모판에서부터 시작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벼모의 영양관리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고있으며 뜨락또르운전수들도 기대관리를 깐지게 하면서 귀잡이가 생기지 않게 써레치기를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모내는기계운전공들은 모를 내는데서 나서는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고있다. 

함주군에서 모내기를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군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이 불리한 날씨조건에 맞게 모판의 온도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벼모기르기를 알심있게 하여 튼튼한 모를 내도록 하고있다. 동봉협동농장을 비롯한 영도업적단위들이 기치를 들고나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포전별특성과 모내기일정계획에 따라 써레치기를 앞세우고 평당포기수와 포기당대수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정성껏 벼모를 내고있다. 다른 농장의 농업근로자들도 한대의 모를 꽂아도 정성을 다하면서 그날계획은 반드시 그날로 수행하고있다. 

배천군, 증산군, 태천군, 정평군을 비롯한 다른 지역의 농촌들에서도 올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영농공정인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기 위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시련을 겪는 조국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

서성구역 중신동 3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곽현, 곽현옥동무들에 대한 이야기

 

새날은 소리없이 밝아왔다. 

서성구역 중신동 3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농업연구원 부원 곽현동무는 잠을 깨자마자 서둘러 손전화기를 켜고 《노동신문》부터 펼쳤다. 조국이 엄혹한 시련을 겪고있는 이때 무엇보다도 기다려지는 소식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이였던것이다. 

5월 14일부 《노동신문》의 글줄이 눈앞에 안겨오는 순간 그는 갑자기 목이 꽉 메여올랐다. 벌써 며칠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8차 정치국회의를 사회하시고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으로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는데 그날 새벽 또다시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지도하신 소식이 실렸던것이다. 

그는 다급히 아침식사준비를 하고있는 여동생을 찾았다. 그리고는 빨리 신문을 보라고 알려주었다. 

글줄을 더듬어갈수록 그들오누이는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걷잡을수 없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루빨리 온 나라 가정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하시면서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제의하시였다는 글줄이 자자구구 그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것이다. 

세상에 그 어느 영도자가 인민을 위해 가정에서 써야 할 상비약품까지 바친적 있었던가. 동서고금 그 어느 역사에 그런 사랑을 받은 인민이 있었던가. 

생각을 가지쳐갈수록 곽현동무의 심장은 세차게 높뛰기 시작하였다. 오직 하나의 물음만이 그의 가슴을 쾅쾅 두드렸다. 

시련을 겪는 조국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그는 서둘러 온 집안을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무엇을 할수 있을것인가. 나는 과연 무엇으로 기여할것인가. 

마음은 앞섰지만 선뜻 떠오르지 않는 생각을 안고 여기저기 살펴보던 곽현동무의 눈에 몇해전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의 사진이 안겨왔다. 

(만약 어머니가 살아계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가.)

평소에 나라를 먼저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입버릇처럼 외우던 어머니였다. 

그의 어머니의 한생은 교단에서 흘러갔다. 후대교육사업으로 늘 바쁘게 보내는 어머니여서 그들오누이는 어릴적부터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별로 받아보지 못하였다. 그래서 철없던 시절 곽현동무는 구역적인 학과경연을 앞두고 어머니에게 이렇게 물은적도 있었다. 

《어머니는 학교적으로도 공부를 잘 배워주기로 소문난 교원인데 이 아들의 학습지도는 한번도 안해주나요?》

그때 어머니는 빙그레 웃음 지으며 그의 머리를 쓰다듬더니 이렇게 대답하였다. 

《우리 현이야 시험때마다 늘 앞자리를 차지하는데 그래서 이 어머니는 마음을 놓는다. 그리고 어머니에게는 현이처럼 귀중한 학생이 수십명이나 된단다.》

그 시절에는 어머니의 말속에 담겨진 깊은 뜻을 미처 다 헤아릴수 없었다. 하지만 차츰 자라며 자기가 키운 제자들이 조국을 위해 한몫 단단히 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더없이 기뻐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그는 생각이 많아졌다. 

나라의 은덕으로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대학을 거쳐 농업연구원에서 일하게 되였을 때 어머니가 해준 말도 잊혀지지 않았다. 

《어머니는 너를 위해 별로 품을 바치지 못했는데… 평생 나라의 은덕을 잊지 말아라.》

그는 어머니의 모습, 어머니의 이야기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사회생활의 걸음걸음 보답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그 나날 그는 조국이 맡겨준 혁명과업수행에서 언제나 높은 책임성과 성실성을 발휘하였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으로 하여 당에 기쁨을 드리기도 하였다. 

이윽토록 깊은 생각에 잠겨있던 그는 여동생과 마주앉았다. 

《우리 가정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나라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니. 내 생각은 집에서 저축한 자금을 나라에 바치자는거다.》

오빠의 이야기를 들은 곽현옥동무는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집안의 크고작은 모든 일을 돌봐야 하는 가정의 주부인 그의 뇌리에는 중병을 앓고있는 아버지생각, 집에도 쌀이 몇kg밖에 남지 않았다는 걱정이 더욱 앞섰던것이다.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동생의 모습에서 속마음을 읽은듯 곽현동무는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가 진중한 어조로 이렇게 말하였다. 

《너도 당원이고 나도 당원이다. 그리고 너도나도 이 땅에 태를 묻고 자란 이 나라의 공민이 아니냐. 지금이야말로 나라를 위해서 자신을 깡그리 바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한생 성실하게 일해온 아버지, 어머니처럼 말이다.》

오빠의 이야기를 듣는 여동생의 뇌리에는 제대군관인 아버지가 구역안의 어느한 동에서 사무장으로 일할 때 있은 일들이 떠올랐다. 

과묵하면서도 고지식한 아버지는 그저 일밖에 몰랐다.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주민지구를 드바삐 돌면서 생활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가, 걸린 문제는 무엇인가 하는것을 일일이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기 위해 밤낮없이 뛰여다녔다. 

그런 아버지였지만 집안일에는 무관심하였다. 하여 언제인가 곽현옥동무가 아버지에게 자그마한 두칸짜리 집에서 여섯식구가 불편하게 사는데 동사무장이면 얼마든지 큰집을 배정받을수 있지 않겠는가고 물은적 있었다. 

그날 아버지는 노여움이 실린 어조로 이렇게 말하였다. 동사무장은 인민들의 생활을 돌봐주기 위해 필요한 직무이지 제 집을 해결받기 위해 필요한 자리가 아니라고. 

아버지는 오래동안 그렇듯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동사무장사업을 해왔다. 그런데 일밖에 모른다고 생각했던 아버지가 일흔번째 생일을 맞을 때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줄이야. 10년전에 사업을 그만둔 자기 아버지를 잊지 못해 함께 일하던 당시의 인민반장들과 주민들이 수많이 찾아왔던것이다. 

온 하루 수많은 사람들의 축복속에 아버지의 생일을 즐겁게 쇤 그날 저녁 곽현옥동무의 머리속에서는 이런 생각이 떠날줄 몰랐다.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은 두고두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있게 된다는것이였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그의 머리속에는 불쑥 입당할 때 다진 맹세가 떠올랐다. 

평양대극장의 평범한 종업원인 자기를, 굳이 한 일이 있다면 극장을 정성다해 관리한것밖에 없는 자기에게 값높은 정치적생명을 안겨준 당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겠다고 눈물속에 맹세다지지 않았던가. 

추억을 더듬어갈수록 나라가 겪는 어려움앞에서 나는 자기 가정부터 먼저 생각하였구나 하는 자책으로 곽현옥동무는 얼굴이 붉어지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이렇게 되여 그들오누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지도하신 소식이 신문에 실린 5월 14일 아침 온 가정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적지 않은 자금을 당조직에 바치게 되였다. 

이들의 소행은 결코 남들보다 재산이 많거나 당과 국가의 사랑과 혜택을 특별히 더 받아서 발휘한것이 아니였다. 그들은 이 땅 그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고 이야기도 나눌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공민들이다. 

하지만 나보다 우리를, 자기 가정보다 먼저 나라일부터 생각할줄 아는 그 고결한 양심과 의리는 결코 평범한것이 아니였기에 그들은 그렇듯 훌륭한 행동을 할수 있은것이였다. 

하기에 그들의 소행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돌이켜보고있다. 

나는 무엇을 먼저 생각하고있는가, 나라가 어려움을 겪는 이 시각 제살궁리부터 하지 않았는가,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무거운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애쓴적은 있는가고. 

물론 그들오누이가 발휘한 소행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전해지는 수많은 미담들에 비해볼 때 그리 특별한것은 아니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나라가 시련을 겪는 이 엄혹한 시기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과 조국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수 있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슴을 끓이는 그 순결무구한 애국충정의 마음이야말로 천만금보다도 귀하고 값진것이 아닐수 없다. 

이런 아름다운 인간들을 이 땅 어디 가나 만나볼수 있기에 오늘의 비상방역대전에서의 승리는 시시각각 우리의 눈앞에 다가오고있는것이다. 

 

 

 

 

고마운 사회주의제도가 꽃펴준 장수자가정의 기쁨

 

인민의 생명안전을 첫자리에 놓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나가는 위대한 당중앙의 사랑은 백살장수자가정들에도 행복의 웃음꽃을 피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이한 개천시 군우동 40인민반에서 살고있는 방정숙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정이 흘러넘치는 생일상을 받아안은 할머니는 준엄한 방역시련속에서도 더해만지는 당의 은정에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가정을 방문한 개천시당위원회 일군들은 할머니와 가족들의 건강상태와 가정형편에 대하여 일일이 요해하고 생활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생일을 맞는 노인을 축하해주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방역정책에 의하여 엄혹한 위기가 성과적으로 극복되고있는데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모두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방역대전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심을 안고 건강하여 맡은 일을 잘해나가자고 고무하였다. 

할머니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살고있기에 복된 삶을 누리고있다고 하면서 자손들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우리 제도를 더 잘 받들고 굳건히 지켜가라고 당부하였다. 

할머니의 가족들은 어머니당의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 혁명초소마다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치료안내지도서-어린이용 (2)

 

6. 치료전술

△ 중증도에 따르는 치료전술

– 경증 및 중등증

발병초기 항비루스약을 써야 한다. 

해열진통약을 비롯하여 증상개선을 위한 약물과 2차적인 세균감염증치료를 위한 항생제들을 사용하여야 한다. 

해열목적으로 프레드니졸론, 덱사메타존과 같은 스테로이드호르몬제를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의하여 써야 한다. 

◎ 항비루스치료

항비루스치료는 비루스감염후 48h내에 진행하여야 한다. 

◎ 증상에 따르는 치료

∙ 열이 나는 경우

37.8℃이상으로 열이 나면 파라세타몰, 이부프로펜, 파라볼타렌좌약을 다음과 같이 써야 한다. 

· 파라세타몰을 몸무게 kg당 10~15mg씩

· 볼타렌을 한번에 몸무게 kg당 1mg씩

· 이부프로펜을 한번에 몸무게 kg당 10~15mg씩

· 파라볼타렌좌약(어린이용)을 한번에 6개월미만은 1/2개, 6개월이상 어린이들은 1개씩, 12살이상 어린이들에게는 2개씩

∙ 열나기와 함께 코물흘리기, 기침이 있는 경우

디메드롤을 몸무게 kg당 1~2mg씩 하루 1~2회 또는 클로르페니라민을 한번에 몸무게 kg당 0.35mg씩 하루 1~2회 써야 한다. 

∙ 인후두아픔이 심한 경우

인후두아픔이 심하게 나타날 때에는 3% 소금물 또는 2% 중조수로 함수하며 포비돈요드인두물약, 요드꿀, 붕산꿀 등을 인두부에 하루에 세번정도 바른다. 

◎ 세균감염증에 대한 치료

∙ 급성편도염, 인후두염과 같은 상기도감염증소견이 인정되면 아목시실린을 몸무게 kg당 50~70mg의 용량으로, 에리트로미찐을 몸무게 kg당 30~50mg의 용량으로 하루 3회에 나누어 쓰며 페니실린은 몸무게 kg당 5만~10만단위의 용량으로 하루 3회에 나누어 근육주사한다. 

∙ 기침과 가래가 많아지고 하기도감염증상이 심하면 페니실린을 몸무게 kg당 20만~25만단위의 용량으로 하루 3회에 나누어 근육주사한다. 

세프트리악손을 몸무게 kg당 70~100mg용량으로 하루 1회 정맥주사하며 레보플록사신을 몸무게 kg당 5~10mg용량으로 하루 2회 정맥주사한다. 

◎ 고려치료

∙ 패독산을 2~3살은 1g씩, 4~7살은 2g씩, 8살이상은 하루 3번 한번에 3~4g씩 식후 1~2h사이에 뜨거운 물에 타서 5일간 써야 한다. 

∙ 안궁우황환이나 삼향우황청심환을 2~3살은 1/6알, 4~7살은 1/2알, 7살이상은 1알씩 더운물에 타서 3~5일간 써야 한다. 

– 중증 및 최중증

◎ 호흡부전에 대한 대책

치료목표는 산소포화도를 94%이상으로 유지하는것이다. 

코카테테르, 코카뉴레, 일반산소마스크 등을 이용하여 산소요법을 진행하며 2h이후에도 저산소혈증이 개선되지 않거나 악화되면 기관삽관을 하지 않는 비침습적기계적환기를 진행하여야 한다. 

비침습적인 인공호흡으로 2h내에 저산소혈증이 개선되지 않거나 더 악화되면 기관삽관을 진행하고 침습적기계적환기를 진행하여야 한다. 

◎ 순환부전에 대한 대책

혈압관리목표는 수축기혈압을 100mmHg이상, 뇨량을 0.5ml/kg/h이상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 스테로이드호르몬제치료

간질성페염에 의한 호흡부전에 덱사메타존을 0.15~0.3mg/kg을 쓰거나 프레드니졸론을 1mg/kg/일 하루 3회에 나누어 사용하며 5일이상 초과하지 말아야 한다. 

◎ 항생제치료

∙ 페니실린은 몸무게 kg당 10만~25만단위를 하루 3회에 나누어 근육주사한다. 

∙ 세프트리악손은 몸무게 kg당 100mg씩 하루 1회 정맥주사한다. 

∙ 레보플록사신은 몸무게 kg당 5~10mg씩 하루 2회에 나누어 정맥주사한다. 

처음에 선택한 항생제를 72h(3일간)이상 사용하여도 반응이 없는 경우 다른 항생제로 교체하여야 한다. 

△ 열성경련과 특이체질환자에 대한 치료전술

– 열성경련

0.5% 디아제팜(0.2~0.4mg/kg)을 0.9% 생리적식염수 20ml에 희석하여 호흡상태를 관찰하면서 경련이 멎을 때까지 천천히 정맥주사하여야 한다. 

디아제팜이 없는 경우에는 2% 디메드롤은 몸무게 kg당 1~2mg(갓난아이는 0.2mg/kg), 2% 아미나진은 몸무게 kg당 1~2mg씩 써야 한다. 

3달미만 젖먹이들은 페노바르비탈을 몸무게 kg당 20mg, 경련이 멎지 않으면 몸무게 kg당 20mg을 더 쓸수 있다. 

경련이 멎으면 몸무게 kg당 5mg을 하루 2회에 나누어 써야 한다. 

뇌염 또는 뇌막염이 합병되면서 의식이 없어지는 경우 전문과적치료를 받아야 한다. 

– 특이체질환자

◎ 특이체질을 가진 환자들의 치료에서 항비루스제들과 항생제, 해열진통제에 대한 약물선택을 잘하여야 한다. 

◎ 특이체질인 환자들에게서 항생제와 해열진통제의 사용량은 철저히 개별화하여야 한다. 

◎ 특이체질환자들속에서 치료도중에 약물부작용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병경과가 빠르고 중하므로 호흡부전과 순환부전에 대한 대책을 신속정확히 세워야 한다. 

△ 1달미만 갓난아이

– 열나기에 대한 대책

이부프로펜 1회 5~10mg/kg, 파라볼타렌좌약 5~10mg/kg, 파라세타몰 1회 5~10mg/kg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쓸수 있다. 

– 세균감염증에 대한 대책

페니실린은 몸무게 2kg이상이며 출생 7일이전의 갓난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몸무게 kg당 5만단위의 용량을 2회에 나누어 근육주사하며 출생 7일이후의 갓난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몸무게 kg당 10만단위용량을 4회에 나누어 써야 한다. 

몸무게가 2kg이하이며 출생 7일이전의 갓난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몸무게 kg당 5만단위용량을 2회에 나누어, 출생 7일이후의 갓난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몸무게 kg당 7만 5천단위용량을 3회에 나누어 써야 한다. 

암피실린은 출생 7일이전의 갓난아이에게는 하루에 몸무게 kg당 100mg용량을 2회에 나누어 쓰며 출생후 7일이후의 갓난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몸무게 kg당 100mg용량을 3~4회에 나누어 써야 한다. 

세프트리악손은 중증인 경우에는 몸무게 kg당 200mg용량을 4회에 나누어 쓰며 경증인 경우에는 출생후 7일이내인 갓난아이에게 몸무게 kg당 100mg용량을 2회에 나누어 써야 한다. 

출생후 7일이상인 갓난아이에게는 하루에 몸무게 kg당 150mg용량을 3회에 나누어 써야 한다. 

아목시실린은 몸무게 kg당 10~20mg씩 하루에 3회 써야 한다. 

7. 치료효과판정기준

△ 완치

전신증상과 국소증상이 완전히 소실된 경우로 한다. 

△ 호전

전신증상은 없어졌으나 국소증상이 남아있는 경우로 한다. 

△ 불변

전신증상과 국소증상이 지속되는 경우로 한다. 

△ 악화

전신증상과 국소증상이 심화되여 합병증으로 넘어가는 경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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