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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7월1일 금요일 13: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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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투본 〈핵전쟁화근만악근원미군철거! 친미호전윤석열무리청산!〉 집회

22일 반미투쟁본부(반미투본)는 광화문삼봉로 미대사관앞에서 <핵전쟁화근만악근원미군철거! 친미호전윤석열무리청산!>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다 산화한 열사들을 기리며 묵념한 뒤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했다.

이어 구호 <바이든의 핵전쟁행각 분쇄하자!>, <핵전쟁 불러오는 북침전쟁동맹 분쇄하자!>, <북침핵전쟁연습 영구 중단하라!>, <핵전쟁화근 침략군 미군 철거하라!>, <선제타격전쟁책동 윤석열무리 청산하자!>를 힘차게 외쳤다.

이적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는 <바이든방남기간동안 가장 앞장서서 투쟁한 사람들이 민중민주당, 반미투본 동지들이었다. 용산이 독립운동기지가 된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방남기간 바이든의 입에서 터져나온 소리는 기술<동맹>, 경제<동맹>이었다. 미국경제가 기울어지니 남코리아경제분야에 더욱 깊이 들어가려는 것이다. 그것을 두고 <안보동맹>이라느니 하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들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미국이 이땅을 지배한지 77년이다. 지배국가와 피지배국가간의 정상회담이라는게 가능하겠는가. 우리가 갖고 있는 권리는 하나도 없다. 윤석열 또한 어떤 권리도 없다. 빈껍데기에 불과한 윤석열이 말하는 정상회담은 사기다.>라고 힐난했다. 

계속해서 <노예의 상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피눈물을 흘리는 우리민중을 향해 <동맹>이라고 기만하는 그들을 청산해야 한다. 우리민족의 힘으로 다시는 그런식의 <사기회담>이 있게 해서는 안된다. 우리의 힘으로 미군을 반드시 철거시킬 것이다. 반미투본이 앞장에 서겠다.>고 말했다. 

유병화통일인력거공동대표는 <바이든은 윤석열이 취임하자마자 달려와 미남<동맹>이니 기술<동맹>이니 나발을 불며 전민중적 분노와 전쟁불안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미제국주의수장 바이든은 더이상 코리아반도의 비핵화니 북인권이니 하는 개나발을 중단하고 코리아반도를 화약고로 만드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정치안보>, <경제안보>, <가치동맹> 등을 운운하며 민중을 기만하지 말라. 우리민중은 더이상 미국의 기만술에 속지 않는다. 윤석열과 국민의힘무리는 정신차리고 민족의 자주적 권리를 져버렸을 때 민중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을 명심하라. 외세에 의존한 어떤 나라도 자국민의 복지와 안보를 보장해주지 못했다. 더이상 미제에 굴종하지 않아야 한다.>며 <민중들이여 우리 모두가 합심해 미군을 이땅에서 몰아내고 자주적인 복지국가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총과 달러로 세계를 지배해온 미국이다. 한나라의 군사와 경제는 모든 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간악한 미제국주의는 때론 총을 앞세우고 때론 달러를 앞세우며 다른 나라를 지배하고 강점해왔다.>며 <이번 미남정상공동성명은 여전히 남코리아가 미제국주의의 식민지라는 것을 각인시켰고 미제침략세력이 이땅에 존재하는한 우리민중의 존엄과 생명은 유린될수밖에 없음을 입증했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미남<동맹>은 북침전쟁을 위한 <동맹>이다. 미제의 지배전략을 관철하기 위해 맺은 것이 미남<동맹>이다. 미국의 수장인 바이든이 호전무리 윤석열을 만나 다시한번 북침연습을 합의했다. 회담결과에는 앞으로 이땅에 미국산 핵전략무기들이 난무할수 있다는 구절이 명시됐다. 북에 대한 핵전쟁책동을 노골화하다 못해 두정상이라는 작자들이 문건에 쪼아박아둔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는 바이든의 전쟁행각을 반대하고 규탄하는 투쟁, 북침전쟁책동을 분쇄하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벌여왔다. 미군을 이땅에서 철거시키고 윤석열무리를 청산하기 위한 투쟁은 미제의 전쟁책동을 분쇄하는 투쟁이다. 힘찬 투쟁으로 민족의 자주를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대표는 <북의 핵위협에 맞서 코리아반도에 미국의 핵전략자산을 배치하겠다는 것이 이른바 <확장억제>정책이다. 핵미사일, 핵잠수함, 핵항공모함 등 미국의 전략핵자산을 다 끌어모아 대북선제핵타격을 하겠다는 합의를 하고 고위급협의체를 구성한 것이다. 코리아반도의핵전쟁은 단순한 상황적 위기감이나 위협수준이 아니라 머지않아 실현될 머지않은 현실로 확정됐다.>고 지적했다.

또 <경제<동맹>이니 기술<동맹>이니, 가치<동맹>이니 하는 것들은 다 헛소리다. 본질적 내용은 미국중심의 세계질서에 남코리아가 가장 앞장서서 복무하고 갖다바치겠다는 맹세이자 서약이다. 안보를 구걸하며 간도 쓸개도 다내주는 내용들 뿐이다.>라며 <군사주권, 경제주권, 과학기술주권, 식량주권 이 모든 주권들을 미제국주의에 갖다바치고 오로지 북침전쟁책동을 위한 미핵전략자산을 구걸하는 친미파쇼전쟁광윤석열의 사대구걸외교에 이땅의 민중은 위험천만한 3차세계대전의 소용돌이로 휩쓸려 갈 처지에 놓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중이 주인되고 민중에 의한 사회는 민중주권을 기반으로 한다. 주권이 민중들의 손에 있지 않으면 친미파쇼호전광무리들이 이땅 민중의 신성한 권력을 어떻게 팔아넘기며 도둑질 하는지, 권리를 팔아넘기는지 명확하게 목도했다.>며 <우리는 점령군 미군을 이땅에 몰아내고 민중주권을 수립해 민중의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 민중민주당은 이땅의 모든 평화를 애호하고 사랑하는 민중과 함께 전민중반미항전을 벌여 반드시 민중민주사회를 실현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주한미군철거가>를 힘차게 제창했다.

반미투본은 <오늘 우리는 바이든방남반대투쟁을 승리적으로 마무리한다>며 <핵전쟁화근 만악근원 미군을 철거시키고 친미호전파쇼윤석열무리 청산이 되는 그날까지 이자리에서 물러섬없이 끝까지 투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영상과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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