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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29일 금요일 18: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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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트미예산관리실장대행 〈제재유예 2년에서 4년으로〉 연장요구

트럼프미대통령의 핵심참모중 한명이 중국에 대한 제재유예를 촉구하고 나섰다.


9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러셀보우트백악관예산관리실장대행이 4일 펜스부통령과 미의회의원9명에게 편지를 보내 중국산을 제외할 경우 조달물품수급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제재유예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보우트대행은 구체적으로 미정부기관과 정부에 조달품품을 납품하는 회사들에 대한 거래금지조항의 시행유예를 요구했다.


보우트대행은 서한에서 <기업들에게 대응할 시간을 줘야한다><현재 2년인 유예기간을 4년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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