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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9: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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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0주년] 이적 평화협정운동본부상임대표 

민족일보는 이땅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남코리아에 언론은 많다. 그러나 민족언론은 없다.

제각기 민족과 조국을 위한 언론이라고 자임들을 하지만 내 눈에는 신식민주의지배에 순응하고 타협하는 언론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남코리아의 언론은 미제국의 자본가지배체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광고시장을 미제국의자본가들이 움켜쥐고 있기 때문이다. 광고를 따내기 위해서는 자본가들의 푸들노릇도 마다하지 않는다. 왜곡기사, 가짜뉴스, 반역의 논평, 그것들로 지면이 채워지기 일쑤다.

지금은 예속적 지배하에 있는 분단시대다. 분단시대는 첫째도 정론, 둘째도 정론, 셋째도 정론이다. 왜곡된 기사와 논평은 분단을 고착화하는데 기여하고 민중들을 우민화시킨다. 우민화된 민중들은 예속의 지배하에 순응한다. 또 지배자들의 분단고착화 흉계에 잘 적응한다.

21세기민족일보는 그 틀을 깨는 언론이다. 남북을 아우르는 균형잡힌 논평을 하고 남북의 충분한 가교역할을 한다. 동시에 제국의 전쟁흉계를 폭로하고 제국의 지배욕을 읽어내고 이를 분석해서 보도한다. 남코리아에는 21세기민족일보가 있다. 

민족일보는 이땅을 지키는 파수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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