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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8월16일 화요일 9: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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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외무차관, 핀란드·스웨덴 나토가입 비난

16일 리아노보스티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랴브코프러시아외무차관은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가입신청계획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했다. 

랴브코프차관은 <누구도 우리가 이를 순순히 받아들일 것이란 환상을 가져선 안된다>며 <나토본부인 브뤼셀은 물론 미국과 다른 나토국가들도 마찬가지>라고 경고했다.

이어 <전반적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이 분야에서 예측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며 <상식이 현상황에서 실행할 필요가 있는 일에 대한 환상적 상상의 희생물이 되는 것이 유감>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는(양국의 나토가입은) 큰 여파를 지닌 또다른 중대한 실수가 될 것>이라며 <하지만 어쩌겠는가. 관련국들에서 현재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의 수준이 그 정도인 것을>이라고 비난했다.

앞서 옌스스톨텐베르그나토사무총장은 핀란드와 스웨덴의 가입절차를 앞당겨 <신청후 몇주내로>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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