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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0일 토요일 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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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위험채무자 100만명돌파

박근혜정권이후 다중채무자의 부채가 21%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은 <가계부채가 1334조원을 돌파했고 국내금융회사 5곳이상에서 대출한 고위험채무자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들중 79%는 연소득 5천만원미만의 저소득층이며 5.7%는 소득을 추산할 수 없는 채무자로 알려졌다.

한편, 이달부터 진행될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인한 다중채무자의 상환부담이 커질것으로 보인다.
한국금융연구원은 <생계형과 과소비형 채무자를 나눠 원금감면율과 신용회복기간을 정해야한다.>며 국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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