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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4일 화요일 0:27:51
Home사설<남자박근혜>와 <제2의 최순실>의 윤석열·국민당은 당장 청산돼야할 무리

<남자박근혜>와 <제2의 최순실>의 윤석열·국민당은 당장 청산돼야할 무리

국민당(국민의힘)대선캠프에 무속인이 결합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건진법사>라는 무속인 전씨가 선대본네트워크본부고문으로 활동하며 업무전반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한 기자출신유튜버는 자신의 SNS에 전씨의 사진을 공개하며 <<윤핵관>과 함께 있는 사진도 있다>, <윤석열캠프에서는 무조건 아니라고 모르는 척 하지 말고 이번기회에 김건희를 숙주로 캠프에 기생하고 있는 무당세력을 몰아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씨의 딸이 김건희의 측근이며 아들이 윤석열캠프와 관련있으며 친척도 윤석열을 따라다니고 있다고 폭로했다.

전씨는 김건희를 통해 윤석열캠프에 결합됐다. 김의겸민주당의원은 <부인 김건희씨가 소개를 해주고 김씨의 힘으로 캠프에 가서 일했을 것>이라며 TBS라디오에서 전씨의 딸이 김건희가 기획한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전씨처남은 네트워크본부에서 꾸린 <현장지원팀>소속으로 윤석열을 밀착수행하고 딸도 경선직후부터 이달초까지 윤석열의 SNS 등 업무를 맡았다. 유튜버가 한때 공개한 영상에는 전씨가 윤석열의 어깨를 툭툭치며 본부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주도하며 윤석열과 거리낌없는 관계라는 것도 드러났다.

악질적인 전씨의 과거행적은 윤석열캠프가 얼마나 저질인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전씨는 <일붕조계종>소속으로 대한불교 조계종과는 전혀 무관한 단체다. 일붕조계종은 가죽을 벗긴 소사체를 제물로 한 행사를 감행한 사이비종교단체다. 2008년 9월 충북 충주시에서 진행한 <수륙대재및 국태민안등불축제>에서는 소를 마취시켜 가죽을 벗기는 충격적인 망동을 벌였다. 처음에 소사체로 알려졌으나 살아있는 소를 일정시간 마취시킨 뒤 마취가 풀릴때쯤 도사의 도력으로 소를 살려냈다고 거짓행세를 할 계획이었다. 잔학무도한 사이비종교단체의 일원을 캠프핵심으로 둔 윤석열·국민당의 야만성에 민중이 격분하고 있다.

윤석열무리의 악폐성은 이미 세상에 공개됐다. 김건희는 <7시간통화>를 통해 <집권하면 가만 안둔다>망언, <미투>망언으로 그 악질성과 천박성을 또다시 드러났다. 특히 <미투는 남자가 여자에게 돈을 주지 않을 때 발생한다>는 충격적인 망언은 해외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돼 국제망신을 시켰다. 뿐만아니라 김건희는 윤석열에 대해 자신이 챙겨줘야 하는 바보라고 언급했고 실제 자신의 오빠를 비롯한 측근들을 윤석열캠프에 꽂아 넣으며 갖가지 전횡을 부리고 있다. 윤석열은 <남자박근혜>며 김건희는 <2의 최순실>이다. 감히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민중을 우롱하려는 윤석열·김건희와 <제2의 박근혜>악폐권력을 획책하는 국민당은 완전히 청산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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