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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4일 화요일 0: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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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우리 당은 성실한 근로자들을 따듯이 품어안아 제일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19일 노동신문은 <새 승리를 향하여 혁명의 지휘성원들 힘차게 앞으로!>,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한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으로 연이어 들어가고있다>,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품>, <다심한 손길은 언제나 우리들곁에>, <가장 신성한 부름>, <우리 당은 성실한 근로자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제일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자>, <오늘과 내일>, <경쟁열의를 높여준 보여주기>, <명령관철에서는 사소한 에누리도 있을수 없다>, <세기를 이어 주체문학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용해장에 넘치는 애국의 열기>, <올해에 또다시 한 약속>, <태양의 품속에서 빛나는 통일애국투사의 고결한 삶>,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 혁명적당군의 위력을 떨쳐간다>, <강철전선에 많은 파철을 집중수송>, <겨울철에도 축산물생산을 정상화한다>,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과 실제적인 결과물>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새 승리를 향하여 혁명의 지휘성원들 힘차게 앞으로!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희망찬 새해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엄숙히 선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긍지스럽게 총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투쟁방침을 천명한 역사적인 당전원회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마치시면서 전당과 전체 인민이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2022년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천하제일정치가의 비범특출한 신념과 필승의 의지가 맥박치는 애국의 호소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만장약한 강대한 철의 대오를 새로운 투쟁과 영웅적위훈에로 과감히 추동하는 고무적기치로 되여 천백배의 투쟁열로 피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 *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혁명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갈수 있는 휘황한 길을 밝혀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역사적인 전원회의의 사상은 위대한 당의 품에서 성장한 혁명전사들로 하여금 방대하고도 중대한 올해 사업의 전략적중요성을 뼈에 새기게 하면서 무겁고도 책임적인 고민을 마주하게 하고있다.

조선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를 상징하는 견인불발, 결사분투!

우리는 또다시 이앞에 엄숙히 섰다.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있고 지난해와 같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루어낸 귀중한 경험이 있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하게 될것이라는것,

바로 이것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날 희망찬 새해 2022년의 승리를 확신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친 전체 인민의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2021년은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아로새겨졌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결코 자만할 성과로는 되지 않는다.

이미 거둔 성과에 자만자찬할것이 아니라 냉정성을 가지고 교훈적인것을 분석하면서 신들메를 바짝 조이고 긴장하게 투쟁하며 더욱 견인불발해야 할 시대적사명을 자각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인 2022년의 투쟁,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겨야 할 2022년,

역사적인 당전원회의가 제시한 투쟁방침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역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참으로 웅대한 전투적강령이다.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

전원회의에서 강조된바와 같이 우리는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는데 총집중하여야 한다.

금속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철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하며 능력확장과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것, 화학공업부문에서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요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대상공사를 완강히 밀고나가는것, 전력공업부문에서 당면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벌리며 전력의 도중손실을 줄이고 새로운 동력기지건설을 다그치며 다양한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발전능력을 더 많이 조성하는것…

올해의 투쟁과업은 실로 아름차고 방대하다.

하지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2022년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귀중한 실천강령, 필승의 전투적기치가 있기에 우리는 또다시 승리의 통장훈을 소리높이 부를것이라는것이 위대한 당의 부름에 노도의 기개로 일떠선 천만의 철의 대오의 심장을 용암처럼 끓게 하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가장 노숙한 정치가로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세련된 영도가 있고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 인민의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는한 우리에게는 두려울것이란 아무것도 없으며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

조국력사에 특기할 희망넘친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며 백절불굴의 정신력, 자력자강으로 연전연승의 역사를 광휘롭게 수놓아온 우리 인민에게는 두려운것이 없다.

전당, 전국, 전민이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천리마의 대고조를 일으켰던 그때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결사분투하면 올해의 거창한 전 인민적대진군에서도 또다시 세인을 경탄시키는 영웅적위훈을 떨칠수 있으며 하루빨리 새 승리의 영마루에 승리의 기발이 휘날리게 할수 있다.

위대한 당의 영도에 무한히 충실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 혁명발전의 분수령으로 빛날 새해의 위대한 승리를 향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혁명적앙양을 일으키자.

전당의 당조직들이 충성의 전위대오로 튼튼히 꾸려지고 혁명적으로, 진취적으로 사업하며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 때 당과 혁명발전의 위대한 전성기가 열려지게 된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일하는 당, 투쟁하는 당, 전투력있는 당인 우리 당의 생명력은 당조직들의 강화에 달려있다.

당조직들이 들고일어나 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사회주의낙원을 보란듯이 건설하려는 당의 강렬한 의지와 결심을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본때있게, 박력있게 벌리며 해당 단위 사업의 방향타역할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부터가 숭고한 사명감을 백배하며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는것, 바로 이것이 올해 전투에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올해의 긴장한 전투를 직접 조직하고 집행하여야 할 사람은 다름아닌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전대를 틀어쥔 일군들이다.

혁명앞에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 어려운 투쟁이 벌어질 때일수록 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각오를 가지고 전투를 책임적으로 조직지휘해나가야 한다.

당과 혁명앞에 지닌 무거운 책임감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운명이 자기에게 달려있다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모든 사업을 주인다운 입장에서 치밀하게 조직하고 헌신적으로 집행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힘있게 이끄는 일군,

그 어떤 과업이 나서고 준엄한 시련이 닥쳐와도 대중의 힘을 굳게 믿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을 발동하여 위대한 전환과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는 능숙한 조직적수완을 발휘하는 일군,

오늘 우리 당은 수천만대중의 심장에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어야 할 일군들을 이렇게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생산장성의 중요한 예비는 지도일군들이 경제조직사업을 어떻게 짜고드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경제조직사업을 통하여 근로자들의 경제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을 견인하고 그들이 힘껏 일할수 있게 기술경제적조건을 보장해주어야 비상히 앙양된 대중의 열의가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할수 있다.

《나를 따라 앞으로!》

오늘 우리 당은 모든 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함에 있어서 언제나 대중의 앞장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며 힘차게 내달릴것을 바라고있다.

그렇다.전 인민적대진군의 길에서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서야 할 위치는 명실공히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이다.

사람들이 지치고 쓰러졌을 때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어깨를 들이밀고 걸린 고리를 풀며 이끌어나가는 돌격의 기수, 완강한 실천가,

이런 일군이라야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활활 지필수 있으며 대중을 세기를 주름잡는 비약의 용마우에 태울수 있다.

대중은 전진하는 대오의 일선에서 자기들을 부르는 이런 선봉투사들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따라나서기마련이며 그들과 어깨겯고 열백밤을 새우며 일해도 힘든줄을 모른다.

혁명열, 투쟁열,

이는 일군의 능력과 기질을 보충해주는 자양분이며 활력과 투지를 북돋아주는 무궁무진한 원동력이다.

혁명열, 투쟁열이 식은 일군은 몇천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일군의 머리수가 문제인것이 아니라 혁명열, 투쟁열이 불타는 일군이 몇인가 하는것이 문제이다.한것은 혁명열, 투쟁열이 불타는 일군은 몇천을 대신하기때문이다.문제는 이렇게 선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이 잘되는가 잘되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혁명열, 투쟁열과 직결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 드높은 열의와 기개도 없고 시련과 난관이 가로막아도 기어이 뚫고나가려는 격앙된 투지도 없는 일군은 유명무실하다.

일군의 보람과 희열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아글타글 헌신하는데 있으며 그 길에서 자기를 초불처럼 태우는데 있다.

침체와 답보는 일군들에게 있어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절대금물이다.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오늘의 벅찬 투쟁은 부단한 창조와 혁신, 전진으로 충만된 일군들의 활무대이다.

다른 부문, 단위가 하나를 하면 열백을 앞서기 위해 피타게 사색하고 뛰는 일군, 비상한 일욕심으로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일군은 분명 경이적이고 실질적인 결실을 마련하며 이런 일군은 위대한 우리 당의 참된 혁명전사로 후세에도 길이 찬양되기마련이다.

혁명은 걱정이나 구호로 할수 없다.

자력갱생, 간고분투,

이는 우리 시대 일군의 생명이다.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이며 오늘의 전투에서 승리자가 되는 길도 자력갱생, 간고분투하는 길이다.

자력갱생의 대진군에서 자기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켜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

누가 자기 집 쌀독을 채워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마찬가지로 머리속에 한쪼각의 의존심이라도 남아있는 일군은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의 주로에서 탈선한 사람이다.

항일전구에 나래치던 정신, 조선혁명가들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인 연길폭탄정신으로 사상초유의 격난속에서 혁명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더욱 높이 추켜든 《자력갱생》,

이 숭고한 이념을 뼈에 새기고 한순간한순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주로를 억세게 걷는 일군만이 항상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역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무쌍히 전진 또 전진할수 있다.

인민을 위하고 인민에게 의거하는 투쟁은 백전백승한다.

오늘의 벅찬 투쟁은 위대한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한 우리 당의 이념을 꽃피우는 장엄한 투쟁이며 일군들의 인민성을 검증하는 심각한 마당이다.

온갖 성의를 다하여 인민들의 생활을 어머니의 심정으로 돌보아주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우리 일군들이 인민의 심부름군당의 일군이라는 숭고한 자각을 명심하고 성심성의로 인민을 떠받들수록 당과 우리 제도에 대한 대중의 신뢰는 더욱 두터워지고 인민은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기마련이며 그렇게 될 때 위대한 새 승리에로 가는 대통로가 더 활짝 열릴수 있다.

일군들은 비록 자기는 잘살지 못해도 인민들이 잘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자세와 입장을 가지고 애오라지 인민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혼심을 다 바쳐 투쟁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충직한 혁명전사가 되여야 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받들어 거창한 창조와 눈부신 변혁의 시대를 펼치였던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처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실로 위대한 역사적시기가 도래한 오늘 당의 품에서 교양육성된 우리 일군들의 심장은 항상 이렇게 높뛰여야 한다.일군들모두가 누리에 붙는 불이 되여 당의 숭고한 이상과 염원을 반드시 꽃피워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람들이 올해의 중대하고도 책임적인 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게 하기 위하여 일군들이여, 전 인민적대진군의 한순간한순간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혁명적신념과 순결한 의리, 양심으로 아름답게 수놓아가자.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한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으로 연이어 들어가고있다

각 도당위원회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을 깊이 학습하고 새로운 결심과 의지를 가다듬은 각 도당위원회 일군들이 지금 들끓는 현장으로 들어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무대를 들끓는 전투현장으로 옮기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여 대중을 당의 사상과 정책을 관철하는 총동원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일군들이 군중속으로, 들끓는 현장으로 깊이 들어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격동적인 사상교양사업을 벌려나가는데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그들은 이미 도당위원회의 계획에 따라 일제히 신의주시 천변동을 비롯한 수십개의 동들과 인민반들에 나가 주민정치사업을 진행하였다.

이 사업이 큰 은을 내게 된데는 도당위원회가 사전준비를 잘한데 있었다.

주민정치사업의 실효를 높이기 위하여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의 결사전에 적극 떨쳐나설데 대한 정치사업자료를 품들여 만들었다.동, 인민반들에 나가 진행한 도당일군들의 정치사업이 주민들에게 준 감화력은 매우 컸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그후에도 일군들을 낙원기계종합기업소를 비롯한 주요공장, 기업소들에 파견하여 그들이 생산현장들을 타고앉아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의 혁명적열의를 부쩍 높여나가도록 하였다.

영변군에 나간 도당책임일군과 각 시, 군들에 파견된 부부장이상 일군들도 해당 지역들에서 자기 단위와 지방의 면모를 뚜렷이 개변시킬수 있게 발전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해나가도록 지도사업을 진행하였다.이것은 도안의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을 각성분발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하여 도안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대중의 심장을 세차게 끓게 하는 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도 당책임일군들부터가 숙천군, 문덕군을 비롯한 여러 군들에 나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도안의 시, 군들에 나간 도당일군들은 파견단위들에서 실정에 맞게 올해 전투목표를 높이 제기하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에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불러일으켜나가도록 하고있다.

양강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을 시, 군들에 파견하기에 앞서 준비사업을 빈틈없이 진행하였다.시, 군별로 분담안을 명백히 작성하고 일군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자료를 나누어주었다.

이런 준비밑에 도당일군들은 일제히 현지에 나가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게 들이대고있다.삼지연시에 나간 도당책임일군은 중흥농장의 당원들과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을 잘하여 올해에 기어이 풍작을 마련할데 대한 내용으로 해설선전사업을 설득력있게 진행하였다.이런 현장정치사업은 도당일군들이 나간 혜산강철분공장, 혜산신발공장의 생산현장들과 백암군의 농장들에서도 진행되였다.

지금 도안의 많은 공장, 기업소, 농장들에서 도당일군들의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황해북도당위원회와 황해남도당위원회, 함경북도당위원회, 함경남도당위원회를 비롯한 각 도당위원회 일군들도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이르는 곳마다에서 기적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고있다.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

여러 예술단체와 기동예술선동대들 경제선동활동 일제히 전개


여러 예술단체와 기동예술선동대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벅찬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대고조전투장들에서 경제선동활동을 일제히 전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 일터마다 혁명적열정과 증산투쟁으로 들끓고 창조와 혁신의 기백이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의 예술인들이 철강재증산으로 연일 기세를 올리고있는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경제선동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였다.

예술인들은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생산현장에 무대를 전개하고 대중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는 경제선동활동으로 전투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구어주었다.

합창 《사회주의전진가》, 혼성2중창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시 《나는 노동자의 아들이다》, 만담 《다시한번 각성합시다》, 독창 《우리의 신념》을 비롯한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작품들을 통하여 예술인들은 황철의 노동계급에게 혁명적열정과 낭만을 안겨주고있으며 전투장들을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북방의 철의 기지들과 굴지의 화학공업기지에서도 화선나팔수들의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드세차게 울려퍼지고있다.

함경북도예술단 예술인들은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청진강재공장에서 특색있는 공연을 펼치였다.예술인들은 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한 작품들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었다.

함경남도예술선전대원들은 나라의 기둥공업을 함께 지켜섰다는 심정으로 2.8비날론연합기업소에서 선동활동을 기동적으로 벌리면서 생산자대중을 집단적혁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예술인들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시대정신이 나래치는 현장경제선동활동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한편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의 적극적인 화선선동활동도 전투장들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봉천탄광, 조양탄광, 개천탄광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지하막장에 들어가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벌려나가고있다.그들이 부르는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를 들으며 탄부들은 천길땅속에서도 나라를 떠받드는 억센 동발이 되고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부어주는 지하의 전초병이 되여 석탄산을 높이 쌓아갈 결의들을 가다듬고있다.

여러 예술단체 예술인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전국도처에서 울려가는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떨쳐나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더 큰 위훈과 혁신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전의 위력한 포성으로 되고있다.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전 인민적송가 《우리 어머니》중에서)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품


올해의 장엄한 총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가슴가슴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경모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온 나라 인민이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장에 다시금 마음을 세워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맡기고 사는 무한한 영광과 행복감을 더욱 절감하고있다.

지난해 유례없는 격난속에서도 방대한 대건설을 통이 크게 벌려 건설부문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되도록 하시고 또다시 새로운 건설혁명의 포성을 울려주신 웅지와 담력,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모든 이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탁월한 영도…

되새길수록 새해에도 우리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것이라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사무치게 어려와 격정을 금치 못하는 우리 인민이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 이런 유례없는 사랑의 중대조치까지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행복과 문명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실 불타는 일념만이 꽉 차있습니다.》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온넋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 곳곳에서 울려나오는 심장의 목소리,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 우리당의 위대성을 새겨안은 인민의 북받치는 감격의 토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백옥같은 충성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인간이 인간에게 매혹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하물며 영도자에 대한 매혹과 흠모심이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된다는것은 실로 경이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

사람들이여, 삼가 되새겨보시라.우리모두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고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절절한 말씀을.

우리는 인민들이 하늘의 별을 따달라고 하면 그 별을 따주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이렇듯 불타는 일념, 철석같은 의지를 안으시고 줄기차게 이어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영도의 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들을 우리 어이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으랴.

주체107(2018)년 8월의 어느날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자욱이 다시금 되새겨진다.

그날은 기상관측이래 보기 드문 뜨거운 폭양이 내려쪼이던 날이였다.

이날 공장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품저장고안에도 들어가보시였다.거기에는 독특한 풍미로 하여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이 식생활에 즐겨 이용해온 맛좋고 영양가가 높은 젓갈제품들이 저장고가 비좁을 정도로 쌓여있었다.

젓갈제품들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정말 볼만한 멋있는 풍경이라고 하시며 산더미같이 쌓아놓은 젓갈제품들을 보니 자부심이 생긴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후덥게 달아오르는 가슴을 진정할길 없었다.

우리 인민들의 식탁에 맛좋은 반찬 한가지라도 더 놓아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며 추운 겨울날에도, 이른 봄날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이제는 마음을 놓아도 되시련만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또다시 찾으신 우리 어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래도록 저장고를 거니시며 일군들에게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은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한 서해포구의 보물고나 같다고 격정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보물고!

더없이 귀중하고 값진것을 두고 흔히 사람들은 보물에 비유하군 한다.

그토록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시기에, 인민들을 위한것이라면 그렇듯 중히 여기시기에 젓갈가공품도 보물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의 세계를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유서깊은 삼지연시의 눈부신 전경이 전하는 이야기가 가슴을 울린다.

삼지연시를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지방도시로 그 모습을 일신시켜주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건설장을 끊임없이 찾으시였다.그 나날 완공된 살림집에 들리시여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구석구석을 돌아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삼지연군꾸리기에서 기본은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을 손색없이 꾸리는것이다.우리가 삼지연군꾸리기를 하는 목적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들 호텔이나 잘 꾸리고 거리나 멋있게 형성하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삼지연군인민들이 희한한 살림집에서 살게 하자는데 있다.그래서 우리가 고생을 하면서 삼지연군꾸리기를 하고있는것이다.

이렇게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늘 인민이 자리잡고있다.인민을 세상이 보란듯이 내세워주고싶으신 일념만이 꽉 차있다.

눈부신 은빛을 발산하는 새하얀 소금더미마다에서 몸소 소금맛까지 보아주시며 소금맛이 정말 좋다고, 지하초염수로 생산한 소금이 쓴맛이 없고 감미롭다고 시종 기쁨을 금치 못하신 그날의 사연, 쉬임없이 쏟아져내리는 물고기폭포를 보시며 노래 《바다 만풍가》의 한구절을 부르신 감동깊은 사실, 인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창조물이 마련되게 된것이 너무 기쁘시여 경사가 급하고 협소하기 그지없는 위험천만한 곳에 오르신 철사다리일화…

이런 만단사연을 어떻게 여기에 다 적을수 있으랴.

흘러온 10년의 하루하루를 오로지 우리 인민을 하늘같이 떠받들며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혁명일과로 줄기차게 이어오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가 시대의 메아리가 되여 울려퍼진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인민을 위해 베푸신 사랑과 은정 쌓으면 하늘에 닿고 펼치면 바다를 이루련만 인민의 복리를 위해 또다시 비상한 각오를 가다듬으시며 위민헌신의 장정을 과감히 헤치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세상에 이런 인민의 어버이가 또 어디에 있으며 이렇듯 은혜로운 품에 우리 어찌 운명을 통채로 맡기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기상이 누리를 진감하고있다.

세계는 또다시 경탄하며 보게 될것이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 자애로운 어버이의 불같은 일념에 받들려 이 땅우에 밝아오는 새 승리의 아침을.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전 인민적송가 《우리 어머니》중에서)

다심한 손길은 언제나 우리들곁에


땅속에서 솟아나는 《꿀물》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군 온천지구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온도가 80℃나 되는 뜨거운 물이 더운 김을 피워올리며 콸콸 솟구치는 용출구를 보시면서 그 무슨 보석이라도 찾으신듯, 쌓이신 피로가 다 가셔진듯 환하게 웃으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높낮은 산발들과 험한 영길을 헤치시며 양덕군 온정리일대의 온천골들을 돌아보시면서 온천의 용출량과 주변환경을 직접 요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처럼 바라시던 용출구를 찾으시였으니 경애하는 그이의 심중이 과연 어떠하시였으랴.

심중에 차넘치는 기쁨이 그리도 크시여 용출량과 온도까지 직접 확인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80℃나 되는 뜨거운 온천수의 물맛까지 보시고 이 물은 정말 꿀물이라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꿀물!

인민들에게 덕을 주고 기쁨을 안겨줄 온천수가 얼마나 소중하시였으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꿀물에 비기시였으랴.

정녕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영원한 행복의 샘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함없는 인민사랑이다.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는 그이의 열화같은 진정과 헌신이다.

오늘도 양덕온천문화휴양지의 온천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인민사랑을 끝없이 전하고있다.

 

바뀌여진 바닥타일


주체107(2018)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으시였다.

물우에 떠있는 배를 형상하여 특색있게 건설된 식당의 1층에는 고급어족들과 조개류들이 욱실거리는 커다란 실내못들과 낚시터 등이 꾸려져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식당 1층의 전경이 볼만하다고, 물고기들이 욱실거리는 실내못들이 꽉 들어찼는데 마음이 흐뭇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동행한 일군들도 식당안의 이채로운 전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하지만 그때 경애하는 그이께서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을 세심히 살펴보고계시는줄 그 누가 알았으랴.

이윽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깔아놓은 타일을 보시면서 이런데는 봉사과정에 물이 떨어져 미끄러울수 있으므로 실내용보도블로크를 물매지게 깔아주어 물이 인차 빠질수 있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우리는 무슨 일을 하나 하여도 세부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관심을 돌려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일깨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쩌릿해났다.그때까지 누구도 알아보지 못했던 옥에 티가 아니였던가.

인민들이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느낄세라 그렇듯 세심히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후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깔았던 타일은 실내용보도블로크로 바뀌여지게 되였다.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전 인민적송가 《우리 어머니》중에서)

가장 신성한 부름


인민,

장구한 인류역사에서 인민이라는 부름은 그지없이 평범하고 범상한 사람들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인민은 가장 신성하게 떠받들어야 할 하늘로, 모든것을 다 바쳐 복무해야 할 가장 귀중한 존재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언제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할것이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끝까지 투쟁해나갈것입니다.》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선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강력히 추동할 전략적방침을 제시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온 나라 인민이 또다시 감격에 눈시울 적시였다.

인민을 위해 기울이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사랑과 정, 진함없는 헌신의 세계가 가슴가슴에 뜨겁게 안겨들어서였다.

한해의 마지막날까지 연 5일간에 걸쳐 진행된 전원회의에서 토의된것은 어느것이나 다 인민과 관련된것이였다.

이 세상에서 제일 강대하고 부흥하는 인민의 낙원을 일떠세워주시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삶을 안겨주시려 중요조치들과 정책적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수행을 위한 명철한 방략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그이의 원대한 이상과 숭고한 지향의 밑바탕에 오로지 사랑하는 인민이 자리잡고있음을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한 역사적인 회의였다.

인민은 어느 시대에나 있었다.그러나 우리 나라에서와 같이 인민이라는 그 부름이 최상의 높이에서 존엄있게 불리운적은 일찌기 없었다.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를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이 당과 국가사업전반이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것으로 지향되고 인민을 높이 떠받들고 내세우며 보살피는것이 가장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나서고있는것이다.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조선노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우리 당의 역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이라고 하시며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과 더불어 조선노동당의 70년역사를 총화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절절한 음성이.

정녕 아무리 넓고넓은 세상을 둘러보아도 인민을 이렇듯 높이 내세우는 정치가, 걸출한 위인은 찾아볼수 없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인민관을 그대로 이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실수 있는것이다.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의 신념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그 신념과 의지를 안으시고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인민을 더 굳게 지켜주고 따뜻이 품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얼마나 행복한 인민인가.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이념에 떠받들려 오늘도 내일도 인민이라는 부름은 이 세상 가장 신성한 부름으로 높이높이 불리울것이다.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제일 좋은 어머니 더는 없으리 (전 인민적송가 《우리 어머니》중에서)

우리 당은 성실한 근로자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제일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습니다.》

성실한 근로자,

우리의 투쟁과 생활에서 너무도 많이 불리워지는 부름이다.이 땅의 공장과 농장, 어장을 비롯한 그 어느 일터나 초소에 가보아도 언제 어느때나 만나볼수 있는 성실한 근로자, 그들의 모습은 우리모두에게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새겨지고있다.

공로자, 노력혁신자, 그들은 늘 우리의 곁에서 일하고 우리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이다.허나 다름아닌 바로 그들이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로 길이 남을 주체111(2022)년의 뜻깊은 첫아침에 누구나 한생토록 바라면서도 선뜻 받아안을수 없는 그토록 값높은 영광의 단상에 오르게 될줄 과연 어느 누가 상상이나 할수 있었으랴.

우리 다시 뜻깊은 새해의 양력설명절기간에 펼쳐졌던 가슴뜨거운 화폭을 돌이켜본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노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 소식과 더불어 온 나라가 삽시에 격정과 환희의 도가니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우리 직장 종업원이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눈물이 왈칵 솟구치는것을 어쩔수 없었습니다.》

《아니 글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작업반장동지를 몸가까이에 불러주시고 다정히 손까지 잡아주시였다는것이 아니겠습니까.평생 땅을 다루어온 그 험한 손을 말입니다.》…

온 나라를 들끓게 한 그날의 주인공들, 그들은 화력발전소의 노동자, 임산사업소의 운전사, 협동전야의 농업근로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교원들을 비롯한 말그대로 평범한 근로자들이다.그들자신도 격정에 넘쳐 토로하는바와 같이 한 일이 있다면 양심이 가리키는대로 근로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온 그것뿐이였다.

근로의 땀과 노력, 바로 그것이였다.우리 당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게 여기고 값높이 내세워주는 사람들은 언제나 자기자신보다 나라를 먼저 생각하며 근로의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성실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이다.

하기에 지난해의 못잊을 9월의 그날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성스러운 애국의 역사속에는 지켜선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근로의 땀을 뿌리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과학과 문화전선의 선두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의 공적이 진하게 슴배여있다고 그토록 높이 평가하신것 아닌가.

그렇다.내 나라의 수많은 성실한 근로자들이 바쳐가는 근로의 땀과 노력, 정녕 그것은 오로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있는 힘과 지혜, 열정을 깡그리 쏟아부어가는 순결한 충성과 애국의 산물이였다.우리 조국의 자랑찬 승리의 역사는 다름아닌 수많은 성실한 근로자들의 심장마다에서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진함없는 애국열에 의해 마련되는것이다.바로 그것으로 하여 겉모습은 비록 수수하고 소박하여도 항상 나라일을 두고 고심하는 성실한 사회주의근로자, 그 고귀한 부름으로 불리우는 사람들을 언제나 우리 당은 따뜻이 품어안고 내세워주고있다.

새해의 첫아침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인생의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성실한 근로자들의 모습은 수많은 사람들의 눈앞에 우리 당마크를 떠올리고있다.

마치와 낫, 붓을 새긴 우리 당마크!

여기에 조선노동당이 과연 누구를 가장 믿고 값높이 내세워주는가에 대한 명백한 대답이 있다.

성실한 노동자, 농민, 지식인, 바로 그들이 우리 당에서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많은 이 땅의 성실한 노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온 나라가 다 아는 인생의 값높은 언덕에 올랐던가.

해방후 제땅에서 농사를 짓고싶어하는 한생의 소원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이 하도 고마와 뼈심을 바쳐 한해 농사를 잘 짓고 알알이 고른 쌀 30가마니를 애국미로 바친 재령벌의 평범한 김제원농민,

그의 애국적소행을 두고 누구보다도 기뻐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친히 그를 만나주시고 그의 소행을 새 조선농민의 본분을 깊이 자각한 애국적인 행동으로 높이 치하해주시였으며 그를 영웅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그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나라의 긴장한 수송문제를 푸는데 크게 기여한 철도운수부문의 김회일동지, 원쑤들이 10년이 걸려도 복구할수 없다던 1호평로를 복구하고 첫 쇠물을 뽑는데 적극 이바지한 황철의 추상수동지, 고속도굴진운동의 선구자 김직현동지도 온 나라가 다 아는 영웅으로 자라났다.

어찌 그들뿐이랴.페허우에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한 전세대들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긴 시대의 선구자들, 우리 조국앞에 엄혹한 시련이 겹쌓였던 지난 세기 90년대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시대의 전형으로 자라난 2.8직동청년탄광의 탄부였던 김유봉영웅과 구봉령의 가족소대원들도 자기의 피와 땀, 지혜와 열정을 조국위해 다 바친 성실한 근로자라는 부름으로 우리 조국역사에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당과 조국이 아끼고 사랑하는 성실한 근로자라는 부름은 이렇듯 어제도 오늘도 자기의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데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참된 애국자라는 부름으로 빛나고있다.

지금도 우리들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 같다.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을 내대며 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많은것은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커다란 힘과 고무로 된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우리 조국은 지금 역사에 유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조국은 성실한 근로자들의 애국적헌신을 밑거름으로 하여 자라는 한그루의 나무와도 같다.우리모두는 조국을 떠나 살수 없는 아들딸들이며 우리 혁명은 성실한 근로자들이 바쳐가는 애국의 땀과 헌신의 노력에 떠받들려 승리의 역사만을 아로새겨가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오늘의 벅찬 투쟁은 누구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무한히 성실하고 근면한 참된 사회주의근로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시대의 이 절박한 요구앞에서 누구나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나는 과연 사회주의근로자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게 살며 일하고있는가.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던 시기 어느 초소에서 무슨 일을 하였다고, 우리 당과 국가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쳤다고 자부할수 있는가.조국이 또 한단계의 도약을 위해 우리를 부를 때 자기자신이나 가사를 먼저 생각하면서 주춤거리거나 서슴은적은 과연 없었는가.

누구나 이 물음앞에 자신을 다시금 세워보며 오늘의 하루하루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깡그리 바쳐갈 때 우리가 바라는 모든 꿈과 이상, 사회주의강국의 내일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그렇다.우리 조국은 그 어떤 억대의 재부나 경제적잠재력을 믿고 강성번영할 내일을 구상하는것이 아니다.바로 성실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을 믿고, 그들의 힘과 지혜, 애국적열정, 그 무한대한 동력에 의거하여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고있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그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 일터, 자기 초소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갈 때 우리 조국은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이다.

우리 당은 어제도 오늘도 참되고 성실한 사회주의근로자들을 따뜻이 품어안아 제일 높이 내세워주고있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자


우리 당은 지난해에 사회주의건설도상에서 우리가 도달한 현 단계와 다음단계의 투쟁목표, 혁명역량의 준비상태와 조성된 대내외형세를 분석평가한데 기초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확고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길은 3대혁명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는데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정하였다.이로부터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를 성대하게 소집하고 3대혁명노선의 전략적지위와 변혁적의의를 재인식, 재확인시키며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3대혁명노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고 우리 당의 총노선이며 우리는 3대혁명노선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회주의완전승리도 공산주의사회도 맞이하여야 한다.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갈 때만이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이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하루빨리 현실화할수 있다.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기 위한 올해의 장엄한 투쟁에서의 성과여부 역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얼마나 강력하게 추진하는가에 달려있다.

3대혁명수행에서의 성과이자 지역과 단위의 전진발전이고 국가의 부흥이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과 혁명의 요구를 깊이 자각하고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듦으로써 나라의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로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광범한 대중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로 총궐기시키는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키는것이 선차적이다.

대중운동의 참다운 위력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대중이 얼마나 높은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서는가 하는데 있다.

객관적인 조건이 아무리 유리하다고 해도 대중의 준비상태가 미약하면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이 저조하게 진행될수밖에 없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은 전체 인민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정치사업으로부터 시작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역사적인 서한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자》에 대한 독보와 연구발표모임, 학습담화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대중에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관련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뼈속깊이 새겨줄 때 그들이 3대혁명수행의 중요성과 의의를 잘 알고 무서운 힘으로 들고일어나게 된다.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와 원산청년발전소 초급당위원회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당조직들에서 이 사업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이곳 당조직들에서는 사상혁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3대혁명을 벌려오는 과정에 이룩한 지난 기간의 성과와 경험들은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키며 나타난 결함과 교훈은 철저히 극복해나가면서 혁신적이며 창발적인 사업기풍을 발휘하고있다.모든 일군들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 들끓는 현실속에,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도록 하는 한편 당일군들이 실천적모범을 보이면서 대중을 3대혁명수행에로 산악같이 궐기시키고있다.

이들처럼 위력한 선전선동공세로 광범한 대중을 3대혁명수행에로 힘있게 떠밀어나가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이 일어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어느 지역, 어느 단위에서나 3대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는데서 일군들의 견해와 관점부터 혁신하는것 또한 중요하다.

지금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는 모범적인 단위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단위들도 있다.일부 단위들에서는 일군들부터가 눈앞의 난관에 위축되여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신심을 가지지 못하다나니 이 운동에서 전진이 없고 어떤 단위들은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지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한급 높은 칭호를 쟁취하지 못하고있다.

평범한 사람들도 영웅으로 키우고 낙오자도 선진분자로 만들며 작은 손으로도 전설의 천리마를 불러오는것이 우리의 독특한 대중운동사상의 위력이고 전통이다.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한번 명심하고 어려울수록 이 운동에 궐기하고 어디서나 대중운동의 된바람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은파광산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 주목을 돌릴 필요가 있다.

이곳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은 주저앉은것이나 다름없던 광산을 오늘처럼 보란듯이 추켜세우는 길을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리는데서 찾았을뿐 아니라 지금도 대중운동의 진맛을 알고 이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고있다.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은 대중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짜고들면서 본보기단위를 창조하고 일반화하는 방법으로 온 광산에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였다.

이곳 광산의 광명갱과 굴진갱이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로 자랑떨치고있는 현실은 일군들이 대중운동의 정당성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이 운동을 이끌어나가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우쳐주고있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면서 자기 단위를 선구자집단으로 만들어나가는 일군이 시대와 숨결을 같이하는 실천력있는 일군이다.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려나가는 여기에 모든 사회성원들의 혁명화, 기술경제력의 고도화, 사회전반의 문명화과정을 비상히 촉진하는 지름길이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어느 지역, 어느 단위나 3대혁명으로 부글부글 끓게 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오늘과 내일


1월도 벌써 근 20일이 흘렀다.

원대한 꿈과 이상을 안고 기운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한걸음한걸음이 참으로 유다른 의미로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이상은 위대하며 그 이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의 장엄한 진군모습을 바라본다.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그 누구를 만나보아도 시대의 벅찬 숨결을 느낄수 있다.

진격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의 오늘, 지난해를 위대한 승리의 해로 빛내인 긍지와 자부심이 오늘의 하루하루에 비껴있다.

새해의 첫아침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자랑스러운 공로자, 노력혁신자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가슴속에 끓어번진 환희는 무엇이였던가.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지난 2021년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보람이였으며 올해에도 또다시 승리할것이라는 확고한 신심이였다.

우리의 오늘은 결코 평범한 하루가 아니다.결사전에 나선 병사마냥 언제나 앞으로만 내달려야 하는 참으로 책임적인 하루하루이다.일각일초가 결사전의 승패를 좌우하듯이 오늘의 투쟁에 5개년계획수행의 성패가 달려있다.

우리에게는 내일의 귀중한 모든것을 당겨올수 있는 무한한 힘이 있다.

달려도 세계의 앞장에서 내달릴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자신심을 지닌 우리 인민이 지금 위대한 시대의 숨결을 안고 또 한번 큰걸음을 내짚고있다.안일하게 보낸 오늘은 어두운 내일을 가져오지만 투쟁속에 맞고보낸 오늘은 밝은 내일을 불러온다.

우리의 오늘속에는 휘황한 내일이 있다.

심장에 손을 얹고 되새겨보자.

두눈을 빼앗기고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확신한 항일의 여투사며 18살 꽃나이청춘을 조국에 바치면서도 아름다운 희망, 위대한 행복을 노래한 영웅의 그 정신,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의 나날 신념의 분출인양 옹벽에 《미래를 위하여 고난의 마지막해 1997》이라고 새긴 병사들의 굳건한 믿음을.

진정 우리 혁명의 모든 승리는 이렇듯 내일을 굳게 믿는 혁명가들에 의하여 이룩된것이 아니겠는가.

오늘 다음에 내일이 찾아오는것은 자연의 법칙이다.하지만 불굴의 투쟁과 전진,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이 없으면 행복의 내일이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어떤 각오와 의지로 순간순간을 빛내여야 하는가.

온 나라가 다 아는 검덕의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의 투쟁이 그에 대한 대답을 준다.

뜨고지는 해와 달의 바뀜을 알수 없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성실한 구슬땀을 바쳐가는 광부들, 이들에게는 오늘과 내일을 가르는 명백한 기준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맹세다진 날자, 바로 이것이 그들의 내일이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투쟁하는 분분초초는 바로 오늘인것이다.이들에게 있어서 하루하루는 곧 내일의 목표를 향한 가장 책임적인 나날인것이다.

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신념, 내일에 대한 확신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그것은 곧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믿음이다.

인민들에게 부럼없는 미래를 안겨주시려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인민들은 행복의 길만 걷게 하고 자신의 고생길은 누구도 모르게 하겠다시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어가신 하늘길, 영길, 배길들, 그 천만리길우에 새겨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노고와 헌신을 정녕 잊을수 없는 우리 인민이다.

경애하는 그이께서 몸소 앞장에서 헤치신 헌신의 그 길이 있어 우리 조국은 더 높이 솟구쳐올랐고 이 땅우에는 찬란한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뜻깊은 새해의 아침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들으며 인민이 터치던 그 격정은 진정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진군로를 뚜렷이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그이의 영도따라 올해에 다시한번 전진의 큰걸음을 내디딜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였다.

《가슴 뭉클 젖는 행복 날마다 커가는 세월 오늘 이렇게 좋은데 우리의 내일 더 좋으리》라는 노래구절은 그대로 우리의 생활속에서 실체험으로 확증되고있다.이 세상에 인민의 확신보다 더 정확한 절대의 과학이 어디에 있는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생활은 오늘도 좋지만 내일은 더 좋아질것이다.이것은 진리이고 법칙이다.

당의 현명한 영도따라 휘황한 내일을 앞당기자.

우리앞에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고 농촌건설강령을 해마다 위대한 변혁적실체로 전환시켜나가야 할 어렵고도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시련과 난관은 그 어느때보다 혹심하며 해야 할 사업도 방대하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위대한 당이 가리킨 눈부신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승리의 내일은 투쟁의 오늘이 안아온다.

오늘의 시련을 고난으로만 보면 지척도 천리이지만 내일의 행복을 그려보며 힘차게 나아간다면 만리도 지척이다.우리의 힘, 우리의 지혜, 우리의 분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자.

오늘의 일각일초는 조국과 혁명 그리고 우리자신의 운명과 미래가 실린 귀중한 시간이다.하루를 시간이 아니라 분과 초로 쪼개며 내일앞에 떳떳하게 살자.

후대들의 맑은 눈동자에 언제나 부끄럼없는 모습만을 아로새기는 양심의 인간, 신념의 인간이 되자.

위대한 우리 조국, 새 승리의 휘황한 미래가 애국의 더운 피로 가슴끓이는 장한 아들딸들을 부르고있다.

누구나 새 승리를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열혈투사가 되라.

 

 

 

경쟁열의를 높여준 보여주기


지역과 단위의 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서 대중의 경쟁열의를 불러일으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그러나 집단적경쟁열의는 저절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앞선 단위의 새로운 성과와 경험을 보여주는것만큼, 들려주는것만큼 대중의 경쟁심, 분발심이 높아지게 된다.

회령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열풍으로 생산과 건설에서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지난해 봄, 낙평협동농장 제4작업반이 시적으로 앞선 단위의 대열에 당당히 들어섰을 때였다.시당위원회에서는 그 작업반에서 목표를 대담하게 세우고 완강하게 일판을 벌리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다른 단위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지난해 6월 현지에서 보여주기와 경험발표회를 조직한것이 대표적실례이다.

시당위원회에서는 보여주기와 경험발표회를 앞두고 시당일군들을 작업반에 파견하여 그 준비를 착실히 하도록 하였다.단위의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틀어쥔 여러가지 문제들을 현실성있게 분석하여 그것이 참가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게 하자는 의도에서였다.

보여주기와 경험발표회에는 시안의 모든 단위 당, 행정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손색없이 꾸려진 농업과학기술선전실과 문화후생시설들, 실리있게 건설된 버섯생산기지와 태양열온실, 축산기지 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특히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앞선 영농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다수확을 이룩한 작업반의 경험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면밀한 준비밑에 진행된 보여주기와 경험발표회는 해당 단위들에서 목표를 혁신적으로 세우고 과학기술발전에 힘을 넣으면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면 얼마든지 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일군들에게 깊이 인식시킨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회령시목재가공공장, 회령시제1인민병원, 보남협동농장 제2작업반, 회령시과수전문협동농장 창효작업반을 비롯한 시안의 모든 단위들에서 집단적경쟁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졌다.

한편 시당위원회에서는 당조직들에서도 새로운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단위의 실정에 맞게 활발히 벌려나가도록 당적지도를 짜고들었다.그리하여 모든 기관, 공장, 농장들에서 보여주기와 경험발표회 등이 정상적으로 조직되게 되였다.

금생농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을 실례로 들수 있다.

농장에서 전형단위로 내세웠던 제1작업반이 알곡생산과 마을꾸리기에서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였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들의 경험을 다른 작업반들에 일반화하기 위해 보여주기를 조직하였다.아담하고 규모있게 전변된 작업반건물들과 새것이나 다름없는 소농기구들, 번듯하게 꾸려진 축산기지와 양어장 등은 초급일군들의 경쟁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다음날 승벽심이 높고 일욕심이 많은 축산작업반장이 초급당조직을 찾아와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릴 의향을 터놓았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그의 결심을 적극 지지해주었다.

축산작업반 초급일군들은 작업반원들의 심리와 특성에 맞게 교양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축산물생산을 늘이고 작업반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갔다.그리하여 작업반은 짧은 기간에 시적으로 앞선 단위의 대열에 들어서게 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경쟁열풍을 단위의 실정에 맞게 일으켜나가는 금생농장 초급당조직의 경험을 다른 당조직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그리하여 시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대중의 앙양된 열의밑에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다.

이곳 당조직의 경험은 보여주기, 경험발표회 등을 방법론있게 조직할 때 대중의 경쟁열의를 높여 지역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어렵고 힘들 때마다 다시한번 되새겨보자

명령관철에서는 사소한 에누리도 있을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시기 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한 항일유격대원들, 그들은 조건이나 능력을 생각하기 전에 명령지시는 사소한 에누리도 없이 완벽하게 집행해야 한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헤치며 맡은 임무수행에 충실한 열혈충신들이였다.

1941년 봄 항일혁명투사 류경수동지는 위대한 수령님으로부터 어느 한 연락장소에 갔다올데 대한 임무를 받고 두 대원과 함께 행군길에 올랐다.

수백리의 행군길은 걸음걸음 아슬한 고비를 헤쳐야 하였다.어떤 때는 단 10리를 전진하려고 해도 적들의 포대나 영구화점들을 여러개씩이나 통과하지 않으면 안되였다.류경수동지는 그 모든 복잡하고 위험한 정황을 능숙하게 처리하면서 사선을 넘고 또 넘어 10여일만에는 사령관동지께서 정해주신 연락장소에 도착하여 임무를 수행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그때부터 극심한 식량난을 겪게 되였다.며칠동안 낟알구경을 하지 못하고 풀만 뜯어먹다나니 걸음도 제대로 옮겨디딜수 없었고 진대나무조차도 기여넘을수 없어 에돌아가야만 했다.

모진 고난을 이겨내며 걸음을 다그쳐 마침내 사령관동지와 헤여졌던 고개마루에 올라섰을 때 그들은 뜻밖에도 산과 골짜기를 뒤덮은 불무지들을 보게 되였다.더우기 사령부천막이 있던 곳에도 적들이 지펴놓은 여러개의 불무지가 있었다.

사령관동지께서 정해주신 시간까지는 불과 한시간정도 남아있었다.류경수동지는 두 대원과 함께 배밀이로 산을 내려 나지막한 봉우리에 올랐다.

예리한 눈초리로 시계를 들여다본 류경수동지는 대원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남은 시간은 30분밖에 없소.이 30분동안에 우리가 저 불무지까지 가지 않으면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어기게 되오.》

이렇게 말하며 대원들을 남겨두고 단신으로 적들이 우글거리는 사지판으로 들어간 그는 끝내 사령관동지의 임무를 받고 남아있던 한 대원을 만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주신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류경수동지를 한품에 안으시고 수고했다고,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이렇게 꼭 돌아오리라고 믿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 오백룡동지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는데서는 사소한 에누리도 몰랐다.

1940년 가을 사령부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행군길에 올랐던 오백룡동지의 부대는 노상에서 조성된 난관을 타개하기 위하여 적들의 어느 한 공사장을 친적이 있었다.그로 하여 부대의 행군노정이 적들에게 알려지게 되자 일부 지휘관들속에서는 적들도 치고 식량도 해결되였으니 사령부의 명령은 집행된셈이라고, 이제는 적들의 포위속에서 빨리 빠져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그때 오백룡동지는 그들에게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령관동지의 명령을 정확히 집행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규율이다, 더구나 혁명군대에서 명령에 대한 어떠한 자의적인 해석이나 변경은 절대로 용허될수 없는 일이라고 단호하게 말하였다.

바로 이것이 혁명의 1세들의 가슴속에 간직된 드놀지 않는 신념이였다.

하기에 그들은 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집행할수 있는가 없는가를 논한적이 없었고 설사 그것이 생명을 내대야 하는것이라 할지라도 언제나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지시집행에서 발휘된 항일유격대원들의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투쟁기풍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따라배워야 할 훌륭한 귀감으로 되고있다.

 

 

 

세기를 이어 주체문학건설의 앞길을 밝혀주는 불멸의 대강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이 과감히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노작 《주체문학론》을 발표하신 30돐을 뜻깊게 맞이하게 된다.

주체81(1992)년 1월 20일에 발표된 이 노작은 주체문학건설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준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문학예술은 격동하는 시대의 역사적흐름을 힘있게 선도함으로써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사명을 다하여야 한다.》

불후의 고전적노작 《주체문학론》은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하는데서 근본으로 되는 문예관에 대한 문제도 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보고 대하며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는 원칙에서 풀어나갈데 대하여 밝히였으며 주체사실주의를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명시하였다.

노작에는 항일혁명문학예술의 고귀한 전통과 당의 영도밑에 자랑찬 발전을 이룩하는 과정에 이룩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창작실천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심원한 해답이 담겨져있다.

참으로 불후의 고전노작 《주체문학론》은 그 내용의 독창성과 진리성, 구성체계의 정연성과 완벽성, 분야의 다면성과 분석의 구체성, 서술의 과학적심오성과 통속성, 주옥같은 명제 등으로 하여 동서고금의 문예이론저서들과 대비할수 없는 가장 독창적이며 과학적인 문학건설의 백과전서이다.

노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우리의 문학은 주체문학이론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줄기차게 발전하여왔다.

노작에는 사회정치적생명체와 문학에 관한 이론이 중요하게 밝혀져있다.

사회정치적생명체는 하나의 생명으로 결합되여 운명을 같이하는 수령, 당, 대중의 통일체이다.

사회정치적생명체는 우리 문학이 오늘은 물론 미래에도 영원히 형상의 원천으로 삼고 시종일관 옹호하고 복무하여야 할 항구적인 대상이다.

우리 나라에서 사회관계의 기본을 이루는것도 수령, 당, 대중의 관계이다.문학이 우리 나라의 현실을 진실하게 보여주기 위하여서는 마땅히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사회관계를 창작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여기에서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은 가장 선차적인 과업으로 나선다.

우리 문학은 지난 기간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을 지상의 과업으로 내세우고 실현해나갔다.

이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는 인민은 없으며 수령의 빛나는 예술적형상을 통하여 사람들이 혁명가의 가장 숭고한 정신세계를 알게 하고 그 위대한 풍모를 크나큰 감동속에 따라배우게 하는 문학은 오직 주체문학밖에 없다.

우리 문학은 장장 수십년간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진행하여왔다.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도 총서 《불멸의 역사》 장편소설 《존엄》, 《한식솔》, 《조선청년》과 총서 《불멸의 향도》 장편소설 《역사의 출항》, 《야전열차》, 《부강조선》을 비롯한 작품들이 창작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수령의 형상은 그 어떤 다른 형상으로써는 결코 대신할수 없는 강한 감화력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수령의 혁명사상을 심어주고 가슴가슴을 열화같은 충성심으로 끓게 한다.

수령의 형상을 창조하는것을 주체문학건설의 기본의 기본으로 내세운 우리 창작가, 예술인들은 수령형상창조의 전통을 계승하여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영도, 풍모의 위대성을 전면적으로 품위있게, 체취가 생생히 느껴질수 있도록 진실하고 절절하게 형상함으로써 천만인민의 가슴속에 수령님과 장군님에 대한 흠모와 그리움의 정을 채워주고 수령님과 장군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철석의 신념을 새겨주고있다.

우리 문학은 하나의 사회정치적생명체로 결합된 수령, 당, 대중의 혈연적인 관계를 깊이있고 진실하게 형상함으로써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도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노작이 밝혀준 사상과 이론을 일관하게 구현해온 과정은 우리 문학이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그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온 역사이다.

우리 시문학은 눈부시게 발전하는 현실을 민감하게 반영하여야 하며 시대를 선도하는 투쟁의 기치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노작이 밝혀준 불멸의 지침이다.

혁명적인 시와 노래는 지난 세기 엄혹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돌파하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심장으로 부르며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장군님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승리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진군길에 심장에 불을 다는 혁명군가가 뇌성치였으며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고결한 인생관과 혁명적낭만이 맥박치는 시작품들은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승리의 신심을 백배해주며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기적과 혁신을 떨칠수 있게 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온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성스러운 노정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모습을 형상한 총서 《불멸의 여정》에 속하는 장편소설들을 비롯하여 천만심장을 격동시키는 문학작품들이 수없이 새겨져있다.

우리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으시고 위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성을 형상한 문학작품들과 더불어 온 나라는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설레이였다.

뜻밖의 자연재해를 당한 나선시에 훌륭한 인민의 보금자리가 솟아나는 기적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인민의 열화같은 신뢰심을 반영한 인민상계관작품 장편서사시 《태양의 하늘》이 태여나고 많은 송가들이 창작되였다.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 《우리의 김정은동지》, 《원수님곁에는 인민이 있습니다》, 《그 정을 따르네》를 비롯한 송가들의 가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우리 인민의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총비서동지를 일편단심 받들어갈 불같은 결의를 반영한것으로 하여 시대의 숨결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주체문학의 혁명적성격을 뚜렷이 하고 우리 인민을 새로운 기적과 위훈에로 떠밀어주는데서 당의 업적을 예찬한 작품들은 거대한 힘을 발휘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인민의 꿈과 이상이 꽃펴나는 경이적인 현실은 어머니당에 대한 송가들이 줄기차게 창작될수 있게 하였다.

《영광드립니다 조선노동당이여》,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우리 어머니》를 비롯한 당에 대한 송가들의 가사는 당의 위대성을 실생활로 체험한 인민의 진정을 반영하고 당과 끝까지 생사운명을 함께 하려는 신념과 의지가 불물처럼 흐르고있는것으로 하여 날이 갈수록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불멸의 대강을 구현하는 과정에 소설문학은 시대정신을 민감하게 반영하고 당정책관철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참된 인간들을 전형화한것으로 하여 투쟁과 생활의 길동무로 대중속에 더욱 깊이 자리잡았으며 아동문학은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세계관형성과 정서교양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었다.이와 함께 문학의 모든 형태들을 다같이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도 전진이 이룩되였다.

역사와 현실은 문학건설의 불멸의 대강인 《주체문학론》을 지침으로 하여 창작활동을 벌려나갈 때 우리 문학의 본태를 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의 무기로서의 위력을 계속 높이 떨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문학창작과 건설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문제들과 방도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준 불멸의 대강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는것은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성스러운 임무이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주체적문예사상과 당정책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며 거세찬 창작창조열풍을 일으켜 올해에 기어이 시대의 명작들을 내놓아야 할것이다.

 

 

 


용해장에 넘치는 애국의 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화산을 통채로 삼킨듯이 웅웅- 용을 쓰며 뜨거운 불길을 내뿜는 초고전력전기로, 출강의 순간 잘 익은 주홍빛쇠물이 주위를 붉게 물들이며 쏟아져나오는 장쾌한 광경, 연속조괴공정에서 시뻘건 강편들이 줄기차게 뻗어나오는 모습은 볼수록 흐뭇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더 많은 철강재를 생산하기 위해 분투하는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강철직장 용해공들의 미더운 모습은 수십년전 천리마기수들의 모습을 방불케 하였다.

뜻밖의 정황이 생겼을 때에도 초고전력전기로를 단 한순간도 세울수 없다고 웨치며 부원료운반작업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킨 1교대작업반원들의 뒤를 이어 용해장에 진입한 2교대작업반원들은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나오는 속에서도 단 몇분만에 전극연결작업을 끝냄으로써 제강시간을 단축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로에서 확확 내뿜는 열기로 하여 온몸은 땀투성이가 되였지만 당의 뜻으로 심장을 불태울 때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고 웨치며 불사신마냥 떨쳐나선 용해공들, 아마도 그들의 가슴마다에서는 펄펄 끓는 쇠물보다 더 뜨거운 애국의 불길이 치솟고있으리라.

로에서 펄펄 끓던 주홍빛쇠물도 출강후 시간이 흐르면 어차피 식어진다.허나 천리마의 기적을 안아왔던 전세대들처럼 철강재로 우리 당을 받드는 강철전사로 한생을 빛내이려는 용해공들의 심장에서 뿜어져나오는 충성의 열기, 애국의 열기만은 절대로 식지 않는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굳건히 세우는 돌격투사로 사는것을 삶의 더없는 긍지로, 보람으로 여기는 그들의 심장마다에서 뿜어져나오는 강렬한 애국의 열기, 바로 그것으로 하여 철의 기지의 용해장은 언제나 뜨거웁다.

 

 


올해에 또다시 한 약속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1월초 새해의 첫 전투에 진입한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준비직장 포장작업반의 생산현장은 남다른 격정으로 들끓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김철진동무와 그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흥분된 모습들.

자기들이 받아안은 영광인듯 너무 기뻐 어쩔줄을 몰라하는 작업반원들에게 김철진동무는 이렇게 이야기했다.

동무들이 없었더라면, 작업반이 다같이 노력하지 않았더라면 어찌 그렇듯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을수 있었겠는가고, 이 모든 영광은 우리 작업반의 영예이고 자랑이라고.

그의 진정넘친 이야기를 듣는 작업반원들의 눈앞에는 지나온 날들이 삼삼히 떠올랐다.

사실 그들은 지난해 첫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서로가 굳게 약속했었다.

당 제8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에 연간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기념일까지 끝내자고.

그러나 그 약속을 지키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무더위가 한창이던 삼복철이였다.가만히 서있어도 잔등으로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한여름에 뜨거운 증기가 내뿜는 속에서 일을 하자니 노동자들의 수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었다.

찬물로 달아오른 몸을 좀 식히고 나오면 순식간에 온몸이 또다시 물주머니가 되여버렸다.그런것으로 하여 좀처럼 일자리가 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점심시간에 구내식당으로 향하던 작업반원들은 마주 뛰여오는 김철진동무를 보게 되였다.

땀을 철철 흘리며 달려오는 그의 모습을 본 한 작업반원이 걱정어린 목소리로 물었다.

《무슨 급한 일이라도 생긴게 아닙니까?》

그러자 그는 웃으며 아무 일도 없으니 빨리 가서 식사를 하라는 말을 남기고는 가던 길로 황황히 뛰여가는것이였다.

작업반원들은 머리를 기웃거리며 걸음을 옮기였다.식사를 마치고 작업현장으로 들어서던 그들은 기대앞에서 열심히 일하는 김철진동무의 모습을 보고서야 그가 점심에 식사하러 갔다오는 시간마저 아까와 뛰여다녔음을 알게 되였다.

그에게 다가간 한 노동자는 점심시간인데 좀 쉬고 일한다고 누가 탓하겠는가고, 그렇게 일하다가는 무쇠덩이인들 견디겠는가고 이야기했다.

그때 그는 자기의 안타까운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 약속하지 않았습니까.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기념일까지 끝내자고 말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 약속만은 어길수 없다는 그의 절절한 이야기를 들으며 작업반원들은 뜨거운것을 삼키였다.

그의 모습에 고무되여 작업반원들 누구나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매일 일찍 출근하여 전교대를 도와 작업장도 정리해주고 또 원료운반도 해주면서 하나로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끌어주었다.

이렇듯 헌신적인 노력이 있어 작업반에서는 연간인민경제계획을 당창건기념일까지 끝내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게 되였다.

김철진동무가 2년분 인민경제계획을 8월중순까지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작업반에서는 수십명의 3년분, 2년분 인민경제계획완수자들이 배출되였다.뿐만아니라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우리의 기술과 원료로 편솜을 생산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는 성과도 이룩하였다.

정녕 이곳 작업반원들이 한 약속, 그것은 단순한 동지들사이의 약속만이 아니였다.

당앞에 다진 굳은 맹세였고 당세포총회회의록에 쪼아박은 중대한 결정이였다.

하기에 이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 나서면서 또다시 굳게 약속했다.

올해에도 기어이 년간인민경제계획을 앞당겨 끝내고 어머니당에 충성의 보고를 올리자고.

이곳 작업반원들이 올해에 또다시 한 약속!

그것은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분출이였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쳐나갈 불같은 심장의 맹세였다.

 

 

 

태양의 품속에서 빛나는 통일애국투사의 고결한 삶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인 통일애국투사들이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노당익장하며 인생의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흔번째 생일을 맞이한 함세환동지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를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따르며 모진 악형속에서도 조선노동당원의 혁명적지조를 끝까지 지켜싸운 혁명전사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의리의 세계가 어려있다.

주체21(1932)년 1월 18일 황해남도 옹진군의 빈농가정에서 태여나 망국노의 설음속에 피눈물나는 생활을 강요당해온 함세환동지는 해방후 근로하는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된 공화국북반부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만 인간의 참된 행복이 꽃펴날수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그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을 반대하여 유격투쟁에 적극 참가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용감히 싸우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위대한 태양을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고 민족의 존엄과 영광이 있다는것을 생의 철리로, 드놀지 않는 혁명신념으로 간직했기에 그는 34년간 옥중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원쑤들의 야수적인 고문과 회유, 기만에도 굴하지 않았으며 출옥후에도 조국통일운동에 전심전력하였다.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를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을 조국의 품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공화국영웅, 조국통일상수상자로 내세워주시였다.

무한한 감격속에 생일상을 받아안은 함세환동지와 가족들은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위대한 사랑으로 혁명전사의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그들은 오늘의 이 영광을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애국의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 혁명적당군의 위력을 떨쳐간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의 투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 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가 자기의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고있다.

용양광산에서부터 검덕광업연합기업소를 거쳐 대흥청년영웅광산에 이르는 수십리계곡을 따라 단층, 소층, 다층, 고층살림집들과 봉사망들이 조화롭게 들어앉은 검덕지구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다.

돌이켜보면 모진 시련과 난관이 중중첩첩 앞을 막아나섰던 2021년의 날과 달들이였다.하지만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발휘하여 지난해 계획한 수천세대의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광산도시에 새로 생겨난 희한한 거리들을 걷고걸으며 사람들은 당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군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대하여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것은 혁명적당군의 고유한 기질이다.

인민군대의 이러한 특질은 당중앙의 원대한 구상에 따라 지난해부터 시작된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였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은 처음부터 많은 난관을 동반하였다.

특히 검덕광업연합기업소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인민군부대들에 있어서 기초굴착은 전반적인 공사기일을 보장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관건적인 문제였다.

백수십동의 소층, 다층, 고층살림집들을 높은 지대에 건설해야 하므로 공사조건은 여간만 어렵지 않았다.여기저기에서 그 두께를 알수 없는 암반들이 수없이 나타났고 물줄기까지 터져 공사장의 많은 구역을 감탕판으로 만들었다.게다가 산중턱이다보니 굴착기나 삽차와 같은 건설기계들을 투입하기도 곤난하였다.

하지만 그쯤한 난관앞에 물러설 인민군군인들이 아니였다.부대의 지휘관으로부터 나어린 전사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떨쳐나 암반을 까내고 감탕을 퍼냈다.작업은 낮에 이어 밤에도 계속되였다.건설장을 밝히는 무수한 전등불아래서 군인들은 자기들이 그토록 즐겨부르는 노래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를 합창하며 일손을 다그쳤다.명령받은 군인의 자세와 입장이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한편의 노래소리가 검덕의 높고낮은 산발들을 울리며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독특한 형식의 다층, 고층살림집들이 건축군을 이룬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에 가면 《이악쟁이중대》로 소문난 한 여성구분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자체의 힘으로 한개 호동의 다층살림집을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주평남소속부대관하 박금향소속구분대의 여성군인들!

아직은 애티가 나는 여성군인들이 대다수를 이루고있는 이 구분대에 단독으로 수십세대의 다층살림집을 건설할것을 명령한 지휘관은 없었다.건설초기 부대지휘부에서는 박금향소속구분대에 블로크찍기와 미장작업에 필요한 모래운반 등 보조적인 공사과제들을 맡기려고 하였다.

하지만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같이 맡아안았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온 이곳 여성군인들에게 있어서 이러한 《호의》가 마음에 들리 없었다.

《우리들에게도 한개 호동의 다층살림집을 맡겨주십시오.자신있습니다!》

여성군인들의 호소가 얼마나 강렬하고 절절했던지 부대지휘부에서는 심중한 논의끝에 대담하게 그들의 제기를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다층살림집을 여성구분대가 단독으로 일떠세운다는 소문이 삽시에 온 건설장에 파다하게 퍼졌다.그만큼 이 구분대에 대한 관심도 유달리 컸다.

어떤 남성구분대의 군인들은 여성군인들이 층막치기작업을 시작하려 할 때면 《지원포》를 쏘기 위해 왼심을 썼고 인접한 다른 남성구분대의 군인들도 미장과 외벽타일붙이기작업만은 자기들이 도와주겠다고 하였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것을 우리의 힘으로!

이것은 다층살림집건설에 착수하면서 여성구분대 군인들이 중대직관판에 큼직하게 쓴 글발이였다.

그 맹세를 지켜 이들은 백수십일의 날과 날을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왔다.결과 누구나 한다하는 건설기능공으로 자라났으며 올해에는 고층살림집공사도 문제없다는 자신심에 넘쳐있다.

어찌 이들뿐이겠는가.검덕광업연합기업소지구 살림집건설장에 가면 한동의 다락식살림집을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조선인민군 강태일소속부대의 어느 한 여성중대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군인이라면 그가 누구든지 높은 실력과 실적, 불같은 헌신으로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일념에 넘쳐있는것이 다름아닌 혁명적당군의 전사들,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다.

 

당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리


우리 당은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을 가까운 몇해안에 승리적으로 결속할것을 결심하였다.

사실 그 어느곳보다 공사조건이 불리한 검덕지구에서 수만세대의 살림집을 그처럼 빠른 기간에 건설한다는것은 또 하나의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하는것이나 같다.

그러나 불가능을 모르고 오직 전진, 승리만을 아는것이 혁명적당군인 우리 인민군대의 고유한 특질이다.

많은 거리를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방대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결속할 일념에 넘쳐있는 우리의 미더운 인민군군인들이 마음의 신들메를 더욱 바싹 조여매고 올해 전투준비를 다그치고있다.

지난해의 건설과정을 통하여 각급 부대 지휘관들과 군인들의 공사지휘능력과 기능수준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무엇보다도 지휘관들의 공사지휘능력이 몇배로 향상되였다.

어느 부대의 지휘관이라없이 모든 건설공법들에 정통하였으며 다락식살림집이면 다락식살림집, 고층살림집이면 고층살림집 등 그 어떤 공사대상을 맡겨주어도 최단기간내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수행할수 있게 준비되였다.

지난해 건설장적으로 언제나 혁신의 앞장에서 달려온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지휘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멀고 험한 검덕지구를 찾으시여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를 일떠세울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과업을 우리 인민군대에 통채로 맡겨주셨는데 이보다 더 큰 믿음, 더 큰 영광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바라신다면 지구도 든다, 이것이 우리 인민군군인들의 가슴마다에서 뜨겁게 맥박치고있는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다음으로 모든 부대들에서 건설기능공역량이 공사초기에 비해 10배이상 장성한것이다.

용양광산지구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서성남소속부대의 경우를 놓고보자.

처음 부대가 현지에 도착하였을 때 이곳 군인들가운데 건설기능공이라야 40여명정도였다.그나마 측량공, 미장공, 목공이 대다수였다.

그러나 오늘 부대에는 전공, 용접공을 비롯하여 높은 건설기능을 가진 군인들이 수백명에 달한다.

부대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진행하고 모든 군인들이 하루빨리 높은 기술기능을 소유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한 결과이다.

부대에서는 이 앙양된 열의를 조금도 늦추지 않고 더욱 분발시켜 올해말에는 기능공역량을 지금의 5배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을 세우고있다.

조선인민군 리광철, 장강철소속부대를 비롯하여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들에서 당원돌격대, 청년돌격대활동이 힘있게 벌어졌다.

돌격대원들은 제일 어렵고 힘든 일감들을 스스로 맡아 가장 빠른 기간에 높은 질적수준에서 해제낌으로써 부대의 공격속도를 부단히 높이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한g의 세멘트, 한mm의 철근, 한방울의 연유도 나라와 인민의 귀중한 재산이다.최대한 절약하고 더 많이 건설하자!

이것이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모두의 가슴마다에 뜨겁게 간직된 불같은 애국의 마음이였다.

긴박한 수송임무를 수행하는 속에서도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적재함청소를 어김없이 진행하여 수십t의 세멘트를 모아들인 조선인민군 현영철소속부대 군인들,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많은 목재를 절약할수 있게 한 조선인민군 김도명소속부대 지휘관들…

이렇듯 당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한 열혈의 인간들이 숲을 이룬 곳이 다름아닌 검덕전역이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날에날마다 새 기적, 새 위훈이 창조된 산악협곡도시건설장에 가면 검덕지구의 인민들로부터 가지가지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다.

밤중에 많은 눈이 내렸을 때 다음날 등교길에 오를 아이들이 걱정되여 휴식도 미루고 학교로 가는 령길의 눈을 말끔히 쳤다는 조선인민군 서성남소속부대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한 광부의 안해를 위해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친 조선인민군 량승룡소속부대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 긴박한 공사과제수행으로 한초가 새롭던 시기 인민들의 편의를 위해 불비한 쇠바줄다리를 손색없이 수리한 조선인민군 김천석소속부대 군인들에 대한 이야기…

많은 원호물자를 마련해가지고 건설장을 찾는 인민들에게 우리에게는 검덕지구의 물과 공기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끝끝내 돌려보내여 그들의 서운함을 자아낸 이야기들은 공사에 동원된 어느 부대, 구분대에나 다 있다.

군인들의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 그토록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여 보살펴주시는 우리 인민,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신 검덕의 노동계급을 위해 멸사복무할 불같은 마음이 고이 간직되여있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온 나라 인민들의 투쟁소식에서, 끊임없이 보내여오는 전국각지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의 위문편지에서 새로운 힘과 용기를 얻고 더욱더 분발한 사람들이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앞장에서 힘차게 나아가는 황철과 흥남노동계급의 생산성과소식을 들을 때마다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돌진하고싶다는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 정치일군인 려철진동무의 고백은 또 얼마나 진실하고 뜨거운것인가.

건설지휘부에서는 전국각지의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보내오는 위문편지와 글작품들에 대한 방송선전사업도 기동성있게 조직진행함으로써 공사에 참가한 군인들의 전투적사기를 부쩍 높여주었다.

지금도 임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산악협곡도시건설에서 신화적인 기적을 창조해줄것을 부탁한 중구역 오탄동에서 사는 리금철노인의 위문편지는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 군인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하였다.《사라져라 졸음아》, 《기쁨 드려주세요》, 《용감한 우리 군대》 등 자기가 창작한 10편의 동요를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들에 보낸 라진구역 나진소학교 김예정학생의 기특한 소행도 군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군인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다는 각급 부대 예술선전대원들의 전투적인 공연과 단천지구광업총국 여맹돌격대원들의 화선식예술선동, 당의 참된 딸, 믿음직한 맏며느리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일 일념 안고 검덕지구로 달려온 여러 부대 군인가족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온 건설장에 힘찬 활력을 부어주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이 불같은 맹세를 뜨거운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하고 혁명적당군의 전사들은 뜻깊은 올해에도 검덕전역에 충성의 구슬땀,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갈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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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여, 좁고 험한 수십리 산악협곡을 따라 새로운 문명을 자랑하며 희한하게 일떠서는 광산도시의 건축물들을 무심히 보지 마시라.

바로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마다에는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날에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의 땀이 슴배여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웅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신심에 넘쳐있는 인민군군인들은 올해 진행하는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에서도 또다시 혁명적당군의 위력을 높이 떨쳐갈 결의들을 굳게 다지고있다.

 

 

 

강철전선에 많은 파철을 집중수송

평양시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금속,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평양시에서 금속공업부문을 물심양면으로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지난 17일 시에서는 많은 파철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 집중수송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철강재생산을 늘이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강철전선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시의 일군들은 구역, 군들과 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대중속에 깊이있게 해설선전하면서 지원열의를 고조시키고 수송조직에서도 빈틈이 없도록 하였다.

선교구역과 서성구역, 중구역, 사동구역, 모란봉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의 일군들은 주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파철수집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앞세우면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 짧은 기간에 많은 파철을 모아들이였다.

만경대구역과 대동강구역, 낙랑구역 등의 일군들도 파철수집사업이 군중적으로 힘있게 전개되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 모아놓은 파철을 제때에 강철전선에 보내주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였다.

평양시송배전부와 평양고무공장, 평양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낡은 설비들을 페기하는 등 파철원천을 더 많이 찾아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실적을 올리였다.

시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성의있는 지원에 고무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은 강철증산으로 우리 당을 결사옹위해갈 불같은 결의들을 가다듬었다.

 

 

 

겨울철에도 축산물생산을 정상화한다


북청군 청해농장은 축산을 잘하는 단위이다.해마다 수백마리의 돼지를 길러 매달 농장세대들에 고기를 정상적으로 공급하고있으며 축산과정에 나오는 집짐승배설물로 질좋은 유기질비료생산도 늘여 농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축산과 수산, 과수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인민들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더욱 풍족하게 하여야 합니다.》

축산물생산을 잘하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그것은 겨울철에도 집짐승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하여 축산물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것이다.

이 농장에서 겨울철집짐승기르기를 중시하게 된 계기가 있었다.

몇해전이였다.

농장의 축산물생산실태를 분석하던 일군들은 한가지 문제에 초점을 모았다.봄철부터 높아지던 축산물생산실적이 겨울철에 낮아지는 현상이 해마다 반복되는것이였다.원인은 겨울철을 앞두고 돼지마리수를 푹 줄인데 있었다.

그럴만도 하였다.

당시의 집짐승우리조건에서는 겨울철에 돼지기르기에 알맞는 온도를 원만히 보장하기 어려웠다.결국 마리당 먹이소비량이 다른 계절에 비하여 많은 반면에 증체율은 떨어졌다.그런것으로 하여 돼지마리수를 줄이게 되였으며 결국 축산물생산을 정상화할수 없었다.

축산에서 덕을 보고있는 단위들의 경험을 배우는 과정에 일군들은 당의 축산정책관철에 투신하지 못한 자신들을 돌이켜보게 되였다.

무슨 일이나 형식이나 차릴것이 아니라 하려면 똑바로 해야 한다.

이렇게 결심한 지배인을 비롯한 일군들은 겨울에도 온도보장을 잘할수 있게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종합축사를 건설할것을 결심하고 구체적인 대책안을 내놓았다.우리바닥을 깊이 파고 발효제로 처리한 벼짚을 넣어주기로 하였다.창문을 많이 내여 온실효과를 볼수 있게 하는 문제도 놓치지 않았다.

근로자들이 신심을 안고 종합축사건설에 달라붙었다.앞채를 메고나선 일군들의 혁신적인 일본새, 분발해나선 대중의 열의에 의해 불과 한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종합축사가 훌륭히 일떠섰다.

결과는 좋았다.겨울철에도 벼짚에서 나오는 열과 온실효과로 하여 돼지우리의 온도를 높일수 있었다.

일군들은 겨울철먹이문제를 원만히 풀기 위한 사업도 방법론있게 밀고나갔다.

중요한것은 먹이단위를 낮추는것이였다.이들은 대중속에 들어갔다.

여러가지 의견이 제기되였다.그중에서 발효퇴비생산에 쓰이는 《신양2》호복합균으로 먹이를 처리하여 이용하자는 문제에 초점이 집중되였다.

일리가 있었다.

《신양2》호복합균을 쓰면 먹이를 발효시키는데서 보다 큰 효과를 볼수 있었다.이 복합균으로 처리한 알곡먹이나 강냉이짚은 집짐승의 소화흡수율과 증체율, 면역기능을 높이는데서 좋았다.

지난 시기 농장에서는 먹이처리에 여러가지 첨가제를 이용하였는데 원가가 많이 들었다.한두마리도 아니고 수백마리나 되는 돼지의 먹이를 보장하여야 하는것만큼 필요한 양의 첨가제구입이 헐치 않았다.

하지만 이 복합균을 이용한다면 적은 원가를 들이면서도 얼마든지 축산물생산을 늘일수 있었다.

일군들은 해당 부문 연구사,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이 복합균으로 처리한 먹이를 시험적으로 돼지기르기에 도입해보았다.실질적으로 돼지의 증체율이 높아진 반면에 알곡먹이가 많이 절약되였다.페사율도 훨씬 줄어들었다.

신심을 가진 일군들은 복합균에 의한 먹이처리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기로 하였다.

농장에서는 일정하게 자란 돼지에게는 강냉이가루, 콩깨묵, 쌀겨 등을 복합균으로 처리하여 먹이였다.그리하여 먹이소비기준을 훨씬 낮출수 있었다.

이뿐이 아니다.

농장에서는 가을철에 남새부산물과 큰단백풀을 풀절임하여 겨울철먹이로 널리 리용하였다.

이처럼 겨울철먹이문제를 실정에 맞게 풀어나감으로써 농장에서는 축산물생산을 정상화할수 있었다.

축산이 활성화되니 농장살림살이에도 큰 보탬이 되였으며 질좋은 유기질비료생산도 늘어나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었다.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과 실제적인 결과물


오늘 우리 당은 과학연구단위들이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기본과제로 선정하고 기동성있게 풀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원료와 연료, 설비의 국산화에 중심을 두고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와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주력하여야 합니다.》

5개년계획수행기간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생산장성을 이룩할수 있는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은 기술혁신과 과학기술력제고에 있다.

과학연구단위들이 현실에 주동적으로 뛰여들어 절박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연구종자로 골라잡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그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활성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 당대회가 제시한 전투목표들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여기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가 선진기술들을 우리 실정에 맞게, 창조적입장에서 받아들이는것이다.

현실은 무턱대고 남의것을 본따려 하지 말고 불합리한 점들을 대담하게 고치고 필요한것은 새롭게 개척하면서 더 좋은 우리의것을 끊임없이 창조할것을 요구하고있다.자기 힘을 굳게 믿고 우리 식의 창조본때와 완강한 개척정신으로 탐구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현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들을 내놓을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

지난해 경질합금생산공정을 현대화하여 착암기정머리를 국산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은 석탄연구원 선탄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혁신적인 창조기풍이 그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세계적인 추세로 되고있는 선진기술을 이용하여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실현하면 제품의 질을 최대로 높일수 있고 환경보호적측면에서도 좋았다.그러나 그 길은 아직 누구도 헤쳐보지 못한 초행길이였다.

실장 조철민, 연구사 박명성동무를 비롯한 석탄화학연구실의 과학자들은 문헌연구를 심화시키고 기초실험을 충분히 진행하면서 공정확립에 필요한 지식을 하나하나 습득해나갔다.이들앞에 제일 어려운 문제로 제기된것은 부분별공정을 세우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현장실정에 맞게 설계하고 제작하는것이였다.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매 공정의 구성원리를 파악한데 기초하여 우리의 기술과 자재로 기술적지표들을 만족시키는 설비들을 제작하기 위해 현장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이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였다.이 과정에 이온교환수지탑과 가압침출로 등 10여종의 설비들을 우리 식으로 제작완성하였으며 그 운영에서 제기되던 어려운 기술적문제들도 성과적으로 풀어나갔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우리 식의 경질합금생산공정을 확립하고 질좋은 착암기정머리를 우리의 원료로 대량생산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석탄연구원 선탄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창조기풍, 투쟁기풍을 본받아 절실한 문제들을 스스로 떠맡아안고 주동적으로, 완강하게 풀어나감으로써 과학기술의 견인기적역할을 보다 높여나가야 한다.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때일수록 과학연구단위들이 앞장에 서서 원료와 연료, 자재, 설비의 수입의존도를 극력 낮추기 위한 실제적인 결과물들을 한가지씩만 내놓아도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는 그만큼 빨라지게 된다.

모든 과학연구기관들에서는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그 위력강화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나라의 자립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우리 식의 창조물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에 과감히 분발해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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