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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월요일 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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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난다

17일 노동신문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위대한 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이 늘어난다>, <벼와 밀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해간다>,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난다>, <어버이사랑은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자기 이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이 있어야 한다>, <그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특질>, <자각하자, 분투하자,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자>, <심장의 피를 끓이며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불길처럼 타오르는 하나의 지향>, <참된 당원의 모습>, <탄부, 그 부름의 무게>, <내 나라에 빛과 열, 힘을 더해주는 사람들>, <땅우의 길을 걸을 때>,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땅이 찾는 주인이 되자>,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통이 큰 작전으로>, <신심넘친 모습들에 비낀 불같은 열의>, <의료품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기세좋게 내짚었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위대한 사상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승리를 위한 총진군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당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전면적발전에로 확고히 이행시키고 우리 국가의 존엄과 강용한 기상을 남김없이 과시하려는것이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우리 혁명은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향도따라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불패의 위업이다.조선혁명의 장구한 노정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당의 사상과 노선의 빛나는 승리이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린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의 고귀한 결실이다.당의 사상과 노선은 과학이고 진리이라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당의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현시기 우리 당은 강국건설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을 밝히였다.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사상은 사회발전의 합법칙성과 현실적요구, 사회주의건설의 당면투쟁방향에 대한 심오하고도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고있는 가장 정당한 사상이다.

지난해에 우리 인민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받들고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박차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았다.올해의 총진군길에 보무당당히 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지금 당의 웅대한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억척의 신념이 간직되여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려는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사회주의위업은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추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완성되게 된다.특정한 분야나 부문에서의 성과만을 내세우며 모든 분야와 부문을 다같이 발전시키지 않고 인민들에게 실지 혜택을 주지 못하면 사회주의가 생명력을 잃게 되고 사상진지, 혁명진지도 고수할수 없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이다.모든 분야, 모든 부문을 다같이 발전시켜 국가의 부강발전을 당겨와야 하며 인민들이 사는 곳은 서로 달라도 생활에서는 지역적차이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당의 의도대로 부문과 지역들사이의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전반이 힘있게 나아가야 국가발전에서 실질적인 전진이 이룩되고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페부로 실감할수 있다.

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가라면 마땅히 당의 사상과 노선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을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한다.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굳건히 고수하고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는 길이 있다.오늘 우리 당은 수도뿐만 아니라 모든 도, 시, 군을 정치와 경제, 문화의 각 방면에서 다같이 발전시키며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동시발전을 보장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방이 변하고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 노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없앨 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이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에는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철석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자체의 역량강화는 혁명승리의 선결조건이며 근본담보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균형을 보장하고 속살이 지게 발전하여야 주체적힘, 내적동력이 증대되고 우리식 사회주의가 활력있게 전진하게 된다.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발전지향적인 뚜렷한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이다.자기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세계가 경탄하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범을 창조한 우리에게는 그 어떤 기성의 이론이나 모델도 필요없으며 남의것을 받아들일것도 없다.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력으로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의 활로를 열고 더 밝은 내일을 앞당겨오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신념은 절대불변이다.

사상정신적으로 각성분발된 인민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으며 난관앞에 주저앉지 않는다.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천만인민의 앙양된 열의에 의하여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더욱 고조되고 활기찬 개척과 도약이 적극화되게 될것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역사적진군의 참전자라는 영예와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새기고 오늘의 관건적인 투쟁에서 비상한 열정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당의 사상과 영도가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주객관적조건과 혁명실천의 절박한 요구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명확한 노선과 투쟁과업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기에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는 신념을 심장깊이 쪼아박아야 한다.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데 우리의 모든 존엄과 영광이 있고 후손만대의 번영이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심화발전시켜나가시는 주체의 사회주의건설사상과 이론의 독창성과 정당성을 원리적으로, 전면적으로 연구체득하여야 한다.당의 영도밑에 이룩되고있는 경이적인 승리와 성과들을 통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과 위력을 깊이 새기며 우리의 힘과 지혜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하루빨리 앞당겨올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어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전개하여야 한다.자립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올해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중대한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중요정책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여야 한다.농업과 경공업,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돌격전을 힘있게 벌리며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나가야 한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새기고 그 관철에 한사람같이 분기하여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심화이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속도이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 온 나라에 집단적, 연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 생산적앙양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앞선 단위들은 뒤떨어진 단위들을 사심없이 방조하며 뒤떨어진 단위들은 시대의 전열에 들어서기 위해 강심을 먹고 분발해야 한다.단위특수화와 본위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국가적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의식적으로 협조협동하며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3대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영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이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는 당이 제시한 3대혁명노선에 관통되여있는 철저한 자주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모든 분야에서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과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한다.모든 시, 군, 연합기업소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더욱 가속화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총진군에서 일군들과 당조직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을 지니고 당이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해나가야 한다.자기 단위의 오늘과 내일을 다같이 안고 한걸음한걸음을 실속있게, 용의주도하게 내딛는 일군, 대중속에 들어가 앞채를 메고 당의 사상과 노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일군, 국가적이익을 중시하고 우선시하는 일군이 혁명의 참된 지휘성원이다.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정치의식과 실무능력을 부단히 높이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나가야 한다.특히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단위와 지역의 면모를 개변시킬수 있게 발전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과 사상과 뜻, 운명을 같이하는 열혈충신으로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진지한 품을 들여야 한다.당의 경제정책과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당정책에 철저히 입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작전과 설계를 바로하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그 관철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한다.

모두다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자.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들이 늘어난다

각지 기층당조직들에서


청년들을 사랑하고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떠밀어주는것이 조선노동당의 당풍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각지 기층당조직들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를 창조하기 위한 운동을 벌려야 합니다.》

어은혁명사적관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틀어쥐고 청년교양에 큰 힘을 넣어 좋은 경험을 창조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사업과 관련한 문제를 매달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어김없이 집행해나가도록 사업을 짜고들었다.그 집행을 위해 모든 일군들이 당정책학습을 깊이하여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게 하였으며 청년동맹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되도록 떠밀어주는 사업을 잘해나가도록 하였다.경험이 풍부하고 능력이 있는 당원들에게 분공을 주어 동맹원들의 강의수준을 높이도록 하였다.

보천보혁명박물관, 영광혁명전적지관리소, 문수봉혁명사적지관리소 당조직들에서도 청년동맹조직이 사상교양단체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당적지도를 단위의 특성에 맞게 실속있게 짜고들어 전형단위로 되였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동력1직장 부문당위원회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는데 힘을 넣으면서 동맹원들이 실천투쟁속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하였다.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동맹원들에게 깊이 심어주고 그들이 전력보장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였다.이 과정에 초급단체는 청년전위3중모범초급단체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평안북도송배전부 초급당위원회에서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에 적극 참가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청년동맹조직과 동맹원들의 자립성과 창발성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그들이 맡은 혁명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면서도 돌격대활동으로 전주생산과 배선공사 등 어렵고 힘든 일을 해제끼게 하였다.

대안친선유리공장 판유리직장 부문당위원회에서도 청년동맹조직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우면서 동맹원들이 증산돌격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동맹원들은 여러건의 기술혁신안을 생산에 받아들여 직장앞에 맡겨진 계획을 넘쳐 수행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백암갱목생산사업소 양곡임산작업소 부문당위원회, 득장탄광기계공장 가공직장 당세포, 흥주닭공장 알낳이직장 당세포도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당의 청년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농업부문의 기층당조직들에서도 청년동맹사업에 힘을 넣어 성과를 이룩하였다.

선천군 진도협동농장 제4작업반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청년학교를 사상교양거점답게 잘 꾸리고 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동맹원들이 당의 농업정책관철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다해나가게 하였다.청년들은 과학기술보급사업과 함께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해마다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이였다.

명간군 광암협동농장 제2작업반 부문당위원회, 운산군 성봉협동농장 청년분조 당세포, 안주시 송학협동농장 청년남새온실작업반 당세포, 성천군 온정공예전문협동농장 제1작업반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에서도 단위의 특성에 맞게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잘하여 내세운 결의목표를 수행하였다.

교육, 보건부문에서도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결의목표를 수행한 당조직들이 늘어나고있다.

서성구역 상흥소학교 분초급당위원회, 판교군 판교기술고급중학교 당세포, 신포시 신포기술고급중학교 당세포, 송원군 송원소학교 당세포가 이 사업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

창광유치원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집행위원들이 당의 영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단위에서 일하는 일군들답게 당의 청년중시사상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실속있게 진행한데 기초하여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지도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였다.모범적인 동맹원들을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도 실정에 맞게 잘 짜고들었다.이 나날 동맹원들은 교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게 되였으며 청년동맹조직은 본보기단위의 영예를 계속 빛내이게 되였다.

각지의 많은 기층당조직들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본보기단위, 전형단위창조운동은 우리 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일대 과시로 된다.

 

 

 

 

벼와 밀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해간다


농업연구원 벼연구소와 밭작물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재해성이상기후에 견디여내면서도 소출이 높고 우량한 벼와 밀품종을 육종하고 재배기술을 과학적으로 확립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종자육종에서부터 돌파구를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을 자각한 이들은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과감히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농사의 시대이며 농업생산은 자연기후조건이 아니라 농업과학기술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지난해의 사업을 엄밀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올해 큼직한 전투목표들과 그 실행대책들을 면밀히 세운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연구과제수행에 달라붙었다.

벼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벼종자육종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줄기찬 탐구전을 벌리고있다.

지난해 이들은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면서도 생육기일이 짧은 품종, 두벌농사에 적합하면서도 소출이 높은 품종, 염기견딜성벼품종, 맛과 품질이 좋은 기능성벼품종 등 10여종의 벼품종들을 새롭게 육종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은 올해 새롭게 육종한 벼품종들을 전국의 여러 지역에 도입할수 있게 재배기술을 과학적으로 확립하는것을 주요목표로 내세우고 그 준비사업을 면밀히 해나가고있다.소장과 실력있는 과학자들은 새롭게 육종된 염기견딜성벼품종의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 서해안지대의 간석지논들에 달려나가기 위한 빈틈없는 준비를 갖추었다.여러 연구집단의 과학자들도 새 벼품종들을 하루빨리 현실에 도입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대책을 세우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탐구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새 품종들을 육종하고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밭작물연구소에서도 타오르고있다.

지난해 부질함량과 정보당소출이 높은 밀품종을 새롭게 육종해낸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전국에 확대도입할수 있는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이들은 각 도농업과학연구소들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우리 나라에서 널리 재배되고있는 밀품종들의 생태적응성을 정확히 평가한데 기초하여 해당 지역에 알맞는 다수확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연구소에서는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풀어줄수 있게 주체농법학습, 선진기술학습 등을 실속있게 벌려 과학지도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실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맥주생산에 적합한 봄보리품종육종을 주요목표로 내세우고 두벌농사에 알맞는 감자품종, 뒤그루콩품종 등을 새롭게 육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올해 벼와 밀농사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해갈 불같은 일념을 안고 연구사업의 첫걸음을 기운차게 내짚은 농업연구원 벼연구소와 밭작물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세찬 탐구열의는 계속 고조되고있다.

 

 

 

 

조선청년운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빛난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역사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연륜이 새겨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이 창립된 때로부터 76돐.

절세위인들의 영도의 손길아래 조선혁명의 승리적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자랑찬 역사는 혁명적청년운동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고 주체적청년조직의 존엄과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온 긍지높은 연대기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혁명영도의 전 기간 청년중시를 전략적노선으로 틀어쥐고 청년들을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로 튼튼히 키움으로써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강국을 건설하였습니다.》

반만년의 우리 나라 역사에 청년들은 어느때나 있었다.하지만 노동당시대처럼 청년들이 청년강국의 주인이라는 고귀한 영예를 높이 떨치며 혁명의 위력한 주체적역량, 민족의 미래를 걸머진 골간부대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는 자랑스러운 모습은 일찌기 없었다.

과연 어느때부터였던가.

청년들이 우리 혁명의 당당한 주력군이 되여 조선혁명사의 성스러운 갈피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기치밑에 주체형의 혁명조직인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조직하시고 청년들을 굳게 묶어세우시였기에 식민지노예가 되여 속절없이 시들던 이 나라 청년들이 혁명의 주인으로 당당히 등장할수 있었고 손에 혁명의 무기, 계급의 무기를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안아오는 눈부신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해방의 감격과 기쁨이 강산에 차넘치던 건국의 첫 기슭에로 마음달리느라면 못잊을 추억이 우리의 가슴을 적셔준다.

당창건을 위한 준비사업으로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청년문제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시고 각계각층의 청년들을 망라하는 유일한 대중적청년조직을 내오기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

주체34(1945)년 10월 6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평안남도공청일군협의회에서 북조선민주청년동맹결성준비위원회를 조직하고 민주청년열성자대회준비사업을 적극 추진시킬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청년동맹을 성과적으로 결성하기 위하여서는 각 도공청일군들의 협의회를 열고 공청을 발전적으로 해산하고 민주청년동맹을 결성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여야 한다고, 그리고 그에 기초하여 민주청년열성자대회를 소집하고 거기에서 공청을 민청으로 개편한다는것을 세상에 선포하며 민주청년동맹의 강령과 규약, 선언서를 발표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선언서는 선동적으로 써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내용을 밝혀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선언서의 마지막부분에는 청년들은 나라의 기둥이다, 피끓는 이 땅의 청년들이여! 오라! 모이라! 단결은 힘이다, 단결된 힘과 끓어넘치는 정열로써 이 중대한 사명을 완수하자! 이렇게 쓰면 될것입니다.》

이 얼마나 청년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 빛발치는 뜻깊은 가르치심인가.

해방된 조국땅에서 청년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을 조국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로 여기시고 그를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영도에 의하여 그해 10월말 평양에서는 민주청년열성자대회가 열리고 공청을 민청으로 개편할데 대한 결정이 만장일치로 채택되였으며 이듬해 1월 17일에는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의 창립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주체적인 청년조직에 굳게 뭉쳐 자기의 무궁무진한 힘을 깨달은 우리 청년들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서슴없이 목숨을 바쳤고 재가루만 날리던 전후의 나날 복구건설의 앞장에서 청춘의 기개를 남김없이 떨치였으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세상에 청년사업처럼 보람차고 영예로운 일은 없을것이라고, 만일 나에게 인생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수 있는 행운이 오고 직업을 새롭게 선택할수 있는 권리가 다시 주어진다면 나는 길림시절처럼 단연코 청년사업에 몸을 잠글것이라고 쓰신 우리 수령님의 회고록의 글줄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에 감회깊이 쓰신것처럼 우리 청년들에 대한 그이의 열렬한 사랑과 믿음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절대적인것이였다.

정녕 이 땅에 가장 힘있고 활력있는 청년들의 영웅적인 역사가 장엄히 아로새겨질수 있은것은 우리 청년들에게 주실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며 그들을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떠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영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하신 조선청년운동의 빛나는 전통을 더 활짝 꽃피워주신분은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기때문에 청년들을 잘 준비시켜야 한다고 하시며 《현시대와 청년들의 임무》, 《우리 나라 청년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키자》, 《김일성동지의 청년운동사상과 영도업적을 빛내여나가자》 등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여 혁명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청년운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

온 나라에 《청년들을 사랑하라!》라는 구호가 높이 울리도록 하시고 혁명의 홰불봉을 넘겨주신 감동깊은 화폭은 우리 청년들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크나큰것인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청년들의 가슴속에 우리 나라 청년운동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 새겨주시고 수백만 청년전위들을 영원히 수령님의 전사, 제자로 살게 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은 몸소 제정하여주신 청년절에도 뜨겁게 어리여있다.

위대한 수령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시였기에 조선청년운동은 연대와 연대를 넘어, 세기와 세기를 이어 준엄한 혁명의 폭풍우를 헤치며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오늘 조선청년운동은 또 한분의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내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언제나 곧바로,

당을 따라 앞으로!

김정은

2012 1.26》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역사의 분수령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이 친필글발이 오늘도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높뛰게 한다.

경애하는 그이의 무한한 사랑과 믿음이 어린 이 친필글발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청년중시사상을 빛나게 계승하여 조국번영의 활로를 힘차게 열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철의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성스러운 혁명영도의 길우에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수없이 꽃펴났다.

주체101(2012)년 뜻깊은 청년절을 맞으며 평양에서 청년절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고 머나먼 전선길에서 사랑의 축하문을 보내주신 이야기, 청년동맹은 당의 후비대, 척후대, 익측부대, 당 다음가는 정치조직이라고, 청년사업은 당사업 못지 않게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믿음을 안겨주신 가슴뜨거운 사실, 청년들이 있는 곳은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머나먼 북방의 발전소건설장에만도 여러 차례 새겨가신 헌신과 노고의 그 자욱자욱…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고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곳으로 탄원한 청년들,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이 못내 기특하고 대견하시여 천군만마를 얻은것처럼 그리도 기뻐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그이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날과 달들이 장엄히 흘러왔다.

그 은혜로운 사랑과 믿음은 그대로 이 나라 청년들을 시대의 청년미풍선구자,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로 억세게 키우는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자라난 청년전위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열정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에서 돌격로가 자랑스럽게 열려지고 청춘의 기상과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며 승승장구해나가는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이다.

지난해 8월에 펼쳐진 감동깊은 화폭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천금같이 귀중한 혁명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간고한 투쟁을 이어가고있는 시대에 이들처럼 당과 혁명의 부름에 충실한 청년들이 수많이 배출되고있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의 표출이며 우리 청년들의 고상한 인생관, 미래관의 발현이라고 하시면서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자기의 믿음직한 교대자, 후비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제일가는 자랑이고 밑천이며 재부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것을 어찌 이들만이 받아안은 사랑과 믿음이라고만 하랴.

그것은 500만의 청년전위들에게 주시는 사랑이고 믿음이였다.

애국에 불타는 청춘들이 언제나 곧바로 가도록 길을 밝혀주시는분, 발을 헛디딜세라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험난한 투쟁의 길에서 주저앉을세라 떠밀어주시며 영원히 청년들과 고락을 함께 하고 청년들과 더불어 혁명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실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의 발현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청년동맹 제10차대회에 보내주신 역사적서한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역사적진군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라》는 우리 청년들의 피끓는 심장마다에 성스러운 애국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주고 조국의 수백만 아들딸들을 부강조국건설의 장엄한 투쟁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위대한 애국의 격문이였다.

위대한 당을 따라 전대미문의 격난을 뚫고 언제나 곧바로, 앞으로만 나아가는 조선청년들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

정녕 그 빛나는 여정은 우리 청년들을 억만자루의 품을 들여 청년강국의 주인공,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들로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청년운동이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떨쳐온 성스러운 행로이다.

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가 있고 수백만 청년전위들이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건설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가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길에서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수백만 청년대군을 가진 주체조선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피끓는 500만 청년들이여,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찬란한 미래를 마중해가는 오늘의 보람찬 총진군길에서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빛내이는 청년전위, 청년영웅이 되자.

 

 

 


어버이사랑은 우리 생활의 갈피마다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신 몇해전 1월 어느날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다.무궤도전차에 오르시여 내부를 세심히 살펴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창문옆에 설치된 가름대를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가름대는 왜 설치하였는가고 물으시였다.

유리를 보호하기 위하여 설치한 가름대였다.이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편하지 않은가고 나직이 뇌이시며 한 일군과 나란히 의자에 앉으시여 몸소 확인해보시였다.그러시고는 지금은 의자에 앉은 사람들의 어깨가 전차에 설치한 유리보호대에 닿아 불편을 주게 되여있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생각에는 유리보호대를 없애고 그대신 옆창문유리의 높이를 좀 작게 하면 어떻겠는가고 말씀하시였다.

계속하여 전차에 설치한 수지로 만든 의자를 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앉으면 선뜩하고 차거울것같으니 의자에 무엇인가 씌워줄데 대하여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하나의 가름대를 보시면서도, 하나의 의자를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느끼게 될 불편부터 헤아려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그이의 모습은 우리 일군들에게 한가지를 생각하고 실천해도 과연 어떤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해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새겨주었다.

 

노동자들이 받아안은 연회상


몇해전 4월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된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노동자합숙을 돌아보시였다.

식사실에도 들리신 그이께서는 식사실이 정말 멋있다고, 식사실이 연회장이나 결혼식식당보다 낫다고 하시면서 이번 5.1절을 맞으며 연회를 크게 하여야 하겠다고 정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날 취사장과 야외휴식장도 돌아보고나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시금 5.1절에 노동자연회를 온 나라가 들썩하게 잘 차려줘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노동자들을 위한 연회를 자신께서 차려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노동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가 어려와 감격에 목이 메여올랐다.

이렇게 되여 그해 5월 1일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노동자합숙에서는 기쁨과 감격의 눈물속에 5.1절경축 노동자연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노동계급이 있지만 과연 그 어디에 영도자의 그렇듯 열렬한 사랑에 떠받들리여 행복한 삶을 누리는 노동자들이 있던가.

정녕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노동자합숙에 펼쳐졌던 5.1절경축 노동자연회는 평범한 근로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 내 조국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감격적인 화폭이였다.

 

 

 

 

자기 이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이 있어야 한다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우리 인민은 지금 자기 이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총진군의 보폭을 더 크게, 더 힘차게 내짚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의 이상은 위대하며 그 이상이 실현될 날은 꼭 옵니다.》

인생을 아름답게 빛내이려는 사람은 이상과 목표부터 높이 세우는 법이다.이상이 숭고하고 결심이 확고한 사람에게서 주동성과 적극성, 헌신성이 발휘되고 난관극복과 전진비약의 묘술이 나온다.혁명가의 참된 삶을 후세가 찬양하는것은 이상과 결심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그 실현을 위함에 혼심을 기울인 자욱자욱이 아름답기때문이다.

조선혁명의 백승의 역사는 결코 순탄하게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만일 우리 혁명의 1세, 2세들에게 사회주의, 공산주의이상에 대한 확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면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타승할수 없었을것이며 세인을 경탄시킨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도 태여나지 못하였을것이다.사회주의는 과학이고 그 승리도 과학이라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고난과 시련을 강행돌파하며 강국건설의 활로를 보란듯이 열어놓을수 있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자기 이상과 결심에 대한 자신심이 어떤 신비스러운 힘을 낳는가를 뚜렷이 각인시키고있다.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이 자강력증대, 내적동력강화의 국면으로 반전되고 부국강병의 역사적대업이 실현되여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탄생한것은 사회주의강국, 인류의 이상사회를 자기의 힘과 지혜, 자기의 분투로써 하루빨리 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결사적인 투쟁의 결실이다.

자기의 이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은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고 승리와 성과들이 이룩되는 벅찬 투쟁속에서 공고해지고 배가되는 법이다.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받들고 불타는 애국적열정과 과감한 투쟁으로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입증하는 과정에 우리 인민은 현재 우리가 마주하고있고 또 앞으로 직면하게 될 혁명의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을 보다 선명하게 예측할수 있게 되였으며 우리가 할수 있는것들을 더 잘 알게 되였다.

지난해의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올해를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전투적행로에서 큰걸음을 내짚는 의의깊은 한해로 빛내이자면 누구나 우리의 이상과 결심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하며 더 큰 투신력과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자기 이상, 자기 결심에 대한 자신심이 확고한 사람은 조건과 환경에 구애되지 않는다.모든 불리함을 과감히 이겨내는 불굴의 공격투사, 만난시련을 웃음으로 헤치는 낙천가, 자기 힘, 자기의 노력, 자기 식의 창조본때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자력갱생의 강자들은 예외없이 목표가 뚜렷하고 의지가 강하다.일단 시작한 일은 끝장을 보고야마는 완강한 실천력도, 성과에 자만을 모르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도,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도 이상과 결심에 대한 굳은 믿음, 승리에 대한 낙관에서 우러나오는것이다.

이상에 대한 자신심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하는 척도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우리의 이상이다.우리 당의 구상에는 우리 조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고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려는 원대한 뜻이 어리여있다.우리가 이상에 대한 자신심을 가진다는것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임을 굳게 믿는다는것이다.당의 노선과 정책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당의 영도따라 나아갈 때 성취하지 못할 대업이 없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한 사람만이 평범한 나날에나, 준엄한 나날에나 변함없이 당중앙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할수 있고 당정책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수 있다.

이상에 대한 자신심은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해나가게 하는 활력소이다.이상이 반드시 현실로 꽃펴날수 있다는 확신을 지닌 사람은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우고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도록 심혈을 기울이며 자기 대에는 비록 낙을 보지 못하더라도 후대들이 덕을 보게 하기 위해 분투한다.이런 사람에게서는 눈앞의 이익, 가시적인 성과에만 집착하면서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공명심과 하루살이식일본새, 말이나 듣지 않고 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는 소극성과 눈치놀음이 나타날수 없다.

이상에 대한 자신심을 지니는것은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지만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의 능력과 역할에 한개 단위, 한개 부문의 운명이 달려있다.일군들이 신심을 잃고 동요하면 부문과 단위가 주저앉게 되고 나아가서 우리가 이상하는 강국건설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진다.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하고 부문과 단위사업을 세계적수준에로 도약시켜야 하는 오늘의 현실은 일군들이 높은 이상을 지니고 결심도, 각오도 새로이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상과 결심에 대한 자신심을 가지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오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낙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그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특질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노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오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당원들의 모습이 있다.

낙원의 10명 당원들!

그들은 준엄한 전화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만난을 이겨내며 수류탄을 만들어 전선에 보낸 열혈의 충신들이였다.

전후에도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어려운 길을 스스로 선택한 불사신들이였으며 열번 쓰러지면 열번을 다시 일어나 당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실천해나간 결사관철의 용사들이였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몇번이나 바뀌여 이제는 그들이 우리곁에 없다.하지만 그날의 10명 당원들의 사상정신세계는 오늘도 우리 당원들의 심장마다에 맥맥히 흐르고있다.

그러면 낙원의 10명 당원들이 지녔던 사상정신적특질에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우선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당과 수령에 대한 낙원의 10명 당원들의 믿음은 참으로 순결하고 확고부동하였다.

준엄한 전화의 나날 몸소 자기 공장에 찾아오시여 당세포총회를 지도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한 여당원은 이렇게 말씀드리였다.

《수상님! 염려마십시오.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습니다.일제놈들이 그렇게 마사놓고간것도 우리는 2~3년동안에 다 복구해가지고 잘살지 않았습니까?전쟁이 끝나면 또 복구해가지고 잘살수 있으니 너무 근심하지 마십시오.》

참된 당원의 모습은 평화로운 날보다 어려운 때에 더욱 뚜렷이 부각된다.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 억척불변의 믿음을 간직한 당원들이였기에 그들은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의 간고한 시기에 추호의 동요도 없이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위할수 있은것이다.

다음으로 당이 준 과업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결사관철의 정신이며 제힘을 믿고 끝까지 일떠서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이다.

당정책을 생명으로 여기고 한목숨바쳐 기어이 관철한 불굴의 투사들이 바로 낙원의 10명 당원들이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당의 노선과 정책은 절대적인 진리였고 삶과 투쟁의 확고부동한 좌우명이였다.

적비행기의 총탄에 용선로가 구멍이 뚫리면 그들은 모래가마니를 등에 지고 육탄이 되여 몸으로 막았고 전후 대형양수기를 생산할 때에도 한몸이 쇠물이 되여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을 무조건 수행해내자고 웨치며 결사전을 벌렸다.

그들은 언제 한번 난관앞에서 물러서거나 남에게 손을 내밀지 않았다.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 때였다.

굴착기의 대형부속품인 회전대판의 주물과 차틀의 가공은 공장의 설비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였다.그러나 낙원의 10명 당원들은 끝까지 자기 힘을 믿고 회전대판은 철판으로, 차틀은 110mm볼반으로 가공하여 짧은 기간에 《천리마》호굴착기를 만들어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바로 이렇게 낙원의 10명 당원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간직하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당에서 준 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결사관철하였다.

그들이 발휘한 그 정신, 그 열정과 함께 조국은 비약의 지름길을 달려왔다.

오늘 우리 당원들은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에 나섰다.

사선도 주저없이 헤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전세대 당원들의 넋이 오늘의 당원들을 비약과 혁신에로 부르고있다.

당원들모두가 낙원의 10명 당원들이 발휘한 그날의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언제나 심장에 안고 살며 일해나갈 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더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당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낙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자각하자, 분투하자,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자


조선노동당원, 그 부름이 다시금 엄숙히 울리고있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결사전에로 부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이 이 나라 노동당원들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보통날, 보통때가 아니다.조국청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승리의 이정표를 세워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이다.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조선노동당의 기상과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해야 할 중대한 과제가, 위대한 우리 인민에게 복리를 안겨주어야 할 성스러운 임무가 우리 당원들의 어깨에 지워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당원이 되는것도 영예이지만 그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당원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계속 빛내여나가는것입니다.》

결사전에 나선 우리 당원들앞에 전세대 당원들의 군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불타는 고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 드리는 맹세문을 한자 또 한자 쓰고 적들속으로 육박해나간 화선당원들, 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해나선 미더운 당원들, 사회주의의 연이은 붕괴라는 쓰라린 비극이 산생될 때 《비겁한자야 갈라면 가라 우리들은 붉은기를 지키리라》의 노래를 소리높이 부른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 당원들,

당원의 모습은 평범한 나날에도 그러했지만 당이 결사전을 호소할 때마다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나라가 어려울 때 우리 당원들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 조국이 가장 준엄한 시각에 부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호소에 산악같이 떨쳐나 당원이란 과연 어떤 사람들인가를 자기들의 붉은 심장으로 다시한번 뚜렷이 증명한 수도당원사단의 당원들,

영도자의 사상과 뜻을 실현하기 위하여 당원이 존재하며 당정책결사관철로 영도자의 권위를 옹호하는데 삶의 숭고한 목적이 있다.

전진하는 대오의 맨 앞자리, 바로 이것이 당의 위업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칠 결사의 각오로 고동치는 당원들의 위치이고 삶의 좌표이다.

오늘 우리 당이 엄혹한 난관속에서도 새로운 승리의 작전도를 펼치고 내일을 확신하고있는것은 수백만 당원들이 분발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믿음이 있기때문이다.

당원들이 일떠서고 당원들의 심장에 충성의 용암이 끓어번질 때 혁명은 좌절과 동요를 모르고 오직 곧바로만 힘차게 전진할수 있으며 당의 위업은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필승불패의 기적만을 아로새길수 있다.

수백만 당원들이여, 성스러운 당기앞에서 다진 그날의 맹세, 당원의 의무를 다시한번 자각하고 당정책관철전에 산악같이 일떠서자.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들을 실행해야 하는, 5개년계획의 성사여부가 달려있는 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총공격전의 용맹한 결사대인 수백만 당원들이여,

당원들의 진군속도이자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

구보로 아니 습보로 질풍같이 내달리며 백배, 천배로 분투하자.

원대한 이상과 포부를 안고 언제나 새것을 지향하며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당원들이 돌파구를 열어나갈 때 어디서나 기적과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

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불러일으켜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당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리고 대고조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게 하자.

올해 전투승리의 열쇠는 우리 당원들의 손에 쥐여져있다.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지닌 수백만 당원들이 열어가는 혁명의 진군로에는 넘지 못할 산악이 없고 뚫지 못할 격랑도 없다.

전당의 당원들이여, 심장의 붉은 피 더 세차게 끓이며 올해 전투의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앞으로!

 

 

 

 

당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낙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심장의 피를 끓이며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최근 동평양화력발전소가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

여기에는 한W의 전력이라도 더 생산하여 전진하는 대오에 비약의 숨결을 더해주려는 이곳 당원들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새해 전투에 진입한 어느날 열생산직장현장에서는 심중한 토의가 있었다.

《…뭐니뭐니해도 보이라의 효율을 높이는것이 중요합니다.그러자면 결정적으로 냉공기침습을 막아야 합니다.》

당원들의 말대로 그것은 보이라의 효률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고리의 하나였다.직장의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많은것이 걸려있었다.

자재도 부족했고 노력도 모자랐다.

그러나 당원들은 이것을 놓고 잠시도 주저할수 없었다.

《이런 때 앞장서라고 당원이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우리가 해내겠습니다.》

조국의 부름, 당의 호소에 언제나 제일먼저 화답해나서던 당원들의 모습은 노동자들을 감동시켰다.

이렇게 되여 직장에서는 불량요소들을 찾아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이 적극 진행되였다.

당원들이 앞장에 섰다.

김명철, 권혁록동무들을 비롯한 당원들은 맡은 일을 두몫, 세몫씩 해제끼며 밤잠을 잊고 일하였다.그들이라고 왜 힘든줄 모르겠는가.

허나 어려운 일감이 나서면 양심의 선택으로, 그것을 자신의 몫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당원의 숭고한 자각과 의무가 그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힘과 열정을 북돋아주었다.

당원들의 뒤를 따라 직장안의 종업원들모두가 떨쳐나섰다.

근 한주일간의 투쟁끝에 직장에서는 증기생산량과 보이라의 효율을 더 올려 전력생산에 이바지하였다.

전력증산의 동음을 지켜 순결한 양심을 바쳐가는 당원들은 이들만이 아니였다.

언제인가 소재직장에 광재솜블로크를 생산할데 대한 과업이 제기되였었다.

하루에 500장, 결코 헐한 과제가 아니였다.게다가 처음해보는 일이라 기술적으로 제기되는 문제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하지만 직장의 당원들은 지혜를 합치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였다.

그들은 한장의 블로크라도 더 건조해낼 기발한 착상을 내놓으면서 대중을 이끌었다.

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속에 직장은 한달동안에 3만여장의 광재솜블로크를 생산하여 보이라대보수를 제기일에 끝낼수 있게 하였다.

병원에서 퇴원하여 불편한 몸이지만 심장이 뛰는한 자리를 뜰수 없다며 보이라대보수전투현장에서 몰탈과 벽돌을 보장해주어 노동자들을 크게 감동시킨 이야기, 기발한 착상으로 백색연재잡이장치를 창안하여 단열벽돌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수집에서 성과를 이룩하게 한 이야기 등 전력생산에 바쳐가는 이곳 당원들의 투쟁소식을 다 꼽자면 끝이 없을상싶다.

좋은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숭고한 당적자각을 안고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변함없는 한모습으로 맡은 초소를 굳건히 지켜가는 이런 양심의 인간들이 있기에 발전소의 동음은 우렁차게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당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낙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불길처럼 타오르는 하나의 지향


《당원들은 나오시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은 재령광산 박토직장 14호굴착기소대원들의 가슴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높뛰였다.

생산을 늘이자면 결정적으로 우리가 원료보장을 따라세워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소대원들은 더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기 위한 문제를 놓고 마주앉았다.

진지한 토의끝에 이들이 내린 결론은 멎어있는 전기식굴착기를 반드시 살려내야 한다는것이였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너무 오래된 굴착기여서 수리해서 쓴다는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면서 단념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

이때 당세포비서의 준절한 목소리가 울렸다.

《당원들은 나오시오!》

그가 한 말은 길지 않았지만 소대당원들 누구나 어떤 일이 있더라도 굴착기를 무조건 살려내야 한다는 각오를 안고 나섰다.

이들은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합쳐가며 긴장한 전투를 벌려 굴착기를 끝끝내 살려내고야말았다.

《당원들은 나오시오!》, 이 말속에는 오늘의 결사전에서 당정책관철을 위한 일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들려는 이곳 당원들의 드높은 정신세계가 깃들어있다.

 

네일내일이 따로 없다


안주뽐프공장에 파견된 한 3대혁명소조원이 현장에 못박힌듯 서있었다.

지난해말부터 원상복구하기 위해 애쓴 어느 한 설비의 시운전이 뜻대로 되지 않고 실패한것이였다.

이때였다.기술발전과의 한 설계원이 그를 찾아왔다.떡먹듯 처음부터 잘되겠는가고 하면서 함께 머리를 쥐여짜보자고 하였다.그리고는 설계를 깐깐히 검토해주며 다음시운전을 위해 왼심을 썼다.

사실 그는 공장의 생산공정현대화에 이바지할 중요설계를 맡아하느라고 누구보다 바빴다.그속에서도 같이 팔을 걷고 나선 그의 진정에 소조원은 가슴이 뜨거워졌다.

그런데 그만이 아니였다.여러명의 기술자들이 잇달아 찾아와 마음과 지혜를 합치였다.

자기 맡은 기술혁신과제들이 긴장한 속에서도 모두가 도와나선것이였다.

소조원은 그들모두를 새삼스럽게 바라보았다.

가슴에 붉은 당원증을 소중히 품고있는 조선노동당원들이였다.

그들에게는 일에서 울타리가 없었다.소조원의 일이자 집단의 일이였고 곧 자기의 일이였다.그래서 마음이 한곬으로 흐른것이였다.

결국 소조원이 시운전의 성공을 기약할수 없어 안타까와하던 일은 오히려 주인이 많아진 일감으로 된것이였다.

 

달라진 기준


용강군 옥도협동농장 제3작업반 기술원 오춘옥동무는 밤깊도록 잠들수가 없었다.

정보당 1t씩 더 증산하는것이 오늘날 당의 요구이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는 길이라고 절절히 이야기하던 리당일군의 이야기가 귀전에서 사라지지 않았다.

그럴수록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사실 지난해 맡은 포전에 거름도 듬뿍듬뿍 내고 봄내여름내 정성을 쏟아부어 다수확을 안아왔던 그였다.

그러나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길수록 올해 세운 자신의 목표가 지난해와 꼭같아 양심상가책을 받게 되였던것이다.

기준을 더 높이자.20t이 아니라 30t의 거름을 내자.하여 1t이상의 알곡을 더 증수하는것으로써 당의 하늘같은 믿음에 보답하자.이것이 당원의 의무를 다하는 길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결심한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질통을 메고 포전으로 향했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내딛는 걸음은 느닷없이 빨라졌다.

밤새껏 거름을 날라도 힘든줄 몰랐다.그는 지금도 높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고있다.

달라진 기준, 이것은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며 스스로 요구성을 높여나가는 당원만이 세울수 있는 양심의 기준이다.

 

 

 

 

당원들은 올해의 총진군에서 낙원의 10명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해나가자

참된 당원의 모습


언제부터인가 나에게는 하나의 습관이 생겼다.

그 누가 조선노동당원, 그 고귀한 이름으로 불리우면 실천속에서 그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가를 생각해보게 되는것이다.

아마도 2.8비날론연합기업소를 찾아 한 청년을 만난것이 동기로 되였을것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앞에 나선 혁명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혁명과업수행에서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속보판에 혁신자로 소개된 청년에 대한 미더운 생각을 안고 취재수첩을 펼쳐들었던 때였다.

그는 뜻밖에도 자기에 대해서가 아니라 년초부터 높이 발휘된 직장당원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와 불굴의 투쟁기풍에 대하여 먼저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그의 말에 의하면 지난해에 당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의 투쟁을 벌려 성과를 이룩한 직장의 당원들은 올해에도 실로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었다.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는것을 체질화하고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 당원들의 모습이 청년의 심장을 달구어주고 혁신의 한길로 내달리게 하였던것이다.

그 사실을 상기하며 혁신자청년은 말하였다.

《시간이 가도 지워지지 않는 당원들의 그 순결하고 헌신적인 모습이 저를 고무해주고 이 자리에로 떠밀어준셈인것입니다.》

당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눈시울 뜨겁게 외우는 청년의 모습은 나의 가슴을 불시에 틀어잡았다.

지워지지 않는 모습,

길지 않은 그 말에 참된 당원이란 어떤 사람인가를 의미깊이 감득하게 하는 무게가 한꺼번에 실려오는것이였다.

문득 지난해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산소열법용광로 대보수공사장에서 만났던 한 평범한 여맹원의 모습이 선히 떠올랐다.

뜻밖의 가정사정으로 고충을 겪고있었지만 내색하지 않고 다른 여맹예술선동대원들과 마찬가지로 매일같이 건설장에 달려나와 노동자, 기술자들을 고무하는 열정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른 여맹원, 어느날 가정방문을 온 연합기업소당위원회일군들까지 그 사실을 알고 눈물젖게 한 그의 강의한 정신력은 또 어디에 기초하고있었던가.

대보수공사의 완성으로 당에 기쁨드릴 시각을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하여 공사의 첫날부터 잠도 휴식도 잊고 뛰는 연합기업소의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열망이였다.

그러한 그였기에 가장 어렵고 힘들 때 말없이 힘을 준것은 바로 당원들의 모습이였다고, 그들을 따르자면 자기는 아직 너무도 멀었다고 고백한것은 당연한 일이였다.

대화학공업기지에서 목격한 사실은 굴지의 야금기지에서 알게 된 사실과 더불어 나에게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혁명사의 갈피들을 번져볼 때 당원들은 보통사람들로서는 엄두낼수 없고 놀라지 않을수 없는 과감한 실천을 앞세우면서 걸음걸음 지워지지 않는 참모습들을 아로새기였다.

불타는 전호에서 당세포결정을 채택하고 돌격전에 남먼저 달려나가 전승의 축포를 안아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전화의 나날의 당원들, 소극성과 보수주의를 불사르고 빈터우에서 자립의 터전을 굳건히 다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당원들, 당중앙의 부름에 속도전으로 화답하며 노동당시대의 기념비들을 수풀처럼 일떠세우고 고난의 사선천리를 앞장에서 헤친 1970년대와 1980년대, 1990년대의 당원들…

나이와 경력, 세대는 서로 달랐어도 그들모두가 조국과 인민앞에 하나같이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아로새길수 있었던것은 살아도 죽어도 수령을 위하여, 혁명을 위하여 자신을 기꺼이 바치려는 고결한 인생관으로 매일, 매 순간 심장을 불태웠기때문이다.

전세대 당원들의 숭고한 넋을 이어갈 일념속에 오늘의 당원들 역시 날과 날을 값높은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것이다.

그러고보니 지워지지 않는 모습, 그것이야말로 참된 당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수 있게 하는 주소였다.

그렇다.

그가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당원이라면 지워지지 않는 모습을 뚜렷이 남겨야 한다.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과 우리 인민의 복리를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는 올해의 성스러운 투쟁노정과 역사앞에.

 

 

 


우리 조국은 애국자가 많아 강하고 흥하는 나라이다

탄부, 그 부름의 무게


탄부, 그 부름을 외울 때면 우리가 딛고선 땅밑으로 무수히 뻗어간 막장길이 어려온다.

수만갈래의 뿌리가 있어 아름드리거목이 있듯이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후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탄부들이 있어 조국은 그렇듯 시련속에서도 줄기차고 억세게 전진하고있는것 아니겠는가.

하기에 탄부, 그 부름을 정녕 가벼이 외울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석탄공업부문 노동계급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의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입니다.》

새해의 첫아침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공로자, 노력혁신자들속에는 평남탄전의 10여명 탄부들도 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곁에 서있는 갱장동지의 모습을 알아보고 우린 막 환성을 터치였습니다.》

《소대장동무가 받아안은 영광과 행복은 우리모두가 받아안은 영광이고 행복입니다.》

태양의 축복받은 그들을 둘러싸고 이렇게 격정을 터놓는 탄부들의 가슴가슴은 영광의 첫자리에 바로 자기들과 같은 평범한 탄부들이 있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얼마나 많은 탄부들이 복받은 삶을 누려왔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직동의 청년탄부들이 받아안았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친필서한이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동지들의 편지를 기쁜 마음으로 받아보았습니다.우리 당은 동지들을 굳게 믿습니다.

김정은

2013. 2. 27》

새세대 탄부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된 그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세계를 다시금 헤아려볼수록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꽃다발을 드리는 최상의 영광을 지닌 청년도 송남탄전의 탄부였고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은 천군만마를 얻은듯 힘이 난다고 했다는것을 돌격대원들에게 전달해주고 자신의 인사를 꼭 전해주라는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신 주인공들도 다름아닌 천성의 탄부들이였다는 사실에 눈굽이 젖어든다.

지난해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된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뵈온 조양탄광의 최충성동무는 그날의 감격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제가 더 많은 석탄산을 쌓아 충성의 보고를 드리겠다고 말씀올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저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였습니다.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하시던 그이의 말씀을 새겨볼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에 우리 탄부들이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부풀고 천백배의 힘과 용기가 솟구칩니다.》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혈연의 정을 잇고 남다른 영광과 행복속에 살며 일하는 우리 탄부들의 크나큰 긍지이고 자부인것이다.

정녕 탄부, 그 부름에는 이 세상 그 무엇에도 비기지 못할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이 천금같은 무게로 실려있다.

그래서 탄부, 그 부름은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 그리도 크나큰 무게로 소중히 자리잡고있는것이다.

자기들이 흘리는 땀만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어깨우에 실린 짐이 가벼워지고 자기들이 열어가는 막장의 깊이만큼 조국이 전진한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이 정을 담아 부르는 탄부라는 부름의 무게를 걸음걸음 자각하며 미더운 지하의 전초병들은 오늘도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위대한 태양의 빛발을 가슴에 안고 충성과 애국의 첫자리에 억척같이 서있다.

 

 

 


우리 조국은 애국자가 많아 강하고 흥하는 나라이다

내 나라에 빛과 열, 힘을 더해주는 사람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일단 불만 달리면 빛과 열, 힘으로 전환되여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모든것을 다 만들어낼수 있는 공업의 식량인 석탄,

천길땅속에서 피땀을 바치며 그 귀중한 석탄을 캐내는 탄부들이야말로 조국에 빛과 열, 힘을 주는 참된 애국투사들이다.

하기에 당에서는 우리 탄부들을 국가경제를 굳건히 떠받드는데서 공로가 제일 많은 근로자들이라고 높이 내세워주고있지 않는가.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에서 조국을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 탄부들의 불굴의 신념, 애국의 의지, 전진의 기상을 여기에 조금이나마 담아본다.

 

천연암벽을 뚫는 착암기


《우리는 지금도 1211고지에 서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매봉산초소를 떠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것은 수십년전 천성청년탄광 탄부들의 목소리만이 아니다.지금도 병사시절의 한모습으로 공업의 식량을 마련해가는 제대군인탄부들이 있는 그 어디서나 이런 웨침이 울려나온다.

착암기는 우리들의 전투무기라고 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계속혁신의 불길을 지펴나가는 순천의 탄부들을 비롯한 각지 탄전의 참된 인간들의 모습도 어려온다.

혁명의 총대를 잡았던 손에 으스러지게 틀어잡은 착암기,

이것이 단순히 천연암벽을 뚫는 기계였던가.

안전모의 조명이 꺼지면 자체로 불망치를 만들어 막장을 밝히였고 압축공기가 모자라면 정대를 틀어쥐고 수굴로 기어이 발파회수를 보장하는 탄부들, 그들은 정녕 힘과 열정을 깡그리 다 바쳐 조국이 나아갈 전진의 길에 가로놓인 그 어떤 난관도 뚫고나가는 억센 착암기와도 같은 사람들이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를 찾을수 없는 깊은 막장속에서도 오직 석탄산을 더 높이 쌓기 위해 한m 또 한m 굴함없이 전진하는 탄부들의 불굴의 정신력, 그것이야말로 내 조국의 귀중한 전진의 동력이 아니겠는가.

 

꿋꿋이 서있는 동발나무


누구나 즐겨읊는 시 《동발나무》에는 《산우에서 머리높이 하늘을 찌르더니 산밑에서도 산을 이고 굽힘이 없도다》라는 구절이 있다.

지압이 너무 육중하게 실리면 막장의 동발나무도 어차피 꺾이운다.

그러나 이 시의 동발나무는 그런 보통의 버팀목을 가리키지 않는다.절대로 꺾이지 않고 꿋꿋이 버티여내는 지하막장의 억센 기둥을 의미한다.

힘껏 달리면 불과 몇분만에 다달을 거리를 근 450일동안 해를 이어가며 전진하여 송남청년탄광의 침수갱들을 복구한 청년전위결사대원들의 영웅적투쟁모습에서 우리는 막장을 떠받들고있는 동발나무보다 더 강인한 기상을 보지 않았던가.

조국이 큰 산이라면 그 큰 산을 천길땅속에서 억척같이 떠받들고있는 꺾이지 않는 억센 기둥, 그것은 바로 지하의 전초병들인 우리 탄부들이다.

 

변색을 모르는 검은금


수천년세월 땅속에 묻혀있어도 변색을 모르는 석탄처럼 탄부는 언제 어느때 보아도 한모습이다.

붕락으로 밀페된 막장안에서도 수령송가를 투쟁의 진군가로 부르며 불사신마냥 일어서서 18개의 발파구멍을 뚫은 서창의 탄부들, 《평양》이라는 글발을 새겨넣은 경쟁도표를 막장에 세워놓고 당중앙의 불빛을 지켜 채탄전투를 벌리다가 장렬한 최후를 마친 직동의 영웅탄부…

생의 마지막순간에조차 오로지 석탄증산, 그 하나만을 생각하며 살며 싸워온 이들은 정녕 변색을 모르는 검은금처럼 진실한 인간들이다.

막장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수도 평양으로 더 가까이 간다고 생각하는 탄부들, 땅속깊은 곳에서도 마음을 항상 당중앙위원회뜨락에 이어놓고 사는 이런 열혈의 인간들이야말로 오직 우리 당만을 따르는 참된 충신, 애국자들인것이다.

 

 

 

 

우리 조국은 애국자가 많아 강하고 흥하는 나라이다

수필

땅우의 길을 걸을 때


수도 평양의 불밝은 밤거리는 참으로 아름답다.

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쁨을 나누며 퇴근길에 오른 사람들과 사랑을 속삭이는 청춘남녀들의 낭만넘친 모습, 어린 딸애의 손목을 잡고 걸어가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도 보이고 손에 든 책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는 대학생들의 모습도 무궤도전차의 차창에 비쳐진다.

불밝은 밤거리의 정취, 그것은 과연 어떤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노동에 대한 사랑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이고 미래에 대한 확신입니다.》

이 땅우에는 많은 길이 있다.시원하게 뻗어나간 고속도로들과 산골마을의 갈래많은 오솔길, 철길과 배길…

직업에 따라 각이하게 갈라보게 되는 길은 또 얼마나 많던가.포전길, 운행길, 방목길, 산림순회길…

땅우의 하많은 길을 걸을 때, 때로 경치좋은 문화휴양지를 찾아 여행길에 오를 때 우리 과연 깊은 땅속의 보이지 않는 길을 한생토록 걷고있는 사람들을 헤아려본적 있었던가.그들이 걷는 남모르는 그 길우에 우리의 행복의 길, 모든 혁신과 위훈의 길이 있다는것을 생각해본적 있었던가.

지심깊이 뻗어간 막장길, 땅우에서는 비록 보이지 않아도 우리 탄부들은 일년 사계절 그 길만을 걷는다.

그 길은 실버들 늘어진 강변의 유보도길도 아니고 꽃향기 그윽한 공원길도 아니다.하지만 탄부들은 삶의 제일 큰 보람을 정든 막장길에서 찾는다.무엇때문인가.

안전등의 불빛, 석수떨어지는 소리, 지압을 받들고 서있는 동발, 레루우를 달리는 탄차…

이것이 막장길에 대한 일반적인 표상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나 우리 탄부들은 그렇게만 생각하지 않는다.조국의 번영과 잇닿은 길, 이 땅의 거리와 마을에 밝은 빛을 더해주고 문명의 재부들을 안아올리는 더없이 영예로운 길로 긍지높이 간주하고있다.

무릇 농민은 땅을 사랑하고 용해공은 쇠물을 사랑하며 교육자는 교단을 사랑한다지만 우리 탄부들이 제일로 사랑하는것은 석탄이고 막장이다.

북창군 회안노동자구의 한 명예당원에 대한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탄전에 첫발을 내디딘 날부터 50여년세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막장길에 양심의 자욱만을 수놓아온 홍영환노인,

수수한 작업복을 입고 막장길에 나서는것이 그의 삶의 유일한 보람이고 행복이였다.하기에 그는 공적도 적지 않고 나이도 많은데 이제는 집에 들어가 편안히 여생을 보내라고 주변사람들이 거듭 당부할 때에도 비록 젊은이들처럼 일을 꽝꽝 해제낄수는 없지만 숨지는 마지막날까지 막장길을 걷겠다고 말하군 하였다.

우리 탄부들은 이런 사람들이다.

심부막장을 나라와 인민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터, 한몸이 그대로 동발이 되여서라도 지켜야 할 혁명초소로 여기고 거기에 애국의 자욱을 찍어가는 양심의 인간들이 있어 이 땅에서는 증산의 동음, 행복의 노래소리가 그렇듯 높이 울려퍼지는것 아니겠는가.

그렇다.탄부들이 걷는 막장길이 깊어질수록 조국은 날로 강해지고 우리의 생활은 따뜻해진다.

사람들이여, 이 땅의 하많은 길을 걸을 때 부디 잊지 마시라.그 모든 길밑에 지심깊은 막장길이 있다는것을.

그리고 귀중히 여기시라.우리의 미더운 탄부들과 그들이 캐낸 한g한g의 석탄을.

 

 

 

 

전 국가적, 전 사회적으로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세계를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고 인류를 항시적으로 위협하는 위험한 적인 악성비루스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은 올해에도 여전히 국가사업의 제1순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이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지니고 살며 투쟁하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하겠습니다.》

세계각지에서 ο(오미크론)변이비루스의 전파속도가 급속히 빨라지고 하루감염자수가 무려 300여만명이라는 폭발적인 수자를 기록하고있다.

많은 나라들에서 비루스왁찐개발사업이 경쟁적으로 벌어지고 또 여러가지 왁찐들이 개발되고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사람들에게 절대적으로 안정된 생활환경에 대한 낙관과 신심을 가져다주기에는 너무도 불충분하다는것이 현 보건위기실태가 새겨주는 진리이다.이러한 상황에서 한순간의 자만과 방심, 안일과 해이는 곧 자멸행위로 된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우리모두가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으로 살며 일해나갈 때 장기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으로 인한 시련과 난관은 문제로도 되지 않으며 얼마든지 자체의 힘으로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화의 그 나날에 발휘된 전세대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워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결사의 각오와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자기가 지켜선 일터와 초소, 살며 생활하는 모든 공간을 악성비루스의 공격을 물리치는 전호, 전투좌지로 간주하고 남녀노소 할것없이 병사가 되고 전투원이 되여야 한다.누구나 현 방역상황의 악화형편과 위험성, 그 피해상황을 각일각 의식해야 하며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수호하기 위한 최전선에 바로 자기자신이 서있다는 투철한 자각을 새기고 비상방역규정과 질서에 절대복종하여야 한다.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 자체의 힘으로, 자립적으로 살아나가겠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부문과 단위는 절대로 오늘의 난관을 이겨낼수 없다.

각급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조건이 어려울수록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더욱 짜고들며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과 인민들이 발휘한 조국수호의 정신, 난관극복의 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앞장에서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을 능숙하게 조직지휘하면서 자체의 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두다 전화의 나날에 전세대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을 따라배워 악성비루스의 유입을 막기 위한 장기적인 비상방역전에서 승리자가 되자.

 

 

 


땅이 찾는 주인이 되자


농사가 천하지대본이라면 땅은 그 기초라고 할수 있다.농민이라면 누구나 비옥한 땅에서 농사짓기를 바란다.하지만 이것은 결코 저절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땅도 진정한 주인, 실농군을 만나야 알찬 열매를 자래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이며 후대들에게 대대로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는것을 농촌문제해결에서 현시기 절박하게 나서는 중요한 과업으로 제시하시였다.그 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저수확지들을 개량하여 옥토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힘있게 전개하며 벌방지대나 중, 산간지대 할것없이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이는것이다.

그 방도는 어디에 있는가.

여러가지 대답이 있을수 있지만 관건적인 고리는 역시 땅이다.농업의 기본생산수단으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뚜렷해지는 땅, 이 땅을 어떻게 보아야 하며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가.

그 어떤 기상기후조건에서도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농업발전을 이룩해야 하는 오늘날 이 문제의 절박성은 더욱 부각되고있다.

 

높은 수확고는 지력에 의하여 담보된다


지금 각지의 농업근로자들이 올해에 알곡을 정보당 1t씩 더 생산하기 위한 결사전에 떨쳐나섰다.수확고와 지력은 뗄수 없이 연관되여있다.정보당수확고가 높아지고 많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면 그만큼 지력은 낮아지게 된다.

최근 당에서는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며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축산과 과수, 남새와 공예작물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사실 우리가 가꾸고있는 땅은 대부분 일군지 오래된 토양이다.재령벌같은데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벼를 재배하였다고 한다.때문에 지력문제는 매우 절박하게 제기된다.이러한 사정은 연백벌을 비롯한 다른 지역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농업에서 토지가 기본생산수단인것만큼 토양에 대한 연구사업을 잘하는것은 농업생산을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언제인가 삭주군의 어느 한 포전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기장농사가 참 잘되였다고 치하하시며 거름낸 정형과 비료시비정형을 물으시였다.그런데 누구도 얼른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거름도 제대로 내지 못했고 비료도 제때에 주지 못하였던것이다.어버이수령님께서는 여기에 린회석이 매장되여있는것같다고, 거름도 내지 않고 비료도 치지 않은 비탈밭에서 강냉이와 기장이 이처럼 잘된것은 이 땅에 린성분이 있기때문이라고 교시하시였다.오래동안 그 땅을 다루어온 주인들도 언제 한번 농사가 특별히 잘되는 원인을 생각해본 일이 없었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좋은 작황의 비결이 무엇이겠는가에 대해 사색을 펼치시였던것이다.

토양에 대한 인식이 불충분하고 연구가 부족하면 응당한 소출을 거두지 못하게 된다.하지만 땅을 하나의 생명체처럼 인식하고 그런 각도에서 연구를 심화시킨다면 문제는 달라진다.

땅도 자기의 《건강지표》를 가지고있고 그를 통해 자기의 상태를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나타낸다고 볼수 있다.부식함량이나 pH 등은 토양의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들이다.체온을 재보면 건강상태에 대해 초보적으로 판별할수 있듯이 이러한 지표들을 통해서 땅의 상태를 평가할수 있다.

지력개선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업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토지를 개량하여 논밭의 지력을 높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나라의 농경지중에는 냉습지를 비롯한 저수확지가 적지 않다.농업생산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기 위한 사업도 높은 지력을 전제로 한다.

그 실천과정에 땅자체의 변화과정에 대해 연구할 필요가 있다.형성초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땅의 생성 및 변화과정을 고찰해보면 이것이 생명체의 물질대사과정과 유사하다는것을 알수 있다.물과 기후, 지형 등 자연적요인의 작용에 의해 무수한 암석들이 풍화되면서 생긴 무기물질은 생명체가 영양분을 빨아들이듯이 갖가지 유기물질과 결합되여 그것을 끊임없이 축적하는 과정에 오늘과 같은 토양층을 이루게 되였다.비록 그 형성속도가 대단히 뜬것으로 하여 변화가 잘 나타나지는 않지만 이러한 과정은 끊임없이 계속되며 그로 하여 땅은 부단히 변하게 된다.

그러면 땅은 어떻게 변하는가.

토양의 산성화를 놓고보자.처음에는 높은 수확을 내던 땅도 다량의 화학비료시비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산성화될수 있다.사람도 몸에 산이 필요이상으로 많으면 안되는것처럼 산성화된 땅도 제때에 개량하지 않으면 높고 안전한 소출을 기대할수 없다.때문에 땅도 필요한 물질을 끊임없이 보충받아야 자기의 상태를 유지할수 있으며 충실한 열매를 자래울수 있다.

이런 실례가 있다.몇해전 어느 한 농장에 갑자기 들이닥친 태풍으로 일부 논벼포전들이 피해를 입게 되였다.그런데 한 작업반의 인접한 두 포전에서 상반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같은 품종을 심었고 태풍의 영향도 꼭같이 받았지만 한 포전에는 넘어진 포기가 극히 적었고 다른 포전에는 95%이상이 넘어졌다.원인을 찾기 위해 잎과 줄기를 각각 채취하여 분석해본 결과 피해가 적은 포전의 논벼잎줄기속에는 후반기생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원소함량이 다른 포전에 비해 현저히 높다는것이 밝혀졌다.현실은 크지 않은 면적에서도 지력상태의 차이에 따라 그 결과가 현저히 달라진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땅을 한갖 자연의 혜택으로, 수확을 위한 수단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땅이야말로 항상 관심하고 돌보고 가꾸어야 하는 하나의 생명체와 같다.

그렇다.곡식을 가꾸기 전에 땅을 먼저 가꾸어야 한다.좋은 종자도, 앞선 영농방법도 비옥한 토양우에서만 응당한 결실로 이어지게 된다.

 

애국농민에게 나쁜 땅이란 없다


봄날의 새싹도, 가을의 황금이삭도 땅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땅이야말로 후손만대를 두고 물려갈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그러므로 땅에 대한 사랑은 곧 미래에 대한 사랑이라고 할수 있다.

예로부터 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란 없다고 하였다.우리의 내일과 직결된 이 땅을 옥토로 전변시키는것, 이것이야말로 땅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다.

하다면 그 사랑은 어떻게 표현되는가.

우선 이 땅을 잘 아는데서 나타난다.즉 땅의 내력을 환히 꿰들고 그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자료에 정통하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과학농사제일주의를 일관하게 들고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략적인 발전관이다.

토양분석은 지력개선의 필수적인 공정이다.토양분석표는 땅의 이력서와도 같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병원에서 사람들의 병을 바로 치료하기 위하여서는 병력서가 있어야 하는것과 같이 협동농장들에서 계획을 바로세우고 농사를 잘 짓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포전별토양분석표가 있어야 한다고 간곡하게 교시하시였다.

토양분석표에 기초할 때 그 토양의 물리화학적특성에 맞게 어떤 작물을 심어야 하며 또 무슨 원소가 부족하기때문에 어떤 비료를 주어야 하겠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수 있다.정확한 토양분석자료가 없으면 지력개선과 과학적인 시비체계확립도 어렵다.병원에서 매 환자들의 병력서를 작성하듯이 토양분석자료를 포전별, 필지별로 세분화하여 틀어쥐면 지력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처방》을 내릴수 있다.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의 경험을 놓고보자.

이곳 농장원들은 토양조건을 무시하고 천편일률적으로 거름을 내는것은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주장하고있다.농장에서는 토양분석실을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고있다.필지별에 따르는 토양분석자료를 작성하고 여기에 기초하여 토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이 자료가 전반적인 농사작전을 세우고 실행해나감에 있어서 노력낭비, 비료낭비 등을 막고 원가를 최대로 낮추는데서 큰 역할을 하고있다.

토양분석은 정상적으로 하여야 한다.표면상으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땅의 상태는 부단히 변하며 해마다 더 많은 곡식을 거두어들일수록 토양속의 영양성분은 그만큼 소모되게 된다.때문에 토양분석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으면 농작물에 필요한 영양성분들을 제대로 보충해줄수 없다.그러므로 이 사업을 계획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하여야 지력을 부단히 높일수 있다.

땅에 대한 사랑은 전야를 비옥하게 걸구기 위한 실천활동속에서 뚜렷하게 표현된다.땅을 생명체와 같이 고찰하는 조건에서 그에 대한 《영양관리》를 잘하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땅에도 《보약》이 필요하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흙에다 치는 보약과 같다는 뜻에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흙보산비료를 비롯하여 우리 주위에는 땅의 비옥도를 높일수 있는 영양제들이 적지 않다.문제는 이 모든것을 어떻게 합리적으로 이용하여 땅을 《치료》하는가 하는것이다.

땅에도 자기 식의 《치료》방식이 있다.농업연구원 농업토지자원연구소의 김혜옥실장은 《토양이 일단 〈병〉에 걸리면 그것이 〈완치〉되는데 수년 지어 수십년이 걸릴수도 있다.》고 말하였다.그는 토양의 《병해》를 방지하는데서 저항력을 높여주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토양에도 《보약》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하였다.그 《보약》이란 바로 유기농법, 보호농법을 비롯한 앞선 지력개선방법들이다.

우렝이유기농법을 받아들여 덕을 보고있는 안악군 안악농장의 경우를 보자.

농장은 지난 시기 불리한 조건으로 하여 알곡생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았다.거듭되는 토의끝에 농장의 일군들은 우렝이유기농법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많은 품을 들여 이 농법을 도입한 후 포전의 지력은 훨씬 개선될수 있었다.

지금 여러가지 보호농법도 생산자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당에서는 이미전에 논밭에 생흙을 깔아주면 윤작을 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밝혀주었다.흙깔이, 열두바닥파기, 풀거름생산 등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과학자들은 보호농법이 토지의 생산성을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담보하고 수확고를 높일수 있는 최상의 방도라고 주장하고있다.

지금 보호농법을 받아들여 토지보호에서 귀중한 경험을 축적하고있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녹비작물재배에 힘을 넣고있는 단위들이며 불경두둑재배방법, 검은 박막에 의한 피복재배방법 등을 받아들여 덕을 보고있는 여러 농장의 경험은 시사해주는바가 크다.

물론 보호농법은 품이 많이 들고 그 효과성이 즉시에 나타나지 않는다.하지만 땅은 우리 대에만 쓰고 버리는것이 아니라 우리의 후대들도 살아가야 할 생활의 영원한 터전이다.천사만사가 겹쌓여도 지력개선과 토지보호를 놓치지 말고 중단없이 내밀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되자.땅에 대한 사랑, 미래에 대한 사랑은 바로 이런 자각에서 출발한다.

농민만이 기름진 땅을 원하는것이 아니다.땅도 자기를 가꾸어줄 진정한 주인을 부른다.

모든 농민들이 땅이 찾는 진정한 주인이 되자면 땅을 걸구기에 앞서 자신의 마음부터 가꿔야 하며 땅에 뜨거운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땅에 대한 정성, 그것은 농민의 양심에 귀착된다.

우리모두 돌이켜보자.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앞장에서 50여리의 물길공사를 대담하게 내밀어 백수십정보의 돌각담밭을 기름진 논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헌신하던 용강군 옥도리의 임근상영웅, 당에서 흙구이를 강조하면 자기 집에서 먼저 연기를 피워올리고 당에서 흙깔이에로 호소하면 아침식전에 한참씩이나 땀을 흘리고야 출근길에 오르던 벽성군의 안달수영웅을 비롯한 전세대 농민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곡창지대의 어느 한 리에는 농장의 지력개선에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광물질비료원천지가 있다.물론 농장원대중의 힘과 열정이 합쳐진 결실이다.하지만 이곳을 찾을 때면 사람들은 땅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심어준 전 관리위원장에 대해 뜨겁게 추억하군 한다.

사실 농장의 지력개선에서 광물질비료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었다.그런데 몇해전까지만 해도 그 원천지가 없어 이웃한 리에서 날라다 쓰군 하였다.리의 곳곳을 샅샅이 훑다싶이 하며 노력해보았지만 매번 분석결과는 이들을 실망하게 하였다.그러자 맥을 놓고 주저앉는 사람들이 일부 나타났다.

하지만 관리위원장은 그들을 일으켜세우며 이렇게 말했다.

《60여년전 바로 여기에서 우리 인민군전사들이 한치 땅을 지켜 피흘려 싸웠다.그런데 그 땅을 딛고선 우리들이, 그들의 자식들인 우리가 여기서 물러설수 있는가.》

그는 이 고장의 토배기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실마리를 찾기도 하고 하나의 분석자료를 위해 때로 수십리길을 걷기도 하면서 자기의 실천으로 대중을 일떠세웠다.그후 끝내 광물질비료원천지가 리의 여러곳에서 발견되였다.

땅의 대답은 언제나 명백하다.자기를 위해 진정을 기울인 사람에게는 기쁨을 안겨주고 자기를 그 어떤 목적의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에게는 냉담하다.

누구나 양심의 저울에 추를 놓아보아야 할것이다.

내가 과연 전화의 농민영웅들처럼,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추억속에 남아있는 일군들처럼 살고있는가.생산계획이 곧 법이라고는 하면서도 지력개선문제는 가볍게 대하면서 외면한적은 없었는가.

소출은 눈에 보여도 지력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때문에 지력은 곧 양심의 척도라고 할수 있다.땅을 자기의 살점처럼 여기는 사람, 땅에 땀과 양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사람이 바로 땅의 진짜주인이다.

땅을 비옥하게 하는것은 다름아닌 우리들자신이다.들인 정성과 바친 노력이 크면 클수록 땅은 더 많은 재부를 우리에게 가져다줄것이다.우리 농촌을 부유하고 흥하는 사회주의이상촌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담보도 여기에 있다.

한없이 소중한 우리의 땅, 이 땅을 옥토로 가꾸어 언제나 풍요한 가을만을 안아오자.

진정한 땅의 주인, 참다운 애국자가 되자.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강화를 위한 통이 큰 작전으로


황주군일군들이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을 펼치고 실천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촌기술혁명을 힘있게 벌려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욱 강화하고 농업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합니다.》

지난 시기 군의 농사경험과 교훈은 농업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뚜렷하게 강조해주었다.

관개체계를 놓고보아도 그러하였다.

군에서는 긴장한 관개용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모로 애를 많이 썼다.다양한 방법으로 물잡이를 하고 양수능력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세웠으며 물길공사도 진행하였다.하지만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지 못하였다.그러다보니 일부 단위들에서는 극심한 가물에 대처하기 힘들어하였고 과학농사의 생활력도 발휘하지 못하여 정보당수확고에서 차이가 나게 되였다.

이 사실을 놓고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농사를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모든 일을 혁신적으로 전개하지 않으면 언제 가도 농업생산을 추켜세울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

시련이 겹쌓이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더욱 분발하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

이런 각오밑에 일군들은 농사철전으로 1 000여정보의 농경지에 대담하게 밭관개체계를 세우는것을 주요목표로 선정하였다.

헐치 않은 과제였다.

많은 양수설비들을 개조해야 하였으며 철관이 필요하였다.수만㎥의 토량을 처리하여 수천m의 물길을 째고 60여대의 강우기, 100여개의 물뿜개에 대한 수리정비를 진행하는것도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일군들은 토의를 거듭하면서 합리적인 방도들을 찾고 실천해나갔다.

군관개관리소에서 양수설비수리정비를 전적으로 맡아하도록 하고 철판 등 군에 없거나 부족한것,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자재들은 군책임일군들이 보장하기로 하였다.이렇게 되여 군에서는 관개공사가 시작부터 힘있게 추진되게 되였다.

일군들이 틀어쥔 또 한가지 문제는 뜨락또르의 가동률을 높여 영농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는것이였다.여기서 중시한것은 질좋은 부속품을 생산하여 뜨락또르의 수리정비를 손색없이 하는것이였다.

사실 해마다 군농기계작업소에서 군안의 모든 뜨락또르에 대한 수리정비를 진행하였지만 가동율을 높이지 못한 중요한 원인이 부속품의 질을 보장하지 못한데 있었다.

여기서 교훈을 찾은 일군들은 소재보장대책을 면밀히 세우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부속품의 질보장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갔다.결과 뜨락또르수리정비가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게 할수 있었다.

모든 농경지를 옥토로 전변시키기 위해 최근년간 토지정리를 진행한 포전들에 대한 지력개선사업을 방법론있게 추진하고있는것도 일군들이 농업생산을 장성시키기 위해 힘을 넣고있는 문제의 하나이다.

군에서는 지금 일군들이 부여된 과업을 놓고 피타게 사색하고 탐구하며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일자리를 내는데서 보람과 영예를 느끼도록 조직사업과 총화평가사업을 짜고들면서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져나가고있다.

 

 

 

신심넘친 모습들에 비낀 불같은 열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받아안고 새해의 첫걸음을 신심있게 내디딘 교육자들의 미더운 모습을 우리는 낙랑구역교원재교육강습소에서도 안아볼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재교육사업에 힘을 넣어 현직교원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강습소는 고요하였다.

들끓는 전투장과는 상반되였지만 올해에 당의 뜻대로 농촌학교 교원들을 도시학교 교원들 못지 않은 실력가들로 준비시키려는 이곳 지도교원들의 강렬한 지향이 고동치고있음을 우리는 여러 실들을 돌아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동행한 일군은 우리를 먼저 교육방법연구실로 이끌었다.

우리는 지도교원들의 사색에 방해가 될세라 조용히 연구실로 들어섰다.

교육사업과 관련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노작들을 비롯하여 과학이론도서들, 참고서들, 본보기교수안들이 책상마다에 놓여있고 독창성과 주체성이 구현된 선진교육방법창조를 위한 탐구의 숨결인양 콤퓨터건반을 누르는 소리만이 단조롭게 울리고있었다.

조용하면서도 열정적으로 무엇인가 진지하게 토론하는 지도교원들도 있었다.

《모든 지도교원들이 지난 시기의 사업방식에서 벗어나 농촌학교들에 직접 내려가 교원들의 실력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과학적이면서도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우는것으로 첫 전투를 시작하였습니다.》

강습소일군은 혁신적인 방법론들을 탐구하는 과정에 좋은 방법들이 나왔다고 하면서 그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다.

이어 우리는 원격교육실과 음악무용실기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우리가 강습소에 머무른 시간은 30분밖에 되지 않았지만 여운은 컸다.

콤퓨터를 마주한 지도교원들의 불타는듯한 눈빛,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예고하는듯한 정적에서 우리는 느낄수 있었다.

올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농촌학교들의 교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는데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 이들의 불같은 지향을.

 

 

 


의료품생산을 위한 첫걸음을 기세좋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제약공장과 의료기구공장들을 현대화하고 효능높은 의약품과 첨단의료설비, 기구, 의료용소모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제약, 의료기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를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일 불같은 일념 안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지난해 과학기술잠재력을 적극 발동하여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치료예방사업에 절실히 요구되는 상비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 소중한 성과를 마련한 제약공업부문 노동계급의 기세가 높다.

순천제약공장, 신의주제약공장 등에서는 모든것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재보장사업을 선행시키면서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투쟁에로 노동자, 기술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특히 순천제약공장의 종업원들은 하루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전에는 기대를 떠날수 없다는 자각을 안고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상비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이용하여 부족되는 원료와 자재를 자체의 힘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은 의료기구공업부문의 공장들에서도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지난해의 사업을 심각히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의료기구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고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여러 치료예방단위에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현대적인 의료기구들을 보내준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희천입원침대공장의 경험은 전국의 의료기구공장 노동계급에게 커다란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남포의료기구공장에서는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학기술의 힘으로 뚫고나가기 위해 착상경기 등을 조직하여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면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자기들이 앞장에서 달려야 보건부문에서 인민들이 반기는 실질적인 성과를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제약, 의료기구공업부문의 노동계급은 하나의 약품, 한대의 의료기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지혜와 정열,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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