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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월요일 23: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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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국민의힘에 의해 심화되는 민족분열과 전쟁위험

국민당(국민의힘)대선후보 윤석열이 반북호전망언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11일 윤석열은 <마하5이상의 미사일이 발사되면, 핵을 탑재했다고 하면 수도권에 도달해서 대량살상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분이내다.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조짐이 보일때 3축체제의 가장 앞에 있는 킬체인이라는 선제타격밖에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지금 없다>며 대북선제타격을 강변했다. 윤석열의 호전망언에 논란이 심화되자 국민당은 <북한이 우리국민을 죽음으로 몰고가도 그냥 있으라는 거냐>고 흑색선전을 해대며 윤석열을 옹호했다.

윤석열·국민당이 집권하면 전쟁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14일 미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카네기국제평화재단 판다연구원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판다는 남의 대선상황에 대해 <더욱 걱정된다>며 <보수당의 윤석열후보가 이길경우 그지역긴장을 촉발시킬 개연성이 있다>, <윤석열후보가 승리한다면 그것은 남의 접근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북선제타격은 곧 북침이며 이는 전쟁참화로 이어진다. 그럼에도 국민당은 <튼튼한 안보를 위해 그리고 우리국민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정권교체>가 필요함을 다시금 확인해줬다>고 주장하며 우리민중을 우롱하고 있다.

윤석열·국민당의 위험천만한 <선제타격>망언, 시대착오적인 <북한이 주적>망언은 윤석열·국민당의 악폐성을 전적으로 보여준다. 윤석열은 등장과 동시에 북을 <주적>이라 망언하며 반북대결을 획책했고 <9.19군사합의폐지>를 망발하며 반북호전적으로 나왔다. 미남합동북침핵전쟁연습과 미남<동맹>강화를 주장하더니 급기야 미국에 전술핵배치·핵공유를 요구하겠다며 호전본색을 드러냈다. 윤석열·국민당이 집권할 경우 민족분열·전쟁위기가 심화된다는 것은 <이명박근혜>반역권력하에 극심했던 분열·갈등을 돌이켜봐도 분명해진다. <이명박근혜>악폐무리 윤석열·국민당의 망발은 반민족분열세력이자 반북호전세력이며 친미매국세력임을 보여준다.

윤석열·국민당의 반북호전망언이 더욱 위험천만한 이유는 반제자주세력과 제국주의연합세력간의 대결이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기에 그렇다. 미국·제국주의연합세력의 반북·반중침략책동은 극에 달하고 있으며 러시아·우크라이나갈등을 기회삼아 미국·나토의 반러적대시책동도 심화되고 있다. 특히 바이든<정부>는 자국내 정치·경제적 위기에 따른 미국민의 분노를 외부로 돌리기 위해 북·중·러와의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반제자주세력과 제국주의연합세력이 마주보고 달리는 기차처럼 언제 충돌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지금, 윤석열·국민당의 반북호전망언은 불속에 섶을 지고 뛰어드는 것과 같이 무모하고 어리석은 망언이다. 평화는 통일과 연결되고 전쟁은 분열과 연결된다. 평화파괴세력이자 민족분열세력 윤석열·국민당은 민족·민중에 의해 반드시 청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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