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C
Seoul
2022년5월23일 월요일 23:29:49
Home일반・기획・특집통일 당의 요구-금속, 화학공업이 선두에서 내달리라

[노동신문] 당의 요구-금속, 화학공업이 선두에서 내달리라

15일 노동신문은 <당의 요구-금속, 화학공업이 선두에서 내달리라>,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하며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작전 심화>, <전 인민적대진군에 활력을 더해주는 과감한 공격기세>, <김정은시대는 우리 민족의 강성시대입니다>, <일심으로 굳게 뭉친 힘이 있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강령적인 문헌들의 진수를 심도있게 연구체득>, <일군들은 북채를 힘있게 틀어잡으라>, <들끓는 일터는 낙천가들의 활무대>, <불같은 열정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다>, <우리 지역과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고있는가>,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자기 자식의 가방을 만드는 심정으로>, <실효성을 높이자면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당의 사상으로 고동치고 현실을 뜨겁게 받아들이는 심장만이 명작을 내놓을수 있다>,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새로운 각오와 비상한 열정으로 들끓는 교정>, <단 한주일동안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당의 요구-금속, 화학공업이 선두에서 내달리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굳게 믿고 제힘으로 바라는 모든것을 이루어가는 우리 인민이 강의한 자존심과 창조력을 높이 떨치며 또다시 새 년도의 과감한 진군에 떨쳐나섰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이 책임적인 투쟁의 선봉에 누구들이 서야 하는가.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다.

조국력사에 영광스러운 또 한페지로 아로새겨질 2022년은 다른 누가 아닌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과 완강한 실천력, 힘있는 선봉적역할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부터 정상궤도, 활성화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그에 토대하여 다른 부문들도 다같이 추켜세우는 방향으로 나가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금속, 화학공업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개선의 관건이 달려있는 기둥공업으로 변함없이 앞장에 내세우고 올해에도 이 부문들이 결정적으로 앞서나갈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자립경제발전에서 맏아들의 역할, 맏며느리의 구실을 다해야 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여!

무겁고도 영예로운 투쟁과업을 앞에 놓고 다시금 되새겨보자.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에서 역사적인 분수령으로 되는 당 제8차대회가 어찌하여 금속, 화학공업을 자립성이 강한 부문으로 발전시키는것을 5개년계획수행의 중심고리로 규정하였겠는가.지난해를 승리로 빛내이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이 왜 금속, 화학공업부문이 선두에 서서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할데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였겠는가.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원료, 자재를 보장하는 기본생산부문인 금속, 화학공업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워야 경제전반의 자립화수준을 높이고 그 전반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진할수 있기때문이다.

나라의 형편과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고있는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미더운 일군들과 노동계급이여!

올해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는 금속, 화학공업의 전진속도와 실적에 크게 달려있으며 당에서는 그대들이 그 성스러운 본분을 다할수 있는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었다.

바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던 그때처럼 순간순간을 살며 투쟁하는것이다.

우리 또다시 돌이켜보자.

나라에 숨쉬는 용광로라고는 김책제철소(당시)의 1호용광로 하나뿐이였던 1956년 12월, 그때 김철노동계급앞에는 적어도 선철 23만t을 생산해야 할 임무가 나섰다.그러나 당시 용광로의 공칭능력대로 하면 1년 365일을 다 돌린다 해도 18만~19만t밖에 생산할수 없었다.보수주의자, 소극분자들은 이것을 고집하며 불가능을 운운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에 충직한 김철의 노동계급이 나라가 처한 어려운 형편을 알기만 한다면 능히 해낼수 있다고 굳게 믿으시였다.

위대한 그 믿음이 어떤 활화산을 분출시켰던가.

《강철로 우리 당을 지키고 조국을 일떠세우자!》

이것이 당중앙위원회 1956년 12월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공개당총회에서 울린 김철노동계급의 우뢰와 같은 함성이였다.

조건으로 말하면 오늘에 대비할수 없이 어려웠던 그때 과연 그들에게 무엇이 있어 이런 신념의 맹세를 다졌던가.

있다면 오직 하나, 위대한 수령님께서 바라시는 일이라면 하늘이 무너진대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열화같은 충성심뿐이였다.자신들과 후대들이 만복을 누려갈 사회주의낙원을 오직 자기의 손으로 앞당겨와야 한다는 투철한 자각뿐이였다.

그 맹세를 지켜 이들은 치열한 철야전을 벌리였고 기술신비주의자들의 집요한 반대를 짓뭉개며 용광로바람구멍을 개조하여 더 많은 쇠물을 더 빨리 끓여나갔다.19만t능력의 용광로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아낸 천리마시대의 기적은 이렇게 태여났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터마다에 이런 정신이 불길처럼 나래치고 공기처럼 흐를 때 못해낼 일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선 강철전사들이여!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주체철과 압연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하며 새로운 에네르기절약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완성하는 등 당이 제시한 올해 전투목표를 어느 하나도 놓침없이 동시에 강력하게 추진하자.

자립경제의 명줄과도 같은 화학공업부문을 지켜선 미더운 일군들과 노동계급이여!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요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면서 올해 인민경제계획수행의 선두에서 힘차게 내달리자.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대상공사를 순간의 멈춤과 사소한 편향도 없이 완강하게, 정확하게 추진하자.

올해의 이 모든 사업을 진척시키는 과정에 결사의 실천력뿐 아니라 먼 앞날까지 담보하는 비상한 책임성을 높이 발휘하자.

올해의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금속, 화학공업부문 일군들의 역할이 실로 중요하다.일군들은 나라의 금속, 화학공업발전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를 인재육성으로 규정한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에 계속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전력, 석탄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발전이 곧 자기 부문과 단위의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전력과 석탄, 설비와 자재, 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며 한가지라도 보탬을 주고 방조하는 기풍을 발휘해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필승의 신념과 영웅적기개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며 전 인민적진군의 선두에서 내달려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힘있게 앞당기는데 적극 이바지해야 할것이다.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하며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작전 심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지켜선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지난해의 성과와 편향에서 경험과 교훈을 정확히 분석하며 올해 계획된 모든 사업들을 빈틈없이 조직전개하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지난해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인민경제계획수행과 정비보강사업에서는 성과가 이룩된 반면에 일부 과제들이 원만히 수행되지 못하는 편향도 나타났다.

해당 부문의 일군들은 그 근본원인이 중요과제를 책임진 자신들부터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사업을 과학적으로, 예견성있게 내밀지 못한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올해에는 지난해의 결점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작전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올해 경제사업의 성과여부가 철강재생산을 어떻게 하는가에 크게 달려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이 과학적인 타산밑에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책을 면밀하게 세워나가고있다.

모든 생산단위들에서 설비관리체계와 질서를 엄격히 세우기 위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정확히 확정하고있다.뿐만아니라 연관된 부문, 단위들사이의 긴밀한 협동밑에 생산을 계획대로 하며 계획대로 공급하기 위한 문제, 국가적인 지원사업이 강화되는 조건에 맞게 주인구실을 바로하기 위한 문제들도 구체적으로 토의하고있다.

화학공업성의 일군들도 지난해 계획수행과정을 통하여 인민경제계획은 곧 국가의 법이며 그 수행정형에 대하여 자신들이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는 사상관점을 가지고 올해 전투목표점령을 위한 과학적이며 정확한 방향과 방도를 찾아쥐는데 모를 박고있다.특히 생산정상화와 국산화, 정비보강 등 여러 사업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선차적으로 풀기 위한 과학기술발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있다.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잘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지금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들을 깊이 새기며 올해 전투를 성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5개년계획의 올해 과업수행에 총매진하자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발전을 계속 강력히 추동하여 국가경제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갈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중에서)

전 인민적대진군에 활력을 더해주는 과감한 공격기세

굴지의 야금기지와 화학공업기지의 노동계급 전투목표 연일 수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주체화, 현대화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의 원료, 연료와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을 추켜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철강재와 여러가지 화학제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노동계급이 전투목표를 연일 수행하며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과감히 전진하고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와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새해 첫시작부터 기세차게 나아가고있다.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이들의 혁명적열의와 벅찬 숨결은 철의 기지 그 어느 일터에서나 세차게 높뛰고있다.

황해제철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고있다.

이들은 뜻깊은 올해에도 강철기둥으로 우리 당을 굳건히 받들어갈 맹세를 더욱 굳게 다지며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통하여 교훈도 찾고 귀중한 경험도 얻은 이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있다.

선철생산을 맡은 용광로직장의 노동자들은 용해시간을 단축하면서도 차지당쇠물량을 늘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실적을 부쩍 올리고있다.

강철직장의 노동자들도 교대당출강회수를 늘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강선노동계급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지금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전세대 노동계급의 투쟁정신, 투쟁본때를 본받아 철강재증산성과로 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억척같이 지킬 일념으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다.

강철직장과 압연직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이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는 한편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기술혁신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보산제철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회전로의 정비보수를 예견성있게 짜고들면서 매일 맡겨진 생산목표를 달성하고있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를 비롯하여 철광석과 내화물, 합금철생산을 맡은 단위들도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지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드세찬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며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비료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새해벽두부터 혁신의 동음을 울리고있는 이들의 가슴가슴은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을 굳건히 지켜 비료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갈 드높은 열의로 끓고있다.이들은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직장과 작업반, 교대들이 적극 협조하고 공정간연계를 긴밀히 하면서 비료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비료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연합기업소에서는 자체의 기술연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하는 한편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짜고들면서 설비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고있다.

발생로직장의 노동계급은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가스생산량을 늘이고있다.1, 2합성직장을 비롯한 주요생산단위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비료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

2.8비날론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각종 화학제품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선행공정을 맡은 카바이드1, 2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로의 조작과 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카바이드를 원만히 생산보장하고있다.

합성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날씨조건에 맞게 합리적인 운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시간당생산성을 부쩍 높이고있다.

지금 금속,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5개년계획수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중대한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철강재와 화학제품생산에 계속 박차를 가하며 기세좋게 전진하고있다.

 

 

 

 

김정은시대는 우리 민족의 강성시대입니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


위인은 시대를 낳고 역사를 세운다 하였습니다.

탁월한 정치경륜과 철학, 강철의 의지로 역사의 흐름을 창조하고 주도하며 세계를 대변혁시키는 위인의 이름을 인류는 시대와 결부시켜 길이 전합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

우리 민족이 높이 모신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새시대의 첫 10년이 흘렀습니다.이 연대기에 우리 조국은 얼마나 아득한 절정에 올라선것입니까.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대한 힘을 비축한 군사강국, 대국들의 그 어떤 압력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당당히 수호해나가는 자주의 성새,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민족의 진정한 미래와 인류의 참다운 이상향을 밝혀주는 휘황한 등대!

억세인 힘을 만장약하고 정신적지주가 굳건하며 그 미래 또한 아름다운 강국 조선의 융성번영하는 새시대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우리 동포들의 다함없는 감사의 마음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구가하고싶어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김정은시대의 의미는 두터운 장편의 책으로 써내도 끝이 없을것입니다.

조국의 10년승전사를 더듬어볼 때 우리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은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국의 무진막강한 힘에 대한 환희와 격동입니다.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가져본적 없었던 강력한 힘, 절대적인 힘을 틀어쥐고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조국!

단 10년사이에 초고속으로 솟구쳐오른 조국의 눈부신 위상은 해외에 사는 우리 동포들에게 세계를 굽어보는 당당함을 한껏 안겨주고있습니다.

정말이지 50년, 100년을 뛰여넘는 특대사변들이 별처럼 무수히 수놓아진 격동의 연대였습니다.

우리 조국을 역사의 분수령에 우뚝 올려세운 자랑스러운 쾌거들은 결코 하늘이 준 기적도,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 우연도 아닙니다.바로 우리 원수님께서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걸머지시고 사생결단의 헌신으로 안아오신것입니다.

돌이켜볼수록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하늘처럼 믿고따르던 민족의 어버이를 천만뜻밖에 잃고 피눈물속에 몸부림치는 조국의 천만인민들을 품어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부터 생눈길을 헤쳐가는 심정으로 일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자주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이상이고 염원이였다.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과 염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이 땅우에 기어이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염원!

얼마나 겨레의 흉금을 울려주는 말입니까.

항일의 혈전만리 불바다를 헤쳐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의 이름을 다시 찾아주시고 주체의 새 나라를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위대한 수령님께서 《아시아의 맹주》로 위세를 뽐내던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무장투쟁을 선포하실 때 마음속에 그려보신 염원은 단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만 하자는것이 아니였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약소국의 멍에를 완전히 벗어던진 자주, 자립, 자위의 존엄높은 강국으로 일떠세우는것,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웅지였고 한평생을 관통한 빛나는 혁명실천이였습니다.

일찌기 용남산마루에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역사의 맹세를 다지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

그이의 심중에서도 강국염원, 애국염원은 언제나 용암처럼 세차게 끓어올랐습니다.

저는 고난의 행군시기 조국을 방문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길을 따라 전선동부 최전방에로의 행군길에 올랐던 때를 잊을수 없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 일이지만 아찔한 칼벼랑이며 좁고 굽이많은 영길들이 한 나라의 영도자가 가기에는 너무도 위험하고 험준한 길이였습니다.

그 길에서 쪽잠과 줴기밥에 대한 눈물겨운 일화까지 남기시면서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 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애국헌신은 바로 세계가 조선을 우러러보게 하리라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로부터 출발한것이였습니다.

조국은 총련을 생각하고 총련은 조국을 생각하면서 함께 주체혁명위업을 실현해나가자고 하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절절하신 그 음성, 우리가 말하는 내 나라란 단군민족, 김일성민족이 사는 조선이라는 말이라고 하시며 우리 총련일군들에게 애국의 넋, 민족의 넋을 심어주시던 위대한 그 믿음을 되새길수록 강국 조선의 찬란한 오늘을 위하여 사생결단을 각오하시고 전선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던 우리 장군님의 한평생이 눈물겹게 안겨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전진시켜오신 성스러운 강국건설의 길, 그 길에서 백두의 혈통을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민족의 크나큰 행운입니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염원, 애국염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우리 원수님께서 헤쳐오신 생눈길은 참으로 간고하고도 힘겨운 길이였습니다.적대세력들은 우리 조국의 진로를 바꾸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좌절시키려고 피를 물고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나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온갖 역풍을 길들이며 강국건설의 대약진을 이룩하시였습니다.우리 조국은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위협과 압박앞에서 남들처럼 동요하거나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 거세게 맞받아나가 연전쾌승의 위대한 승전사를 창조하였습니다.

국방공업혁명의 알찬 열매들에 대한 보도가 조국에서 발신될 때마다 온 세계는 급부상하는 조선의 위력을 재여보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뜻깊은 조국의 명절들을 맞으며 성대히 거행된 화려한 심야열병식들과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은 조국의 강대성과 현대성, 선진성이 응축된 빛나는 절정으로 세계 방방곡곡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세계최강의 병기 과시》, 《놀라운 무기개발속도》, 《불굴의 추진력》, 《조선인민을 축하한다》, 《조선인민이 부럽다》…

세계를 뒤흔드는 끝없는 격찬의 목소리들은 우리 해외동포들로 하여금 조국의 위상을 페부로 절감하게 하였으며 강국의 위대한 새시대를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렬한 흠모와 매혹의 감정을 활화산처럼 지펴올렸습니다.

대국이라 자처하던 나라들까지도 눈을 비비고 살펴보는 희한한 새 첨단무기들이 병풍처럼 꽉 들어찬 국방발전전람회 《자위-2021》의 뜻깊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습니다.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강해야 합니다.우선 강해지고봐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힘이 없으면 진실도 허위로 매도되고 정의도 부정의로 심판당하는 오늘의 어지러운 세계에서 민족의 운명개척과 발전, 민족의 존엄과 승리는 오로지 절대적인 힘에 의해서 담보된다는것이 역사의 진리입니다.

이 시대가 떠올린 《강성》이라는 두 글자에는 단순히 물리적힘만이 응축된것이 아닙니다.조선의 전쟁억제력은 영도자와 사상과 뜻과 숨결을 함께 하는 일심일체의 정신력과 결합된것으로 하여 가장 정의롭고 절대적이며 한계를 모르고 끝없이 강화되는 신비로운 힘입니다.여기에 이여의 군사강국들과 질적으로 구분되는 특유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습니다.

김정은시대는 영원히 전쟁이 없는 땅에서 살고싶어하던 우리 민족의 천추의 한을, 오매불망 바라마지 않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었습니다.조선반도의 정치역학적구도도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김정은시대의 강대성과 불패성의 신화는 반만년 민족사를 뚜렷이 구획짓는 새로운 페지를 거듭 아로새기고있습니다.

《진짜 강대국은 조선》, 《한다고 결심만 하면 무조건 해내고야마는 김정은위원장》, 《현시대의 가장 이상적인 국가지도자》…

동방에서 서방의 한끝까지 지구의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격찬의 목소리에서 우리는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뿌듯이 새겨안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사랑하는 내 조국땅우에 강국건설의 빛나는 성공탑을 쌓아올리시고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자존과 번영의 역동적인 새시대를 열어주신 만고의 애국자, 세기의 영웅,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십니다.



김정은시대는 민족자주의 강력한 실천으로 강국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떨치고있습니다.

오늘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사대와 의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는것은 참된 자존과 자강의 길로 이끌어주고 승리에로 인도해줄 탁월한 영도자를 모시지 못하였기때문입니다.그러나 우리 민족은 자주적대가 강하신 또 한분의 걸출한 정치가를 민족의 영수로 높이 모시였습니다.

추억의 노를 저어 10년전으로 거슬러가봅니다.

조선이 어느 길로 갈것인가?

세계의 많은 시선이 나름의 시각과 기준대로 정치적수판알을 튕기기에 여념이 없었던 2012년, 패기와 정열, 예지의 안광이 빛발치는 거연한 모습으로 김일성광장의 높은 연단에 등단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난무하는 억측과 추론들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시며 이렇게 언명하시였습니다.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합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더 귀중합니다.…

그렇습니다.

김일성시대, 김정일시대가 그러하였듯이 김정은시대도 자주로 시작되였으며 지난 10년이야말로 우리 원수님의 견결한 자주의지, 자주신념을 원동력으로 하여 전진해온 영광스러운 승리의 역사, 민족사적대변혁의 여정이였다고 해야 할것입니다.

선대수령들로부터 물려받으신 자주이념을 강국건설의 위대한 정신적지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비범특출한 영도는 걸음걸음 세계의 초점을 모았습니다.

화려한 변신을 위하여 존엄과 자주권을 팔지 않겠다고 단호하게 선언하시고 정면돌파와 자강력으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부흥강국의 목표들을 완강하게 점령해나가시는것을 보아도 그렇습니다.

안으로는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으로 특징지어지는 강대한 국력을 키우시고 밖으로는 높아진 국력과 지위에 걸맞는 세련된 자주정치, 거침없는 자주외교로 우리 민족의 요구와 이익을 당당하게 관철해나아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십니다.

자기에게 있는것을 다 팔아도 팔지 말아야 할것이 민족자존이다, 민족자존은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리지 말아야 한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명언에서 저는 세계의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그이의 투철한 자주신념과 강철의 의지를 보았습니다.

자존과 의존, 글자로 따지면 단 한글자차이이지만 그 종착점은 주인과 노예, 독립과 예속,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첨예한 양극단으로 갈라지게 됩니다.이 심오한 철리로 시대의 앞길을 밝히시며 그이께서는 민족자주정신을 유례없는 폭발적위력으로 거세차게 분출시키시였습니다.

민족의 진정한 넋이 다름아닌 민족자주에 있으며 힘겨워도 어려워도 민족자주의 길에 우리 민족이 나아갈 진로가 있음을 절절히 깨우쳐주신 여기에 온 겨레를 그처럼 세찬 격동과 환희에 휩싸이게 했던 열원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민족자주의 기치를 홰불처럼 더 높이 추켜들고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혁혁한 모습은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해외에 사는 우리들은 또 얼마나 커다란 긍지를 느끼는지 모릅니다.

자존이 없는 번영은 인민의 존엄을 지켜줄수 없습니다.

민족자주를 떠난 국력은 결코 인민에게 긍지를 줄수 없습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총련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현시대는 자주성의 시대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조선사람들은 일본땅에 살아도 조선을 위하여 살며 싸워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군 하시였습니다.

우리에게 억대의 재부가 있다 한들, 번쩍이는 네온등밑에서 아무리 화려한 거리를 누빈다 한들 민족적존엄과 자존심, 조국에 대한 믿음을 잃는다면 어찌 참다운 삶을 산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우리들에게 민족적존엄과 삶의 가치와 보람을 백배해주는것은 바로 자주정치의 위대한 거장을 모신 강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이라는 자긍심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억세게 틀어쥐신 자주의 방향타를 따라 우리 조국의 지위는 10년전, 5년전, 아니 한해가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급부상하고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은 자주의 등대로 우리 겨레와 인류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민족자주의 기치로 천하를 움직이시는 민족의 위대한 은인이시며 강대한 조국의 빛나는 영상이십니다.

저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당부하고싶습니다.

민족자주는 오늘날 민족의 전도와 조국통일위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대명제입니다.

조선민족의 한성원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민족의 존엄을 사수하고 빛내여야 하며 외세의 간섭과 압박, 위협을 끝장내고 이 땅우에 자주로 번영하는 통일강국시대를 기어이 안아와야 할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세계를 앞서나갈 힘도 있으며 불멸의 시대정신도 있습니다.

머지 않아 우리 조국땅우에는 자주로 번영하는 통일강국시대가 반드시 열릴것입니다.

민족자주는 영원히 되돌릴수 없는 전인류의 시대정신으로, 국제정치의 새로운 흐름으로 고착되게 될것이며 태양을 따라 지구가 돌듯 세계는 김정은식 정의와 진리의 힘으로 자주의 새세상으로 변모될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김정은시대는 민족의 아름다운 미래를 품은 전도양양한 시대입니다.

언제인가 저는 어떤 강국이 영원한가라는 한 동포의 물음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하많은 생각을 일으키는 물음이였습니다.

인류역사를 돌이켜보면 수많은 강국들이 출현하고 몰락한 흥망사였다고도 할수 있을것입니다.그 나라들이 한때는 번성하다가 결국 쇠퇴몰락하는 전철을 밟은것은 국가의 주인인 근로인민대중의 미래를 건설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민은 영원한 존재이며 인민을 존중하지 않고 인민의 이상과 지향을 외면하는 국가는 반드시 인민의 버림을 받아 망할수밖에 없다는것이 역사의 필연입니다.하기에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존엄있게 내세우며 인민의 꿈과 이상을 완벽하게 실현하는것이야말로 강국의 진면모이며 영원한 강국의 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늘도 자본주의세계에서는 《고도성장》과 《고도문명》의 현란한 간판밑에서 《숨이 막힌다.》는 사람들의 절규와 절망이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으며 황금과 권력의 횡포앞에서 절대다수 근로대중의 존엄과 미래는 무참히 짓밟히고 시들어가고있습니다.무섭게 만연되고있는 극심한 개인이기주의와 향락추구일변도의 말세기적인 풍조, 빈부격차의 심화와 세계적인 경제위기, 기후위기, 보건위기, 분쟁위기 등은 인류의 미래에 암울한 그늘을 던지고있습니다.

미래는커녕 오늘의 삶마저 우울한 자본주의사회의 암흑같은 현실앞에서 사람들은 애타게 등대를 찾고있습니다.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가고 절절하게 묻고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떠오르는 해님과도 같이 눈부신 해살을 뿌리는 우리 조국의 아름다운 모습을 우러릅니다.

비록 아직은 어려운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지만 우리 조국에서만은 자기의 강국위업에 대한 신심이 확고부동할뿐아니라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같은것을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기때문입니다.

미래는 태양이 주는것입니다.

암흑을 몰아내고 광명을 안겨주는 태양과도 같이 우리 조국땅우에 인민이 이상하고 염원하는 참다운 미래를 건설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그분은 인민이 태양으로 떠받드는 마음의 기둥, 운명의 하늘이십니다.

저는 지금도 조선노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생각하면 절로 눈물이 글썽해집니다.

오래동안 인민의 언어로 되여온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영도자로서 인민에게 거듭거듭 드리시면서 눈굽을 적시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영상은 저와 우리 동포들모두의 가슴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습니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노동당 만세!》가 아닌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라는 심장의 웨침으로 연설을 마감하시였습니다.저는 이야말로 인류사상 최고의 인민적송가라고 생각합니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할데 대한 불멸의 대명제로 이 시대의 첫걸음을 내짚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듯 인민을 섬기고 받들겠다는 뜨거운 맹약과 멸사복무의 헌신으로 인민의 심금을 울리시였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 이런 영도자를 찾아볼수 있습니까.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모든 사상과 노선들, 민족사에 특기할 자랑스러운 쾌거들, 자강력의 급속한 증대와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의 수립을 비롯하여 크고작은 조선의 모든것에는 그이의 숭고하고도 위대한 인민관이 비껴있습니다.그것은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고 인민을 더욱 힘있고 행복한 존재로 키우는 사업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고 그를 위함이라면 나라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는 독특한 정치경륜입니다.

태풍이 휩쓸어 감탕밭이 되여버린 험한 농촌길을 몸소 운전대를 잡고 헤쳐가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지을 살림집은 1동1세대가 좋은가, 1동2세대가 좋은가고 농민들의 의견까지 헤아려주셨다고 합니다.

그때 자연재해는 여기 일본도 남조선도 크게 입었습니다.허나 피해입은 사람들의 마음속상처를 들여다보는것이 아니라 복구비용만 따지는 자본주의정치인들에게 인민이 어떤 집을 좋아하는가 라는 물음은 생각조차 할수 없는것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유례없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앞으로 5년동안 전국각지에서 인민들의 살림집을 대대적으로 건설할것을 당 제8차대회 결정으로 쪼아박도록 하시였다고 합니다.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집값에 《내집마련》의 꿈을 깡그리 포기한 여기 일본이나 남조선, 다른 나라 사람들은 우리 조국의 꿈같은 현실을 보며 이렇게 묻고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가 집을 지어 무상으로 인민에게 주는 정치가 과연 실시될수 있는가?

평범한 한명의 학생을 위해 분교가 세워지고 몇명의 학생들을 위해 통학열차와 통학배가 뛰는 그런 날이 올수 있겠는가?

화상을 입은 평범한 노동자처녀의 본래의 얼굴모습을 찾아주기 위해 8년동안 100여차례나 무료로 수술해주는 그런 사랑의 나라가 언제면 세워질수 있는가고 말입니다.

50년? 100년?

아니, 그들은 몇백년을 기다려도 대답을 들을수 없을것입니다.인민의 꿈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의 절절한 염원이란 한갖 무지개와 같은 공상으로 치부되기때문입니다.

강압과 권력, 돈으로써가 아니라 숭고한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으로 인민의 참다운 존엄과 미래를 꽃피워가는 우리 조국의 신선한 향기는 우리 민족의 미래, 인류사회의 참다운 미래가 어디에 있는가를 강렬하게 시사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재일동포들을 《이역에 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정담아 불러주시고 해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그대로 이어 꼭꼭 보내주시는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에서 저는 이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의 운명과 미래까지도 위대한 사랑의 한품에 안아주시는 그이의 대해같은 정과 믿음을 깊이깊이 새기고있습니다.

우리 조국은 민족의 진정한 미래를 건설하는 강국중의 진짜 강국입니다.

그러한 강국의 시대는 영원히 지지 않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가 다시금 높이 추켜든 이 숭고한 3가지 이념과 더불어 김정은시대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단결로 강대하며 자력으로 부흥하는 우리 조국특유의 강성의 역사, 민족부흥의 최전성기를 끝없이 펼칠것입니다.

억세인 힘과 위대한 정신으로 충만된 김정은시대의 오늘도 훌륭하지만 내일은 더더욱 훌륭할것입니다.

역사는 반드시 증명할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이상이 얼마나 위대한 승리, 아름다운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인가를!

그 휘황하고 가슴벅찬 미래에서 저는 반드시 하나되여 길이길이 복락을 누려갈 우리 민족의 진정한 이상향을 봅니다.

* *

조선민족의 약동하는 숨결과 높뛰는 열망을 안고 역사적인 김정은시대의 분분초초가 흐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애국애족의 위업, 민족강성의 위업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부흥번영을 꽃피울것이며 민족의 숙원인 통일강국의 휘황한 미래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것입니다.

반만년 민족사에 특기할 위대한 김정은시대여, 끝없이 끝없이 강성번영하라!

 

 

 

 

일심으로 굳게 뭉친 힘이 있기에


새해의 장엄한 여정이 시작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인 올해의 투쟁,

2022년을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호소가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기적을 창조하는 우리 인민, 그 투쟁전통과 혁명적기질에 대하여 생각해보는 우리의 귀전에 들려온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올해 사업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지난해 불같은 헌신과 노고를 바쳐가시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고도 모든 성과를 인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사상과 영도를 충성다해 받들어갈 맹세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존엄높고 강의한 우리 인민이 새해의 줄기찬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궐기하였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뒤흔들고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며 당중앙을 결사옹위하여온 투쟁정신, 투쟁기풍을 올해의 대진군에서 더욱 높이 발휘하자.

이런 결사의 의지, 불타는 맹세의 분출인양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평양시와 각 도, 시에서 진행된 궐기대회 및 군중시위들,

당중앙을 따르는 일편단심을 굳게 간직하고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드높이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의 빛나는 관철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투쟁해나아갈 철석의 신념을 안고 보무당당히 광장을 누벼나간 철의 대오,

새해의 진군보폭을 힘있게 내짚는 이 시각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무엇으로 하여 그리도 활력에 넘쳐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원회의에서 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그 어떤 만난시련도 뚫고나갈 굳은 신념과 억센 힘을 지닌 위대한 인민이 있고 올해와 같이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자력으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루어낸 귀중한 경험이 있기에 우리 당과 인민은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하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천하제일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일심으로 굳게 뭉쳐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힘찬 전진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부름에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며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승리를 기어이 안아올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강령적인 문헌들의 진수를 심도있게 연구체득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사업과 생활의 확고한 지침으로 새겨안기 위한 학습열풍이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세차게 일고있다.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모든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주체사상화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에서는 강령적문헌들에 대한 학습과정을 지난해의 괄목할만한 정치적성과로 청년들의 위훈을 값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믿음을 심장속에 간직하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을 세우는 계기로 일관시키고있다.

청년동맹조직들에서는 청년들속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데서 올해의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수행하는 투쟁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계속 빛내이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심도있게 연구토론하도록 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와 각급 직맹조직들에서도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역사적인 결론과 보고의 사상과 정신을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속에 체득시키기 위한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직맹이동해설강사를 비롯한 초급선전일군들은 앙양된 기세로 끓어번지는 공장, 기업소들로 달려나가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될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앞에 제시된 투쟁목표들을 해설선전하여 노동계급을 당정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와 도, 시, 군의 농근맹조직들에서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당중앙의 확고한 결심을 받들어 농근맹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들을 강구하고있다.

일군들은 학습과정에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목표와 당면한 중심과업을 정확히 꿰들고있으며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고 나라의 농업생산을 지속적으로 장성시키기 위한 사업계획들을 농업근로자들과 토의를 심화시키며 과학적으로, 목적지향성있게 세우고있다.

여맹중앙위원회와 각급 여맹조직들에서는 전원회의사상을 깊이 연구하는 목적이 혁명과업수행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자각하고 진취적으로 학습을 진행하고있다.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은 주체111(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자자구구 되새기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할 목표들을 내세웠다.

각급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진지하게 계속되는 학습은 전체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가슴마다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하루빨리 당겨오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결사관철해갈 충성과 애국의 일념을 굳게 심어주고있다.

 

 

 

 


혁명의 북소리높이 전진하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낭만이 차넘친다

일군들은 북채를 힘있게 틀어잡으라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로 대중을 총궐기, 총발동시켜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우리 일군들앞에 나서고있다.

일군들은 시대의 요구를 가슴깊이 새겨안고 그 어느때보다도 활기에 넘쳐 일터마다에서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누구보다 애국의 열정으로 불타야 하며 언제나 애국투쟁의 선봉에 서서 인민들과 함께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야 합니다.》

드높은 열정과 기백에 넘쳐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며 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진취적인 일본새이다.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노래도 부르고 기타도 타면서 낭만적으로 일하며 생활하여야 집단안에 생기발랄하고 낙천적인 분위기를 세울수 있고 대중의 열의를 더욱 높여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많다.올해에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야 한다.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장애와 도전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북채를 힘있게 틀어잡고 떨쳐나 대중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그들을 창조와 위훈에로 불러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대중의 힘과 지혜는 무궁무진하다.대중의 심장을 격동시키면 그들은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어려운 난관도 과감히 뚫고나가게 된다.문제는 대중을 어떻게 불러일으키는가 하는것이다.

아름찬 일감이 나섰을 때, 예견치 않았던 난관이 제기될 때 사람들은 일군들의 얼굴부터 보게 된다.이럴 때 일군들이 구호나 웨치고 호소나 하여서는, 신심이 없이 주저하여서는 대중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줄수 없다.일군들이 총진군의 북소리를 앞장에서 울리며 랑만과 희열에 넘쳐 달려나가야 집단에 생기와 활력을 북돋아주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분출시킬수 있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 노천분광산 일군들의 경우를 놓고보자.

지난해 분광산앞에 나선 철광석생산목표는 참으로 방대하였다.하지만 분광산일군들은 신심과 용기를 가다듬고 떨쳐나섰다.어떤 일이 있어도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억척같이 지켜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이 백배의 힘을 북돋아주었던것이다.언제나 낙천적으로 생활하면서 배심있게 일판을 벌려나가는 일군들의 모습은 노동자들의 자신심과 적극성을 높여주었다.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박토량을 현저히 줄이면서도 많은 철광석을 생산할수 있는 새로운 채굴방법을 비롯한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이 창안도입되였다.그리하여 연간 철광석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대중의 심장속에 꺼질줄 모르는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고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변할줄 모르는 필승의 신념과 낙관주의정신을 심어주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북채를 더욱 힘있게 틀어잡고 왕성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 혁명가의 맛이 나게 전투적으로, 낙천적으로 살며 일해야 한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니였던 필승의 신념과 낙관주의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비관과 절망을 몰랐으며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을 가지고 낙천적으로 생활하고 싸웠다.항일선열들이 지니였던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혁명적낙관주의는 우리 일군들이 부닥치는 난관을 용감하게 뚫고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양식으로 된다.

일군들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낙천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남먼저 북채를 틀어잡고 작업의 쉴참을 비롯하여 언제 어디서나 혁명적인 노래와 시로 들썩이게 함으로써 일터마다에 필승의 신심과 낙관, 풍만한 정서와 낭만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속에,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은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지금 황철과 무산, 직동을 비롯하여 나라의 그 어디에 가나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현실은 말그대로 앙양된 노력투쟁으로 들끓고있다.일군들은 이러한 벅찬 현실에 뛰여들어 생산자대중과 함께 어울려 일하며 생활하여야 한다.현실을 모르고 생산자대중과 떨어지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사상적으로 노쇠해지고 열정이 식어지게 된다.

일군들은 지하막장이나 중요대상건설장, 협동전야를 비롯한 벅찬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앞장에서 진격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여야 한다.들끓는 현실속에서 일군들은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체득하고 대중의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을 느껴야 하며 그 과정에 모든 사업을 더욱 대담하게 혁신적으로 밀고나갈 신심과 용기를 키우고 당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기어이 수행할 결심을 굳게 다져야 한다.일군들은 군중문화사업에도 적극 참가하여 자신을 문화성이 높고 소탈하며 혁명적낭만에 넘친 혈기왕성한 일군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드높은 열정과 기백에 넘쳐 혁명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갈 때 단위의 전투력은 배가되고 당이 바라고 인민이 기대하는 성과를 더욱 앞당겨 쟁취하게 될것이다.

 

 

 

 

혁명의 북소리높이 전진하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낭만이 차넘친다

들끓는 일터는 낙천가들의 활무대

 

경제선동이 준 여운


지난 3일 회안청년탄광으로 많은 일군들이 찾아왔다.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당, 행정일군들이였다.

일군들을 맞이한 탄부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한껏 어리였다.막장에 자주 찾아와 고락을 함께 나누며 힘을 주는 일군들이였던것이다.

잠시후 갱, 막장들에서는 탄부들의 심금을 울리는 화선식정치사업이 벌어졌다.당일군경제선동대, 행정일군경제선동대활동으로 순간에 막장의 분위기가 고조되였다.한편 일군들이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들은 탄부들의 가슴마다에서 뜨거운것이 솟구치게 했다.팔소매를 걷어붙이고 일손을 다그치는 일군들의 모습에 고무된 탄부들은 착암기를 더욱 으스러지게 틀어잡고 기세를 올렸다.

일군들의 경제선동활동은 다음날에도 계속되였다.탄광에서 동발목이 없어 애로를 겪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그들이였던것이다.

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동발목끌기작업을 하면서도 일군들은 경제선동을 잠시도 멈추지 않았다.호소성이 높은 선동연설로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아주는 일군들이 있는가 하면 동발목을 끌면서 시를 읊거나 노래를 불러주는 일군들도 있었다.

산판이 끓고 막장이 끓고 탄전이 끓었다.

일군들이 힘을 주고 고무를 주는데 왜 탄부들의 마음이 달아오르지 않으랴.

산판에 울려퍼진 메아리


가산갱목생산사업소 수절임산작업소의 산지현장에서 있은 일이다.

1월초부터 계속되는 강추위속에서도 통나무생산전투를 벌리느라 벌목공들의 얼굴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하였다.

《동무들, 우리 휴식참에 시낭송을 한번 해보는것이 어떻습니까?》

이렇게 말하며 작업소 부문당비서 김명철동무가 나섰다.

순간 기계톱소리와 도끼질소리로 드높던 산판이 물을 뿌린듯 조용해졌다.

눈보라… 눈보라…

겨울이 마지막악을 쓴다

그것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이였다.

그의 뒤를 소장 김광선동무가 이어받았다.

어느 뉘가 괴롭다 하랴!

어느 뉘가 뒤서자 하랴!

앞으로! 앞으로!

휴식참에 울려퍼진 장편서사시 《백두산》,

그것은 벌목공들의 가슴마다에 다시금 뜨겁게 새겨주었다.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온 투사들처럼 우리도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 뚫고 당을 충성으로 받들리라.

산판에 울려퍼진 시 《백두산》, 그것은 벌목공들을 창조와 혁신에로 부르는 메아리였다.

능숙한 화선식정치사업


얼마전 안변군 천삼협동농장에서 니탄캐기가 진행될 때였다.

리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농장원들속으로 들어가도록 조직사업을 하였다.박철준리당비서도 제3작업반에 나가 이신작칙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은 지치기 시작했다.작업장의 분위기를 일신시켜야 하겠다고 생각한 리당일군은 작업반장에게 휴식구령을 내리도록 하였다.

누구나 하던 일을 멈추고 그 자리에 앉았다.이때 리당일군이 농장원들앞에 나섰다.그는 농장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에 대하여 해설해주었다.그리고 노래 《어머니를 사랑합니다》를 조용히 부르기 시작했다.

리당일군의 노래소리는 농장원들의 가슴을 무한히 격동시켰다.좀전까지만 해도 저조하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노래는 합창으로 이어졌다.

분위기의 고조로 니탄캐기작업에서 성과가 이룩된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날만이 아니다.

리당일군은 언제나 농장원들속에 몸을 깊숙이 잠그고 그들의 심리와 구체적실정에 맞는 정치사업을 능동적으로 해나가며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군 하였다.하기에 농장원들은 리당비서를 언제나 진심으로 따르고있는것이다.

 

 

 

 

혁명의 북소리높이 전진하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낭만이 차넘친다

불같은 열정은 타고난 기질이 아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 열정과 기백에 넘쳐 사업하는 일군들을 보면 내심 탄복하기도 하고 타고난 정열가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불같은 열정이 천성적인 기질이겠는가.

정열가로 불리우는 어느 한 공장 초급당일군의 실례를 들어보자.

사실 그는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였다.하지만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어떻게 하면 더 잘 수행하겠는가에 대하여 늘 머리를 쓰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과정에 지칠줄 모르는 패기와 정열을 지니게 되였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군 한다.높은 당성, 혁명성, 맡은 임무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이 바로 마를줄 모르는 열정이 샘솟게 하는 원천이다.

그렇다.불같은 열정은 결코 타고난 기질이 아니다.

애국충성의 열도가 높지 못하면 자연히 권태와 안일에 빠져들게 되고 결국에는 맡겨진 과업수행에서 앉아뭉개거나 하루하루 어물어물 지내는 시대의 낙오자로 되고만다.

당성, 혁명성이 부족한 사람은 열정이 식기마련이고 이런 사람에게서는 왕성한 사업의욕도 전개력도 나올수 없다.

더 큰 승리를 향한 새로운 대진군은 그 어느때보다 혁명적열정과 투신력을 지닌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다.

시대는 모든 일군들에게 묻고있다.

언제나 패기와 정열에 넘쳐 맡은 사업을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는가.

 

 

 

 

우리 지역과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고있는가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2022년을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로 아로새기자면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와야 한다.

언제나 인민생활향상을 최우선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올해에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자면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목적지향성있게 책임적으로 사업을 조직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 지역,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고있는가.

일군들모두가 이런 양심의 물음을 제기하고 스스로 사업을 엄격히 총화하면서 끊임없이 분발할 때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단위에서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성과들이 이룩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이라면 언제나 인민을 먼저 생각하고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하며 인민들의 생활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는것을 2022년의 기본과업의 하나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에 자립경제와 국가사업전반의 발전을 위한 방대하고 어려운 과업들이 수많이 나선 속에서도 우리 당이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 인민소비품생산을 그토록 중시하면서 온 한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여정을 수놓아온것은 무엇때문인가.

바로 인민생활향상이 언제나 변함없는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기때문이다.

나라의 한개 지역, 인민경제의 한개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결정관철의 기수, 인민의 충실한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고 헌신적으로 투쟁할 때 당이 제시한 올해 투쟁과업들이 빛나게 관철되여 인민생활에서 눈에 띄는 전진이 이룩될수 있다.

그러자면 우선 모든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히신 우리 당의 인민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 있어서 인민은 이 세상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이며 스승이였다.이민위천, 이것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좌우명이고 지론이였다.

동서고금의 그 어느 역사의 갈피에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처럼 인민을 위하여 한생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는 없다.

무슨 일이나 인민의 지향과 요구, 이익으로부터 출발하시고 새로 일떠선 살림집이나 새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물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들이시다.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체질화할 때만이 인민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투쟁할수 있으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고 떠맡아 실제적인 결실을 이루어낼수 있다.

현실적으로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가져오기 위해 우리 일군들이 책임적으로, 주동적으로 조직전개해야 할 사업들은 참으로 많다.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을 활성화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완강하게 벌려 인민들에게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안겨주어야 하며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그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등을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한다.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을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개건현대화하며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건설도 대대적으로 진행하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당의 뜻대로 수산부문에서도 힘찬 투쟁을 벌려 인민들의 식탁을 더욱 윤택하게 하여야 한다.

이 어렵고도 방대한 사업들을 온 한해 줄기차고 정확하게 전개해야 할 우리 일군들이 지칠줄 모르는 힘의 원천으로 심장깊이 간직해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이다.

일군들은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장엄한 올해 진군의 첫걸음에서부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더욱 굳게 가져야 한다.

그럴 때만이 자기 지역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을 인민생활향상에로 확고히 지향시키고 그를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들어 당과 인민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실천적성과로 보답할수 있다.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올해의 사업에서 개진을 가져오자면 성과에서도 부족점을 먼저 찾는 허심하고 진취적인 입장에서 전투목표를 력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올해의 책임적인 투쟁으로써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해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각 단위에서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기초하여 전투목표부터 옳바로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일부 부문과 단위에서 이러저러한 조건과 구실을 앞세우면서 전투목표수립에 혁신적으로 달라붙지 못하였다가 교훈을 찾고 분발한 실례가 있다.이것은 소심성과 보신주의의 발로이며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될 당성, 혁명성, 인민성이 결여된 편향이다.

올해 전투목표수립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여서는 안된다.

인민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외면한것은 없는가, 목표에 반영했다 하더라도 숨고르기를 하면서 계획을 낮추 세운 항목은 없는가를 당적량심을 가지고 깊이 따져보며 그 내용을 부단히 심화시켜야 한다.

이렇게 하는것이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인민을 위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내야 할 일군들의 옳바른 자세이고 태도라고 할수 있다.

올해 전투목표를 확정하면서 일군들이 특별히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전투목표를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타산이 없이 무턱대고 주관적으로 세우는것이다.

원료와 자재보장에 대한 구체적인 타산이 없고 원가를 낮춘다고 하면서 제품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 홀시된 이러한 목표를 가지고서는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일군들은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잠재력에 대한 깊은 파악, 앞으로 부닥칠수 있는 모든 정황에 대한 상세한 예측에 기초하여 실현가능하고 과학성이 철저히 담보된 목표를 수립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발전목표를 잘 세운데 그치지 말고 올해 진군이 시작된 지금부터 그 실현을 위한 확실한 방도들을 찾아 실천에 하나하나 구현해나가야 한다.여기에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더욱 실속있게 추진하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다그치며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드는 문제 등이 포함된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인 올해의 투쟁은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나라의 모든 지역과 인민경제 모든 단위의 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전투목표부터 정확히 수립하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짜고들 때 올해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이여,

우리 지역과 우리 단위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올해 사업을 어떻게 전개하고있는가.

누구나 이 물음앞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배가로 고심하고 분발하자.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자.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질좋은 소비품을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합니다.》

5개년계획의 두번째 해에 인민들이 페부로 느낄수 있는 실제적인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각오를 안고 새해 진군길에 나선 각지 소비품생산자들이 선차적으로 중시해야 할 사업이 있다.

인민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고 인민의 평가와 요구에서 새로운 일감을 찾으면서 뚜렷한 발전을 위해 과감한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는것이다.

 

인민의 평가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소비품에 대한 인민의 평가는 언제나 정확하고 공정하며 엄격하다.인민의 목소리에는 그 어떤 거짓이나 가식이 없다.인민이 좋다면 좋은것이고 나쁘다면 나쁜것이다.

며칠전 평양제1백화점 신발매대에서 만난 인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이곳 신발매대를 찾은 한 손님은 원산구두공장 제품이 언제 또 들어오는가고 묻고있었다.

하다면 그는 왜 많은 제품들중에서 《매봉산》구두를 먼저 찾았는가.

그의 평가에 의하면 원산구두공장에서 생산하는 《매봉산》구두는 질이 좋을뿐 아니라 다른 여러 단위의 신발에 비해 가격이 대체로 눅다고 한다.운동신중에서는 유원신발공장의 신발이 제일 좋다고 하면서 제품생산에 정성을 들인것이 알린다고, 영도업적단위들이 역시 다르다고 그는 말했다.

소비품생산자들이 노력한것만큼 인민은 이렇게 공정하게 평가한다.

그런가하면 사동구역 송화1동에서 살고있다는 여인은 몇달전에 어느 한 공장에서 만든 구두를 사신었는데 불편한 점이 있어 다른 신발을 사러 왔다고 한다.

소비품생산자들은 인민의 이 목소리에 자신들의 사업태도, 일본새를 세워보아야 한다.

제품의 질에는 곧 생산자들의 인민에 대한 관점과 입장, 태도가 반영된다.

질이 보장되지 않은 제품, 인민의 호평을 받지 못하는 소비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될수 없다.

모든 소비품생산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의 평가앞에서 자신들의 당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제품의 질제고를 위해 분투하여야 한다.

 

인민의 기대에 따라서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


오늘날 인민소비품생산자들이 시시각각 제기해야 할 양심의 물음이 있다.

인민들의 생활에 무엇이 부족한가를 나는 얼마나 깊이 알고있으며 그 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있는가.

평양지하상점에서 우리가 만난 한 손님은 분쇄기를 사기 위해 여러 상점을 다녔는데 다 팔려서 이곳 상점에 왔다고 했다.대성구역 용흥2동에서 왔다고 자기 소개를 한 그는 지난 시기에는 분쇄기를 쉽게 살수 있었는데 지금은 보기 힘들다고, 생산지표가 없어졌는지 모르겠다고 하였다.

모든 생활필수품생산단위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인민의 이 목소리를 들으며 자신들의 일본새를 깊이 돌이켜보아야 한다.

지난 시기 질좋은 제품을 많이 만들어내여 인민들의 기억속에 뚜렷이 새겨진 생활필수품생산단위들이 적지 않다.아무리 지난날의 공적이 크다고 해도 인민의 요구와 이익앞에 무한히 성실한 입장을 지니고 늘 바늘방석에 앉아있는 심정으로 부단히 노력하지 않는다면 인민생활에서 질적인 비약을 안아오려는 당의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없다.

소비품생산자들은 인민의 기대앞에 항상 자신을 세워보며 끊임없이 분투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지금 조건이 어려운 속에서도 소비품생산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단위들이 적지 않다.

서성구역에서 살고있다고 하는 여인의 목소리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평양지하상점에 질도 좋고 쓰기에도 편리한 볶음판이 새로 나왔다는 옆집 안주인의 이야기를 듣고 왔는데 정말 마음에 꼭 든다고 하였다.그러면서 그는 이런 재질로 여러가지 용도, 여러가지 크기로 만들면 더 좋겠다고 스스럼없이 털어놓았다.

일상생활의 구석구석까지 세심히 살펴보고 끊임없이 새것을 착상하여 품종을 더욱 다종다양하게 늘여나갈것을 인민은 바라고있다.

지난해 곽산군일군들은 지방공업공장들의 활성화를 힘있게 추진하는 과정에 우리 고장 제품이 더 좋고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인민의 목소리를 소중히 받아들이였다.그리하여 올해에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을 현대화할 목표를 세우고 대담하게 일판을 전개하고있다.

단천제련소에서도 종업원들의 생활상애로속에서 새로운 일감을 찾아쥐고 적지 않은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지금의 현 조건에서도 모든 소비품생산자들이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뜨거운 사랑을 뼈에 새기고 분투한다면 얼마든지 생산에서 질적비약을 가져올수 있다.

 

 

 

 

자기 자식의 가방을 만드는 심정으로


자기들이 생산하는 가방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왼심을 쓰는 이들은 청진가방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서로의 의견을 합쳐가고있는 모두의 얼굴마다에는 자기 자식에게 안겨줄 가방을 만드는 어머니심정으로 하나하나의 제품을 질적으로 완성하려는 뜨거운 진정이 비껴있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을 격정속에 받아안은 이들이다.

가방의 질은 곧 우리의 후대관.

생산현장에 새겨진 이 글발의 의미가 가슴후덥게 어려온다.

우리가 만든 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우리 아이들이 어머니당의 고마움을 알게 하고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자부심을 키울수 있게!

이런 일념을 안고 이들은 지금도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비상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실효성을 높이자면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매 시기 제시되는 당정책도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합니다.》

대중의 방역위기의식을 부단히 높이자면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공세적으로 벌려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실효성보장이다.그러자면 혁신적인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이렇게 놓고볼 때 낙랑구역 승리1종합진료소의 사업이 주목된다.

진료소의 의료일군들에게 있어서 위생선전의 실효를 높이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직업도 나이도 성격도 각각인 주민들을 대상하는것만큼 누구나 알기 쉽고 이해할수 있게 위생선전을 설득력있고 참신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그런데 일부 의료일군들속에서는 이 사업을 실무적으로 대하면서 방법론이 없이 해당한 자료를 그대로 전달하거나 건수나 채우는 식으로 진행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었다.

이곳 일군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론을 세웠는가.

본보기창조와 일반화이다.

진료소에서는 매주 1차씩 의료일군들의 위생선전수준을 판정하고있다.

경험을 창조하기 위하여 일군들은 어느 한 과를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과의 의료일군들이 출연하는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그리고 그 준비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의료일군들과 마주앉아 해당 지역의 구체적실정과 대상의 특성, 준비정도에 맞게 위생선전의 실효성을 높이자면 어떤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가를 놓고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면서 새로운 방법론탐구에 사색을 기울이였다.

진료소에서는 이런 준비밑에 위생선전에 대한 판정을 진행하기에 앞서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였다.

실효는 컸다.

의료일군들은 경험을 참작하면서 위생선전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묘술탐구를 목적지향성있게 진행하였다.의료일군들호상간, 과호상간 경쟁심도 높아졌다.

이것이 대중의 방역열의를 한층 고조시킨것은 물론이다.

이 단위에서처럼 자만과 방심을 철저히 경계하면서 옳은 방법론을 부단히 탐구도입한다면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철저히 담보해나갈수 있다.

 

 

 

 


시대는 혁명열, 투쟁열을 분출시키는 훌륭한 명작들을 요구한다

당의 사상으로 고동치고 현실을 뜨겁게 받아들이는 심장만이 명작을 내놓을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조국청사에 특기할 2022년의 장엄한 투쟁은 일대 결사전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오늘의 결사전은 문학예술부문이 들고일어나 총진군대오에 진군의 나팔소리를 우렁차게 울려갈 때 성과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다.

혁명의 새로운 전환기에는 응당 그 시대를 선도하고 대중을 고무추동하는 문학예술의 힘찬 포성부터 울려야 한다.올해에 사상전선의 기수들인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의 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현실에 적극 뛰여들어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하고 천만심장의 피를 끓게 하는 명작들을 줄기차게 창작창조하여야 한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해이다.주체의 문예사상과 이론을 지침으로 하여 창작창조활동을 벌리는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있어서 뜻깊은 올해를 명작창작으로 빛내이는것은 신성한 의무이며 마땅한 본분이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올해에 전 전선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가야 한다.인민의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는 우리 식의 영화, 혁명적이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음악예술, 무대예술작품들을 비롯한 명작들이 창작창조되여야 새로운 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에 거세찬 활력을 더해줄수 있다.

한편의 작품을 창작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릴수 있는 명작으로, 사상성과 예술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명작으로 창작하는것, 이것이 창작가, 예술인들의 확고부동한 의지로, 뚜렷한 목표로 되여야 한다.

당의 사상으로 고동치고 현실을 뜨겁게 받아들이는 심장만이 명작을 내놓을수 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을 자자구구 뼈에 새기고 지난 세기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을 발휘하여 문학예술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은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철한 사상관점과 창조기풍을 이어나갈 때 높은 목표도 얼마든지 달성할수 있다.

전세대 문예전사들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피바다》와 《한 자위단원의 운명》을 영화로 옮길 때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창작전투를 치르었으며 혁명가극 《밀림아 이야기하라》를 창조할 때에는 무대에서 쪽잠을 자면서 창작전투를 벌리였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창작창조기풍을 맥맥히 이어가는 중요예술단체 창작가, 예술인들의 모범을 따라배워야 한다.

나는 오직 혁명을 위하여 복무하는 혁명전사이다라는 사상관점을 가지고 자각적으로 창작활동을 벌리고 생활해나가야 하며 자신을 부단히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수양해나가야 한다.

순간을 살아도 혁명적열정과 왕성한 사업의욕을 가지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값있게 살며 새것을 탐구하는 진지한 자세와 입장에서 창작활동을 벌려 시대와 인민이 요구하는 좋은 작품들을 창작창조하는것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오늘의 들끓는 현실에 뛰여들어 시대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그로부터 분출되는 열정과 감정의 폭발을 그대로 작품에 담아가는 시대의 나팔수가 되자.

문학예술은 시대의 반영이며 현실을 떠나 문학예술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격동적인 시대를 깊이있게 반영하고 인민들의 힘찬 투쟁을 진실하게 형상한 작품이라야 걸작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이며 인민의 꿈과 이상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현실로 꽃펴나는 기적과 혁신의 연대이다.

창작가, 예술인들이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이 폭발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가 꽃펴나는 투쟁과 생활의 한복판에 뛰여들 때 시대의 본질을 온넋으로 파악할수 있고 철학적깊이가 보장된 작품을 창작창조할수 있다.

현실을 반영한 작품창작에서 언제나 정치성과 시대성을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해나가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창작창조활동에서 이색적인 경향을 배격하고 주체사실주의를 확고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우리 문학예술은 철두철미 당의 정치실현에 이바지하여야 하며 위대한 노동당시대, 강국건설시대를 작품들에 담아야 한다.이것은 곧 우리 인민의 지향과 염원, 사상감정과도 일치한것이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여,

혁명의 연대마다에 명작창작으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역사를 빛내여갈 굳은 맹세를 간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선도해나가자.

 

 

 

 


시대는 혁명열, 투쟁열을 분출시키는 훌륭한 명작들을 요구한다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 당은 어느 부문에서나 경직을 풀고 새 세기에 맞게 대담하게 혁신하고 새것을 창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창작가, 예술인들의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것은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을 창작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오늘의 장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발맞추어 시대를 들끓게 하는 명작들을 창작하자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문예정책의 진수를 똑똑히 파악하고 그것을 예술창조사업에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주체적이며 독창적인 문예정책에는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위대한 노동당시대, 강국건설시대를 반영하고 인민의 지향과 염원, 사상감정이 체현된 명작을 만들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방도가 밝혀져있다.

현실을 뜨겁게 대할줄 알고 그속에서 훌륭한 명작, 새롭고 특색있는 작품으로 될수 있는 종자와 소재, 형상요소들을 도출할줄 아는 능력을 지니며 문예활동에서 정치성과 시대성을 보장하는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는것을 비롯하여 창작창조활동의 전 과정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인 지침을 받아안은 문학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의 열의는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당의 문예정책으로 철저히 무장하면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작품을 내놓을수 있지만 그 진수를 모르면 개량주의, 복고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잔재에 물젖어 졸작밖에 만들지 못한다는것이 지난 창작과정이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문예정책을 떠난 창조란 있을수 없다.

문예정책의 진수를 모르고서는 창작의 원리를 아무리 잘 안다고 해도 소용이 없으며 부진과 동면에서 헤여날수 없다.문예정책을 예술창조활동에 완벽하게 구현하면 할수록 작품의 사상예술적수준이 높아지고 시대정신, 인민의 사상감정과 지향이 더욱더 훌륭히 반영되게 된다.

영화, 연극, 가극, 노래, 소설, 미술작품 등 인민들이 좋아하고 애창하며 애독하는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을 창작하자면 창작가, 예술인들이 기량제고에 앞서 당정책의 진수를 신조화, 신념화하는것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당 문예정책의 요구에 맞게 사고하며 벅찬 현실속에서 새롭고 특색있는 종자와 소재, 형상요소들을 찾아낼줄 아는 능력을 지니는것은 창작가, 예술인들의 첫째가는 실력으로 된다.이것은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 당과 인민을 위해 충실히 복무하는 참된 문예전사로 준비하기 위한 첫 공정으로 된다.

문학예술전반에 혁명적인 창작창조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과 창작지도일군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대단히 크다.당조직들과 창작지도일군들은 창작가, 예술인들을 당의 문예정책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고 그에 기초하여 집행방도를 끝까지 찾아 창작실천에 구현하도록 하는것과 함께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충실성과 혁명성, 창조기풍과 본때를 따라배우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꾸준히 진행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우리당 문예정책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고 혁명적인 창작창조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여 문학예술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침으로써 시대를 들끓게 하고 우리 인민의 창조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여야 한다.

 

 

 

 

시대는 혁명열, 투쟁열을 분출시키는 훌륭한 명작들을 요구한다

새로운 각오와 비상한 열정으로 들끓는 교정


얼마전 우리는 영화예술인재육성의 원종장인 평양연극영화대학을 찾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예술교육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대책을 세우며 교육내용과 방법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들을 많이 육성하여야 합니다.》

우리와 만난 대학의 책임일군은 모든 교원, 학생들이 새 세기 영화혁명수행에 이바지할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학생들의 전공학과경연종합순위와 영화문학현상응모결과가 나붙은 게시판앞으로 우리를 이끌었다.

어느 학생의 실력이 뛰여나고 어느 학부, 어느 강좌에서 전망성있는 대상들을 많이 키워내고있는가를 한눈에 다 파악할수 있었다.

대학일군은 전공학과경연과 영화문학현상응모가 개성적인 특질을 가진 학생들을 찾아내고 교원들의 자질과 교수능력을 더욱 향상시키는 계기로 되고있다고, 올해에는 교원들의 전공실력판정을 위한 경연도 보다 활발히 진행하겠다고 신심에 넘쳐 말하였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배우학부에로 향하였다.

강좌들에서 우리는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을 통하여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인민배우 류금희선생을 비롯한 관록있는 예술인들을 만났다.

화술배우였던 류금희선생은 전세대들을 릉가하는 훌륭한 영화예술인후비를 키워내는것이 목표이라고, 새세대들이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창작창조기풍을 이어가도록 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하였다.

교수에 이용되는 여러가지 효과적인 교수방법들을 눈여겨보면서 우리는 교원들이 실천형인재육성에 이바지하는 새 교수방법들을 부단히 창조하여 활용할 때 영화배우육성에서 근본적인 개진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확신하였다.

우리는 이어 영화문학, 연출, 촬영 등 각이한 전공을 배워주는 강좌들에도 가보았다.

그 어느 강좌에 들려보아도 영화예술인후비육성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올 앙양된 분위기가 차넘쳤다.

영화예술학부 영화연출강좌 교원들은 서정적인 영화, 고전극적인 영화, 활극영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류형에 따르는 학과목들에 대한 수업을 열정적으로 진행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영화촬영강좌 강좌장은 20대에 예술영화 《도시처녀 시집와요》의 촬영을 맡았던 때의 일을 회상하면서 학생들이 대학시절에 명작영화를 창작하여 내놓겠다는 비상한 결심을 품고 실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창작적개성을 풍부히 키워나가도록 교수의 질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하였다.

영화문학강좌 교원들의 열의도 드높았다.

강좌에서는 학생들이 영화문학창작에서 정치성과 시대성을 보장할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는데 첫째가는 힘을 넣고있었다.

우리는 평양연극영화대학의 교원들과 학생들이 영화혁명수행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으며 이곳을 떠났다.

 

 

 

 

단 한주일동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늪바닥파기를 진행하여 단 한주일동안에 수천t의 거름 생산.

이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해 농사차비에 진입한 철산군 수부협동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기록한 작업실적의 일부 자료이다.

얼마전 우리가 협동벌에서 만났던 이곳 관리위원장 정영식동무의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농장원들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여느때에는 상상도 못하던 방대한 일감도 얼마든지 해낼수 있다면서 윽윽합니다.》

일리가 있는 이야기였다.

온 농장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지난 어느날이였다.

지력개선문제를 놓고 방도를 모색하던 농장일군들의 생각은 늪바닥파기에 집중되였다.주변에 있는 늪들의 바닥만 파내도 지력개선에 큰 도움이 될수 있기때문이다.

한겨울의 사나운 날씨, 노력조건 등을 놓고볼 때 늪바닥파기가 결코 헐치 않을것이라는것은 명백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지력을 개선할수 있다면 그 무엇이든지 다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농장원들속에 들어갔다.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받아안은 우리들의 일본새는 과연 어떠해야 하는가.한마음한뜻으로 과감한 투쟁을 벌려 지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하고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할수 있는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자.

이런 충성의 맹세가 모두의 가슴속에 고패쳤다.농장원들은 늪바닥파기를 진행하여 한주일동안에 수천t의 거름을 생산할것을 결의해나섰다.

드디여 총돌격전이 벌어졌다.

일군들부터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방대한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신적으로 해나갔다.

농장원들도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면서 순간순간을 혁신으로 수놓아갔다.

제5작업반원들이 첫날 작업에서부터 본때를 보이였다.추위로 하여 꽝꽝 얼어붙은 늪바닥을 까낸다는것은 힘에 부친 일이였다.그러나 이들은 조건과 가능성을 논하지 않았다.

더 많은 거름을 생산하여 모든 포전을 옥토로 전변시키자.

이런 결심을 품고 작업반원들은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였다.

이에 뒤질세라 다른 작업반원들도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해나갔다.모두의 일손에 불이 달렸다.

그리하여 농장에서는 늪바닥파기를 시작하여 단 한주일동안에 수천t의 거름을 생산하는 성과를 이룩하게 되였다.

쌀로써 당을 받들어갈 비상한 애국적열정을 안고 협동전야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는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농사차비실적은 계속 높아지고있다.

관련기사
- Advertisment -
항쟁의기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