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C
Seoul
2022년5월23일 월요일 22:47:56
Home일반・기획・특집통일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책 탐구

[노동신문]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책 탐구

14일 노동신문은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책 탐구>, <연구목표수행을 위한 작전도 새롭고 기세도 충천하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 진행>, <조선여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자>, <일군들을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키우시는 손길>, <당의 농촌건설강령실현에서 농업도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겠다>, <당의 군중노선에 철저히 입각한 과학적인 작전>, <집단주의적도덕기풍이 선 단위에 혁신자, 위훈자가 많다>, <사회의 한 성원임을 늘 자각하자>,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대중의 존경받는 실력가>, <교육발전과 일군의 몫>, <올해에도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할 본보기학교건설>, <기존관념을 깨버린 7시간>, <자본주의의 암담한 운명을 보여주는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이 제시한 올해의 전투적과업을 빛나게 수행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자


지금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올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신심과 전투적사기는 매우 높다.

지난해의 앙양된 혁명적기세를 계속 높여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빛내이자는것이 우리 당의 전투적호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기고 계속혁신, 계속전진, 연속공격으로 새해 진군의 첫시작부터 자랑찬 위훈을 창조해나감으로써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당과 혁명대오, 국가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서야 합니다.》

당대회가 제시한 발전과 변혁의 5개년계획을 수행함에 있어서 한해한해의 사업은 관건적의의를 가진다.

5개년계획의 높은 고지를 기어이 점령하자면 순차적인 단계별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야 한다.해마다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며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나갈 때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전투목표들을 원만히 달성할수 있다.

특히 올해는 5개년계획의 성사여부와 관련된 매우 중요한 해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극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강용한 분발력과 순간도 멈춤없는 공격전으로 나라의 전반적부문에서 긍정적인 변화들을 이룩한것은 참으로 긍지높은 승리이다.우리가 혁명적공세의 도수를 계속 높여 올해 투쟁과업을 반드시 수행하여야 지난해에 쟁취한 값비싼 성과들을 확대하고 경제발전의 상승추이를 불가역적인것으로 만들수 있으며 다음단계의 더 큰 발전과 전진을 위한 탄탄대로를 닦아놓을수 있다.한마디로 5개년계획수행의 전도가 올해의 투쟁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2022년의 투쟁은 우리 당과 국가의 존엄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5개년계획기간을 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혁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으로, 강산이 또 한번 변하는 비약의 5년으로 만들려는것이 당중앙의 숭고한 의도이며 확고한 결심이다.우리는 5개년계획의 단계별목표들을 어김없이 수행하여 당의 절대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간고한 투쟁과정에 거둔 귀중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를 또다시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임으로써 당중앙이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의 위대한 역사를 수놓아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이다.

오늘의 결사전은 결코 역사책에 남기거나 세계앞에 시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들자신과 후대들의 복락을 앞당기기 위한 더없이 보람찬 투쟁이다.

장구한 기간 그 어느 나라 인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강대한 국가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염원은 매우 강렬하다.우리 당이 제시한 5개년계획수행의 단계별목표에는 우리 인민의 복리를 당겨오기 위한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깃들어있다.누구나 올해 우리앞에 나선 중요정책적과업수행에 사활을 걸고 무조건성과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경제건설과 물질문화생활에서 눈에 띄는 변화, 실질적인 향상을 가져올수 있다.어렵고 힘겨울수록 우리의 지혜와 힘으로 만복의 터전을 가꾸려는 의지를 더욱 가다듬으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을 당의 의도대로 변모시켜나간다면 오늘의 고생은 영광과 긍지로 되고 우리 세대와 후대들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광명한 내일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전진도상에는 의연히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고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들을 실행하여야 한다.그러나 승리는 우리의것이다.

우리에게는 향도의 억센 힘으로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당이 있고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충직하고 강인한 인민이 있다.최악의 조건에서도 나라의 전반적부문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우세하고 자립적발전을 지향하는 과정에 쌓은 귀중한 경험과 토대가 있다.이것은 우리가 얼마든지 목적하는 승리의 고지에로 치달아오를수 있는 기반이고 확고한 담보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이 되는 의의깊은 해이다.사상초유의 난관속에서 더욱 강해지고 백배해진 창조의 힘과 슬기를 총폭발시켜 조국청사에 특기할 기적적성과들을 연속다발적으로 이루어내는데 수령의 혁명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과 도리를 다하는 길이 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난관을 디딤돌로 삼고 더 빨리 전진하는것은 주체조선의 굴함없는 공격정신, 자랑스러운 전통이다.전체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여 사회주의조선의 비약의 기상을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무엇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올해 전투목표와 계획을 정확히, 면밀하게 수립하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5개년계획의 운명과 연관되여있는 올해를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자면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여야 한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정책적과업들을 똑똑히 인식하고 올해 전투목표를 역동적으로, 전진적으로,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세우는것이다.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자기 단위 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할수 있는 혁신적이고 창발적인 의견들을 적극 제기함으로써 전원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전투계획을 옳바로 작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여야 한다.지난해 사업에서의 부족점과 교훈들을 냉철하게 분석한데 기초하여 올해 목표점령의 중심고리와 선후차, 단계별실행방도를 찾아쥐고 한해 사업을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설계하여야 한다.자기 단위와 지방의 면모를 뚜렷이 개변시킬수 있게 발전지향적인 계획을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목적의식적으로 근기있게 추진하여야 한다.우수한 경험과 기술을 널리 공유하면서 새롭고 높은 목표를 향해 다같이 전진할수 있게 올해 사업을 작전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규율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세워놓은 그대로 수행해야 한다는것이 계획수행에 대한 정확한 관점이다.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국가가 시달한 계획을 드틸수 없는 법적과제로 간주하고 계획대로 생산하며 계획대로 공급하는 규율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여야 한다.

올해 총진군에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우리가 지난해에 고난앞에 주춤하여 뒤로 물러섰거나 성과에 자만하며 제자리에 머물렀다면 그처럼 자랑찬 승리를 거둘수 없었을것이다.현실은 어려울수록 침체와 부진, 도식과 경직을 불사르고 새롭게 혁신하며 용감히 전진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쳐야 준엄한 시련기를 혁명의 새로운 도약기로 반전시켜나갈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사업방식을 단호히 제거하며 내재되여있는 고질적인 결함들을 말끔히 털어버려야 한다.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창조성, 진취성, 혁신성을 마비시키는 보신주의, 소심성, 무능력과 강한 투쟁을 벌리며 언제 어디서나 당을 믿고 일을 대담하게 전개해나가는 혁명적사업기풍을 높이 발양해나가야 한다.새로운 꿈과 포부와 이상을 품을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고심할줄 알며 발전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자기 단위 사업을 끊임없이 혁신해나갈줄 아는 과감한 개척자, 정열가가 되여야 한다.

과학기술발전을 촉진하고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

최악의 시련을 맞받아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상의 방안은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에 있다.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을 개변시키는것을 목표로 하여 과학기술발전계획을 똑바로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과학연구단위들에서는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기본과제로 선정하고 힘있게 다그쳐 실제적인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시대의 전형, 본보기단위들이 앞선 과학기술성과와 경험을 공유, 이전하고 지원과 방조를 주는 사업을 적극 벌려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과학기술역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생산과 건설에 앞세워야 한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자체의 기술역량, 인재진영을 전망성있게 튼튼히 꾸려야 단위사업을 변혁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항상 우선권을 부여하여야 한다.과학기술역량을 꾸리는 사업을 여기저기 널려있는 대상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콩나물을 길러먹듯이 품들여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보다 발전된것, 세계적인것을 내놓기 위한 고심참담한 탐구의 길을 끝까지 헤쳐나가도록 이끌어주고 고무해주며 책임져주어야 한다.이와 함께 그들의 수준과 능력을 부단히 제고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조직동원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실행담보가 안받침된 당의 경제전략과 중대과업들이 계획대로 수행되고 변혁적실체로 전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일군들에게 달려있다.

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를 시달하는것으로 그치지 말고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의 입장에서 완강하게,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잘 계산되고 설계된 옳바른 정치사업이 있어야 하고 군중의 지혜와 창조력이 반영된 작전방안을 끌어낼줄 알아야 하며 대중이 난관을 무릅쓰고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능숙한 지휘와 전개력이 있어야 한다.건수나 채우는 식의 형식주의일본새를 배격하고 모든 사업을 당정책적요구와 과학기술적이치에 맞게 지도하여 국가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에 실지 이바지되도록 하여야 한다.일군들은 의식적이고 꾸준한 학습과 노력으로 자신의 당정책적안목과 정치적식견을 넓히며 당의 의도에 비추어 자기 사업을 총화지으면서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이 시대적요구에 맞게 당사업을 부단히 개선하여야 한다.

당중앙의 의도는 당조직사업과 사상사업, 근로단체사업과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비롯한 당사업전반에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우리 당사업이 진실로 인민대중을 감화시키고 그들의 힘을 최대로 발동시키는 산 당사업, 혁명적인 지도로 되게 하자는것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당조직들이 군중속에 더 깊이 들어가 민심과 동향을 제때에 장악하고 한가지 애로라도 풀어주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당과 국가의 손길이 언제나 자기들곁에 있다는것을 누구나 실감하게 하여야 한다.도식주의,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정치사업을 한번 해도 당의 노선과 정책이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을수 있게 참신하게 하며 군중과의 사업도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실속있게 진행할 때라야 올해의 투쟁이 전체 인민이 호응하여 산악같이 일떠서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될수 있다.

당조직들은 당의 경제정책과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집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경제일군들이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경제사업을 책임적으로, 창발적으로 전개해나가도록 부단히 교양하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을 위한 당회의결정을 신성하고 영예로운 혁명임무로 간주하고 그 집행을 위하여 심혼을 다 바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며 정확한 지도와 부단한 총화를 따라세워야 한다.

금후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결정되는 올해의 결사전은 보다 긴장되고 지칠줄 모르는 완강한 투쟁을 요구한다.

모두다 혁명의 요구, 조국의 부름에 자기자신을 따라세우며 뜻깊은 올해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총매진하자.

 

 

 

 

농업생산의 지속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책 탐구

농업부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알곡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과 함께 남새와 축산, 과수를 비롯한 농촌경리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농업성과 각 도, 시, 군의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구상을 무조건 철저히 실현해나가기 위한 집행대책들을 과학적으로 실속있게 세우기 위한 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과학기술을 농업발전의 주되는 동력으로 하여 나라의 농업을 선진적인 농업으로 전환시키고 농업생산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장성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진지하게 논의되고있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종자혁명을 강력히 추진하여 우리 나라의 기후풍토에 적합한 우량종자들을 육종, 개량하며 도입하기 위한 대책들이 면밀히 세워지고있다.

두벌농사에 적합하고 불리한 기상 및 토양조건에서도 안전하고 생산성이 높은 종자들을 육종도입하며 모든 농장들에 종자를 공급하는 체계를 원활히 세우기 위한 전망계획들이 작성되고있다.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적인 농사체계와 방법을 확립하고 농업기상예보의 신속성과 과학성, 정확성을 보장하기 위한 방도들도 협의되고있다.

재해성기상현상의 계절별, 지역별특징과 농작물의 품종별특성에 맞게 작물과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파종시기를 합리적으로 정하며 기상기후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적중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방안들이 제기되고있다.

불리한 환경조건에 대한 견딜성이 강하고 소출이 높은 품종들의 재배면적을 늘이며 올종과 중간종,늦종을 합리적으로 배합하여 피해면적과 소출감소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혁신적인 제안들도 협의되고있다.

당의 뜻대로 나라의 알곡생산구조를 바꾸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하는데서 나서는 계획작성과 집행대책수립이 면밀하게 추진되고있다.

국가적인 벼, 밀소요량을 충족시킬수 있게 필요한 재배면적을 확보하고 밀가공능력을 대폭 늘이며 밀농사경험을 쌓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심도있게 론의되고있다.

알곡 대 알곡을 기본으로 하는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하여 올곡식생산을 늘이고 콩농사, 감자농사열풍을 다시한번 고조시키는데서 나서는 실행방도들도 집중적으로 토의하고있다.

저수확지들을 옥토로 전변시키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힘있게 전개하며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문제들이 적극적으로 토론되고있다.

농업생산단위들에서 거름원천을 남김없이 찾아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고 땅을 기름지게 걸구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을 취하고있다.

고기와 알, 젖생산량을 장성시키고 우량한 과일품종들을 널리 퍼치며 남새밭관수체계의 환원복구와 대규모남새온실농장건설, 버섯생산기지들의 활성화를 비롯한 사업들을 힘있게 추진하기 위한 계획과 집행대책을 작성하고있다.

세계적인 농업발전추세에 맞게 농업생산의 과학화, 정보화, 집약화를 실현하고 선진적인 농업과학기술과 영농방법을 제때에 보급하기 위한 사업을 비롯하여 농업부문의 과학기술력을 강화할수 있는 제안들도 내놓고있다.

국가적투자를 늘여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해나갈데 대한 당결정관철에서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려는 농업부문 일군들의 집체적협의가 앙양된 열의속에 진행되고있다.

농촌경리의 수리화, 기계화, 화학화, 전기화를 실현하고 여러가지 비료와 효능높은 농약들을 생산공급하며 농업부문 주요농기계공장들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고 양정사업소들의 가공능력을 높이는데서 나서는 계획들이 면밀히 작성되고있다.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인 황해남도가 농업생산에서 기치를 들고 나가도록 하고 주요영농시기에 역량과 수단을 기동성있게 전개하며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을 방조하고 생산열의를 북돋아주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도 종합되고있다.

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휘황한 전망과 설계도를 펼친 당중앙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혁명적신념과 의지에 넘쳐 농업부문 일군들은 우리 당의 새로운 농촌건설강령의 실행을 위한 사업을 더욱 치밀하게 작전해나가고있다.

 

 

 

 

연구목표수행을 위한 작전도 새롭고 기세도 충천하다

국가과학원에서


국가과학원의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국가경제의 자립성을 높이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가과학원에서는 과학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망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들과 현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훌륭히 풀어나가야 합니다.》

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부터가 올해 과학부문앞에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의 성패가 과학원의 역할에 크게 달려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비상히 각성분발하여 떨쳐나섰다.

일군들은 올해 전투목표확정에서부터 지난 시기의 관점에서 벗어나 사업태도와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달라붙었다.현시기 절박한것은 현실에서 긴절한 문제를 풀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 및 완성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뚜렷하고 무게있는 연구성과를 내놓기 위한데로 목표확정을 지향시키고있다.

책임일군들은 올해 목표를 세우는데서 헐하게 가시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과제가 아니라 힘들고 품이 많이 들더라도 절박한 현실적문제를 대담하게 연구과제로 내세우고 결사적으로 풀어제껴야 한다는 입장과 관점에서 여러 과학연구단위의 일군들과 권위있는 전문가들을 비롯한 과학자들과 밤을 새워가며 여러 차례의 엄격한 심의를 진행하면서 한건한건의 과제들을 선정하고있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본과제로 정하고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실무적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특히 금속공업부문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망간문제해결과 다원소광물을 이용한 새로운 강철생산방법확립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과학기술적문제를 풀며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선철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모형화기술을 개발도입하는것을 비롯한 여러건의 과제수행에 힘을 넣고있다.한편 비료생산정상화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가성소다생산용이온교환막개발을 빠른 기간에 결속하는것을 비롯하여 화학공업부문의 연구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에 수행하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전력, 석탄공업부문에서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고 생산능력을 전망성있게 확대하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연구목표들도 대담하게 내세웠다.혼류타빈의 운영효률을 높이기 위한 타빈설계방안의 연구, 수백개의 화력타빈날개의 도입 등 수력 및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을 증산하도록 하는데서 의의가 있는 연구과제들과 탄광갱내 설비 및 환경종합관리체계의 개발도입과제 등을 여러 과학연구단위에서 맡아 수행하게 된다.

전반적경제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여러 과학연구단위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혁명적열정과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고성능CNC공작기계의 개발도입을 비롯하여 기계공업부문과 자원개발, 채취공업, 철도운수 그리고 건설건재공업과 정보산업부문에 제시된 과업관철에 이바지할수 있는 수십건의 연구과제도 선정되였으며 그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들이 진행되고있다.

첨단기술에 의한 산림자원분석방법과 로라다짐식콩크리트포장공법의 확립, 종이용기성형기의 설계제작 등 국토관리와 도시경영부문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해결을 위한 여러건의 연구과제수행에도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농업과 경공업, 수산 등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들에서 생산을 늘이고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며 제품의 질을 높이는것을 비롯하여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제때에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인 대책들도 세워나가고있다.

방대한 연구목표를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기 위하여 과학원의 책임일군들이 직접 제일 어렵고 힘든 연구과제들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맡아나섰으며 그 수행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하여 여러 과학연구단위사이의 협동연구, 공동연구를 합리적으로 조직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고있다.한편 각 부서들이 과학지도부서들의 사업에 자기 사업을 복종시키고 긴밀히 협동하도록 함으로써 모든 사업이 과학연구사업 특히 올해 연구목표를 기어이 달성하는데로 철저히 지향되도록 하고있다.

첫걸음부터 잡도리를 새롭게 하고 올해 진군길에 나선 국가과학원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기세는 대단히 충천하다.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 진행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협의회가 7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협의회에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들인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헤쑤스 안또니오 까를로스 에르난데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 피터 우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윅또르 뻬뜨로브,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야흐야 자카리야 헤이룰라와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인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씨.피.마이날리 그리고 조직위원회 위원들, 여러 나라와 지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연대성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협의회에서는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의 사업이 총화되고 2022년을 국제적으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활동계획이 토의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선평화통일지지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먼저 협의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였다.

또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특기할 성과를 이룩하고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그는 지난 기간 조직위원회가 자기의 기본사명에 맞게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의 업적을 칭송하고 조선의 현실을 광범히 소개선전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국제적인 경축활동의 성과적보장에 적극 기여한 각국의 벗들에게 사의를 표하였다.

인류는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도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시여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이끄시는 김정은각하의 위인상을 목격하며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영도자, 인민적수령의 풍모를 절감하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협의회가 조직위원회의 활동계획작성에서 진지하고도 건설적인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뜻깊은 올해에 걸출한 수령들의 불멸의 공적을 격찬하고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연대성활동을 보다 활발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협의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협회 전국서기장,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80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수위에 높이 추대되신 1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전 세계적판도에서 활발히 벌어지고있는데 대하여 통보하였다.

필리핀조선연대성 및 친선협회 서기장, 영국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련대성위원회 위원장,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올해는 참으로 의의깊은 해라고 하면서 2월부터 4월까지를 국제경축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널리 진행함으로써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킬데 대해 강조하였다.

이어 백두산위인칭송국제축전 조직위원회 공보문이 발표되였다.

협의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조선여성의 강의한 정신력과 애국적헌신으로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을 힘있게 떠밀어나가자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당이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들의 혁명적열의가 날이 갈수록 격양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3일 개선문광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민승철동지, 관계부문, 여맹일군들, 시안의 여맹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보고를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노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지난해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주체110(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보고자는 여성동맹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지난해에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제7차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여주시고 크나큰 믿음과 사랑이 어린 역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비범한 사상이론적예지와 정력적인 영도로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실천강령에는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기어이 우리 힘, 우리 식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를 닦고 국가부흥의 원대한 포부를 앞당겨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여성동맹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전 동맹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일색화하는것을 선차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동맹내부사업과 사상교양사업에 주력하여 오늘의 장엄한 투쟁과정이 그대로 모든 여맹원들을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고 여성동맹을 우리 혁명의 전진발전에 적극 기여하는 힘있는 부대로 강화해나가는 과정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여맹조직들에서 여맹예술선동대활동을 비롯한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며 여맹돌격대활동, 풀먹는집짐승기르기운동 등 대중운동으로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한몫 단단히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제일 훌륭한 교복과 학용품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여러가지 좋은일하기운동을 적극 전개하며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여맹일군들과 여맹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과 미풍, 긍정창조의 미담들이 차넘치게 하는데 앞장서며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배치되는 온갖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의 투쟁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여성들이 자식들을 어려서부터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알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는 사회주의조선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키우는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며 나라의 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다지기 위한 사업에서도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발휘하여 뜻깊은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여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손명애동지, 중구역여맹위원회 위원장 정련숙동지, 낙랑구역 낚랑1동 여맹원 김혜영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해의 총돌격전을 통하여 다시한번 뼈속깊이 절감한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고 또다시 위대한 승리를 맞이하게 되리라는 확신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여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역량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 적극 떨쳐나설것이라고 말하였다.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기 위한 투쟁에로 여맹조직들과 여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며 거리와 마을들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려나가는데서도 모범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여성들이 문화도덕적으로 아름답고 순결해야 나라가 문명해지고 가정과 사회가 건전하며 우리의 밝은 미래가 담보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고상한 도덕품성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사회의 세포인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행복하게 꾸리며 남편들과 자식들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고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 다정한 안해, 다심한 어머니가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따라 사회주의의 빛나는 새 승리를 위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오늘의 대진군길에 생의 뚜렷한 자욱을 남기는 참된 애국여성이 될 불같은 결의들을 다짐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궐기대회가 끝난 다음 시안의 여맹원들은 집중선동활동을 전개하였다.

기백있고 경쾌한 음악과 북장단에 맞추어 춤율동을 펼쳐가는 여맹원들의 힘찬 선동활동은 약동하는 수도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일군들을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 키우시는 손길


당일군의 목소리


일군들이 어머니다운 품성을 지니고 밝은 인상과 정다운 목소리로 대중을 대하며 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야 사람들이 따르게 되고 그런 단위에서는 성과가 이룩되기마련이다.

주체105(2016)년 6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곡산공장을 돌아보실 때였다.

어느 한 직장에서 공장당위원장(당시)으로부터 직장현관에 모셔진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나서 몇걸음 옮기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걸음을 멈추시고 그에게로 돌아서시였다.그러시고는 그에게 목이 쉬였다고 하시며 원래부터 그런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당황해하던 일군은 그런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는 당위원장들의 목소리를 중시한다고 하시면서 당위원장들이 현대화사업을 비롯하여 자기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고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을 하느라고 목이 쉬는것은 좋게 볼수 있지만 폭군처럼 행세하고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큰소리를 치다가 목이 쉬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은 공장의 당일군은 물론 동행한 일군들모두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우리 당의 인민관이라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의 자욱을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높은 뜻대로 일해왔던가 하는 생각으로 자신들의 지난날을 돌이켜보았다.

그럴수록 일군들은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일군의 목소리는 우리 당의 뜻과 사랑을 담아 어머니의 다정한 목소리처럼 울려야 함을, 이런 진정넘친 목소리가 울리는 단위에서는 모든 일이 잘되여나가기마련이라는것을.

 

기념사진에 담으신 뜻


삼지연시당위원회의 일군들이 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사는 한상의 뜻깊은 기념사진이 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 일군들과 함께 찍으신 기념사진이다.

그날은 몇해전 7월 어느날이였다.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자고 한다고 하시면서 귀중한 시간을 바쳐 그들을 기다려주시였다.그러시고는 삼지연군에 높이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 일군들은 다 알수 없었다.

어찌하여 그이께서 이렇듯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는지.

기념촬영이 끝났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군당위원회일군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의도를 잘 알아야 한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인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일을 책임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이렇게 당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삼지연군당위원회 일군들이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 바란다고.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에서 일하는 일군들이 누구보다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 진정한 충복이 될데 대한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일군들의 감격이 얼마나 컸으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곳 일군들에게 동무들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며 인민을 우리 장군님처럼 생각하고 받들어야 한다고, 삼지연군당위원회는 인민들이 진정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찾아와 속이야기를 터놓을수 있는 친정집,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어찌 이곳 일군들만이 받아안은 믿음이랴.

우리 일군들 누구나 그날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인민을 위해 충실히 일해나갈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라시는 진정한 인민의 충복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상연단

농촌진흥의 휘황한 내일은 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

당의 농촌건설강령실현에서 농업도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나라의 농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며 당의 농업정책을 관철하는데로 당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당의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고 막중한 책임감을 자각하게 된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새로운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깊이 연구하는 과정을 통하여 도의 농촌들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우기 위한 관건적인 고리들을 다시금 옳바로 확정하였다.

우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의 기치높이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이다.

그러기 위하여 리당위원회들이 농촌건설강령관철의 기본전투부대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

지난해 도에서 거둔 성과들은 리당위원회들의 노력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리당위원회를 강화하는데 새시대의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칠수 있는 중요한 담보가 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리당조직들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고 적극적인 지도와 방조를 주겠다.

다음으로 농업생산을 부단히 장성시키기 위하여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더 높이 들고나가는것이다.

올해에 농업부문에서 경험주의를 뿌리뽑고 과학농사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내밀 결심이다.당면하여 도안의 농업부문 과학자, 기술자들로 역량을 편성하고 모든 농장들에 내보내여 관리위원장, 기사장, 작업반장, 작업반기술원들을 대상으로 농업과학기술강습을 조직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알곡을 정보당 1t이상씩 증수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내걸고 그 실현을 위한 튼튼한 담보를 마련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겠다.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올해 농사의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총동원되게 하려고 한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올해에 농촌의 면모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도 통이 크게 작전하고있다.

시, 군들에서 인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풀어주는것을 기본으로 하여 수천세대의 살림집건설을 계획하고있는데 벌써부터 인민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도당위원회에서는 농촌건설역량을 부단히 강화하며 앞선 건설공법과 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 시공의 질을 보장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등 해당한 문제들의 연구와 토의를 따라세우고있다.

이 과업들을 수행함에 있어서 지난해에 온 나라에 소문을 낸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을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모든 작업반들이 따라배우도록 하려고 한다.

또한 도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연안군이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라서도록 하는데 힘을 집중하겠다.지난해의 사업에서 부족점을 찾고 올해에는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보다 강화하여 연안군의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겠다.

지금 도의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신심에 넘쳐 새로운 진군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고있다.

당의 크나큰 믿음이 있고 현명한 영도가 있는한 우리 황남사람들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언제나 선두에서 내달릴것이다.

 

 

 

 

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중요한 요구

당의 군중노선에 철저히 입각한 과학적인 작전


지금 전당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에 입각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올해 계획과 방도를 확정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계획작성에서 당의 군중노선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작전안이 마련되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 우리 인민들의 투쟁열의는 대단히 높으며 여기에 일군들의 대담하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 이신작칙의 일본새가 안받침되면 우리에게 점령 못할 요새도 뚫지 못할 난관도 없습니다.》

계획작성을 실속있게 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을 당의 군중노선에 철저히 입각하여 진행해야 한다.계획작성에서 군중노선을 관철한다는것은 경제지도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대중을 발동하고 대중과 의논하여 계획을 세운다는것을 말한다.

계획작성에서 군중노선을 관철하는것은 계획의 현실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경제계획은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를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경제작전이다.군대가 작전을 잘 세워야 전투에서 승리할수 있는것처럼 경제작전을 현실성있게 하여야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다.

경제작전을 옳게 하려면 당의 의도뿐 아니라 현장실정과 생산자들의 지향을 잘 알고 그에 기초하여 계획을 세워야 한다.이것은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갈것을 요구한다.

군중보다 더 총명하고 그들의 의견보다 더 정확한것은 없다.대중속에 들어가야 현실도 더 잘 알고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를 알수 있으며 계획도 현실성있게 세울수 있다.

계획작성에서 군중노선을 관철하는것은 계획의 과학성을 보장하기 위한 담보이다.

우리의 경제는 서로 밀접히 연관된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있다.특히 경제규모가 방대해지고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연계가 밀접해진 조건에서 계획은 철저히 과학화되여야 한다.이것은 몇몇 일군들의 주관적욕망만으로는 해결될수 없다.오직 군중속에 들어가 실태를 알아보고 생산의 모든 요소들을 손금보듯 꿰들어야 계획을 과학성있게 세울수 있다.

군중노선을 구현하여 작성된 과학적이며 현실성있는 작전안만이 당정책관철의 힘있는 열쇠로 될수 있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의 실례를 들어보자.

언제인가 연합기업소에서는 개건현대화공사를 진행하였다.6개월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공사가 50여일만에 결속되게 된것은 일군들의 과학적인 작전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연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그 이전에 진행된 개건공사에서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 후에 공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특히 행정일군들이 생산현장에 들어가 노동자들과 담화하면서 설비상태와 자재보장실태는 물론 앞으로 늘어날수 있는 세멘트수요량까지 타산하여 담보성있는 계획을 세우도록 하였다.

그후 공사준비과정에 부닥친 여러가지 난관은 당위원회의 결심이 얼마나 옳았는가를 증명해주었다.과학적인 계획작성과 구체적인 준비사업이 선행되였기에 연합기업소는 난관을 타개하며 개건현대화공사를 짧은 기간에 결속하고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을수 있었다.

당조직들은 계획작성에서 군중노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목표점령의 중심고리와 선후차, 단계별실행방도를 찾아 계획을 과학적으로, 세부적으로 설계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의 창발적의견을 적극 계발시키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생산에 대해서는 물론 현실에서 걸린 문제와 그 해결방도에 대해서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생산자대중이다.일군들은 대중에게 당의 의도와 자기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깊이 침투시켜 그들이 생산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혁신적인 의견을 제기하도록 하여야 한다.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것도 계획작성에서 군중노선을 관철하기 위한 요구의 하나이다.

집체적협의에서 민주주의가 보장되여야 참가자들이 문제토의에서 적극성을 발휘할수 있으며 옳은 대책을 세울수 있다.일군들은 주관과 욕망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협의에 참가한 성원들의 의견을 심중히 대하며 그들과 진지하게 토론하여 문제해결의 정확한 방도를 찾아야 한다.

지금 길주군에서는 올해 전투목표를 확정하기 위한 사업이 실속있게 진행되고있다.군당위원회에서는 당, 행정일군들이 기관, 공장, 농장들에 나가 대중속에서 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건설적인 의견을 충분히 제기하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부문별협의를 강화하여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도록 하였다.그리하여 수백세대 살림집건설, 체육관과 읍유치원, 본보기학교건설, 지방공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비롯하여 통이 큰 계획들이 담보성있게 세워지게 되였다.

현실은 계획작성에서 군중노선을 철저히 관철할 때 당의 의도와 인민의 지향에 맞는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설계도를 마련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계획작성에 대한 당적지도를 강화하여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견인하여야 할것이다.

 

 

 

 

집단주의적도덕기풍이 선 단위에 혁신자, 위훈자가 많다


도덕은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고 단위발전을 추동하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사회에서 집단의 가장 큰 힘, 전진과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가 바로 도덕이기때문이다.도덕을 떠나서는 참다운 동지적관계, 혁명적동지애가 이루어질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울수 없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 온 사회에 건전하고 문명한 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고상한 도덕윤리,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립된 평양금속건재공장에 가보면 언제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차넘치는것을 느낄수 있다.

일군들이 남먼저 아침일찍 출근하여 밝은 인상과 정이 넘치는 인사말로 종업원들을 맞이하고 누구라 할것없이 동지, 동무라고 정담아 불러주고있다.

군중속에 들어가서도 틀을 차리면서 건방지게 행동하지 않고 무릎을 맞대고 허심탄회하게 의논하면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고 군중의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동하여 제기된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것이 일군들의 몸에 푹 배여있다.

우리와 만난 공장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종업원 한사람한사람이 과연 누구들인가, 공장의 주인들이고 당의 뜻을 꽃피우는 길에서 고락을 함께 하는 동지들이 아닌가고.

길지 않은 이 말에 공장에 차넘치는 도덕기풍이 과연 무엇에 떠받들려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일군들부터가 언어예절과 인사예절, 전화예절을 잘 지키고 상하간의 관계, 동지들사이의 관계를 잘 지키니 종업원들은 그들을 본받아 아름다운 도덕품성의 소유자가 되고 집단안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립되였으며 서로 돕고 위해주는 따뜻한 사랑과 정이 항상 흘러넘치고있다.

이처럼 집단에 차넘치는 고상한 도덕기풍과 사랑과 정이 없었다면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쟁취한 공장의 오늘에 대하여 생각할수 있으랴.

도덕기풍이 확립된 단위에 혁신자, 위훈자들이 많다.

지난해에 수많은 혁신자를 배출한 사리원방직공장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오랜 기능공들이 증산투쟁을 벌리느라 바쁜 속에서도 신입기대공들을 적극 도와주는 뜨거운 모습들, 앞선 사람은 뒤떨어진 사람을 진심으로 방조하고 뒤떨어진 사람은 따라앞서기 위해 허심하게 배우고 이악하게 노력하니 어찌 모두가 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지 않을수 있겠는가.

새해의 첫아침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직포종합작업반 직포공 김은희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집단의 뜨거운 사랑과 정이 없었다면 제가 어찌 혁신자가 될수 있고 꿈만 같은 영광을 받아안을수 있었겠습니까.저를 아끼고 내세워주는 집단을 위해,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나가겠습니다.》

이런 진정에 넘친 목소리들은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마련하는데 이바지한 협동벌의 미더운 주인들, 철강재증산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철의 기지들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는 전력생산기지의 노동계급을 비롯하여 그 어느 일터, 그 누구에게서나 들을수 있다.

이렇듯 뜨겁게 위해주고 내세워주는 집단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 키워주고 내세워준 어머니당과 사회주의조국의 사랑에 보답하려는 진정들이 고상한 도덕기풍, 도덕윤리를 낳았고 끝없는 기적과 혁신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 아니랴.

어느때나 만가동으로 울리는 생산정상화의 동음도, 혁신과 위훈을 축하하는 꽃다발도 도덕으로 뭉쳐진 집단의 힘을 떠나 어떻게 생각할수 있으랴.

화목과 단합이 식어지면 단위의 전진속도가 더디여지고 집단에 사랑과 정이 넘쳐날 때 상상밖의 기적도 창조된다는것이 혁신자, 위훈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오늘날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예외없이 일군들은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종업원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고 이끌어주며 아래사람은 웃사람을 보다 중요한 혁명임무를 수행하는 동지로서 존경하고 도와주는것이 확고한 도덕기풍으로, 생활로 되고있다.

전체 인민이 한가정, 한식솔이 되여 고난과 시련도 함께 헤치는 집단주의기풍, 집단의 뭉친 힘은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낳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 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져 집단주의의 위력이 실천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하나가 전체를 위하고 전체가 하나를 위하는 집단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이 한두사람이나 몇몇 단위가 아니라 어디서나 경쟁적으로 벌어져 이 사회주의적흐름이 시대의 숨결이 되고 국풍으로 될 때 우리 조국은 얼마나 강해질것인가.

우리 국가의 발전과 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을 더욱 힘있게 다그치자면 도덕기강을 세우기 위한 된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자기자신보다 동지를 먼저 생각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앞에 놓을줄 아는 집단주의도덕의 체현자, 당과 국가의 고민을 풀기 위해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참다운 애국자가 되여야 한다.

누구나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집단주의도덕관을 뼈속깊이 체질화할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사회의 한 성원임을 늘 자각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세우는데서 모든 사람들이 사회의 한 성원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는것이 중요하다.

사회는 사람들이 물질적재부를 창조하고 이용하면서 서로 관계를 맺고 그것을 발전시키면서 생활하고 활동하는 집단이다.

사람이 사회의 한 성원임을 자각한다는것은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감, 도덕적책임감을 느끼고 그것을 지켜나가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사회의 한 성원임을 자각한 사람은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이 되여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 할 일을 찾아한다.

우리는 천리마구역 강선2동에서 살고있는 한 노인을 알고있다.

그는 어디서나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하지만 마을사람들은 그를 가리켜 인격자라고 말한다.

그가 하는 일은 아침일찍 마을주변을 거두고 화단들을 가꾸며 파비닐과 파철쪼각같은것들을 수집하는것이다.비가 와도 눈이 와도 노인의 아침일과는 변함이 없다.

언제인가 그가 하는 일을 두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마을의 한 주민에게 노인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나도 마을의 주인이고 사회의 한 성원이 아닌가고, 우리 마을이 깨끗해지면 구역이 환해지고 구역이 환해지면 나라가 밝아지지 않겠는가고.

비록 소박해도 심금을 울리는 그의 이 말은 사회의 한 성원이라는 깊은 자각에서 울려나오는 진심의 토로이다.

우리가 창조하고 향유하는 사회적부는 어느 일개인이 아닌 모두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것이며 나아가서는 우리의 후대들을 위한것이다.사회의 주인다운 자각이 없다면 사회공동재산에 대한 애착이 없이 되는대로 거두고 길가의 휴지 한쪼박을 보고도 그냥 스쳐지나게 된다.

이런 비도덕적인 행동은 사회의 한 성원이라는 자각이 없는데서 표현된다.

사람들의 눈에 직접 띄우지 않는 곳에서 생활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사회생활의 한 부분이고 사회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초소라는 자각을 지닌 사람은 자기의 도덕적의무를 저버리지 않는다.

앉으나서나 사회의 한 성원, 집단의 한 성원임을 잊지 않는 사람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신중히 하며 응당한 무게를 담는다.

한것은 개별적사람의 말과 행동이 집단과 사회의 단합과 발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기때문이다.

사람들이 모여 사회와 집단을 이루고 사람들의 도덕적행동으로써 집단이 단합되고 사회가 공고해진다.

하기에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을 하든 사회의 한 성원임을 자각하고 도덕적의무감, 도덕적책임감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두다 자각하자.도덕으로 강해지고 도덕으로 전진하는 우리 사회의 한 성원이라는것을.

 

 

 

 


잘 익은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듯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예의도덕이 있는 사람은 인격이 높아보이고 사회와 집단,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예의도덕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생활에서 우리는 대중의 존경을 받고 신망속에 사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예절이 밝고 웃사람을 존경하며 좋은 일은 남에게 양보하고 궂은일은 말없이 찾아하는 사람, 남의 불행을 자기 일처럼 생각하며 솔선 맡아나서고 도와주는 사람…

이런 사람들앞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머리를 숙이며 아름답고 고상한 인간됨됨에 대하여 탄복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중에는 금속공업성의 한 일군도 있다.

젊은 일군으로서 비록 나이는 많지 않아도 그는 언제나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속에 산다.그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언제나 예절바른 그의 도덕품성이 가져다준 결과이다.

사업상특성으로 하여 그는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하여야 한다.

직무는 물론 수준과 성미가 각이한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일한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같은것을 여러번 설명하여야 할 때도 있고 복잡한 절차를 일일이 알려주어야 할 때도 있다.하지만 어느때 보아도 그에게서는 거친 말투나 신경질적인 언사를 찾아볼수 없다.

웃사람보다 아래사람들을 더 어렵고 신중하게 대하며 겸손하고 예의있게 처신하면서 원칙적인 요구성을 제기해나가는 방법으로 일해나가는것이 그의 장점이다.

어쩌면 그렇게 복잡한 속에서도 예절바른 태도를 흐트리지 않는가고 사람들이 물으면 그는 이렇게 말한다.

《자기를 낮추자, 무한정 겸손하게.남을 높이자, 끝없이 존경하며.전 늘 이렇게 생각하며 자신을 다잡습니다.》

원칙성이 강하면서도 예절이 밝고 인정미가 풍부하여 모두의 신망속에 사는 이런 사람이 바로 돋보이는것이다.

도덕적으로 완성된 인간의 모습은 하나하나의 행동이 돋보이고 사람들의 눈에 띄우지만 남의 눈에 띄우려고 일부러 애쓰는 사람, 사업과 생활에서 일정한 성과가 있다고 하여, 기술이 남보다 높다고 하여 자기를 과신하거나 내세우는 사람을 대중은 멀리한다.

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도덕이 밝은 사람은 사업과 생활에서 무한정 겸손하고 소박하며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해나간다.

우리 사회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회와 집단을 위해 진심을 바치고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보석은 땅에 묻혀도 빛을 잃지 않으며 심심산중에 피여난 꽃일수록 그 향기가 더욱 짙게 풍기는 법이다.

흔히 아름다운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외적인 미를 두고 하는 말이지만 우리는 아름다움의 의미를 그렇게만 논하지 않는다.조국과 인민을 위해,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 뚜렷한 생의 흔적을 남기는 사람을 두고 누구나 아름다운 인생관을 지닌 사람이라고 한다.

인간의 아름다움과 품격은 겉모습에 있는것이 아니라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에 있다.바로 그래서 도덕적으로 완성된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는 가장 돋보이는것이며 진정으로 아름다운것이다.

 

 

 

 


성실한 사회주의근로자

대중의 존경받는 실력가

문천시관개관리소 작업반장 한병남동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문천시관개관리소 작업반장 한병남동무를 두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누구나 실력가라고 부르고있다.그 부름은 지난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누가 보건말건 높은 실력으로 맡은 일에 열정을 다 바쳐온 그에 대한 집단의 소중한 평가라고 할수 있다.

그가 지켜선 초소는 시안의 여러 농장의 관개용수와 배수를 보장하는 곳이다.남들의 눈에 크게 띄지 않는 일터이지만 맡고있는 임무는 자못 중요하다.시안의 농장들에서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것이 작업반의 역할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때문이다.

자나깨나 이런 무거운 책임감을 의식하며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꾸준히 배우는 과정에 한병남동무는 설비들에 정통하고 무슨 수리나 막힘없이 척척 해낼수 있는 실력가로 자라나게 되였다.

작업반에는 대형양수기를 비롯한 수십대의 설비가 있는데 언제나 정상가동하고있다.여기에는 한병남동무의 노력이 크게 깃들어있다.

수십년전 그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수리기지를 보란듯이 일떠세우자고 호소하자 머리를 젓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나라가 어려운 시련을 겪던 시기였던것이다.하지만 한병남동무의 결심은 확고하였다.

어렵다고 하여 우리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면 농사에 지장을 주고 나아가서 나라의 쌀독이 곯게 된다.

그의 목소리는 높지 않았어도 작업반원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자기의 본분을 다시금 자각하고 일떠선 대중의 앞장에는 한병남동무가 서있었다.고장난 선반을 살리려고 밤잠을 잊다싶이 하며 부속품을 가공하였으며 새 설비제작을 위해 사색과 탐구를 기울여 설계를 하고 필요한 자재를 마련하느라 발이 닳도록 뛰여다녔다.

어느날 먼곳에까지 달려가 구해온 무거운 부속품이 든 배낭을 메고 현장에 나타난 그의 모습을 보는 작업반원들의 눈시울은 붉어졌다.충혈진 두눈, 터갈라진 입술…

그러나 한병남동무는 빨리 설비조립을 끝내자며 제 먼저 팔을 걷고나섰다.

점차 설비들이 하나하나 개조되고 새로 만들어져 수리기지의 면모는 달라지기 시작하였다.연신기, 면권기, 회전기중기…

한병남동무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았다.언제 어느때 무슨 일이 생겨도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예비부속품도 미리미리 갖추어놓았고 설비보수도 제때에 해놓았다.어느해 장마철 한 배수설비에 뜻밖의 고장이 생겨 농장벌에 물이 차오를 때에도 그들은 예비부속품을 가지고 긴장한 전투를 벌려 빠른 시간안에 설비수리를 끝낼수 있었다.

이렇듯 한병남동무는 높은 실력과 불같은 헌신으로 자기 초소를 묵묵히 책임적으로 지켜왔다.하기에 어머니 우리당에서는 그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높이 내세워주었다.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자

교육발전과 일군의 몫


◇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로 부르는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각지 일군들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열의에 넘쳐있다.

지난해의 교육사업을 심각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성과는 부단히 확대하고 결함은 철저히 극복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관철을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뚜렷하고 실질적인 성과들을 이룩할 비상한 각오로 일군들의 심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각지에서 교원대열강화와 교육조건과 환경개선 등 교육발전을 위해 세운 목표들이 지역의 교육수준을 중앙과 도시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로 확고히 지향되고있다.그 실현을 위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올해 첫걸음을 신심있게 내짚고있는 일군들의 앙양된 기세가 좋다.

◇ 해당 지역의 교육발전은 후대교육사업에 대한 일군들의 관점과 높은 책임감, 창조적이고 진취적인 사업기풍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당성을 지니고 당의 인재중시, 과학교육중시정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교육사업순위에서 앞선 도, 시, 군들은 예외없이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매우 높은 지역들이였다.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온 평양시와 함경북도, 평안북도 그리고 회창군과 운산군일군들을 비롯하여 각지 당, 정권기관, 후원단체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가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일군들이 교육사업을 어떻게 대하는가에 따라 지역의 교육발전, 나아가서 조국의 미래가 좌우된다.이런 의미에서 지역의 교육수준과 그 발전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몫이라고 할수 있다.

교육사업을 대하는 관점은 일군들의 혁명에 대한 입장과 태도를 가르는 시금석이며 당에 대한 충실성을 평가하는 기준의 하나로 된다.

◇ 모든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지역의 교육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해 고심하고 분투하는 주동적인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교육수준에서 지역적차이를 줄일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서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후대들을 키우는 사업에 뼈심을 들이며 진정을 바칠줄 아는 일군들이 많아야 한다.

일군들은 지역의 교육기관들에서 교육강령집행을 비롯하여 당의 교육정책관철에서 자그마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교육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강화하며 교육사업에서 걸린 고리들을 풀어주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지방과 농촌의 교원대열을 질량적으로 강화하고 교원들을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우대하며 그들의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중요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물론 오늘과 같은 어려운 조건에서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그러나 교육사업은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대사이며 나라와 민족의 장래는 교육발전에 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숭고한 자각과 조국의 미래에 대한 높은 책임성을 지니고 나라의 교육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여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자

올해에도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할 본보기학교건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키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최대한 좁혀나가는것을 오늘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절실한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교육수준의 지역적차이는 교육조건과 환경의 차이에서부터 생긴다.

우리 당이 내세운 목표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하여 주체교육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는것이다.

전국의 모든 학교들을 본보기학교수준으로 건설하거나 개건현대화하면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보장하여 도시나 농촌지역, 산간지대나 할것없이 사회주의교육제도의 우월성이 실지 인민들의 피부에 가닿도록 할수 있으며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서 큰걸음을 내짚을수 있다.

지금 각지에서 진행하고있는 본보기학교건설은 교사를 새로 일떠세우고 개건하는 교육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이상적인 교육으로 발전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 조국의 내일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지금까지 도, 시, 군들의 본보기학교건설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본보기학교건설이 오분열도식으로 진행되다나니 처음에는 건설실적을 올리다가도 시일이 지남에 따라 차츰 열의가 식어져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

당에서는 이미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을 교육의 질제고를 위한 기본담보로 내세우고 본보기학교건설을 중단없이 근기있게 내밀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들을 취하였으며 최근에도 해당 지역 당조직들이 교육기관들을 개건하거나 새로 건설하는 사업을 중장기적인 사업으로 진행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지난해의 교훈은 모든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본보기학교건설을 틀어쥐고 일관하게 밀고나갈 때 뚜렷한 전진을 기대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올해에도 도, 시, 군들앞에는 수백개의 학교를 새로 건설하거나 개건현대화하며 수많은 교실들을 다기능화된 교실로 전환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올해 수행해야 할 과제는 방대하고 현재 부족한것도 적지 않지만 우리에게는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놓고 주춤하거나 외면할 권리가 없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 올해에도 본보기학교건설을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은 해당 지역 당조직들에서 가장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이며 학교꾸리기는 도당책임비서들이 걷어쥐고 내밀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건설기일을 앞당기는데서 기본은 객관적조건이 아니라 건설에 임하는 해당 지역 당조직들의 관점과 태도이다.

평안북도에서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80여개의 학교를 불과 1년사이에 본보기학교로 개건하여 지난해 4월 일제히 개교할수 있은것은 도당책임일군을 비롯한 시, 군당책임일군들의 교육사업에 대한 옳바른 관점과 자세, 당조직들의 주동적이며 적극적인 역할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송원군을 비롯하여 건설에서 좋은 실적을 내는 시, 군들을 보면 그 앞장에는 예외없이 건설을 다그칠수 있는 방도와 묘술을 찾으며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대담하게 설계하고 실천해나가는 당책임일군들이 서있다.

모든 지역의 당조직들은 지금까지의 본보기학교건설정형을 심각히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학교들을 표준설계와 공법의 요구에 맞게 잘 건설하도록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면서 이 사업을 박력있게 밀고나가 올해 건설계획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본보기학교건설의 목적은 단순히 새 교사를 일떠세우자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데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교종별, 과목별로 교육조건개선에서 절실하게 해결을 기다리는 문제가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요해한데 기초하여 교육정보설비, 교구비품 하나를 갖추어주어도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서 실질적인 은을 낼수 있게 지도와 방조를 따라세워야 한다.

자체의 건설역량을 강화하는데 계속 힘을 넣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일부 지역들에서 본보기학교건설이 응당한 수준에서 진척되지 못하고있는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바로 건설역량이 원만히 준비되여있지 못한데 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본보기학교건설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면서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기능이 높고 경험이 있는 사람들로 건설역량을 부단히 강화하며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충분히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잘해나가야 한다.

본보기학교건설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 애국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이다.

모든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교육사업은 그 한 공정, 한 고리가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올해 자기 지역의 본보기학교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내밀어 당의 교육중시사상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야 할것이다.

 

 

 

 

기존관념을 깨버린 7시간

용성기계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


용성기계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정비보강계획수행에 필요한 대상설비를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올해 전투에 진입한 첫날이였다.연합기업소노동계급앞에는 어느 한 대상설비제작에 필요한 연결대소재를 생산하여야 할 임무가 나섰다.

엄청나게 큰 이 연결대소재를 단번에 만들자면 협동주강을 해야 했다.허나 한겨울에 중주파유도로들과 전기로들의 동시용해, 동시출강을 보장하여 쇠물을 형타에 부어내야 하는 조건에서 출강시간이 조금만 차이나도 대형주강품의 질을 떨어뜨릴수 있었다.

하지만 협동주강의 방법을 실천에 옮기는것이 맡은 대상설비를 제때에 제작할수 있는 길이기에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기존의 관념을 논하지 않았다.

선군주철공장과 2주강직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중주파유도로들과 전기로들의 용해시간을 구체적으로 따져본데 기초하여 출강시간을 맞추기 위한 방도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갔다.

쇠물의 온도가 떨어지는것을 막기 위한 기술실무적대책을 세우는 한편 파철과 부원료도 충분히 마련하였다.그리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가며 연소모형도 기술적요구대로 갖추어놓았다.

드디여 중주파유도로들과 전기로들이 동시에 가동을 시작하였다.

기대와 긴장감이 어린 시선들이 집중되는 속에 선군주철공장과 2주강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능숙한 솜씨로 설비들을 다루어나갔다.그들의 모습은 화선에 나선 용사들을 방불케 하였다.자칫하면 출강시간을 맞추지 못할 긴장한 순간도 있었지만 선군주철공장과 2주강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당이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길에서는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는 자각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막아서는 애로를 과감히 극복해나갔다.

그런 속에 중주파유도로들과 전기로들에서 끓는 쇠물이 하나의 형타에 장쾌하게 쏟아져내리는 광경이 펼쳐졌다. 그 순간은 연합기업소노동계급의 심장마다에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심을 백배해주었다.

분초를 다투는 긴장한 작업은 7시간만에 성과적으로 결속되였고 이들은 엄청나게 큰 대형주강품을 만들어내는것으로 새해 전투의 큰걸음을 힘있게 내짚었다.

이러한 성과에 고무된 1주강직장의 용해공들도 공정간연계를 빈틈없이 맞물려 현존설비를 가지고 대치차소재를 주조해내는 혁신을 창조하였으며 제관부문과 가공부문의 노동자들도 부분품과 제관품의 가공, 생산에서 성과를 안아왔다.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하자.

지금도 용성기계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이런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연속공격, 계속전진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암담한 운명을 보여주는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


지난 시기 서방의 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야말로 《경제발전수준이 높고 물질적부가 넘쳐나는 부유한 사회》이며 《번영과 진보를 이룩할수 있는 사회》라고 떠들어댔다.그러면서 21세기는 사회주의가 사라지고 자본주의로 일색화된 세기, 자본주의로 세계화된 세기로 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그러나 이 행성에는 정반대의 현실이 펼쳐지고있다.사회주의가 가장 우월하며 생명력있는 강력한 실체라는것이 더욱 확실해지고있는 반면에 자본주의의 앞날은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있다는것이 뚜렷이 실증되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한마디로 말하여 썩고 병든 사회이며 전도가 없고 멸망에 가까와가는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의 암담한 운명은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심각한 징후들이 끊임없이 산생되고있는것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수세기에 걸쳐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이미 한계점에 도달하였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이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고있다.자본주의적발전의 그 어느 단계에서도 이윤획득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어본적이 없다.무제한한 이윤추구와 자본의 증식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약탈을 확대강화하여온것이 자본주의의 전 역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면 국가독점자본주의에 의거하고있는 제국주의시대에 와서 독점체들, 다국적기업체들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을 통하여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약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

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함에 따라 자본의 침투공간도 더욱 줄어들고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지역간연합을 확대하고 신흥경제국들과의 협조를 강화하고있다.

《원조》와 《개발》의 미명하에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예속화정책을 강행하던 자본주의나라들의 교활한 수법은 통하지 않게 되였다.

결국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자본의 이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고 지금도 그 상태가 지속되고있다.

이것은 자본의 자기 증식과정이 종착점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본가의 탐욕에는 끝이 없다.자본가들은 팽창된 자본의 이윤획득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으며 이것은 자본주의경제를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밀어넣고있다.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였다는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실례이다.

자본주의의 발전은 시장의 확대를 전제로 한다.

그런데 날이 감에 따라 시장은 더욱 좁아지고있으며 자본주의는 만성적인 경제위기에 시달리고있다.

이런 속에서도 자본가들은 더 많은 이윤을 얻기 위해 비인간적인 수요를 인위적으로 만들어내여 물질생활을 기형화하고있으며 금융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그로 하여 자본주의세계를 연쇄적인 파국적상황에 몰아넣는 금융위기들이 자주 발생하고있다.

그때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그 피해액을 메꾸기 위해 상투적인 수법그대로 세금을 올리고 임금을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하여 위기를 모면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부들은 광범한 근로대중에게 저임금과 실업을 강요하고 그들로부터 수탈한 천문학적액수의 세금을 오히려 거대은행들과 기업들을 구제하는데 퍼붓고있다.

지난 시기 자본가계급은 사회주의역량의 급격한 장성과 노동운동의 앙양에서 커다란 위협을 느끼고 사회주의에 비한 자본주의의 《물질적번영》을 보여주기 위해 독점적고율이윤과 식민지적초과이윤으로 노동귀족과 중산층을 대대적으로 길러냈다.

한편 자본주의적착취를 은페하고 실업과 빈궁으로 인한 근로대중의 반항을 무마하는데 힘을 기울이였다.

자본의 무제한한 이윤추구의 길이 점점 막히고있는 지금에 와서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사회적노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고스란히 들씌우고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자체가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을 낱낱이 폭로해주고있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징후는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분화가 자본주의제도를 밑뿌리채 뒤흔들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은 개인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

하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악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부유한자는 더욱 부유해지고 가난한자는 더욱 가난해지고있다.

10여년전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를 휩쓸었는데 시위참가자들이 내든 구호들중에는 《자본주의를 반대한다》와 함께 《우리는 99%이다》도 있었다.

이것은 1%밖에 안되는 부유층이 99%에 달하는 사람들이 창조한 물질적부를 차지하고 탕진하고있는 불평등한 사회에 대한 반항으로부터 나온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자본주의사회에서 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만 놓고보아도 많은 가정들이 기본생활을 유지하지 못하고있으며 집없는 사람들의 생활형편은 더욱더 비참해지고있다.그런데도 정부는 자본가들의 이익을 위한 조치들만 연발하여 빈부의 차이를 격화시키고있다.이 나라는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인정되여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과학기술성과들도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여 빈부차이를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언제인가 34개의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진행된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응답자의 3분의 2가 부익부, 빈익빈이 심각한 사회적난문제로 되고있다고 불만을 표시하였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는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면서 자본주의세계에서 사회적불평등이 계속 심화된다면 결국 내부적인 폭발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대중이다.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는 운명이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극한점에 이른 사회의 양극분화, 빈부격차는 극소수의 특권층과 광범한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격화시키고있으며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가져올수 있는 시한탄으로 되고있다.

이것은 자본주의를 조락과 파멸의 나락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게 할것이다.

자본주의사회내부에서 자체몰락의 징후는 정신문화생활영역에서의 빈궁화가 가속화되고 사회전체가 절망과 혼란속에서 허덕이고있는데서도 나타나고있다.

사람은 유족한 물질생활을 누리면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할뿐 아니라 풍부한 정신생활을 누리며 정신문화적으로 발전할것을 요구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그와는 상반되는 일이 벌어지고있다.

자본가들과 반동통치배들은 사람들이 부패한 물질생활과 돈의 노예로 될것을 요구하기때문에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히 하는데는 눈도 돌리지 않고있다.오히려 근로자들의 정신문화적발전을 저해하기 위하여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있다.의도적으로 사치와 부화방탕한 생활을 조장시키고 인간의 육체와 정신을 좀먹는 각종 수단을 마구 만들어내고있다.

근로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을 자본주의적착취제도에 순종시키기 위하여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상과 문화,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발광적으로 퍼뜨리고있다.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고있다.

이때문에 마약중독자와 알콜중독자들, 변태적욕망을 추구하는 타락분자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사람들이 정신적, 육체적불구자로 되여가고있다.사람들은 몽매해지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사회를 지배하고있으며 패륜패덕과 살인, 강탈과 같은 각종 범죄가 판을 치고있다.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이익만 얻으면 그만으로 되는것이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되였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정신문화생활에서의 빈궁화와 인간의 도덕적부패는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해진 사회는 결코 오래갈수 없다.각종 병페와 사회악이 만연된 자본주의의 앞길에 비운의 낙조가 짙게 비끼였다.

미국신문 《워커즈 월드》가 자본주의는 자기의 만성적인 불치의 병으로 하여 무덤으로 가는 노상에 있다고 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서방의 정객들과 그 대변자들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처방은 없다.그 무엇으로도 멸망의 길로 내달리는 자본주의의 운명을 되돌려세울수 없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역사발전의 법칙이다.

관련기사
- Advertisment -
항쟁의기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