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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월요일 2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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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영웅적노동계급의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뜻깊은 올해를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12일 노동신문은 <연속공격전으로 새 승리의 활로를 열어가시는 우리 당 총비서동지>,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기도록>, <견인불발의 투쟁에로 떠미는 뜨거운 격려>, <영웅적노동계급의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뜻깊은 올해를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위대성교양을 참신하게>,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당결정채택의 요구 발전지향성, 견인성,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 <지혜를 합쳐야 지름길을 찾는다>, <사색을 떠난 창조란 있을수 없다>, <자랑찬 승리의 해에 온 나라에 소문을 낸 다수확작업반>, <우편통신원의 긍지와 보람>, <하루하루의 책임적인 투쟁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자>, <시작부터 진군기세가 좋다>, <대화학공업기지에 차넘치는 약동의 기상>, <전진속도를 늦출수 없다>, <전세대 문예전사들이 지켜본다>, <교원양성부문 대학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제약공업의 뚜렷한 전진과 의료봉사의 질개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로 전환된 화상회의>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연속공격전으로 새 승리의 활로를 열어가시는 우리 당 총비서동지


온 나라 인민이 총궐기해나섰다.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침으로써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

이런 불같은 열의, 비상한 의지가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세차게 끓어넘치고있다.

우리들스스로도 놀랍다.

시련과 난관이 겹쌓여도 우리는 방어가 아니라 공격전에 나선것이다.그것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 걸친 전면적인 공격이고 순간의 주저와 답보도 없는 적극적인 공격이다.

또 한해 드높은 신심으로 충만된 전 인민적대진군을 개시하면서 우리는 다시금 확신한다.

그 어떤 천지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모든 곤난과 도전을 단호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을 지니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는 오늘의 투쟁에서 반드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되리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정세가 엄혹하고 도전과 난관이 클수록 필승의 신심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을 가지고 용감히 맞받아나가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야 합니다.》

전당, 전국, 전민이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향한 다음단계의 투쟁에로 신심드높이 이행하고있는 역사적인 시기에 소집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크나큰 기대와 관심속에 전원회의소식을 기다리던 온 나라 인민이 세찬 격정과 환희에 휩싸였다.

전원회의에서 토의된 문제들 하나하나에 얼마나 거창하고 심원한 이상과 백승의 방약들이 담겨져있는것인가.2022년과 더불어 우리는 얼마나 더 멀리 전진하고 더 높이 솟구칠것인가.

경제와 문화, 국방분야의 투쟁목표들은 우리 공화국이 도달하게 될 새로운 높이에로 잇닿아있고 우리 인민과 사랑하는 후대들의 행복을 위해 취해진 중요조치들과 정책적과업들은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더 아름다와질 내일의 전변을 눈앞에 펼쳐주고있다.새 세기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한 전망과 설계도는 또 얼마나 휘황한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2022년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귀중한 실천강령, 필승의 전투적기치를 받아안으며 우리 인민은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당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허용하지 않으시는 투철한 공격정신의 제일체현자이심을, 그이를 높이 모시여 우리에게는 오직 줄기찬 전진과 승리만이 있다는것을.

혁명은 일대 공격전이다.막아서는 곤난앞에 주저하거나 동면하면 혁명은 전진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중도반단되게 된다.

세상을 둘러보면 시련과 난관앞에 주눅이 들고 동요하고 뒤걸음친탓에 혁명이 좌절되고 국권을 말살당한 실례가 적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 한번 어렵다고 주저앉지 않았다.도전이 계속된다고 물러서거나 에돌지 않았다.애로가 많다고 하여 조건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지도 않았다.오직 공격만이 우리의 투쟁방식, 전진방식이였다.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만난을 헤치시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삼가 숭엄한 마음으로 되새겨본다.

후방밀영에 들어가 유리한 정세가 조성되기를 기다릴수도 있었지만 우리 수령님 어이하여 굳이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간고한 고난의 행군길에 나서시였는지.

지난 세기 90년대의 엄혹한 시기에 우리 장군님 어이하여 모든 시련을 맞받아나가실 강의한 의지를 안으시고 멀고 험한 전선길들과 북방의 눈보라길들을 헤쳐가시였는지.

오직 공격만이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운명을 지키는 길이기에, 난관이 겹쌓일수록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없이 언제나 주도권을 틀어쥐고 불굴의 의지와 완강한 노력으로 과감히 뚫고나가는 공격전만이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기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온갖 난국을 타개해오신것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역사의 모든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헤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밑에 더욱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해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계승해오신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연대와 연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게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으로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상승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완강한 공격정신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특대사변들을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안아왔으며 우리 인민이 세상이 부러워할 강국의 이상과 꿈을 현실로 체험할수 있게 하였다.

지난해에만도 우리는 엄혹한 시련속에서 실로 거대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희한하게 전변된 송신, 송화지구며 검덕지구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눈부시고 아름다운 산간의 이상도시, 함경남도 피해지역들에서의 새집들이경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영도에 의하여 백두의 공격정신이 시대의 거세찬 숨결로 나래치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새로운 전진과 비약을 위한 연속공격전이 힘차게 전개될수 있었다.

역사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백두산악과 같이 억세고 백두의 칼바람과 같이 맹렬한 공격전으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한 나라, 한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진정 격난이 중첩될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상한 공격정신이야말로 우리 혁명이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비약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영광넘친 혁명의 길을 걸으면서 우리는 다시금 뼈속깊이 새겨안았다.

만일 우리 인민이 곤난앞에 겁을 먹고 주저앉아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렸다면 오늘의 승리는 고사하고 존재조차 유지하지 못하였을것이라는것을, 그 아무리 엄혹한 시련과 난관도 백두의 공격정신을 체질화한 인민의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반드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된다.

전 인민적인 총공격전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 기어이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오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몇해전 몸소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백두의 혁명전구를 찾아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말씀하시였다.

백두에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결심이고 의지이라고.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도 그이께서는 우리의 내부적힘을 전면적으로 정리정돈하고 재편성하며 그에 토대하여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이 조선노동당의 혁명적의지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하면서 새로운 전진의 길을!

이런 철석의 의지와 확고한 지향을 지니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침체와 답보, 자화자찬과 자만자족을 모르고 부단히 창조하고 끊임없이 공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신분, 전체 인민모두가 공격전의 투사들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다그치고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공격전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그이께서는 선언하시였다.

2022년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다!

결사전,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 좋은 내일에로 질풍쳐나아가는 거창한 공격전, 백승의 공격전이다.

우리 가는 앞길에 그 어떤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막아선다 하라.

백두의 담력과 배짱, 백두의 신념과 의지로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오늘의 공격전에서 우리는 또다시 자랑찬 승리를 쟁취하게 될것이다.

우리 당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진해가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기도록


필승의 무기


주체105(2016)년 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전해 세멘트생산에서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노동자, 기술자, 일군들에게 축하전문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축하전문에서 우리의 군인건설자들과 노동계급, 청년들은 당의 영도밑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과학기술전당과 미래과학자거리,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청천강계단식발전소를 비롯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을 전국도처에 일떠세워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으며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조석으로 강산이 변하는 위대한 조국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았다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가 이룩한 자랑찬 성과는 백두의 붉은 혁명정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투쟁해나가는 영웅적인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이 있는한 적들의 악랄한 책동도 우리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영광의 천리길, 만리길만이 펼쳐지게 되리라는 확신을 더해주고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내세우시며 천만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억척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만난을 짓부시며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새로운 승리를 위한 올해의 장엄한 진군의 첫걸음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힘차게 내짚는것 아니랴.

 

군마행군길에서 새겨주신 신념


3년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대지에 새기신 군마행군의 불멸의 화폭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잊지 못할 그 나날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뜨거운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 이번에 시간을 따로 내여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본것은 전당, 전군, 전민이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봉쇄압박책동속에서 우리 당이 제시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노선을 생명으로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불굴의 정신력으로 사회주의부강조국건설에 총매진해나가고있는 우리 혁명의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백두산지구의 혁명전적지들과 사적지들마다에 맥박치고있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 불굴의 공격정신이야말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낄수 있게 하는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이기에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흰눈덮인 백두대지에 숭고한 자욱을 새기시며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온 나라에 나래치도록 하신것 아니랴.

오늘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군마행군길을 마음속으로 따르며 인민은 심장의 맹세를 다지고다진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억척의 신념으로 체질화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리키시는 승리의 진로를 따라 굴함없이 공격해나가리라고.

 

 

 

 


견인불발의 투쟁에로 떠미는 뜨거운 격려


가장 숭고한 이념을 붉은 기폭에 아로새기고 전대미문의 시련을 뚫고헤치며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는 우리 혁명,

우리의 주체혁명위업은 위대한 당의 향도력과 함께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행복과 번영을 창조하는 인민의 힘으로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강의한 혁명적신념을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워 그들이 당을 따라 주체혁명의 길을 변함없이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금도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길지 않은 이 말속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얼마나 뜨겁게 담겨져있는것인가.

지난해 우리가 이룩한 그 모든 성과들은 천만인민을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영웅적인 인민,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승리떨치는 강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끝까지 혁명의 한길만을 가는 강의한 혁명적기질을 지녀야 난관앞에 주저하거나 추호의 흔들림도 없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광명한 미래를 앞당길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든 일군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견인불발의 의지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하게 뚫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고 이끌어나가는 기관차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신것이다.

인민군대 어로전사들을 만나시여서도 견인불발의 의지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결사전을 벌려 포구마다 만선의 배고동소리가 더 높이 울리게 할데 대하여 말씀하시고 문명의 별천지가 일떠서는 건설장을 찾으시여서도 모두가 대중적영웅주의, 견인불발의 투지를 발휘하여 노동당시대의 투쟁본때, 우리 국가의 발전잠재력, 우리식 발전속도를 만천하에 다시한번 과시하자고 호소하신 위대한 어버이.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 복을 더 큰 복으로, 승리를 더 큰 승리로 만들며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긍지높이 이어올수 있었다.

조국의 안전을 사수하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길에서 무비의 용맹을 떨쳐온 인민군장병들, 재해성기후속에서도 다수확의 알찬 열매를 가꿔온 농업근로자들, 당의 믿음이면 지구도 든다는 철의 신념으로 위훈떨쳐온 열혈의 청년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은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으로 만난을 이겨내며 승리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힘있게 떠밀어준 고귀한 원동력이였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인사에서 우리 인민은 다시금 새겨안는다.

그 어떤 시련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는 견인불발의 투사가 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바라시는 숭고한 뜻과 뜨거운 고무격려를.

전체 인민이 위대한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한 백절불굴의 투사가 되여 보람찬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갈 불같은 일념에 넘쳐있기에 부흥강국의 새시대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영웅적노동계급의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뜻깊은 올해를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향도적투쟁방침을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은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영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 주체111(2022)년을 거창한 투쟁과 변혁의 해로 빛내여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1일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 관계부문,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일군들, 노동자들,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제의에 따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해를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번 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과 역사적인 보고는 이 땅우에 사회주의낙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전체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비범특출한 영도와 불같은 헌신으로 지난 온 한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힘있게 떨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온 나라 전체 노동계급과 직맹일군들, 직맹원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앞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해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금속과 화학, 전력과 석탄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며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수행과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건설, 경공업부문의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채취공업과 임업, 정보산업, 국토관리와 도시경영, 문화예술부문의 노동계급과 직맹원들도 자기 부문, 자기 단위사업을 실질적으로 전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비상방역사업을 올해 사업의 제1순위로 정한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비상방역규율과 질서를 보다 엄격히 준수하고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5대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더욱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동맹생활조직과 지도를 짜고들어 모든 직맹원들을 조국의 부강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는 창조와 혁신의 기수들로 준비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직맹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집단주의에 기초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고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와의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리며 국가의 법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지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하면서 보고자는 모든 일군들과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진로따라 올해를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직총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양태동지, 평양시직맹위원회 위원장 김경수동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노동자 김정성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보다 큰 성공과 승리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당겨와야 할 전 인민적결사전이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을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직맹이동해설강사들과 직맹초급선전일군들이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집중경제선동활동을 보다 맹렬히 전개함으로써 생산자대중의 가슴마다에 끓어번지는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직맹조직들에서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부문과 단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과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기술혁신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적앙양이 일어나도록 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집단안에 뜨거운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기어이 관철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당을 결사보위한 전세대들처럼 영웅적노동계급의 불굴의 기개를 떨치며 장엄한 올해의 투쟁을 끊임없는 혁신과 전진으로 빛내여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대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위대성교양을 참신하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걸출한 위인상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 체득해가고있는 평양교원대학의 학생들이다.

비범한 사상이론적예지와 특출한 영도실력,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지니시고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추호의 드팀도 없이 통이 큰 작전과 정력적인 영도로 조국땅우에 기적과 승리만을 안아오시고 하늘같은 인덕으로 인민을 품어안으시는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의 앞길에는 얼마나 휘황한 앞날이 약속되여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 날에날마다 펼쳐지는 눈부신 현실과 무수히 꽃펴나는 인민사랑의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을 새겨가는 학생들의 눈빛마다에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행복감이 가득 어려있다.

실속있게 진행되는 위대성교양사업은 대학의 학생들을 당과 혁명의 믿음직한 인재들로 준비해나가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당결정채택의 요구

발전지향성, 견인성, 과학성, 현실성, 동원성


2022년의 장엄한 진군이 시작되였다.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일 기세드높이 모든 당조직들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한 첫걸음을 힘있게 내디디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전례없이 앙양된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로 강력히 인도하자면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을 옳바로 채택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에서 당결정을 정확히 채택하고 무조건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결정!

불러보면 세 글자이지만 여기에는 천백마디의 말로도 대신할수 없는 비상한 무게가 담겨져있다.

당결정은 한개 부문과 단위의 전진뿐 아니라 국가의 발전, 국가의 미래와 잇닿아있으며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더운 피 펄펄 끓이는 수많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방향을 정해준다.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보장된 당결정을 채택해야 그 집행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으며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당결정의 채택과정에 사소한 형식주의나 요령주의, 패배주의, 공명심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곧 부문과 단위의 손실로 이어지며 그 대가는 국가와 인민이 치르게 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의 의도와 국가의 이익,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명확히 따질수 있게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과학적으로 타산하고 당결정을 채택하여야 한다.

당결정은 발전지향성이 보장되게 채택하는것이 중요하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대단히 방대하며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도 한두가지가 아니다.하지만 어렵고 힘든 과업이라고 하여, 조건과 환경이 불리하다고 하여 숨고르기를 하면서 일하는 흉내나 내려 한다면 언제 가도 단위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할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수 없다.

땅짚고 헤염치는 식이 아니라 누구나 만짐을 지고 뛰여 연말에 가서는 확고한 발전을 이룩하였다는것을 체감할수 있게 당결정채택에 품을 들여야 한다.당결정채택과정은 마땅히 발전지향적인 목표를 뚜렷이 설정하고 그 실현방도를 하나하나 찾아 확정하는 과정으로 되여야 한다.

한조항 집행하면 그만큼 단위가 발전하고 또 한조항 집행하면 단위의 잠재력이 한층 강화되며 그것이 그대로 국가의 전진을 떠밀수 있게 채택된 당결정이 진정한 당결정이라고 할수 있다.

당결정채택에서 견인성을 보장하는것 역시 중요한 문제이다.

당의 의도와 국가의 이익, 광범한 군중의 의사와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 등 모든것을 구체적으로 따진데 기초하여 당결정을 채택해야 대중의 정신력이 최대로 발동되게 된다.

당조직들에서는 당결정의 채택과정이 그대로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게 함으로써 대중이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당의 의도에 맞게 진행된 당결정채택과정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불러일으키는 하나의 위력한 정치사업과도 같다.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하는것이다.

당결정채택에서 과학성을 보장하는것은 단위의 모든 사업을 합리적으로, 능률적으로 조직진행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며 적은 투자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이다.

일반적인 자료나 추상적인 수자에 기초하여서는 과학적인 당결정을 기대할수 없으며 그것은 당정책관철에서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가져올수 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설비와 자재, 자금, 노력 등에 대한 정확한 자료와 수자에 의거하여 생산장성과 단위발전의 객관적조건과 가능성 등을 깊이 요해장악하고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사업태도를 동반하면서 당결정채택과정을 주도해야 한다.

당결정을 광범한 군중의 의사, 자기 단위의 현실적조건에 맞게 채택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당결정을 채택하면서 제일 경계해야 할 문제의 하나는 주관주의, 탁상공론이다.당결정에 개별적일군의 주관과 독단이 작용하고 그 채택과정이 사무실에서만 진행되였다면 그때에는 벌써 현실적인 당결정을 기대할수 없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현실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문제들을 속속들이 파악해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갈수 있는 묘술과 방도를 찾아낼수 있다.

지난해 과일군당위원회에서 건재생산기지건설과 관련한 문제를 당결정에 반영하던 과정을 돌이켜보자.

물론 당결정에 누구누구가 언제까지 어떠어떠한 설비들을 완비한다고 손쉽게 반영할수도 있었다.하지만 군당위원회는 문제를 그렇게 보지 않았다.

해당 단위 일군, 기술자들과 현지에서 여러 차례의 협의회를 가지고 건재생산공정개건의 실현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조사, 연구하였으며 방도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군당책임일군이 직접 전문생산단위들과 연계를 취하고 앞선 경험과 기술을 받아들이도록 조치를 취하는 한편 해당 단위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의 집체적토의도 광범히 조직하여 창발적의견들을 충분히 접수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노력끝에 군당위원회에서는 건재생산기지건설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당결정에 한자한자 무겁게 쪼아박았으며 그것은 그대로 실질적인 성과에로 이어졌다.

대중의 창발적인 의견을 분석종합하고 현실적조건을 충분히 반영하여 올해 과업수행을 위한 당결정의 조항들을 구체적으로 확정해야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훌륭한 결실을 거둘수 있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결정을 그 집행담보와 책임한계를 명확히 따질수 있게 토의채택하는것이다.

당결정의 철저한 집행은 정확한 보장대책을 요구한다.치밀한 계산과 구체적인 타산도 없고 집행담보도 불명확한 당결정은 지상공문으로 될수밖에 없다.

책임한계를 명백히 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이다.책임한계가 뚜렷하지 않으면 당결정집행과정이 주인이 없이 좌왕우왕하다가 흐지부지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그러므로 각급 당조직들은 당결정을 토의채택할 때부터 현실적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면서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높은 정신력과 창조적지혜, 단위의 예비와 잠재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정해야 한다.

당에서는 모든 당조직들에서 발전지향성과 견인성, 과학성과 현실성, 동원성이 보장된 당결정을 채택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으며 그 방도적문제에 대하여서도 환히 밝혀주었다.기본은 당조직들의 역할이다.

모든 당조직들에서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중대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결정을 당의 의도에 맞게 옳바로 채택하고 철저히 집행해나갈 때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나가게 될것이다.

 

 

 


지혜를 합쳐야 지름길을 찾는다


지금 전당적으로 올해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토의사업이 심도있게 진행되고있다.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 당정책관철의 옳바른 지름길을 찾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위원회들에서 집체적지도를 강화하여 해당 지역과 단위의 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의 통일성을 보장하며 개별적일군들의 주관과 독단을 없애고 대중의 창발성을 높이 발양시켜야 합니다.》

집체적협의를 강화하는것은 당위원회의 집체적지도를 보장하기 위한 기본조건이다.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야 당조직들이 전반사업을 정확히 요해장악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방법론을 세울수 있다.

그러면 집체적협의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실을 잘 아는 사람은 군중이며 난관극복의 묘술도, 기적창조의 열쇠도 그들속에 있다.비록 단편적이고 사소한것이라 하더라도 광범한 대중의 경험과 의견을 종합하면 모든 실태를 속속들이 알수 있고 문제해결의 옳바른 방도를 찾을수 있다.

지난해 회령시당위원회에서 전투목표를 세우던 과정을 놓고보자.시당위원회에서는 당, 정권기관 일군들이 현실에 깊이 들어가도록 하였다.공장, 농장들에 내려간 그들이 노동자, 농민들과 담화하는 과정에 걸린 문제를 요해하고 올라온 다음에는 논쟁의 방법으로 토의를 심화시키도록 하였다.그리하여 모든 전투목표들을 대중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세울수 있었다.

예로부터 독불장군이라고 하였다.일군들이 아무리 정치적으로 준비되고 실무수준이 높다 하더라도 대중의 지혜를 따를수 없다.일군들은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이 당위원회에 제때에 반영되게 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집체적협의에서 모든 성원들이 의견을 충분히 제기하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민주주의를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집체적협의를 강화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참가자들모두가 자기의 의견을 충분히 내놓을수 있게 되여야 그들이 문제토의에서 적극성을 발휘할수 있으며 제기된 문제를 충분히 협의하고 옳은 대책을 세울수 있다.

지난해 신의주제약공장앞에는 수입에 의존하던 자재를 자체로 해결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섰다.이때 초급당일군들은 생산자대중 특히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었다.그들을 각성분발시키는 한편 협의회들에서 자기들의 결심을 주저없이 제기하도록 하였다.이 과정에 부닥친 난관을 뚫고나갈 방책을 찾고 의약품생산정상화의 토대를 마련하게 되였다.

당일군들은 자기의 주관과 욕망을 앞세울것이 아니라 집체적협의에 참가한 성원들의 의견을 심중히 대하며 그들과 진지하게 토론하여 문제해결의 정확한 방도를 찾아야 한다.

각급 당위원회들이 집체적협의를 통하여 대중의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갈 때 당정책관철의 가장 빠른 지름길을 마련하게 될것이다.

 

 

 

 

사색을 떠난 창조란 있을수 없다


오늘의 격동적인 시대는 창조형의 일군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고 높은 목표를 제기하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비약과 혁신이 이룩된다는것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사업을 돌이켜보며 우리가 찾게 되는 또 하나의 결론이다.

하다면 창조의 전제는 과연 무엇인가.

새것의 창조는 피타는 사색의 산물이다.일군들이 사업을 깊이 연구하고 파고들어야 옳은 방법론을 찾을수 있고 기발한 착상도 할수 있으며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박력있게 내미는 혁명적기질도 갖출수 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일군들은 언제나 사업에 대하여 머리를 쓰고 깊이 연구하여야 한다고, 학습에서나 실천에서나 사색과 탐구는 일군들이 지녀야 할 필수적인 품성이라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쳐주시였다.

올해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시련과 난관도 적지 않다.이런 때일수록 일군들은 머리를 더 쓰고 궁리를 많이 하면서 난관극복의 방도를 하나하나 찾아나가야 한다.누구보다 강한 의지력을 발휘하면서 제기된 문제를 꾸준하고 인내성있게 파고들어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사색의 빈곤이 형식주의, 주먹치기,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을 낳게 하는 온상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명심하고 전투목표수립으로부터 시작하여 실천의 전 과정을 피타는 사색으로 이어나감으로써 올해에 어떻게 하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결과를 내놓아야 할것이다.

 

 

 

 


자랑찬 승리의 해에 온 나라에 소문을 낸 다수확작업반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장원들에 대한 이야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노력혁신자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신 감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그 시각 연백벌의 한 마을에서도 농장원들이 뜨거운 눈물속에 TV화면을 우러르고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까이에서 그들은 너무도 낯익은 모습을 찾아보았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작업반장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였대요.》

《우리 작업반에 경사가 났어요.》

영광의 자리에 선 작업반장 박순란동무를 보며 크나큰 환희와 격정에 울고 웃은 작업반원들,

그들이 바로 지난해의 불리한 기후조건과 어려움을 완강히 이겨내고 국가알곡생산계획을 9월 30일까지 완수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올려 온 나라에 소문을 낸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장원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의 주인은 농민들이며 농업생산장성의 열쇠는 농업근로자들의 생산적열의를 높이는데 있습니다.》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원들!

한명한명이 다 사회주의협동벌 어디서나 볼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농장원들이다.하지만 그들은 지난해 당과 국가의 고심과 고민을 함께 걸머지고 1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바쳐 우리당 농업정책의 정당성을 결사의 실천으로 증명하였으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힘차게 전진하는 충성의 대오, 자랑스러운 애국농민집단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였다.

 

애국열로 무르익힌 소중한 열매


지난해 정초 온 나라 인민들과 마찬가지로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 농장원들은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를 크나큰 격정속에 맞이하였다.

벌방지대이든 중, 산간지대이든 논벼와 강냉이의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심장에 쪼아박은 작업반장 박순란동무는 작업반의 농사실태를 깊은 자책속에 돌이켜보았다.

지난 10년간 작업반은 해마다 국가의무수매계획을 수행하여왔지만 정보당수확고 5t수준을 넘어서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벌방인 연안군에서 도남리는 야산지대에 자리잡고있었는데 그중에서도 제12작업반은 경작조건이 제일 불리하였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 지대에서나 논벼와 강냉이의 정보당수확고를 높여야 한다고 하시였으면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

(죽으나사나 방도를 찾아야 한다.)

박순란동무는 이렇게 마음을 단단히 도슬러먹으며 늘 품고다니던 포전략도수첩을 꺼내들었다.

그가 농업과학기술선전실에서 작업반포전들의 필지별특성과 지금껏 수확고를 올리지 못한 원인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있는데 작업반당세포비서 리용인, 기술원 채창원동무와 분조장들인 림상철, 신현학, 김명순동무들이 들어섰다.

올해엔 기어이 다수확을 내자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혜로운 사랑을 받아안을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부르고 그이께서 주신 과업앞에서는 어렵다고 주저한다면 그것이 무슨 인간의 도리이겠는가고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는 작업반원들을 보며 박순란동무는 가슴이 뭉클하였다.

그는 작업반원들과 마주앉아 어려운 조건을 툭 털어놓고 앞으로의 농사일을 토의하였다.

종자가 첫째이니 지난 10년동안 심어온 품종들가운데서 우리 고장의 기후조건에 알맞는 종자를 주동적으로 골라서 심자.작업반의 매 농장원이 오가는 거리가 먼 자기의 담당포전들에서 저마끔 모를 기르지 말고 마을가까이에 있는 남새밭에 공동으로 모판자리를 정하고 밤낮없이 돌보아 모를 충실히 길러내는것이 어떻겠는가.

가지가지의 좋은 의견이 나오는 속에 또 하나의 초점으로 된것은 자급비료를 포전에 내는 문제였다.비료를 비롯한 영농물자가 부족한 조건에서 자급비료를 많이 내면서도 그 효과성을 최대한 높여야 하였는데 지난 시기에는 포전들에 거름더미 하나를 5t정도 되게 쌓아놓다나니 산포할 때 그 반경이 너무 넓어 골고루 뿌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던것이다.결국 거름더미가 놓였던 자리와 그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의 농사작황이 현저히 차이나군 하였다.

《포전에 내는 거름더미 하나를 300~400㎏정도로 작게 만들어 거름더미개수를 더 많이 늘이면 어떨가요? 그러면 포전에 자급비료를 골고루 펼수 있을것같아요.》

작업반장이 내놓는 창발적의견을 모두가 지지해나섰다.

당대회결정을 관철할수만 있다면 무엇인들 주저하고 서슴으랴.

작업반원들은 이런 각오로 불리한 농사조건을 과감히 이겨나갔다.

잘 썩인 벼짚과 풀거름을 말끔히 실어내고 열두바닥파기에도 떨쳐나 거름원천을 모조리 찾아냈다.모래기가 많은 논에는 진흙을 깔아주고 수렁논의 흙은 밭에 펴주었다.비탈밭을 한평이라도 더 늘이기 위해 밤늦게까지 돌을 춰냈으며 재해성기후를 기정사실화하고 과학농사작전도 짜고들었다.그런가하면 밭모기르기방법을 받아들여 줄대같이 실한 모들을 키워냈다.

다른 작업반들에서는 농장원들이 비료가 적다고 맥을 놓는 경우도 없지 않았으나 제12작업반원들은 그 적은 양의 비료에 닭배설물과 진거름 등을 골고루 섞어 정성껏 묻어주었다.그러고나서 땅에 대고 간절히 속삭였다.

《정성이면 돌우에도 꽃이 핀다는데 올해엔 기어이 다수확을 내려는 우리 마음을 알아주려마.》

모내기철이 점점 다가왔지만 비가 내리지 않았다.작업반포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는 천수답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기상자료를 알아보며 작업반원들이 애를 태우고있을 때 2분조장 박산옥동무와 1분조 선동원 유혜옥동무를 비롯한 여성농장원들이 자리를 차고 일어났다.

《마른 땅을 뚜지고 물을 날라다 부어서라도 적기에 모를 내자요.전화의 애국농민들은 총포성이 울리고 폭탄이 터지는 속에서도 밭을 갈고 씨를 뿌리지 않았나요.》

눅눅한 논판흙을 호미로 파고 줄을 맞추어 벼모를 하나하나 심어나간 농장원들, 포전곁을 지나던 길손들이 그들을 보고 비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모내기를 하는것이 어떻겠는가고 하였으나 그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하늘이 이기나 우리가 이기나 어디 한번 보자는거예요.》

그로부터 얼마후 비가 내려 그들이 논을 파고 심은 벼모들이 푸르싱싱하게 살아났다.

하지만 불리한 일기조건은 계속되였다.모내기철이 지나자 폭염이 기다렸다는듯 들이닥쳤다.하늘과 땅을 통채로 불태울듯 이글거리는 폭염속에서 작업반원들은 한차례 또 한차례 무려 5회까지 김을 맸다.

김매기하러 갈 때면 작업반원들은 큼직한 물통을 하나씩 들고나서군 하였다.

그것이 갈증을 가시기 위한것이였던가.뜨겁게 내려쪼이는 뙤약볕속에 김을 매나가느라면 금시 불붙는듯이 달아오르는 농립모며 머리수건을 적시기 위한것이였다.그 물통의 물이 불과 한시간도 못가서 바닥이 나군 하였다니 작업반원들이 흘리고흘린 진한 땀은 과연 얼마일것인가.

강냉이포전에서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던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군인민병원으로 후송되였던 농장원도 있다.2분조원 유향옥동무이다.

급성충수염이라는 진단을 내리고나서 수술에 진입한 군인민병원 의료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그처럼 위험한 상태에 이를 때까지의 모진 아픔을 그가 어떻게 참으며 일하였는지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던것이다.

후날 분조원들이 그의 손을 부여잡고 어쩌면 그렇게까지 목숨을 내대고 일할수 있었는가고 하였을 때 유향옥동무는 작업반속보판에 큼직하게 써붙인 글발을 가리켰다.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라는 구호였다.

《당에서 우리 농장원들에게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었는데 죽을지언정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구실을 해야 하지 않겠나요.》

하늘만 올려다보며 땅을 다루는 농민이 아니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자각과 결사의 정신에 떠받들려 이삭들은 알알이 영글어갔다.마을앞 논벌들에는 탐스러운 벼이삭들이 무겁게 고개를 숙이고 산기슭의 비탈밭들에도 팔뚝같은 강냉이들이 선들바람에 구수한 낟알향기를 풍기였다.

작업반에서는 논벼와 강냉이를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3t이상씩 더 내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알곡증산목표를 점령하였다.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원들이 지난해의 어려운 환경에서, 남들보다 더 불리한 조건에서 거둔 다수확!

그것은 만난이 겹쳐들수록 당의 농업전사의 본분을 다하여 조국의 전진을 기세차게 떠밀려는 결사의 각오와 의지, 불같은 애국충정으로 무르익힌 소중한 열매였다.

 

정이 흘러야 농사가 잘된다


연안군 도남협동농장 제12작업반원들이 이룩한 다수확의 성과도 훌륭하다.그러나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키는 성스러운 길에서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화목한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작업반이 또 하나 태여난것이다.

사실 10여년전까지만 하여도 이곳 작업반은 농장적으로 제일 뒤떨어진 작업반이였다.그런것으로 하여 다른 작업반에서 분조장으로 일하다가 작업반장사업을 맡게 된 박순란동무는 걱정이 산같았다.

작업반장사업을 해본 경험도 없는 자기가 농장적으로 뒤꼬리를 차지한 작업반의 농사를 어떻게 추켜세우겠는가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그에게 도남리당비서 최복덕동무가 한 말이 있다.

《농사는 물이 없어서는 안되지요.하지만 작업반농사를 잘하는데서 물보다 더 중요한게 있는데 그게 뭔지 알아요?》

그가 느닷없이 묻는 바람에 박순란동무는 눈이 둥그래서 아무 대답도 못하였다.

그러자 여성리당비서는 이렇게 말을 잇는것이였다.

《바로 정이예요.반장동무랑 작업반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되고 작업반에 정이 철철 넘쳐흐르면 농사는 반드시 잘될거예요.그러자면 작업반장인 동무가 자신을 깡그리 바쳐야 해요.》

수십년째 당사업을 해오는 리당비서의 의미깊은 이야기를 박순란동무는 가슴깊이 쪼아박았다.

작업반에 정이 철철 넘쳐흐르면 농사가 잘된다!

그 말을 생활신조로 간직한 박순란동무는 항상 자기보다 작업반원들을 먼저 생각하였다.제 집은 별로 돌보지 않아도 농장원들의 집일에는 두팔걷고나섰다.집단의 힘을 발동하여 작업반원들의 집지붕에 기와도 씌우고 창고며 집짐승우리를 비롯한 보조건물들도 번듯하게 지어주었다.

몇해전에 그는 불치의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그때문에 평양에 올라와 치료를 받으면서도 그는 어떻게 하면 돌아갈 때에 작업반원들에게 필요한 작업복과 장화, 생활용품을 하나라도 더 마련해가지고 가겠는가 하는 생각에 골똘하였다.

병으로 잘 걷지 못하는 그가 매일같이 작업반포전들을 돌아보느라 힘겨워할 때면 사람들은 자동자전거라도 한대 사서 이용하라고 권고하군 하였다.하지만 박순란동무는 도리머리를 저으며 《그럴 자금이면 우리 농장원들의 집에 세간 하나라도 더 놓아주겠어요.》라고 하며 지팽이를 짚고 힘겹게 걸음을 옮기군 하였다.

뜻밖에 그의 병세가 호전되였을 때 작업반원들은 제일처럼 기뻐하며 말하였다.우리 반장 마음이 하도 곱고 성미가 불같으니 병마도 머리를 수그린게라고.

반원들과 작업반농사를 위해 바쳐가는 박순란동무의 뜨거운 진정은 반원들의 가슴속에 작업반에 대한 열렬한 애착과 함께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나라일을 제일처럼 여기는 참된 마음을 심어주었으며 그로 하여 작업반은 10년째 농사는 물론 모든 면에서 농장의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작업반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쌀로써 우리 당을 충직하게 받드는 애국집단으로 자라나게 된데는 당세포비서 리용인동무의 숨은 노력도 깃들어있다.

제대군인당세포비서인 리용인동무는 언제 한번 요란한 언사를 쓴적 없는 실농군형의 당초급일군이다.

그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작업반원들을 이끌어왔다.남들이 잘 맡으려 하지 않는 제일 먼곳의 포전을 솔선 맡아가지고 영농작업에서 늘 앞장서는 그의 말없는 헌신과 실천자체가 더없이 위력한 선동이였다.

그의 집에는 갖가지 과일나무들이 자라고있다.열매가 한창 무르익는 계절이면 그는 잘 익은 복숭아며 살구를 골라따가지고 와서 영농작업으로 한밤을 꼬박 새운 작업반장과 농장원들의 손에 슬며시 쥐여주군 하였다.《아직 아침식사도 못했지요.》라고 하며.

그가 수더분한 미소와 함께 내놓는 복숭아며 살구의 맛이 얼마나 꿀맛이였는가를 박순란동무와 작업반원들은 오늘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

지난해말부터 다른 작업반의 반장사업을 맡게 된 작업반기술원이였던 채창원동무는 제12작업반적으로 걸음을 제일 많이 걷는 사람이였다.지난해에도 작업반원들이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도록 하기 위해 그는 하루에 거의 100리나 되게 걸으며 기술지도를 열심히 하였다고 한다.

작업반초급일군들이 이렇듯 사심없이 성실하게 자기 위치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니 농장원들도 그들을 따라나섰다.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하고 서로 돕고 이끄는것이 하나의 기풍으로 된 작업반에서 뜨락또르운전수 리용철동무와 같이 젊어서는 한때 말썽꾸러기로 조직과 집단의 짐이 되였으나 오늘은 노동당원으로, 작업반에 없어서는 안될 핵심, 기둥으로 자라난 사람들도 있다.

지난 시기 농장적으로 무슨 일에서나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누구나 헌신분투하는 작업반에서 견뎌내기 힘들다고 다른 작업반으로 떠나간 사람들도 있었다.

그때 김향숙, 유선경, 로성실, 김철혁동무를 비롯한 작업반원들은 이렇게 서로서로 다짐하군 하였다.

《우리 농사를 더 잘 지어서 군이 아니라 온 나라에 소문을 내자요.그래서 우리 작업반일이 힘들다고 떠나간 사람들이 예술영화 〈도라지꽃〉에 나오는 박원봉이처럼 꼭 후회하게 만들자요.》

그날의 이상과 포부가 실현되여 지금은 일을 해도 본때있게 하는 제12작업반에서 일하고싶다고 하면서 다른 곳에서 사람들이 줄을 지어 찾아오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지난해 이곳 작업반원들은 하나로 굳게 뭉친 집단주의의 위력을 더 높이 발휘함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다수확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충성의 보고를 삼가 올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뜻깊은 올해의 첫아침에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투쟁에서 남다른 공훈을 세운 공로자, 노력혁신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는 자리에서 작업반장 박순란동무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신 사실은 제12작업반 농장원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시는 작업반답게 올해 농사에서 더 높은 알곡증산성과를 이룩할 열의를 안고 새해 농사차비에 충성과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 *

우리 혁명이 시련을 과감히 맞받아 새로운 승리에로 돌진해나가고있는 중대한 시기에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 다수확농민, 다수확작업반대오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기쁘고 반가운 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을 심장깊이 간직한 성실하고 미더운 애국농민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나라를 쌀이 남아돌아가는 나라, 인민들의 식량문제가 원만히 풀린 나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

 

 

 

 


우편통신원의 긍지와 보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드바삐 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속에는 우편통신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는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새해의 첫아침에도 모란봉구역체신소의 일군들과 우편통신원들은 당의 목소리를 한시바삐 인민들에게 전해주기 위해 아침일찍 출근길에 올랐다.

체신소로 제일먼저 들어선 사람은 언제나 대오의 기수가 되여 종업원들을 이끌어온 당일군인 리옥화동무였다.그와 함께 당보가 도착할 시간을 수시로 알아보던 이곳 일군들과 우편통신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에 접하고 무한한 격정에 휩싸여 마음을 진정할수 없었다.

《동무들, 우리 인민들에게 한시바삐 이 소식을 전해줍시다.》

소장 김준건동무의 말에 근 30년간 우편통신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인흥체신분소 분소장 박정옥동무도 흥분된 심정을 터놓았다.

온 나라 인민의 인사를 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고, 그 사랑, 그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자고.

이것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변함없이 우편통신길을 이어온 김명실동무를 비롯한 우편통신원들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바로 이들처럼 성실한 우편통신원들이 있어 당의 목소리가 인민들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고있고 충성과 애국의 화답소리가 그처럼 높이 울려퍼지고있지 않는가.

매일 우편통신가방을 메고 먼길을 걷는 사람들, 이들도 한가정의 주부이고 자식을 둔 어머니이다.하지만 한가정의 단란한 행복을 생각하기에 앞서 당의 목소리를 손꼽아 기다릴 인민들의 모습을 먼저 그려보기에 여러가지 가정사정으로 발목이 잡힐 때도 있었지만 이들은 우편통신의 길을 하루도 멈춘적 없었다.

지난해 무더기비가 내릴 때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비발은 점점 더 굵어지고 바람까지 불기 시작하였다.

비가 좀 뜸해진 다음 길을 떠난다고 탓할 사람도 없었다.하지만 우편통신원들은 지체없이 우편통신길에 나섰다.어떤 일이 있어도 당의 목소리가 인민들에게 제때에 가닿아야 한다는것이 이들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자기 한몸은 비물에 흠뻑 젖으면서도 당보를 비롯한 당출판물들에는 한점의 물기라도 스며들세라 정히 감싸고 길을 떠난 우편통신원들,

당의 목소리를 전해가는 길에서 삶의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1년 365일 맡은 일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곳 체신소의 일군들과 우편통신원들, 이들이 이어가는 올해의 통신길에서는 또 어떤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태여날것인가.

 

 

 

 


하루하루의 책임적인 투쟁으로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조건과 환경을 제공해야 합니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2022년에 우리 당과 인민앞에 나서는 기본과업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는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관건적인 올해에 우리가 하루하루의 책임적인 투쟁으로써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빛나게 관철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기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더 높이 발휘해야 할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


지금 온 나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문헌들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올해 자기 부문과 단위앞에 나선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새롭게 분발하고있다.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각 부문에서 생산활성화와 능력확장을 위해 추진할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타산하여 과학적인 작전안을 세우면서 새해벽두부터 힘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올해의 승리적전진을 위해 우리가 착실하게 갖추어야 할 준비에도 세부적인 내용들이 많고 시급히 강구해야 할 경제기술적대책들도 적지 않으며 새롭게 찾아쥐고 힘을 집중하여야 할 고리들도 있다.

그러나 그 모든것에 앞서 가장 중요하고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조직정치사업을 부단히 짜고들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는 기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것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야 할 지금 우리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당의 결정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하는 투철한 관점과 실천행동을 떠나 그 어떤 책임성에 대하여, 진보와 혁신에 대하여 말할 여지조차 없다.

누구나 이런 관점과 기풍을 체질화, 습벽화할 때 5개년계획완수라는 빛나는 승리가 우리앞으로 걸음걸음 다가들고 조국은 전면적부흥의 궤도로 줄기차게 비약할수 있다.

지난해에 우리가 쟁취한 승리도 이것을 힘있게 증명하였다.

올해에 우리앞에 그 어떤 애로와 난관이 막아선다 해도 전체 인민이 떨쳐나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관철한다면 능히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할수 있다.

특히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더욱더 각성분발하여 이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지난 온 한해 헤아릴수 없는 노고와 심혈을 바치시여 우리의 총진군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시고도 그 모든 공로를 자기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열화같은 충성의 맹세로 가슴끓이며 새해의 첫 보폭을 힘차게 내짚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일군들이 올해 경제과업을 완수하는것이 곧 열렬한 충성심의 발현이라는것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는 정치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으면서 인민경제계획과 정비보강목표를 드팀없이 관철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짜고든다면 능히 발전지향적인 결실들을 이룩할수 있다.

 

당의 정비보강전략실현에 박차를


올해에 인민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는 사업에 힘을 집중하여 더욱 강력하게 내미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을 실현하여 자립경제발전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할 오늘 각 부문과 단위에서 현행생산계획을 수행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생산토대를 확대강화하는것은 그보다 더 중요하다.

인민경제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는 사업을 힘있게 추진하여야 5개년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오고 나라의 전면적이며 전반적인 부흥발전을 이룩하는데서도 혁신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더우기 당 제8차대회를 분수령으로 하여 우리 인민의 투쟁이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하고 지금의 5개년계획을 완수한 후에도 5년을 주기로 한번씩 크게 도약하여 멀지 않은 앞날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면 각 경제부문의 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철저히 실현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발전토대를 더욱 확대강화하고 경제전반의 지속적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어야 한다.비상한 책임감으로 가슴끓이며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을 더욱 빠르고 실속있게 내밀 때 올해 진군의 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국가적으로 가장 절실하고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대상들, 경제발전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대상들의 과학기술적인 담보성을 엄밀히 재확인하면서 정비보강계획을 심중히 확정하며 일단 결정된 다음에는 강하게 내밀어 무조건 집행하는 기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이 필수적이다.

이와 함께 모든 경제부문 특히 자립경제의 명맥을 이루는 기간공업부문에서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에네르기절약형의 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완성하며 경제장성에 연료, 동력보장을 따라세우기 위한 물질기술적담보를 전망성있게 마련하는 등 정비보강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추진하여야 한다.

이렇게 하나하나의 정비보강대상들을 책임적으로 일떠세워 각 부문, 각 단위에서 자체의 발전잠재력과 토대를 확대강화할 때 올해말에 가서 우리 경제가 한걸음 크게 전진하였음을 누구나 절감할수 있게 될것이다.

 

경제사업에 대한 지도를 과학적으로


모든 사업을 당이 의도하는 높이에서 원만하게 진척시키자면 누구보다도 우리 일군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

올해의 투쟁에서 우리 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 대한 과학적인 지도를 보장하는것이라고 할수 있다.

이것은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보아도 절실한 문제이다.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당의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중요한 사업들이 전개되였다.그 과정에 소중한 결실들이 맺어졌지만 편향도 없지 않았고 그로 하여 더 거둘수 있는 성과도 거두지 못하였다.

그 주되는 원인이 바로 과학적인 지도가 결여된데 있다.지난해 일부 일군들은 생산토대의 확대강화라는 중요하고 책임적인 사업을 맡아 지도하면서 확고한 과학기술적타산과 검증도 없이 조급하게 내밀고 한번 해보다 안되면 달리 해보는 식으로 무책임하게 사업하였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절박한 요구에 비추어볼 때 간과할수 없고 올해에는 절대로 되풀이되여서는 안될 심각한 교훈이다.

우리 당이 일관하게 강조하는바와 같이 과학적지도가 안받침되지 않으면 어떤 사업에서도 성공을 담보할수 없고 실질적인 전진도 이룩할수 없다.

일군들은 이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올해에 당의 의도에 맞게 자기 부문과 단위의 사업을 과학적으로 지도하여 현행생산을 활성화하고 능력확장과 현대화사업을 실속있게 다그쳐야 한다.

당정책의 진수는 무엇이며 그 정확한 관철을 위해서는 사업을 어떻게 작전하고 전개해야 하는가, 중심고리와 놓치지 말아야 할 점들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겠는가를 두고 늘 깊이 사색하며 기술자, 기능공들을 비롯한 생산자대중과의 집체적협의도 강화하여야 한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실로 많은 일감들, 책임적인 과제들이 우리 일군들을 부르고있다.앞선 단위들의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공유, 이전하고 각 부문간 생산소비적연계를 강화하여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추동하는것을 비롯한 중요한 사업들은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높은 실력과 책임성을 발휘할 때 원만히 추진될수 있다.올해에 더욱 활력있게 추진될 정비보강사업도 당정책과 전문지식에 밝고 능숙한 조직전개력을 소유한 일군들의 활약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 인민의 기대를 시시각각 절감하며 거기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해 정치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이면서 사업방법과 지도방법을 결정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일군들이 경험주의, 형식주의, 보신주의적인 일본새를 철저히 뿌리뽑고 당정책적요구와 과학기술적이치에 맞게 사업을 지도하는 기풍을 체질화할 때 하나의 결실을 내놓아도 그것이 실지 국가와 인민에게 덕을 주고 후날에도 손색없는것으로 될것이다.

 

 

 

 

시작부터 진군기세가 좋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첫 열흘간 전투목표 수행, 생산성과 계속 확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진군기세가 시작부터 좋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해 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첫 열흘간 전투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였으며 생산성과를 계속 확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이 새로운 혁신창조로 세차게 들끓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은 나라의 맏아들답게 총진군대오의 맨 앞장에서 내달릴 불같은 자각 안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며 과감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자립의 강철기둥이 굳건해야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서 새로운 개변이 이룩될수 있다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이들이기에 한차지의 쇠물, 한t의 강재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온갖 지혜와 정열,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철광석과 합금철, 내화물생산을 맡은 광산, 공장의 노동계급도 지난해보다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생산돌격전을 벌리며 철강재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새해 진군길에 떨쳐나선 화학공업부문 노동계급의 발걸음도 기세차다.

대담하게 작전하고 실천하여 올해에 기어이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나가자!

이런 비상한 각오와 결사의 의지를 가다듬으며 화학공업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지난해 사업에서 나타났던 부족점과 교훈을 깊이 분석총화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며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이들은 자신들앞에 맡겨진 하루 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고있으며 비료생산과 경공업,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나라의 동력기지들에서 혁신의 소식이 연속 전해지고있다.

전력공업부문 노동계급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섰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전력을 무조건 보장할 충천한 기세에 넘쳐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소를 비롯한 각지 발전소의 노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순회점검과 업간점검을 실속있게 하면서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 노동계급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탄전들에서는 탄밭을 늘이기 위한 경쟁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막장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끌어올리면서 석탄생산실적을 높이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모든 경제부문들이 활기를 띠고 원활하게 전진하도록 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철도운수부문의 노동계급은 새해 첫날부터 성적인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그 기세로 수송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

기관차의 실동율이자 곧 수송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평양기관차대, 서평양기관차대, 함흥기관차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수송전사들이 자검자수를 질적으로 하고 합리적인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위훈을 창조해가고있다.

임업부문의 노동계급이 통나무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탄부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자각을 안고 각 도림업관리국 임산, 갱목생산사업소들의 노동계급이 산판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이들은 단위간 협동을 강화하고 단위시간당 채벌량을 늘이기 위한 작업방법을 탐구도입하면서 날마다 많은 양의 통나무를 생산하고있다.

 

 

 

 

대화학공업기지에 차넘치는 약동의 기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에게 부족한것도 많고 없는것도 적지 않지만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으며 점령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굴지의 대화학공업기지인 2.8비날론연합기업소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지난해 중요촉매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소금용해 및 정제공정을 개건현대화한것을 비롯하여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큰걸음을 내짚은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을 떨치며 오늘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그 어느 직장, 그 어느 작업반에 들려도 좋다.그러면 어떤 일이 있어도 당결정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해 결사의 정신으로 투쟁하는 이곳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미더운 모습들을 볼수 있다.

얼마전 카바이드2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앞에는 예상치 못했던 난관이 조성되였다.

거세찬 동음을 울리며 기운차게 돌아가던 5호전기로가 냉각수관에 이상이 생겨 당장 가동을 중지하지 않으면 안되였던것이다.

만일 단 1시간이라도 전기로를 세운다면 그날 계획한 카바이드생산과제를 수행할수 없는것은 물론 다음생산공정에도 지장을 줄수 있었다.

《우리의 심장이 뛰는한 전기로를 세울수는 없소.》

이렇게 말하며 불량개소를 퇴치하기 위해 앞장서는 사람이 있었다.

카바이드2직장의 수리작업반 반장 김진성동무였다.그의 뒤를 따라 여러명의 작업반원들도 떨쳐나섰다.

순간에 벌어진 일이였지만 박창국직장장을 비롯한 카바이드2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그들의 가슴마다에서 이글거리는 불같은 마음을 알고도 남음이 있었다.

언제 봐야 전기로를 자기의 살붙이처럼 여기고 로의 정상가동을 위해 밤잠을 잊다싶이 하며 헌신해온 수리작업반의 성원들이였다.

전기로의 정상가동을 위해 한몸 서슴없이 내댄 그들의 말없는 행동에서 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어떤 자세와 입장에서 받들고 집행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대화학공업기지의 하루하루는 바로 이러한 순간들의 연속으로 흐르고있다.

지난 6일 10t보이라에 이상현상이 생겨 증기생산을 얼마간 중지해야 할 정황이 발생하였을 때에도 보수1직장과 증기2직장의 기능공들은 어떻게 행동했던가.

비날론지구의 숨결과도 같은 증기생산의 중지란 있을수도 없다.어떤 일이 있어도 불량개소를 한시바삐 퇴치하자!

모두가 이렇게 웨치며 떨쳐나섰다.작업조건은 불리하였지만 누구도 자기가 선 자리에서 물러설념을 하지 않았다.

결과 10t보이라에서의 증기생산은 순간도 멈춤이 없이 계속 진행되였고 합성직장, 가성소다직장을 비롯한 연합기업소의 모든 생산현장들에서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올해 전투에 떨쳐나선 2.8비날론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

지금 이들은 뜻깊은 올해에 중요화학제품생산에서 높은 장성을 이룩함으로써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생산활성화에 적극 이바지할 드높은 열의 안고 혁신의 한길로 계속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전진속도를 늦출수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순천석회석광산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17만산대발파의 뇌성을 높이 울린 기세드높이 연속공격, 계속혁신하며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영웅적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총진군대오를 앞장에서 이끄는 기관차가 되고 사회의 본보기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합니다.》

대발파준비작업이 마감단계에서 진척되던 올해초 어느날이였다.

현장에서는 광산적인 긴급협의회가 진행되였다.

회의에 참가한 일군들의 얼굴마다에는 긴장감이 어려있었다.

소갱굴진의 마지막단계에서 굳은 암반층과 맞다들렸던것이다.대략적으로 계산해보아도 그 길이는 수십m에 달하였다.결국 종전의 작업방법으로는 계획된 대발파날자를 보장하기 어렵다는것이 명백했다.

그도그럴것이 기존관념대로라면 이러한 구간을 극복하는데만도 10여일은 실히 걸려야 했던것이다.

어떻게 할것인가.

일부 사람들속에서는 현재의 상황에서 과연 제 날자에 대발파를 진행할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들도 울려나왔다.

과연 그때 광산노동계급의 가슴가슴은 어떤 신념과 의지로 높뛰고있었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하고 더 많은 광물을 생산해낼 결의를 다진 우리가 아닌가.난관앞에 동요하고 뒤걸음치며 전진속도를 늦추는것은 노동계급다운 일본새가 아니다.어떤 일이 있어도 불리한 작업조건을 극복하고 대발파를 제 날자에 보장하자.

굳은 암반층을 극복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는 이렇게 시작되였다.

당, 행정일군들로 조직된 돌격대가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다른 직장, 작업반의 종업원들도 하루작업이 끝나면 스스로 현장에 달려와 버럭운반에 합세하였다.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도 련이어 세워졌다.

하나의 신념과 의지로 굳게 뭉쳐진 집단의 위력은 대단했다.앞선 발파방법이 적극 도입되고 버럭운반이 빠른 속도로 추진되는 가운데 단 며칠동안에 수십m의 불리한 작업구간을 극복하고 대발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게 되였던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굴착기와 대형화물자동차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해 각종 베아링 등 부속품들을 자체로 해결하며 남모르는 노력을 바쳐온 공무부문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대해 다 전하지 못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순간도 멈춤없이 광물증산목표를 향해 전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는 이곳 일군들과 노동자들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과감한 실천에 의해 광석생산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전세대 문예전사들이 지켜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창작으로 수령을 옹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며 당의 척후대, 나팔수로 복무해온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이어받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우리 당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사상전선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을 진행하면서 문학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무겁고도 책임적인 임무를 다시금 자각하며 분발하고있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10돐과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 8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과 광명성절을 성대히 경축하고 앙양된 분위기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자랑찬 결실로 이어놓기 위해서는 문학예술부문이 떨쳐나서야 한다.

지난 시기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시대의 명작들을 많이 내놓아 온 나라를 들끓게 하였으며 국가적인 명절들이 가지는 사회정치적의의를 더욱 부각시켰다.

우리 당은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전세대 문예전사들의 투쟁전통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주체문학예술의 새로운 개화기를 열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문학예술부문이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단위들이 떨쳐나서 거세찬 창작창조열풍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혁명의 연대마다에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된 혁신적인 성과들은 창작가, 예술인들의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열의와 집단주의적창작창조기풍이 안아온것이다.

당 제6차대회를 맞이하던 시기에 영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이 응축된 영화들을 내놓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드높은 정치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창작된 예술영화 《열네번째 겨울》을 지도하시면서 철학적깊이가 있는 주제사상적내용을 진실하면서도 기름진 형상으로 밝힌데 대해 평가하시고 영화에 《이 영화를 어머니당 제6차대회에 드린다》라는 자막을 써넣도록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당 제6차대회가 열린 해에 영화예술부문에서는 혁명영화 《조선의 별》제1, 2부와 예술영화 《초행길》을 비롯한 명작들을 내놓는 경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영화들은 당 제6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가슴가슴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로 설레이게 하고 투쟁열의로 불타게 하였으며 그와 더불어 온 나라에는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이 거세차게 타올랐다.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심을 간직하고 집단주의적창작창조기풍을 높이 발휘해온 영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수령님 탄생 80돐을 맞으며 당에서 맡겨준 창작과제를 무조건 집행하기 위한 집중창작창조전투를 벌리였다.이들은 영화혁명의 나날에 창조된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집중적인 전투를 벌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을 훌륭히 창조해나갔으며 그 과정에 위대한 장군님께 커다란 기쁨과 만족을 드리였다.

문학예술부문의 많은 단위들의 연혁사에는 명작창작으로 당을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노정이 수놓아져있다.

성스러운 그 역사를 명작창작으로 줄기차게 이어가는것은 오늘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앞에 나서는 시대적과제이며 이보다 더 큰 영예와 보람은 없다.문학예술부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와 세심한 지도밑에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을 기념비적대걸작으로 완성한 풍부한 경험이 있으며 명작창작의 귀중한 교본들도 있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가고있는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의 가슴마다에는 올해에 기어이 뚜렷한 명작창작성과를 이룩함으로써 자랑스러운 역사를 더욱 빛내여갈 신념의 맹세가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교원양성부문 대학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지금 도들에서 진행하고있는 사범대학, 교원대학건설을 다그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지방과 농촌의 교원대열을 질량적으로 강화하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하여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줄이는데서 교원양성부문 대학건설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교육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교원혁명이며 교원들은 교육혁명의 전초병들이다.

원종장을 잘 꾸려야 충실한 열매가 달리는 좋은 종자를 육종할수 있듯이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을 잘 꾸려야 인재육성에 절실히 필요한 유능한 교원들을 양성할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범교육기관들을 잘 꾸리고 사범교육을 강화하는데 인재강국, 사회주의교육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지금 국가적인 관심과 지원속에 도들에서는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을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실현된 본보기대학으로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하지만 아무리 국가적인 보장대책이 강력하게 세워지고 투자가 집중되여도 해당 지역의 건설역량이 준비되여있지 못하면 대학건설에서 뚜렷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현재까지의 교원대학건설정형 하나만 놓고보아도 도들마다 일정한 차이가 있다.

건축공사를 완공하였거나 완공단계에 있는 도들이 있는가 하면 아직까지 골조공사단계에 머물고있는 지역들도 있다.

물론 건설조건은 어렵다.하지만 오늘날 건설실적을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결코 건설자재나 설비, 노력 등의 부족에 있지 않다.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어떤 사상관점과 일본새를 가지고 건설에 임하는가 하는데 근본적으로 달려있다.

김정숙교원대학 개건현대화공사정형을 놓고보자.

함경북도에서는 강력한 건설역량을 공사에 동원시키는 한편 이 사업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도의 책임일군들이 현지에서 협의회를 지도하면서 건설작전과 지휘를 전투적으로 짜고들고있다.하여 10여개의 덩지큰 대상을 새로 건설 및 개건해야 하는 방대한 공사를 가까운 시일안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뿐만아니라 건축공사와 함께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교육설비와 교구비품들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지난해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계획하였던 교원대학골조공사를 앞당겨 끝내고 건축공사를 힘있게 내밀었다.도의 일군들이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을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보다 혁신적으로, 일관하게 건설을 밀고나간 결과이다.

결코 조건이 좋고 무엇이 풍족해서 이루어진 성과가 아니다.조건이 어렵기는 어느 도나 같다.

현실은 해당 지역의 일군들이 교원대학건설에서 응당한 실적을 내지 못하는 근본원인을 자신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에서 찾고 분발하여 배가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해야 할 일이 많다고 하여 발등에 떨어진 불부터 끄고보자는 식의 일본새로는 언제 가도 교원양성부문 대학건설에서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성과는 확대하고 결함은 극복하면서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교원양성부문 대학들을 당의 의도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벽하게 건설하기 위한 원칙을 철저히 견지하여야 한다.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건설이 도달해야 할 수준은 더욱 높아지고있다.

모든 지역의 일군들은 전망적이고 혁신적인 안목을 가지고 건설역량을 꾸려나가야 하며 특히 자체의 설계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교원후비들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교육혁명의 성패가 좌우된다.

모든 지역의 일군들은 교원양성부문 대학건설의 현 실태를 놓고 혁명가적입장과 태도가 과연 옳게 서있는가 하는것을 심각히 반성해보아야 하며 조국의 내일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제약공업의 뚜렷한 전진과 의료봉사의 질개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보건부문앞에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제약공업을 하루빨리 정상궤도우에 올려세우는것이다.

제약공업을 활성화하여 우리의 의약품을 인민들과 치료예방기관들에 원만히 보장해주는 여기에 의료봉사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는 담보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인민보건사업을 발전시키자면 의약품을 병원들에 충분히 생산공급하여야 한다.

하다면 우리의 힘과 기술로 제약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이 결코 불가능한 문제이겠는가.

지난해 투쟁을 통하여 제약공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얻은 성과와 경험, 교훈을 놓고 이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 제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힘차게 떨쳐일어나 상비약품생산에 필요한 중간체의 국산화를 실현하고 그 생산토대를 원만히 구축하였을뿐 아니라 나라의 제약공업을 계획적으로, 안정적으로 추켜세울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당과 인민앞에 다진 맹약을 실천하는 그 길에는 넘기 어려운 고비도 있었다.

하지만 제약공업발전의 귀중한 걸음을 내디딘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을 확정하였고 그에 기초하여 신심드높이 올해 전투에 진입하였다.

투쟁의 불을 걸고 완강하게 밀고나간다면 짧은 기간에 얼마든지 높은 수준으로 비약할수 있는 부문이 바로 제약공업이다.

지난해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내적잠재력을 더욱 증대시켜 제약공업의 자립화, 현대화를 원만히 실현해나갈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는것이 올해 제약공업부문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무엇보다먼저 의약품생산용원료, 자재를 한가지라도 더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면서 올해 제시된 의약품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평양제약공장을 비롯한 각지 제약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제약공업부문의 경영관리방법을 부단히 개선하여 자체의 힘을 비상히 강화하고 국가의 부담을 결정적으로 줄이면서 제발로 걸어나가는 공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킬수 있는 토대를 축성하는것이 또한 중요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다.

화학공업성과 농업성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는 보건부문의 운명을 다같이 걸머졌다는 책임감을 명심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제약공장들의 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를 어떻게 하나 보장하여야 한다.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해나가는데서 제약공업부문이 맡고있는 사명과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제약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제약공업을 추켜세우는것이 사회주의의 영상을 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올해 투쟁에서 뚜렷하고 확실한 전진을 가져오기 위해 계속 분발해나가야 할것이다.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로 전환된 화상회의


현시기 지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을 잘 꾸리고 그 역할을 높여나가는것은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낙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황해남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지난해에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이 지역발전에서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 일정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지난해 3월 도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최승환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을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일수 있는 방도를 찾기 위해 진지한 토론을 거듭했다.여기에서 중요하게 논의된 문제의 하나가 새로운 성과와 경험을 어떻게 하면 신속하게 보급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였다.토론끝에 주에 한번씩 진행되는 화상회의의 형식과 방법을 혁신하자는데로 의견이 모아졌다.

한마디로 과업을 주고 총화나 짓던 종전의 방식에 종지부를 찍고 화상회의진행과정을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 기술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계기로 전환시키자는것이였다.

이렇게 되여 해당 지역의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들이 화상회의에서 인재역량강화나 새 기술개발 등 과학기술발전사업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발표하게 되였다.시간이 흐를수록 화상회의에 대한 관심과 참가열의가 높아졌으며 토론자들도 하나둘 늘어나게 되였다.

이것은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과학기술위원회들이 주도적위치를 차지하고 자기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기 위해 분발해나섰다는것을 의미하였다.

자기 지역의 원료와 자체의 힘과 기술에 의거하여 지역발전을 이룩하려는 불같은 지향을 안고 이들은 혁신적인 방도들을 연이어 탐구해나갔다.그리하여 화상회의에서는 다매체편집물을 통한 보여주기사업, 기술발표회 등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진행되였고 서로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토론과 논쟁도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다.일군들은 화상회의때마다 앞선 단위들과 뒤떨어진 단위들을 발표하고 평가사업도 중시하여 경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켰다.이 과정에 뒤떨어진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는 우수한 성과와 경험을 실정에 맞게 받아들여 하루빨리 앞선 단위의 대열에 들어서려는 움직임이 보다 적극화되였다.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의 세찬 경쟁열의는 그대로 지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이룩하는데로 이어졌다.청단군과 안악군, 연안군, 봉천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의 과학기술위원회들이 지방공업공장들을 개건현대화하고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소비품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하였다.뿐만아니라 도안의 모든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이 짧은 기간에 자체의 과학기술역량을 그쯘히 갖추어놓았다.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가 기치를 들고나갈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은 황해남도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올해 도의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는데 적극 기여할 비상한 각오와 의지를 새겨주었다.

지금 이들은 지역의 농업생산을 한단계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성과와 경험들을 시, 군과학기술위원회들에 광범히 보급하기 위해 보다 혁신적인 방법들을 탐구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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