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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월요일 2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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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줄 불같은 열의

10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7권 출판 >,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학습과 토의 심화>, <학생교복천, 가방천생산을 다그친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곁에 있기에>, <솟구치는 격정, 고마움에 젖은 목소리>,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 <한없이 숭고한 혁명세계>,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이자 대중의 창조력과 정신력의 제고이다>, <생산과 건설에 앞세워야 할 사업>, <교육수준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방도>, <올해 보건사업의 기본방향>, <현실을 뜨겁게 대할 때 명작이 나온다>,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줄 불같은 열의>, <어머니당은 바람세찬 협동전야의 365일을 다 헤아려보고있다>, <선진적인 방역, 인민적인 방역으로>, <어디에 중심을 두었는가>, <인민경제계획은 순별, 월별, 분기별로 정확히 수행해야 한다>, <첫 전투부터 연일 혁신>,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각지에서 다양한 대중체육활동 진행>, <하루하루의 전투목표는 조국이 준 임무>, <《한성조약》의 강압체결을 통해 본 일본의 과거죄악>, <공사장은 생지옥이였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어나가자


또 한해의 자랑찬 투쟁의 여정이 시작되였다.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장엄한 진군의 길에 나선 지금 천만인민은 무한한 혁명열, 투쟁열에 넘쳐있다.

당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받들고 지난 2021년을 엄혹한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은 위대한 승리의 해로 수놓은 우리 인민,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또 하나의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과감한 진군길에 떨쳐나선 이 시각 인민의 가슴속에 더욱 굳게 간직되는 맹세가 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력으로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려는 불같은 신념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구상하시고 결심하신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오는 길에서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한 우리 인민이기에 새해의 진군길에서도 그이의 높으신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 보다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오려는 신심과 용기를 더욱 굳게 가다듬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드는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불타는 충성심과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힘이 있는한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 이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것이다.

언제나 인민을 찾으시고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시며 인민의 절절한 꿈과 소망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는분,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오직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워주는것을 자신의 가장 숭고한 사명으로, 본분으로 간직하고계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자신에게는 영웅칭호도 훈장도 필요없다고, 이를 악물고 혀를 깨물면서라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평생 노고를 바쳐 키우신 우리 인민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려고 한다시는 그이의 말씀에는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열화같은 진정이 있다.하기에 그이의 구상과 결심에는 오직 인민만을 생각하시는 가장 뜨거운 사랑이 어려있고 그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며 무르익혀오신 웅대한 실천의 설계도가 있으며 어떤 어려운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언제나 빛나는 승리만을 안아오게 하는 불패의 과학성과 진리성이 있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이 진행되던 역사적인 그날의 감격과 환희를 잊지 못하고있다.

이날 우리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린것은 주체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을 밝혀주시는 뜻깊은 연설의 구절구절이였다.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로 곧바로 나아갈데 대한 위대한 진로를 명시하시며 전당과 전체 인민을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열렬한 호소에는 우리 인민이 세상만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부흥번영의 그날을 앞당겨오시려는 웅대한 구상과 결심이 비껴있었다.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하시고 용감하고 슬기로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오시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하기에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이라면 그것을 곧 자기자신의 운명과 미래와 직결된것으로, 절대적이며 무조건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며 성스러운 혁명의 길우에 기적과 번영의 자욱만을 긍지높이 아로새겨올수 있었던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드는 그 길에 우리 조국의 가장 큰 승리와 번영이 있고 우리모두의 무궁한 행복이 있다.이것은 우리 인민이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헤쳐온 지난 10년의 나날들에 온넋으로 새긴 진리이다.그것은 또한 가장 엄혹한 시련속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온 지난해의 투쟁이 새겨주는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2021년, 얼마나 준엄한 해였던가.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한걸음, 한걸음의 전진이 보통때의 몇배, 몇십배로 어려웠고 남들같으면 열번도 더 주저앉았을 불가능이 무수히 앞길을 가로막아나섰다.하지만 우리는 한번도 물러선적 없었고 충천한 용기와 자신만만한 배심으로 기적과 비약의 폭풍을 안아오지 않았던가.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하며 송신, 송화지구에 또 하나의 대건축군을 일떠세우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를 마무리한것도,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을 비롯한 수많은 대상공사들을 통해 건설의 대번영기가 계속 개화발전하고있음을 입증한것도 자랑찬 승리였다.당이 제일 중시하는 농업부문에서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되고 인민경제의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 석탄공업부문이 경제전반을 활기차게 견인해온것도, 건재공업부문과 기계, 채취, 임업, 육해운, 철도운수부문에서 국가적건설과 생산적앙양을 안받침한것을 비롯하여 뚜렷한 진일보의 개선과 실적을 안아온것도 류례없는 시련속에서 이룩된 승리였다.그 모든 승리들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려는 우리 인민의 열화같은 충성의 한마음이 안아온 고귀한 열매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올해 사업에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된것은 전체 인민이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애국의 땀을 아낌없이 바쳐주었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견인불발의 완강한 노력으로 당대회가 열린 2021년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인 전당의 당원들과 온 나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을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하시고 뜨거운 인사를 보내시지 않았던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희망찬 새해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의 개시를 선언하였다.

올해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방대하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여 조국청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아로새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의 길이 우리앞에 펼쳐져있다.

우리는 올해에 사회주의건설의 기본전선인 경제부문에서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며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고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가야 할 막중한 책임도 바로 우리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

우리 인민은 이 모든것을 당중앙이 바라고 의도하는대로, 결사의 실천력을 발휘하여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여야 할 시대의 엄숙한 요구로 받아안았다.

우리에게 부족한것이 많고 애로와 난관이 끝없이 겹쌓인대도 당에 대한 충성심과 결사관철의 정신력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아갈 때 못해낼 일이 없고 이루지 못할 승리가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통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무한하고도 열렬한 진정에 또다시 접하며,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영도에 경탄을 금치 못하며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을 더더욱 억세게 간직한 우리 인민이다.

그렇다.

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 전진해온 우리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력으로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또다시 산악같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우리의 실천은 결코 요란한 언사나 맹세로써 대신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의 해로 수놓아온것처럼 우리는 올해에도 다시한번 신들메를 바싹 조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야 한다.

올해의 투쟁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 사랑하는 후대들을 위하여 조금도 지체함이 없이 과감하게 전개하고 반드시 성공해야 할 일대 결사전이라는 자각을 안고 그 어느 초소, 그 어느 일터에서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맡겨진 혁명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장엄한 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천만인민이여, 오늘의 시련과 난관을 억세게 디디고올라 더욱 과감히 전진하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자.

우리 당이 내세운 투쟁목표는 방대하고 시련과 난관은 의연히 겹쌓이고있지만 오직 우리의 힘으로 우리 식의 발전침로를 따라 굴함없이 억세게 전진해나아가는 길에 승리가 있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는 과학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위대한 당의 불패의 향도따라 희망찬 새해 2022년을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서자.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위하여, 우리모두의 이상과 염원이 현실로 전환될 위대한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힘차게 싸워나아가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결심을 결사의 실천력으로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오직 이 한길에서 가슴벅찬 승리를 맞이하고 내일의 행복도 앞당겨오자.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하여 힘차게 앞으로!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7권 출판


조선노동당출판사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연대순에 따라 체계적으로, 전면적으로 집대성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총서인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7권을 출판하였다.

전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39(1950)년 6월부터 9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역사적인 연설, 담화, 명령을 비롯한 121건의 고전적노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강인담대한 배짱, 뜨거운 조국애, 민족애로 충만된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위해 총궐기한 온 나라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명확한 투쟁지침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체 당단체들과 당원들은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높이 받들고 전선과 후방을 하나의 강력한 전투대오로 꾸리고 모든 역량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여야 하겠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노작 《모든 힘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에서 전체 조선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기치밑에 미제국주의자들과 이승만매국역도의 침략전쟁을 반대하여나섬으로써 조국통일의 위업을 완성할것을 호소하시였다.

노작 《전시환경에 맞게 당장성사업과 선전선동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하여》, 《전체 당단체들과 당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보낼데 대하여》, 《공화국남반부해방지역 당단체들에 대한 지도를 강화할데 대하여》 등에는 각급 당단체들의 사업을 전시환경에 맞게 개선하고 당대열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공고히 하며 전선과 후방을 하나의 강력한 전투대오로 꾸리고 모든 역량을 전쟁승리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할데 대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미제가 조선전선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기 전에 신속한 기동과 연속적인 타격으로 적들을 소탕하고 공화국남반부를 완전히 해방할데 대한 전략전술적방침이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하자》, 《대전해방작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며 전선연합부대들의 남진속도를 더욱 높일데 대하여》, 《미제침략자들을 격멸하고 조국의 완전해방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노작들에 제시되여있다.

노작 《모든 역량을 전쟁승리에로 총동원할데 대하여》, 《후방을 강화하기 위한 당단체들의 과업에 대하여》 등에는 나라의 모든 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하고 공장, 기업소들을 군수품을 생산하는 기업소로 전환시키며 전선에 더 많은 군수물자들을 보내줄데 대한 내용이 담겨져있다.

해방된 남반부지역들에서 미제의 식민지통치제도를 철저히 청산하고 새로운 민주주의제도와 질서를 확립하며 인민들에게 진정한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데 대한 사상이 《해방된 남반부지역에서 군, 면, 리(동)인민위원회선거를 실시할데 대하여》, 《공화국남반부 정당, 사회단체들의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노작에 밝혀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노작 《전선소식을 제때에 소개선전할데 대하여》, 《서울에 출판인쇄기지를 꾸리고 출판선전활동을 활발히 벌릴데 대하여》에서 우리의 출판보도물이 진격하는 인민군전투원들과 후방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도록 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전집에는 이밖에도 민족문화유산을 구출할데 대한 문제, 전시조건에 맞게 체신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 군수물자수송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이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고전적노작들이 수록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17권에 수록된 노작들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전 인민적진군을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사상이론적무기로 될것이다.

 

 

 

 

 


전원회의과업관철을 위한 학습과 토의 심화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각과 경제지도기관들이 인민경제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워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책략을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야 합니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올해 경제부문앞에 제시한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수행하기 위한 학습과 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이들은 현행생산을 활성화하면서 정비보강사업을 보다 힘있게 추진하여 나라의 경제를 장성궤도에 올려세우며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올해의 전 인민적대진군을 다그치는데서 자신들이 지닌 책임감을 무겁게 새겨안고있다.

내각의 일군들은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찾은 경험과 교훈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현실성있는 대책안들을 세워나가고있다.이들은 인민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고 보다 합리적인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여 나라의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에서 실질적인 변화,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안들을 하나하나 찾아나가고있다.특히 올해에 계획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며 지방건설에 필요한 각종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따져보고있다.

국가계획위원회와 중앙통계국에서는 국가경제의 자립성과 계획성을 강화하고 나라의 재정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생산장성을 추동하는데서 경제적공간을 옳게 이용하기 위한 방략들을 구체적으로 협의하고있다.

기간공업부문의 일군들이 인민경제의 전반적발전을 활기차게 견인하는데서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올해 자기 부문앞에 제시된 과업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토의사업을 심도있게 하고있다.

금속공업이 나라의 맏아들구실을 어떻게 하는가가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것을 자각한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우리 식의 철생산방법을 기술적으로 보다 더 세련시키고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철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하며 능력확장과 현대화를 동시에 내미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풀기 위한 집체적토의를 강화하고있다.

화학공업성 일군들은 새로 조성한 비료생산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며 중요화학공장들을 활성화하여 경공업과 제약공업원료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화학공업의 새 부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대상공사를 완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을 올해 사업의 중심으로 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작전을 짜고들고있다.

인민경제의 동력보장을 맡은 전력공업성과 석탄공업성의 일군들도 생산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며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정비보강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있다.

이밖에 기계공업성과 철도성, 채취공업성, 건설건재공업성, 경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일군들도 집중학습을 통하여 이번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기면서 자기 부문앞에 나선 과업들을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한 집체적토의를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학생교복천, 가방천생산을 다그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학생교복천, 가방천생산을 적극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인민들앞에 지닌 책임과 임무를 깊이 자각하고 자체로 일떠서기 위한 책략을 세우며 중앙과 지방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우리 인민들과 학생들, 어린이들에게 여러가지 질좋은 소비품들과 학용품, 어린이식료품들을 더 많이 차례지게 하여야 합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들끓는 현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대중속에 전원회의사상과 정신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면서 그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뿐만아니라 생산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문제를 앞장에서 풀어나가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생산의 선행공정을 맡은 방적실생산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연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방적종합직장의 노동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단위시간당 실생산량을 늘이고있다.

화학섬유방적종합직장의 생산자들도 다추다기대운동을 활발히 벌리는 한편 설비가동율을 높여 방적실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견방종합직장, 직포종합직장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학생교복천, 가방천생산에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견방종합직장 데트론인견천직장의 직포공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고있다.

직포종합직장의 4, 5직포직장과 가방천생산을 맡은 3직포직장에서도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기능공이 신입기대공을 이끌어주면서 생산전투를 힘있게 벌리고있다.맡겨진 계획을 두배, 세배로 넘쳐 하고있는 기능공들의 발걸음에 맞추어 신입기대공들도 합리적인 기대순회방법과 실잇기방법을 터득하면서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려는 공장일군들과 노동계급의 비상한 각오와 혁명적열의가 일터마다 차넘치는 속에 생산성과는 확대되고있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곁에 있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천만인민의 진군기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전진행로에 가로놓인 격난 또한 중중첩첩이지만 당이 제시한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고 또 한해를 보다 큰 승리로 빛내일 맹세로 끓어번지는 천만의 억센 신념과 충천한 사기는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곁에 있기에!

심장마다에서 언제 한번 떠나본적 없는 이 숭고한 사상감정이 마음의 기둥이 되고 전진의 동력으로, 필승의 신심을 분출시키는 원천으로 되고있기에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어떤 시련과 난관도 웃으며 헤치고 어떤 방대한 목표도 기어이 점령하며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고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입니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

이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을 따라 혁명의 먼길을 헤쳐오는 노정에서 우리 인민 누구나의 가슴속에 억척으로 간직된 신념이고 한없는 긍지이다.

이 신념, 이 긍지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행복하고 배심든든하였으며 그 힘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창조하여왔다.그렇게 장장 수십성상이 흘러왔고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흘러가고있다.

지금도 격정속에 어리여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노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뚜렷이 명시한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

그 뜻깊은 연단에서 자신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엄한 영상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성스러운 맹세와 더불어 시작된 지난해의 여정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는 위대한 당의 모습을 더욱 심장으로 절감하며 무한한 행복과 긍지로 가슴끓이고 천백배의 힘으로 일떠서 과감히 전진해온 잊지 못할 행로였다.

정녕 당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었다.

예지로운 빛발로 인민의 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등대, 다심하고 은혜로운 사랑으로 인민의 생명과 생활,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고 보살피는 어머니, 크나큰 믿음을 주어 줄기찬 투쟁에로 이끄는 뜨거운 손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중대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첫해 진군은 결코 헐치 않았다.하지만 모든 준엄한 고비마다, 새로운 국면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 당이 향도의 빛발로 앞길을 밝혀주고 줄기차고 억센 힘으로 이끌었기에 우리 인민은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없이 승승장구의 한길만을 걸어올수 있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하여 연이어 진행된 중요당회의들에서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노선과 정책들이 제시될 때마다 위대한 당의 영도를 받는 긍지로 가슴끓이며 희망과 신심에 넘쳐 투쟁의 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한 우리 인민이 아니였던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를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 당과 인민의 투쟁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강력히 인도하는 전략전술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받아안으면서도 천만인민은 이 세상 가장 위대하고 존엄높은 당이 우리의 곁에서 항상 투쟁의 앞길을 비쳐주기에 새해의 승리도 확정적임을 심장으로 확신하였다.

우리 당이 밝힌 휘황한 진로가 있어 우리 인민은 용기백배하여 들고일어나 유례없는 격난이 겹쳐든 지난해를 조국번영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고 순간도 정체함이 없이 2022년의 총진군에 또다시 용약 진입한것이다.

돌이켜볼수록 눈시울 젖어든다.

위대한 어머니의 정깊은 손길이 늘 곁에서 보살피고 사랑을 다해 이끌어주었다는 생각으로 하여 한없는 고마움이 가슴가득히 넘쳐나는 우리 인민이다.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하시며 불같은 사랑과 정으로 인민을 더욱 뜨겁게 품어안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난해 3월 강산을 뒤흔들며 울려퍼졌던 장쾌한 뇌성이 오늘도 우리의 귀전에 메아리쳐온다.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5만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은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하여 우리 당이 크게 벼르고 준비해온 숙원사업이라고 경애하는 그이께서 뜨겁게 말씀하실 때 누구나 심장에 더 깊이 새겨안았다.인민들의 생활을 속속들이 헤아리며 언제나 행복만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어머니 우리당의 열화같은 사랑을.

오로지 인민만을 위하는 우리 당의 이렇듯 뜨겁고도 다심한 손길에 떠받들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용하시던 5호댁자리에 인민의 호화주택이 솟아나는 전설같은 일도 생겨나고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사랑의 특별명령서며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하는 새로운 육아정책이 태여나는 감동깊은 현실도 펼쳐지게 되였다.

불행을 당한 자식일수록 더 위해주고 품을 들여 보살피는것이 어머니의 진정이다.

우리 조국땅에서는 불행을 겪는 사람들이 단 한사람도 있게 하여서는 안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세계, 고생을 겪고 어려움을 당한 인민들일수록 더더욱 뜨겁게, 사려깊이 품어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정깊은 손길은 자연재해지역들에 경이적인 기적이 펼쳐지고 사회주의만세소리, 일심단결만세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지 않았던가.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을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높은 뜻은 지난해에도 수재민들이 군당청사에서 웃음꽃을 피우는 화폭, 전당이 인민과 고락을 함께 하고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그 어데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성스러운 화폭을 이 땅에 수없이 펼치였다.

그렇다.

당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다.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천리라도 만리라도 찾아가 따뜻한 정으로 품어주는 어머니 우리당은 행복넘친 날에도, 시련에 찬 날에도 언제나 인민의 곁에 있는것이다.

위대한 어머니의 그 따뜻한 품, 정깊은 손길에 어찌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지 않을수 있으랴.

지난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친히 만나주신 뜻깊은 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있다.

나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다.

이런 크나큰 믿음의 세계에 안긴 사람들이 어찌 이들만이겠는가.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노력혁신자, 공로자들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첫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내이는데 공헌한 공로자, 노력혁신자들도 아니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기였다.

이렇듯 따뜻이 품어주고 더 큰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떠밀어주는 위대한 당의 품을 떠나 우리는 정녕 순간도 살수 없는것이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곁에 있어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민, 위대한 인민으로 존엄떨치며 영광의 절정에서 삶을 빛내이고있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노동당!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백배해지는 우리 당의 사랑과 무한한 힘과 열정이 있어 우리의 앞길엔 오직 행복과 영광만이 차넘치리라는 확신으로 천만의 심장은 세차게 고동치고있다.위대한 조선노동당이 등대가 되여 앞길을 밝혀주고 열화같은 사랑과 믿음으로 언제나 보살펴주고 이끌어주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배심든든하며 끝없이 행복하다.

위대한 당이 언제나 우리곁에 있기에,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가 우리를 새 승리에로 인도하기에 우리는 올해의 투쟁에서도 반드시 보다 큰 영예를 쟁취하게 될것이다.

 

 

 

 

 


솟구치는 격정, 고마움에 젖은 목소리


운명의 손길 꼭 잡고


지금도 지난해 8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던 그날을 돌이켜볼 때면 저도모르게 격정이 북받쳐올라 눈굽이 젖어든다.

인자하신 경애하는 그이의 눈빛은 말 못할 사연도 마음속괴로움도 따뜻이 헤아리는 참으로 정깊고 웅심깊은 눈빛이였다.그이의 자애로운 품은 숨겼던 잘못도, 서슴던 허물도 주저없이 터놓으며 스스럼없이 안겨들게 하는 어머니의 품이였다.

그때 우리들은 부모와 조국앞에 너무도 불충불효하게 살아온 지난날이 떠올라 옥죄여드는 마음을 걷잡을수 없었다.

그러한 우리들의 그 심정을 헤아려보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무들은 오늘 다진 맹세를 가슴에 안고 꿋꿋이 살아나감으로써 당원의 영예도 지니고 나라의 번영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사람이 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사랑과 정이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에 우리는 그만 오열을 터뜨리고야말았다.

이런 위대한 어머니의 품이 인생을 끝까지 지켜주고 보살펴주고있거니 우리 어찌 그 손길을 순간인들 놓을수 있으랴.

나는 지금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에서 일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그날의 크나큰 믿음은 오늘도 나를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투쟁의 불씨가 되고 불길이 되도록 떠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그 손길, 운명의 그 손길을 꼭 잡고 하늘땅 끝까지 일편단심 충성의 한길만을 가고갈 불같은 맹세로 자나깨나 심장을 불태우며 기적과 위훈의 자욱, 빛나는 삶의 자욱을 수놓아가겠다.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용등탄광 굴진공 리정혁

 

천지풍파 닥쳐온대도


하루일을 끝마치고 집에 들어설 때마다 나는 꿈을 꾸는것만 같은 심정에 휩싸이군 한다.

지난해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형체도 없이 사라졌던 우리 집이 이렇게 훌륭히 변모되여 우리들에게 안겨졌으니 이것을 어찌 꿈이라고 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군당의 한 일군이 들려준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혹심한 자연재해가 휩쓴 지난해 8월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친히 도당책임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큰물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며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열고 도안의 역량을 피해복구에 총동원하기 위한 긴급대책을 세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는것이다.이뿐이 아니였다.

피해지역 주민들이 절대로 맥을 놓지 않게 잘 돌봐주도록 할데 대한 문제, 일군들과 당조직들이 인민들의 마음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

정녕 위대한 어머니당의 은정깊은 손길이 없었다면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이 행복을 과연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이 땅에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위대한 당이 있기에 결코 두렵지 않다.이것은 나만이 아닌 온 마을 사람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그렇다.위대한 어머니 우리당이 천만인민을 보살피기에 근심걱정이 없고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이 내 조국땅에 펼쳐지는 격동적인 현실을 대하며 사람들 누구나 다시금 새겨안는 철석의 신념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함경남도철도건설여단 신흥철도건설대대 노동자 황용관

 

은혜로운 그 품을 위해


나는 세 자식을 키우고있는 어머니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의하여 새로운 육아정책이 실시되고 우리 아이들이 날마다 젖제품을 마주하며 행복의 웃음꽃을 활짝 피우고있으니 정말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지금과 같이 어려운 속에서 온 나라의 아이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피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더없는 보람으로 여기며 이런 유례없는 사랑의 조치까지 취해주는 위대한 어머니는 세상에 오직 조선노동당뿐이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여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보장해주는 가슴뜨거운 사실을 통해서 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야말로 이 세상 가장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이며 그이의 은혜로운 사랑이 있기에 우리 자식들만이 아닌 온 나라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끝없이 울리리라는것을 다시금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육친의 정을 초월하는 가장 뜨겁고 헌신적인 사랑으로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을 따뜻이 보살피고 운명도 미래도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가슴속에 차넘치는 격정을 담아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싶은것이 온 나라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심정일것이다.

한없이 고마운 그 품을 위해 나의 있는 힘을 다 바쳐 이 땅우에 풍년노적가리를 높이 쌓고 우리 자식들도 당의 은덕을 깊이 간직하고 충성의 한길만을 가는 참된 인간들로 훌륭히 키우겠다.

평원군 원화협동농장 제3작업반 농장원 차영란

 

 

 

 

 

 

우리식 사회주의의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


당의 영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대진군은 사회생활전반에서 우리 식의 우월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주의 우리 문화가 제일이고 우리의 생활양식과 도덕이 제일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집단주의적생활기풍과 도덕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문명발전을 지향하는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는 우리 식의 혁명적이고 낭만적인 생활문화를 적극 창조하고 널리 향유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생활양식과 도덕은 사회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한가정을 잘 꾸려나가자면 훌륭한 가풍이 있어야 하듯이 사회적진보와 번영을 이룩하자면 온 사회에 건전한 사회적기풍이 차넘쳐야 한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이 철저히 확립되여있는 가장 생활력있고 전도양양한 사회주의이다.우리 사회에서는 서로 협력하고 떠밀어주면서 애로와 아픔을 겪는 사람일수록 더 가까이 다가가 친혈육의 정으로 보살펴주는 숭고한 정신세계와 아름다운 소행들이 높이 발휘되고있다.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고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미덕, 미풍들이 수없이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시련이 겹쌓일수록 사람들이 사랑과 정을 나누며 도덕의리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생명력이 있다.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와 참다운 우월성은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첫해 과업수행에서 더욱 힘있게 과시되였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존엄높은 당대회의 권위를 견결히 보위하려는 충성의 열의를 안고 산악같이 들고일어나 모든 곤난을 인내하며 비상한 열의와 완강한 투쟁으로 당당히 자부할만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고 사회주의적인 생활, 사회주의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전 인민적인 공통된 사상의식이 보다 강렬해짐으로써 집단주의위력이 실천에서 뚜렷이 입증되고 2021년은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자랑찬 승리의 해로 기록되게 되였다.집단주의에 기초한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근본이고 그 진보와 발전의 힘있는 활력소라는것이 지난해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확증되였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거창한 사업들을 작전하고 완강히 실천해나가고있다.이룩한 승리에 자만함이 없이 과감한 진군기세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를 위대한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면 누구나 서로 돕고 위해주는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더 높이 발휘하고 온 나라에 우리 식의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더욱 철저히 확립하여야 한다.사회주의건설에서 경제건설에 앞서 도덕건설을 확고히 선행시키며 우리 나라를 법이 아니라 도덕이 지켜주고 도덕으로 발전해나가는 나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누가 거저 가져다주지 않으며 우리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은 다름아닌 우리들자신의 힘과 지혜, 분투로써 이룩하여야 한다.누구나 집단주의정신을 체질화, 생활화한 자각적이며 애국적인 투사들로 자라나고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고상한 미덕, 미풍이 더욱 높이 발양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이 가속화되게 된다.전체 인민이 사회주의의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안고 다같이 전진하고 발전하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적극 살려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사회가 발전한다고 하여 저절로 사람들의 사상의식이 개변되고 건전한 사회적기풍이 확립되는것이 아니다.시대의 변천과 사회적환경의 변화에 맞게 사람들을 준비시키는 사업은 더욱 심화되여야 한다.역사적교훈은 집단주의에 기초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면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사고방식에서 변화가 생기고 사회의 본태가 흐려지게 되며 나아가서 사회제도자체도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올해에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실제적인 발전적변화를 안아오자면 우리의 문화와 도덕을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온 사회에 집단주의에 기초한 생활양식, 도덕기풍이 지배하고 우리 인민고유의 미덕과 미풍이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공고화될 때 우리식 사회주의는 더욱 활기있게 전진하게 된다.

우리가 이상하는 강국, 사회주의사회는 전체 인민이 먹고 입고 쓰고살 걱정을 모르며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이 발휘되는 인민의 사회이다.전체 인민을 사상문화적으로,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시키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사회적기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게 함으로써 우리 나라를 미덕의 나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공민적자각을 깊이 새기고 우리 식의 가장 우월한 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철저히 확립해나감으로써 이 땅우에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한없이 숭고한 혁명세계


무릇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누구나 가슴뜨겁게 뇌이는 하나의 언어에도 당대의 시대상이 명확히 반영된다.이 땅에 꽃펴나는 모든 행복과 영광, 승리의 상징인 조선노동당과 더불어 새롭게 태여난 말들을 되새기며 우리 인민은 지극하고 변함없는 사랑으로 천만자식을 품어안은 진정한 어머니의 모습을 다시금 간직하고있다.

 

위민헌신


언제부터였던가.

이 말이 우리 당역사와 인민의 심장속에 거대한 의미로 아로새겨진것은.

추억도 새롭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을 엄숙히 선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위민헌신, 이는 뼈를 깎고 살을 저미면서라는 투철한 각오로 하여 더욱 뜨겁게 안겨들고 그 길에서 한치의 드팀도 없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혁명실천으로 하여 더욱 가슴을 친다.

또 하나의 대건축군이 일떠선 송신, 송화지구와 백두산기슭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눈부시고 아름다운 산간의 이상도시, 검덕지구에 일떠서는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며 꽃잎같은 손에 젖제품을 받아들고 웃음짓는 어린이들의 밝은 모습…

이 모든 화폭앞에서 인민은 목메여 웨친다.

위민헌신이야말로 인민의 행복을 끝없이 염원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의 세계에서 태여난 심장의 언어이며 그이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된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명감과 영원한 헌신의 의지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라고.

 

인민의 심부름군당


인민의 심부름군당,

불러보면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일군들에게 하신 말씀이 숭엄히 되새겨진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 당을 어머니당이라 부르며 따르고있다고 하시면서 당을 어머니라 스스럼없이 불러주는 인민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자면 우리 당이 진정한 인민의 심부름군당으로 되여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의 심부름군당,

그 어떤 요란한 강령도 아니였다.화려한 호칭도 아니였다.

남을 위해 자기의 뼈심을 바쳐 일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심부름군이라는 부름으로 자기의 존엄높은 이름을 대신하고 그것을 더없는 긍지와 영예로 여기는 당은 세상에 오직 조선노동당뿐이다.

이 부름속에 비껴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을 정히 받들어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이 바라는것이라면 불보다 뜨거운 헌신으로 빛나는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세계가.

인민의 심부름군당!

진정 이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혁명언어이며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노동당의 참모습이 있는것 아니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이자 대중의 창조력과 정신력의 제고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과학과 교육, 보건을 비롯한 문화분야의 사업을 혁신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추동할데 대한 중요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이 최대로 발양되여야 하는 오늘의 총진군은 문화분야의 전반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이자 대중의 창조력과 정신력의 제고이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활기찬 전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며 문화건설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 건강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려는 우리 인민들의 염원이 현실로 꽃피게 하여야 합니다.》

문화분야의 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개선강화하는것은 모든 사람들을 자주적인 사상의식과 높은 창조적능력, 고상한 풍모를 지닌 전면적으로 발전된 인간으로 키우고 그들의 높아가는 문화정서적요구를 원만히 충족시키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은 인민대중을 가장 힘있는 존재로 키우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인민대중을 힘있는 존재로 키운다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높인다는것을 말한다.사회주의사회는 하나로 통일단결된 인민대중의 창조력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시대가 발전하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을 부단히 높여나갈 때만이 사회주의는 그 어떤 격난속에서도 끄떡없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을 책임지고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존재로 준비시키자면 문화발전을 힘있게 촉진시켜야 한다.과학과 교육, 보건과 문학예술, 출판보도와 체육 등 문화분야가 활기를 띠고 새로운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어야 전체 인민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다방면적인 지식과 풍부한 문화적소양, 건장한 체력, 훌륭한 정신도덕적풍모를 갖춘 참된 혁명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믿음직한 담당자로 튼튼히 준비되게 된다.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는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이다.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개화기가 펼쳐질 때 전체 인민이 강국의 인민다운 기품과 인격을 지니고 애국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국가의 부흥발전을 위하여 분발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해나가게 될것이다.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은 전진하는 혁명에 활력을 더해주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뚜렷한 투쟁목표와 발전방향, 투쟁방식을 가지고 나아가는 혁명은 전진도상에 장애에 부닥친다고 하여 멈춰서거나 후퇴하지 않는다.

오늘 우리 혁명은 역사의 만난시련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역사적진군방향을 따라 보다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발전하고있다.새로운 혁신과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어디서나 우세하게 발현되고있는 지금 문화분야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야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이 더욱 고조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 가속화되게 된다.

문화분야에서의 새로운 혁명의 불길속에서 우리의 교육과 보건이 선진적이며 인민적인것으로 더욱 훌륭히 개변되고 온 사회에 약동하는 숨결과 기백이 차넘치게 되며 서로 돕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인간관계, 미덕과 미풍은 전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확고히 공고화되게 될것이다.

문화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와 경험, 교훈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여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할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낙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문화분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문화건설에서의 획기적인 전환으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생산과 건설에 앞세워야 할 사업


올해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과 건설에 확고히 앞세워야 할 사업이 있다.과학기술역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속에서 보물을 찾아내듯이 과학기술인재들을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의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자체의 과학기술역량을 튼튼히 꾸려야 합니다.》

해당 부문과 단위가 발전하자면 원료와 설비, 자재나 자금과 같은 물질적자원이 절실히 필요하다.이러한 물질적자원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계속 줄어들게 되며 그 이용과 소비에서는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는 법이다.

그러나 쟁쟁한 과학기술역량이 발휘하는 힘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힘에 철저히 의거하면 비약과 혁신을 이룩할수 있다.

지난해의 투쟁과정을 놓고보아도 과학기술역량이 튼튼히 준비되여있는 일터마다에서는 전진의 활로가 열리지만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우는소리밖에 나오지 않는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튼튼한 과학기술역량이야말로 얼마간의 생산성과나 건설수자에 비할수 없는, 장기적이고도 발전지향적인 성과를 담보하는 밑천, 재부이다.

오늘 우리 당은 과학기술역량을 꾸리는 사업을 여기저기에서 인재들을 걷어모으는 식으로가 아니라 품을 들여 체계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저절로 인재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거나 인재를 다른데서 데려오는 방법에 의거하여서는 과학기술역량을 원만한 수준에서 튼튼히 꾸릴수 없다.

과학기술역량은 농사군이 농사를 짓듯이 뼈심을 들여 배양, 육성해야 한다.

농사군이 봄내여름내 땅에 씨앗을 뿌리고 성실한 땀을 바쳐 그것을 애지중지 가꾸어야 가을에 황금이삭을 거두어들일수 있는것처럼 과학기술역량을 키우는 사업도 시간과 품을 아낌없이 쏟아부어야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다.

생산토대가 그쯘하고 원료, 자재가 많다고 하여 인재육성에 낯을 돌리지 않거나 과학기술보급실만 멋들어지게 꾸려놓으면 저절로 인재들이 생겨날것이라고 생각하면 언제 가도 응당한 결과를 얻을수 없다.

전 사회적으로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가 그쯘히 확립되여있고 또 그를 개선강화하기 위한 사업이 계속 진행되고있는 조건에서 우리 일군들이 옳바른 관점과 입장을 지니고 달라붙으면 능히 과학기술역량을 자체의 힘으로 키울수 있다.

과학기술역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은 끊임없이 진행하여야 한다.

조건이 불리하고 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이 사업을 포기하거나 인재역량이 어느 정도 준비되여있다고 자만하면서 한시라도 중단한다면 그만큼 뒤떨어지게 된다.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과학기술역량을 배양, 육성하는것이 생산과 건설에 확고히 앞세워야 할, 한시도 미룰수 없는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적극 노력함으로써 올해에 과학기술에 튼튼히 의거하여 그 위력강화로 보다 큰 기적과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교육수준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방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의 교육수준차이를 최대한 좁혀나가는것을 오늘 교육부문앞에 나서는 절실한 과업으로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야 합니다.》

오늘날 교육은 과학기술과 현대적인 교수수단들에 의거하여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있다.이러한 교육의 현 실태는 교육부문에서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지방대학들과 농촌학교들에 중앙대학, 도시학교 못지 않은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면 교육수준의 지역적차이를 줄이는데서 큰 전진을 가져올수 있다.

당에서는 이미 지방대학들과 농촌학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하는것을 나라의 전반적인 교육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기본담보로 내세우고 도, 시, 군들에서 단계별, 연차별로 본보기대학, 본보기학교건설을 중단없이 근기있게 내밀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었다.

지금 각 도, 시, 군들에서 교원양성부문 대학건설과 본보기학교건설, 중간급이상의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가 강하게 추진되여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사업에서는 눈에 띄는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하지만 전국적범위에서 보면 아직도 학교건설과 개건 그리고 실험실습기구를 비롯한 교수수단을 원만히 갖추는데서 해야 할 일이 많다.

교육조건과 환경개선은 많은 품이 드는 사업이며 전 국가적, 전 사회적인 지원이 안받침되여야 성과를 거둘수 있다.

현재 진행중에 있는 교원양성부문 대학건설과 본보기학교건설, 다기능화된 교실꾸리기는 해당 지역 당조직들이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요한 정책적과업이다.

도,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노력동원사업과 자재보장대책을 짜고들며 일군들이 건설주, 시공주, 진정한 학부형이 되여 일판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교원양성부문 대학들과 농촌학교들을 하루빨리 본보기대학, 본보기학교수준으로 개변하여야 한다.

교육지원사업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게 하는데서 후원단체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중요하다.

후원단체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교육사업이 자기 지역의 발전과 직결되여있다는 입장과 자세에서 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여 현대적인 실험실습기자재들, 정보설비들을 하나라도 더 갖추어주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현대적으로 개변하기 위한 사업은 우리의 후대들을 앞날의 인재로 훌륭히 키워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확고히 담보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사업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장래운명과 관련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후대들에게 보다 훌륭한 교육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함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가야 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올해 보건사업의 기본방향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보건사업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겠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올해 보건사업의 기본방향을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구축하는것으로 정하고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는데 주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인민보건사업을 하루빨리 정상궤도에 올려세워 인민들의 생명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하다.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보건부문에서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에 소중한 성과들이 마련되였다.

보건부문에서는 지난해의 투쟁에서 찾은 경험과 교훈을 비약의 발판으로 삼고 올해에 의료봉사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는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의료봉사의 과학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의료품생산을 활성화하며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발전하는 시대와 인민의 지향에 맞게 의료봉사의 질을 끊임없이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모든 의료일군들이 더 높은 자질과 풍모를 지닐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뛰여난 의술과 실력을 소유하고있는 의료일군들의 지식과 경험을 일반화하고 세계적인 선진의료기술들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실속있게 하며 모든 의사, 간호원들이 뜨거운 인간애와 집단주의정신을 지니고 치료사업에 정성을 기울이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다.

보건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시한번 분발하여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할 때 인민보건사업에서는 보다 뚜렷하고 확실한 전진이 이룩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현실을 뜨겁게 대할 때 명작이 나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와 들끓는 현실에 발맞추어 사상예술성이 높고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문학예술부문앞에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서는 창작가, 예술인들이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창작가, 예술인들이 현실을 뜨겁게 대할줄 알고 그속에서 훌륭한 명작, 새롭고 특색있는 작품으로 될수 있는 종자와 소재, 형상요소들을 도출할줄 아는 능력을 갖추는것이다.

생활을 떠난 창작활동이란 있을수 없다.그러나 현실에 들어갔다고 하여도 인민들과 호흡을 함께 하면서 창작적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지 않는다면 명작을 창작할수 없다.뜨거운 심장을 가지고 쓴 작품이라야 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다는것은 지나온 창작과정이 새겨주는 진리이기도 하다.

수십년전 혁명군대의 작곡가였던 설명순동지는 남포갑문(당시)건설장에서 현실체험을 하였다.그는 갑문건설에서 제일 힘든 잠수작업을 하는 병사들속에 들어갔다.그때 그는 병사들의 작업도 도와주었고 쉴참에는 그들의 마음속진정에 귀를 기울이였다.그 나날 날바다에 보이지 않는 자욱을 새겨가는 병사들의 정신세계야말로 전화의 용사들의 사상정신적풍모그대로이라는 강렬한 충동을 받은 작곡가는 창작적열정을 분출시켜 노래 《조국은 병사들을 잊지 않으리》를 창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를 들으시고 바다를 막아 갑문을 세운 병사들을 조국은 잊지 않으리라고 한 구절은 남포갑문을 건설한 인민군군인들의 심금을 크게 울릴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 널리 불리워지는 명곡들에는 이렇게 현실에 대한 창작가의 뜨거운 사랑과 창작적열정이 진하게 슴배여있다.창작적열정이 없는 창작가는 현실을 뜨겁게 대할수 없으며 생활을 진실하게 그려낼수 없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언제나 들끓는 현실을 가슴에 안고 살아야 하며 시대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 그로부터 분출되는 열정과 감정의 폭발을 작품마다에 담아야 한다.그렇게 할 때만이 시대를 대표하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명작들을 창작창조할수 있다.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줄 불같은 열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당에서 울린 총공격전의 포성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도록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오늘의 대고조진군속도는 대중정치조직인 근로단체들이 당과 대중을 연결시키는 인전대, 당의 외곽단체로서의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습니다.》

위대한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며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청년동맹위원회 일군들은 누구나 갱막장에 위치를 정하고 청년동맹원들속에 이 세상 모든 영광을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다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대하여 깊이 해설선전하면서 그들을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그에 따라 회안청년탄광 차광수청년돌격대, 천성청년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를 비롯한 연합기업소의 모든 청년돌격대들에서 교대간협동이 강화되고 앞선 발파방법들이 적극 도입되여 연일 자랑찬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김종태전기기관차연합기업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승호리세멘트공장을 비롯한 전국의 수많은 단위 청년들도 당중앙이 그어준 승리의 화살표따라 질풍같이 내달릴 일념을 안고 전투장마다에서 혁혁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평양화력발전소 초급직맹위원회 일군들은 새해를 맞으며 열생산1, 2직장과 타빈직장을 비롯한 생산현장들에 나가 화선식정치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전력생산자들의 정신력을 적극 분출시켰다.

타빈직장의 직맹원들은 3호타빈에서 문제가 제기되자 누구나 한몸 내대며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 빠른 시간에 설비를 살려내였으며 열생산3직장, 하차직장을 비롯한 발전소의 많은 단위 직맹원들도 비상한 각오와 결심, 투지를 안고 새해의 첫날부터 전력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성과적으로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신천군농근맹위원회 일군들은 서원협동농장, 온천협동농장을 비롯한 군안의 농장들에 달려나가 농근맹원들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농촌의 앞날, 사회주의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올해에도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깊이 심어주고있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용천군 신암협동농장의 농근맹원들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 열의밑에 매일 맡겨진 과업수행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함경북도여맹위원회에서는 새해 전투가 시작된 첫날부터 여맹원들이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무산광산연합기업소를 비롯한 도안의 주요전투장들에 나가 일대 사상공세전을 벌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청진시 수남구역여맹위원회, 무산군 주초노동자구 초급여맹위원회, 경성군 읍초급여맹위원회를 비롯한 도안의 수많은 여맹조직들과 여맹원들은 출근길선동과 예술선동대활동 등으로 새해의 진군길에 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얼마전 경원군 용북노동자구, 고건원노동자구 초급여맹위원회 여맹원들은 용북청년탄광과 고건원탄광의 갱막장들에 나가 탄부들에게 성의껏 마련한 장갑과 음식들도 넘겨주면서 그들의 전투적사기를 부쩍 높여주었다.

이밖에도 평양시와 황해북도, 자강도, 황해제철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은률광산을 비롯한 각지의 근로단체조직들에서 동맹원들의 심장마다에 피를 끓여주는 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림으로써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대중적영웅주의가 높이 발휘되도록 하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올해의 보람찬 투쟁에서 맡고있는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어머니당은 바람세찬 협동전야의 365일을 다 헤아려보고있다


1월의 전야가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저 멀리 백두고원으로부터 서해기슭의 간석지벌에 이르기까지 농업근로자들이 살며 일하는 사회주의협동벌 어디서나 격정의 파도가 일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불리한 조건에서도 농사를 잘 짓는데 적극 기여한 농업부문의 모범적인 일군들과 근로자들,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자는것을 전원회의앞에 정중히 제의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지 못해 인민들의 식량문제가 원만히 풀리지 못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마음속으로 늘 안타깝고 죄스러운 심정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바로 농업근로자들이였다.이런 그들을 꿈에도 생각지 못한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시였으니 누구인들 가슴이 젖어들지 않을수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당이 제일 중시하는 농업부문에서 평가할수 있는 성과,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된데 대하여 총화하시였다.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뚜렷한 진일보, 그것은 정녕 어떻게 마련된것이였던가.

지난해는 사실 우리 농업근로자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힘겨운 해였다.

하지만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심장으로 받아안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농사를 잘 지을 일념으로 정초부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의 마음속에는 어떻게 하나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야 한다는 결사의 각오와 함께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이 소중히 간직되여있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품들여 키워주신 사회주의전야의 주인들인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믿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농업부문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로,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을 조국을 지키는 수호자들과 같이 높이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천으로 헤아리랴, 만으로 헤아리랴.

몇해전 12월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자리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두삼천리벌의 한 농업근로자도 만나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의 장알박힌 손을 다정히 잡아주시며 그의 수고를 뜨겁게 헤아려주신 소식이 전해지자 열두삼천리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모두가 크나큰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열두삼천리벌의 한끝, 리소재지에서도 멀리 떨어져있는 곳에 청년작업반포전이 있다.사실 그곳은 원래 정보당 2t정도의 수확도 거두어보지 못한 척박한 땅이였다.이런 땅에서 그는 작업반원들과 힘을 합쳐 11t이상의 다수확을 내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 나날 힘들고 어려운 고비가 많았지만 그는 주저앉지도 물러서지도 않았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열두삼천리벌에 기어이 풍년노적가리를 쌓는데 자기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려는 일념으로 땀과 열정, 지혜, 그 모든것을 고스란히 바쳐간 평범한 농업근로자, 허나 고마운 어머니당과 조국은 열두삼천리벌의 이름없는 한 실농군의 애국적소행을 빠짐없이 지켜보고있었다.그가 남모르게 바친 땀과 노력을 금별의 영웅메달로 빛내여주었으며 대를 두고 잊지 못할 크나큰 영광을 안겨주었다.

그만이 아니다.열두삼천리벌에서 첫손가락에 꼽히는 농장들에 비해볼 때 경지면적이 크지는 않지만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기 위하여 한평생 험한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자기 농장에서도 높은 알곡수확을 내기 위하여 아글타글 노력해온 숙천군 약전농장 관리위원장 김성희동무를 비롯하여 최근연간 농업부문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영웅들이 배출되였는가.

그들가운데는 온 나라가 다 아는 강남군 신흥협동농장 농장원 최성옥영웅도 있다.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을 만나신 자리에서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하신 사랑과 믿음을 소중히 간직한 그는 정보당 3t의 소출밖에 내지 못하던 냉습지논을 자진하여 맡아 13t이상의 알곡수확고를 기록함으로써 공민의 최고영예인 노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그때를 돌이켜보며 최성옥동무는 말하였다.

《평범한 농사군인 제가 영웅이 된것도 무척 감격스럽지만 그보다 더 가슴을 울린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19년 농업부문총화회의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축하서한이였습니다.》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넘쳐나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축하서한을 구절구절 되새겨볼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연초부터 봄내여름내 긴장한 투쟁을 벌리며 과학농사열풍, 다수확열풍을 일으킨 농업근로자들의 노력을 속속들이 헤아려주시며 조국의 어려움을 함께 걸머지고 일년내내 바람세찬 전야에서 성실한 땀을 아낌없이 바쳐온 다수확선구자, 참으로 충성스럽고 돋보이는 고마운 애국자들이라 값높이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람세찬 전야에서의 365일,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초소와 직업이 있고 거기에는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다.그러나 삼백예순다섯날 어느 하루도 빠짐없이 바람세찬 논벌에서 땅을 가꾸고 곡식을 자래우는 농업근로자들의 수고와 헌신은 이루 말할수 없는것이다.

새해 농사차비로 들끓는 지금도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엄동설한속에서 포전마다 질좋은 거름을 듬뿍듬뿍 내기 위해 있는 힘과 열정을 다 바쳐나가고있다.도시사람들이 시원한 그늘을 찾는 여름철에 뜨겁게 달아오른 대지에서 뙤약볕을 고스란히 맞으며 일하는 사람들도 바로 우리 농업근로자들이 아닌가.

봄이면 봄이여서, 가을이면 가을이여서 한초한초 성실한 땀을 바쳐야 하는 그들에게 있어서 365일은 그대로 헌신의 땀과 노력의 연속인것이다.이렇듯 고생많고 수고많은 그들의 헌신을 누구보다 깊이 헤아려주시고 그들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영광과 행복의 자리에 세워주고싶어하시는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9월 9일 신문과 TV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한품에 안아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가슴뜨거운 화폭이 전해졌다.

그날 볕에 그을고 농사일로 험해진 강남군의 다수확자인 최성옥동무의 손을 뜨겁게 잡아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으로 뵈오며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은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우리 농민들을 위하고 사랑하시는분이 또 어디 계시랴!

진정 농업근로자들을 마음속 가장 첫자리에 놓으시고 열과 정을 다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끝이 없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농업부문에서 이룩된 성과를 두고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성과 견인불발의 노력이 안아온 소중한 결실이라고 값높이 평가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새시대를 알리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시고 은정어린 특혜조치를 취해주신것을 비롯하여 이 땅의 수백만 농업근로자들에게 커다란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

뜻깊은 새해의 첫아침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는 영광을 지닌 증산군 풍정협동농장 관리위원장 한철동무는 말한다.

《지난해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된 경축연회장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농사문제도 하나하나 토론해주시였습니다.그런데 뜻깊은 새해의 첫날에 또다시 우리를 불러주시고 자신의 바로 곁에 농사군인 저를 세워주실줄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었겠습니까.》

이것은 그만이 아닌 영광의 그 자리에 섰던 애국농민들 아니 온 나라 전체 농업근로자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그렇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제일 가까이에는 바로 우리의 농업근로자들이 있다!

바람세찬 협동전야의 365일을 갈피갈피 다 헤아려보는 자애로운 어머니당의 눈빛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한 성실하고 미더운 애국농민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당이 펼친 사회주의농촌문명의 휘황한 설계도는 반드시 현실로 펼쳐지게 될것이며 앞으로 이 땅에서는 세세년년 황금벌의 노래소리만이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선진적인 방역, 인민적인 방역으로


올해에도 국가사업의 제1순위로 놓고 강력하게 전개해나가야 할 최중대사는 비상방역사업이다.

다른 사업들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여도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과 관련된 비상방역사업보다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

장기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은 비상방역사업을 뒤따라가면서 대책할것이 아니라 주동에 서서 앞질러가며 계속 공세적으로, 공격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비상방역전에서 완벽성을 철저히 보장하자면 비상방역사업을 부단히 혁신해나가야 한다.

다시말하여 지금까지 비상방역장벽을 든든히 쌓은데 토대하여 통제위주의 방역으로부터 발전된 선진적인 방역, 인민적인 방역에로 이행하여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전체 인민들을 부단히 각성시키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 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유지하여 방역규정과 질서를 지키는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생활습관으로 되도록 하는것이다.

나라의 방역기반을 과학적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방역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방역을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방역에로 이행시키는데 필요한 수단과 역량을 보강, 완비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어야 한다.

해당 지역 일군들은 위생방역일군대열을 튼튼히 꾸리고 비상방역사업에 필요한 시약, 설비 등을 원만히 갖추어주어야 한다.특히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히 대응할수 있게 비상방역물자들을 충분히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따라세우면서 방역진지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각급 비상방역기관과 방역부문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들은 지난 시기 방역사업과정에 쌓은 경험과 교훈에 토대하여 나라의 방역기반을 튼튼히 다질수 있게 방역체계와 질서를 더욱 완비하며 선진적인 방역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우리 식의 방역수단과 방법을 탐구도입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인민성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의 궁극적목적도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자는데 있다.

그런것만큼 방역기관들에서는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무시하는 현상을 철저히 극복하면서 방역진지를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비상방역과 관련한 사업들을 전개해나가면서 이로 하여 인민들이 불편을 겪게 되는것이 없는가를 늘 따져보고 필요한 대책을 적극 따라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백방으로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보장할수 있게 나라의 방역을 선진적인 방역, 인민적인 방역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순간도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비상방역전을 강도높이

어디에 중심을 두었는가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되고있는 오늘 방역진지강화에서 무엇을 중시해야 하는가.

함경북도임업관리국 일군들의 사업이 이에 대답을 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위한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투쟁하는가 하는데 달려있습니다.》

관리국안의 임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는 한해 통나무생산계획의 대부분을 겨울철에 수행한다.그런것으로 하여 산지에서의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는것은 관리국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이였다.

관리국에서는 임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 통나무생산전투에 앞서 산지에서의 비상방역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그런데 일부 사업소들에서는 방역사업에 필요한 물자를 보장하는것으로 만족하고있었다.

비상방역사업에서 대중의 자각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하고있는것은 결코 스쳐지날수 없는 문제였다.

책임일군들은 여러 계기를 통해 사업소일군들에게 모든 종업원들이 한순간도 탕개를 늦추지 않고 방역진지강화를 위한 사업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 해설선전을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하는 한편 일군들의 재학습을 조직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일군들이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한 당정책적요구와 실무적문제들을 다시금 깊이 학습하도록 하였다.관리국에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일군들이 담당단위들에 내려가 초급일군들과 위생담당성원들에게 정치사업, 해설선전의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묘술도 가르쳐주도록 하였다.이와 함께 비상방역사업과 관련되는 자료들을 산지까지 신속히 전달하는 체계를 빈틈없이 세워놓았다.책임일군들은 수시로 현지에 나가 대중의 자각적열의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앞세우면서 작업현장에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갖추어놓고 그를 통한 해설선전을 강화하도록 대책들을 따라세웠다.

일군들의 현장정치사업은 벌목공들을 더욱 각성분발시키였다.이 과정에 종업원들의 자각적열의는 더욱 높아지고 누가 보건말건 방역규율을 엄격히 준수하는 기풍이 작업현장들마다에 차넘치게 되였다.

방역진지강화를 위한 사업에서 기본은 대중의 자각성발동이다.

이곳 일군들처럼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 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중요하게 틀어쥐고 방법론있게 짜고들 때 그 어느 단위에서나 비상방역사업의 완벽성을 보다 철저히 보장해나갈수 있다.

 

 

 

 

 

 

인민경제계획은 순별, 월별, 분기별로 정확히 수행해야 한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올해에 자립경제발전에서 뚜렷한 성과를 이룩할 열의드높이 과감한 총진군에 떨쳐나섰다.

우리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실천강령을 높이 들고 긴장하고도 보람있게 투쟁해온 지난해의 경험에 토대하여 올해의 총진군을 더욱 줄기차게 전개함에 있어서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가 있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사소한 드팀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정확하게 수행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누구나 올해를 떳떳이 총화할수 있게 자기앞에 맡겨진 전투과제를 매일 어김없이 집행하여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는것은 나라의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쳐야 할 오늘의 현실은 각 부문과 단위의 유기적연계를 긴밀히 하면서 인민경제의 전반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사회주의계획경제에서 어느 한 부문이나 단위라도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순별, 월별, 분기별생산계획수행을 조금이라도 드틴다면 기필코 그와 연관된 부문과 단위의 전진발전에 부정적후과를 미치게 된다.

인민경제전반에서 생산활성화와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실속있게 추진하고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을 이룩하자면 이러한 편향을 철저히 극복하고 모든 부문과 단위가 자기앞에 맡겨진 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일군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관점부터 바로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지난해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완강한 실천력을 발휘하여 자립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진일보를 이룩하였다.또한 건재, 기계, 채취공업부문에서도 완강한 공격투쟁을 벌려 국가적인 기본건설과 다른 부문들의 생산적앙양을 힘있게 안받침하였다.

이 부문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공통적으로 찾아보게 되는 점은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 완강하게 밀고나간것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일군들속에서 인민경제계획은 곧 당의 지령이며 국가의 법이라는 자각, 그것을 무조건 수행하려는 각오가 높아졌다.

하지만 아직도 그 수행과정에서는 일련의 편향이 극복되지 못하고있다.지난해만 놓고보아도 일부 단위에서는 불리한 조건과 이러저러한 이유를 내대고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수행을 늦잡다가 월말, 분기말에 가서 들볶으며 수행하는것과 같은 현상이 없지 않았다.결과 생산소비적으로 연관된 다른 부문과 단위의 인민경제계획수행에 지장을 준것은 물론이고 인민경제의 전반적이며 안정적인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이러한 편향이 나타나게 된 원인을 여러가지로 찾을수도 있지만 기본은 해당 단위 일군들속에 인민경제계획수행에 대한 관점이 바로서있지 않은데 있다.

인민경제계획을 미루지도 당기지도 말고 순별, 월별, 분기별로 세워놓은 그대로 수행할 때에라야 계획수행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졌다고 말할수 있다.

지난해보다 더 과감한 투쟁을 벌려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야 할 올해에 우리 일군들은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더욱 든든히 가지고 이러한 편향을 철저히 극복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사업을 과학적으로, 혁명적으로 작전하고 지휘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인민경제계획을 하루도 어김없이 수행하는것은 일군들의 실력과 그에 기초한 과학적지도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적지 않은 지금의 형편에서 모든 사업을 계획대로 내민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한개 부문과 단위를 책임진 일군이라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제일 걸린것이 무엇인가를 깊이 연구하고 정확한 결심을 내려야 한다.일군의 잘못된 판단과 결심은 부문과 단위의 전진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된다.일군이라면 마땅히 과학적으로 타산된것, 부단히 확대발전시킬수 있는것을 착상하고 발견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이 인민경제계획수행을 위한 투쟁과정에 나서는 모든 문제를 과학적타산에 기초하여 자기 부문과 단위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면서 경제작전과 지휘를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갈 때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중단없이 울릴수 있다.

그러자면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것이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아무리 결심과 각오를 굳게 다졌다 해도 실력이 부족하면 일판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할수 없고 창조적으로 사업을 진척시킬수 없으며 어느 한가지 사업에서도 똑똑한 결실을 이루어낼수 없다.

아는것이 많아야 멀리 내다보고 깊이 투시하여 불리한 조건을 타개할수 있는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방도를 내놓을수 있고 예비와 가능성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여 단위발전을 추동해나갈수 있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과 단위의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는데서 자신들의 조직자적역할과 높은 실력이 관건적요인으로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자각하고 늘 사색하고 탐구하며 완강하게 실천하여야 한다.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는데서 인재와 과학기술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있다.

자기 단위 종업원들을 인재로 육성하고 그들의 창조적지혜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는데 생산장성의 가장 큰 예비, 최선의 방략이 있으며 인민경제계획완수의 지름길이 있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의 실례를 놓고서도 잘 알수 있다.연합기업소에서는 인재들을 선발하고 그들을 실천투쟁에 적극 인입시켜 수준을 제고하는 사업에 품을 넣었다.바로 이렇게 키워낸 인재들에 의하여 중요한 기술혁신과제들이 수행되였다.

이것은 인재와 과학기술중시에 힘을 넣을 때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순별, 월별, 분기별계획수행정형에 대한 총화를 엄격하고 실속있게 하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각 부문과 단위가 맡겨진 경제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는데서 과학적인 작전과 치밀한 조직사업, 완강한 실천도 중요하지만 엄격하고 실속있는 총화도 그에 못지 않게 필수적이다.

지난해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성과를 거둔 단위들을 보면 예외없이 생산총화를 중시하고 여기에 많은 품을 들이였다.

일군들은 생산총화에서 자기 단위의 생산실적은 물론 연관단위에 보장하여야 할 생산물의 공급정형과 그 질보장정형에 이르기까지 엄격히 따지면서 총화의 폭을 넓혀야 한다.또한 총화과정이 생산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에 대한 신속정확한 해결책을 찾아 실천에 옮기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올해를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는 해로 되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명심하고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할것이다.

 

 

 

 

 


첫 전투부터 연일 혁신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서


무산광산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빛나게 완수한 기세드높이 새해 전투에서도 연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원료와 연료, 자재보장을 따라세워 철강재를 계획대로 생산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일군들은 현장들에 나가 화선식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리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고있다.

노천분광산에서 암질상태에 맞게 설계를 완성하고 역량을 집중하여 매일 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1광구, 4광구, 8월광구와 발파직장에서는 대형굴착기와 회전식착정기를 채굴계단들에 집중배치하여 가동율을 높임으로써 계획보다 많은 철광석을 생산하고있다.

물동운반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운광사업소에서 예비공구와 부속품을 넉넉히 갖추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합리적으로 짜고들어 쇠돌수송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박토콘베아사업소, 2선광직장의 노동계급은 파쇄기와 벨트콘베아의 관리운영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박토를 신속히 처리하고있으며 마광기, 선별기를 비롯한 선광설비들의 가동율을 제고하여 철정광생산량을 늘이고있다.

들끓는 현장분위기에 맞게 차수리분공장, 공무분공장을 비롯한 보장단위들에서도 부속품, 수리보장대책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금속공업의 생명선을 지켜선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앞에 결의한 올해 철정광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증산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

 

 

 

 

 


새해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각지에서 다양한 대중체육활동 진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새로운 투쟁강령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전체 인민의 혁명열, 투쟁열이 고조되는 속에 새해의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각지에서 대중체육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서 대중체육활동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다지며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일 드높은 열의와 충천한 기세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 차고넘쳤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체육열풍을 더 세차게 일으켜야 합니다.》

새로운 승리를 위한 여정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성, 중앙기관들이 다채로운 체육운동으로 흥성이였다.

자립경제의 쌍기둥을 억척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려는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일군들의 왕성한 패기와 열정이 농구와 정구경기마다에서 발휘되였다.

임업성, 육해운성 정무원들은 배구, 탁구경기들에서 다양한 전술과 민첩한 기동 등 재치있는 동작들로 훌륭한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였다.

승부를 다투는 선수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응원자들의 얼굴마다에도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올해의 투쟁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같은 의지가 어려있었다.

평양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에도 첫 체육의 날을 맞이한 근로자들의 희열과 낭만이 차넘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기 위해 새해의 첫 전투에서부터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린 평양화력발전소 노동계급이 체육열풍을 일으켰다.단위별체육경기가 활기를 띠고 진행되는 속에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부흥원에서의 농구경기는 보람찬 노동생활의 여가에 연마한 노동자, 기술자들의 체육기술을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

집단의 단결력, 전투력을 튼튼히 다져 혁신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올릴 근로자들의 기세가 평양326전선종합공장 종업원들이 펼친 특색있는 태권도모범출연과 체육경기들에서 분출되였다.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평양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한 경공업공장들에서 진행된 대중체육활동도 생산자대중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제1중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들이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들로 이채를 띠였다.공안고달리기, 제기차기, 줄넘기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대학생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자기들의 활기찬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각지에서도 다양한 대중체육경기들이 진행되였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에서 승부를 겨루며 구내가 들썩하게 벌어진 체육경기들에서 선수들과 응원자들은 건장한 체력으로 새해에도 새로운 비약과 혁신을 이룩해나갈 노동계급의 투쟁열의를 잘 보여주었다.

새해의 첫 체육의 날을 맞으며 활발히 진행된 대중체육활동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전 인민적진군에 과감히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전투적기백과 활력을 더해주었다.

 

 

 

 

 


하루하루의 전투목표는 조국이 준 임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양책베아링공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전진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올해 전투에 진입한 후 며칠이 지난 어느날이였다.

단조직장의 노동자들앞에 뜻밖의 난관이 조성되였다.불리한 날씨조건으로 하여 간밤에 100여m에 달하는 공업용수관이 얼어붙었던것이다.

그것은 직장의 생명선과도 같은 중주파유도로들이 가동할수 없다는것을 의미했다.

현장에 모여든 사람들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어려있었다.

바로 그때 작업공구를 들고 달려오는 사람들이 있었다.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온 직장의 초급일군들이였다.

열백마디 호소를 대신하는 이들의 이신작칙은 대중의 용기를 백배해주었다.

즉시 공장구내의 여기저기에 우등불이 타올랐다.

물론 짧지 않은 구간의 공업용수관들을 최단시간에 전부 녹인다는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다.

그러나 이들의 얼굴마다에는 자신들이 수행하는 하루하루의 전투목표는 조국이 준 지상의 과업이며 따라서 가장 완벽하게 집행하는것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가 비껴흐르고있었다.

그날 직장에서는 얼어붙은 공업용수관들을 단 2시간만에 녹이고 하루작업과제를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해야 할 올해의 하루하루를 빛나게 이어가자면 부단히 새것을 지향하며 대담하게 창조해야 한다.

얼마전 직장에서는 새형의 베아링소재를 생산하기 위한 방도가 심중히 토의되였다.

이곳 노동자들에게는 이러한 규격의 베아링소재를 생산해본 경험은 물론 여기에 필요한 지구, 장비도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조건을 논하기 전에 무조건 해내야 한다는 입장에서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아나갔다.

애로와 난관이 있다고 주저앉겠는가.우리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는 누구도 대신해줄수 없다.바로 이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의지였다.

결국 직장에서는 종전에 이용하던 어느 한 장비를 기술개조하여 새형의 베아링소재를 만들 혁신적인 착상을 하게 되였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 베아링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게 되였다.

하루하루의 전투목표는 조국이 준 임무, 절대로 드틸수 없는 지상의 과업이다.

이런 자각을 안고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지금도 맡겨진 베아링생산계획수행을 위해 연속공격, 계속혁신하고있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한성조약》의 강압체결을 통해 본 일본의 과거죄악


근대일본의 역사는 갖은 흉계와 모략, 위협과 공갈로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난폭하게 유린한 범죄로 얼룩져있다.

1884년 11월 24일(양력 1885년 1월 9일) 군국주의일본이 조선봉건정부를 강박하여 《한성조약》을 강압체결한것도 그러한 범죄들중의 하나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한 역사를 잊지 않고있습니다.》

《한성조약》은 일본군국주의자들이 우리 나라에서의 첫 부르죠아개혁인 갑신정변과정에 입은 《피해》를 구실로 조선봉건정부에 사죄와 보상을 강요한 침략적이며 날강도적인 조약이다.

당시 우리 나라에서는 근대화를 지향하는 사회발전의 합법칙적요구를 반영하여 갑신정변이 일어났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조선침략야망을 품어온 일본은 우리 나라에서의 부르죠아개혁을 달갑지 않게 여기면서 갑신정변을 파탄시키기 위하여 교활하게 책동하였다.부르죠아개혁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는 경우 근대화가 추진되여 조선을 독점적식민지로 만들려는 저들의 계획이 물거품으로 될수 있기때문이였다.

이러한 타산으로부터 일본은 앞에서는 부르죠아개혁을 지지하는척하고 뒤에서는 음으로양으로 막아서면서 개화파의 정변을 실패에로 몰아갔다.일본의 교활한 양면술책에 의하여 개화파의 시도들은 모두 파탄되였다.

결국 갑신정변은 실패하고 개화파정부는 해산되였다.

한편 우리 인민들속에서 반일기운이 더욱 높아지자 급해맞은 일본공사는 저들의 공사관에 불을 지르고 인천으로 도망쳐가 자기 나라 정부에 무력을 조선에 파견하여 《보복조치》를 취할것을 제기하였다.기회만 노리고있던 일본침략자들은 이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침략정책을 더욱 추진시킬 모의를 꾸몄다.

일본침략자들은 조선사람들이 《공사관을 습격방화하였다.》, 《일본거유민들이 피살되였다.》라고 떠벌이면서 2개 대대의 무력과 7척의 군함을 인천항에 들이밀었다.그다음 조선봉건정부에 갑신정변당시 저들이 입은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의 조약체결을 강요하였다.

이렇게 일본에 의해 강압적으로 체결된것이 바로 《한성조약》이다.

《한성조약》은 국제법적가치를 상실한 협잡문서이며 일본의 조선침략을 더욱 강화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또 하나의 불평등조약이다.

원래 조약체결에서는 국가들사이의 자주권존중의 원칙과 평등, 호혜의 원칙이 엄격히 준수되여야 하며 체약국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여야 한다.

그러나 일본침략자들은 무력에 의한 위협공갈로 조선봉건정부를 여러 차례나 강박하면서 조약에 《조선은 국서를 내여 일본에 사과의 뜻을 표시》하며 《일본인을 살해한 조선사람을 조사체포하여 중형에 처할것》이라고 규정하였다.또한 일본상인들의 《손해》를 보상하고 불탄 공사관을 다시 짓는다는 미명하에 조선봉건정부가 11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는것을 한개 조항으로 박아넣었다.

그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행위였다.

《한성조약》의 체결과정은 일제의 간교성과 악랄성, 침략적본성을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

일본침략자들은 그후에도 이런 방법으로 불법비법의 범죄적문서들을 연이어 조작날조해내고 종당에는 우리 나라를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었다.

일제는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타고앉아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악한 식민지파쑈통치를 실시하면서 우리 인민에게 노예의 운명을 강요한 불구대천의 원쑤이다.

일제는 장장 수십년간이나 우리 나라를 강점하고 숱한 문화적재부들과 자연부원을 강탈하였다.

수많은 조선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전쟁터들과 고역장들에 끌고가 대포밥으로 내몰고 마소처럼 혹사시켜 목숨을 앗아갔다.20만명의 조선여성들이 성노예로 전락되여 치욕을 당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온갖 인적, 물적, 정신적피해를 입힌 일제의 죄행은 그 무엇으로도 합리화될수 없다.

일제의 조선침략역사는 우리 인민에게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켜낼수 없으며 노예살이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피의 교훈으로 깊이 새겨주고있다.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사죄를 하고 배상을 하여야 한다.이것은 인륜도덕이고 또 국제관례이다.

그런데 일본은 오늘까지도 과거범죄에 대하여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할 대신 그 죄악의 역사를 미화분식하며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별의별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과거의 《조약》들이 합법적이였다는 나발을 불어대며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에 광분하고있다.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과 염원에 도전하여 헌법개악을 실현하기 위해 책동하고있다.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끈질긴 야망과 파렴치한 행태는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의 강한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에 대한 국가적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할수록 그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고야말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날이 갈수록 백배해지고있다.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우리 인민은 일본의 과거죄악을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반드시 결산하고 민족의 피맺힌 원한을 풀고야말것이다.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공사장은 생지옥이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나라잃은 식민지노예의 신세가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것을 뼈에 사무치도록 체험하였습니다.》

지난날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일제침략자들은 조선을 대륙침략을 위한 발판으로, 병참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해 미쳐날뛰였다.

일제가 원산에 비행장을 건설할 때였다.

놈들은 공사를 다그치기 위해 조선사람들의 고혈을 악착스럽게 빨아냈다.

비밀군수공사라는 명목하에 노동자들이 말 한마디 주고받는것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잠간 숨돌릴 틈도 주지 않고 마구 채찍을 휘둘러댔다.

이렇게 노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하면서도 보잘것없는 임금지불마저 일부러 질질 끌군 하였다.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주면 그것을 가지고 도망칠수 있다는것이 놈들의 간특한 타산이였다.

노동자들이 임금을 달라고 요구하면 놈들은 두마디 안팎에 《불온분자》라고 몰아붙이며 죽지 않겠거든 입을 다물라고 위협공갈하였다.

어느날 비행기격납고공사장에서 갑자기 큰 지진처럼 땅을 뒤흔드는 둔중한 소리가 울리였다.격납고로 건설하던 굴이 통채로 무너져내린것이였다.

그통에 1 000여명의 노동자들이 졸지에 그속에 묻히게 되였다.비명소리,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머리가 터지고 팔다리가 부러진 상태에서 겨우 살아남은 수십명의 노동자들이 무너진 굴어구로 밀려나왔다.

그러자 놈들은 그들을 자동차에 물건짝처럼 걷어실었다.

이어 굴입구로부터 시작하여 그 근방에 누구도 접근할수 없고 볼수도 없게 참대말뚝들을 세우고 가마니로 둘러막았다.그리고는 이 사실이 밖으로 새여나갈가봐 길이란 길은 모조리 차단하였다.

공사장을 빠져나갔던 사람들도 쥐도 새도 모르게 족쇄를 채워 어디론가 끌어갔다.

놈들은 공사장안에 거처하고있는 노동자들에게도 함부로 입을 놀리면 귀신 몰래 죽는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감시까지 붙이였다.

그후 격납고쪽에서는 밤마다 폭약을 터치는 소리가 울리였다.무너진 굴을 다시 손질한다고 하면서 수많은 노동자들의 시체를 그대로 매몰해치운것이였다.

병원에 입원시킨다고 하면서 실어내간 부상자들도 종적을 찾을길이 없었다.

후날 놈들이 목숨이 붙어있는 부상자들을 배에 싣고 먼바다에 나가 수장해버렸다는 몸서리치는 소식이 들려왔다.

노동자들이 당한 생죽음은 포악무도한 일제의 잔인성과 함께 천인공노할 죄행을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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