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C
Seoul
2022년5월23일 월요일 22:29:37
Home일반・기획・특집통일 강철전사들 연일 전투목표 수행

[노동신문] 강철전사들 연일 전투목표 수행

9일 노동신문은 <강철전사들 연일 전투목표 수행>, <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연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전진>, <사회주의협동벌에 차넘치는 다수확열의>, <우리 인민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는 값높은 부름>,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상의 방안>,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 <경제사업에서 최우선순위에 놓아야 할 기본건설>, <경공업부문앞에 나선 임무>,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큰 힘을>, <당의 농촌건설정책실현의 기본전투부대>,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이 기본>, <비상한 각오 안고 각성분발해나섰다>,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면 불가능이란 없다>,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 <겨울철에 인민들이 즐겨찾는 온면>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기세차고 사기는 충천하다

강철전사들 연일 전투목표 수행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금속공업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올해 진군의 앞장에서 자립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해갈 비상한 열의 안고 연대적혁신의 불길높이 철강재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주체적인 제철, 제강기술을 더욱 완성하고 철생산능력을 확장하며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북방의 철의 기지 김책제철연합기업소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다.

우리 식의 철강재생산방법을 더욱 완성하자면 과학기술을 위력한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는것을 지난해 투쟁과정에 다시한번 확증한 이곳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며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

연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짜고들고있다.

연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공정간연계를 긴밀히 하는 한편 철강재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있도록 기술지도사업을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산소열법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새해 첫날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지난해 주체철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에서 교훈도 찾고 귀중한 경험도 쌓은 이들은 합리적인 로운영기술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차지당 쇠물생산량을 늘이기 위한 투쟁을 근기있게 벌리고있다.

산소분리기분공장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불리한 계절조건에서도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며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질좋은 산소를 생산하는데서 걸린 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해나가는 한편 신입노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을 박력있게 내밀어 철강재증산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도 힘찬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이곳 노동계급은 산소전로조작과 남비가열을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진행하고 새로운 로조작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강편생산을 늘이는 동시에 설비들의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다.이와 함께 강질을 개선할수 있는 방도를 적극 탐구도입하고있다.

강괴관리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도 압연강재생산의 실수율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할 열의밑에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혁신의 소식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도 전해지고있다.

올해를 조국청사에 뜻깊게 아로새겨질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휘황한 미래에로 나아가는 위대한 투쟁에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게 하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렬한 호소에 접한 황철노동계급의 가슴가슴은 강철로 우리 당을 받들 충성의 맹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연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참모부에서는 선철생산을 늘이고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황철노동계급모두가 하루하루의 철강재생산실적을 놓고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겠다는 비상한 자각 안고 격렬한 돌격전을 들이대고있다.

주체철생산을 맡고있는 용광로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은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쇠물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합리적인 로운영방법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압연강재생산을 맡은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환강생산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고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철강재증산투쟁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새해 전투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강선의 노동계급은 매일 철강재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새해 첫날부터 들끓는 현장들에 내려가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고조시키는 한편 철강재생산을 늘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강철직장의 일군들과 용해공들은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용해시간을 단축하고 설비점검보수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연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압연직장의 압연공들은 압연설비와 가열로의 만부하를 보장하기 위해 예비부속품을 충분히 확보하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는 한편 설비들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적극 전개하고있다.

보장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선로감시를 책임적으로 하고 가스와 산소생산량을 늘임으로써 철강재생산정상화를 믿음직하게 담보하고있다.연합기업소의 기술자들은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절실한 의의를 가지는 기술개발과 완성을 기본과제로 선정하고 그 실현을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기세차고 사기는 충천하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이 연대적혁신을 일으키며 전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당면한 전력수요를 원만히 보장하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는 설비가동율을 제고하는것과 함께 담당기사, 조작공, 운전공들의 책임성을 높이고있다.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여러 화력발전소에서도 겨울철조건에 맞게 생산조직을 짜고들고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일정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각지 수력발전소에서 물확보와 수력구조물상태를 요해장악하고 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우며 발전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특히 수력타빈을 비롯한 발전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와 물관리의 과학화에 힘을 넣고있다.

석탄공업부문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생산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순천,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와 덕천,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에서는 선진적인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굴진속도를 더욱 높이고 공무기지들을 튼튼히 꾸려 탄차의 수리정비와 생산을 다그치고있다.천내, 안주, 구장, 함남지구탄광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도 더 많은 석탄을 생산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일념 안고 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다.

임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통나무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밀고나가고있다.

각 도림업관리국 임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나무베기를 앞세우며 겨울철통나무생산에서 연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각지 건재생산단위들에서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는것과 함께 생산에 필요한 원료를 충분히 확보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뿐만아니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실무적대책을 더욱 빈틈없이 세우면서 혁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기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 채취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인민경제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과감한 분발력을 발휘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총진군대오의 발걸음은 기세차고 사기는 충천하다

사회주의협동벌에 차넘치는 다수확열의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백수십만t의 거름을 포전에 실어내고 1천여정보의 흙깔이를 진행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충천한 기세로 새해 농사차비를 본때있게 내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새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백수십만t의 거름을 포전에 실어냈으며 1천여정보의 농경지에 흙깔이를 진행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이것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과감한 투쟁이 안아온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필지별로 토양의 조성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흙깔이도 하고 소석회도 치며 유기질비료를 많이 내고 녹비작물도 심어야 합니다.》

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벌방지대나 중, 산간지대 할것없이 전반적인 농장들에서 정보당수확고를 높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를 지력을 높이는데서 찾고 거름실어내기와 흙깔이를 통이 크게 작전하고 내밀었다.

나라의 기본곡창지대인 황해남도가 부글부글 끓어번지였다.

기관, 기업소들에서 마련한 많은 거름을 실어내는것으로 진군의 보폭을 내짚은 도에서는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모판자재확보를 본때있게 진행할 목표를 세우고 모든 농촌들에서 여기에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였다.재령벌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농업생산에서 황해남도를 그토록 중시하는 당의 믿음을 심장깊이 새기고 거름실어내기와 흙깔이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연백벌의 농업근로자들도 농업전선의 주인들을 그토록 믿고 내세워주는 당의 사랑과 은정에 기어이 보답할 열의밑에 거름생산, 흙보산비료원료와 모판자재확보 등을 적극적으로 내밀었다.그리하여 도적으로 수십만t의 거름을 실어내고 많은 면적의 포전에 흙깔이를 진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평안북도의 농업근로자들이 새해 농사차비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었다.도일군들은 농업생산을 증대시켜 나라의 식량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것을 농촌발전전략의 기본과업으로 규정한 당의 뜻을 받들고 올해 농사를 잘 짓기 위한 준비로서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모판자재확보, 흙깔이에 힘을 넣었다.신의주시, 곽산군 등 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지난 기간의 농사경험과 필지별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과학적으로 해나갔다.

평안남도에서도 새해에 들어와 거름실어내기를 본때있게 진행하면서 적지 않은 면적의 포전에 흙깔이를 하였다.열두삼천리벌의 농업근로자들은 깨끗한 양심을 바쳐 걸구지 못할 땅이란 없으며 저수확지농사도 품을 들이기탓이라고 하면서 많은 거름을 마련하여 실어냈다.이들은 원토장을 바로 정하고 운반수단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면서 흙깔이도 줄기차게 내밀었다.

황해북도에서도 농사차비가 힘있게 추진되였다.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자면 지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날씨가 추운 조건에서도 거름과 개바닥흙 등을 논밭에 듬뿍 내면서 성과를 확대해나갔다.

농촌진흥을 강력히 다그쳐 나라의 농업을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려세우고 우리식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 신심드높이 떨쳐나선 함경남도, 함경북도, 강원도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거름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 흙보산비료원료확보를 동시에 내밀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다른 지역들에서도 역량과 수단을 동원하여 농사차비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기세를 더욱 높이면서 농사차비성과를 확대하고있다.

 

 

 

 

 


우리 인민을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는 값높은 부름


위대한 당이 밝힌 국가부흥의 새로운 지침을 확고히 틀어쥐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당겨오기 위한 새해의 성스러운 여정의 첫걸음을 내짚은 이 시각 온 나라 인민모두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고귀한 부름이 있다.

역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이 세상에 우리 인민들처럼 자기 당을 절대지지하고 충직하게 받들며 자기 위업의 승리를 위해 불사신같이 투쟁하는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 인민, 위대한 인민은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인민에 대한 이보다 더 크나큰 믿음, 이보다 더 값높은 부름, 이렇듯 최상최대의 평가가 과연 그 어디에 있으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훌륭한 인민, 영웅적인 인민, 위대한 인민!

자자구구 새길수록 천만의 심장은 크나큰 격정과 무한한 감격으로 한없이 젖어든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위대한 영도자의 숭고한 믿음과 사랑, 값높은 부름속에 영광의 최절정에서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그런 인민이 과연 있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실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시고 이 땅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경륜을 장엄히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온 세상이 열렬히 흠모하며 우러르는 희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슬하에서 살며 투쟁하는것이야말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인민의 가장 큰 행복이고 영광이다.경애하는 그이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길에 참된 삶이 있고 최대의 긍지와 영예가 있으며 후손만대의 영원무궁한 미래가 있다는것이 이 땅의 천만인민이 심장깊이 쪼아박은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훌륭한 인민


몇해전 8월 삼지연군(당시)안의 건설장을 또다시 돌아보시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들끓는 건설장전역을 바라보시며 당의 부름따라 지금 온 나라가 여기로 달려와서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자기 집뜨락처럼 정성다해 꾸리며 순결한 양심과 의리의 땀방울을 뿌려가고있다고, 백두산천지의 물이 아무리 맑고 깨끗한들 어찌 저들의 티없는 충성의 땀방울에 비기겠는가고 하시면서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있다고, 저렇듯 훌륭한 인민과 함께라면 이 세상 그 어디라도 두렴없이 갈것이라고,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 장군님의 충직한 아들딸들로서의 의리와 본분을 다해가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자신의 뜨거운 동지적인사를 꼭 전해달라고 당부하시였다.

정말 좋은 인민, 훌륭한 인민,

이 뜻깊은 말씀에는 자그마한 가식과 변심도 없이 자기 영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는 인민, 열화같은 일편단심을 굳게 간직하고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믿음과 고귀한 평가가 어리여있다.

천만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에 감동을 금치 못하시며 거기에서 큰 힘과 용기를 얻으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 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이라고 엄숙히 천명하신것 아니던가.

지금도 눈앞에 삼삼히 어려온다.

새해의 첫아침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 펼쳐졌던 감동깊은 화폭이.

지난 온 한해 불면불휴의 혁명영도로 사회주의건설사에 특기할 기적적승리를 안아오시고도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공로자, 노력혁신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 고무격려해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끓어넘치는 무한한 감격과 환희속에 그이의 품에 스스럼없이 안겨들던 그들은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수 있는 평범한 근로자들이였고 당중앙뜨락에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이 나라 인민의 축도였다.

훌륭한 인민!

정녕 이 숭고한 부름에는 굳센 신념과 열화같은 충성심, 고결한 도덕의리와 순결한 양심을 지닌 우리 인민과 함께 혁명하는것을 자신의 가장 큰 긍지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 심원한 혁명세계가 역력히 빛발치고있다.

 

영웅적인 인민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지고도 남을 최악의 조건에서도 억척같이 일어나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다계단으로 창조해나가는 우리 인민,

오직 위대한 당이 그어준 백승의 한길을 따라 설사 천겹, 만겹으로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 하여도 단호히 맞받아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처럼 강의하고 용감한 인민이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으랴.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같이 일떠서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가는 이런 영웅적인민이 있는한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신조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수십년간 다져온 자립경제토대와 능력있는 과학기술역량,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는 영웅적인민의 창조적힘은 우리의 귀중한 전략적자원이라고, 우리는 이 거대하고도 무한한 잠재력을 총폭발시켜 다시한번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신화를 창조해야 하며 남들을 앞서 더 높이 비약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신것 아니던가.

돌이켜보면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성스러운 우리 혁명사의 갈피갈피는 당의 부름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하여온 우리 인민의 영웅적투쟁과 위훈의 서사시로 수놓아져있다.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과 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우심해지고있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 우리 인민이 이룩한 기적들은 또 얼마나 세상을 놀래웠던가.

그 하나하나의 기적적승리들은 자기 영도자의 사상과 영도를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그이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사는 인민, 영도자의 뜻이라면 지구도 통채로 들어올릴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닌 우리 인민의 결사의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영웅적인 인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굳건히 자리잡은 이 부름, 이렇듯 대해같은 믿음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기적과 위훈의 역사를 끊임없이 아로새길것이다.

 

위대한 인민


위대한 인민!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가장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성스러운 부름이다.

우리 당이 걸어온 승리와 영광의 길을 총화하실 때에도,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헤쳐나가실 때에도, 조국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실 때에도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 언제나 뜨겁게 간직되여 힘과 용기가 되고 긍지와 신심을 주는 인민.

정녕 잊을수 없다.

우리 당의 70년역사를 총화하시는 뜻깊은 자리에서 우리 당의 역사는 곧 인민이 걸어온 길이고, 우리 당의 힘은 곧 인민의 힘이며 우리 당의 위대함은 곧 인민의 위대함이고 우리 당이 이룩한 승리는 위대한 우리 인민의 승리라고 하시면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노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에 대한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이 온넋에 꽉 차넘치시기에 그지없이 소박하고 평범한 인민이라는 부름앞에 《위대한》이라는 가장 값높은 부름을 붙이시며 우리 당의 70년을 총화하고 가야 할 승리의 천만리를 내다보시는 시각에 위대한 조선인민 만세를 심장으로 터놓으시지 않았던가.

위대한 우리 인민이 있기에,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우리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최상최대의 평가와 믿음이 있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을 영원히 하늘로 떠받드시려는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있다.

영도자가 위대하여 인민이 위대하다는 역사의 진리가 다시한번 뚜렷이 확증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이였다.

하건만 언제나 우리 인민을 위대한 인민이라고 높이 떠받드시며 혁명영도의 장엄한 여정을 인민을 위한 날과 날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도,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 참가자들과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참가자들앞에서도,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시정연설에서도 위대한 우리 인민, 이 부름과 더불어 억척의 의지를 가다듬으시며 힘찬 투쟁을 호소하시였으니 진정 우리 총비서동지는 인민을 이 세상 가장 높이 내세우시고 그들의 존엄과 삶을 최상의 경지에서 빛내주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인민, 날로 높이 울리는 이 부름과 함께 우리 조국은 인민의 꿈과 이상을 향해 더욱 억세게 전진할것이며 위대한 당을 받들어 혁명의 한길, 사회주의한길을 꿋꿋이 가는 인민의 충성의 신념과 의지는 끝없이 백배해질것이다.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상의 방안


우리가 당의 의도대로 올해에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탄탄대로, 기초를 닦아놓자면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끊임없이 혁신해나가야 한다.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최상의 방안이 여기에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며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앞세우는데 5개년전략수행의 지름길이 있습니다.》

오늘날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류례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헤치며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해나가자면 과학기술을 우선시하여야 한다.과학기술발전이자 우리식 사회주의의 힘찬 활력이다.

지난해 우리는 극난한 조건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에로의 거창한 변화의 서막을 열어놓는 성과를 이룩하였다.농업부문에서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진일보가 이룩되고 나라의 곳곳에서 방대한 대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약동하는 발전상과 저력을 크게 과시한것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전반에서 긍정적변화가 일어났다.이 모든 성과의 바탕에는 과학기술의 힘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지름길을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의도를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온 전체 인민의 헌신적투쟁이 놓여있다.과학기술을 틀어쥘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이 2021년의 투쟁을 통하여 다시금 새기게 되는 철의 진리이다.

올해에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방대하고 무거운 과업을 수행하여야 한다.우리 국가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위대한 변혁에로 가는 성공의 층계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쌓아나가자면 그 어느때보다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에 힘을 넣어야 한다.

과학기술을 선행하고 혁신하는것은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상승단계에 확고히 올려세우기 위한 절박한 요구이다.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으로서 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고 자립적토대를 다지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우리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올려세우는것을 목적으로 하고있다.

지금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장성단계에로 확고히 이행하기 위한 기운이 고조되고 부문들사이의 연계가 보다 긴밀해지고있다.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생산력을 끊임없이 증대시키자면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야 한다.과학기술의 주도적, 견인기적역할을 강화하여야 같은 노력과 자재, 자금을 가지고도 더 빨리, 더 많이, 더 질좋게 생산할수 있다.최근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생산정상화, 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 공장, 기업소들에 가보면 예외없이 일군들과 생산자들모두가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이며 과학기술인재로 준비해나가고 생산과 경영활동전반이 과학적으로 진행되고있다.현실은 우리의 힘과 지혜, 자원에 의거하여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로후한 설비들을 현대화하며 뚜렷한 진일보를 이룩해나갈수 있는 비결은 과학기술력의 증대에 있다는것을 립증하고있다.

오늘날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는데서 절박한것이 부문과 지역, 단위들사이의 수준상차이를 없애는것이다.사실 이러한 격차는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수준에서의 차이, 인재역량에서의 차이이다.따라서 과학기술역량을 배양, 육성하는 사업을 앞세우고 전형단위, 본보기단위들의 앞선 과학기술성과와 경험을 적극 공유, 이전하여야 뒤떨어진 부문과 단위들이 개변되고 빨리 일떠설수 있다.결국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의 생산정상화, 활성화를 실현하고 나라의 경제전반을 균형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근본담보로 된다.

과학기술을 선행하고 혁신하는것은 노동당시대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끊임없이 열어나가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은 사회의 주인인 인간자체를 아름답고 고상하게 만드는 성스러운 위업이다.경제건설에서 아무리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여도 광범한 대중이 도덕적으로, 문화적으로 준비되지 못하면 발전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혁명의 종국적승리는 사상과 신념의 승리인 동시에 인간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의 완성이다.

현시대에는 사람들을 힘있고 문명한 존재로 키우는 사업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야 알찬 열매를 거둘수 있다.교육사업만 놓고보자.우리의 교육을 미래를 마음놓고 떠맡길수 있는 가장 우월한 교육, 이상적인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것은 당의 뜻이다.이를 실현하자면 현대교육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체계를 완비하고 교수내용과 방법을 정치사상성이 확고히 보장되게 하면서 세계적수준에서 부단히 갱신하여야 한다.이 모든 사업은 최신과학기술, 첨단과학기술성과의 도입을 전제로 한다.그러므로 과학기술을 선행하고 혁신해나가야 모든 학생들을 참다운 혁명인재, 유능한 창조형의 인재, 사회주의후비대로 키울수 있다.문화분야의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이다.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도, 체육부문에서 선진수준에 올라서기 위한 대담한 개척과 활력있는 도약도 과학기술의 역할을 높여야 응당한 결실을 기대할수 있다.

과학기술발전의 주체, 직접적담당자는 광범한 근로대중이다.전체 인민이 과학기술인재로 준비하며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에 지혜와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여야 새로운 고조기, 발전기를 줄기차게 열며 사회주의를 성공에로 힘있게 떠밀수 있다.우리에게는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과학기술인재가 될수 있는 조건과 환경도 충분히 갖추어져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선행과 혁신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과학기술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를 혁명적대경사의 해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새로운 승리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에 있어서 최고의 중대사이다.모든것을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바로 여기에 인민의 심부름군당인 조선노동당의 투철한 정치신조가 있고 본태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문제는 우리 당이 가장 중시하는 문제이며 우리 일군들이 선차적으로 힘을 넣어야 할 문제입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에서 올해 농사와 인민들의 살림집건설, 경공업과 수산업부문에서 확실한 진전을 가져오기 위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지난해의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증폭시켜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에서 뚜렷한 개선을 안아오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당의 결심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날 때 인민생활에서 눈에 띄는 변화와 발전이 이룩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는 또 하나의 비약의 발판이 마련될수 있다.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을 인민들이 실생활로 체감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오늘 세계에는 억대의 재부를 자랑하는 나라들도 있고 고도의 경제성장을 자부하는 나라들도 있다.하지만 그 나라들을 투시해보면 특정한 계층이나 사람들만이 물질적부를 향유하고있다.사회의 모든 재부가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돌려지고있는 여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이 있다.

우리 인민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중대결단도 주저없이 내리고 억만금의 재부도 통채로 기울이며 무조건적인 복무로 인민을 받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본태를 말이나 책갈피의 글줄에서가 아니라 생활속에서 실감하고있다.올해 인민들의 식의주문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과업들이 하나하나 모가 나게 관철될 때 온 나라 가정들에 당의 크나큰 은덕이 더 뜨겁게 가닿게 되고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은 더욱 굳건해지며 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방으로 다져지게 될것이다.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것은 인민들에게 우리의 이상에 대한 자신심을 백배해주는 정치적사업이다.

지난해 우리 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당겨오기 위하여 긴장한 투쟁을 벌리였다.재해성기상현상과 장애요인들에 예견성있게 대응하는 과학적인 방법론을 장악하였으며 송신, 송화지구의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가 마무리되여 전국의 지방들을 개변시키는 장기적인 대건설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 이상적인 본보기, 산 경험이 마련된것과 같은 성과들은 인민들에게 밝은 내일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안겨주고있다.

올해 우리앞에는 지난해에 못지 않게 대단히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있으며 겹쌓인 애로와 난관도 만만치 않다.하지만 우리 인민에게는 원대한 이상을 실현할수 있는 힘이 있고 토대와 경험도 있다.당의 전투적호소에 영웅적위훈창조로 호응하는 우리 인민은 올해의 투쟁에서도 또다시 뿌듯한 성과와 자부할만한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사회주의완전승리와 공산주의미래를 향한 성스러운 여정에서 보다 큰 전진의 보폭을 내짚게 될것이다.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뒤떨어진 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매 부문들사이의 균형을 보장하고 사회전반을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이다.우리 사회의 발전동력은 인민들의 심장속에 있으며 사회주의혜택속에서 대중의 투쟁기세는 더욱 고조되게 된다.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거창한 작전들을 펼치였다.인민들의 식탁을 윤택하게 하고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으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들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우리 당만이 제시할수 있는것이다.당의 사랑과 배려가 커갈수록 인민들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은 배가되고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견인불발의 노력에 의하여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은 비상히 촉진되게 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에 식의주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려는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더 큰 분발력과 투신력으로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생산투쟁, 창조투쟁, 연속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인민들의 식의주문제를 해결하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할데 대하여 밝히면서 올해 특별히 중시하고 반드시 좋은 결실을 이루어야 할 사업의 하나가 농사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다른 부문들의 사업에서는 당해에 잘못하면 다음해에 회복할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농업은 우리가 양보할수도 없고 놓치지 말아야 할 제일 중요한 부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현시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고 국가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개변을 이룩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다른 부문의 사업은 설사 그해에 미진되면 다음해에 다시 보충할수 있어도 한해 농사를 잘못 지으면 그로부터 초래되는 후과는 상상하기 어렵다.

제땅에서 제힘으로 무슨 수를 써서라도 농사를 기어이 잘 지어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하는것이 최상의 방략이다.

그러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최대로 분발하여야 하며 온 나라가 농촌을 노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적극 지원하여야 한다.

농사의 주인인 농업근로자들이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자!》,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자!》는 신념의 구호, 애국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식량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보답하여야 한다.모든 농사일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알곡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밀, 보리재배면적이 늘어나는데 맞게 기계수단을 적극 도입하여야 한다.

전당적, 전 국가적으로 농사에 힘을 집중하는것은 알곡증산의 담보이다.

농업발전에서 국가적투자는 대단히 중요하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기관들과 연관단위들에서는 농업을 추켜세우는 사업을 국가중대사로 여기고 농업부문에 대한 투자몫을 계통적으로 늘이며 설비와 자재, 자금을 계획대로 무조건 보장해주는 강한 제도와 질서를 확립하여야 한다.

농사는 시기를 다투는 일이다.영농물자보장대책을 미리부터 잘 세우고 정확히 실행하지 않으면 농사에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된다.

해당 단위들에서 비료와 농약, 비닐박막과 연유, 차바퀴와 농기계부속품과 같은 영농물자보장계획을 시급히 확정하여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누구나 농사일을 먼저 생각하고 농촌에 한가지라도 더 보내주며 농업근로자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전야를 지켜갈 때 나라의 쌀독, 집집의 쌀독이 넘쳐나게 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제사업에서 최우선순위에 놓아야 할 기본건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경제사업에서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인민들의 생활환경을 근본적으로 개변시키기 위한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켜 2022년도에 계획된 1만세대 살림집건설을 비롯하여 수도건설의 전성기를 계속 이어나가며 지방이 변하는 시대를 열어놓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대건설구상에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인민을 위한 창조투쟁을 순간도 멈추지 않으려는 확고한 의지가 비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국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쌓고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현시기 경제부문에서 중요하게 내세우고 힘을 집중하여야 할 사업들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기본건설을 올해 경제사업에서 최우선순위에 내세웠다.

건설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사업이 아니라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에게 신심을 주며 그들을 사회주의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다.

조국과 혁명의 전진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인민들의 살림집건설을 기본으로 하는 거창한 대건설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우리는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의 안정향상을 앞당기는데서 건설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새로운 건설혁명의 불길높이 더더욱 힘찬 투쟁을 벌려야 한다.

건설사업은 인민들에게 보다 문화적이며 훌륭한 생활환경을 제공해줄뿐 아니라 그들을 당의 혁명사상과 시대정신으로 교양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우리는 거리를 형성하고 건축물들을 일떠세우면서 반드시 우리 사상제일주의, 우리 제도제일주의를 상징할수 있는 구호와 표어들을 잘 배합함으로써 사상성과 정치성을 뚜렷이 살려야 한다.

건설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전망적인 안목을 가지고 구체적인 계획밑에 실속있게 내밀어야 한다.

올해에도 기본건설이 대대적으로 전개되게 된다.특히 삼지연시건설에서 축적된 우수한 경험들을 적극 장려하고 확대발전시켜 지방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게 된다.당의 뜻대로 나라의 모든 시, 군에서 자기 지역의 특색을 돋구는 방향에서 인민들의 살림집건설부터 적극 내밀게 되면 지방건설이 새로운 활기를 띠고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국면이 열리게 된다.

현실은 나라의 모든 지역에서 설계력량과 시공력량, 건재생산기지들을 시급히 강화할것을 요구하고있다.지방들에서는 전문건설단위들을 강력하게 꾸리고 건설중기계와 설비들을 갖추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집행해나가야 한다.

이외에도 세멘트생산단위들과 건설기계공장들의 생산을 활성화하고 생산토대를 정비보강하는데 힘을 넣어 시, 군들에 세멘트를 원만히 보장해주며 건설의 기계화수준을 높이는 사업 등 기본건설을 최우선순위에 놓고 내미는데서 중시해야 할 사업들은 적지 않다.

각지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기본건설을 매우 중시하는 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새로운 건설혁명을 일으키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의 강령적문헌들에 제시된 사상을 깊이 체득하자

경공업부문앞에 나선 임무

 

소비품생산에서의 인민성보장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는 경공업부문의 과업을 제시하면서 인민소비품생산을 활성화하는것을 중요한 임무로 내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소비품생산을 늘이는데서 항상 명심하고 철저히 구현해야 할것이 있다.인민성을 철저히 보장하는것이다.

무엇보다도 소비품의 질제고에 주되는 힘을 넣어야 한다.

인민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제품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쓸모가 없으며 그렇게 되면 생산을 정상화할수도 없게 된다.

인민소비품의 질이 높은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생산자들의 사상관점과 사업태도에 달려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관을 바로가지고 인민의 호평을 받고 인민이 즐겨찾는 질좋은 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또한 원료, 자재를 재자원화한다고 하면서 제품의 질을 무시하는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품종확대와 원가저하에 힘을 넣는것도 중요하다.

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원가를 낮추어야 날로 늘어나는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어떤 제품을 좋아하는가를 늘 알아보며 그에 맞게 새 제품을 만들어낼수 있는 생산기술공정을 더욱 완비하여야 한다.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같은 양의 원자재로 보다 많은 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해 사색하고 뼈심을 들여 실천하여야 한다.

 

후대들을 위해 최대로 중시해야 할 사업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기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후대들을 위하여 사심없이, 주저없이 헌신할수록 그들의 밝은 웃음이 더 활짝 꽃펴나게 되고 우리의 조국은 더 부강해지고 보다 문명해지게 된다.

우리 당이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것도 바로 이때문이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비상한 자각을 안고 떨쳐나 자신들앞에 맡겨진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할 때 당의 숭고한 사랑이 온 나라 아이들에게 뜨겁게 가닿게 된다.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이것을 깊이 명심하고 올해 투쟁에서 보다 큰 분발력을 발휘하여야 한다.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임을 뼈에 새기고 헌신적으로 투쟁해야 한다.

교복을 한벌 짓고 학용품을 하나 만들어도 우리 아이들이 그것을 입고 쓰며 기뻐할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성해야 한다.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큰 힘을


봉천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전을 진공적으로 벌려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것은 생산에서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기본담보입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얼마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새해의 첫 세포비서의 날 운영을 의의있게 진행하였다.

초급당일군은 당세포비서들에게 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있게 해설선전하면서 현시기 당세포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알려주었다.

당세포들에서 대중을 당의 혁명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그들이 새로운 혁명적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게 신문독보, 해설모임 등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효과있게 조직하고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해나가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초급당위원회일군들이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휴식참을 이용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원칙적문제들과 투쟁방침이 명시된 전원회의사상으로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리도록 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대중을 전원회의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의 실효도 높여나가고있다.

탄광속보판과 전투현장들에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를 비롯한 힘있는 구호와 표어들을 게시하고 기본도로와 갱입구들에는 붉은기들이 나붓기게 하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있다.

기동예술선동대와 여맹해설대의 출근길선동, 막장경제선동 등을 실속있게 조직하여 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 연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고있다.

지금 탄광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올해를 혁명발전의 일대 분수령으로 빛내이기 위한 전 인민적대진군에서 맡겨진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리당조직들의 지도력과 견인력을 비상히 높여나갈것을 요구한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실현의 기본전투부대


사회주의농촌의 전변된 모습을 그려보게 하는 위대한 투쟁구호가 온 나라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마음속에 격정의 파도를 일으키고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당의 웅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은 나라의 4 000분의 1을 맡고있는 농촌리당조직들의 사명과 본분을 더욱 부각시켜주고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리당위원회를 강화하고 그 기능과 역할을 높여야 농촌당세포를 강화할수 있으며 농촌진지를 공고히 하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할수 있습니다.》

당의 농촌건설정책은 리당위원회를 기본전투단위로 하여 집행되며 그 성과여부도 리당위원회의 역할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이것은 리당위원회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의 전구에 서있는 기본전투부대라는것을 의미한다.

농촌의 비약적발전을 강력히 추진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다그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행로에서 리당위원회들은 당의 기본전투부대, 기백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이 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우리 당의 요구이다.

전투의 승패가 기본전투부대의 전투력에 의해 결정되듯이 리당조직들의 역할에 따라 당의 농촌건설강령이 변혁적실체로 전환된다.

모든 리당위원회들은 당정책관철에서 기본전투부대로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직접적담당자,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입장, 바로 여기에 기본전투부대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힘이 있다.

리당위원회의 주동적역할이 있고 농업근로자들이 튼튼히 준비되여있으면 모든 난관과 애로를 극복하며 농촌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조시킬수 있다.

3대혁명의 기치높이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직접적인 담당자, 당당한 주인들로 내세우고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는것은 농촌당사업의 기본핵이다.

리당위원회들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힘있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을 정치사상적면에서나 기술지식과 문화생활면에서 근본적으로 개명시킴으로써 그들이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농촌진흥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은 그 과업의 방대함과 심도, 변혁적의의에 있어서 거창하고도 심각한 혁명으로 된다.이것은 리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완만성과 소극성을 철저히 배격하고 적극적이며 혁명적인 일본새를 발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리당위원회들은 지금과 같이 모든것이 어렵고 곤난할 때일수록 사업을 더 대담하게, 더 적극적으로, 더 창조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과학적인 단계와 목표를 설정하고 연차별계획에 따라 목적지향적인 투쟁을 전개하여 매일, 매 시각 실제적인 변화가 일어나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야 한다.일군들에게 임무분담을 명백히 하여 누구나 맡은 사업에서 최대의 마력, 최상의 성과를 낼수 있게 당적으로 힘껏 떠밀어주어야 한다.

리당위원회들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사업의 주되는 힘을 농촌진지를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는데 넣어야 한다.농촌진지를 강화하는 목적은 우리의 정치적역량, 계급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자는데 있다.

초급일군대열을 잘 꾸리고 그들이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하게 하며 당원들, 제대군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대중을 선도하는 핵심역량으로 튼튼히 준비시키는데 품을 들여야 한다.

특히 모든 당세포들을 살아움직이는 당세포, 전투력있는 당세포로 만들어야 한다.하여 모든 당세포들이 생기와 활력에 넘쳐 리안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을 당의 농촌건설정책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도록 하여야 한다.

전국의 모든 리당조직들이 하나와 같이 충실히 여물고 제구실을 다해야 농촌진흥의 휘황한 미래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리당위원회들은 나라의 4 000분의 1에 해당한 지역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졌다는것을 자각하고 분발하고 또 분발함으로써 당의 구상과 염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야 할것이다.

 

 

 

 

 


농촌진흥의 새시대는 리당조직들의 지도력과 견인력을 비상히 높여나갈것을 요구한다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이 기본


우리 당의 농촌건설정책관철에 떨쳐나선 전국의 모든 도, 시, 군당위원회의 일군들에게 이런 시대적요구가 나서고있다.

농촌건설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에 서자.

이것은 항상 자신의 위치를 농장일군들의 견지에 세우고 농촌건설의 전 과정을 주동적으로 일관하게 이끌어나가는 사업기풍과 일본새를 지녀야 한다는것을 의미한다.

농촌건설을 책임지고 실현해나가는데서 직접적인 담당자의 역할을 수행하는것은 다름아닌 농장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다.

하지만 도, 시, 군당위원회들이 농촌건설에서 선후차를 옳게 정하고 연차별계획을 바로세우며 그 집행을 강하게 내밀지 않는다면 응당한 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관조자의 자세로 해당 단위에서 올라온 자료에 의거하여 사업을 전개하는 방식으로는 우리 당이 바라는 농촌건설의 획기적인 진보를 안아올수 없다.

농촌의 일을 놓고 그 누구보다도 안타까와하며 농장일군들의 사업과정을 수시로 알아보고 걸린 문제를 제때에 풀어줄뿐 아니라 언제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단위의 실태는 물론 대중의 요구가 무엇인가 하는것을 잘 알고 그에 맞게 주동적으로 작전하고 실천해나갈 때만이 농촌발전과 지역발전을 더욱 촉진시켜나갈수 있는것이다.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 이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다 철저하고 완벽한 방역태세를

비상한 각오 안고 각성분발해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평안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진지를 철통같이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합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도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은 지역의 방역안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최대의 긴장성과 경각심을 견지하면서 방역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강력하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시, 군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비상히 높여 하루사업의 전 과정에 방역학적요구가 엄격히 준수되도록 함으로써 자기 지역안에서 사소한 해이나 빈틈, 허점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고도 엄격하게 진행해나가고있다.

안주시에서는 방역규정과 질서를 지키는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활적인 요구로, 생활습관으로 되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 해설선전을 보다 강도높이 벌려나가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정초부터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이 총동원되여 시안의 곳곳마다에서 공세적으로 벌어지는 해설선전사업은 주민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언제 어디서나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긴장하게 일하며 생활하는것을 체질화, 습벽화해나가도록 보다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증산군과 대동군에서는 치료예방기관들에서 주민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위생선전사업을 보다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는데 모를 박고 비상방역사업을 전개해나가고있다.

군들에서는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날로 악화되고있는 현 상황에서 의료일군들이 자기 지역 주민들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내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검병검진을 책임적으로 진행해나가며 비상방역사업에서 선전자, 교양자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정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숙천군에서는 능력이 큰 소독수생산공정을 꾸려놓은데 이어 겨울철조건에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군비상방역기관 일군들은 매일 생산된 소독수를 군안의 교육기관들과 방역초소들에 빠짐없이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면서 악성비루스에 의한 전파공간이 절대로 생기지 않게 보다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평성시에서도 유동인원들에 대한 손소독과 체온재기를 정확히 진행할수 있게 방역초소성원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고 해당한 조건보장을 적극 따라세우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이 발동되면 불가능이란 없다

평양화력발전소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의 투쟁


수도의 동력기지가 증산투쟁으로 들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을 깊이 새겨안은 평양화력발전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실제적인 생산성과로 당을 받들 불같은 일념을 안고 전력증산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새해 첫날 전력생산계획을 1.3배이상 넘쳐 수행!

매일 계획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

열생산직장들과 타빈직장, 전기보수직장 등 발전소의 그 어느 현장에서나 혁신의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는 전력생산자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발전소들의 불비한 생산공정과 시설들을 정비보강하고 기술개건을 다그쳐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고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며 전력생산원가를 체계적으로 낮추어야 합니다.》

온 나라가 5개년계획수행의 확고한 담보를 구축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올해는 우리 수도의 전력생산자들이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해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올해에 전력생산정상화와 발전설비들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을 더욱 완강하게, 줄기차게 내밀자.

집채같은 보이라앞에서, 힘차게 돌아가는 타빈발전기앞에서 이곳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이렇게 맹세하였다.

한몸이 그대로 불붙는 석탄이 되고 타빈이 되여서라도 전력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 비상한 자각은 그대로 격전의 분분초초로 이어졌다.

모든것을 전력증산을 위하여!

발전소의 드넓은 구내 그 어디에나 이런 하나의 지향, 하나의 숨결이 세차게 맥박쳤다.

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졌고 노동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현장마다에 전력증산에로 부르는 구호와 직관판들이 나붙고 대중을 격동시키는 힘찬 노래소리가 쉬임없이 울려퍼지는 가운데 모두가 한W의 전기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뛰고 또 뛰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이곳 노동계급은 결사의 각오 안고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수놓아갔다.

새해 첫날 전력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기세로 다음날전투를 준비하던 때였다.

발전설비들의 상태를 깐깐히 점검하던 노동자, 기술자들은 10호보이라를 비롯한 일부 설비에서 일련의 불비한 점을 찾게 되였다.

관례대로 하면 그 설비들을 세우고 보수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려야 하였다.

그러나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력생산자들답게 자랑찬 혁신을 수놓아갈 열의로 가슴 불태우던 발전소의 노동계급에게 있어서 그것은 도저히 허용할수 없는 일이였다.

어떻게 하나 방도를 찾고 모두가 한사람같이 동원되여 이 문제를 최단시간에 해결하자.

이렇게 되여 즉시 현장에서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의 전투적이고 격식없는 협의회가 진행되게 되였다.

끊임없이 전진하려는 사상이 발동되고 불가능을 모르는 배짱과 실천력이 분출될 때 출로는 반드시 나지기마련이다.

언제나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위해 어려운 일감을 맡아안고 분투하여온 전기보수직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이 예비전동기들을 추가적으로 설치하여 설비보수에 드는 시간을 최대로 단축하고 전력생산의 정상화를 보장할것을 결의해나섰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여러대의 전동기를 동시에 해체하고 설치하는 작업을 짧은 시간에 끝내야 하였기때문이다.

전기보수직장의 한 일군이 제일먼저 나섰다.뒤이어 노동자들이 너도나도 떨쳐나 전동기들을 각각 맡아나섰다.자신들의 발걸음이 떠지면 보이라, 타빈발전기의 동음이 멎게 되고 나아가서 약동하는 조국의 전진이 더디여지게 된다는것을 너무도 잘 알고있기에 이들은 주저없이 떨쳐나섰다.

덩지큰 전동기를 적은 인원으로 다루자니 여간만 힘에 부치지 않았다.그러나 이들은 세차게 타오르는 보이라의 불길을 마음속에 안아보며 작업을 순간도 중단하지 않았다.

이러한 때 수십명의 사람들이 달려왔다.전동기해체와 교체작업이 진행된다는것을 알게 된 다른 직장 노동자들이 스스로 도와나섰던것이다.

수도의 불빛을 지켜선 전초병이라는 드높은 자각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이들의 투쟁열의에 떠받들려 온 발전소가 불도가니마냥 끓어번지였다.

이렇듯 한마음한뜻이 되여 떨쳐나선 발전소노동계급의 힘찬 투쟁에 의해 전력생산의 동음은 계속 높이 울리게 되였다.

오늘 수도 평양의 불빛은 바로 이렇게 지켜지고있다.발전소의 한초한초는 이렇게 흐르고있다.

뚜렷한 전력증산성과로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자립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이곳 노동계급이 어떻게 견인불발의 투쟁을 벌리고있는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실이 있다.

지금 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단 한기의 보이라, 한대의 타빈발전기도 세우지 않고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결코 쉽게 이루어진 결실이 아니다.

얼마전 기운차게 돌아가던 어느 한 발전설비에 이상이 생기였다.정황은 긴박했다.시급히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 불리한 계절적조건으로 하여 다른 설비들에도 후과가 미칠수 있었다.

부닥친 난관앞에서 언제 한번 주저나 동요를 몰랐던 발전소의 노동계급은 이때에도 자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믿고 대담하게 문제해결에 달라붙었다.

당시 그 설비는 중요부분품이 파손되였었다.

그 보수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모두가 잘 알고있었다.덩지큰 구조물을 용접으로 하나하나 해체하고 다시 제작설치해야 하였다.

《무조건 살려냅시다.》

현장에서 생산지휘를 하던 발전소참모부의 한 일군의 이 한마디 말이 모든 작업조직을 대신하였다.

전투명령을 받은 병사들마냥 각자가 일감을 스스로 찾아쥐고 지체없이 보수작업을 개시하였다.

한쪽에서 해체를 위한 용접작업이 진행될 때 다른쪽에서는 보수용철판에 대한 제관작업이 분초를 다투며 벌어졌다.시간을 한초라도 당기기 위해 땀으로 작업복을 적시며 긴장한 전투를 벌린 노동자들…

마침내 이들은 발전설비들의 만가동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게 되였다.

보수작업에 참가한 노동자들은 누구라없이 가슴뿌듯한 희열을 금치 못하였다.

조국의 전진을 위해 매일, 매 시각 남모르게 헌신하면서 순간의 답보와 침체도 없이 줄기찬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수도의 전력생산자들,

진정 이들의 하루하루에는 오직 당의 뜻을 받드는 투쟁속에서만 삶의 가치와 인생의 행복을 찾는 우리 노동계급의 고결한 인생관이 그대로 비껴있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여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올해의 투쟁이 가지는 관건적인 의의를 깊이 자각한 평양화력발전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지금 보다 큰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전진속도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발전설비들의 능력을 더욱 높이는 사업을 적극화하여 전력생산을 늘이고있으며 타빈날개의 국산화와 모든 보이라에 앞선 기술을 도입하는 등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을 위한 사업도 적극 내밀고있다.

당이 맡겨준 혁명임무를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해 연초부터 전력생산투쟁에 지혜와 열정, 헌신의 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 이곳 노동계급의 높은 책임감과 완강한 실천력은 뚜렷한 결실에로 이어지고있다.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

검덕지구 노동계급의 가슴속에 차넘치는 격정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뜻깊은 올해의 1월 1일 검덕지구의 새집들이소식이 전해졌다.

검덕, 온 나라에 널리 알려진 우리 나라 굴지의 대규모광물생산기지가 자리잡은 이곳이 험하디험한 산골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먼 옛적 은빛의 용이 하늘로 날아올랐다는 신비의 전설을 안고있는 은룡덕을 비롯하여 깊은 산골에 자리잡은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이 한해도 못되는 사이에 그야말로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단천시의 금골1동, 금골2동, 금골3동, 탐사동 등의 깊은 협곡을 따라 단층, 소층, 다층, 고층, 다락식살림집들이 조화를 이루며 즐비하게 솟아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선경을 펼쳐놓았다.

바라보기만 해도 창성이 변했소라는 노래도 있는것처럼 검덕이 변했다는 노래가 절로 나올것만 같아 가슴이 후련해지는 검덕의 전변,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그 희한한 살림집의 주인이 된 이곳 인민들의 기쁨은 얼마나 컸던가.

양력설날 검덕과 대흥, 용양의 광부들과 그 가족들은 나라에서 덩실한 새집을 수천세대나 한꺼번에 일떠세워주었는데 새해의 첫날을 어떻게 여느때처럼 평범하게 보낼수 있겠는가고 하며 이른아침부터 명절옷차림을 하고 덩실덩실 춤을 추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다.

《새집이 정말 좋지요?》

어떤 광부들은 벌써 이 말을 몇번째 곱씹는지 몰랐다.그러면 기다렸다는듯이 나오는 대답,

《좋다마다요.난 꼭 꿈을 꾸는것만 같아 온밤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새 보금자리에서 결혼식을 하고싶어 지금껏 미루어왔는데 이 기쁜 날 새집들이 겸 온 마을이 들썩하게 결혼상을 차리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람마다, 집집마다 누구나 행복과 기쁨에 설레이니 온 광산마을이 통채로 움씰움씰 춤을 추는것만 같았다.

밝은 미소속에 눈물을 머금고있는 사람들도 보였다.그들의 가슴마다에 넘치는 생각은 또 어떤것인가.

광부들과 가족들 누구나 터치는 심장의 고백이 있다.

잊을수 없는 두해전 10월, 나무방틀로 림시교각을 세운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검덕지구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그곳을 우리 나라의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꾸릴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여 인민군군인들이 달려오고 통이 큰 건설대전이 시작되였을 때까지만 하여도 그들은 자기들에게 얼마나 훌륭한 보금자리가 안겨지게 되겠는지 다 몰랐다고 한다.

건설장 한복판에 설치된, 보기만 해도 눈이 둥그래지지 않을수 없는 희한한 조감도를 보면서 그들은 이 산골에 멋쟁이살림집이 일떠서게 된다는 격정으로 가슴들먹이였다.

사실 산악협곡도시, 이 말만 놓고보아도 광부들이 세상에 나서 처음 듣는 말이였던것이다.그들의 의혹을 가셔주며 광산지구가 몰라보게 변모되던 어느날 도시에서 시집을 온 한 광부의 안해가 건설에 참가한 애어린 병사에게 이렇게 물은적이 있었다.

《이 집에선 어떤 사람들이 살게 될가요?》

그러자 병사는 두눈을 반짝이며 대답했다.

《평범한 광부들이 살게 됩니다.》

그 말에 그만 가슴이 꺽 막혀 여인은 그자리에 못박힌듯 서있었다.

바로 병사의 그 대답이 뜻깊은 새해의 이 아침에 현실로 펼쳐진것이다.

새해 전투가 시작된 오늘도 광부들은 출근길에 올라서도 꿈만 같아 자꾸만 자기들의 새집을 돌아본다고 한다.

아이들은 또 아이들대로 자기네 집이 더 멋있다고 뽐내고 늙은이들은 또 그들대로 해빛이 비쳐드는 양지바른 아빠트베란다에서 시종 웃음을 거둘줄 모른다.

이번에 일떠선 수천세대의 살림집가운데 일명 혁신자아빠트라고 부르는 금골2동의 어느 한 인민반에서도 행복의 웃음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나라에서는 식구수까지 헤아려 덩실한 살림집을 안겨주었다고,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의 은정에 어떻게 다 보답하겠는가고 눈시울을 적시는 머리희끗한 사람은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 채광공 김인철동무였다.그는 새해의 첫아침에 검덕의 광부들을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고 거듭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감사의 큰절을 삼가 올리였다.

진정 우리 당의 은정속에 검덕의 어딜 가나 웃음꽃이 피였으니 이것이야말로 위대한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사랑의 화폭이 아닌가.

검덕지구에서 새집들이경사가 한창일 때 평양에 올라간 금골광산 영광갱 박태선영웅소대 소대장 우승환동무는 꿈만 같은 영광에 휩싸여있었다.

뜻깊은 새해의 첫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은것이였다.

돌이켜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검덕의 광부들에게 돌려주신 사랑과 은정은 그 얼마나 많고 뜨거운것이였던가.

하기에 검덕의 광부들은 또다시 받아안은 분에 넘치는 사랑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마음 안고 새해 첫 전투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연초부터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는 금골광산 4.5갱 고경찬영웅소대원들은 올해 4월 5일까지 연간 인민경제계획을 기어이 넘쳐 수행할 새해의 결의를 굳게 다지고 새해 첫 전투에 진입하였다.그들만이 아닌 검덕의 광부들모두가 이런 맹세를 안고 새해벽두부터 높은 광물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분에 넘치는 사랑에 온밤 잠들지 못하던 새 보금자리에서의 격정을 고스란히 가슴에 안고 지금도 일터마다에서 보답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검덕의 노동계급이다.

어찌 그들만이랴.

검덕광업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해마다 광부들에게 수십동의 살림집을 건설하여주는것으로 만족한 지난날을 자책하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을 따라배워 멸사복무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이어갈 결심으로 마음속신들메를 조이고있다.

《뜻깊은 새해를 희한한 새집에서 맞았습니다.》

검덕의 일터마다, 집집마다에서 끝없이 울리는 이 목소리는 그대로 노동당만세,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아니겠는가.

이 고장 사람들은 한해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일떠선 수천세대의 살림집을 바라보며 검덕이 천지개벽을 이룩하였다고 말한다.

그들은 앞으로 더 희한한 살림집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날 광산지구의 내일을 신심과 낭만에 넘쳐 그려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우리 당을 믿고 따르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

이 불타는 신념과 의지를 안고 새해의 진군길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검덕의 광부들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검덕의 본때를 보이겠다고, 뜻깊은 새해에 희한한 새집의 주인이 된 자랑과 행복을 한생토록 잊지 않겠다고.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혜를 알고 고마운 조국을 위해 한몸 깡그리 바칠 열의로 가슴 불태우며 진군의 발걸음소리 높이 울려가는 이런 미더운 노동계급이 있어 우리는 올해를 또다시 승리의 해로 빛내이게 될것이다.

 

 

 

 

 


겨울철에 인민들이 즐겨찾는 온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요리의 발전수준을 보면 사람들의 식생활수준뿐 아니라 문화수준, 나라와 민족의 문명정도도 알수 있습니다.》

강냉이음식봉사를 잘하여 사람들의 호평을 받는 오탄강냉이전문식당에서 온면봉사를 잘하고있다.

며칠전 우리가 이곳을 찾았을 때에도 많은 손님들이 온면을 들면서 기쁨을 금치 못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요리사 라경일동무는 예로부터 우리 인민은 추운 계절에는 전골, 설렁탕, 온반과 함께 온면을 즐겨먹었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일반적으로 온면은 더운 국물에 만 국수로서 국수장국이라고도 하였다.

온면의 국물은 보통 육수를 쓰며 조미료로는 고추가루보다 후추가루를 주로 쓴다.이러한 온면은 추운 겨울철이면 온몸을 훈훈하게 덥혀주는것으로 하여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메밀국수와 강냉이국수, 감자농마국수 등으로 온면을 만들수 있지만 그 가공방법은 국수의 재료에 따라 서로 다르다.

온면을 만드는데서 국수가공의 매 공정마다 온도를 잘 보장해야 하는데 우선 국수를 누른 다음 사리를 지어놓을 때와 그릇에 담기 전, 육수에 다시한번 담글 때 등의 공정들에서 온도보장을 잘하는것이다.

온면을 담는 그릇은 대체로 사기그릇을 쓰는것이 좋지만 불수강그릇이나 놋그릇을 쓸 때에는 미리 그릇을 덥혀야 한다.

그리고 육수는 제정된 온도에서 뜨끈하게 덥힌것을 식사하기 전에 부어주어야 식사전기간 온면의 온도를 보장할수 있다.

온면에 놓는 꾸미도 삶은 돼지고기편육이나 각종 남새볶음같은것이여야 하며 김치나 양념장은 따로 담아내야 한다.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지금 평양시를 비롯한 전국의 급양봉사단위들에서 손님들에게 온면을 잘 만들어 봉사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하기에 온면은 추운 겨울철에 누구나 즐겨찾는 음식으로 우리의 식생활을 더 다채롭게 해주고있다.

관련기사
- Advertisment -
항쟁의기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