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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월요일 2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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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4월 CPTPP가입신청 … <우호적 여론형성에 매진>

27일 홍남기경제부총리는 제3차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를 열고 <전반적으로 내년 4월경 CPTPP가입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3일 CPTPP가입의사를 밝힌 바 있다.

홍부총리는 <대내적으로는 지난 20일 구성했던 관계부처TF를 통해 민감분야 파급효과 및 보완대책 방향 등을 논의 마련하겠다>, <대외적으로는 내년 의장국인 싱가포르, 부의장국인 멕시코‧뉴질랜드를 비롯한 CPTPP회원국과의 비공식 접촉,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최근 미국이 공급망, 디지털경제, 인프라, 탈탄소화 등 핵심분야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동맹·우방국을 중심으로 경제협력의 포괄적 기본틀로서 제시한 <인도-태평양다자경제프레임워크(IPEF)> 등에 대해서, 국익극대화 관점에서 경협효과, 외교안보적 고려, 기업영향, 주요국 입장 등을 종합 고려해 참여여부와 협력수준을 결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통상절차법에 따르면 정부는 CPTPP가입신청서 제출을 위해 공청회를 열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공식적으로 들어야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원활한 공청회 개최를 위해 내년 2월까지 전국순회간담회를 열어 CPTPP가입에 대한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우호적인 여론형성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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