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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23일 월요일 2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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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무부경제차관 방남 … 경제관련부처·기업들과 회동

호세페르난데스미국무부경제성장·에너지·환경차관이 취임후 처음으로 방남했다.

16일 페르난데스차관은 제5차 미남민관합동경제포럼에 참석해 <남코리아와 미국의 경제관계는 한반도와 인도·태평양너머의 안정과 번영을 위한 린치핀(linchpin·핵심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코리아와 미국의 관계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지역을 유지하는 것에서부터 기후변화, 보건 및 여성의 경제역량 증진 그리고 과학기술 및 사이버, 우주부문 협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신기술에까지 이른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차관은 오는 17일 최종문외교부2차관과 미남고위급경제협의회(SED)를 갖는다. 그는 방남기간동안 외교부와 경제관련부처들, 국내기업관계자들과 연이어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글로벌공급망 재편을 담당하고 있는 국무부경제차관이 취임후 첫 해외출장지로 남코리아와 일본을 선택한 것과 관련해 바이든<정부>의 대중견제차원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2일 페르난데스차관은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자국의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한 글로벌시장경제시스템과 일치하지 않는 경제모델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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