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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필승의 신심 안고 강철의 대오 나아간다

30일 노동신문은 <5대교양을 강화하자>,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끊임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본질>,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확대강화하는 사업 활발히 전개>, <필승의 신심 안고 강철의 대오 나아간다>, <억척불변의 신념이 빛발친 영광의 노정>, <심장깊이 새기자, 그날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불굴의 정신력은 기적창조의 원천>, <이상의 높이이자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단위의 특성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도덕이 지배하는 나라가 진정한 강국>, <도덕건설을 확고히 선행시켜야 한다>, <집단의 단합을 떠받드는 밑뿌리>, <인간의 성장과 가정교양>, <혁명선배에 대한 의리심을 안고 10여년>, <적극적인 탐구활동으로 체육과학기술발전을 추동>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5대교양을 강화하자


당중앙이 펼친 부흥강국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따라 힘차게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날이 갈수록 앙양되고있다.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고 전체 인민의 애국의 정신과 창조적열의에 의하여 새로운 역동의 시대, 전진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당의 주체의 사상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을 혁명의 원동력으로 삼고 5대교양에 화력을 집중하여 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을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뼈속깊이 새긴 사상의 강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그들이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도록 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당은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을 실속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이 5대교양은 사람들을 혁명적수령관과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열렬한 조국애와 투철한 계급의식, 고상한 도덕관을 지닌 참된 혁명가로 키우는 명약이다.사람이 육체적생명을 유지하자면 반드시 양식을 섭취하여야 하는것처럼 혁명하는 인민은 사상정신적양식을 무조건 정상적으로 섭취하여야 혁명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5대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혁명선열들의 고귀한 넋을 순결하게 이어가는 훌륭한 계승자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직하고 원쑤들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참된 공산주의적인간으로 키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정치사상진지는 우리 혁명의 제일보루이며 그 공고성은 사상교양사업의 열도에 달려있다.

5대교양의 도수를 부단히 높여야 전체 인민을 수령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으로,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만장약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혁명의 전취물을 목숨바쳐 보위하는 계급의 전위투사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최근년간 강국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이 더욱 높이 발양되고 우리 인민의 정신도덕적풍모에서 전환이 일어났으며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된것은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는 우리 당의 정력적인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5대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포성을 세차게 울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일심단결의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막아서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력사는 강의한 정신력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해온 역사이다.전후 우리 인민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공업화의 역사적위업을 단 14년만에 이룩하고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놓은 밑바탕에는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의 희생정신, 백두밀림에 차넘치던 연길폭탄정신,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놓여있다.

각성되고 분발된 인민이 기적을 안아온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는 오늘 우리앞에는 의연히 많은 도전과 난관이 겹쌓이고있다.전쟁상황에 못지 않은 시련의 고비를 헤치는 우리에게 있어서 더없이 귀중한것은 투철한 신념이며 혁명정신이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이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로 굳건히 이어지고 혁명가요와 전시가요, 창조와 건설의 노래들이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울려퍼지며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투쟁과 생활속에 살아높뛴다면 그 어떤 격난도 헤칠수 있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할수 있다.

5대교양의 강화이자 전 인민적총진군의 힘찬 기상이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의 위대성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간직하며 혁혁한 전승기와 투쟁기들을 애국충정의 훌륭한 교과서로 삼고 공산주의적도덕관을 확립해나갈 때 우리 조국의 전진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고 부흥강국건설의 이상과 꿈은 앞당겨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현시기 5대교양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교양사업을 직선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시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와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인생관, 당중앙따라 영원히 주체의 한길을 가려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온 나라가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되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최대의 정치적각성과 당성을 가지고 령도의 중심, 통일단결의 중심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백방으로 옹호보위하며 이를 저해하는 요소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묵과하지 말고 견결히 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위대한 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기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당정책관철전이며 불타는 애국적헌신성과 집단주의정신에 의하여 추동되는 영웅적인 창조대전이다.모든 당조직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당정책의 정당성과 과학성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는것과 함께 혁명앞에 부닥친 난관과 우리 세대가 반드시 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들을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역사적사명감과 본분을 자각하고 더 큰 투쟁력과 분발력을 발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모자라는것은 찾아내면서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 백걸음을 내달리던 전후복구건설시기와 교대가 교대를 도와주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도와주며 집단적, 연대적혁신을 일으키던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그 정신, 그 기백이 전투장마다에 세차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이 자기 초소와 일터를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초소로 삼고 투철한 계급적자각과 결사의 투쟁으로 뚜렷한 사업성과들을 이룩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5대교양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 실효성을 증폭시켜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혁명의 시대적환경과 조건은 많이 달라졌으며 우리 인민들의 의식수준도 매우 높아졌다.현실은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개선하고 그 실효성을 부단히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사상교양사업을 입체적으로,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특정한 계기만이 아니라 일하면서 교양하고 교양하면서 일하는 원칙에서 사상교양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학습과 강연, 선동의 기본형식을 옳게 활용하면서도 정황과 조건에 맞게 출근길에서도 하고 일을 시작하기 전에도 하며 사업총화때에도 하고 집체적으로나 개별적으로도 하면서 모든 공정과 계기가 효과적인 교양시간, 교양공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 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 도덕교양은 호상 밀접한 연관속에서 진행될 때 그 감화력과 침투력이 배가된다.5대교양을 어느 하나도 홀시하거나 중도반단하지 말고 다같이 밀고나가며 충실성교양을 하면서도 혁명전통과 애국주의를 심어주고 도덕교양을 하면서도 충실성과 계급의식을 높여주는 방법으로 5대교양을 더욱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사상교양거점들을 통한 교양사업을 계획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충실성의 귀감과 긍정적소행자료, 현실주제의 다양한 내용으로 교양사업을 심도있게 진행해나가야 한다.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사상교양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주체의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5대교양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새로운 역동의 시대, 위대한 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할것이다.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끊임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이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있으며 인민들의 요구와 이익이 최우선, 절대시되는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가 실시되고있다.》

우리식 사회주의는 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인민을 위하여 실시되는 우월한 사회주의이다.

인민의 운명과 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하고있는 어머니 우리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지난 10년간에도 우리 조국땅에서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재부들이 마련되고 인민을 위한 시책들이 변함없이 실시되여왔다.

주체101(2012)년 9월 25일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법령이 발포되였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도전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야 하는 조건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조국관, 후대관, 미래관이 집약되여있는 중대한 조치로서 우리 공화국이 교육강국, 발전된 사회주의문명국으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

인민들에 대한 의료봉사를 개선할데 대한 당의 의도에 따라 인민보건의 물질기술적토대가 강화되고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들이 건설되는 현실도 펼쳐지게 되였다.

주체101(2012)년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가 일떠선데 이어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등 현대적인 병원들이 연이어 건설되여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다.

어느 나라에나 부모없는 아이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이 있다.그러나 이런 사람들을 국가가 전적으로 맡아 돌보아주는것은 오직 우리 나라뿐이다.

최근년간 평양시와 강원도, 평안남도를 비롯하여 나라의 곳곳마다에는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들이 훌륭히 솟아났다.주체105(2016)년에는 20여개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이 일떠서는 현실이 펼쳐졌다.

이것은 인민적시책을 변함없이 실시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전국도처에 수많이 일떠선 문화정서생활기지들도 당의 은정속에 끝없이 실시되는 인민적시책이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보여주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 로라스케트장, 릉라인민유원지가 훌륭히 일떠섰으며 그 다음해에는 특색있는 종합적인 물놀이장인 문수물놀이장과 현대적인 승마봉사기지인 미림승마구락부가 문을 열어 인민의 기쁨을 더해주었다.

중앙동물원, 마식령스키장, 양덕온천문화휴양지 등에서 평범한 근로자들이 즐겁게 휴식하며 문화적이고 유쾌한 생활을 누리고있는것은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다.

이뿐이 아니다.

현대적인 거리들과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과 같은 인민의 보금자리를 국가부담으로 지어 무상으로 배정해주는것도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다.

조건이 좋아서도 그리고 모든것이 풍족하여서도 아니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이념을 당과 국가의 정치철학, 정치이념으로 하는 우리 당의 손길에 떠받들려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인민사랑의 화폭이 끊임없이 펼쳐지게 되였다.

최근년간에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제대군관생활조건보장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보험 및 사회보장법과 같은 여러 법이 채택되여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이 법적으로 더욱 확고히 담보되게 되였다.

진정 이 모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격동적인 현실이다.

오늘 온 나라 인민들은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세상에 둘도 없는 어머니 우리당, 훌륭한 사회주의제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본질


우리 당은 강국건설의 시대적요구에 부응하여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였다.당의 구상과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자면 우리 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본질에 대하여 똑바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고 합니다.》

우리 당이 밝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의 본질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와 나라의 모든 지역,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3대혁명을 동력으로 사상, 기술, 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새로운 변혁을 일으킴으로써 진보와 낙후가 병존하는 불균형적, 비전형적인 발전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키며 나아가서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야 한다는것이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에는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가 깃들어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할뿐만 아니라 모든것이 흥하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나라이다.오늘 사람들의 물질문화적요구는 날로 높아지고있다.그런것만큼 모든 분야, 모든 부문을 다같이 균형적으로 발전시켜야 늘어나는 인민들의 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킬수 있으며 국가의 부흥도 실현할수 있다.인민들이 사는 곳은 달라도 생활에서는 지역적차이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지방이 변화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 로동계급과 농민간의 차이, 공업과 농업간의 차이,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결정적으로 없앨 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이 활짝 꽃펴나게 된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에는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더욱 가속화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가 새겨져있다.

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대한 문제이다.

인민경제의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존재하는 불균형과 비대칭을 그대로 두고서는, 지역간의 차이를 줄이지 않고서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킬수 없다.뒤떨어진 부문과 단위, 지역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균형을 보장하고 사회전반이 다같이 속살이 지게 발전할 때 주체적힘이 증대되게 된다.약한 고리, 덜 발전된 부문이 없이 경제전반을 다같이 밀고나가고 시, 군들이 당정책에 입각한 지방특색위주의 균형적이며 동시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야 빠른 기간에 국가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구애됨이 없이 발전하는 자립경제로 강화할수 있고 사회주의건설을 확신성있게 진척시킬수 있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본질상 사상, 기술, 문화의 3대영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3대혁명의 거세찬 불길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비혁명적이고 비전투적인 낙후한 모든것을 불살라버리며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이룩해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이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깊이 새기고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확대강화하는 사업 활발히 전개

각지 시, 군, 연합기업소당조직들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시, 군, 연합기업소를 포괄하는 보다 넓은 범위로 확대하여 벌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각지 시, 군, 연합기업소당조직들이 세차게 끓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가장 높은 형태의 대중운동으로서의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성격으로 보나 전체 인민의 일치단결로 승리해나가는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연적요구와 모든 분야, 모든 지역을 다같이 고르롭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현 단계의 혁명임무로 보나 이 운동을 시, 군, 연합기업소들에로 확대하는것이 옳습니다.》

삼지연시당위원회에서는 시가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수행에서 앞장서도록 하는 사업을 우리 당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기백있게, 드세게 내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영도업적단위들인 중흥농장과 삼지연들쭉음료공장 등을 본보기단위로 설정하고 그 단위들이 대중운동의 전렬에서 내달리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전반을 추켜세울 책략을 세웠다.그리고 그 사업을 첫걸음부터 완강하게 추진해나가고있다.

지난 기간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을 드팀없는 실천으로 받들어오는 투쟁노정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절감한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이후 모든 단위들이 성과에 조금도 자만함이 없이 더 높은 목표를 내걸고 투쟁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만경대구역당위원회와 평천구역당위원회에서는 사상혁명을 앞세워나가는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통이 큰 목표들을 수립해나가고있다.

태천군당위원회, 운산군당위원회,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를 비롯한 평안북도안의 시, 군, 연합기업소당조직들과 성천군당위원회, 회창군당위원회,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를 비롯한 평안남도안의 시, 군, 연합기업소당조직들은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당의 구호의 참뜻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황해북도의 시, 군, 련합기업소당조직들의 기세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연탄군당위원회에서는 군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3대혁명을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으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정치사업부터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군당일군들은 다양한 형식과 방법의 정치사업으로 대중이 자기자신을 더 참되고 문명한 인간으로 개조하며 자기가 살고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고장을 훌륭히 변모시키는것이 다름아닌 3대혁명이라는것을 깨닫고 무서운 힘으로 들고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에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을 벌려오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을 가지고 참가하였던 황해제철연합기업소 당위원회 일군들이 혁신적이며 창발적인 사업기풍을 높이 발휘하고있다.그들은 대중운동을 폭넓은 범위에서 벌려나가도록 한 당의 의도를 심장깊이 새기고 연합기업소적으로 대중운동을 힘있게 추진하는데서 기수적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다.

원산시당위원회와 안변군당위원회, 천내군당위원회, 천내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를 비롯한 강원도안의 시, 군, 연합기업소당조직들도 대중운동을 지도하는 일군들의 정치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 등에 힘을 넣으면서 전진의 보폭을 힘있게 내딛고있다.

이밖에도 희천시당위원회, 장진군당위원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당위원회, 무산광산연합기업소 당위원회를 비롯한 각지 시, 군, 연합기업소당조직들에서 당의 의도에 맞게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 대한 당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고있다.

 

 

 


백두의 행군길, 영원히 이 한길만을 가리라

필승의 신심 안고 강철의 대오 나아간다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강철의 대오가 용용히 굽이쳐흐른다.

온갖 연약하고 잡다한것을 쓸어버릴듯 지동치며 몰아치는 백두의 칼바람에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리며 용진 또 용진해나아가는 불굴의 대오.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화폭인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영원한 사상정신적무기로 삼고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의 사회주의한길을 끝까지 걸어가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저 대오에 그대로 어려있는듯.

백두의 칼바람앞에 마음을 세워보느라면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영도밑에 개척되고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고귀한 철리가 심장을 세차게 두드려준다.

준엄한 시련이 중첩되여도 오직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곧바로 가는 길이 승리와 번영을 안아오는 영광넘친 길이기에,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여야 혁명의 새 승리를 더욱 앞당겨올수 있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마음속에 백두산을 안고 살며 백두의 행군길을 꿋꿋이 이어가고있는것이다.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의 피를 끓게 하는 이 화폭에서 우리는 본다.

위대한 수령님을 충성다해 받들어모신 항일의 투사들처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끝없이 충직한 전사가 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천만의 불타는 신념과 철석의 맹세를.

백두의 행군길에서 찬연히 밝아올 천하제일강국의 찬란한 내일을.

 

 

 


백두의 행군길, 영원히 이 한길만을 가리라

억척불변의 신념이 빛발친 영광의 노정


백두의 흰눈덮인 산발을 뒤흔들며 울려퍼지던 말발굽소리가 천만의 심장을 쾅쾅 두드리며 오늘도 메아리쳐온다.

2년전 몸소 군마에 오르시여 우리 혁명의 명맥이 높뛰고 무궁무진한 애국열원이 끓어솟는 항일전구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뜻깊은 자욱,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대지를 달리시던 거룩한 그 자욱과 더불어 우리 인민은 더욱 깊이 새기였다.

백두의 행군길, 바로 여기에 백전백승의 불변의 진로가 있음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갈 때 이겨내지 못할 난관이란 없습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우리 당과 혁명의 역사적뿌리이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억만금을 주고도 얻지 못할 혁명의 만년재보, 대백과전서이다.

우리 혁명이 남들같으면 열백번 쓰러졌을 시련의 고비들을 넘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은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왔기때문이다.

2년전 잊지 못할 역사의 나날에 추억의 마음 뜨겁게 실어본다.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백두산밀영, 무두봉밀영, 간백산밀영, 대각봉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백두산밀영 사령부에 휘날리는 붉은 기폭과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한생과 불멸의 업적을 다시금 되새겨보기도 하시고 차디찬 눈무지우에 앉으시여 원대한 구상도 무르익히시였으며 하많은 사연 안고 흐르는 소백수물결우에 소중한 추억도 떠올리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의 세계를 우리 어떻게 다 헤아릴수 있겠는가.

돌이켜보면 백두대지는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이 다져진 성지이다.백두산의 천고의 밀림과 줄기줄기마다에 위대한 수령님을 받들어 뜨거운 선혈을 뿌려 조선혁명사의 첫 페지를 장엄히 아로새겨온 빨찌산의 피어린 역사가 뜨겁게 슴배여있다.백두대지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에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강국염원이 숭엄히 어려있다.

백두산, 진정 여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의 역사가 력력히 새겨져있고 백승의 철리가 억세게 맥박치고있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칼바람 지동치는 백두산에 그토록 자주 오르시였고 또다시 이렇게 군마행군을 단행하신것 아니던가.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을 소중히 그려보시며 강인한 의지로 만난을 이겨내신 수령님의 심중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아보느라니 어떤 시련과 고난이 앞을 가로막는다 해도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이 굳어지고 우리가 어떤 신념과 의지로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야 하며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한길만을 가야 하겠는가 하는 각오를 가다듬게 된다고, 그래서 마음과 어깨는 더더욱 무거워지지만 새로운 힘이 용솟음친다고.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고난과 시련의 연속과정이기도 하다.류례없는 격난과 도전을 격파하며 전진해야 하는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려면 불굴의 혁명신념과 무비의 담력, 배짱을 지니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의 혁명전통,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혁명의 전략적과업으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신것이다.

백두의 산발을 울리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이 오늘도 메아리쳐온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히 고수하고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정신, 백두산공격정신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 당의 결심이며 확고한 의지이다.

정녕 경애하는 그이의 군마행군길은 단순한 행군길이 아니였다.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두에서 시작된 성스러운 행군길을 영원토록 이어가실 절세위인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친 영광의 노정이였고 오늘날 우리 인민이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불멸의 자욱자욱이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킬데 대한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백두산대학》으로 부르는 위대한 호소로 새겨안고 장엄한 대오가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향하였다.위대한 백두영장의 발자취를 따라 한겨울의 백두산답사길을 걸으며 받아안았던 격정과 흥분, 감흥과 충격은 답사자들에게 있어서 한생의 가장 귀중한 체험으로 간직되여있다.누구나 《백두산대학》의 교정에서 백두의 넋과 기상, 선열들의 고귀한 혁명정신을 뼈에 새기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군마행군을 단행하시여 온 나라에 혁명전통교양의 된바람을 일으켜주신 때로부터 어느덧 2년,

그 나날은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무장한 인민의 힘이 엄청난 시련을 뚫고 어떻게 경이적인 사변과 기적들을 창조하는가를 그리고 시련속에서도 어떻게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이 현실로 꽃펴나고 인민의 행복이 나날이 커가는가를 온 세상에 과시한 참으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백두산군마행군의 그 기상으로 빨찌산식강행군을 이으시며 천만인민을 위대한 새 승리에로 불러일으키시고 강국건설전역들을 찾고 또 찾아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발걸음따라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백두의 혁명정신이 세차게 나래쳤다.전체 인민이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의 구호높이 사나운 격랑도 폭풍도 맞받아나가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는 격동적인 현실이 펼쳐졌다.백두밀림에서 메아리치던 돌격나팔소리가 사회주의건설장들에서 기적에로 부르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로 높이 울려퍼졌고 맨주먹으로 연길폭탄을 만들던 밀림속병기창의 마치소리가 자력갱생의 동음으로 장엄하게 메아리쳤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힘있게 전진하면 할수록,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난관이 크면 클수록 백두에서 뿌리내린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더욱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용진 또 용진하는 길에 승리의 결정적담보가 있다.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백두의 행군길을 따라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의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군마행군길에 언제나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억세게 진군해나가자.

위대한 백두령장 따라 주체혁명의 성스러운 행군길을 끝까지 이어갈 신념의 맹세로 천만의 가슴은 세차게 불타오른다.

백두의 행군길, 우리는 영원히 이 한길만을 가리라.

 

 

 


백두의 행군길, 영원히 이 한길만을 가리라

심장깊이 새기자, 그날의 간곡한 가르치심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해야 할것은 백두의 혁명전통이며 백년, 천년후에도 절대로 달라져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백두의 혁명전통입니다.》

두해전 겨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대한 역사적인 군마행군을 단행하신것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나라에 백두의 공격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게 한 력사적장거였다.

그 뜻깊은 성지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 주신 혁명전통교양과 관련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혁명업적을 천만년 길이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지침이다.

 

혁명의 필수적인 요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무릎치는 생눈길을 헤치시며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필수적인 요구, 사활적인 요구라는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필수적인 요구, 사활적인 요구,

바로 여기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꿋꿋이 계승해나감으로써 이 땅에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끝없이 이어가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의지가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자면 아직도 머나먼 길을 가야 하며 대를 이어 제국주의와 맞서싸워야 하는것은 우리 혁명의 특수성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이러한 특수성은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켜 그들이 혁명의 명맥을 대를 이어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전체 인민을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강화하는것은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사업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우리가 혁명전통교양에 힘을 넣지 않으면 새세대들에게 혁명의식, 계급의식을 바로 심어줄수 없으며 그들이 혁명의 바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도록 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속에서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그들을 사상정신적풍모에 있어서나 투쟁기풍에 있어서 항일혁명선렬들의 높이에 이르게 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우리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여 항일혁명선열들처럼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와 투쟁기풍을 지니고 살며 일해나가기를 바라시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었다.

 

추억으로가 아니라 산 체험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백두전구를 돌아보시던 그 나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고 우리 혁명의 승리의 역사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하는것을 알려면 누구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들에 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일군들에게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혁명전적지답사를 지나간 역사를 추억이나 하는 식으로 하여서는 안된다.혁명전적지답사를 관광식, 유람식으로가 아니라 항일혁명선렬들이 겪은 고난과 시련이 얼마나 간고한것이였는가 하는것을 실지 체험할수 있게 하라는것이 당의 요구이다.전당적으로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를 통한 혁명정신무장사업에서 다시한번 일대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역사를 추억이나 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실지 체험할수 있게 하라!

절세위인의 뜻깊은 말씀에는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말이나 글로써 새기는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깊이 체득하게 하여 우리 혁명을 끊임없이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시켜나가시려는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이 더더욱 심장깊이 절감한것은 무엇이였던가.

이 땅우에 위대한 혁명전통의 빛나는 계승의 역사가 영원히 흐르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드팀없는 확신이였다.

 

 

 


불굴의 정신력은 기적창조의 원천


유례없이 간고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온 나라 전체 인민의 강렬한 의지가 날이 갈수록 조국강산을 뜨겁게 달구어주고있다.

이 땅에 끝없이 굽이치는 그 강렬한 마음들을 안아볼수록 우리의 가슴속에 더욱 억척같이 뿌리내리는 하나의 신념이 있다.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인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떨쳐갈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앞에 나선 방대한 혁명임무와 오늘의 준엄한 환경은 그 어느때보다도 전체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며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총발동하여 부닥친 난국을 뚫고 혁명적진군을 더욱 다그칠것을 요구하고있습니다.》

오늘날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발동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대중의 정신력은 창조의 원동력이며 그것이 총폭발할 때 발휘하는 힘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역사적인 결론의 구절구절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당적방법,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정치적방법으로 풀어나가는것을 어길수 없는 철칙으로 삼을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로 여기에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드팀없는 신조가 빛발치고있다.

성스러운 혁명영도의 길에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철리를 안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언제나 이 사업을 중시하시였다.

지금도 우리 인민은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여 노동자들의 정신력을 발동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리 첨단설비들로 장비한다고 하여도 생산을 절대로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없다고 강조하신 그이의 말씀은 기적을 낳는 원천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깊이 새겨주었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영도하여왔다.우리는 앞으로도 자기의 힘으로 승리를 이룩하여야 한다.

이런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세기적인 전변과 비약의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세월을 앞당기게 하는 기적적승리들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지닌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를 펼치며 행복의 열매들을 주렁지웠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이 자랑스러운 모든것은 우리 인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영도, 그 어떤 어려운 일이든지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무조건 결사관철하는것을 체질화한 우리 인민의 무한대한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그렇다.억센 거목도 지심깊이 내린 뿌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듯이 존엄높은 강대국도 그를 떠받들어주는 든든한 토대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불굴의 정신력이면 못해낼 일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줄달음치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이 불변의 의지가 더욱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이상의 높이이자 지역의 발전수준이다

자강도당위원회 사업경험(1)


시련과 난관이 걸음마다 막아서는 오늘 자강도가 엄혹한 난국을 과감히 뚫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안아오고있다.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속에 정든 고장으로 자리잡은 자강도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훌륭한 투쟁기풍을 오늘의 시대에 더욱 빛나게 이어가는데 당사업의 총적목표를 두고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 도당위원회의 혁신적이며 참신한 사업경험을 분석해보기로 한다.

* *

중앙과 시, 군을 연결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는 도의 경제사업과 교육문화사업을 개선하는데서 선차적인 문제는 혁신적이며 발전적인 목표수립과 작전이다.

하다면 도당위원회는 목표와 작전수립에서 무엇을 중시하였는가.한마디로 당의 원대한 이상을 기준으로 삼고 도의 면모를 그에 부단히 따라세우는데로 지향시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이 당의 이상과 포부에 자신들을 따라세우는것이 중요합니다.》

일군들의 사상관점을 개변시키는것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실천투쟁을 통하여 높은 이상의 소유자들로 준비시킨것이 무엇보다 주목된다.

도예술극장을 인민들의 문화생활거점으로 훌륭히 일떠세운 사실을 놓고보자.

건설초기 도예술극장은 좌석수가 지금의 절반가량밖에 되지 않았으며 당의 높은 이상에 비추어볼 때 요소요소가 다 뒤떨어져있었다.

문제는 일군들의 관점이였다.수도에서 멀리 떨어져있는 산골도시이고 자금담보도 없는데 지금의 설계대로만 건설해도 상당하다는것이였다.

도당책임일군들은 이것을 단순히 어려운 조건이 산생시키는 문제로만 보지 않았다.건축물을 하나 건설하여도 50년, 100년앞을 내다보며 손색없이 일떠세워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이상에 따라서려는 관점과 각오가 부족한 사상적문제로 보았다.

일군들이 조건에 포로되여 이상과 포부도 없이 목표부터 낮게 세운다면 우리 당의 사회주의문명건설구상은 언제 실현되겠는가, 당의 원대한 이상을 실현하는것을 생명으로 여기고 달라붙으면 나갈 길이 열린다는것이 도당책임일군들의 입장이였다.

배움의 천리길학생소년궁전을 당의 의도에 맞게 개건하지 못하여 당에 걱정을 끼쳐드린데서 심각한 교훈을 찾고 분발할 대신 어려운 경제사정만 운운하며 이상도 없이 일하려는 일군들의 사상적병집이 심각히 비판되였다.

몸소 좌석수까지 헤아려주시며 도예술극장을 훌륭하게 일떠세우도록 보살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의도를 받들어 건설공사는 다시 진행되게 되였다.1 500여석의 좌석수를 갖춘 관람홀과 무대는 물론이고 창작실과 연습실, 편의시설들이 보다 훌륭하게, 문명하게 꾸려졌으며 《지방에서 이쯤하면》 하는 관점의 집중적표현이라고 할수 있던 건물외벽도 화강석과 색유리로 현대미가 나게 개조되였다.

현대적인 도예술극장건설은 경제형편이 어렵다고 눈앞에 부닥친 일만 처리하는데 급급하던 일군들에게 경종을 울리였으며 무슨 일을 하든 언제나 목표와 이상을 높이 세우는것을 체질화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도예술극장만이 아니다.도당위원회는 하나하나의 건설과정을 지방이 변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으려는 당의 구상을 일군들의 심장깊이 새겨주고 힘찬 걸음을 내짚게 하는 도약대로 삼았다.도당위원회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도안의 일군들과 인민들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훌륭하게 일떠세운 희천시의 1 300여세대 살림집들, 현대적으로 건설한 희천입원침대공장, 특색있는 휴식터와 등산길형성 등으로 옛 모습을 찾아볼수 없게 일신시킨 강계시 망미정일대…

이 과정은 일군들의 안목을 틔워주고 우리 당의 이상이 어떤것인가를 심장으로 체득하고 실천하게 하는 과정으로 되였다.

문명건설의 본보기를 바로 정하고 창조된 경험을 일반화하는 방법론도 주목된다.

9월방직공장개건과정이 대표적실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을 옹호고수하며 일군들에게 우리 당의 이상과 목표가 어떤것인가를 실천으로 새겨주고 신심을 안겨주는것, 이것이 조건이 제일 어려운 이 단위를 개건의 본보기로 정한 도당위원회의 의도였다.

그러면 기준을 어디에 두었는가.

두말할것없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가하신 단위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두해전 도의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생산현장이 시, 군들에 있는 문화회관보다 더 낫다고, 최근에 개건현대화한 공장들가운데서 생산문화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 문명한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도당위원회는 그 단위를 전형으로 내세우고 생산공정들과 통로는 물론 과학기술보급거점, 후방 및 편의시설에 이르기까지 공장의 모든 요소요소가 현대적미감과 당정책적요구에 도달해야 한다는 기준을 내세웠다.

여기서 특별히 좋다고 생각되는것은 작전은 지도단위의 입장에서 혁신적으로 하고 실천은 집행자의 립장에서 철저히, 끝장을 볼 때까지 해나간것이다.

당중앙위원회와 직접 연결되여있는 중간지도단위인 도당위원회의 기본기능은 지도기능이다.지도기능만 중시하면서 아래에 과업을 주고 조직사업만 하여서는 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이룩되고있는 격동의 시대에 따라설수 없다는것이 도당책임일군의 견해였다.

철저히 집행자의 입장에서 문명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자!

이런 입장에서 높은 건설기능을 소유한 제대군인들을 위주로 하여 500여명의 돌격대를 조직하고 도당위원회의 능력있는 부부장을 개건책임자로 파견하였으며 단계별전투목표를 명확히 규정하였다.

80일전투의 포성과 더불어 개건공사가 시작되였다.매일과 같이 현장에 나와보며 자그마한 요소 하나하나도 우리 당의 원대한 이상에 따라세우도록 시야를 넓혀주고 방도를 찾아주는 도당책임일군의 요구성은 높았다.통로와 생산현장벽체에 빈 공간이 없이 직관을 하자.벽체에 창문식조명등을 설치하여 더 밝게 하자.식당천정에는 식물장식을 하여 자연속에 들어온듯한감이 들게 하자.…

올해 2단계로 진행된 생산현장들에 대한 개건에서 도당일군들의 집행력은 폭이 넓어지고 구체화되였다.철저히 집행자의 입장에서 구호와 표어 하나, 경쟁도표와 그림 하나에도 각별한 품을 들인 결과 통로와 생산현장들이 다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는 장소로 전변되였으며 과학기술보급실, 학습실, 식당, 위생편의시설들이 종업원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졌다.

공장을 훌륭히 전변시킨 도당위원회는 도급기관 일군들과 도안의 주요공장, 기업소, 시, 군책임일군들을 대상으로 보여주기를 조직하였다.이것은 일군들모두가 높은 이상과 포부를 지니고 단위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추동한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리인민병원과 진료소들을 사회주의이상촌의 체모에 어울리게 천지개벽시키는 사업을 도당위원회가 직접 틀어쥐고 내민것도 시사적이다.

당 제8차대회는 농촌건설을 국책으로 선포하면서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라는 구호밑에 우리 농촌을 현대적기술과 현대문명을 겸비한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였다.

이 중대한 사업을 도당위원회는 시, 군당위원회들과 농촌당조직들에만 내맡기지 않았다.농촌의 어제와 오늘이 뚜렷이 대비되는 창조물을 일떠세워 지방건설의 앞장에 서려는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모가 나게 집행해나갔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희천입원침대공장에서 각종 의료기구와 침대를 꽝꽝 생산하고있는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여 도당위원회는 장강군 종포리와 위원군 광연리에 본보기인민병원을 일떠세울것을 결정하였다.능력있는 도당일군들을 파견하여 건축공사를 손색없이 하게 하는 한편 치과종합치료기와 이비인후과종합치료기, 소수술대 등 현대적인 의료기구와 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어주었다.소수술장은 물론이고 입원실들도 훌륭히 꾸려진 병원을 시, 군책임일군들에게 보여주어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튼튼한 토대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작전수립단계에서부터 승산이 확고하였던 이 사업은 도당위원회일군들의 완강한 집행력에 의하여 빨리 추진되고있다.

도당위원회가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받아들여 직접 구체적인 작전을 세우고 집행자가 되여 일떠세운 문명의 창조물은 이뿐이 아니다.학교들과 탁아소, 유치원들을 잘 건설하는 사업을 도당위원회들이 틀어쥐고 진행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도당일군들이 앞장에 서서 본보기로 일떠세운 랑림군 월상기술고급중학교, 위원군 광연협동농장 10일유치원, 창암협동농장 제2작업반 탁아소…

하다면 이러한 민감성은 어디에서 나오는것인가.

우리는 당에 대한 충실성이라고 주장한다.멀리 있든 가까이 있든 늘 당의 사상으로 사고하고 숨쉬는 일군만이 당의 뜻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집행할수 있으며 지역의 면모와 경제사업을 우리 당의 리상에 따라세울수 있는것이다.

아직은 도의 전반사업이 당의 원대한 이상에 따라섰다고 말할수 없다.하지만 당의 영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인 도당위원회가 일군들을 높은 이상과 포부의 체현자들로 준비시키는것을 지역발전의 가장 큰 밑천으로, 잠재력으로 여기고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기에 미래는 낙관적이다.

당의 이상을 지역의 발전목표로 내세우고 일군들을 그 실현을 위해 물불을 가림없이 투쟁하는 충신들로 키운것, 바로 이것이 도당위원회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가장 중요한 경험이다.

 

 

 

단위의 특성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쥐고

2중3대혁명붉은기 강원도정보통신국 분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모든 사업이 다 그러하지만 대중운동에서도 자기 단위의 특성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쥘 때 성과는 확정적이다.

얼마전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강원도정보통신국 분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은 집단적혁신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위력한 수단입니다.》

몇해전 국장 전경, 분초급당비서 최광현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문제를 놓고 론의를 거듭하였다.

원산시의 곳곳에 분국들이 널려져있고 종업원들이 늘 통신을 보장해야 하는 조건에서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러던 끝에 이들이 찾은 방도가 있었다.사회주의경쟁이였다.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과 함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진행하는것, 바로 이것이 단위의 특성에 맞는 방법이였던것이다.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에 맞는 분공조직사업을 진행하는것과 함께 사회주의경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2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기 위한 결의목표의 조항이자 사회주의경쟁판정의 기본평가항목으로 되게 한것이다.

올해 사회주의경쟁요강을 구체화, 세분화한 과정을 놓고보자.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 중심을 두고 대중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요강을 구체화, 세분화하도록 하였다.

분초급당위원들이 각 분국들과 작업반들에 내려가 실정을 구체적으로 장악하는것과 함께 대중과 무릎을 마주하고 그들의 지향과 요구를 사회주의경쟁요강에 반영하도록 하였다.인민경제계획수행, 설비관리, 시설관리,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 노동행정규률준수 등으로 평가항목을 세분화하고 그안에서 내용을 더욱 구체화하게 하였다.

여기서 특별히 관심을 돌린것이 바로 매 종업원이 사회주의경쟁운동이자 대중운동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자기가 할 일을 명백히 알도록 한것이다.

주마다 진행하는 사회주의경쟁총화에 일군들뿐 아니라 각 분국, 작업반들에서 모든 종업원들이 다 참가하도록 화상회의방식을 도입하고 그 내용을 콤퓨터망에 올려 누구나 되새겨보며 분발해나서게 하였다.

이렇게 하니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다.회의를 통하여 종업원들은 자기 분국, 자기 작업반에서 미달한 과업은 무엇이고 자신이 이제 해야 할 몫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따져보군 하였다.

이렇게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리는 과정에 종업원들은 자연히 2중3대혁명붉은기쟁취를 위한 대중운동에 발벗고 뛰여들게 되였다.

주목되는것은 다음으로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평가사업을 잘한것이다.

무슨 일에서나 목표를 똑바로 세우는것도 좋지만 총화와 평가를 명백히 하여 그것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게 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총화를 실속있게 하는 과정을 통하여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판정단위를 봉사부문별, 기계부문별, 선로부문별로 정하고 판정성원들이 주마다 해당 단위들에 내려가 점수를 평가하고 등수를 가르는 방법으로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판정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총화사업은 국장이 주별, 월별, 분기별로 대중운동결의목표수행정형과 결부하여 진행하도록 하고 총화순위에 따라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의의있게 조직하여 누구나 여기에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

분초급당위원회에서는 사회주의경쟁총화에서 모범적인 대상들에 대하여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영예등록장에 등록하고 속보판에 사진도 큼직하게 내붙이면서 긍지감을 높여주었다.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힘있게 벌리면서 모든 종업원들이 3대혁명기수로서의 자격을 되새겨보고 분발하는 계기로 되도록 분위기를 고조시킨 결과 그들의 사상관점과 일본새가 달라지고 누구나 기술혁신의 선구자, 새시대 문명창조의 선구자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단위의 면모가 일신되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110%이상 넘쳐 수행한것은 물론이고 과학기술발전과 종업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개선, 후방공급사업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불붙는 집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위대한 수령님들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셔내오는 수령결사옹위의 산 모범을 보여준 종업원들도 배출되였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고있는 종업원들의 수가 계속 늘어났다.

단위의 특성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 사회주의경쟁을 종업원들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대중운동의 성과를 안아온 이곳 분초급당위원회의 경험은 본받을만하다.

 

 

 


도덕이 지배하는 나라가 진정한 강국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자면 전체 인민이 강국에 대한 옳바른 인식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게 하며 덕과 정으로 화목하고 전진하는 인민의 낙원, 우리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자는것이 당의 구상이고 결심입니다.》

강국이란 일반적으로 국력이 강한 나라를 의미한다.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강국의 길을 모색하고 국력강화에 힘을 기울이고있으며 국제무대에서 국력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있다.강국에 대한 견해는 사람마다, 나라마다 각이하다.

사회주의의 완성은 무엇보다도 그 주인인 인간자체의 완성이며 인간의 완성에서 도덕적완성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사회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며 국가발전의 주체는 인민이다.그런것만큼 해당 나라가 진정한 의미에서 강국이 되자면 무엇보다 사회전반에 인간의 본성에 부합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적요구에도 맞는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차넘치고 그것이 국풍으로 확고히 수립되여야 한다.온 사회에 덕과 정이 차넘치고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며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기풍이 지배될 때 그러한 나라는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고 당해낼수 없으며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안아올수 있다.

도덕이 결핍된 나라는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다 하더라도 취약해지기마련이며 결국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지게 된다.우리 당이 정치군사강국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경제건설을 다그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모든 사람들을 도덕의 강자로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론 사회를 유지하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데서 법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하지만 도덕이 더 중시되여야 한다.법도 전체 인민의 자각성에 기초할 때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할수 있다.도덕건설에 선차적인 힘을 넣을 때 사회주의강국은 먼 내일의 이상이 아니라 현실로 전환되고 우리 인민은 남들이 이루어낼수 없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창출하며 인류가 오래동안 숙망해온 공산주의사회에 남먼저 들어서게 된다.

우리 국가건설의 총적지향, 총적목표의 하나는 우리 나라를 법이 아니라 도덕이 지켜주고 도덕으로 발전해나가는 나라로 만드는것이다.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애로와 난관이 많을수록 서로 돕고 이끌어주는 공산주의적인 기풍이 더 높이 발휘되여야 하며 덕과 정으로 우리식 사회주의를 완성해나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사회의 고상하고 우월한 기풍, 서로 위해주고 보살피며 사랑과 정을 아낌없이 바치는 미덕과 미풍을 적극 살려나가는데 오늘의 시련을 이겨내고 우리가 이상하는 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는 지름길이 있다.

온 사회에 도덕기풍이 세워졌다고 하여 도덕교양을 소홀히 하면 안된다.우리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한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사람들 특히 혁명의 주력으로 등장하고 준엄한 시련도 겪어보지 못한 새세대, 청년들을 부패타락시키는데 집중되고있는 현실은 도덕건설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강력히 추진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신을 정신도덕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해나감으로써 우리 나라를 도덕이 지켜주고 도덕이 지배하는 강국으로 건설하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논설

도덕건설을 확고히 선행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도덕기풍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전당적, 전 국가적, 전 사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어 사람들의 도덕의식과 도덕생활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제건설에 앞서 도덕건설을 선행시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시종일관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대한 사업이다.도덕건설을 경제건설에 확고히 앞세워야 사람들을 고상한 도덕윤리를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로 키우고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더욱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에 의하여 사회주의건설을 활력있게 진척시켜나갈수 있다.도덕건설선행이자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강화이고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다.

우리 당은 혁명영도의 전 기간 도덕건설을 중시하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려왔다.남들이 물질지상주의, 경제만능주의를 내세우고 생산력발전을 우선시할 때에도 사람들을 정신도덕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선차적의의를 부여하고 온 사회에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이 확고히 지배하도록 하였다.사회주의조선의 국력과 위상이 오늘처럼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고있는 격동적인 현실은 결코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다.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국가와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책임감을 자각하고 높은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는 참된 인간, 어려울수록, 힘겨울수록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미덕과 미풍의 소유자들로 교양육성하여온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기본전선은 경제전선이다.그렇다고 하여 경제건설일면에만 치중하면서 도덕건설을 소홀히 하면 절대로 안된다.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조국앞에 지닌 도덕적책임에 성실하고 혁명초소를 순결한 양심으로 지켜가는 전체 인민의 헌신적노력에 의하여 추동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지금이야말로 도덕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 전면적부흥을 안아와야 할 매우 책임적이고도 중요한 시기이다.

경제건설에 앞서 도덕건설을 선행시키는것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태를 고수하고 그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의 본태는 집단주의이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곧 집단주의의 우월성이다.《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바로 이 구호에 주체의 사회주의의 영상이 비껴있고 자본주의가 흉내조차 낼수 없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불패성과 양양한 전도가 있다.

오늘 도덕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요하고도 심각한 문제로 나선다.생활상고충과 어려움이 있다고 하여 도덕건설을 경제건설의 뒤전에 놓는다면 우리의 사상과 제도, 전통을 지켜낼수 없게 된다.

사회주의의 우월성발양은 도덕건설과 하나로 잇닿아있다.경제건설보다 도덕건설을 더 중시하고 확고히 앞세워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고상한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닌 참다운 혁명가로 키울 때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를 기반으로 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질수 있다.가사보다 국사를 더 귀중히 여기고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여기는 집단주의적생활양식의 철저한 확립은 도덕건설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제건설에 앞서 도덕건설을 선행시키는것은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국가발전의 동력은 조국앞에 지닌 자기의 도덕적의무를 자각한 인민의 심장속에 있으며 국가의 강대함은 매 공민들의 심혼이 깃든 하나하나의 창조물과 사업성과에 의하여 안받침된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검덕의 영웅소대원들과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생 자기가 섰던 초소에 자식들을 내세우는 근로자들을 비롯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들이 수없이 많다.혁명의 계승자이며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청년들속에서 고조되고있는 탄원열기는 우리 조국이 어떤 힘에 떠받들려 전진발전하고있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경제발전이 이룩되고 인민생활이 향상되면 도덕문제가 저절로 해결될것이라고 여기면서 도덕건설을 강력히 밀고나가지 않으면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치기 싫어하고 애국헌신의 의무앞에 향유의 권리를 먼저 놓는 그릇된 현상들이 나타나게 된다.이러한 저속하고 비양심적인 현상들이 사회에 성행하게 되면 사람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자기의 깨끗한 양심을 바치려는 도덕적자각과 본분을 잃게 될것이며 결국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성과적으로 추진될수 없다.

도덕건설선행은 경제건설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방략이다.전체 인민이 혁명적도덕관으로 튼튼히 무장하며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도덕규범을 자각적으로 준수하고 성실히 이행하여야 단위특수화, 본위주의가 일소되고 집단적혁신, 연대적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되며 국가사회재산이 애호관리되고 늘어나게 된다.온 사회에 건전한 도덕생활기풍이 차넘치게 되면 경제의 전반적발전을 위한 투쟁에서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과 애국적헌신성이 남김없이 분출되게 되고 이것은 경제건설속도를 비상히 촉진시키게 된다.

도덕건설에서 청년들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크다.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이 되고 새 문화의 창조자, 공산주의미덕과 미풍의 선구자가 되여야 할 사람들이 청년들이다.청년들이 전세대들이 창조한 아름답고 훌륭한 사회주의도덕을 변색없이 계승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은 가속화되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의 진모습은 더욱 뚜렷해질것이다.

경제건설에 앞서 도덕건설을 확고히 앞세워나감으로써 전대미문의 난관을 사상초유의 힘, 동지적단결과 혁명적의리의 힘으로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도덕적으로 수양되고 인간적으로 세련된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들로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집단의 단합을 떠받드는 밑뿌리


단위발전을 추동하고 집단의 화목과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도덕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것은 전진하는 집단의 가장 큰 힘, 화목과 단합의 밑뿌리가 바로 도덕이기때문이다.

도덕을 떠나서는 혁명동지들사이의 참다운 관계가 이루어질수 없으며 집단안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생활기풍을 확립할수 없게 된다.도덕으로 뭉쳐진 집단만이 어려운 속에서도 활기에 넘쳐 전진할수 있고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예의도덕을 떠나서는 동지들사이의 참다운 관계와 집단의 단합과 화목을 이룩할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기풍과 건전한 생활기풍을 세울수 없습니다.》

평양곡산공장에서 이룩한 성과만 놓고보아도 도덕이 집단의 단합과 화목, 단위발전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를 잘 알수 있다.

몇달전 효소직장 종업원들이 밤을 새워가며 생산공정을 보강하는 일을 도와준 공무직장의 기술자, 기능공들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달라고 당조직에 제기하였을 때였다.공무직장의 종업원들은 공장에서 직장들사이에 서로 돕는것은 응당하다고, 오히려 효소직장 종업원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하면서 사양하였다.

이것은 공장에 차넘치고있는 고상한 도덕기풍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자기들이 해놓은 일에 대한 자랑보다 다른 직장의 종업원들을 더 내세워주고싶어하는 이런 아름답고 소중한 마음에 떠받들려 지난 10월 공장은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하는 영예를 지니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며 전진하는 단위들을 보면 예외없이 일군들은 물론 모든 종업원들이 고상한 도덕품성과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고있는 단위들이다.

이런 곳에서는 비관이나 나약성을 찾아볼수 없으며 언제나 전진의 동음만이 세차게 울려퍼지게 된다.

집단의 모든 성원들이 자기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마땅한 도덕적의무로 여기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품성을 소유할 때 당의 숨결만이 맥박치고 인간적으로 단합된 단위,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이바지하는 단위로 될수 있는것이다.

 

 

 


인간의 성장과 가정교양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람의 성장에서 가정교양이 매우 중요합니다.혁명가의 풍모를 제대로 갖추는가 갖추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가정교양을 어떻게 받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습니다.》

고상한 도덕품성은 끊임없는 도덕교양을 통하여 형성되며 여기에서 가정교양은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보석도 닦아야 빛이 나고 어린 나무모도 가꾸어야 거목으로 될수 있는것처럼 가정교양을 떠나 인간의 건전한 정신도덕적성장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지난 9월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품에 안겨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고 성대한 경축연회에도 참가한 소식은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꿈만같은 영광을 받아안은 소년단원들가운데는 보통강구역 보통강소학교의 장연경학생도 있다.

예절이 밝고 학습과 조직생활에서도 모범인 연경학생의 뒤에는 자식의 옳바른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부모가 있다.

연경이의 아버지는 의사이고 어머니는 노동자이다.

환자들에 대한 치료사업으로 늘 바쁜 속에서도 아버지는 딸의 학습정형을 요해하는것을 어김없는 일과로 여기고있고 어머니는 가정연락수첩을 이용하여 담임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면서 가정교양에 품을 들이고있다.

연경이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없어서는 안될 실력가로 인정받고있으며 어머니도 집단의 사랑을 받고있다고 한다.

맡은 일에 성실한 부모의 모습과 가정교양은 자식들의 마음속에 한생의 거울로 새겨지며 그들을 참된 삶의 길로 떠밀어준다.

가정생활에서 여러 계기에 도덕적인 사실들을 많이 알려주어 자식들이 그것을 본받게 하는것, 부모들이 자녀들의 생활과 행동을 일상적으로 주시하고 옳바로 타이르는것도 좋은 가정교양방법이다.

가정에서의 도덕교양은 학교와 사회에서 진행하는 도덕교양의 성과를 크게 안받침한다.가정에서 도덕교양이 실속있게 진행되면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이 성과적으로 이루어질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반대의 결과를 가져올수 있다.

연경학생의 담임교원은 부모의 역할을 떠나 연경이의 성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훌륭한 가정교양을 받은 학생들은 학습에서도 모범이라고 이야기하였다.

모든 면에서 앞서나가는 학생들의 부모들을 보면 항시적으로 교원들과의 연계를 밀접히 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며 그에 따라 가정교양을 짜고들고있다는 사실을 결코 무심히 대할수 없다.

자식교양을 교원들에게만 맡겨두는것은 자식들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고 부모로서 사회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하지 못하는 현상이라고 할수 있다.

누구나 인간의 성장에서 가정교양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잘 알고 아름다운 꽃송이를 가꾸는 원예사처럼 가정교양에 품을 넣을 때 우리의 후대들은 앞날의 기둥감들로 훌륭히 자라게 되고 우리 사회의 화목과 단합은 더욱 공고화될것이다.

 

 

 


혁명선배에 대한 의리심을 안고 10여년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후세대사람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혁명적의리이며 숭고한 도덕적의무로 됩니다.》

얼마전 우리는 평양양로원의 일군으로부터 하나의 이야기를 듣게 되였다.

《우리 양로원에는 많은 혈육들을 두고있는 한 로인이 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뗀 그의 이야기는 들을수록 감동적이였다.

평양양로원에는 문수봉화피복공장에서 오래동안 일군으로 사업하다가 연로보장을 받은 노인이 있다.그가 당의 은정속에 훌륭히 꾸려진 양로원에서 생활한지 며칠이 지난 어느날 여러 사람이 그를 찾아왔다.노인에게 돌봐줄 혈육들이 없는것으로 알고있던 양로원의 일군들은 의아함을 금치 못하였다.

알고보니 그를 찾아온 사람들은 노인과 함께 일하던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였다.그날은 공장창립일이여서 그들은 별식이며 새옷도 마련해가지고 노인을 찾아온것이였다.

함께 일하던 나날들도 뜨겁게 추억하고 그동안 공장이 거둔 성과도 이야기하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모습을 보며 로인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그후에도 양로원을 찾는 그들의 걸음은 계속 이어졌다.

그들은 생일이나 명절이면 꼭꼭 찾아와 따뜻이 보살펴주고 추울세라 두툼한 새옷도 마련해 보내주었으며 자주 전화를 걸어와서는 생활형편에 대해서도 일일이 알아보고 외로와할세라 마음썼다.

그 나날 연로자들을 위한 당의 사랑에 대해 더 잘 알게 될수록 의리심을 안고 그 길을 변함없이 걸어갈 결심이 그들의 가슴속에 깊이 자리잡게 되였다.

이것은 비단 한 노인의 생활에만 꽃펴난것이 아니다.

전세대들이 아낌없이 바친 땀과 열정이 있어 공장의 오늘이 있다며 오랜 공로자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는 문수봉화피복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어디서나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지만 오랜 세월 뜨거운 도덕의리를 간직하고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가는 그들의 소행은 참으로 훌륭하다.

어찌 이뿐이랴.

조국을 위해 피흘려 싸운 전쟁노병들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며 그들의 건강과 생활을 물심양면으로 돌봐주는 소행이며 인생의 수업종을 영원히 울려주는 고마운 스승에 대한 도덕의리심을 안고 제자의 본분을 다해가는 사실…

오늘 이 땅에 공기처럼 차흐르는 숭고한 도덕의리에 대한 이야기들은 혁명선배를 존대하고 그들의 넋을 이어가는것이 생활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일하는 일터와 설비마다에는 그것을 지키고 빛내인 혁명선배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다.

우리는 그 넋을 귀중히 여기고 꿋꿋이 이어가야 하며 혁명선배들에 대한 존경심을 안고 그들의 염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그것이 조국의 번영과 우리 세대의 오늘을 위해 한몸바쳐 투쟁해온 혁명선배들에 대한 마땅한 도덕의리이다.

 

 

 


적극적인 탐구활동으로 체육과학기술발전을 추동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를 자랑찬 과학연구성과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연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온 체육연구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체육의 과학화를 추동하기 위한 올해 연구목표수행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체육을 과학화하여야 나라의 체육기술을 빨리 발전시킬수 있으며 경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체육연구원에서는 과학기술로 나라의 체육발전을 견인하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게 연구목표를 높이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체육과학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체육단과 훈련장들에 나가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높이는데 영향을 줄수 있는 여러 요인을 관찰하고 현실적으로 해결을 기다리는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요해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이에 기초하여 과학적인 훈련방법을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진입하였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간 과학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선수들의 육체기술적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고 훈련을 보다 과학적으로 조직진행할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고있다.

체육의학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피로회복옷의 효과성판정을 비롯한 여러 연구과제수행에 사색과 열정을 기울이면서 선수들의 육체적능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성과들을 이룩해가고있다.

체육영양연구소의 과학자들도 자기 땅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면서 체육선수들에 대한 영양공급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사업에 모든 힘을 집중하였다.

이곳 과학자들은 선수들의 육체적능력을 최대한 높여주는 합리적인 영양관리, 피로회복 등과 관련한 연구성과도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올해 높이 세운 연구목표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두뇌전, 실력전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체육연구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

나라의 체육과학기술발전을 적극 추동해갈 이들의 애국의 마음과 헌신적노력은 훌륭한 결실로 이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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