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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월21일 금요일 9: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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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

29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따라배우자>,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해 연속공격, 계속전진>, <과학기술력증대를 위한 도들사이 경쟁 심화>, <인민의 간절한 소원>, <우리의것을 더 많이>,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고귀한 뜻>, <철저히 경계해야 할 기분주의>, <그 사랑, 그 믿음이 있기에>, <신념이 안받침된 지식만이 창조적능력으로 될수 있다>, <한 프로그람개발자의 강의한 모습에서>, <실력에 대한 생각>, <당, 행정배합과 대중운동의 성과>, <우리 시대 청춘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따라배우자


중첩되는 격난을 헤쳐야 하는 속에서도 이 땅의 천만인민에게는 충천하는 신심과 용기를 안고 억세게 일떠서게 하는 크나큰 힘, 소중한 기쁨이 있다.

우리 조국의 미래, 사랑하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다.

매일 아침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길에 나서는 아이들과 우리 당의 육아정책의 혜택속에 몸도 마음도 더욱 튼튼해지고있는 탁아소, 유치원의 어린이들을 보아도, 전국의 애육원, 육아원들에서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무럭무럭 자라는 원아들을 보아도 하나같이 생기가 넘치고 씩씩하며 명랑한 모습들이다.

어찌 이뿐이겠는가.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후대사랑의 무수한 창조물들을 돌아보면 이 땅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떠받들리우고있는가를 페부로 절감할수 있고 아이들이 있는 그 어디에서나 높이 울리는 배움의 종소리를 들을 때면 조국의 내일이 참으로 창창하다는 확신이 더더욱 굳건해진다.

진정 이것은 천만부모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길수 없는 무한한 열과 정으로 아이들을 보살펴주시는 한없이 자애로운 어버이의 숭고한 후대관을 떠나서는 상상조차 할수 없는 우리 조국의 또 하나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왕이며 조국의 미래인 우리 어린이들을 위하여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관, 여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강대한 조국에서 남부러운것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시려는 총비서동지의 철석의 의지가 비껴있고 그를 위해서라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고생도 웃으며 이겨내시려는 비상한 각오가 어리여있다.한없이 열렬하고 순결한 정과 헌신의 세계, 먼 앞날까지도 내다보시며 펼쳐가시는 웅대한 구상과 실천의 세계여서 누구나 솟구치는 격정속에, 뜨거운 눈물속에 안아보는것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한다고,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 여기에는 한평생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어주시며 인류역사가 알지 못하는 후대사랑의 대서사시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이어 천만아들딸모두를 세상에 부럼없이 내세워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이 비껴있다.

아이들의 얼굴에 한점의 그늘이라도 비낄세라 늘 마음쓰시며 끝없는 정과 사랑을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노고를 떠나서는 그이의 숭고한 후대관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10년세월 온 나라가 그토록 모진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했건만 누구보다 많은 행복을 받아안고 누구보다 더 밝게 웃으며 자라난것이 바로 우리의 아이들이였다.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겨본다.

옥류아동병원, 자연박물관을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과 전국의 도처에서 애육원과 육아원, 초등학원, 중등학원과 같은 사랑의 집들이 어떻게 솟아올랐던가를, 우리 아이들이 우리가 만든 교복을 입고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민들레》학습장에 자기들의 꿈을 싣는 현실, 유례없는 시련의 시기에 온 나라의 탁아소, 유치원어린이들이 당의 은정어린 젖제품을 받아안는 감격적인 현실은 또 어떻게 펼쳐졌는가를.

여기에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아이들의 웃음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시는가를 뜨겁게 전해주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다섯해전 봄 민들레학습장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에서 생산한 학습장을 보며 정말 기뻤다고 하시면서 질좋은 학습장들을 받아안고 좋아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을 생각하니 춤이라도 추고싶은 심정이였다고 환하게 웃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민들레학습장공장에서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는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나 같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밝은 웃음과 행복을 위해 공장의 생산을 한순간이라도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공장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은 당에서 전적으로 맡아 모두 풀어주시겠다는 은정깊은 말씀을 남기신 우리의 어버이이시였다.

이렇듯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는 그이께 있어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제일 큰 힘이고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힘찬 동음이기에 아이들을 위해 베푸시는 사랑이 그리도 지극하시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고싶으신 소원이 그토록 강렬하신것이다.

아이들의 웃음, 그것은 결코 그 어떤 강요에 의해 지어낼수 있는것이 아니다.자기들앞에 펼쳐진 현실이 더없이 즐겁고 만족할 때, 마음놓고 안겨들수 있는 품이 있고 쓰다듬어주고 보살펴주는 손길이 있을 때 저도모르게 피여나는것이 바로 아이들의 웃음이다.

묘향산의 등산길을 걸으며 야영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받아안은 꿈만같은 행복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유치원어린이들과 학생소년들이 올리는 소박한 편지들을 보아주시며 사랑의 친필서한들을 보내주신 이야기들을 들어보아도 아이들의 얼굴에 어떻게 밝은 웃음이 비낄수 있었는가를, 어떻게 되여 시련속에서도 더욱 명랑하고 생기발랄하게, 무럭무럭 자랄수 있었는가를 알수 있다.

이 땅우에 흘러온 10년세월은 결코 평범한 나날들이 아니였다.

그 하루하루가 다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열한 대결전의 연속이였고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강심을 품고 전진하여온 간고한 투쟁의 나날들이였다.

평범한 백날, 천날보다 시련의 하루하루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는것이 더 어려운 법이다.

온 나라의 아이들이 다같이 행복속에 웃으며 자란 기적과도 같은 세월의 이야기, 정녕 그것을 어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미래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헌신을 떠나 순간인들 생각할수 있으랴.

몇해전 강원도의 어느 한 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여 야전차를 세우시고 야영가는 아이들을 정겨운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형상한 미술작품을 오래도록 보고 또 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영상이 어려온다.장군님은 전선으로 아이들은 야영소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나온 노래구절이지라고 뜨겁게 외우시며 그처럼 어려운 나날에도 아이들의 얼굴에 자그마한 그늘이라도 질세라 마음쓰신 장군님의 뜻을 언제나 잊지 말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 노래소리를 우리가 지켜주자고 절절히 말씀하신 그이이시였다.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비가 오고 눈이 와도 가시고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걷고걸으신 위험천만한 화선길과 피해지역 아이들이 온 나라 사람들의 눈물젖은 바래움속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로 떠나던 그 나날들을, 큰물피해로 한지에 나앉았던 은파군 대청리의 아이들이 군당위원회청사에서 웃으며 뛰여놀고 나라가 그토록 어려운 속에서도 학령전어린이들에게 《해바라기》학용품이 안겨지던 가슴뜨거운 그 화폭들을.

그 어느 나라, 그 어느 사회제도에서나 시련이 닥쳐들면 제일먼저 사라지는것이 아이들의 웃음이다.자기를 보호할 능력도 없고 어디에 하소할줄도 모르는 연약한 존재들, 돌보아줄 손길이 없고 마음을 의지할 기둥이 없으면 시련앞에서 누구보다 먼저 시드는것이 바로 아이들이다.

지금 이 시각도 행성의 곳곳에는 날이 갈수록 더해만 가는 기아와 병마에 시달리고 때없이 덮쳐드는 자연재해와 끊임없는 분쟁의 희생물이 되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다.어른들과 함께 정처없는 피난의 길을 헤매며 침울한 눈동자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 한창 배우고 뛰놀아야 할 나이에 너무도 큰 불행을 짊어지고있는 아이들은 과연 그 얼마이던가.

하기에 우리 아이들에게서 언제나 보게 되는 티없이 맑고 명랑한 웃음은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숭고한 후대관을 떠나, 만사람의 눈굽을 뜨겁게 적셔주는 정과 사랑을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는것으로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게 된것이다.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전진하며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끊임없이 울려퍼지는 나라, 그 웃음소리가 굳건히 지켜지고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우리 조국!

지금 우리의 아이들에게는 더 밝은 내일이 펼쳐지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시련의 천만고비를 결사적으로 넘고 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것도 다름아닌 우리의 후대들을 위해서이다.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들을 되새겨보아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높은 연단에서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다시금 새겨보아도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후대관의 숭고한 경지와 웅대하고 심원한 사색의 세계를 알수 있다.

그토록 아이들을 사랑하시기에 올해의 공화국창건기념일에도 노력혁신자, 공로자들과 함께 소년단조직생활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인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녀들을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로 불러주시고 앞날을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던가.

이렇듯 아이들을 위해 억만금의 재부도 아낌없이 기울이시고 천만의 심장을 울리는 정과 사랑을 끝없이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유례없는 격난이 겹쳐드는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밝게 웃으며 자라고있는 우리 아이들이다.그래서 이 땅에 태를 묻은 아이들의 모습은 아침이슬을 머금은 꽃망울처럼 그리도 청신하고 사랑스럽게 안겨오는것이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따라배우자.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이 천하제일강국에서 사회주의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하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누구나 아이들을 위한 일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후대들을 위해서라면 천만고생도 낙으로 달게 여기며 그들의 행복을 꽃피우는 뿌리가 되고 밑거름이 되자.아이들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며 후대들을 위하여 애국의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자.여기에 바로 우리모두의 가장 신성하고 영예로운 의무가 있고 우리의 후대들에게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사랑과 은정에 보답하는 참된 삶과 투쟁의 길이 있다.

오늘의 난관을 웃음으로 헤치며 내일의 조국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는 사람들, 자기의 온넋을 다 바쳐 래일을 설계하고 가꾸어나가는 사람들만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따라배우며 걸음걸음 실천해나가기 위해 애쓰는 참된 인간, 열렬한 혁명가라고 말할수 있다.

그이께서 펼쳐가시는 우리 조국의 휘황한 앞날을 확신하는 심장에서는 상상할수 없는 힘과 지혜, 열정이 샘솟게 되고 그것은 곧 우리의 후대들을 위한 가장 큰 헌신으로, 한생의 제일 소중한 행복과 영예로 된다.

누구나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가시밭도 웃으며 헤치고 힘에 부치도록 만짐을 지자.

불같은 헌신과 창조의 열정으로 조국의 전진과 비약을 추동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나가자.

우리의 후대들을 위하여, 아이들의 밝고밝은 미래를 위하여!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해 연속공격, 계속전진

당결정관철에서 무조건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

임업부문에서


임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5개년계획의 첫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해 통나무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임업성과 각 도임업관리국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연말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성과 각 도임업관리국의 일군들은 임산,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여 통나무생산을 계속 힘있게 내밀도록 하는것과 함께 임업기계공장들의 생산공정을 정비보강하여 제기되는 설비와 부속품들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중요생산단위들에 내려간 일군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 진군에서 맡고있는 임무와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현지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집체적토의로 풀어나가면서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일본새로 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한편 통나무생산에서 앞장선 임산작업소들의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의의있게 진행하여 채벌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자강도임업관리국의 여러 임산, 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요구하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발걸음을 따라세우며 통나무생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채벌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성과를 거둔 화평임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나무베기를 앞세우며 겨울철통나무생산에서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룡림임산사업소와 가산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의 일군들과 노동자들도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하여 설비들의 이용률을 끌어올리면서 통나무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평안남도임업관리국의 덕천, 북창, 신양갱목생산사업소와 강원도임업관리국의 천내, 통천, 세포갱목생산사업소 일군들과 노동자들도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과감한 공격전으로 통나무생산을 늘이고있다.이들은 나무베기, 아지따기, 나무모으기를 비롯한 생산공정간 맞물림을 짜고들고 대용연료를 적극 이용하여 마감나르기를 진행하는 륜전기재들의 가동률을 높이고있다.

양강도, 함경남도, 평안북도, 함경북도임업관리국의 여러 임산, 갱목생산사업소 일군들과 노동자들도 올해를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빛내일 일념 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해 연속공격, 계속전진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기계공업부문에서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신념의 맹세를 안고 기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올해 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장들에서 현대화를 다그치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륜전기재, 다용도화된 농기계들의 계열생산공정을 완비하며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나라의 기계공업발전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한 기계공업성의 일군들이 더욱 분발하여 올해에 각 단위가 맡은 대상설비와 부분품생산계획을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대상설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현재 연합기업소에서는 전력, 금속공업부문과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등에 보내줄 대상설비생산이 한창이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닌 속에서도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과감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가공정밀도를 높일수 있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도입하는 한편 가공공정현대화도 계획적으로 추진시키고있다.

룡성기계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도 분발하여 공격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지금 연합기업소에서는 석탄공업부문과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 보내줄 대상설비와 부분품제작을 다그치고있다.

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자기 단위의 높은 실적이자 곧 연관부문과 단위의 생산성과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고 단위간, 공정간 연계를 긴밀히 하면서 맡겨진 전투목표수행을 위해 분투하고있다.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에서도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고있다.

연합기업소일군들과 노동계급은 금속공업부문에 필요한 대상설비제작을 위해 연일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현존생산공정들을 현대화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완강히 실천하고있다.

구성공작기계공장, 안주뽐프공장, 동림광산기계공장, 경성애자공장, 량책베아링공장, 평양베아링공장, 평양326전선종합공장,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에서도 올해 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올해 전투의 승리적결속을 위해 연속공격, 계속전진

과학기술력증대를 위한 도들사이 경쟁 심화

전국각지에서


각 도에서 과학기술의 힘,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성과로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사업들이 경쟁속에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경제기술적 및 전통적특성을 옳게 살려 지역적특색이 있는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과학기술발전계획, 새 기술도입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정확히 집행하기 위한 지역간 경쟁열의가 고조되고있다.

황해남도와 평안북도, 남포시에서는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는것이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는 관점에서 과학기술발전계획, 새 기술도입계획을 실속있게 세운데 맞게 일군들이 직접 계획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요해하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구체적인 지도를 따라세우고있다.

이에 뒤질세라 다른 도들에서도 과학기술발전계획, 새 기술도입계획수행과정을 지역의 과학기술력과 발전잠재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여기고 이를 철저히 수행하기 위한 장악과 총화를 보다 심화시키고있다.

인재역량의 강화이자 과학기술력의 증대이고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과학기술적으로 떠밀어나갈수 있는 인재들을 장악하고 키우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들이 보이고있다.

여러 도에서는 지역의 과학기술활동을 강력히 전개하는데서 중요한 몫을 담당한 도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을 지도와 장악능력, 전개력이 우수한 성원들로 꾸리고 그들이 맡은 사업에서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도록 조건을 보장해주고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데 모를 박고있다.

한편 개성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현실이 절실히 요구하는 인재들을 튼튼히 준비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전망성있게 진척되고있다.

국가통합인재관리체계를 통하여 자기 지역의 인재들을 철저히 장악하는 사업이 더욱 세분화되여 추진되고있으며 과학자, 기술자들, 현장기술일군들과 경제지도일군들, 수많은 근로자들을 원격교육체계, 재교육체계에 망라시켜 자질과 능력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이 폭넓게 벌어지고있다.또한 지방공업공장, 기업소들의 현장과학기술력량을 튼튼히 준비시키고 그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들도 취해지고있다.

각지에서 재자원화기술개발과 도입사업들이 해당 지역의 경제적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이용하는 사업과 밀접히 결부되여 진행됨으로써 과학기술의 힘을 키우고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지역간 경쟁열의를 더욱 높여주고있다.

자기 지방의 자연지리적유리성과 경제기술적 및 전통적특성을 옳게 살려 지역적특색이 있는 경제를 건설하고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자강도에서 지역의 실정에 맞게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고 그에 의거하여 지방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사업들을 활기있게 내밀고있을 때 황해북도에서는 갖가지 페설물을 재자원화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늘이고 인민소비품들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주변에 흔한 생물질페설물로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땔감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도에서 에네르기생산 및 절약기술을 적극 개발하기 위한 사업과 함께 자연에네르기에 의한 전력생산량을 단계별로, 계획적으로 늘이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과학기술력을 증대시켜 지방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기 위한 도들사이 경쟁열의는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전투목표수행이 결속단계에 들어선 현시점에서 더욱더 고조되고있으며 이것은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을 더 높은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고있다.

 

 

 

 

인민의 간절한 소원


위민헌신이라는 가슴뜨거운 부름과 더불어 매일과 같이 격정없이는 대할수 없는 인민사랑의 화폭들이 펼쳐지고있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땅에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심의 분출인양 한편의 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

가요 《인민의 축원》이다.

 

온 하루 먼길우에 찬바람 맞으시고

이밤도 사색을 이으시는 원수님

자정이 자정이 넘었는데 언제면 쉬시렵니까

원수님 원수님 이제는 삼태성도 기울었습니다

들을수록 눈굽이 쩌릿이 젖어든다.

천만자식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것을 신성한 혁명임무로 새겨안으시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맞고보내시는 낮과 밤, 새벽, 그것으로 이어지는 이 땅의 하루하루에 대한 생각으로 천만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언제인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에 대한 취재길에서 만난 한 교육자가 한 말이 오늘도 잊혀지지 않는다.

《날이 저물고 저 하늘에 별이 총총할 때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불타오릅니다.새집들이를 하게 되는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에게 무엇인가 더 마련해주고싶으시여 깊은 밤에도 마음쓰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십니다.그이께서는 이밤도 우리 인민을 위해 순간의 휴식도 없이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고계실것입니다.》

되새길수록 우리 인민모두를 하루빨리 잘살게 해주실,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을 신성히 더 높이 떠받들어 내세우실 일념을 안으시고 그이께서 맞고보내신 깊은 밤, 이른새벽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와 함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맡기고 가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자신의 어깨우에 지워져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리 일하여도 성차지 않고 하루가 24시간밖에 안되는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한생 어버이장군님의 혁명방식, 생활방식을 따를것이며 이제부터는 장군님을 대신하여 조선의 첫 새벽문을 열것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이 의지를 안으시고 그이께서 지새우신 밤은 그 얼마이며 그 길에서 맞으신 새날은 또 그 얼마이던가.

주체102(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옥류아동병원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동병원복도와 입원실들의 벽을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동화그림들로 장식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평양미술대학의 교직원, 학생들과 평양시안의 창작가들이 이곳으로 달려와 1 700여점이나 되는 장식그림을 신속히 창작하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창작전투가 벌어지게 되였다.

하지만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것이다.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밤을 지새우시며 어린이들의 동심에 맞는 그림자료들을 한건한건 다 보아주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사실을.

1 700여점,

깊은 밤 그 하나하나의 그림을 보아주시면서 바치신 그이의 노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그 시각 그이의 심중에는 차넘치고있었으리라.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만을, 제일 훌륭한것만을 안겨주실 불타는 일념이.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가 어찌 옥류아동병원에만 새겨졌으랴.

애육원과 육아원의 아이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세상에 부럼없이 행복하게 자라도록 하시려 이른새벽까지 깊이 마음쓰시며 한 일군에게 전화를 거시여 애육원과 육아원사업을 개선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주체103(2014)년 2월의 이야기, 어느해 11월의 깊은 밤 자신의 피로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두줄기 레루우에 인민사랑의 전설을 새기시며 우리가 만든 지하전동차의 시운전을 지도해주시면서 오늘 우리가 자체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타보니 정말 기분이 좋다고 환히 웃으시던 그 영상…

주체106(2017)년 3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명거리건설장을 찾으신 그날도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세계가 얼마나 뜨겁고 열렬한것인가를 세상에 전하고있다.

여명거리건설을 당에서 정해준 날자까지 무조건 완공하고야말 불타는 일념을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힘찬 투쟁을 벌림으로써 방대한 건설공사를 그해 태양절전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건설자들의 위훈을 빛내여주시려, 그들에게 더 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려 어둠이 채 가셔지지도 않은 새벽 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려명거리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여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인민들에게 태양절까지 여명거리건설을 끝내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것을 지킬수 있게 되였다는 생각,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우리는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의 이익을 존중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해내야 한다고.

그 어떤 힘겨운 일이라도 무조건!

이 진정을 안으시고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여 마감공사에서 자그마한 부족점도 나타나지 않도록 할데 대한 문제, 난방과 조명보장대책을 더 잘 세우며 급배수계통시운전을 비롯한 준공검사를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여명거리에 봉사망들을 전개하는 단위들에서 준공식이 끝나는것과 함께 봉사를 진행할수 있도록 미리부터 운영준비를 착실히 해놓을데 대한 문제 등 여명거리건설완공에서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얼마나 격정에 목메였던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하루하루가 이렇게 흘렀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해 멀고 험한 길도 웃으며 걸으시고 몇밤을 지새우신 피로에 잠기셨다가도 인민에게 기쁨이 될 창조물을 보시면 만시름이 풀리신듯 환히 웃으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

그이의 숭고한 헌신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진 내 조국의 하루하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훌륭히 일떠선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을 찾아주신 그 시각도 깊은 한밤중이였다.

인민들모두가 단잠에 든 그 시각 그이께서는 사랑하는 인민들이 하루빨리 훌륭한 봉사기지에서 문명을 향유하도록 하시기 위하여 이곳으로 나오시였던것이다.

실내못들의 주변바닥에 타일을 깔았는데 이런데는 봉사과정에 물이 떨어져 미끄러울수 있으니 실내용보도블로크를 물매지게 깔아주어야 한다고 일깨워주기도 하시고 수산물가공품보관장을 보시면서는 보관장의 온도를 잘 조절하여야지 온도를 지내 낮추면 통졸임같은것은 얼게 되여 그 맛이 떨어지게 된다고 깨우쳐주기도 하시며 오랜 시간을 바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밤은 깊어 새날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였건만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안으신 그이의 헌신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지고있었으니 정녕 천만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어버이의 헌신의 세계를 새겨주는 대명사처럼 뜨겁게 간직되여있는 깊은 밤, 이른새벽이다.

올해에만도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기 위하여,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에 대처하여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끝없는 노고를 바치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마음속 첫자리에 사랑하는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실 일념을 간직하시였기에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야말로 초인간적인 열정으로 겹쌓이는 피로와 온갖 고생을 이겨내시며 불철주야로 헌신하시는것이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품에 안겨 행복의 내일을 마중해가는 이 나라 인민은 그이의 안녕만을 간절히 바라며 축원의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고있다.

원수님 한분만 믿고 사는 인민의 소원입니다

낮이나 밤이나 원수님 안녕만을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의것을 더 많이


우리의것!

길지 않은 이 말은 오늘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이 소중하고 의미깊은 부름으로 되고있다.

그 어느 단위,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우리의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 제품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갈 불타는 일념으로 가슴끓이는 우리 인민의 미더운 모습을 볼수 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우리 인민들이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에 의거하여 훌륭하고 멋진 우리의것을 창조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조선민족제일주의가 있으며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떨치고 부강번영을 앞당기는 참다운 애국이 있습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거창한 창조물이 일떠서는 건설장에 가시여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늘 강조하시는 문제가 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에는 단순히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야 한다는 의미만이 담겨져있는것이 아니다.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우리 식으로!

바로 여기에는 가장 열렬한 조국애가 빛발치고있다.

오늘도 우리 인민이 잊지 못해하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전 8월 천리마타일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그러시면서 비결은 우리의 자원과 원료, 우리의 기술로 건재품생산의 국산화를 실현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해 이악하게 투쟁하고있는데 있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이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주체가 철저히 선 공장, 애국공장, 볼수록 멋있고 쓸모있는 공장이라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 말씀에는 모든 문제를 자력갱생의 위력,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식으로 풀어나가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의도가 어려있었다.

우리의것을 끊임없이 창조하여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시려는 웅지를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을 보아주시며 우리 노동계급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어려있는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라고, 볼수록 힘이 나고 기분이 좋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고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여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 안겨주어야 그들이 자기것을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할수 있다고 말씀하신것 아니랴.

우리의것을 창조하라.

비록 길지 않은 말이지만 여기에는 심장으로 새겨야 할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이 담겨져있다.

세계와 당당히 겨루고 세계를 앞선 우리의것이 나날이 늘어날 때 우리 국가제일주의가 생활에 바탕을 둔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으며 온 나라에 인민들이 선호하는 우리의것이 꽉 들어찰 때 우리의 경제는 끄떡없고 우리의 살림은 보다 윤택해지며 조국은 더욱 부강해진다는 심오한 철리가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우리의것이 온 나라에 꽉 들어차고 우리 인민모두가 사회주의문명을 한껏 누릴 내 조국의 앞날은 얼마나 희망차고 아름다울것인가.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고귀한 뜻


중요한 정책적문제


몇해전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 기계종합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 있은 일이다.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 공장은 최근에 개건현대화한 공장들가운데서 생산문화가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공장, 문명한 공장이라고 높이 치하해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이곳 노동계급이 만든 각종 생활필수품들도 보아주시였다.

그들이 지방의 유휴자재들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만든 여러가지 쓸모있는 제품들이였다.

그런데 어찌 알았으랴.그 생활필수품들로 하여 경애하는 그이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안게 될줄을.

공장노동계급을 높이 평가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유휴자재로 생활필수품생산을 정상화하며 가지수를 늘이고 그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것은 우리 당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취한 조치이며 중요한 정책적문제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중요한 정책적문제!

일군들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말씀이였다.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키는것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새겨안고계시기에 현행생산과 함께 유휴자재를 이용하여 인민생활에 필요한 각종 필수품들을 생산하는 사업을 그토록 중시하시는것 아니랴.

일군들은 절세위인의 뜻을 받들어 인민을 위한 일을 더 많이 찾아할 결의로 가슴을 불태웠다.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강계시와 만포시건설총계획을 지도해주시였다.

이날 강계시와 만포시를 훌륭히 건설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제시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가 있다.

그것은 도시건설에서 인민들의 편의보장원칙을 철저히 지킬데 대한것이였다.

제일 중요한것은 인민들의 편의보장!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전력생산을 늘이고 전기난방과 지열난방, 자연에네르기를 적극 배합하여 건물들의 난방문제를 해결하며 주민 1인당 하루물공급량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수 있게 수원지들의 물생산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 하부망공사를 과학적으로 하고 오수정화시설들을 정상적으로 가동시켜 산업페수와 생활오수를 철저히 정화처리할데 대한 문제 등 인민들의 편의를 최대로 보장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절세위인의 이렇듯 다심한 손길에 의해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이 인민들의 편의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마련되고있는것이다.

못잊을 그날에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세상에 전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은 인민이 주인된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라는것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인민관에 떠받들려 우리의 모든 기쁨과 행복이 꽃펴나고있음을.

 

 

 


일군과 혁명적수양

철저히 경계해야 할 기분주의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분주의는 사업과 생활에서 혁명적원칙을 지키지 않고 자기의 일시적인 감정과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매우 위험한 사업작풍과 태도이라고 지적하시였다.

기분주의는 실패와 파멸을 가져오는 온상이다.때문에 역사는 감정의 파도가 심한 사람을 엄격히 경계하여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남기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기분주의는 사람을 변질시키는 매우 위험한 요소입니다.일군들은 언제나 사업에서 기분주의를 철저히 경계하고 그런 현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합니다.》

날이 개였거나 흐렸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하는것처럼 혁명가는 기분이 좋아도 나빠도 당의 의지대로만 생각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일군도 사유하는 인간인것만큼 충동, 조건에 따라 기분이 달라질수 있다.하지만 혁명이라는 궤도에서 추호도 탈선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일군의 기분과 감정이다.

특히 사람들을 편견없이 대하여야 하는 당일군일수록 감정을 조절할줄 알아야 하며 기분이 동하는대로 말하고 행동하여서는 안된다.

하다면 당일군이 남달리 감정을 조절할줄 알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느해 12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기를 놀 때 신경이 올라서 옥신각신하는것이 도수가 넘으면 나중에는 장기판을 뒤집어엎는 추태까지 벌어지게 된다고, 장기판을 뒤집어엎는다고 큰일날것은 없겠지만 사람과의 사업에서 이와 비슷한 현상이 나타나면 큰 후과가 빚어질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기분주의적인 현상은 일부 당일군들속에서도 나타나고있는데 어떤 일군은 기분주의가 어찌나 심한지 한번 무슨 일로 성이 나면 애매한 아래일군들을 들볶다 못해 가슴에 맺히는 소리까지 탕탕 한다고 한다, 이것이 얼마나 무분별한 행동인가, 일군들이 그러면 안된다는것을 몰라서 그러지는 않을것이다, 문제는 기분주의가 사람을 무분별하게 만드는데 있다고 엄하게 지적하시였다.

언제인가 어느 한 부문 일군들의 중요한 약점의 하나가 기분주의가 많은것으로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혁명적수양과 관련하여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생활이 천태만상인것처럼 일군들도 사업하는 과정에 별의별 일에 다 부닥칠수 있다.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이러저러한 문제가 제기될수 있고 사생활에서도 머리아픈 일도 제기될수 있다.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혁명가의 원칙을 양보해서는 안된다.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의 원칙을 지키는데서 무엇이 중요한가, 중요한 문제가 많지만 자신께서 강조하고싶은것은 일군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이성을 잃지 말고 사사로운 감정에 포로가 되지 말라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사업에서 감정 특히 개인감정을 개입하면 대사를 망칠수 있다고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특히 당일군들은 좋은 감정이건, 나쁜 감정이건 필요할 때에는 누르고 조절할줄 알아야 한다고, 일반사람들은 감정이 내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해도 크게 문제될것이 없지만 당일군은 그렇지 않다고, 당일군이 자기의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마음내키는대로 말하고 행동하여서는 사업에서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되고 당과 대중을 이탈시키는 엄중한 과오를 범하게 될뿐 아니라 당의 권위를 훼손시킬수 있다고, 사업상요구에 따라서 자기의 감정을 누르기도 하고 조절할줄도 아는것은 당일군들의 중요한 품성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당일군들이 감정에 포로되지 말고 모든 문제를 편견없이 당적원칙에서 처리할데 대한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일시적인 기분이나 값싼 인정으로부터 생겨나는 편견,

편견에 사로잡히면 나타난 현상을 바로 보게 하는 눈이 멀게 된다.편견에 사로잡혔다는 그자체가 정상적인 상태에서 벗어났다는것을 의미하며 진짜를 가짜로, 가짜를 진짜로 보는 엄중한 착오를 범할수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고운 사람 미운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데 없다는 말이 있듯이 당일군들이 사람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면 결국 나타난 현상을 바로 볼수 없다.

물론 당일군도 완성된 존재가 아닌것만큼 감정이 상할 때 매정해질수도 있다.

그러나 아무리 기분이 상하여도 참고 여유있게 처신할줄 알아야 한다는것, 어떤 경우에도 사람들을 편견을 가지고 대하지 말아야 하며 언제나 원칙적선에서 탈선하지 말아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당일군들의 수양과 관련한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였다.

청맹과니의 온상, 만사를 그르치게 하는 일군들의 기분주의,

이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당에 있어서 추호도 용납될수 없는 엄중한 행위이다.

당일군이라면 사상에서 투철할뿐 아니라 도덕품성에서도 최고인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할것을 의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모든 당일군들에게서 바라시는 혁명적수양의 높이임을 일군들은 항상 명심하여야 할것이다.

 

 

 


그 사랑, 그 믿음이 있기에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비약적발전을 위한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를 기어이 실현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연말전투결속을 위한 하루하루를 긴장한 투쟁속에서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힘겨워도 열백번 꿋꿋이 일어나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분출시켜가는 인민의 무한한 정신력은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성된 정세와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최악의 난관속에서 우리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결사옹위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였습니다.》

몇해전 11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 있은 일이다.

몰라보게 변모된 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겉만 보고서도 현대적인 식료공장이라는것이 알린다고, 공장의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생산공정들의 자동화, 무인화, 무균화, 무진화가 훌륭히 실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공장의 원림녹화도 잘되였으며 생산문화, 생활문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였다고 하시면서 안팎으로 일색인 멋쟁이공장, 로동당시대의 본보기공장이라는 최상의 평가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일군들의 가슴은 세찬 격정으로 끓어올랐다.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현대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며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위대하신 어버이,

그이의 손길이 있었기에 공장의 노동계급은 생산과 경영활동에 대한 통합생산관리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하고 손노동을 없애고 노력을 극력 절약하면서도 생산능률을 훨씬 높이였으며 생산문화, 생활문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었던것이다.하건만 자신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노고는 묻어두시고 모든 성과를 자기들에게 고스란히 안겨주시니 그 사랑, 그 믿음을 무엇으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그날 현대적으로 꾸려진 노동자문화회관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예술소조원들의 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하였다고 하시며 종목마다에 당정책이 맥박치고 공장애가 차넘치며 사상성, 예술성은 물론 당의 노선과 방침을 관철하는 길에서 기수, 돌격대가 되려는 공장노동계급의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 공연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마디마디에 한없는 정이 차넘치는 어버이의 말씀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현대화된 공장을 돌아본것도 기쁘지만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한 공장노동계급의 사상정신적풍모를 보게 된것이 더욱 기쁘다고, 당과 운명을 함께 하려는 그들의 마음을 읽으면서 배심이 든든해졌으며 큰 힘을 얻었다고, 우리의 미더운 노동계급이 있기에 그 어떤 어려운 난관도 웃으며 헤쳐나갈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미더운 노동계급이 있기에!

정녕 그이의 말씀에는 일편단심 당만 믿고 따르려는 순결한 충성심을 안고 강용한 정신력을 폭발시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온 영웅적인 우리 노동계급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절대의 믿음이 맥박치고있었다.

절세위인의 그 사랑, 그 믿음이 있기에 우리 노동계급은 주체혁명의 선봉부대, 나라의 맏아들답게 조국과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는것이다.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끝없이 부어주시는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이야말로 우리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으로 하여금 시대앞에 지닌 영예로운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도록 힘있게 떠밀어주는 원동력인것이다.

 

 

 


신념이 안받침된 지식만이 창조적능력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 인민적인 창조대전이다.

우리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실제적인 성과와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입증해나가자면 풍부한 지식을 소유하여야 하지만 그에 앞서 자기 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이 지식을 어떻게 이용하고 창조적능력을 얼마나 높이 발휘하는가 하는것은 어떤 사상의식을 가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창조적능력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고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힘이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지식이다.사람이 아는것이 없으면 아무리 육체적조건이 좋아도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해나갈수 없으며 자연과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역할도 다할수 없다.풍부한 지식을 소유한 사람만이 시대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는 창조와 변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지식이 있다고 하여 누구나 창조의 능수가 되는것은 아니다.사람의 모든 활동이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제되는것만큼 지식의 활용, 창조적능력의 발현도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더우기 새것의 탄생은 언제나 보수적인것과의 투쟁을 동반하게 되는것만큼 의지가 나약한 사람은 설사 아는것이 많다고 해도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할수 없으며 혁명과 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신념이 강하고 의지가 굳센 사람에게서만 지식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하는 위력한 무기로 될수 있다.

이것은 벽돌 한장 성한것이 없던 빈터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를 불러온 전세대들의 투쟁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전후복구건설시기 우리의 노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대형용광로를 일떠세우고 자동차와 뜨락또르, 굴착기를 만들어내며 사회주의공업화를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실현할수 있은것은 결코 특별한 재간이 있어서가 아니였다.위대한 수령님의 교시, 당의 결정과 지시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는 철석의 신념,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보여주려는 굳센 의지를 간직하였기에 우리 인민은 기존공식이나 기성관례를 깨뜨리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오늘 우리 당은 가까운 앞날에 전체 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융성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였다.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투쟁하는것은 당과 혁명의 요구라면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기적을 창조해내는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성심과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불변의 신념을 뼈에 쪼아박고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한다면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신념은 전체 인민이 혁명과업수행에서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나갈수 있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과업수행과정은 탄탄대로가 아닌것만큼 신념을 전제로 한다.신념이 강한 사람은 당이 준 과업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서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고 힘과 열정을 깡그리 쏟아붓는다.그러나 신념이 부족한 사람은 자그마한 난관앞에서도 주저앉아 조건타발, 우는소리나 하면서 얼마든지 집행할수 있는 과업도 미달하게 된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하고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다.그들가운데는 당에서 바라는것, 나라의 부강번영과 관련된것이라면 주저없이 연구과제로 떠안고 혼심을 바쳐가는 과학자, 기술자들도 있고 혁신적인 안목에서 단위발전을 추동하는 일군들과 노동자들도 있으며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성실한 땀을 바쳐 다수확을 안아오는 농업근로자들도 있다.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세대를 이어 지켜온 소중한 사회주의 우리 집을 자기 손으로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이런 애국적인 인간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어 우리 국가가 강하고 주체조선의 미래가 창창한것이다.

누구나 강의한 신념을 지닌 실력가가 되여야 하지만 이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보다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군들은 해당 부문, 해당 단위의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하는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들이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지금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일군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문제가 중요하게 제기되고있다.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라는 자각을 가지고 두발을 뻗치고 서서 자기 단위를 책임지고 견인해나갈 때 단위발전을 위한 최량화, 최적화된 명안들도 찾아쥘수 있고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울수 있다.

우리가 신념이 안받침된 지식만이 창조적능력으로 될수 있다고 하는것은 신념과 결부되지 못한 지식이 혁명과 건설에 아무런 도움도 줄수 없다는것이지 신념만 있고 지식은 필요없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신념은 자연과 사회에 대한 깊은 지식을 지닐 때,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것을 자각할 때 더욱 공고화되는 법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억척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야 할것이다.

 

 

 


한 프로그람개발자의 강의한 모습에서


교육부문에서 적극 이용하고있는 교육지원프로그람들을 개발한 사람들가운데는 한 영예군인도 있다.

이름은 조성광, 군사임무수행중 척추에 심한 부상을 당하여 제대된 후 수도의 어느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영예군인,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평양콤퓨터기술대학 졸업, 현재 백두산경제기술사 기술원으로 일하면서 국가적의의를 가지는 여러 프로그람개발에 참가, 올해에도 혁명가요학습 및 보급프로그람을 개발하여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에 출품.

지금까지 많은 프로그람개발자들을 보아왔지만 이런 경력을 가진 사람은 처음이여서 우리는 호기심을 금할수 없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그를 만난 첫 순간 척추를 상한 영예군인이 하루종일 프로그람을 짜느라 콤퓨터앞에 앉아있자니 얼마나 정신육체적부담이 클것인가 하는 생각이 갈마들었다.어떻게 되여 영예군인의 몸으로 프로그람개발에 뛰여들게 되였는가라는 우리의 물음에 대한 그의 대답은 간단했다.

《당에서 평범한 영예군인의 소망을 헤아려 대학공부까지 하도록 배려해주었는데 당을 위해, 조국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 아니겠습니까.》

온몸이 성성한 사람도 선뜻 나서기 힘든 개발창조의 길을 묵묵히 걸어오자니 어찌 힘들지 않았겠는가.그러나 그는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학생들에게 백두의 넋을 심어주는데 도움을 주는 혁명가요학습 및 보급프로그람을 개발하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자기를 주개발자로 내세워주고 사심없는 방조를 준 집단성원들에 대한 이야기만을 하는것이였다.어떻게 하면 대면부를 교양적의의가 있게 구성하겠는가, 학생들의 동심을 고려하면서도 혁명가요학습을 더 잘할수 있게 하자면 어떤 유희방법을 배합하겠는가 등의 문제들을 놓고 고심할 때 저저마다 좋은 착상을 안겨주었다고 동지들자랑을 계속하는 그가 참으로 존경이 가고 돋보였다.

앞으로 또 어떤것을 개발하려는가고 묻는 우리에게 그가 한 대답은 더욱 인상적이였다.

《현재 개발한 프로그람의 성능을 높이면서 조국에 필요한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내겠습니다.우리의 프로그람개발장도 조국수호의 전장이라고 생각합니다.콤퓨터, 이것은 나의 무기입니다.나는 어제날의 총대를 이 무기로 바꾸어쥐고 과학기술전선을 지켜가는 병사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겠습니다.》

학력이나 경력이 아니라 신념으로 다져진 지식을 우리의 사상진지와 과학기술진지를 더욱 강화하는데 바치겠다는 영예군인프로그람개발자의 그 열정과 투지, 기백이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흔들었다.

그렇다.우리의 앞에는 강의한 신념과 의지를 지닌 영예군인프로그람개발자, 전투임무수행중에 있는 병사가 있었다.

 

 

 


수필

실력에 대한 생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는 사업과 생활과정에 실력은 곧 실적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오늘의 현실이 요구하는 진정한 실력가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우리가 새롭게 음미해보게 된 계기가 있었다.

얼마전 청진스레트공장을 찾았을 때였다.

지난해와 또 다르게 변모된 공장의 생산현장들을 돌아보던 우리는 저도모르게 탄성을 올리였다.

질좋은 색기와생산공정과 소형물결형스레트생산설비, 석탄소비량을 훨씬 낮추면서도 부품진주암생산을 높일수 있는 석탄가스발생로는 올해에 공장에서 자체의 힘으로 완성한것들이였다.

알고보니 그 자랑찬 성과속에는 지배인 림영준동무의 지혜와 열정이 크게 깃들어있었다.

박사의 일솜씨가 역시 다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우리에게 림영준동무는 생각깊은 어조로 말하였다.

《내가 받은 박사학위가 어제날에 세운 공로의 상징으로만 남는다면 이 땅에 학위소유자들이 백이면 뭘하고 천이면 뭘하겠습니까.조국에 실질적인 보탬을 줄수 있게 부단히 새로운 창조물을 내놓는것이 진짜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말을 새겨보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

그렇다.지난날의 실적이 결코 오늘의 실력으로 평가되는것은 아니다.

시대는 끊임없이 전진하고 변화발전한다.때문에 발전하는 시대와 숨결을 같이하며 조국의 전진에 활력을 더해줄수 있는 그런 실적을 내는 사람만이 진정한 실력가라고 당당히 말할수 있는것이다.

우리 당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는 충신들은 맡은 임무도 각이하고 직위도 달랐지만 하나와 같이 당이 준 과업을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완전무결하게 집행하는 완강한 실천력을 지닌 실력가들이였다.

실천이 따라서지 못하는 실력, 당이 준 과업을 무조건 관철하겠다는 억센 신념으로 안받침되지 못한 실력은 진정한 의미에서 실력이라고 말할수 없다.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혁명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뚜렷한 실적을 내는 창조형의 실력가, 적극적인 실천가들을 부르고있다.

백천마디의 말보다, 머리속에 맴도는 수천가지 생각보다 하나의 실천이 더 귀중하고 열백시간의 논의보다 하나의 결과가 더 선명하게 돋보이는 오늘의 시대에 매 인간의 삶의 가치는 누가 어떤 초소에서 어떤 결의를 다지고 일하는가에 따라서가 아니라 자기의 실력으로 당과 조국앞에 무엇을 해놓았는가에 따라 평가된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

바로 이것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실력의 징표이고 실적의 기준이다.당과 조국이 바라는것이라면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딛고올라 기어이 실천하겠다는 신념과 의지, 오직 그것만으로 안아올수 있는 오늘의 뚜렷한 실적에 우리 매 사람들의 충성심이 비끼게 된다.

지방도시의 한 공장지배인이 한해동안에 걸어온 완강한 실천의 자욱은 이렇게 말해주는듯싶었다.

그가 누구이든 자기의 실력을 자부하고싶거든 자기의 땀과 지혜, 넋이 깃든 결과물을 보란듯이 내놓으라.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오직 우리 당을 따르려는 강의한 신념으로만 안아올수 있는 뚜렷한 실적으로 자기의 실력을 검증받자.

 

 

 


당, 행정배합과 대중운동의 성과


어디를 가보나 당, 행정배합이 잘되는 단위는 예외없이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두고있다.

당일군과 행정일군이 밀접한 연계를 가지고 합심하여 일해야 모든 문제가 원만히 풀려나갈수 있다는것을 얼마전 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력포구역상업관리소 일군들의 사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최근년간 이곳 상업관리소가 봉사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한것을 비롯하여 해놓은 일들은 적지 않다.여성노력이 대부분이고 여러가지 애로가 겹쌓이는 속에서도 상업관리소에서는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에 반영된 과업들을 하나하나 모가 나게 수행해왔다.

성과의 요인을 여러가지로 논할수 있지만 우리는 당, 행정배합을 당정책관철의 중요한 고리의 하나로 보고 서로 존중하며 합심하여 사업을 전개해온 이곳 일군들의 사업기풍과 일본새에서 찾게 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과 행정일군이 합심하면 모든 사업이 다 잘됩니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을 투시해볼 때 긍정하게 되는 점은 우선 당일군이 당, 행정배합을 공고화하기 위해 주도적이며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이고있는것이다.

김창균초급당비서는 당, 행정배합에서 제일 중요한 몫은 당일군이 맡고있다는 관점밑에 김명실경리를 존중하고 내세워주며 그의 사업을 적극 안받침해주는데 많은 품을 들이였다.

설사 초급당비서의 결심과 능력으로 능히 할수 있는 일이라 해도 행정일군과 꼭 토론하고 진행하는것을 습벽화하였다.특히 주목되는것은 어떤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기계적으로가 아니라 방법론을 가지고 협의하는것이다.

하나의 실례가 있다.

상업관리소에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에 반영된대로 봉사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진행할것을 토의하고 해당 단위들에 임무분담을 하였을 때였다.공사조직과 관련하여 일부 의견이 제기되였다.

이를 놓고 초급당비서의 생각은 깊었다.사실 경리는 작업능률을 높이기 위하여 여러모로 생각던 끝에 종전과 달리 공사조직을 새롭게 하였다.그런데 일부 종업원들의 구체적실태를 고려하지 못하여 의견이 제기되였던것이다.

이때 초급당비서는 종업원에게 공사실정을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고 그가 직접 경리에게 의견을 제기하도록 하였다.그리고 한발 앞서 경리를 만나 종업원이 혹 적합치 않은 의견을 제기하더라도 근기있게 들어주고 합리적인 방안을 연구할데 대하여 의견을 주었다.

그후의 일은 구태여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짐작할수 있다.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는 당, 행정일군들의 모습을 보며 종업원들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였으며 행정일군은 또 그대로 종업원들과의 사업을 더욱 잘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와 같은 사업태도는 사상교양사업, 종업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과 문화적소양을 높이기 위한 학습, 좋은일하기,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을 위한 사업 등 3대혁명수행의 전 과정에 일관되였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중시하게 되는 점은 또한 당, 행정배합을 단위발전을 실제적으로 떠미는 추동력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상업관리소의 봉사활동을 원만히 진행하면서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하나하나 착실하게 수행해나간다는것은 결코 헐치 않다.그 과정에 부닥치게 되는 어려움과 난관을 성과적으로 극복하자면 당, 행정일군들의 지혜와 정열을 부단히 합쳐야 한다.

상업관리소의 수십개 상점에 대한 종합순위를 옳바로 정하고 종업원들속에 따라앞서고 따라배우기 위한 기풍이 차넘치도록 한 사실을 놓고보자.

사실 상업관리소에 소속되여있는 상점들이 규모와 환경, 봉사의 수준과 질적측면에서 서로 다른것만큼 그 순위를 공정하게 정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설사 순위를 정한다 하더라도 객관성과 공정성이 보장되지 못한다면 종업원들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킬수 없다.

당시 당, 행정일군들의 매 상점들에 대한 인식은 서로 달랐다.경리가 계획수행에서 모범인 상점들을 내세우는 반면에 초급당비서는 전반적으로 앞서나가는 상점들에 시선이 더 갔다.종업원들도 마찬가지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 행정일군들은 마주앉아 진지하게 의논하였다.토론끝에 합리적인 방도가 나왔다.

종업원들이 상점들을 모두 돌아보고 개별적으로 등수를 내며 그것을 종합하여 상업관리소에서 최종순위를 정하는것이였다.이렇게 함으로써 일군들은 현실과 대중의 심리를 더 잘 파악하게 되였으며 종업원들은 자기들이 어느 위치에 있는가를 똑똑히 알고 더욱더 분발하였다.

이곳 일군들의 사업에서 이러한 실례는 허다하다.당, 행정일군들호상간 서로 마음을 맞추며 사업을 전개한 결과 상업관리소는 3대혁명붉은기단위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던것이다.

일이 잘되자면 당일군과 행정일군이 마음도 하나, 발걸음도 하나가 되여야 한다.

당, 행정일군들이 운명을 같이한다는 입장과 자세를 가지고 떠밀어주고 의지하면서 사업할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이곳 일군들의 경험이 실증해주고있다.

 

 

 


당을 따르는 한길에서 청춘의 보람찬 삶을 빛내여가자

우리 시대 청춘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우리 시대 청춘의 아름다움은 어디에 있는가.

이 물음앞에 설 때면 나라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데서 보람을 찾는 청년들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얼마전 강남군 동정협동농장 농장원 최은미동무는 특류영예군인과 한가정을 이루었다.

그는 이 나라의 어느 농촌에서나 볼수 있는 소박하고 평범한 처녀였다.그에게 남다른것이 있다면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에는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고 동지들의 아픔을 놓고서는 함께 안타까와하며 자기 일처럼 뛰여다니는 착한 마음씨이다.사람들이 칭찬할 때마다 그는 소박한 평가앞에서도 수집음을 타군 하였다.왜냐면 그는 자기의 소행을 너무도 응당한것으로 여기였기때문이다.

이런 그여서 력포구역에 살고있는 한 특류영예군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가 남같이 여겨지지 않았고 끝내는 당에서 그처럼 아끼고 내세워주는 그 영예군인과 일생을 같이할 결심을 내리게 되였던것이다.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아낌없이 바치는 아름다운 인생관을 지닌 청년들이 어찌 그 한사람뿐이랴.

우리 당의 육아정책관철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마음을 안고 염소를 자체로 기르면서 생산한 젖을 가까이에 있는 어느 한 탁아소에 보내준 8.28청년돌격대관리국의 명은하동무며 농업전선을 지켜선 청년들답게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자기들의 적은 힘이나마 이바지하겠다고 하면서 국가알곡생산계획을 훨씬 넘쳐 수행한 천리마구역 강선협동농장의 청년분조원들의 애국의 마음은 또 얼마나 고결한것인가.

청년들의 고결한 인생관을 통하여 우리가 찾게 되는 하나의 결론이 있다.

그것은 날이 갈수록 훌륭한 미덕과 미풍의 선구자들로 미더웁게 성장하고있는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는한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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