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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대위 <파쇼·반역무리 완전히 청산하고 민중민주의 새세상 앞당기자!> 논평발표

26일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는 논평 <파쇼·반역무리 완전히 청산하고 민중민주의 새세상 앞당기자!>를 발표했다.

논평은 <23일 희대의 살인마, 군부파쇼의 우두머리 전두환이 죽었다>며 <수많은 민중을 학살·고문·탄압하고도 죽을때까지 자기반성이 없었던 특급악폐·학살자 전두환의 극악무도함에 온민중이 격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일제강점기와 군사파쇼통치를 거치며 비대해진 민족반역무리, 친반역경찰무리는 <이명박근혜>악폐권력을 산생시킨 민족반역소굴 국민당이 있는한 결코 청산될 수 없다>며 <윤석열은 19일 부산에서 <호남분들도 전두환 정치 잘했다 한다>며 파쇼우두머리를 칭송하더니 급기야 조문논란을 일으키며 군사파쇼의 후예라는 것을 드러냈다>고 힐난했다.

아울러 <박정희·전두환군사파쇼권력을 계승한 <이명박근혜>악폐권력하에서 반역경찰무리는 용산참사·쌍용자동차진압과 같이 살인적인 만행으로 우리노동자·민중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갔으며 세월호진상규명투쟁에 나선 유족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며 <문재인정권하에서도 <경찰개혁>은커녕 경찰만행만 심화되는 현실은 일제부역자와 파쇼권력의 후예 국민당을 비롯한 반역무리와 친반역경찰을 근본적으로 청산해야 하는 필요성을 절감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논평 20]
파쇼·반역무리 완전히 청산하고 민중민주의 새세상 앞당기자!

1. 23일 희대의 살인마, 군부파쇼의 우두머리 전두환이 죽었다. 1979년 10.26사태 직후 합동수사본부장이 된 전두환은 12.12군사반란으로 군부를 장악했다. 이후 1980년 4월 보안사령관과 중앙정보부장서리를 겸직하며 양대 정보기구를 장악하고 권력의 실세가 돼 민주화운동을 탄압했다. 같은해 5.17쿠데타를 일으킨 전두환은 5.18광주민중항쟁을 총칼로 진압하며 광주민중을 무참히 살육했다. 파쇼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보안법의 서슬퍼런 칼날을 휘둘러 1980년부터 7년 동안 1535명을 기소했으며 야수적인 고문과 학살을 자행했다. 뿐만아니라 군부대내 삼청교육대를 설치해 수만의 민중을 무참히 짓밟았다. 밝혀진 자료만으로도 총 6만755명의 민중을 불법적으로 체포하고 그중 3252명을 군사재판에 회부하고 3만9786명에게는 <교육>을 명분삼아 인간생지옥과 같은 고통과 죽음을 가했다. 수많은 민중을 학살·고문·탄압하고도 죽을때까지 자기반성이 없었던 특급악폐·학살자 전두환의 극악무도함에 온민중이 격분하고 있다.

2. 친일반역무리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미쳐 날뛰고 있다. 24일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 나타난 친일반역무리들은 <행복한 성노예>, <흉물소녀상철거>, <반일은 정신병> 등 결코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망언·망동들을 쏟아내며 역사왜곡과 인권유린을 자행했다. 또 친일극우들은 소녀상에 정치테러를 시도하며 반일행동의 평화적인 집회까지 방해하고 나섰다. 이에 반일행동회원들이 경찰에 항의하자 친일경찰들은 반역무리들을 비호·방관하며 반역행위에 동조했다. 친일반역무리들과 친반역경찰들의 매국행위는 친일파쇼권력들의 만행으로부터 시작된다. 박정희파쇼권력은 한일청구권협정을 체결하며 일본군국주의무리들에게 면죄부를 부여했고, 그 후예인 박근혜악폐권력은 한일합의를 체결하며 일본군성노예피해여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3. 일제강점기와 군사파쇼통치를 거치며 비대해진 민족반역무리, 친반역경찰무리는 <이명박근혜>악폐권력을 산생시킨 민족반역소굴 국민당이 있는한 결코 청산될 수 없다. 윤석열은 19일 부산에서 <호남분들도 전두환 정치 잘했다 한다>며 파쇼우두머리를 칭송하더니 급기야 조문논란을 일으키며 군사파쇼의 후예라는 것을 드러냈다. 25일에는 2021코라시아포럼에 참석해 <불신과 냉소로 꽉 막힌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열어나가겠다>고 망언하며 친일매국무리의 후예임을 노골화했다. 박정희·전두환군사파쇼권력을 계승한 <이명박근혜>악폐권력하에서 반역경찰무리는 용산참사·쌍용자동차진압과 같이 살인적인 만행으로 우리노동자·민중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갔으며 세월호진상규명투쟁에 나선 유족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문재인정권하에서도 <경찰개혁>은커녕 경찰만행만 심화되는 현실은 일제부역자와 파쇼권력의 후예 국민당을 비롯한 반역무리와 친반역경찰을 근본적으로 청산해야 하는 필요성을 절감하게 한다. 우리민중은 머지않아 민중항쟁에 총궐기해 파쇼무리·반역무리를 철저히 단죄하고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1년 11월26일 경찰청앞
국가보안법철폐국가정보원해체조선일보폐간을위한민중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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