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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월21일 금요일 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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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25일 노동신문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3대혁명노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기상>, <자력자강의 힘은 과학기술의 위력>,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 <뜨거운 은정 넘치는 정깊은 보금자리>,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성장의 자양분>,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애국청년이 되자>, <마음속에 깊이 들어갈 때>,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다그치자>, <두뇌전, 탐구전에 계속 박차를>, <겨울철조건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대중을 발동하고 지역적특성을 살리면 길이 트인다>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은 과학이고 승리이다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인 올해를 자랑찬 승리로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당대회가 가리킨 역사적진군방향을 따라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과감히 열어나가는 오늘의 장엄한 투쟁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노선의 과학성, 그 승리의 필연성을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행동실천으로 받들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당과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당을 따라 영원히 한길을 가야 합니다.》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당이 자기의 영도적역할을 다해나가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옳바른 사상과 노선을 제시하는것이다.시대와 혁명의 요구, 인민의 지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노선과 전략전술에 의해서만 혁명과 건설이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힘있게 추진될수 있다.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옳바른 전략전술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능숙하게 조직영도하여왔다.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에 관한 사상을 비롯하여 우리 당의 모든 사상과 노선들은 혁명과 건설의 근본지침으로,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노선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이 더욱 힘있게 과시된 격동적인 나날이였다.전대미문의 도전과 격난을 뚫고헤쳐야 하는 엄혹한 시기에 우리 당이 제시하는 노선과 정책, 작전들은 백이면 백 다 거창한 변혁을 가져왔다.역사의 온갖 풍파속에서도 그 어떤 노선의 결핍이나 정책상착오도 없이 우리 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무궁무진한 생명력을 립증한 바로 여기에 조선노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노선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는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다.

인민에 대한 관점과 입장은 사상과 노선의 과학성과 정당성을 규정하는 기준이다.인민대중을 중심에 놓고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 사상과 이론, 노선과 정책이 과학이고 진리이며 승리라는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 지도사상인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이다.우리 당은 노선과 정책을 수립하고 그것을 시행함에 있어서 인민들의 절실한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있으며 생산과 건설도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들의 반영과 평가를 기준으로 하여 진행하도록 하고있다.우리 당의 투철한 인민관은 모든 노선과 정책이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고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가 우리 당의 고유한 당풍으로 고착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이민위천, 위민헌신은 우리 당의 정치철학, 정치이념이다.인민을 떠난, 인민에게 의거하지 않는 노선과 정책이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신조이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변화로써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을 입증할데 대한 사상, 농작물배치구조를 대담하게 바꾸고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공급할데 대한 정책들에는 우리 당의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사상과 노선, 정책들을 확고한 신념으로, 사업과 생활의 지침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깨끗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고있다.전체 인민이 당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총진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오늘의 자랑찬 현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무궁무진한 힘, 그 과학성과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인민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철저하게 반영한 조선노동당의 과학적이고 혁명적인 사상과 로선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앞당기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될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노선은 주객관적조건과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하며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보검이다.

우리가 나아가는 사회주의의 길은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는 전인미답의 길이다.맞다드는 온갖 도전과 장애속에서도 사소한 헛갈림도 없이 신심드높이 나아갈수 있는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데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노선의 영원한 생명력이 있다.

지난 10년간은 우리 혁명에 있어서 역사에 유례없는 격난이 겹쌓인 준엄한 시기였다.우리 당은 옳바른 전략전술로 부닥치는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왔다.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노선과 정책은 50년, 100년앞을 예견한 선견지명있는 노선이였고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정확히 타산하고 효과적으로 동원이용하며 수시로 변화되는 환경에 신축성있게 대응해나갈수 있게 한 가장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정책이였다.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들은 다 엄혹한 시련기를 일대 고조기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비약과 변혁을 일으키고 우리 혁명이 보다 큰걸음을 내짚게 하였다.우리 당의 자위적국방건설노선은 우리의 국가방위력을 최강의것으로 다지는 대승리를 안아왔고 자력갱생의 힘으로 혁명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할데 대한 방침은 국가의 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값진 재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게 하였다.정면돌파전사상, 인재중시, 교육중시정책,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노선을 비롯하여 우리 당이 내놓는 사상리론들은 사회주의의 더 밝은 내일을 담보하는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은 국가와 인민의 장래운명, 혁명의 오늘과 래일을 다 안고있는 가장 책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전략전술이다.과학적인 우리 당의 사상과 노선이 있기에 오늘 우리 나라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소한 혼란도 없이 자기의 앞길을 정확히 개척해나가고있다.당의 사상과 노선의 생활력은 우리식 사회주의의 줄기찬 발전과 더불어 더욱더 증폭되게 될것이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노선은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위력한 실천의 무기, 혁신의 무기이다.

사상과 노선의 정당성과 생명력은 그것이 현실에서 얼마만한 힘을 발휘하고 어떤 전변을 가져오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게 된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노선에는 시대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최상의 수준에서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방법과 묘술이 다 밝혀져있다.사상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사상,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키며 자체의 과학기술력을 키우고 과학기술의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할데 대한 정책들에는 새로운 전진과 력동의 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기적적성과를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웅지가 깃들어있다.

최대의 속도, 최상의 수준, 이것이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투쟁방식, 창조원칙이다.우리 당의 정력적인 영도밑에 그처럼 짧은 기간에 우리 국가의 국력과 지위가 급상승하고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여명거리건설, 삼지연시건설을 비롯한 방대한 건설전투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게 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가 눈부시게 이어지게 되였다.이 땅우에 펼쳐진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는 우리 당의 탁월한 사상과 노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사상과 이론은 위대한 실천을 낳는다.지금 우리 인민들은 당의 사상과 영도에 의하여 펼쳐지는 내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체감하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과 승리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다.우리 당의 위대한 혁명사상이 있고 가장 정당한 노선과 정책이 있으며 당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인민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재적인 예지와 과학적인 분석판단력으로 복잡다단한 현정세와 추이를 통찰하시고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진로를 명확히 밝혀주고계신다.조국과 혁명,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사색과 헌신으로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대한 실천강령, 혁신과 전진의 무기를 마련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는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해나가야 한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 인민적총진군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충성의 대진군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주체조선의 백승의 기치이다.누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티없이 맑고 깨끗한 충실성을 지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가장 철저하게, 가장 완벽하게 받들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확실한 진일보가 이룩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노선은 과학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굳게 간직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궐기모임이 2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김재룡동지와 내각부총리 박훈동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정성동지,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 군인건설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재룡동지의 보고에 이어 216사단 참모장 김상룡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박창선동지, 포태건설여단 황해남도연대 정치부장 유철호동지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삼지연시를 찾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3단계공사실태를 요해하시고 당의 결정과 정책을 현실로 구현한 216사단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에게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감사를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사단의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 부닥치는 시련을 과감하게 뚫고헤치며 백두산건설부대의 자랑스러운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의 고향인 삼지연땅에서부터 인민의 이상향을 펼치실 원대한 구상을 지니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백두산기슭의 대건설전역에 모시고 대해같은 믿음과 사랑을 받아안은 216사단의 전체 전투원들의 가슴가슴은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으며 총비서동지께서 주신 현지말씀을 한치의 드팀도,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을 삶과 투쟁의 활력소로 받아안고 혁명적열정을 다시금 총폭발시켜 삼지연시를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노동당시대의 산간문화도시로 더욱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건설자들이 하나의 창조물을 일떠세우고 한장의 블로크를 쌓아도 백두산건설자의 깨끗한 량심을 다 바쳐 최상의 질적수준을 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휘성원들은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과학적인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대오를 이끌며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이신작칙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야전형의 지휘관, 실천가형의 지휘성원이 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두가 항일의 연길폭탄정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사단앞에 맡겨진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이 향도하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센 신념을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지휘성원들과 돌격대원들의 대열행진이 진행되였다.

 

 

 

3대혁명노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강령적서한에서 3대혁명노선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는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강령이며 우리 당의 총노선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여 가까운 앞날에 자립, 자존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서는 3대혁명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나가야 하며 그러자면 3대혁명노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을 똑바로 아는것이 중요하다.그것은 3대혁명노선을 실현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환히 꿰들고 혁명실천에 구현해나가는 길에 우리 혁명역량을 정치사상적으로 강화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칠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기때문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3대혁명노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을 깊이 새기고 당의 원대한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을 더욱 활기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앞으로 100년이고 200년이고 3대혁명노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 완벽하게 구현해나가야 합니다.》

3대혁명노선에 관통되여있는 정신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혁명을 완수하는 철저한 자주정신이라는것이다.

3대혁명노선은 우리 당에 의하여 제시되고 빛나게 구현되여온 주체적인 혁명노선이다.

우리 당은 사회역사발전의 합법칙적요구와 사회주의건설노정, 공산주의사회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하여 사상, 기술, 문화의 3대영역에서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고 주체의 영도방식으로 우리 인민의 강국건설투쟁을 현명하게 영도하여왔다.우리 당의 영도방식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주적입장, 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우리 식, 우리 힘으로 부강조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자주적인 혁명방식, 투쟁방식이다.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노선으로 틀어쥐고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당의 현명한 영도는 온 나라에 3대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철옹성같이 다지고 경제문화건설에서 눈부신 전변을 안아올수 있게 한 원동력이였다.역사에 유례없는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이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며 자위로 굳건한 강력한 국가실체로 위용떨치며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조선노동당의 견결한 자주정치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건국의 첫 기슭에서부터 우리가 3대혁명의 기치를 들지 못하였다면 자기 운명을 자기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영웅적인민의 탄생도, 빈터우에서 강국으로 솟구친 공화국의 경이적인 발전도 생각할수 없었을것이며 세계적인 대정치동란과 전대미문의 도전에도 끄떡없는 사회주의조선의 존재를 상상조차 할수 없었을것이다.3대혁명노선과 같이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합법칙성에도 맞고 인민의 혁명적지향에도 맞으며 세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그 진리성과 우월성, 불패의 위력이 뚜렷이 확증된 투쟁강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의 더없는 긍지이고 자랑이다.

3대혁명노선에 관통되여있는 자주정신에서 기본은 주체적혁명역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이다.

혁명의 주체적역량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를 우리 식으로 발전시켜나가는것은 자주의 혁명노선을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혁명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자주적인 사상의식으로 무장하지 못하고 사대와 교조에 물젖어 남의 식, 남의 풍에 놀게 되면 정신적불구자가 되게 되며 나라와 민족의 참다운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없다.막강한 군사력이나 경제적잠재력을 가지고있어도 혁명의 주체적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소홀히 하면 붕괴될수밖에 없다는것이 지난 시기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이 남긴 피의 교훈이다.수령을 중심으로 당과 인민대중이 굳게 통일단결되여 혁명의 강력한 주체를 이루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자기 힘에 대한 믿음, 자기의것에 대한 사랑이 전 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승화되는 나라만이 전도가 양양한 강국으로 되게 된다.

자력자강의 기치높이 전진하여온 우리는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를 새로운 변화와 혁신, 성장과 발전의 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는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람들의 기품과 인격을 높이며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고 농업생산구조를 바꾸며 우리 식의 새 문화생활양식을 확립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중대과제들은 모든 분야, 모든 부문, 모든 사람들의 변화와 발전, 개명을 전제로 하며 전당, 전국, 전민이 참가하는 3대혁명총진군을 요구하고있다.전체 인민을 당의 사상으로 단합시키고 경제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담보하는 과학기술적토대를 구축하며 전민을 인재화하고 온갖 문화적낙후성을 청산하는 3대혁명의 목표를 점령하여야 우리 국가의 선진성, 현대성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울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사적인 서한에서 세폭의 붉은기를 더욱 세차게 휘날려나가는 여기에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에 관한 우리 당의 이념, 우리 혁명의 요구를 현실화하는 지름길이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3대혁명노선을 실현하는 길에서 사회주의완전승리도 공산주의사회도 맞이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의 3대혁명노선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기상

남패자회의 83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정신은 한 나라, 한 민족이 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주저와 동요, 실패와 좌절을 모르고 꿋꿋이 전진할수 있게 하는 결정적힘이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

이 정신과 함께 불패의 강국이 폭풍치며 전진하고있다.

중첩되는 격난속에서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필승의 신심과 낙관에 넘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오늘의 장엄한 현실,

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남패자회의에서 밝혀주신 투쟁방침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고난의 행군길을 과감히 헤치던 항일혁명선열들의 억센 기상그대로이다.

겹쌓인 시련과 난관을 완강한 공격정신으로 맞받아나가시려는 우리 수령님의 억척불변의 신념과 의지가 빛발친 남패자!

이 역사의 지명이 오늘날 우리의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미치는 충격은 비상히 크고 심원하다.

우리는 왜 반드시 승리하는가, 무엇으로 승리하는가를 혁명의 년대마다에서 깨우쳐준 남패자,

이 지명을 다시금 불러보며, 성스러운 우리 혁명의 여정을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은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야말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강의한 정신력의 밑뿌리이고 모든 승리의 원천이며 영원불멸할 기상이라는것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은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였다.》

지금으로부터 83년전의 가을, 그 나날의 만단사연이 우리의 추억속에 파도쳐온다.

당시 우리 혁명앞에는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

일제의 관동군 주력사단들의 대부분과 위만군, 지방무장경찰대까지 총동원되여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는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 《문화토벌》의 미명하에 대대적으로 벌어진 《귀순공작》, 좌경모험주의적인 열하원정의 후과로 하여 백두산서남부일대에 증강된 적의 대병력과 거의 단독으로 맞서지 않으면 안되게 된 조선인민혁명군…

그 시각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주체27(1938)년 11월 25일부터 12월 6일까지 몽강현 남패자에서 조선인민혁명군 군정간부회의가 소집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고 혁명을 계속 전진시키자》의 구절구절이 오늘도 인민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린다.

우리는 조선혁명을 책임진 공산주의자들인것만큼 난관앞에 주저앉을것이 아니라 더욱 억세게 싸워 자기앞에 맡겨진 혁명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남패자회의에서는 조선혁명가들이 조선혁명의 주인으로서의 자주적입장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해서와 조선인민혁명군 부대들이 시급히 백두산을 중심으로 한 국경일대로 진출하고 광활한 지역에서 군사정치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며 혁명조직들을 복구정비하고 대중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과업들이 제시되였다.

인류의 전쟁사는 수백배의 강적이 겹겹이 포위진을 치고있는 역경속에서 이런 과학적이고 대담한 공격전략을 창조해낸 실례를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어찌하여 남패자를 겹겹이 포위한 일제와 주저없이 판가리결전을 선포하시고 그처럼 피어린 고난의 길을 택하시였던가.

그때를 회고하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닥쳐온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였다, 앉아서 걱정만 해가지고서는 문제를 풀수 없었다, 물론 밀영같은데 들어가서 배겨있으면 한해 겨울을 무사히 보낼수도 있고 역량은 보존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런 방법으로 현상유지나 해가지고서야 어떻게 혁명앞에 조성된 난국을 타개할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힘이 들더라도 고난의 행군을 해서 조국에 나가기로 했다고 교시하시였다.

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고난의 행군은 참으로 가혹하고 준엄한 시련을 헤쳐야 하는 혈전의 길이였다.

《진드기전술》에 의한 적들의 검질긴 추격, 비행기까지 동원한 이중삼중의 포위망, 조선인민혁명군의 내부와해를 노리고 감행된 대대적인 《귀순공작》, 깊고깊은 눈무지들과 모든것을 날려보낼듯한 눈보라, 영하 40゜C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참기 어려운 식량난…

조선혁명이 주저앉느냐, 과감히 일어나 전진하느냐 하는 가열처절한 시기에 고난의 행군을 진두에서 지휘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심장속에서 끓어번진 열원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담대한 배짱과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 억천만번 죽더라도 기어이 원쑤를 치고 조국을 찾고야말겠다는 강의한 의지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한 영군술과 임기응변하는 유격전술로 굶주린 이리떼처럼 달려드는 강도 일제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시였다.병력의 집중과 분산, 불의의 기습전, 신속한 기동전을 비롯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영활한 전술에 놈들은 전율하였다.마침내 일제의 악랄한 발악적공세는 격파되였으며 고난의 행군은 승리적으로 결속되였다.

돌이켜보면 조선혁명은 그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간고성과 엄혹성으로 하여 걸음걸음 고난과 시련을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되는 전인미답의 길이였다.하지만 굴함없이 맞받아나가는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이 있고 그 빛나는 계승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승리만을 이룩하였다.

시련이 물러가기를 기다린것이 아니라 주동적으로 맞받아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비상한 공격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우리 혁명을 줄기찬 전진과 앙양에로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오늘 우리 인민들은 그이의 거룩한 모습을 우러르며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한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끓이고있다.

역사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백두산악과 같이 억세고 백두의 칼바람과 같이 맹렬한 공격전으로 그처럼 짧은 기간에 한 나라, 한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절세의 위인을 알지 못하고있다.

지난 10년간은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중첩된 나날이였다.

우리 국가와 인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혁명의 전진과 후퇴,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가 판가름되는 시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선택하신 유일무이한 투쟁방식이 공격전이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멈춤도 없이 돌진해나가는 대담한 공격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을 일으켜나가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국가의 존엄사수전, 인민의 운명수호전에서 단 한치의 양보도 없이 견결히 맞받아나가시였고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그 어떤 방대한 과업도 폭풍처럼,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전격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하시였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새로운 영웅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는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었던가.

찬비를 맞으며 건설장에 나오시여 공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일군들의 시야도 넓혀주신분, 줄기찬 강행군으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며 자강력증대의 열쇠를 안겨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그이의 거룩한 행로에서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가 수놓아지게 되였다.인민경제의 주체화, 자립화가 힘있게 추진되고 도처에 현대적인 공장들이 일떠서 인민생활향상에서 은을 내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따라 공격 또 공격할 때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고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는것, 바로 이것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뼈속깊이 새겨안은 철의 진리이다.

총공격전의 진두에 서시여 조국과 민족의 광휘로운 미래를 환히 내다보시며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상승단계에로 끊임없이 도약시키기 위한 거창한 작전을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공격전의 자욱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며 총진군의 전구마다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하루빨리 안아올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천지를 진감하고있다.

주체조선의 영원한 정신이며 필승의 기상인 백절불굴의 공격정신으로 자력부강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투쟁본때를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천만인민의 심장은 이렇게 고동치고있다.

 

 

 

자력자강의 힘은 과학기술의 위력


천만의 가슴이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이 땅의 그 어느 부문, 그 어느 일터를 찾아가보아도 다지고다진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자기 분야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부흥, 전면적발전을 이룩해나갈 열의를 후덥게 안아볼수 있다.

그 어떤 격난도 뚫고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

이를 줄기차게 떠밀어주는 거대한 힘이 있다.그것은 바로 과학기술이다.

산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려는 담대한 배짱도, 그 어떤 시련도 두려워하지 않는 완강성도, 더 좋은 내일을 앞당길 일념밑에 분출되는 천만의 무궁무진한 힘도 과학기술을 떠나서는 그 위력이 원만히 발휘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입니다.》

오늘도 귀전에 들려오는듯싶다.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공화국정부는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모든 부문,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과학기술을 중요한 국책으로 일관하게 틀어쥐라!

바로 여기에 오늘 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경제건설을 비롯한 모든 분야를 비약적으로 발전시켜 위대한 새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억척불변의 의지가 비껴있다.

지금 우리앞에는 세기적인 비약과 변혁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제껴야 할 막중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 우리가 믿을것은 다름아닌 과학기술력이며 우리가 살아나갈 유일한 출로도 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제힘으로 일떠서는것이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추켜세우고 경공업부문에서 생산적앙양을 이룩하자고 해도 그렇고 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하자고 해도 과학기술발전에 최대의 박차를 가해야 한다.행복의 내일을 앞당기자고 해도 과학기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자고 해도 과학기술, 세계를 앞서자고 해도 과학기술에 의거해야 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0월 조선노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경제사업의 성과여부를 좌우하는 기본인자는 대중의 정신력과 과학기술이라고 규정하신것이다.

과학기술발전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과 정책은 단지 오늘의 엄혹한 현실에 적응한 타개책이나 일시적인 노선이 아니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 나라의 전도는 과학기술발전정도에 의해 중요하게 좌우지되며 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할뿐 아니라 나중에는 남의 노예가 되게 된다.

우리 당은 과학기술력을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으로 내세우고 사회주의강국건설투쟁이 곧 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으로 되도록 하기 위해 전체 인민을 힘있게 이끌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제5차 3대혁명선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역사적서한에서 오늘 우리 혁명을 받드는데서 과학과 공업이 노는 중대한 역할과 더불어 기술혁명의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고 하시면서 경제기술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이 일어나지 못하면 현대문명에로 나아갈수 없고 사회주의사상진지도 공고히 다질수 없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그렇다.

과학기술에 하나가 백, 백이 천이 되는 묘술이 있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이 있으며 세월을 앞당기는 신비의 세계가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과학기술에 사활을 걸고 과학기술을 발전동력으로 힘있게 틀어쥐고나갈 때 우리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빨라지고 더 좋은 내일, 휘황할 미래는 앞당겨질것이다.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


무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불면불휴의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수많은 일화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주체107(2018)년 8월의 어느날이였다.

가만히 앉아있어도 숨쉬기조차 힘든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송산궤도전차사업소를 찾아주시였다.

우리 노동계급이 만든 새형의 궤도전차를 보아주시려고 나오신 걸음이였다.

전차에 오르시여 궤도전차내부를 깨끗하게 잘 꾸렸다고, 손색이 없다고, 이만하면 괜찮다고 하시며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의 힘으로 만든 멋진 궤도전차를 타고 흥겹게 웃고 떠들며 출퇴근길에 오를 인민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그이의 존안에는 기쁨의 미소가 한껏 어리였다.

이윽하여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궤도전차를 저녁시간에 한번 타보자고 하시면서 참 잘 만들었다고 다시금 치하해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졌다.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그렇듯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또다시 아낌없이 바치시며 궤도전차의 시운전까지 몸소 지도하려 하시겠는가.

이렇게 되여 이날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궤도전차의 시운전이 진행되였다.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인민들이 깊이 잠든 수도의 밤거리로 나오신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마음은 안타까움으로 타들었다.

(이밤도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밤은 깊어가는데 언제면 쉬시렵니까.)

하건만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였다.

잠시후 그이를 모신 궤도전차는 수도의 밤거리를 누비였다.

겨울에 의자에 앉을 때 선뜩한감을 주지 않게 대책하는 문제를 비롯하여 우리 인민들이 이용하는데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세심히 가르쳐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새형의 궤도전차에 대한 평가는 자신에게서 받으려고 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고.

정녕 우리의 총비서동지처럼 그렇듯 인민을 사랑하시고 떠받드시는 영도자가 과연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평가는 인민들에게서 받아야 한다.

인민들이 좋다고 하면 좋은것이고 나쁘다고 하면 나쁜것이라는것, 모든 사업의 결과는 인민들의 평가에 의해 결정된다는것을 우리 일군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가르치심이였다.

수도의 밤거리를 누비며 궤도전차는 씽씽 달리였다.

인민에 대한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을 담아싣고.

 

 

 

뜨거운 은정 넘치는 정깊은 보금자리

신의주방직공장 노동자합숙을 찾아서


노동당시대의 문명의 높이가 그대로 반영된 신의주방직공장 노동자합숙에서 복된 생활을 누리고있는 주인들은 누구라없이 이렇게 토로하고있다.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우리 로동계급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사랑에는 멀고 가까운 곳이 따로 없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사업에서 인민들의 이익과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며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노동자합숙에 들어서는 첫 순간부터 우리는 경탄을 금할수가 없었다.

방직공들의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편리하게 꾸려진 합숙은 모두가 최상의 수준이였던것이다.

우리의 내심을 읽기라도 한듯 동행한 공장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합숙이야말로 우리 노동계급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고귀한 결정체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의 생각을 3년전 6월의 그날에로 이끌어갔다.

잊지 못할 그날 공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깊이 관심하신 문제가 있었다.

바로 그것은 공장종업원들을 위한 합숙과 관련한 문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공장 합숙생들이 당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마련해준 노동자합숙을 몹시 부러워하였다고 하는데 그에 못지 않게 훌륭한 합숙을 지어주겠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날 우리들은 옥죄여드는 심정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공장답게 시대의 전형이 되지 못한 자책감에서였습니다.그런데도 못난 자식들을 탓할 대신 그렇듯 뜨거운 정과 열을 부어주시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을 과연 어디에 비길수 있단 말입니까.》

그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공장합숙터전도 몸소 잡아주시고 강력한 건설역량을 동원시킬데 대한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고 일군은 격정에 젖은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이러한 사연을 전해듣느라니 우리는 위대한 어버이의 뜨거운 사랑이 슴배인 이 궁전같은 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는 합숙생들을 빨리 만나보고싶은 충동을 금할수가 없었다.

마침 교대를 끝마치고 합숙으로 돌아오는 방직공처녀들을 만나게 되였다.

김유경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루일을 마치고 합숙에 들어서면 마치 고향집에 들어서는것만 같습니다.호실의 따스한 이부자리에도, 전실과 세면장의 비품 하나에도 그리고 운동실과 요리실습장에 갖추어진 여러가지 기재들과 도구들에도 고향집어머니의 다심한 손길이 스며있는것만 같습니다.》

고향집!

소박하고 꾸밈새없는 말이였다.그의 이야기를 듣는 우리의 생각은 깊어졌다.이곳 공장합숙에도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과 정이 속속들이 슴배여있다고 생각하니 저도모르게 가슴은 후더워졌다.

우리가 만나본 합숙생들 그 누구나 뜨겁게 터놓았다.평범한 근로자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하루를 백날, 천날로 주름잡아 더 많은 천을 짜고 또 짜서 끝없는 어버이사랑을 길이 전해가겠습니다.》

신의주방직공장 노동계급의 하루하루는 이렇듯 자애로운 어버이의 위대한 사랑속에, 그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타는 맹세와 실천속에 흘러가고있었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자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들이 청년판으로 들끓고있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탄원진출하는 청년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청춘의 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가는 영웅적위훈의 주인공들에 대한 이야기가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을 크게 고무하고있다.

이 앙양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청년들이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역사적진군길에서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이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배가의 품을 들여야 한다.여기서 중요한것은 모든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청년동맹사업을 당사업의 한 부분으로 여기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바로 알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 청년중시사상의 기본요구입니다.》

전 동맹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총적목표, 총적투쟁과업으로 삼고있는 우리 청년조직의 본태는 어제도 오늘도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계승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한생이 어려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것이 곧 김일성-김정일주의에 충실하는것으로 된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를 견결히 옹호하고 사회주의건설투쟁에 헌신하는 애국청년으로 키우는것은 우리 혁명의 요구이다.

청년들이 혁명선열들이 물려준 충성과 애국의 바통을 억세게 이어 이르는 곳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며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껴야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이 더욱 가속화될수 있다.

청년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청년세대의 특성과도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의 청년들은 나라가 고난을 겪던 시기에 나서자랐다.그런것만큼 청년들에 대한 교양을 잘하여야 그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똑똑히 알고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건설자로서의 사명을 다해나갈수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아무리 난관이 겹쌓이고 해야 할 일이 많아도 우리 혁명의 다음세대를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주체로 준비시키는것보다 더 긴급하고 중요한 사업은 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들을 키우는 사업에 품을 들여야 전세대가 흘린 애국의 피와 땀이 헛되지 않게 되며 조국의 미래가 창창해지게 된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모든 청년들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벌리는것이 중요하다.

청년들에게 사회주의는 어떤 사회이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본질적특징과 우월성은 무엇인가를 원리적으로, 대비적으로 체득시켜야 한다.특히 사회주의, 공산주의사상의 핵인 집단주의사상을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현실과 결부시켜 깊이 심어주어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청년들스스로의 요구로 간직되도록 하여야 한다.

부닥치는 난관을 뚫고 우리식 사회주의를 성과적으로 건설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진로와 전략전술을 밝혀주는 위대한 당의 영도의 현명성에 대한 해설선전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간고한 시련속에서도 새세대들과 인민들에게 베풀어지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비싼것인가를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꾸준히 하여 청년들이 사회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이상을 신념으로 간직하고 간고분투의 노력으로 천리마의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1950년대, 1960년대 청년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는것은 새세대 청년들에게 사회주의신념을 더 굳게 심어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청년들이 자기의 본태와 피줄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하자면 당일군들이 청년교양문제에 대하여 항상 고민하고 해결방도를 모색하는 기풍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당일군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청년동맹일군들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이 사업에 일상적으로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당책임일군들부터가 청년사업을 당사업 못지 않게 중시하고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교양에 늘 머리를 쓰고 품을 들여야 한다.당위원회 부서들과 일군들이 청년사업을 실속있게 도와주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청년동맹조직에 큼직한 일거리를 맡겨주고 그것이 좋은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사업을 조직하고 적극 떠밀어주어 청년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어야 한다.

특히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의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켜 그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며 청년대오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당의 의도대로 청년교양에 오만자루의 품을 아낌없이 들일 때 우리 혁명의 대가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자

성장의 자양분


◇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속에서 청년들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우리 청년들이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는것은 당조직의 따뜻한 손길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에 탄원진출한 청년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들이 청춘시절을 값있게 살도록 이끌어주는 사람들도 당일군들이고 어렵고 힘들수록 낙천적으로 생활하도록 떠밀어주는 사람들도 당일군들입니다.당조직의 믿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의 열정을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경제건설의 전구들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쳐나가는 청년들의 가슴마다에는 당조직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일념이 끓어번지고있다.

◇ 당조직의 사랑은 청년들을 우리 국가를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키우는 자양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청년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훌륭히 키우자면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교양에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

부모는 자식들이 먹고 입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들의 전도에 이르기까지 늘 마음을 쓰며 세심히 보살펴준다.자식들이 밥을 먹을 때에는 곁에 앉아서 따뜻하게 보살펴주고 자식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누구보다 속을 태우면서 열번, 백번이라도 타이르며 바른길을 걸어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준다.

자식을 키워 내세워주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교양에 품을 들여가는 무산광산연합기업소 노천분광산 초급당일군들의 사업을 실례로 들수 있다.

당일군들은 분광산으로 탄원진출한 청년들을 중요단위들에 배치하여 당의 영도업적을 빛내여나가는 투쟁의 앞장에 서도록 하는 한편 위대성도서들을 안겨주어 그들이 정치의식을 부단히 높여나가게 하고있다.청년들에게 새 작업복과 새 신발도 안겨주고 부식물과 땔감도 넉넉히 보장해주어 그들이 안착된 마음으로 철광석생산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하고있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와 태탄군 부양협동농장을 비롯한 각지의 수많은 단위 당조직들에서도 청년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이렇듯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기울이는 뜨거운 정성은 청년들을 사회주의애국청년으로 억세게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으로 되고있다.

◇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친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품을 들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부모가 자기 아들딸들을 사랑하듯이 청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어야 한다.

청년들에게 큼직한 일거리를 대담하게 맡겨주고 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며 그들이 성과를 이룩하였을 때에는 자식들의 자그마한 소행도 대견하게 여기는 부모의 심정으로 내세워주고 평가해주어야 한다.

청년들이 힘들어할 때에는 지팽이가 되여주고 발걸음이 더디여질 때에는 기꺼이 밀어주고 이끌어주어 그들이 가장 훌륭한 인생의 졸업증을 받을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청년들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여 그들을 훌륭히 키워나갈 때 이르는 곳마다에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기발이 세차게 휘날리고 우리 혁명은 더욱 활기에 넘쳐 전진하게 될것이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자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애국청년이 되자

평안남도, 함경북도, 라선시청년미풍열성자회의 진행


당중앙의 부름따라 위대한 우리 국가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해갈 애국청년들의 기상과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며 평안남도, 함경북도, 라선시에서도 청년미풍열성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청년동맹일군들, 미풍열성자들, 청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회의들에서는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조국청사에 열번째로 되는 청년들의 대회합을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청년운동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서한을 보내주시고 청년들의 미풍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학생들속에서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이 높이 발휘되고 사회와 집단, 동지를 위하여 자신을 바치며 당과 조국이 부르는 주요전구들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비롯하여 새시대 미풍열성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이 조국보위초소에 탄원하였으며 많은 청년들이 전쟁노병들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따뜻이 돌봐주고 영예군인들의 영원한 길동무가 되는 아름다운 소행이 꽃펴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세대 청년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당 제8차대회이후에만도 청년들속에서 삼지연시건설장과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세포지구 축산기지, 중평남새온실농장 등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탄원열기가 고조되였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받들고 평성사범대학, 평성교원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졸업생들이 최전연지대, 섬마을, 산골학교들에 진출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천성청년탄광 강호영청년돌격대, 송남청년탄광 김진청년돌격대원들이 당의 믿음에 석탄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 안고 해마다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완수하였으며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등에서 청년돌격대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청년학생들속에서 높이 발양되고있는 고상한 미덕과 미풍은 청년문제를 당과 혁명의 존망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내세우시고 백만자루, 천만자루의 품을 들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청년동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과감한 공격정신과 청춘의 기백으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청년들이 사회주의와 영원히 운명을 같이하려는 투철한 신념, 우리 국가에 대한 불같은 사랑과 당과 혁명을 위한 길에서 삶의 영예와 보람을 찾는 아름다운 인생관을 체질화한 참다운 혁명가, 애국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애국청년의 기개를 떨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달려나가 청춘시절을 위훈으로 빛내이며 사회주의도덕과 문화의 참다운 주인으로 준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동맹조직들이 정의감이 강하고 아름다운것을 지향하는 청년들의 특성에 맞게 긍정적소행을 적극 찾아내고 일반화하여 긍정이 긍정을 낳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켜 청년미풍선구자대렬을 확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청년들이 당 제8차대회가 밝힌 진군방향을 따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당의 척후대, 익측부대, 결사대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당조직들은 청년동맹사업을 적극 밀어주고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자

마음속에 깊이 들어갈 때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우는 부모의 심정으로 청년동맹사업과 청년교양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정성을 기울여야 청년들을 사회주의미래의 주인공, 애국청년들로 억세게 준비시킬수 있다.

청년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의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 성과를 거두고있는 보통강신발공장 초급당위원회 사업이 주목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은 청년들에 대한 교양에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청년들을 사랑하고 차별없이 대해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어느날 공장의 청년동맹사업을 요해하던 초급당일군은 한가지 사실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한 청년동맹원이 아무리 교양하고 통제해도 달라지지 않는 말썽군이여서 청년동맹조직에서 애를 먹고있는것이였다.그는 빈번히 가정사정을 빗대고 출근도 제대로 하지 않고 조직의 충고와 비판을 접수할 대신 계속 엇나가고있었다.

초급당일군은 지체없이 그를 만났다.알고보니 그의 부모들은 공장에서 오래동안 일하다가 연로보장을 받은 사람들이였다.초급당일군은 그에게 부모들의 뒤를 이어 애국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가야 하는것이 바로 우리 시대 청년의 본분이 아니겠는가고 하면서 그가 개심하고 옳은 길에 들어서도록 일깨워주었다.

그러나 한두번의 교양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였다.

초급당일군은 그의 마음속깊이 들어가기 위해 애썼다.

남달리 손재간이 있는 그가 장점을 적극 살리도록 내세워주면서 맡은 일에 전심할수 있게 걸음걸음 각별한 관심을 돌리였다.동맹조직이 그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였고 그가 거둔 성과가 비록 자그마한것일지라도 널리 소개도 하면서 평가해주었다.

자기를 위해 애쓰는 초급당일군과 동맹조직의 진정에 고무된 그는 자신을 돌이켜보게 되였다.늘 기대를 떠나지 않고 일했으며 형타개조를 비롯하여 작업반의 기술혁신에서 한몫 단단히 하게 되였다.

공장에 파견된 3대혁명소조원들이 기술혁신목표수행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도 그들이 자기 사업을 원만히 하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준 초급당일군들의 노력이 깃들어있다.

3대혁명소조에서 신발생산에 절실히 필요한 열안정제를 개발할 때의 일이다.

열안정제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자면 풀기 어려운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야 하였다.그런것으로 하여 소조원들 누구나 선뜻 접어들기 힘들어했다.일부 소조원들은 종전의 열안정제를 그냥 이용할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내세우기도 했다.

이때에도 초급당일군은 그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갔다.

초급당일군은 새 기술을 창조한다는것이 그렇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당조직에서 힘껏 밀어주겠으니 어디 한번 손잡고 해보자고 하면서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때로는 밤을 밝혀가며 전투를 벌리고있는 소조원들을 찾아가 청년들의 심리에 맞는 생동한 이야기도 해주면서 고무해주었고 성의있는 후방사업으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기도 하였다.

당조직의 관심과 보살핌속에 소조원들은 마침내 열안정제를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내게 되였다.

청년교양에서도 역시 그들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는 문제는 이렇듯 중요하다.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다그치자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올해 첨단기술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쟁이 마지막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올해의 첨단과학연구사업과정을 긍정적인 면에서보다 비판적인 견지에서 냉철하게 분석평가하고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옳게 찾아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첨단돌파전을 힘있게 벌려야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빨리 발전시키고 지식경제의 토대를 구축해나갈수 있습니다.》

오늘날 첨단기술은 해당 나라의 과학기술수준과 그 전도, 앞으로의 경제발전전망을 평가하는 매우 중요한 척도로 되고있다.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과 같은 핵심기초기술과 새 재료기술, 새 에네르기기술, 우주기술, 핵기술 등과 같이 현대과학기술발전에서 선도적이고 관건적인 역할을 하는 첨단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과학기술전반이 빨리 발전하며 지식경제발전을 안받침하고 주도한다.이런것으로 하여 지금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첨단기술개발에 관심과 투자를 집중하고있으며 첨단기술분야에서 독점적이며 지배적인 지위를 차지하려는 열강들의 야심에 찬 일대 각축전은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고있다.

이미 2년전 유엔무역개발회의가 발표한 《수자경제보고서 2019》는 수자경제의 거대한 발전잠재력, 그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제기되는 페단들 특히 보다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는 일부 나라들과 대규모기업체들의 독점현상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의 시대는 각 나라들이 경제의 수자화, 지능화수준을 높이는데 힘을 넣지 않는다면 경제분야에서 뒤떨어지게 된다는 심각한 경종을 울리고있다.다시말하여 첨단기술분야에서 뒤떨어지면 현 세대는 물론 대를 이어가며 기술의 노예가 되고 후진국, 기술식민지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된다는것이다.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첨단기술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는것은 첨단기술산업을 하루빨리 추켜세우고 대대적으로 창설하여 우리 경제의 지식화, 기술집약화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리고 수자화, 지능화를 실현하며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발전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인 올해의 투쟁이 마감단계에 이른 지금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돌파구를 열어제끼려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피타는 사색과 탐구, 고심어린 노력에 의하여 좋은 결실들이 이루어지고있다.

과학교육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첨단기술개발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는 속에 국가과학원과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는 11월현재 올해에 내세운 첨단과학기술부문의 연구과제들을 전부 결속하였다.

지난 10월에 진행된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과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1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첨단기술개발과 도입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음을 보여주었다.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에서 10대최우수정보기술기업으로 선정된 김일성종합대학의 첨단기술개발원 정보기술연구소, 정보과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와 붉은별연구소, 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기술연구소, 국가과학원 지능정보연구소, 평양프로그람공동개발사 등 10개 단위들은 물론 정보기술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수십개 단위를 비롯하여 각지의 많은 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가치있는 정보기술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나라의 정보화실현과 정보산업발전, 경제발전에 이바지하였다.실천적의의가 큰 10대최우수정보기술제품들과 수많은 정보기술우수제품 하나하나에도 세계에 도전하고 세계와 경쟁하며 세계를 디디고 오르려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강한 민족적자존심이 비껴있다.

특히 인공지능프로그람경연에서 특출한 성과를 거둔 김일성종합대학 정보과학부 인공지능기술연구소의 성과는 지식경제시대의 높은 단계인 인공지능시대에 걸맞는 첨단기술개발에서도 맨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룡남산의 과학자들의 만만한 야심과 배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 나노공학분원, 농업연구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 등 과학교육부문의 관록있는 단위들을 비롯한 각지의 수십개 단위가 참가한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21도 정보기술, 생물공학과 함께 핵심기초기술의 하나인 나노기술의 개발을 다그치고 나노산업창설의 토대강화에 이바지하려는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활기있게 진행되였다.

과학기술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은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할데 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뼈속깊이 새기고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하여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첨단돌파전은 현대과학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쥐고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가기 위한 사상전, 두뇌전이라고 밝혀주시였다.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는데서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그 직접적담당자인 과학자, 기술자들이 사상적으로 발동되는것이다.

첨단기술개발을 위한 투쟁에서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것은 강한 정신력이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전렬에 당당히 내세우려는 민족적자존심, 설사 부족하고 어려운것은 많아도 지혜와 기술의 대결에서는 절대로 뒤질수 없다는 배짱을 가질 때 그 어떤 첨단의 요새도 능히 점령할수 있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지능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일부 발전되였다고 하는 나라들의 독점물처럼 되여있던 일체식인공수정체가공반을 개발도입한 과학자들의 가슴마다에는 우리 민족은 마땅히 시대의 전렬에 서야 한다는 자존심, 당이 바라는것이라면 아무리 높은 목표라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결사관철의 정신이 깊이 간직되여있었다.

첨단기술개발을 위한 투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것은 기성관념이나 기존공식에 매여달리는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이며 전진을 두려워하는 소극성이다.첨단기술개발자체가 새것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으로서 경험주의, 보수주의, 기술신비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과는 인연이 없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세계적인 우리의것을 창조하겠다는 혁신적인 관점을 가지고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향하여 부단히 전진하고 또 전진해야 한다.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두뇌전, 실력전을 벌리는것이 또한 중요하다.

과학기술적으로 가장 높은 단계에 도달한 기술로, 생산과 일체화되고 현대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지식집약형기술로 인정되고있는 첨단기술은 말그대로 두뇌의 힘, 창조적인 지혜와 재능, 높은 실력이 안받침되지 않고서는 점령하기 힘든 미지의 세계이다.

더우기 오늘날 세계무대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있는 국력경쟁에서 기본이 과학기술경쟁이고 과학기술경쟁의 열점대상이 바로 미래의 정복자를 판가름하는 첨단기술분야로 되고있는 조건에서 보통의 두뇌와 실력을 가지고서는 총포성없는 전쟁을 방불케 하는 이 경쟁마당에서 여지없이 밀려나게 된다.

남들이 생각지 못하는 의의있는 종자를 찾아내는 기발한 착상력과 만갈래로 얽혀있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풀수 있는 독특한 묘리는 결코 저절로 떠오르는것이 아니다.순간도 머리를 쉬우지 않고 고심하는 부단한 사색과 탐구, 분초를 쪼개가며 부지런히 쌓고쌓는 높은 실력이 가져다주는 소중한 창조의 열매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세계와 경쟁하고 세계에 도전하겠다고 말이나 하고 맹세만 다질것이 아니라 실지로 늘 머리를 쓰고 실력을 쌓기 위해 누구보다 이악하게 노력함으로써 첨단기술개발성과를 실질적으로 내놓아야 한다.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투쟁은 특히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이 앞장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최근년간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하여 과학교육부문의 주요단위들에서 이룩되고있는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성과들에는 20대, 30대의 젊고 쟁쟁한 과학자들의 몫이 적지 않게 들어있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청춘시절에 무엇인가 큰것을 연구해보겠다는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가지고 첨단기술개발에 적극 뛰여들어 당의 품속에서 키운 지혜와 재능과 열정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

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기 위한 보람찬 탐구의 전구가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부르고있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조국,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자각하고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것이다.

 

 

 

두뇌전, 탐구전에 계속 박차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가까운 앞날에 전반적인 과학기술분야에서 세계를 디디고 올라설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첨단돌파의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여야 합니다.》

국가과학원에서 올해에 내세운 첨단과학기술부문의 연구과제들을 전부 결속하였다.

국가과학원의 여러 분원, 연구소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핵심적이며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목표를 내세우고 그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왔다.

이 과정에 현대화연구소에서는 여러종의 공업사물인터네트용 정보기술제품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도입하였으며 어느 한 단위에서는 고속연산기능을 가진 세계적수준의 집적회로설계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에서 뚜렷한 전진을 이룩하였다.

지구환경정보연구소와 수리공학연구소에서는 원격조사기술을 비롯한 최신과학기술을 이용하여 큰물조절모의예측방법을 확립하고 큰물재해관리정보체계를 개발하여 어느 한 발전소에 도입하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수학연구소에서는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사람들사이는 물론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사이의 식별 및 통신을 보장할수 있는 망보안기술개발에서 올해 목표를 달성하였다.

나노공학분원에서는 그라펜제조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에서 실적을 내였다.

생물공학분원의 성과가 크다.분원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줄기차게 벌려 끝끝내 개발해낸 난도가 매우 높은 어느 한 첨단기술은 올해에 국가과학원이 이룩한 훌륭한 첨단기술개발성과의 하나이다.분원에서는 추위견딜성논벼품종의 육종과 도입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기계공학연구소와 조종기계연구소, 집적회로연구소, 이과대학에서는 긴밀한 협동작전을 벌려 첨단정밀설비인 CNC미세구멍가공반을 연구개발하였다.

첨단기술개발성과는 수입에 의존하던 코발트를 대용할수 있는 분말재료를 연구하여 제조원가가 매우 적은 여러종의 경질합금절삭공구를 개발도입한 순금속연구소를 비롯하여 여러 단위에서도 이룩되였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지금 올해 과학연구사업과정에 대한 해부학적인 분석과 평가에 기초하여 성과와 경험은 적극 살리고 부족점과 교훈을 옳게 찾으면서 보다 높은 목표를 지향한 핵심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첨단기술개발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겨울철조건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유입을 막기 위한 사업에서는 반드시 계절적인 요인을 고려하여야 합니다.》

감염력이 보다 강한 새로운 변이비루스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날이 갈수록 세계적인 방역형세가 최악의 상태에 빠져들고있다.

그러한 속에 우리가 맞다든 계절적조건은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 지금의 방역사업에 머무를것이 아니라 보다 치밀하고 강도높은 조치를 계속 취하면서 방역공세를 더욱 강화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결사수호하기 위한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는 바늘끝만한 틈도, 순간의 해이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겨울철조건에 맞게 비상방역사업의 긴장도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해야 한다.

겨울철비상방역사업의 절박감을 재인식시키고 누구나 각성분발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장기성을 띠고 벌어지는 비상방역전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순간이라도 소홀히 한다면 사람들속에 안일과 해이, 방심과 방관이 싹트고 자리잡을수 있다.

날로 악화되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을 매일, 매 시각 목격하면서도 그것을 똑바로 의식하지 못하고 사상교양사업을 무책임하게, 형식적으로 진행하는것은 우리에게 닥쳐든 도전앞에서 자포자기하고 물러나앉는것과 다를바 없다.

모든 지역과 단위에서는 방역의 주체인 대중을 보다 철저한 방역의식으로 무장시키며 특히 계절적요인으로 인하여 더욱 커가고있는 악성비루스전파의 위험성을 광범한 대중속에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국가가 정한 방역지침에 따라 하나와 같이 사고하고 움직이도록 사상교양사업의 형식과 내용을 부단히 현실에 접근시키고 사람들속에서 사소하게나마 해이된 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장악과 통제도 부단히 따라세워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공간과 허점이 없는가를 다시한번 면밀하게 따져보고 필요한 대책들을 강구하는것은 겨울철조건에 맞게 방역공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자기 지역과 단위의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놓친것이 없는가를 놓고 항상 의심하고 고민하면서 적실한 대책들을 앞질러 세우는것이 모든 일군들의 사업기풍으로, 습관으로 될 때 국가의 방역안전이 철저히 담보될수 있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순간이나마 경각심을 잃은적은 없었는가, 방역안전을 위하여 최대의 마력을 내고있는가라는 물음을 끝없이 제기하며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책임지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여다녀야 한다.

지시를 주고 결과를 보고받는 식으로가 아니라 집행자, 결속자의 입장과 자세에서 방역사업의 전 과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이끌어나가며 형식주의, 요령주의, 보신주의, 패배주의가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장악통제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야 한다.

 

 

 

대중을 발동하고 지역적특성을 살리면 길이 트인다

정평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시, 군강화노선을 높이 받들고 정평군의 일군들이 자기 군을 하루빨리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은 기적과 혁신을 낳는 어머니이다.이것을 군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좋은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는 과정을 통하여 더욱 똑똑히 깨달았다.

어느날 이른아침 읍지구를 돌아보던 군당책임일군은 자전거에 물통을 싣고가는 한 주민을 보게 되였다.그에게 무슨 물통인가고 물으니 주민이 하는 말이 읍에서 10여리 떨어진 독산리의 어느 한 산중턱에 건강에 좋은 샘물이 있는데 그것을 떠오는 길이라고 하는것이였다.

그날 해당 기관에 독산리의 샘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진행하도록 하고 결과를 알아본 군당책임일군은 지체없이 샘물을 읍지구로 끌어오기 위한 사업에 착수하였다.한편 군일군들은 흥천리의 질좋은 물을 읍지구의 주민세대들에 공급하기 위한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도 통이 크게 내밀었다.

양수장과 배수지건설,수십㎞에 달하는 수도관늘이기 등 공사량이 방대하였지만 일군들은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결과 샘물공급소들이 읍지구의 여러곳에 생겨났고 집집마다에 질좋은 물이 흘러들게 되였다.

이렇듯 군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하나라도 더 찾아하기 위해 노력하는 속에 대중의 정신력은 비상히 앙양되였고 군의 면모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사상교양의 거점들을 일신시키는 사업이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으며 군문화회관과 체육관을 비롯한 공공건물들과 백수십세대의 다층살림집들이 새로 건설되였다.지난 10여년동안 기초공사만 하고 더이상 손댈념을 못하고있던 광포식당이 민족적형식을 갖추고 번듯하게 일떠섰다.

나날이 달라지는 자기 고장의 모습에서 군일군들은 대중의 사상이 발동되고 혁명적열정이 분출되면 뚫지 못할 난관도, 점령 못할 요새도 없다는 확신을 더욱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

군일군들의 사업에서 긍정하게 되는 또 하나의 점은 지역의 자연지리적조건을 이용하여 자립적발전을 이룩해나가려는 진취적인 일본새이다.

정평군은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으로 하여 동해벌방이라고 하리만치 도의 농업생산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이로부터 군일군들은 농사에 큰 힘을 넣어 높고 안전한 수확을 이룩하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여기서 무엇보다 중시되는것이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해마다 겨울이면 군에서는 지역의 큰 호수인 광포에서 수만t의 감탕을 퍼내여 저수확지들에 내기 위한 사업이 광범히 진행되고있다.새로 개건된 군유기질복합비료공장에서는 질좋은 유기질복합비료와 아미노산미량원소복합비료 등을 생산하여 군안의 협동농장들에 보내주고있다.

시, 군들에서 자기의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발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년차별로 완강하게 수행하는것이 중요하다.

정평군에는 지역의 풍부한 수력자원을 리용하는 2개의 중소형발전소가 있다.현재 여기서 생산되는 전력은 군의 수요를 충족시키고도 남는다고 한다.하지만 군일군들은 앞으로 계속 늘어나게 될 전력수요를 고려하여 발전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꾸준히 내밀고있다.

올해에도 군에서는 금진강구창청년발전소의 무넘이보수 및 보강공사를 진행하여 많은 물을 확보하였다.

군의 자립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정평군일군들의 사업에서 특별히 주목되는 점은 군과학기술위원회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고있는것이다.

군의 책임일군들은 자주 과학기술위원회에 나가 걸린 문제들을 알아보고 제때에 대책을 취해주면서 군의 자립적발전을 이룩하는데서 견인기적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이에 고무된 과학자, 기술자들은 초무연탄에 의한 세멘트생산방법을 확립하여 세멘트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병해충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극력 줄일수 있는 살충제를 개발하여 국내특허를 받은것을 비롯하여 자랑할만한 과학기술적성과들을 이룩하였다.

물론 정평군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 올라서자면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지금도 정평군일군들은 당에서 바라는대로 자기 지역을 훌륭히 변모시키기 위해 목표를 부단히 높이 세우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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