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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4: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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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천리마시대의 아름다운 삶의 노래

22일 노동신문은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끝없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탁월한 사상이론업적>, <걸출한 영도의 손길아래 지방건설발전의 새 역사 펼쳐진다>, <우리의 생명, 혁명의 근본초석>, <당풍확립의 선결조건-높은 당조직관념>, <끝없이 밝고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방법>, <마음의 문부터 열어야 한다>, <눈먼 화가가 되지 말자>, <실력으로 당의 뜻을 빛내인 참된 일군>,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천리마시대의 아름다운 삶의 노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적극 공유, 이전하자>,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를 수령으로 높이 모신 인민의 영광 끝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역사적인 시정연설을 받아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더욱더 분발하고있다.

중첩되는 엄혹한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필승의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이 거세찬 격류는 최상의 존엄과 영광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충성심의 발현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새로운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결사의 실천으로 받들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불같은 맹세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시대의 변천과 역사의 흐름속에서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어떻게 수호하고 발전시켜나가겠는가, 우리 인민이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하겠는가 하는것을 환히 알고 멀리 앞을 내다볼줄 아는 참다운 인민의 령도자입니다.》

인민이 누리는 복에 대하여 논할 때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말하게 되는것은 바로 수령복이다.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시지 못하면 어떤 비극적운명에 처하는가를 사무치게 절감한 인민이다.사치와 향락, 사대에 쩌든 통치배들의 행태로 하여 나라도 국호도 지어 성과 이름까지도 외세에 강탈당하고 망국노의 설음속에 살아온것이 한세기전 우리 인민이였다.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민족을 이끌어줄 위대한 령수가 언제면 나타나는가고 애타게 부르짖으며 피를 뿌리던 수난의 역사를 우리는 절대로 잊을수 없다.

바로 이런 인민이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존엄높은 국가의 주인으로, 자기 운명의 개척자,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창조자로 자랑떨치게 되였다.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투쟁하는 나날에 우리 인민은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자주적존엄도 있고 긍지높은 삶과 아름다운 이상도 있다는 철리를 더욱 뼈속깊이 새기였다.

혁명의 걸출한 수령이시며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인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최절정에 이르고있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시기 또 한분의 위대한 수령을 진두에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상최대의 행운이다.그 누구보다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커다란 상실의 아픔을 겪으시면서도 인민들의 편의부터 먼저 생각하시며 온갖 사랑의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고 사연깊은 물고기까지 보내주신 그 사랑, 그 은정에 전체 인민이 격정의 눈물을 흘리였다.그때로부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걸으신 길이 얼마이고 이 땅에 펼쳐진 사변적성과들이 얼마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며 이루어진것인지 누구도 다는 모를것이다.우리 식의 희한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 근로자들의 행복한 웃음이 꽃펴날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불철주야의 강행군길에 계시였고 인민들이 편한 잠자리에서 희망찬 내일을 꿈속에서 그려볼 때 당중앙창가에서는 그 실현을 위해 날이 밝도록 불빛이 꺼질줄 몰랐다.

이 땅우에서 울리는 노동당만세소리, 이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칭송의 분출이며 당중앙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력사의 온갖 도전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지켜주시는 위대한 수호자이시다.

지금 세계에는 인민의 삶을 위협하고 해치려는 불안정한 요소들이 수없이 존재하고있다.그중에서도 인민들에게 들씌워질 가장 큰 위험은 외부세력의 오만무례한 군사적강권과 전쟁위협이다.만일 힘이 없다면 주먹을 부르쥐고 흐르는 눈물과 피만 닦게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간직하고계시는 제일사명은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의 안녕을 철벽으로 담보하는 무진막강한 힘을 키우시기 위하여 가장 혹독한 도전과 시련을 결사의 의지와 굴함없는 공격정신으로 맞받아 헤쳐오시였다.우리 인민이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국에서 존엄높은 생활을 누리며 배심든든히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희생적인 헌신과 맞바꾼것이다.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과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지론이다.나라사정이 아무리 긴장해도, 경제발전이 시간을 다투는 사업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의 생명안전과는 대비도 안된다는 신조를 지니시고 인민들의 무병무탈을 위해 선제적인 모든 조치를 다 취하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며 억만금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주신분이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하기에 오늘 우리 나라에는 그 어떤 대재앙이 몰아쳐와도 두려워하거나 비관과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이 없다.

이 땅에 태를 묻은 모든 사람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자식들의 성장에 늘 관심을 돌리는 어머니처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언제나 혁명의 한길을 곧바로 걸어가도록 신념의 대를 세워주시는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이 따사로운 품속에서 어제날 나라앞에 큰 죄를 지어 혈육들에게서조차 버림받았던 사람들이 시대의 선구자로 떠받들리우고 뒤떨어졌던 청년들이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탄원하여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다.

세상에는 나라가 많아도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키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넣는 국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공화국뿐이다.언제나 인민의 운명수호를 첫자리에 놓으시고 천신만고로 그것을 철저히 담보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께 우리 인민은 최대의 감사와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우리 인민을 더없이 신성시하시며 그들의 피부에 사회주의혜택이 하나라도 더 가닿게 하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이념은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을 받들어야 한다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일군들에게 늘 강조하시는것이 생산실적보다 먼저 근로자들의 생활부터 알아보아야 한다는것이며 아무리 현대적인 생산공정이 꾸려졌다고 하여도 인민생활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것은 인정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는것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일군들의 사업실적도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얼마나 하였는가를 놓고 총화되고있으며 하나의 건축물을 일떠세워도, 한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인민이 좋아하는가 하는것이 평가기준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은 어려운 때일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위대한 사랑이며 헌신이다.오늘처럼 시련이 중첩되는 시기에 인민이 쓰고살 대규모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며 중요당회의에서 인민생활안정을 위한 특별명령서를 발령하고 후대들을 위한 육아정책까지 내놓는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다.인민을 위하여 그처럼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시고도 아직 노력과 정성이 부족하여 우리 인민이 생활상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결과들을 안겨주기 위하여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이런 인민의 수령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추호의 용서를 모르신다.우리 사회에서는 일군을 위하여 인민이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위하여 일군이 있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과 의지에 의하여 인민의 이익을 침해하며 인민을 위하여 애쓰지 않는 현상과의 투쟁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민헌신의 세계에 우리 인민은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총비서동지의 영도를 더욱 충성으로 받들어갈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다.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오늘의 시련은 반드시 가시여지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제일낙원이 일떠서게 되리라는것을 굳게 믿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인민의 앞날까지 책임지고 훌륭히 가꾸어가시는 위대한 개척자이시다.

인민의 앞날을 진정으로 책임진다는것은 그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도덕적으로, 지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킨다는것이다.인민의 운명과 그 전도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혁명신념이 확고한 인민은 백년, 천년이 가도 정복할수 없다.당의 혁명화, 노동계급화방침을 일관하게 관철하는 투쟁속에서 우리 인민은 백두의 혁명정신과 전승세대의 영웅정신을 따라배우고 선렬들의 넋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열혈의 투사, 참된 애국자들로 준비해나가고있다.특히 우리 청년들이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사회주의건설의 돌격대,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미래가 얼마나 창창한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우리가 건설하는 이상사회는 누구나 서로 돕고 이끌면서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높이 발양되는 사회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적으로 도덕기강을 세울데 대하여 일관하게 강조하시는것은 우리 조국을 덕과 정으로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으로 더욱 빛내이시기 위해서이다.미풍선구자들을 적극 내세우고 따라배우도록 이끄는 당의 영도에 의하여 오늘 우리 나라에는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적복무정신, 혁명선배들과 동지들에 대한 고결한 의리심, 고상하고 건전한 도덕기풍을 체현한 참된 인간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과학과 교육이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노는 역할을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이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고계신다.교육조건과 교육환경을 일신하기 위한 혁명적인 대책을 세워주시고 각 도들에 과학기술도서관을 건설하여 과학기술전당을 중심으로 하는 전국적인 보급망을 형성하도록 하신것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과 교육발전을 위해 바치시는 헌신과 노고는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구호도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강조하신 문제도 각 분야의 과학기술인재와 관리인재, 당일군들을 육성하는데 특별한 주목을 돌려야 한다는것이다.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를 실현하기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가 있기에 앞으로 우리 나라에는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될것이며 모든 근로자들이 과학기술의 주인, 과학기술발전의 담당자로 자라나게 될것이다.

받아안는 사랑과 은덕에 보답을 따라세우는것은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자기를 지켜주고 품어주며 내세워주고 이끌어주는 위대한 어버이의 크나큰 사랑에 눈물이나 흘리고 만세나 부를줄 알고 보답할줄 모른다면 그보다 더한 배은망덕은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혁명의 위대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정신력의 강자, 불가능을 모르는 위훈의 창조자로 값높은 삶을 수놓아갈것이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에 길이 빛날 탁월한 사상이론업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노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기에 맞게 당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자》는 날이 갈수록 우리 인민의 심금을 더욱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역사적인 연설은 위대한 부흥강국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건설과 당활동, 당사업전반을 가일층 강화발전시켜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을 광명한 승리에로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불멸의 대강이다.

이 고귀한 지침을 자자구구 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주체형의 혁명적당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상이론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의 승패는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어떻게 건설하고 그 영도적역할을 어떻게 높여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지난 10년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당의 강화발전을 위한 수많은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이 역사적인 노작들에 담겨진 사상이론들은 그 과학성과 정당성으로 하여 혁명적당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는 교본으로, 강령적지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역사의 분수령에서 발표하신 노작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은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이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제시하시였다.그리고 조선노동당을 영원히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노작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에서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현명한 영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온 우리 당의 성스러운 역사를 총화하시고 수령님들의 당건설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당의 영도적기능과 역할을 높여 주체혁명위업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기치가 마련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6월 19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 국가, 군대, 근로단체, 출판보도부문 책임일군들앞에서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연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것은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칙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우리가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기본원칙과 요구들을 전면적으로 명시해주시였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주객관적인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중요당회의들을 소집하도록 하시고 당이 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영도적사명을 수행하는데서 나서는 로선들을 제시하시였다.

역사적인 당 제7차대회와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와 결론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전당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단결을 반석같이 다지며 혁명과 건설에 대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문제 등 우리 당의 영도력과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가기 위한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과 정치국회의, 정무국회의들에서 우리 혁명의 옳바른 투쟁방향과 방도들을 제시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사상이론활동과 현명한 영도는 당건설과 당활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승화발전시켰다.

주체105(2016)년 12월 25일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에서 하신 결론 《초급당을 강화할데 대하여》, 주체106(2017)년 12월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에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자》, 올해에 진행된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결론 《현시기 당세포강화에서 나서는 중요과업에 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전적노작들에 일관된 독창적인 사상이론들은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 직접적전투단위인 우리 당의 기층조직들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투쟁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으로서 전당의 초급당조직들과 당세포들의 전투력을 비상히 강화할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성스러운 혁명영도의 길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밝히시고 온 나라에 대중의 앙양된 열의와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어번지도록 하시였다.

주체103(2014)년 2월 25일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하신 연설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자》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사상이 없이는 당이 태여날수도 존재할수도 없으며 사상사업을 내놓은 당사업과 혁명투쟁이란 있을수 없다고 가르치시였다.그러시면서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또한 주체108(2019)년 3월 6일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서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하는 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금 강조하시면서 모두다 조선혁명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사상의 힘으로 위대한 우리 국가의 강성번영과 인민의 행복한 내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분투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실현에서 우리 당을 명실공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조선노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노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한 여기에 우리 당이 역사의 모진 광풍에도 흔들림없이 혁명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온 근본비결이 있다는데 대하여 밝히시면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당의 존재방식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사업과 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한 사상으로 일관된 불후의 고전적노작 《일군들은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여야 한다》, 《당일군들은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하여야 한다》에도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해나갈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집대성되여있다.

참으로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흘러온 지난 10년간 당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은 우리 당이 수령의 위업을 끝까지 이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되게 한 생명수였고 주체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절세의 위인, 탁월한 영도자를 높이 모실 때 당의 존재도, 그 위업의 승리적전진도 담보된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밑에 혁명해온 나날에 우리 인민이 다시금 깊이 새긴 역사의 철리이다.

우리 당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노정을 긍지높이 되새겨보며 온 나라 천만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노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것을 더욱 확신하고있으며 당의 영도따라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향하여 줄기차게 전진해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걸출한 영도의 손길아래 지방건설발전의 새 역사 펼쳐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서 지방건설발전을 촉진시키고 사회주의농촌들의 면모를 개변시킬데 대한 중대계획과 구상들을 구체적으로 밝히시면서 지방들에서 우리 공화국의 면모에 어울리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해나가기 위한 방도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가 도래하였다는것을 말로가 아니라 실지로 어떻게 변모되고 우리 인민들의 생활수준이 어떻게 높아지는가를 배심있게 현실로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물려주신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인민의 낙원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숙원과 열화같은 위민헌신에 떠받들려 온 나라에 거세찬 창조의 숨결이 맥박치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해나가는 보람찬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이 발전하는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아야 합니다.》

시, 군을 비롯한 지방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집행단위이고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전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방건설을 발전시키는것은 자기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나게 문화적면모를 일신시키고 나아가서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일찌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평양시와 함께 도소재지를 비롯한 지방도시들과 농촌마을들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꾸릴데 대하여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영도로 귀중한 본보기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시며 지방건설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펼치시였다.

산간도시의 훌륭한 전형, 이상적인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황홀한 광채를 내뿜으며 솟아난 삼지연시는 하나를 건설해도 세상사람들을 깜짝 놀래우고 비상히 빠른 속도로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없게 일떠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천재적인 예지와 만능의 창조력, 무한대한 열정과 특출한 영도가 낳은 우리 시대의 빛나는 기념비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6(2017)년 12월 한겨울의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진행하신 삼지연시에 대한 현지지도는 삼지연시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하는데서 역사적인 이정표를 마련한 뜻깊은 계기였다.

삼지연시를 새로 꾸리기에 앞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정중히 모시도록 하시여 영원한 태양의 성지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해주시고 장군님의 동상을 중심축으로 하여 현대적인 거리를 형성할데 대한 문제, 교양구획, 살림집구획, 지방공업구획 등이 명백히 갈라지게 할데 대한 문제, 산간도시의 특색이 살아나면서도 대상의 용도에 맞으며 류사성과 반복을 없앨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삼지연지구를 노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 지방건설의 모범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삼지연시건설전투를 그토록 중시하신것은 삼지연시 하나만 잘 꾸리자는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군들을 모두 문명한 군으로 일신시키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목표를 세우는데서 경험을 창조하고 본보기를 마련하시기 위해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주체107(2018)년 7월 삼지연시안의 건설장들을 또다시 찾으시였을 때에도 삼지연시건설을 통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잘 꾸려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이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그토록 강조하신것 아니랴.

삼지연시건설이라는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이 마련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해주신 문명의 높이, 이상의 높이에 따라 삼지연시건설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지방건설의 교본이 창조되고 새로운 안목과 창조세계, 불굴의 투쟁력을 지닌 강력한 건설역량이 자라난것은 우리 당의 웅대한 지방건설구상을 실현해나가는데서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된다.

어찌 삼지연시뿐이랴.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을 만나보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중요건설부대 기능공들의 기술전습을 받으면서 도양묘장을 건설하는 과정에 수백명이나 전문건설단위 기능공들의 수준에 올라서서 도의 건설역량이 그쯘하게 장성했다는 자랑넘친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찾으면 앞으로 나라의 전반적지역에서 사회주의문화건설을 다그쳐나가자면 매개 도들에 전문화된 건설기계화사업소를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소중히 되새겨지고 그이의 거룩한 인민사랑의 세계속에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함경북도양묘장을 돌아보아도 우리 당의 창조세계가 어떤것이며 지방건설에서 내세워야 할 기준, 목표가 어떠해야 하는가를 생동하게 느낄수 있다.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는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도 지방건설에서 변혁적인 실천을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지방의 발전을 적극 추동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거창한 창조대전을 통하여 축적된 지방건설의 교과서적인 경험과 교훈은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할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이며 도약대이다.

앞으로 시, 군을 비롯한 모든 지방들을 삼지연시와 같은 훌륭한 수준으로, 사회주의이상향으로 전변시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구상이며 지방건설에서 점령해야 할 목표이다.이것은 그 어떤 공상도, 점령 못할 고지도 아니다.

수도와 지방도시의 주민들뿐 아니라 농촌주민들까지도 훌륭한 살림집을 쓰고살면서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와 같은 인민사랑과 숭고한 이상을 몸이 열쪼각, 백쪼각 나도 실천으로 받들겠다는 불타는 충성심과 높은 포부를 지니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모든 지방을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행복의 별천지로 변모시킬수 있다.

천만인민이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영도의 손길따라 온 나라의 모든 지방이 현대문명이 응축된 이상향, 일하기도 좋고 살기도 좋은 행복의 무릉도원으로 변모될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가자.

 

 

 

우리의 생명, 혁명의 근본초석


오늘 우리 혁명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다.그 어느때보다도 불리한 환경과 난관이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고있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그 모든 애로와 난관앞에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더욱 과감히, 더욱 용기백배하여 새로운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지나온 투쟁의 여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 누구나 심장마다에 더욱 깊이 새겨안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밝혀주신 민족자존의 길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억세게 걸어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 확신이며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도 그 길을 꿋꿋이 걸어갈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자존은 목숨보다 귀중하며 그것을 잃게 되면 나중에는 국가도 인민도 모든것을 다 잃게 됩니다.》

금은보화를 준대도 팔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고 굶어죽고 얼어죽을지언정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 민족자존이다.

자존과 의존,

비록 한글자밖에 차이나지 않는 말이지만 여기에는 애국과 매국, 승리와 패배, 강국과 망국이라는 심각하고도 극적인 차이가 있다.

어렵고 힘겨운것이지만 자존은 국력을 장성강화시키는 보약과 같고 비록 쉽고 일시적인 향락은 누릴수 있을지언정 의존은 국력을 쇠퇴몰락시키는 사약과 같은것이다.

목숨보다 귀중한 민족자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천연암반마냥 굳게 새겨주신 철의 진리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민족의 존엄을 빛내이며 주체의 한길로 곧바로 나아가고있는것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으로, 기초로 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영토도 크지 않고 인구수도 많지 않은 우리 조국이 지금까지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칠수 있은것은 바로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까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민족자존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왔기때문이다.

세인을 놀래우며 일떠선 이 땅의 수많은 창조물들과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끝없이 이룩된 경이적인 사변들마다에는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주체적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의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민족자존의 정신이 명명백백하게 반영되여있다.

자력갱생하지 않았다면, 잠시라도 그 길에서 주춤거리거나 중도반단하였다면 오늘의 존엄높은 우리 조국에 대하여 어떻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 인민이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수 있는것도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천만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신 민족자존의 정신이 있기때문이다.

그렇다.우리 인민을 민족자존을 체질화한 강의한 인민으로 키워주시고 그 위대한 정신으로 백승떨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야말로 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이룩될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확신하며 천만인민은 더욱 심장에 깊이 새긴다.

민족자존은 우리의 생명이며 우리 혁명의 근본초석이라는 고귀한 철리를.

 

 

 


일군과 혁명적수양

당풍확립의 선결조건-높은 당조직관념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는것은 당풍을 철저히 세우기 위한 관건적문제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서 당책임일군들의 당조직관념문제에 대하여 중요하게 언급하시였다.전당에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데서 일군들부터가 귀감이 되게 하기 위한 숭고한 의도의 발현이다.

전당, 전국, 전민이 당중앙의 유일적영도밑에 한사람같이 움직이는 강한 조직규율을 확립하게 하는 선결조건인 높은 당조직관념,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이 당조직에 의하여 보호되고 수령의 사상과 영도가 당조직을 통하여 실현되는것만큼 당조직에 대한 태도는 곧 수령이 안겨준 정치적생명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관점과 태도문제이며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어떻게 받들어나가는가 하는 입장과 자세에 관한 문제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특히 간부들이 당조직관념을 높이는데서 모범을 보이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생활을 잘하는것은 일군들의 신성한 의무이며 당의 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우기 위한 중요한 과업의 하나이다.한것은 일군들부터가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고 당생활을 잘하여야 당의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할수 있으며 당의 유일적영도밑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율을 확립해나갈수 있기때문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조직의 지도를 수령의 영도와 분리시켜보면서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지 않고 당조직과 외교를 하는 사람은 아무리 수령관에 대하여 말을 많이 하여도 수령의 영도에 충실할수 없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령을 받드는 입장과 자세에 관한 문제라는것을 똑똑히 인식하는것이 선차적이다.당조직관념을 바로가져야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우고 수령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며 수령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는 기풍을 비롯하여 혁명적당풍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다.이런 의미에서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는 문제는 혁명적당풍을 세우는데서 기본이며 혁명적당풍은 곧 당조직관념이고 당조직관념은 혁명적당풍이라고 말할수 있다.

당원이라면 응당 당조직을 사랑하고 존엄있게 대하며 당의 이익을 귀중히 여기고 당조직에 철저히 의거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받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의식적인 노력, 여기에서 당에 속을 주고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당조직에 보고하는 기풍을 철저히 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당에 속을 주고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당조직에 보고하는가 안하는가 하는데 따라 당조직관념이 섰는가 서지 않았는가를 평가할수 있다.

자기에게 이로운것만 보고하고 불리한것은 보고하지 않는 일군은 당조직관념이 섰다고 말할수 없다.

당조직을 위대한 수령님의 품으로, 자기의 생명선으로 여기였던 김책동지,

김책동지는 출장갔다 돌아와서도 그 기간에 있었던 사소한 문제까지 다 위대한 수령님께 보고드리군 하였으며 수령님께 마음속의 남모르는 사연까지도 다 말씀드리군 하였다.바로 여기에 김책동지가 언제나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할수 있었고 당조직앞에서 평범한 당원, 평범한 전사의 자세를 취할수 있은 비결이 있었다.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생애의 나날 김책동지의 철저한 당조직관념과 높은 당생활수준에 대하여 늘 뜨겁게 회고하군 하시였다.

일군들에게 이에 대하여 강조하시는 기회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은 김책동지의 높은 당조직관념을 따라배워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조직생활에 성실하게 참가하여야 하며 당과 수령을 받드는 길에서 충성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아래사람들에게는 당조직관념을 높이라고 요구하면서도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그자체가 자기를 특수한 존재로 여긴다는것을 의미한다.

자기의 당생활정형으로부터 주위에서 보고 들은 문제에 이르기까지 빠짐없이 당조직에 보고하는 일군이 당조직관념이 바로선 일군이다.

자기에게 직접 책임이 있는 문제를 조직적으로 보고하거나 진실을 말하는데 대하여 신경을 쓰거나 압력을 가하는것은 당을 진심으로 믿지 않으며 정치생활에서 줄타기를 하고 오그랑수를 쓰는 행위이며 이와 같이 당조직관념이 희박한 현상은 사상적변질을 의미한다.

언제인가 한 일군이 다른 일군들의 비판을 성근하게 대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였을 때의 일이다.이 사실을 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것은 매우 한심한 행동이라고, 그런 행동이 바로 약초밭의 독초와 같은것이라고, 그 일군이 무슨 큰 존재이기에 당조직과 혁명동지들을 깔보는지 모르겠다고, 그 일군의 안중에는 당조직도 혁명동지도 없는것같다고, 당조직관념이 바로서지 않은 사람은 당과 수령을 받드는데서도 투철할수 없다고 준절히 강조하시였다.

당조직관념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당조직과 일군 개인과의 관계문제가 아니라 수령을 대하는 입장과 자세에 관한 문제, 수령관에 관한 문제임을 깨우쳐주시는 참으로 귀중한 가르치심이다.

생의 한순간한순간 항상 자기 조직을 생각하고 조직의 통제를 받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며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는 일군,

이런 일군에게는 애당초 사상적결점이 있을수 없고 변질은 더욱 있을수 없다.

 

 

 

끝없이 밝고 창창한 내 조국의 미래


후대사랑,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혁명관, 후대관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의 세계가 가슴뜨겁게 안겨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하늘의 높이에도, 바다의 넓이에도 비길수 없는 그이의 열렬한 후대사랑의 이야기들이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들에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의 모든 원아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러움없이 혁명의 계승자, 혁명의 골간으로 무럭무럭 자라게 하자는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먹일 물고기양을 몸소 수첩에 계산해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뜨거운 사랑과 크나큰 은정에 떠받들려 이 땅 곳곳마다에 솟아난 아이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는 그 얼마이며 후대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는 궁전들과 야영소들은 또 얼마이던가.

아이들의 새 교복과 학습장, 책가방에도, 글소리 높은 학교들에도 후대들에게 기울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다.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에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훌륭히 키우기 위해 그이께서 바치시는 심혈과 노고가 또 얼마나 뜨겁게 어리여있는가.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으며 수천수만금을 들여서라도 보다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이고 최고의 숙원이다!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후대들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이 구절구절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되새겨보며 우리 인민은 더욱 깊이 절감하고있다.

수십성상에 걸친 우리 혁명이 무슨 힘에 떠받들려 그처럼 활력에 넘쳐 전진해왔으며 내 조국의 미래가 어떤 위대한 빛발을 받아 그리도 전도양양한가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이 있어 이 땅우에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며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할것이다.

 

 

 

우리 당이 창조한 혁명적인 사업방법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방법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에 의거하여 사업하며 군중의 지혜와 창발성을 동원하여 혁명과업을 수행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철저히 의거하는것은 우리 당의 활동에서 근본원칙의 하나이며 모든 사업의 성과를 담보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혁명과 건설의 주체는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근로하는 인민들속에서 나왔으며 인민대중의 요구와 이익을 실현할 중임을 맡은 일군들이 사업을 작전하고 지휘함에 있어서 군중의 힘을 믿고 그들에게 의거해야 한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이다.일군들이 군중의 힘을 믿지 않으면 저도모르게 관료화될수 있으며 아무리 당의 노선과 정책이 정당하여도 그것을 옳게 관철하지 못하고 당과 대중을 이탈시키는 엄중한 후과가 초래되게 된다.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인 사업방법은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조되였다.

사대에 물젖은 초기공산주의운동자들은 인민의 힘을 믿고 투쟁할 대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독립시켜줄것만을 바라면서 파쟁에 몰두하였다.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사람이 되여야 하며 자기 인민의 힘을 믿고 자기 인민에 의거하여 민족해방투쟁을 벌려 일제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체적인 혁명노선을 제시하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95년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과 함께 뿌리내린 이 주체적인 이념은 혁명투쟁의 근본원리로, 당건설과 당활동의 기본원칙으로 되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이 타오르던 시기를 회고하시며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나는 강선제강소에 내려가서 노동자들에게 전원회의정신을 알려주고 우리가 집도 더 짓고 철도도 놓아야 하며 항만을 복구하고 기계를 만드는 등 해야 할 일이 많은데 강철이 모자라니 좀더 생산할수 없겠는가 하는것을 의논해보자고 하였다.그랬더니 노동자들은 한결같이 당이 요구한다면 더 생산할수 있다고 하면서 훌륭한 창발적의견들을 많이 내놓았다.우리는 그들의 창발적의견을 적극 지지하였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결의를 훌륭히 실천하였다.그리하여 분괴압연직장 같은데서는 공칭능력이 6만t밖에 안되는 분괴압연기에서 1957년에 12만t의 강재를 생산하는 기적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군중속에 들어가시여 그들의 의사를 노선과 정책에 반영하시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문제해결의 방도를 찾아 풀어나가신 현지지도의 한평생이였다.농민들과 무릎을 마주하시고 그들의 소박한 의견도 중히 여기시며 휘황한 발전의 길을 열어주시였는가 하면 크지 않은 지방공업공장에서 자체로 선반을 만들어낸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신분이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더욱 철저히 구현되고 발전풍부화되였다.

준엄한 고난의 시기 우리 당은 지난날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백전백승하여온것처럼 앞으로도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이라고 단호히 언명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자강도노동계급을 찾아가시였다.우리는 장군님만 계시면 이런 고난을 열번이라도 이겨낼수 있다고 하는 노동계급의 진정넘친 목소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참으로 큰 힘을 얻으시였으며 인민을 믿고 험로역경을 헤쳐나가시였다.

가증되는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노동당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고 새로운 발전과 번영의 좋은 싹들이 도처에서 탄생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대중의 힘을 믿고 모든 문제를 대중의 창조력을 최대한으로 발동시켜 풀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의 불패의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우리가 이룩한 빛나는 승리와 성과들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의하여 얻어진것이 아니라 우리 당이 위대한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영도하여온 결과에 이룩된 귀중한 열매이며 그것은 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이 애국의 피와 땀을 바쳐 안아온 고귀한 결정체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군중의 힘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여!

모든 일군들은 우리 당의 불변의 이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혁명적군중관점을 가지는것이다.

사업방법이 좋은가 나쁜가 하는것은 결국 사업을 조직하고 집행하는 일군들이 군중을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 하는데 많이 달려있다.군중의 힘을 믿지 않고 그들을 깔보는 일군에게서는 관료주의적이고 주관주의적인 사업방법이 나오기마련이다.반대로 인민대중을 혁명의 주인으로 보고 대중을 존경하고 선생으로 여기며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려는 일군에게서는 필연코 혁명적인 사업방법이 나오기마련이다.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인민대중이며 인민대중이야말로 혁명의 위대한 스승이다.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강조하시였고 우리 일군들이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여야 할 혁명적군중관점이다.

일군들은 인민대중을 역사의 창조자로, 사회주의, 공산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함께 싸우는 혁명동지로 여기고 언제나 군중속에서 배우며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옳은 입장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다음으로 군중속에 들어가는것을 습성화하는것이 중요하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아래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전면적으로 요해하고 옳은 지도대책을 세울수 있으며 인민대중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성과적으로 조직동원할수 있다.구체적인 현실과 인민대중의 힘을 똑똑히 알지 못하고서는 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없다.

일군들은 군중에게 당의 노선과 정책을 해설해주면서 실정을 깊이 요해하고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창조적지혜와 열의를 발동하여 혁명과업수행을 위한 옳은 방도를 찾아야 한다.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남기신 이 불멸의 명제는 일군들모두가 뼈에 새기고 걸음걸음 구현해야 할 금언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군중을 믿고 군중에게 의거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사업방법을 철저히 구현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안아오기 위한 오늘의 투쟁을 더욱 힘있게 추동해야 할것이다.

 

 


마음의 문부터 열어야 한다


어떤 당일군의 사무실에는 많은 사람들이 때없이 찾아와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허물없이 토로하군 한다.반대로 어떤 당일군의 사무실에는 사업보고를 하러 오는 몇몇 초급일군들을 제외하고는 종일 가야 찾아오는 사람들이 별반 없다.

군중을 향해 사무실의 문은 함께 열어놓고있는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가.

이에 대해 사리원체육인젖소목장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기풍을 놓고 분석해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업에서 행정화경향을 극복하고 당사업을 명실공히 사람과의 사업으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목장에 와서 사업을 시작한지 몇달이 되던 때 안원상초급당비서는 자기 사업을 냉철히 돌이켜보게 되였다.

그는 일을 시작한 첫날부터 사람들에게 당부하였었다.초급당위원회사업과 관련한 문제이든 개인적문제이든 아무때건 찾아와 기탄없이 제기해달라고.

그런데 그동안 찾아오는 사람이 얼마 없었다.

어느날 오후 현장에서 한 종업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이것은 직급을 가진 일군으로만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속에 참된 복무자로 소중히 자리잡힐 때에만 가능한 문제이라는것을 느끼게 되였다.

그때부터 그는 사무실문에 앞서 자기자신의 마음속문을 여는 문제를 우선시했다.

어느 한 작업반의 초급일군에 대한 실례가 있다.

한때 그에 대한 좋지 못한 여론이 떠돌았다.

초급당비서는 한 일군을 시켜 전말을 구체적으로 요해하도록 하였다.보람이 있었다.작업반초급일군이 사업과정에 강한 요구성을 제기한것이 발단으로 되였던것이다.문제는 공정하게 바로잡히였다.당조직에 대한 작업반초급일군의 고마움과 믿음은 비할바없이 커졌다.

이뿐이 아니다.한 종업원의 마음속고충을 헤아리고 그의 자식이 학교에 입학할 때 개학식에까지 참가한것을 비롯하여 종업원들을 위해 초급당일군들이 바친 진정은 끝이 없다.

자신의 마음의 문부터 먼저 여니 종업원들도 초급당조직에 대한 따뜻한 감정을 안고 스스럼없이 찾아오게 되였다.지금은 당일군의 사무실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

이렇게 놓고볼 때 명백하다.사무실문과 마음의 문,

이중에서 당일군들이 어느것을 먼저 열어야 하는가.자기자신의 마음의 문인것이다.

 

 

 

눈먼 화가가 되지 말자


다양한 현실에서 눈에 보이는 사물현상을 시각을 통하여 직관적으로 인식하고 표현하는 화가에게 있어서 눈은 생명과 같다.때문에 눈먼 화가는 이미 미술가로서의 자기 사명을 잃은것이다.

사업을 사람들의 심리적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하지 못하고 천편일률식으로 하는 당일군을 여기에 비유할수 있다.

성격과 수준, 취미가 각이한 사람들과의 사업을 한가지 틀에 맞추어 하려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노릇이 아닐수 없다.그렇기때문에 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일군의 자격을 판정하는 하나의 척도라고도 하는것이다.

종업원이 백명이라면 당책임일군은 백명 종업원들의 속마음을 모두 꿰들고 백가지 처방을 가지고있어야 한다는것이 당의 요구이다.

사상사업도 마찬가지이다.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시대가 변화되는데 맞게 사상사업의 실효를 높이자면 인민들의 사상감정과 지향, 발전하는 시대적추세에 부합되면서도 자기 지역, 단위의 구체적실정과 특성에 맞는 새롭고 참신한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적용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오래전에 천편일률식은 우리 식이 아니며 그렇게 일하는 당일군은 눈먼 화가나 다름없다고 가르쳐주시였다.

지금 어렵고 힘든 조건에서도 실적을 내며 올해 투쟁목표들을 원만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단위들에는 예외없이 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특성에 맞게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완강하게 내밀고있는 당일군들이 있다.

눈먼 화가가 되지 말자.이것을 당일군들은 늘 깊이 새겨야 한다.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든 충신들의 한생에서

실력으로 당의 뜻을 빛내인 참된 일군


우리 시대 인간들의 진정한 실력, 그것은 바로 당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게 실천하는 능력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이 맡겨준 위치에서 자기 직분을 다하기 위한 첫째가는 전제가 실력제고에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탐구하며 사색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남달리 사랑하시고 재간이 있는 동무라고 높이 평가해주신 백두산건축연구원 고문원장이였던 리형동지는 한생 높은 실력으로 우리 당의 주체적인 건축사상을 받들어온 설계가였다.

《피바다》식혁명가극을 창조하던 때처럼 건설에서 혁명을 일으킬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을 받들고 새로 일떠세울 창광거리의 형성안과 살림집설계를 연구하던 리형동지의 생각은 깊었다.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을 리상적인 거리를 일떠세울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높은 뜻을 관철하자면 종래의 낡은 사고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하였던것이다.

그는 밤을 새워가며 건축부문에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자자구구 학습하였다.뿐만아니라 도서 《민족건축사》와 《세계건축사》도 통달할 정도로 보고 또 보았으며 이미 건설된 거리들에 나가 가정부인들과 아이들의 의견까지도 허심하게 청취하였다.

설계가 끝날 때까지 잠도 때식도 잊어버리군 하는 그의 책상우에 아침이면 설계도면들이 한보따리나 쌓이군 하였다는 사실만 놓고도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를 구현하기 위하여 그가 얼마나 피타는 정열을 바쳤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렇게 고심하여 만든 설계안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릴 때마다 그는 한치한치 영도자의 뜻에 접근해간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뿌듯해지군 하였다.

그는 한개 대상의 건축물을 설계하기 위해서도 현지답사를 수십번이나 하군 하였다.

뜻밖의 일로 허리증이 도져 걸을수 없게 되였을 때에도 그는 어느 한 산골짜기에 앉힐 건물자리를 보러 먼길을 떠났다.길이 막혀 차가 더는 들어갈수 없게 되자 함께 갔던 설계가들은 먼발치에서라도 집자리를 보았으니 이제는 그만 돌아가는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의향을 내비쳤다.그러나 그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설계가의 점 하나, 선 하나에 따라서 건축물의 운명이 좌우된다는걸 동무들도 잘 알지 않소.더우기 우리가 건설하는 건축물은 어느것이라없이 모두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에 따라 일떠서는 창조물이요.어서 날 좀 부축해주오.》

그날 리형동지는 끝내 현지에까지 가서 제눈으로 직접 확인하고서야 돌아섰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그토록 만족을 드린 향산호텔의 형성안을 만들 때에도 그는 예순살을 앞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호텔이 들어앉을 골짜기를 둘러싼 산봉우리들은 물론 먼 산꼭대기까지 올라가보고서야 마음을 놓고 형성안설계에 달라붙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전사인 우리에게는 단 하루라도 공사를 앞당길 의무만이 있지 늦잡을 권리가 없다.최상의 수준에서 가장 빨리!

이런 불같은 자각을 안고 그는 잠을 잊다싶이 하면서 정열적으로 사색하였으며 분을 초로 쪼개가며 학습하고 또 학습하였다.언제나 초학도의 자세에서 허심하게 배우고 진지하게 파고드는 학습태도를 지니였기에 전문분야는 물론 조각, 공예, 문학예술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상식을 소유한 다방면적인 박식가로 자라날수 있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70돐을 며칠 앞두고 우리 당의 주체건축예술을 세상에 빛내이는데 큰 역할을 한 동무라고, 이런 동무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며 그에게 노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해주시고 그후에는 건축학박사, 인민설계가로 내세워주시였다.

그의 한생은 우리에게 말해주고있다.

자기 수령, 자기 영도자에 대한 충성심으로 심장을 끓이며 끊임없이 높은 실력을 쌓아나갈 때만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일군이 될수 있다고.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1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회의에서 하신 역사적인 시정연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발전을 위한 당면투쟁방향에 대하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토의하였다.

보고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우리 국가를 세계에 빛내이시려는 철석의 의지와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정신으로 일관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시정연설은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실현에로 전체 인민을 고무추동하는 전투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빛나는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총진군에로 직맹일군들과 직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각급 직맹조직들에서 직맹원들을 역사적인 시정연설의 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을 핵으로 하는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고취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진공적으로 전개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전반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며 사회주의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에서 직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나갈데 대하여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 좋은일하기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을 활발히 조직전개함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고조기를 앞장에서 열어나가는 전위부대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직맹조직들이 집단안에 건전하고 고상한 사회주의생활양식과 도덕기풍을 확립하며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높이 천리마시대 인간들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비상방역사업을 현시기 사회주의건설의 전진도상에서 최대로 중시하고 완벽성을 기하여야 할 당면과업으로 내세우고 모든 직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이 대중적인 방역분위기와 전 사회적인 자각적일치성을 계속 유지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직맹조직들이 동맹내부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강화하며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현상을 쓸어버리기 위한 교양과 투쟁을 공세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반적발전을 위한 위대한 투쟁방침을 필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활기찬 전진과 역동의 시대를 열어나가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결정서초안에 대한 연구에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를 채택하였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을 더 높이 발양시키자

세월의 언덕넘어 울려오는 천리마시대의 아름다운 삶의 노래


우의 사진은 천리마시대 보건일군들이 사경에 처한 환자를 위해 자기의 피를 바치는 화폭이다.위대한 천리마시대는 이렇게 남을 위해 자기를 바치는 사랑과 정이 그 어디 가나 넘쳐흐르던 격동적인 시대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집단주의와 동지애는 가장 아름다운 미덕이며 사람들을 단합시키고 정의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고무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위급한 정황속에서 10여명의 아이들을 희생적으로 구원한 공화국영웅 안영복동지는 천리마시대를 추억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마음도 하나, 지향도 하나였고 열정도 하나와 같이 뜨거웠다.우리 작업반동무들도 네일내일을 가리지 않았다.동무들의 성과를 자기 일처럼 기뻐했고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였다.우리는 집단주의의 힘으로 기적과 혁신을 떨치였다.》

《우리》는 있어도 《나》는 없었던 천리마시대,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데서 행복을 찾았던 이런 집단주의정신이 바로 세인을 경탄시키며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를 떠올린것이다.

언제인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여성직포공들은 위훈의 밑바탕에 무엇이 놓여있는가 하는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였다.

《어제날의 천리마기수의 작업모습을 곁에서 보고 집단주의정신으로 다기대운동의 봉화를 지펴올리던 천리마시대의 이야기들을 직접 들으며 일하는것은 우리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긍지입니다.》

그들이 존경하는 여성직포공영웅, 그가 바로 수십년세월 천리마휘장을 마음속깊이 간직하고 오늘도 충성의 순회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는 전옥화동지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정신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새세대 방직공들을 도와주고 이끌어주고있는 어제날의 천리마기수, 이런 전세대 영웅들의 일본새와 정신세계를 본받아 많은 새세대들이 노력영웅으로, 공훈방직공으로, 시대의 전형으로, 혁신자로 자라났다.

천리마시대 인간개조의 선구자였던 리신자영웅의 손녀인 사동구역 리현남새전문협동농장 농산제2작업반 2분조 선동원 정수림동무는 할머니가 들려주던 천리마시대의 추억담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언제인가 그는 늘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군 하는 한 농장원을 맡아안고 속썩인적이 있었다.

그때마다 정수림동무는 생각했다.천리마시대 선동원이였던 할머니라면 이런 때 어떻게 했겠는가.

정수림동무는 천리마시대 붉은 선동원들처럼 그의 포전에 찾아가 일손도 도와주었고 생활형편을 정상적으로 알아보며 걸린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 뛰여다니기도 하였다.애쓴 보람이 있어 그 동무는 자기의 잘못을 스스로 뉘우치고 분조에 없어서는 안될 혁신자로까지 자라났다.

세월이 흘러도 결코 지워지지 않을 전세대들의 무수한 미담들, 이것은 결코 추억으로나 간직할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있어서 세월이 흘러도 긍지높이, 떳떳하게 추억할 전세대가 있는것은 얼마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일인가.

훌륭한 전세대가 있으면 훌륭한 새세대도 있어야 한다.

그렇다.어려움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전세대들의 고상한 집단주의정신이 오늘의 투쟁과 생활속에 살아높뛰게 하는것은 우리 세대의 사명이고 본분이다.

집단주의정신을 창조하고 빛내인 자랑스러운 세대의 후손들이라는 값높은 부름을 간직하고 누구나 자기보다 남을, 개인보다 집단을, 가정보다 나라를 먼저 놓고 그것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집단주의정신의 체현자가 될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는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적극 공유, 이전하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역사적인 시정연설에서 국가경제의 자립성강화에서 우리가 중시하여야 할 문제는 인민경제 모든 부문을 다같이 전반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것은 나라의 전반부문을 균형적으로 동시에 발전시켜 국가경제의 자립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국가적이익, 당과 혁명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앞선 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집단주의적경쟁열풍속에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여야 합니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는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 자립적발전의 활로를 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소중한 결실들이 이룩되고있다.주목되는것은 부문과 단위들사이에 앞선 기술과 경험을 서로 배우고 배워주는 과정에 이룩되는 성과라는것이다.

현실은 앞선 부문과 단위들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기 위한 사업을 광범히 진행해나갈 때 인민경제 모든 부문과 단위가 동시에 일떠서고 국가경제전반을 확고한 상승궤도에 올려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이 사업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는것이다.

앞선 부문과 단위의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은 개별적인 부문이나 단위의 범위를 벗어나 전국적범위에서 전개되여야 생활력을 발휘할수 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전시회, 전람회들의 조직을 비롯하여 국가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사업들은 적지 않다.하지만 오늘날 더더욱 중요하게 나서는 문제는 그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모든 부문과 단위의 동시적발전을 실질적으로 추동하는 계기로 되도록 하는것이다.

현재 진행되고있는 전국정보화성과전람회-2021을 실례로 들수 있다.

전람회에는 성, 중앙기관, 각 도(직할시)인민위원회, 과학연구기관, 교육 및 보건기관 등 수백개 단위들에서 내놓은 1 200여건의 가치있는 연구성과들과 정보기술제품들이 출품되였다.

특정한 장소에서 진행하던 지난 시기의 방식과는 달리 국가망을 통해 가상전람회방식으로 새롭게 열린 이번 전람회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에 이룩한 정보화, 정보산업 및 정보기술성과와 제품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고 교류, 보급함으로써 과학기술발전을 추동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누구나 국가망에 가입하여 시공간적제한을 받지 않고 자료의 열람과 경험교류를 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여준다는데 이번 전람회의 특징이 있다.참관자수만 놓고보아도 지난 시기에 비할바없이 많다고 한다.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일군들이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조직하고 그 과정을 합리적으로 조정해나가는것이다.

생산공정, 기술공정이 비슷하고 같은 생산물이 나오는 단위들사이에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효과적으로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만 잘해도 해당 부문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

아래단위들의 실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이 사업을 직접 작전하고 설계하며 완강히 실천해나갈 때 최단기간에 뚜렷한 진보가 이룩되게 된다.

실례로 지금 전력공업성과 석탄공업성에서는 앞선 단위를 선정하고 그 단위의 기술과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는것을 성적인 사업으로 심화시키고있다.

지난 시기에는 성적인 총화모임들에서 어느 단위가 잘하고있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주었다면 지금은 생산과 기술발전, 경영관리 등 여러 측면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교환, 공유하도록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고있다.뿐만아니라 국가망에 앞선 단위의 기술과 경험, 성과들을 게재하여 지역적으로 멀리 떨어져있는 단위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그 단위를 돌아보지 않고서도 필요한 자료들을 참고할수 있게 하는데도 힘을 넣고있다.

이렇듯 앞선 단위들을 선정하고 그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도록 경쟁열의를 고조시킨 결과는 매우 좋았다.이제는 어느 한 단위가 무엇을 잘한다는 소리만 들려와도 그 단위를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벌어지고있으며 그 과정에 성과가 확대되고있다.

생산단위 일군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은 단위마다 조건과 환경이 서로 다른것으로 하여 실천과정에 여러가지 난관에 부닥칠수도 있다.

생산단위 일군들은 이것을 단순한 기술이나 경험이전으로가 아니라 당정책관철전으로 여기고 현행생산에 못지 않은 주요과제로 내세우며 그것을 무조건 자기의것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밑에 완강히 실천해야 한다.

여기서 중시해야 할것이 있다.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을 단순한 답습이 아니라 끊임없는 새것의 창조에로 지향시켜야 한다는것이다.

언제인가 어느 한 탄광연합기업소에서는 각종 뽐프의 가동에 필요한 베아링을 대신할수 있는 수지메달을 자체로 제작하는데 성공하였다.그후 이 성과를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이 석탄공업성적으로 진행되였는데 수지를 보장하는것이 난문제로 나섰다.바로 이러한 때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파수지를 재자원화하여 성능이 본래의것과 차이가 없는 메달을 만드는 공정을 완성하였다.

결국 수지메달생산기술은 더욱 갱신되고 그것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사업이 적극화되였다.

이러한 실례는 다른 단위들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 현대화와 제품의 질제고, 새 제품개발 등 많은 측면에서 기술교환, 경험교환의 필요성은 날로 부각되고있다.

나라의 모든 부문과 단위들이 본위주의와 단위특수화를 극복하고 국가적입장에 서서 이 사업에 참가하는것도 중요하다.

지금 일부 단위 일군들은 이런저런 조건을 내세우면서 본위주의울타리를 치고 기술과 경험을 공유, 이전하기 위한 사업에 발벗고나서지 않고있다.

국가의 이익속에 단위의 이익도 있다.자기 단위만을 위한 기술과 경험은 국가적이익과 거리가 멀다.

우리 부문과 단위에는 이런 현상이 없는가.

일군들은 누구나 이 물음앞에 자신들을 세우고 국가적이익을 우선시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수한 기술과 경험, 수단을 적극 공유, 이전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새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때 국가경제를 전반적발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전진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


부르죠아어용나팔수들은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등가관계》에 기초한 《평등》이 지배하며 따라서 그 어떤 착취관계도 없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러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평등한 사회》, 《인민적인 사회제도》인것처럼 묘사하고있다.자본가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적사환군들의 기만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에 대한 착취가 극도에 이른 가장 반동적인 사회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는 근로인민대중을 억압하고 약탈하는 마지막착취제도입니다.》

자본주의사회는 극소수의 착취계급이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을 억압착취하는 사회이다.국가의 모든 권력과 사회의 재부가 다 소수의 특권계급의 손에 장악되여있고 근로대중은 아무런 권리와 재부도 가지고있지 못하다.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아무리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되고있다.자본가들의 탐욕은 한계를 모르고 커가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이윤을 짜내기 위해 근로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약탈을 강화하고있다.가난한 사람들은 더욱 가난해지고 부유한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있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현실이다.

인민대중에 대한 착취와 약탈은 자본주의의 변함없는 본성이다.달라진것이 있다면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가 더욱더 은페된 형태로 교활하게 진행되고있는것이다.그 경제적기초는 역시 생산수단에 대한 자본주의적소유이다.자본가들은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고용로동자들을 착취하고있다.생산수단이 그들에게 장악되여있는한 고용노동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는 불가피하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이용하여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

임금은 근로자들에 대한 자본주의적착취의 기본공간이다.자본가들은 근로자들에게 응당 주어야 할 임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생산비를 낮추어 더 많은 이윤을 얻으려 하고있다.

물론 자본가들의 이러한 탐욕이 근로자들의 투쟁에 의하여 일정한 제한을 받는것만은 사실이다.역사적으로 근로대중은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지금도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임금인상을 위한 투쟁이 계속되고있다.

근로자들의 투쟁이 고조될 때마다 자본가들은 《양보》도 하고 《타협》도 하군 한다.그러나 그것은 근로자들의 반항을 무마시키고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이다.자본주의사회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이며 이윤을 추구하지 않는 자본가란 있을수 없다.자본의 탐욕에는 끝이 없는것만큼 자본가들은 이윤획득을 위해 교활한 제도를 만들어놓고 이러저러한 구실을 붙여 임금을 삭감하고있으며 경영《악화》를 간판으로 내들고 걸핏하면 일자리축감소동을 벌려놓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직접적인 기업경영과정에서뿐 아니라 상업과 신용, 국가예산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착취하고있다.이러한 현상은 최근년간에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자본주의상업은 근로자들을 추가적으로 착취하기 위한 수단이다.사회주의상업과는 달리 자본주의상업은 순수 영리적목적만을 추구한다.

자본가들은 가격을 이윤을 얻는 기본공간으로 삼고있다.그들은 더 많은 이윤을 짜내기 위하여 상품의 가격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판매난으로 하여 엄청나게 늘어나는 류통비도 상품가격을 높이는 방법으로 근로자들에게 전가시키고있다.자본주의상업에서 적용되고있는 교활한 판매방법은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신용을 통해서도 근로자들을 추가적으로 착취하고있다.

그 공간은 이자이다.자본가들은 중소기업가들과 근로자들의 불리한 처지를 악용하여 높은 이자로 대부를 제공하고 그들을 약탈하고있다.자본가들은 그들의 상환능력이 부족하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약간의 대부를 주고는 빚을 받아낸다고 하면서 보잘것없는 재산마저 모조리 긁어내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국가예산은 근로자들의 얼마 되지도 않는 소득을 착취자들에게 재분배하는 추가적수탈의 중요한 수단이다.예산수입의 구조만 놓고보아도 그의 약탈적성격을 잘 알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의 예산수입의 기본원천은 조세이다.자본주의국가는 근로자들로부터 세금을 수탈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이용하고있다.각종 명목으로 근로자들에게 들씌우는 세금의 종류는 헤아릴수 없이 많으며 그로 인한 부담은 날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있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근로자들을 위한것처럼 떠들면서 세금법을 뜯어고친다고 하지만 그것은 오히려 근로자들의 이익을 희생시켜 착취자들의 배를 불리여주는것으로 되고있다.새로운 세금법이 나올 때마다 세금징수의 올가미가 조여들어 근로자들은 과중한 세금부담으로 더 큰 불행과 고통을 겪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세금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의 처지는 말이 아니다.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경우만 놓고보아도 대다수 빈곤자들이 2000년이후 50%이상 뛰여오른 세금을 물지 못해 물과 전기도 공급되지 않는 곳에서 지내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은 예산수입이 모자라거나 적자가 날 때에는 그를 메꾸기 위한 수단으로 국채를 발행하고있다.국채는 원금과 이자를 물어주게 되여있다는 점에서 세금과 차이가 있지만 그 상환을 위한 자금원천이 조세수탈에 있는것만큼 그것은 세금을 앞당겨 받아내는것과 마찬가지이다.자본주의국가는 국채를 발행하여 근로자들에게 팔아먹음으로써 그들의 피땀을 깡그리 짜내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근로자들은 이렇게 여러가지 경제적공간을 통하여 착취와 약탈을 당하고있으며 그들의 노동의 열매는 각이한 형태로 착취자들의 손에 고스란히 들어가고있다.

자본주의제도에서 근로자들에 대한 착취는 날이 갈수록 더욱더 강화되고있으며 그것은 교활한 수법에 의하여 눈에 띄지 않게 은페되고있다.

부르죠아어용학자들이 자본주의제도의 착취적본질을 가리우려고 각방으로 책동하고있지만 그 무엇으로도 반인민적인 착취적성격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먹는 자본주의는 자기 시대를 다 살았다.죽어가는 기생충이다.

자본주의가 자기의 잔명을 유지하기 위해 가혹한 착취와 약탈에 매달리며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그것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길이다.

역사의 페물인 자본주의제도가 사멸하는것은 필연이다.이미 쇠퇴몰락의 길에 빠져든 자본주의는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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